• 최종편집 2024-05-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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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시흥시 선정
    경기도는 시흥시가 2025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친 해양문화 확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해양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해양스포츠인들의 대축제이다. 2025년 개최지로 선정된 시흥시 거북섬은 지난 3월 해수부·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현장실사에서 주차시설,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해양축제, 서핑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는 시흥시와 함께 거북섬 마리나,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 등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거북섬 일대를 수도권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2023 시흥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대회는 2025년 여름 개최 예정이며, 정식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ㆍ핀수영, 트라이애슬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 및 지역축제를 함께 추진한다. 한편 2019년 8월에 경기도와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주관을 개최한 제14회 스포츠제전에는 3천7여 명의 선수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바다수영 ▲고무보트 ▲SUP 보드 등 ‘4개 번외종목’, 35개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가했으며, 대회기간 동안 7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바 있다.
    • 사회
    2024-05-28
  • 경기도, 안전진단전문기관 대상 실태점검 실시
    경기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안전진단전문기관 30개 업체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등 총 51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조치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내 등록된 279개의 안전진단전문기관 가운데 2019년 이후 실태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불법 하도급,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등록기준 적합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25개 업체에서 ▲FMS(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상 기술인력 및 장비 입력 오류 ▲장비 검·교정 미실시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등 총 51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경기도는 FMS 입력 오류, 장비 검·교정 미실시 등에 대하여는 시정 조치하고,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업체 9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영업정지 행정처분 예정이다. 경기도는 실태점검 결과 등을 토대로 올해 7~8월중 도내 안전진단전문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주요 위반사항,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노하우, 안전한 시설물 안전점검 환경조성 방안 등에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사회
    2024-05-28
  •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국보 지정
    - 국가유산청 출범 이래 첫 국보 지정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국가유산청이 27일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보물로 지정된 지 20여 년 만에 국보로 승격되는 것이다. 이번 국보 지정은 지난 17일 국가유산청 출범 이래 첫 사례이다.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송광사 영산전에 봉안하기 위해 일괄로 제작한 불화로, 영산회상도 1폭과 팔상도 8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산회상도는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묘사한 불화이고, 팔상도는 석가모니의 생애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8개의 주제로 표현한 불화이다. 현재 송광사성보박물관에 보관 중으로 화기(그림의 제작과 관련된 기록)를 통해 1725년(조선 영조 1년)이라는 제작 연대와 의겸(義謙) 등 제작 화승을 명확히 알 수 있다. 한 전각에 영산회상도와 팔상도를 일괄로 일시에 조성해 봉안한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 확인되며, 팔상도만이 아니라 영산회상도까지 ‘석씨원류응화사적’의 도상을 활용해 하나의 개념 속에 제작된 일괄 불화로서 완전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 영산회상도의 다양성과 팔상도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문화
    2024-05-28
  • 청주공항에서 발리 간다! 국제항공노선 운수권 확보
    - 국토부, 24(금) 심의에서 국제항공노선 운수권 배분 결정 -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만 운항하던 발리(인도네시아) 노선이 청주국제공항에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0개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으며, 이중 청주국제공항은 아래와 같이 노선에 대한 운수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 발리 : 티웨이 항공(주3회 신규 확보) - 마닐라 : 에어로케이(주4회 추가 확보 → 現주3회에서 주7회로 증편) - 울란바토르 : 에어로케이(주4회 추가 확보 → 現주3회에서 주6회로 증편), 티웨이(주3회 신규 확보) 이번 국토부의 배분대상 운수권 중 각지자체와 항공사의 관심이 집중된 노선은 발리 노선이었으며,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고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여행수요가 이어지는 등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돼 어느 지방공항과 항공사가 운수권을 확보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이었다. 결국 청주공항(티웨이 항공)과 김해공항(에어부산)으로 운수권이 배분되며, 청주공항은 우리나라 항공운송 역사상 최초로 발리노선을 취항하는 지방공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국토부의 이번 결정은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청주공항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도 분석된다. 최근 2년 연속 최다이용객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청주공항은 올해 1분기 국제선 이용객 39만명을 기록하며 전년도 1분기(3만명)대비 13배나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도 올해 연간 이용객 수를 476만명(국내선 317만, 국제선 159만)으로 예측하며 주차장 확대 및 여객터미널 확장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티웨이 항공도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평가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발리노선 확보에 큰 역할을 했으며, 발리노선에 차세대 항공기로 평가받는 B737-8(189석) 투입이 가능하고 그동안 독점운항 해오던 대형항공사의 항공권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는 점, 코로나19 이후 청주공항을 기반으로한 노선을 꾸준히 확대하며 청주공항의 이용객 증가세를 견인해 온 점 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발리 거리(5,098km), B737-8 최대 운항거리(6,570km)
    • 사회
    2024-05-28
  • 배우 안소희 주연 '대치동 스캔들', 6월 극장 개봉 확정 & 티저포스터 공개!
    배우 안소희 주연작 '대치동 스캔들'이 오는 6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각본: 김수인 | 출연: 안소희, 박상남, 타쿠야, 조은유ㅣ제공: 송담스튜디오ㅣ제작: 로맨틱트라우마픽처스, 송담스튜디오ㅣ배급: 스마일이엔티]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흥미롭게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영화 '독친'을 연출하고 각종 영화의 각본/각색을 맡으며 충무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스토리텔러 김수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톡톡 튀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열연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연기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 안소희가 대치동의 실력 있는 국어 강사 ‘윤임’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윤임’은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전남친인 ‘기행’의 등장으로 완벽했던 대치동 라이프가 흔들리게 되는 캐릭터로 안소희는 30대 강사의 모습부터 풋풋한 대학 시절의 모습을 특유의 매력으로 그려냈다. 여기에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 [군검사 도베르만], [성스러운 아이돌] 등에 출연한 박상남이 대치동 여중 국어 교사 ‘기행’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중심을 잡는다. 또한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하고 영화 '독친'에 출연한 다재다능한 배우 타쿠야가 대책 없이 해맑은 재일교포 2세 변호사 ‘미치오’ 역으로 스토리를 풍성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드라마 [쌈, 마이웨이], [보이스3], [닥터 차정숙]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배우 조은유가 ‘윤임’의 둘도 없는 절친이자 소설가 ‘나은’으로 분해 영화에 미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오는 6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대치동 일타 강사 ‘윤임’의 지적인 비주얼과 국어 강사를 표현한 필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그때 우린 왜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했을까”라는 카피와 배우 안소희의 시선이 어우러져 ‘윤임’의 대학 시절을 둘러싸고 어떠한 상처와 고뇌가 있었을지 그리고 “그때는 애틋했고, 지금은 시린”이라는 태그가 현재의 ‘윤임’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충무로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스토리텔러 김수인 감독과 배우 안소희가 그려내는 현실 공감 로맨스 드라마 '대치동 스캔들'은 2024년 6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문화
    2024-05-27
  • 이낙연 강항 문화제 명예대회장 일본 초청 방문
    - 무라카미 쓰네오 전, 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과 島通総(みちふさ) ら来島村上氏 후손 초청 강항문화제 운영위원회(위원장 탁인석)에서는 지난 23일 이낙연(전 국무총리)강항문화제 명예대회장의 16세기 말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발발한 '정유재란' 의 명량해전으로 인해 일본의 단체들로부터 초청됐다. 무라카미 쓰네오, 종오소호(從吾所好) 편액 기증 이날 무라카미 쓰네오 전, 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과 島通総(みちふさ) ら来島村上氏 후손들의 초청으로 일본에 온 이낙연(李洛淵, 전 국무총리) 명예대회장은 홍유강항선생비가 건립되어 있는 오즈시민회관 1층 회의실에서 3시 30분에 무라카미(88세 에히메현 오즈시거주)회장이 1995년부터 소장하고 있는 종오소호(從吾所好) 편액을 기증받기도 했다. 기증식에는 강대의 강항문화제 사무총장과 사토신치로, 강용희 등 일본연구회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이 명예대회장은 강항선생의 높은 식견과 고행의 흔적이 새겨진 강항지장상과 일본 유교의 비조의 현판이 있는 오모이 야리(배려, 지성)를 먼저 방문했다. 기증식이 끝나고 숙소인 도고호텔 로비에서 이 명예대회장을 저녁 8시에 다시 만난 일본연구회원들은 강항선생에 대한 토론과 향후 대책에 대한 부분을 밤늦게 까지 폭넓게 의견을 조율했다. 이낙연,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방문 이어 다음날 24일 이 명예대회장은 에히메현 이마바리시를 방문했으며 일본 언론은 주목했다.(에히메 신문 단독 취재) 이 명예대회장은 김숙희 여사와 함께 에히메현 세토나이카이오시마의 가메노야마 전망대에서 노을의 아름다움의 전망을 즐기면서 한국의 남해의 낙조와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강대의 사무총장과 일본연구회원(사토신치로, 강용희, 안광란)들은 주 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했다. K- 선비한복대회와 J-선비한복대회 전격 논의 임시홍 총영사를 만난 강대의 총장 일행은 최은석 선임 연구원의 안내로 수은강항선생 관련해 매년 일본 금산 출석사에서 거행되는 <강항 추모제>와 오즈시와 영광군의 자매결연에 대한 복원문제를 심도있게 의논했다. 뿐만 아니라 <강항문화제>의 랜드마크로 정착되어 5년째로 정착화되어 가고 있는 K- 선비한복대회를 전수받아 일본지역의 교포들과 J-선비한복대회를 2025년부터 전격 실행함에 민단의 지원과 협조요청에 대해 포괄적으로 1시간 이상 의논했다. 선비한복대회로 미국의 시민정신을 함양한 청교도 정신과 유럽의 귀족정신인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뛰어 넘는 선비정신인 <절의(節義) 사상>은 세계화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2~3년후에는 미국과 유럽으로 선비한복대회가 개최되어야 함을 강 총장은 강조해 말했다. 이어 강총장 일행은 강인수 야치요회 야치요 회장을 면담하려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배학태 이사를 만나 오찬회동에 이어 저택(邸宅)에 까지 초대되어 동포애를 느낄 수 있는 차담을 가졌다. 이어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강경희 평화통일총연합회장과 회장단 일행을 히로시마 평화통일연합회 사무실에서 만나 수은강항선생의 현창사업에 대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2025년 J-선비한복대회 개최에 대해 전폭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다. 25일 8시에 마츠야마 동행인 호텔에서 나온 강총장 일행은 이어 <종오소호>편액을 기증한 무라카미 회장의 저택을 방문하고 <무라카미 기념관>에 대한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이어 마츠야마성 정상(표고 132m, 평산성)에 올라 현재 일본 열도에 12개밖에 현존하지 않는 에도시대 이전에 건축된 천수를 가지고 있는 성곽의 독특함을 자세히 살폈다. 이 마츠야마성은 히메지 성, 와카야마성과 함께 일본 3대 연립식 평산성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국가 지정 사적이고, 국가 중요 문화재라고 강용희 위원의 전언이 날카로웠다. 한편, 마츠야마 공항에서 3시 25분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오르기전 이 명예대회장은 다정다감하고 높은 식견의 인프라로 인해 일본연구회원들로부터 열렬한 환송을 받으면서 한국으로 향했다.
    • 국제
    2024-05-26
  • [기고]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농촌에서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14건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5월에 68건(13.2%)으로 가장 높았으며 사고원인으로는 끼임, 교통사고, 절단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고가 일어나는 원인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영농방식의 기계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이며 농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3~10월 중 급증한다.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복장은 작업 시 헐렁한 옷, 소매가 긴 옷은 지양해야 한다. 신발은 발에 꼭 맞고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안전화가 적당하다. 반드시 작업모 및 사고방지에 필요한 보호구를 착용한다. 여성의 경우 긴 머리카락은 기계 안으로 빨려 들어가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묶거나 모자 속으로 집어넣도록 하며, 반지 목걸이와 같은 보석류는 빼놓고 작업해야 한다.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운전 시 농삿길에서는 트랙터 등을 운전할 때 좌우 독립 브레이크 페달을 가진 것은 사전에 연결하고, 폭이 좁은 농로나 곡선 도로에서는 특히 속도를 낮춰 주행한다. 또한 농로의 가장자리에 너무 붙어 주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논둑을 넘을 때는 직각 방향으로 진행한다. 코너 주행 시에는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도록 노력한다. 농삿길의 가장자리는 알아보기 쉽도록 예초하고, 연약한 지반은 자갈 등을 이용하여 보강한다. 경사지에서 작업할 때는 앞차륜이 들리지 않도록 밸런스 웨이트를 부착한다. 경운기는 경사지의 포장이나 언덕길에서 조향클러치를 조작하면 평지에서의 조작과는 반대 방향으로 선회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야간에 농기계를 운행할 경우는 조명을 준비하고 소리나 빛에 의한 신호를 마련해 둔다. 농기계에 야간 반사판, 야간 반사테이프 등을 붙여야 하며 헬멧이나 작업복에도 야간 반사테이프를 붙여 눈에 쉽게 띄도록 하면 좋다. 방향지시등, 후미등과 같은 등화장치를 반드시 부착하고, 야간에는 등화장치를 작동하고 운전한다. 사용 전, 후에는 점검을 하며,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쌓인 흙먼지는 털어내고 볼트, 너트 등의 부품이 느슨해진 곳은 없는지 반드시 확인 후, 소모품 및 오일류는 교환주기에 맞춰 교환하여야 한다. 위와 같은 안전수칙을 준수한다면 영농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철이 되기를 바란다.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사 박주상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4-05-26
  • 나주시, 호주·뉴질랜드서 970만불 농수산식품 수출협약 체결
    - 나주배, 배즙, 쌀, 김치, 김 등 5개 품목 판촉 세일즈 눈길 - 나주쌀 새청무 이어 농수산식품 수출가도 청신호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지역 농수산식품 판로 확보를 위해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직접 나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윤병태 시장이 나주시 농수산식품 수출·홍보 판촉을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방문 일정을 통해 호주 2개 업체, 뉴질랜드 2개 업체와 970만불 규모 수출 협약(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호주·뉴질랜드 방문 일정엔 최정기 시의원, 나주시조합공동법인, 쌀조합공동사업법인, 나주배원예농협, 완도물산, 삼진GF 대표·관계자, 배원예유통과 직원 등 14명이 윤 시장과 동행했다. 윤병태 시장은 방문 3일 차인 21일 호주 시드니 현지 유통업체인 ‘신미’(SHIN MI AUSTRALIA P/L)와 2년간 300만불 규모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수출 품목은 나주에서 생산하는 배, 배즙, 쌀, 김, 김치 등 5개 품목이다. 이어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둔 ‘BAE JUICE’(대표 도수민)와 2년간 300만불 규모 나주배를 원료로 만든 배주스 수출협약을 이뤄냈다. 배주스는 호주, 미국 등에서 ‘숙취해소’에 탁월한 음료로 입소문을 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뉴질랜드에선 23일 오클랜드 유통업체인 ‘거복식품’(ASIAN SAVOUR WORLD PTY,LTD)과 2년간 200만불 규모 나주배·쌀·김 등 5개 품목을, 같은 날 ‘더퍼스트인터네셔널’(The First International)과는 3년간 170만불 규모 나주쌀 1000톤(t) 수출협약을 각각 체결하며 발품 세일즈의 값진 결실을 거뒀다. 올해 2월 뉴질랜드 첫 수출 물고를 연 나주쌀 품종 ‘새청무’가 뉴질랜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협약을 계기로 나주 농수산식품의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후 2870만불(한화 약 377억원) 규모 농수산식품 수출협약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특히 2023년 나주시 농수산식품 수출 총액은 약 1천억원 규모로 전라남도 수출 총액(약 7500억원)의 13.3%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출협약과 더불어 계획했던 호주·뉴질랜드 농수산식품 판촉 행사도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윤병태 시장과 방문단은 21일 호주 시드니 소재 ‘통리마켓’, 2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왕푸트마켓’에서 배, 배즙, 쌀, 김, 김치 등 5개 농수산식품 시식, 증정 행사 등을 통해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적극 알렸다. 아울러 24일 주오클랜드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홍기 총영사와의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통해 나주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 확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수산식품 품질 향상, 수출시장 확대를 통해 농업 경영 기반이 되는 안정적인 판로와 농가 소득을 확보하고 나주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수출시장에서 소주, 라면 등 한국산 식료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떡, 누룽지, 식혜 등 나주 쌀로 만든 2차 가공식품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우리 지역 업체들의 품질 향상·관리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
    2024-05-26
  • 尹 대통령, 한일중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5월 26일 오후 16:35-17:25 약 50분간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요 협력 틀인 한일중 정상회의 계기에 한일 정상회담이 함께 개최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1년 만에 셔틀외교를 재개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또한, 한일관계 개선에 따라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한일관계 개선에 힘입어 경제협력도 활발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구체적으로 에너지, 경제안보, 중소기업·스타트업, ICT·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양국 관계 부처 간 수소·암모니아 및 자원과 관련한 대화를 해 나가기로 한 것을 환영하고,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유학, 인턴십, 취업 등 청년층 교류 확대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으며, 대통령은 최근 '일한 미래파트너십 기금'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추가 기여를 평가했다. 양 정상은 지난해 수단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양국 국민의 긴급 귀국을 위해 도움을 주고받은 것을 평가하고, 이러한 재외국민보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북한이 안보리 제재를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가운데, 대화를 거부하며 핵무력 강화에 몰두하고 있다는 데 우려를 공유하고, 한일·한미일 간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다양한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소통하면서, 안보리 등 국제무대에서의 양국 간 공조를 한층 긴밀히 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한편, 양 정상은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외교당국 간 소통 하에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올해 첫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각계 각급에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 정치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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