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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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신안군, 음식맛집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추진
    - 위생수준 향상 기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로 매출상승 기여 -   신안군이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모범업소 22개소를 포함하여 위생업소 음식점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위생등급 평가항목에 적합한 컨설팅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영업자의 동의하에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생등급 평가는 기본분야, 객석/객실,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영업자 의식, 소비자 만족도로 구분하여 평가지표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등급은 총 평가점수가 90점 이상 매우우수(별3개), 85〜90점 우수(별2개), 80〜85점 좋음(별1개) 등급으로 지정되며,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물티슈, 손소독제, 쓰레기 봉투 위생용품과 손소독기, 공동찬통,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사항과 등급표지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안군 맛예술문화과장(장광수)은 “위생등급 지정을 계기로 영업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예방 효과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를 통해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음식문화개선, 물가안정, 바가지요금근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0
  • 제20대 정성수 통영경찰서장 취임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에서는 2020년 1월 20일 통영경찰서 대강당에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대 정성수 통영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정성수 서장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 참배를 했다.     취임식에서 정성수 서장은 충무공의 얼이 서려있는 충절의 고장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통영에 부임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촘촘한 안심치안’을 강조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가족처럼 온화한 직장 분위기와 외부적으로는 친구같이 편안한 통영경찰을 지향함으로써 신뢰와 활기 넘치는 청정 통영공동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정성수 통영경찰서장은 경위(경찰대학교 7기)로 경찰에 첫발을 디딘 후 고성경찰서장, 진주경찰서장, 경남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 지역종합
    2020-01-20
  • 광주광역시 동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광주 동구가 20일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된 발대식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교육과 사업 참여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0년 노인일자리는 수행기관이 지난해보다 두 곳 늘어나 동구시니어클럽 등 8곳에서 업무를 담당한다. 일자리인원도 전년보다 300여명 늘어난 3,12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1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에 참여해 자존감과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20
  • “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
    ‣ 쪽방촌 정비 + 젊은층을 위한 주택공급 + 신안산선 개통(‘24년)으로 영등포가 포용과 활력이 넘치는 서남권의 중심지로 도약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시(시장 박원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1.20일(월)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영등포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영등포 쪽방촌 정비’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무료급식·진료 등을 통해 쪽방주민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도 참여한다.   * 광야교회, 요셉의원, 토마스의 집,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 상담소, 옹달샘 드롭인센터     1.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 추진배경  영등포 쪽방촌은 1970년대 집창촌, 여인숙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대거 몰리면서 최저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노후불량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 쪽방이란? 6.6㎡ 이내로 부엌, 화장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곳으로 세입자는 보증금 없이 월세(또는 일세)를 지불   현재 360여명이 거주 중이며, 평균 22만원의 임대료를 내고도 단열, 단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다. 무료급식소, 무료진료소 등에서 쪽방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화재, 범죄 등의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으며 알코올 중독, 우울증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자살이나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다.   * 3.3㎡ 당 임대료가 10∼20만원 수준으로 강남 고급주택 보다 높은 수준        쪽방 문제 해결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 등이 추진되었으나, 워낙 노후되어 효과가 미미하고, 쪽방 개량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기존 주민이 쫓겨나고 그 빈자리에 새로운 쪽방주민이 유입되는 등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토지주를 중심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15년)하였으나 쪽방주민 이주대책 등이 부족하여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영등포구청은 쪽방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쪽방촌 정비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고, 국토교통부·서울시·영등포구·LH·SH는 TF를 구성하여 ‘쪽방촌 정비 계획’을 구체화 하였다.   또한, 쪽방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들(교회·의원 등)과 소통하며 쪽방촌 정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 영등포 쪽방촌 정비방안  영등포 쪽방촌 정비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며, 영등포구․LH․S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쪽방은 철거하고 쪽방 일대 총 1만㎡에 쪽방주민들이 재입주하는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등 총 1.2천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사업구역은 2개 블록으로, 복합시설1에는 쪽방주민들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370호와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 220호를, 복합시설2에는 분양주택 등 600호를 공급한다.   * 토지이용구상은 수요 변동, 지구계획 수립 등으로 조정 가능   영구임대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자활․취업 등을 지원하는 종합복지센터를 도입하고, 그간 주민들을 위해 무료급식․진료 등을 제공한 돌봄시설도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돌봄시설에서는 쪽방 주민 뿐 아니라 인근 거리 노숙인을 위한 자활·상담, 무료급식·진료 등의 기능도 겸하고 있어,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노숙인 보호·지원(상담, 일자리지원, 위생서비스 등)등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주택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 유치원, 도서관,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기간 중에도 쪽방주민과 돌봄 시설이 지구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先이주 善순환‘ 방식을 적용한다.       지구 내 우측에 先이주단지(기존건물 리모델링 등)를 조성하여 사업 기간 중에 쪽방 주민이 임시 거주하고, 공공주택이 건설되면 돌봄시설과 함께 영구임대주택으로 함께 이주한다.        이후 영구임대주택 입주가 완료되면 先이주단지를 철거하고 나머지 택지를 조성하여 민간에 분양한다.        또한, 지구 내 편입되는 토지 소유자에게는 현 토지용도(상업지역), 거래사례 등을 고려하여 정당보상 할 것이며, 영업활동을 하는 분들께는 영업보상, (임대)주택단지 내 상가 등을 통해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부, 서울시, 영등포구, LHㆍSH, 민간돌봄시설이 참여하는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추진 민관공 TF’를 구성·운영한다.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지구지정하고, ’21년 지구계획 및 보상, ’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조감도 변경 가능   영등포 쪽방촌 미래 모습   3. 기대효과  이번 사업을 통해 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현재의 2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 영구임대주택 보증금은 공공주택사업의 세입자 이주대책을 통해 지원 예정 * 입주시점에 변동가능   또한, 오랫동안 낙후되어 있던 쪽방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영등포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영중로 노점정비(’19년), 대선제분 복합문화공간* 조성(’20년),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21년), 신안산선(’24년 개통) 연계 등과 함께 영등포구가 활력 넘치는 서남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 대선제분공장을 리모델링하여 문화활동 공간(전시실, 이벤트홀 등), 옥외광장, 역사전시관 등으로 구성된 도심 속 문화공장으로 재탄생   출퇴근이 용이한 서울 도심 내 역세권에 젊은 세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하여 영등포구를 찾는 젊은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4. 나머지 쪽방촌 정비계획 영등포를 포함하여 전국에는 10개의 쪽방촌*이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방식을 적용하여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속에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 서울 5곳, 부산 2곳, 인천ㆍ대전ㆍ대구 각 1곳   서울시는 나머지 4개 쪽방촌 중 돈의동 쪽방촌은 도시재생사업(새뜰마을사업)과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서울역·남대문·창신동 쪽방촌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 이외 쪽방촌은 도시재생사업 연계 등 다양한 사업방식을 적용하고, 연내 1∼2곳에 대한 지자체 제안을 받아 대상 지역을 선정하여 지자체와 함께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1-20
  • 충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크숍 개최
    다양해진 가족 형태에 맞춘 지원 사업 모색   충남도는 20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 및 추진계획 안내, 센터별 협조사항 전달,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사진/충남도   이날 워크숍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속 증가하고,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 토론을 통해 도내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도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별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취·창업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자녀(중도입국자녀) △배우자·가족 △일반주민 등 각 집단별 대표과제를 선정,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주민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의 도민 참여 소통 창구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2018년 기준 11만 7094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5.4%에 달해 전국 1위이다.   이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도내 가족 형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지역종합
    2020-01-20
  • 김영록 전남지사, 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 환영
    -유가족 지원 및 합동위령제, 관련 유적지 정비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여수․순천 10.19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판결과 관련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무죄판결을 계기로 여수와 순천 10.19사건 유족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려면 국가에 의한 학살을 인정하고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며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달래고 명예가 회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라남도와 국방부 자료에 의하면 당시 1만여명이 넘는 지역민이 희생됐다”고 말하고 “국회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여야가 힘을 모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 지사는 “앞으로 유가족을 위로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합동위령제와 관련유적지를 정비하면서 국민을 상대로 올바른 교육을 펼쳐 역사를 바로 잡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20-01-20
  • 충남 안면도 관광지 3지구 사업협약 해제
    충남도는 안면도 관광지 3지구(씨사이드) 개발 사업자인 KPIH안면도가 지난 18일까지 1차 투자이행보증금 잔금을 미납, 사업협약을 해제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와 KPIH안면도는 지난해 10월 11일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KPIH안면도는 협약에 따라 같은 해 11월 9일까지 1차 투자이행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키로 했다.   그러나 KPIH안면도는 회사 자금 문제로 납기 하루 전인 11월 8일 투자이행보증금 납부기한 연장을 1차로 요청했고, 같은 달 15일 두 번째로 납기 연장을 요청했다.   2차 요청 때 KPIH안면도는 11월 21일까지 10억 원을 우선 납부한 뒤 나머지 90억 원을 지난 18일까지 납부키로 했으나, 잔금 납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도는 KPIH안면도의 1차 투자이행보증금 잔금 미납이 공모지침서 및 사업협약서 상 사업협약 해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최종 판단했다. 공모지침서 제33조에 따르면 투자이행보증금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은 경우 사업협약을 해제할 수 있다.   사업협약서 제46조도 본 협약 체결 이후 투자이행보증금을 기간 내 납부하지 않는 사유 등이 발생해 사업 정상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협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20일 사업협약 해제를 결정하고, 공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KPIH안면도 측에 공식 통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1차 투자이행보증금 납기일을 두 차례나 연장해 주었지만 KPIH안면도는 이를 지키지 못했다”라며 “도민 숙원 사업으로 어려운 과정을 통해 본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협약을 해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이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는 그동안 KPIH안면도와의 사업 결렬에 대비, 몇몇 기업들과 투자유치를 협의해 왔으며, 이들의 사업 참여가 확실시 될 경우 재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종합
    2020-01-20
  • 무안경찰서, 제73대 김학남 서장 취임
    2020년 1월 20일, 김학남 총경이 제73대 무안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김 서장은, 전남 보성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7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하였다.   이후, ‘02년 전남청 교육계장’, ‘10년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16년 전남청 나주경찰서장’, ‘19년 광주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자율과 책임’에 따른 리더십을 발휘하여 내‧외부로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농복합 맞춤형 치안활동’,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 등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0
  • 히말라야 트래킹 나선 전남교육청 학생들 안나푸르나 눈사태 피해 안전하게 하산
    겨울방학을 맞아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래킹에 나섰던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현지 산악지대에서 눈사태 소식을 접하고 중도에 하산,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1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히말라야팀’ 학생과 교사 등 21명은 이날 세계 10위봉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해발 8,091m) 베이스캠프(ABC, 4,130m) 등반에 나섰다가 눈사태 소식에 곧바로 철수했다.   이들은 이날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MBC, 3,700m)로 향하던 중 해발 3,000m 쯤에서 폭설과 눈사태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하산했다. 이들은 18일 현재 1,565m 지점인 란드룩까지 내려왔으며, 19일 오스트리아 베이스캠프를 거쳐 20일 당초 출발지점인 포카라로 돌아온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현재까지 부상자나 피해상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에 선정된 뒤 7개월 간 국내 등산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 지난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9박 10일 일정의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히말라야 도전에 전문산악인인 자연탐구수련원 소속 직원을 동행하게 해 안전한 산행을 도왔다.   이들은 앞서 지난 14일 네팔 성커라풀 시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학생들과 공동학습,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도전에 나선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히말라야팀 /사진 전남교육청
    • 스포츠연예
    2020-01-20
  • 선상 낚시 중 해상에 추락한 70대 남성 인근 어선 선장이 구조, 여수해경 긴급 이송
    고흥 소록도 인근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인 70대 남성이 해상에 추락하였으나 조업 중인 어선 선장에게 구조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6분경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남서쪽 약 200m 해상 1톤급 어선(선외기, 60마력, 승선원 1명)에서 선상 낚시 중 해상에 추락한 남 모(70세, 남) 씨를 양식장관리선 M 호(2.32톤, 승선원 1명) 선장 김 모(61세, 남) 씨가 구조 후, 다급하게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여수해경   신고를 접수받은 여수해경은 녹동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약 6분여 만에 도착하여 확인 결과,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M 호 선장 김 모 씨가 사람 없이 해상에 떠 있는 어선을 수상히 여겨 접근 중 익수자 남 모 씨가 바다에 추락한 채로 선외기 스크루를 붙잡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한 상태였다.   해경은 익수자를 신속히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웠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남 모 씨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체온 유지 등 응급조치에 최선을 다해 이송하였다.   아울러, 오후 3시 36분경 녹동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안전하게 인계, 고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70대 고령의 익수자는 구조 당시 의식이 미약한 상태로 추운 겨울 바다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더 지체되었다면 생명이 위험하였을 것이라며”, “양식장관리선 선장님의 기지와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익수자 남 모 씨는 선상 낚시 중 어망에 감긴 스크루를 조치하다 해상에 추락하여, 인근 조업 중인 어선과 해경에 의해 구조되었다.
    • 투데이
    2020-01-20
  •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개발사업지 내 사유지 토지보상 100% 완료, 투기적 요소 완화   경기도는 2020년 1월 19일자로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과 금토동 일원 43만1,948㎡ 부지에 지정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2015년 1월 해당 지역을 ‘판교 창조경제밸리 육성사업 지구’로 지정하면서, 토지투기가 우려됨에 따라 이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는 현재 개발사업지 내 사유지 토지보상이 100% 완료돼 투기적 요소가 완화됐다고 판단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한다고 설명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첨단산업지구로,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밴처캠퍼스, 창업공간 등)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8,2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현재 전체 조성 부지 중 절반 이상이 2018년도에 사업준공을 마쳐 입주를 시작했고, 나머지는 2021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해제 조치로 도내 토지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정 ․ 관리되고 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면적은 총 13개 시․군 281.06㎢가 되었다.
    • 지역종합
    2020-01-19
  • 광주광역시,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단속 펼쳐
    광주광역시는 겨울 수렵 기간 야생동물의 밀렵과 밀거래를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12월부터 1월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6차례에 걸쳐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시,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치구 등 행정기관과 광주․전남야생생물관리협회가 야생동물 출몰지역, 민원 발생 가능 지역 등 밀렵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총기, 올무(새나 짐승을 잡는 올가미), 덫 등을 이용한 야생동물 불법 포획 및 거래와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의 가공, 판매, 취득하는 행위 및 불법 엽구 제작․판매하는 행위, 농약․유독물을 이용해 야생동물을 죽게 만드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총기소지자, 야생동물 불법포획 현장 등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임야․전․답 등에 설치를 금지한 불법엽구(올무 등)를 다량 수거해 위해요소를 사전차단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 부상․조난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현재까지 고라니, 황조롱이 등 249마리를 치료하고, 학생들의 생태교육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밀렵․밀거래 행위 등 불법행위는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엄중한 사항인 만큼 야생동물 밀거래 우려지역에 대한 단속과 음성적인 야생동물 밀렵‧밀거래를 줄여나가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17
  •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공청회 개최
    경상남도는 1월 17일(진주시청 시민홀)과 20일(창원시청 시민홀) 두 번에 걸쳐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수립을 위한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해 4월부터 추진된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용역’의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주민과 전문가, 시군 관계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경상남도   공청회는 박정준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사항 보고’와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세부사업’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다.   이어서,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을 위해 지역민과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이번 용역은 지난 해 1월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이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경상남도 전체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계획으로 경남연구원이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한 신성장 경제권 구축을 위한 그랜드비전 제시 ▴문화․관광․물류․힐링산업 등 경남 관광 클러스트 구축 ▴서부경남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서부청사의 구조‧기능 재정립 방안 제시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발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경남 마스터 플랜 구축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해 서부경남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가 발전하는 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용역 보고서에 반영하고, 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3월 비전이 최종 수립된다.   한편,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2022년 조기 착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해 1월 정부재정사업 확정, 8월 KDI 사업계획 적정성검토 완료, 11월 노선과 정거장 위치 선정을 위한 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는 물론 12월 기본설계비 150억 원도 국회 본회의 통과로 확보하는 등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되어 조기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날 경남도는 노선과 역사는 국토교통부, 철도시설공단, 전문가 등이 지역의견을 수렴하여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것이므로 지역에서 지나친 경쟁은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향후절차 : 국토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19.11.~'20.11.) → 기본 및 실시설계('20.~'22.) → 공사 착공('22.) → 준공('28.)   천성봉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동시에 이와 연계한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 면서 “비전 수립을 통해 문화‧관광, 산업‧경제, 교통‧물류, 지역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17
  • 김영록 전남지사, 스페인 바스크서 COP28 유치 논의
    -주지사와 회담 갖고 문화도시 재생 등 폭넓은 협력방안도 협의-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현지 시각) 덴마크 루이지애나 미술관을 방문하고, 스페인으로 건너가 16일 바스크 자치정부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와 회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논의했다.   사진/전라남도   덴마크의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카르스텐 스쾨드 미술관 대표와 도립미술관 운영 및 남도문예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한 미술관 설립, 미술품 전시·설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카르스텐 대표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과 특색있는 카페테리아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을 유치하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16일 스페인 바스크주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를 만나 폐광으로 침체됐던 빌바오시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해 연간 12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킨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1980년대 조선업 등 공업 위주의 도시에서 문화예술 및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도시재생 사업을 논의했다.   빌바오시는 1997년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립하고 지하철 등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폐쇄가 논의됐던 공항에 신청사를 건설하는 등 도시 전체의 성격을 바꾸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   김 지사는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전라남도와 바스크주는 문화예술, 뛰어난 음식문화 등에서 공통점이 많은 만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제안했다. 이에 바스크 주지사는 국제적 협력체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시민과 더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는 2015년 COP21 파리총회에서 총회 창설 이래 최초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물이다. 주정부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자체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7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대륙별 순환개최가 원칙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피지가 각 1회씩 개최했다. 2019년 12월 25차 당사국총회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순방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귀국할 예정이다.  
    • 오피니언
    2020-01-17
  • 보조국사의 기운이 서린 곡성 천태암, 문체부 전통사찰 지정
    곡성군은 목사동면 신기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천태암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문체부로부터 전통사찰 제9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사찰은 사찰들 중 역사적으로 시대적 특색을 뚜렷하게 지니고 있거나 불교, 문화, 예술, 건축 등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산으로서 의의를 가진 사찰을 말한다. 이번 천태암 지정으로 곡성군에는 전통사찰이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천태암은 신라 문무왕 5년(665) 혜암율사가 창건한 고찰로 알려져 있다. 고려시대 보조국사(普照國師)가 구산선문 가운데 하나인 곡성군 죽곡면 동리산 태안사를 둘러본 후 이곳 천태암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보조국사는 자연석굴에 16나한을 모시고 법당과 요사를 중창해 후학을 양성했다.   현재 천태암에는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봉안하고 있는 극락보전, 석굴형태의 나한전, 산신각, 요사(음향각) 등의 건축물과 함께 산 정상 부근에 보조국사가 수행했다는 좌선대가 남아 있다. 특히 석조나한상편, 고려시대의 와편과 자기편, 조선시대의 와편과 자기편 등이 역사성을 인정받아 전통사찰로 지정받을 수 있었다.   사진/곡성군  
    • 문화
    2020-01-17
  • 목포해수청, 신안 전장포항 재정비 공사 착공
     - 총 55억 투입, 2021년 완공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신안군 임자면 소재 국가어항인 전장포항에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물양장 및 배후부지 높이기 공사를 오는 1월 말 착공한다.   지난 1999년 건설된 전장포항은 해수면 상승으로 매년 3~4회 반복적으로 침수되어 어항부지 내 야적된 어구 등에 피해를 야기하였다.   이에 금년도부터 총 55억원을 투자하여 물양장(145m) 및 배후부지 높이기(60㎝), 준설토 투기장 정비 및 부잔교 1기 설치 등 재정비 사업을 진행하여 2021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3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열어 소형어선 접안을 위한 부잔교 설치, 선양장 계단 설치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힘썼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전장포항 물양장 증고공사를 통해 침수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방지하여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17
  •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한 겨울철 안전운행법
    지난해 12월 14일(토) 새벽 4시경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20중 연쇄추돌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1월 6일(월) 새벽 6시경에 경남 합천 국도에서도 승용차와 트럭 41대가 연쇄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두 사고의 공통점은 새벽 시간대에 발생했다는 점과 ‘블랙아이스’라는 원인 때문이었다.   ‘블랙아이스’란 낮 동안 내린 눈이나 비가 아스팔트 도로의 틈새에 스며들었다가, 밤사이에 도로의 기름, 먼지 등과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을 말한다. 얼음이 얇고 투명하여 도로의 검은 아스팔트 색이 그대로 비쳐 보여 검은색 얼음이란 뜻의 ‘블랙아이스’란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도로 주행 시 눈에 잘 띄지 않고 단순히 도로가 조금 젖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겨울철 아침 시간대에 터널 출입구나 다리 위의 도로에서 자주 발견되며, 눈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다리 위나 호숫가 주변의 도로, 또는 그늘이 져 있는 커브 길과 같이 기온의 차이가 큰 곳에서 생기기 쉽다. 특히 제설 작업을 위해 도로 위에 뿌린 염화칼슘이 눈과 결합하게 되면, 도로 위에 남아있던 수분이 도로 표면을 더욱 미끄럽게 하기 때문에 블랙아이스 현상이 잦아진다.   이러한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하기 위해서 운전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 속도를 줄여야한다. 겨울철에 블랙아이스가 생기기 쉬운 도로에서 운전할 때는 평소보다 절반가량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운전 중에 블랙아이스를 발견하면, 먼저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두 번째, 급제동은 절대 금지해야 한다. 차량이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해서 브레이크 페발을 밟는다면 차량이 회전을 하면서 제어할 수 없게 되므로 스티어링 휠을 똑바로 잡고 최대한 직진으로 주행하면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제동하여야 한다.   세 번째는 타이어 점검이다. 겨울철에 알맞은 윈터타이어를 장착하거나 스노우 체인을 휴대하고 적정공기압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통영경찰서 경무계 김지훈   마지막으로 네 번째, 눈·비가 오거나 출근길에 빙판길이 있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기상정보와 교통정보 등을 활용해 서행하며 안전운전하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블랙 아이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 투데이
    2020-01-17
  • 신안군,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가정 맞춤형 복지지원 박차
    신안군은 16일 신안군보건소 1004회의실에서 신안군 다문화가족 읍·면지회장 및 총무, 결혼이주여성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의 애로사항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다문화가족 대표들은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문제, 자녀교육의 어려움, 사회적 편견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제시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재)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에서는 신안군 다문화가족 289세대에게 4천여만원 상당의 여성화장품 세트를 후원하며 “우리 결혼이주여성들이 화장품을 바르고 더욱 이뻐지고 다문화가정이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결혼이주여성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취·창업 교육지원 및 일자리 창출과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복지증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신안군  
    • 지역종합
    2020-01-17
  •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7만6천여 건 잡아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 성매매 알선‧광고, 음란물 등 불법‧유해 정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모니터링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인터넷, SNS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상의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7만6,600건을 모니터링했다.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을 첫 시작한 2011년 이래 역대 최대 수치다.     이를 규제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온라인 사업자 등에 6만5,202건을 신고해 4만8,473건에 대해 삭제, 접속차단, 이용 해지하는 결과를 거뒀다. ※ 처리 중인 2,893건은 제외   모니터링 건수는 ‘18년 5만2,677건보다 45%(2만3,923건) 증가했고, 신고 건수 또한 ’18년보다 31%가 증가한 65,202건으로 이는 역대 최대 수치에 해당된다. 이는 감시단이 일평균 255건의 유해정보를 꾸준히 감시해 얻은 값진 성과다.   예년에 비해 모니터링 건수가 크게 증가한 요인은 성매매 알선 광고들이 게시되는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감시영역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SNS로 다양화한 요인이 크다. 매체별로 신고 방법과 기준을 제시하고, SNS에서 불법 유해정보를 발견한 즉시 직접 신고하고 온라인 사업자에게 받은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고활동 방법을 확장한 결과다.   사이트, 블로그, SNS상의 불법 유해정보를 신고한 대표적인 예는 ▴출장 안마, 애인대행, 조건 만남 알선 및 홍보가 49,287건(75.6%)으로 가장 많고, ▴성매매 행위 암시 용어, 가격 조건, 연락처, 이용 후기 등을 통해 성매매 업소로 유인하는 광고가 15,119건(23.2%), ▴청소년 접근제한 표시가 없는 불법 음란물이 796건(1.2%)이다.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서울시와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불법 성산업 감시본부)가 불법 성산업과 관련해 운영 중인 온라인 모니터링단이다.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온라인 상의 성매매 알선 및 광고, 음란물 등 불법․유해 정보를 집중 감시해 불법 성산업 유인 환경 차단 및 나아가 관련자에 대한 처벌과 단속에 기여하고 하고 있다.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는 서울시와 함께 인터넷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한 자료를 활용해 추가 증거 채집, 현장 검증 등을 통해 불법 성산업 관련자들을 신고․고발 조치하고, 지역사회 내의 불법 성산업에 대한 촘촘한 감시활동의 필요를 공감하는 시민들이 주축이 된 시민활동단 ‘왓칭유(Watching You)’를 운영하고 있다.   ※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  - 운 영 :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내 설치(2015. 6~ ) ※ 위탁법인 : (재)한국기독교청년회 전국연맹유지재단  - 위 치 : 동작구 여의대방로 54길 18 서울여성플라자 4층 (02-814-3660)  - 주요사업  ․ 증거채집, 현장검증 등을 통한 불법 성산업 관련자 신고․고발  ․ 온․오프라인 시민 감시망 구축․운영(인터넷 시민 감시단, 지역사회 활동단 ‘왓칭유)  ․ 반 성매매 시민의식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 캠페인 등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성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사이트 및 게시물을 신고하면→다시함께상담센터가 세부 검증 및 추가 채증하는 단계를 거쳐→서울시가 이를 취합해 해당 기관에 처리요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일반 사이트, 채팅 앱),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포털사이트, 모바일 메신저 ID)가 사이트 폐지․삭제, 이용해지 등의 처리를 하게 된다.   삭제 및 규제처리(이용해지, 접속차단, 비공개 등)의 법적 근거는「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제4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44조의 7, 「청소년 보호법」제9조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올해 ‘인터넷 시민감시단’ 10기로 활동할 시민 1천명을 1월 16일(목)부터 2월 4일(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 혹은 서울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대학생 등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교육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본격적인 감시활동을 벌인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http://dasi.or.kr)에서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010-2265-8297)를 이용하면 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기회가 있으며,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시간 인정, 인센티브(문화상품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시민감시단의 유해 매체 모니터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심리적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불법․유해정보 감시 온라인플랫폼’(http://gamsi.dasi.or.kr)을 개설해 인터넷 시민감시단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신고 가능하도록 했다.   ‘불법․유해정보 감시 온라인플랫폼’은 각 사안마다 신고 기관별로 일일이 찾아가 신고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불법 유해정보들을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통합 신고 창구다.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 SNS(유튜브, 트워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어플리케이션(App) 상의 성매매 유인 및 알선 광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성매매 업소, 성매매 암시 불법 전단지 및 문자 등이 신고 가능하다.   온라인플랫폼 내에는 인터넷 시민감시단 전용 페이지도 별도로 개설․운영한다. 감시활성화를 위해 등록부터 모니터링 자료 업로드, e-book을 활용한 신고 방법 및 노하우 정보를 공유하는 등 활동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감시단이 모니터링하고 신고한 건수를 매 회마다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해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불법 성산업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과 신고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 감시의식 제고 및 참여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1-16
  • 김경진 의원, 예비후보 등록하고 21대 총선 본격 행보 시작
    - 지난 총선 광주·전남 지역 최다 득표율 기록,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스타로 전국적 인지도 얻어 - 광주 AI산업단지 조성,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 고속화 추진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도 앞장서 - 김경진 의원, “황소처럼 우직하게, 늘 한결같이 겸손하게, 더 큰 광주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16일,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경진 의원은 등록 직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선열들에게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예비후보 행보의 막을 올렸다.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에는 김 의원을 지지하는 300여명의 시민이 운집하여 김 의원의 첫 행보를 함께했다.   김 의원은 “선거에 앞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장렬하게 산화하신 선열의 얼을 본받고 광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첫 발걸음을 5·18 민주묘지로 옮겼다”며 “올해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만큼 반드시 5·18의 진실이 밝혀져 왜곡되어 뒤틀린 역사가 바로 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총선에서 광주·전남 지역 최다 득표율(70.8%, 총 65,721표)로 당선되었다. 이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를 계기로 ‘스까요정’이란 별명을 얻으며 일약 청문회 스타로 발돋움하였다.   김 의원은 각종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도 앞장섰다. 광주 AI산업단지 유치, 경전선 고속화 사업 확정 등 침체된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新 성장 동력을 창출·발굴하는데 매진하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친서민적 의정활동으로 광주시민의 기대에 보답했다. ▲전국 최초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설치 ▲솔로몬 로파크 건립 ▲두암동 일대 정화조 정비사업·먹자골목 도로확장 ▲두암시장 방수 ▲삼정초 반다비 체육관 건립 ▲중흥동 공공도서관 건립 ▲우산근린공원 체육센터 건립 ▲시화마을 광주문학관 건립 ▲5.18 참배 대기실 건립 ▲광주역·전남대 일대 도시재생 사업 추진 ▲무등경기장 지하주차장·생활체육시설 조성 ▲신안-서방천 정비 ▲무등산 진입로 노후도로 정비 ▲광주역 주변 하수도 정비 ▲골목길 노후 보안등 LED 교체 ▲말바우시장 환경개선 등 광주시민과 북구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증진하는데 힘썼다.   김경진 의원은 “10년의 기다림 끝에 지난 총선에서 마침내 일할 기회를 얻었다”며 “그만큼 간절했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염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지난 4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김 의원은 “4년간의 경험과 불가능해 보였던 광주 AI 산업단지 유치, 경전선 고속화 사업 등을 성사시킨 추진력을 바탕으로 황소처럼 우직하게 또 늘 한결같이 겸손하게 더 큰 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경진 의원은 지난 12월, 광주mbc·무등일보·뉴시스 광주전남에서 실시한 차기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위(37.2%)를 기록하였고, 국회의원 직무수행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3.8%로 조사된 바 있다. (조사의뢰사: 광주mbc, 무등일보, 뉴시스 광주전남,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일시: 2019년 12월 24일) 얻기도 하였다.
    • 정치
    2020-01-16
  • 전라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특별위원회, 여순사건 재심재판‥무죄판결 촉구
    전라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희)는 20일 오후 광주지법순천지원에서 열릴 여순사건 재심재판 최종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되기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2월 23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여순사건 희생자 장환봉씨 등 재심 공판에서 검찰과 유족측 변호인은“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로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의 재심에서 무죄를 구형했다.   또한, 전남도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는 작년 6월 20일, 전체 도의원의 서명을 받아 무죄판결을 염원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고 그동안 재판과정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유족들과 함께 방청하며 모니터링 해왔다.   강정희 의원 위원장은“여순사건은 국가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민간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억울하게 학살당한 사건으로 지난 72년의 긴 세월동안 유족들은 통한의 세월을 견뎌왔다.”면서, 재판에서 명쾌한 판결이 내려져 유족들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특별위원회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방문 활동을 비롯해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위령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1-16
  • 양승조 지사,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찾아 덕담 나누며 소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6일 충북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0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 주요 인사들과 덕담을 나누며 소통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북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는 충청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중소기업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 신년사, 격려말씀, 신년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은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충남도  
    • 경제
    2020-01-16
  • 현대삼호重, 세계 최대 중량물 육상이동공법 적용 대형 선박 100척 건조
    - 3만 9천 톤 LNG선 선체 들어 올려 3시간 반 동안 350m 이동 - 기네스북에 오른 1만 5천 톤 중량의 선박 육상 이동 기록 다시 써야   현대삼호중공업이 2008년 선박육상건조장을 완공한 이래 세계 최대 중량물 이동 기록을 경신하며 100번째 선박 육상 건조에 성공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6일 일본 NYK사가 발주한 17만 4,000 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의 선체를 플로팅독까지 이동(LOAD-OUT)하는 작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사진/현대중공업   이 선박은 길이 297미터, 폭 46.4미터, 깊이 26.5미터로 선박에 설치된 족장 등 각종 설비까지 합해 3만 9천 톤에 이르는 중량물로 분당 평균 1.8 미터씩 3시간 반 동안 350미터 가량이 이동됐다.   이번 선박 이동은 기네스북에 오른 1만 5천 톤급 선박 무게의 두 배 이상을 초과하는 세계 최대 중량물 육상 이동 작업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육상건조장에서 건조된 선박은 유조선이 47척으로 가장 많고, 가스선이 19척, 살물선이 18척, 컨테이너선이 16척 등이다. 특히 유조선 중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LNG DF 시스템을 장착한 선박 6척도 이 곳에서 건조됐다.   육상건조공법은 맨땅에서 선박을 건조한 다음, 배를 해상 플로팅도크로 이동시킨 후, 진수시켜 선박을 건조하는 방식이다. 육상건조공법은 독(DRY DOCK)방식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조선사들이 불경기에 작업물량 확보에 실패하면서 작업장을 폐쇄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현대삼호중공업은 최대 4만 1,000톤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자가구동방식 운반차(Carrier)를 활용해 독 수준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함으로써 선박 수주를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   최근에는 발주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LNG선의 건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해, 연간 8척의 LNG선을 연속 건조할 수 있는 전문작업장으로 육상건조장을 육성하고 있다. 덕분에 LNG선 호황이 이어지면서 불황 중에도 타조선사 대비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LNG선 연속 건조 덕택에 올해 육상건조장에서만 1조 8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연간 매출의 40%에 달하는 규모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육상건조장은 경쟁사 대비 가장 차별화되고 회사 전체 선대 운용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며,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력 고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투데이
    2020-01-16
  •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400권 기증
    광주시교육청은 15일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으로부터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400권을 기증받았다. 기증식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백수인 이사장,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 재단 임원 등이 참여했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6가지 주제로 구성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광주지역 역사문화 및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고 있다. 6가지 주제는 ▲올곧이 지켜 온 광주의 정신 ▲광주에 이야기를 남긴 사람들 ▲양림역사문화마을, 근대문화 1번지 ▲불의에 항거한 광주와 5·18 ▲남도 문화의 뿌리, 광주 예술 ▲민주화의 길에 서서 등이다.   또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에는 고려의 명장 정지 장군, 광주정신의 원류 눌재 박상, 5월의 사제 조비오 신부, 6월 민주항쟁의 청년 이한열 열사 등 총 45명의 인물을 소개한다.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제작에는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배은유· 김원중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원, 김인정 스토리텔러, 김광욱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남도학연구센터장), 노성태 국제고등학교 수석교사, 류영국 한국도시설계학회 지식나눔센터장, 노영기 조선대 교수, 이향준 전남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인물을 통해 광주지역의 역사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게 제작된 자료이므로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포해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인물을 발굴하고 역사 인식과 문화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누리집(http://gjsto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종합
    2020-01-16
  • 신안군 설 명절 섬 주민 특별수송대책 마련
    - 천사대교를 달려 편리하고 빠른 즐거운 고향 방문 -   신안군은 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천사대교를 통한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맞춤형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편안하고 빠른 고향 방문 길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네이버이미지   천사대교 개통 1년이 지난 현재 접근성 향상으로 인해 여객수요는 감소하였으나 야간 여객선 운항과 여객선 이용시간 단축 등으로 이번 명절 연휴기간에 차량을 이용하여 일일 최대 1만 5천대에서 1만 8천대가 천사대교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에서는 1. 23~1. 27.(5일간)까지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선착장을 중심으로 귀성차량 안내 등 귀성객 편의제공을 위해 근무반을 편성 운영할 예정이다.    여객선의 경우 ▴비금‧도초 방면은 암태 남강선착장에서, ▴하의‧장산방면은 안좌 복호선착장을 통해서 고향을 방문할 경우 여객선 승선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선박 운행횟수를 더 늘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빠른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여객선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버스 등 대중교통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공영버스 증차를 통해 ▴암태↔목포버스터미널 간 1일 20회, ▴암태↔광주 간 시외버스 1일 6회, ▴암태↔서울 간 고속버스 1일 2회 운행한다고 밝혀 역 귀성객을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객의 교통편의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1-16
  • 목포시, 순천당약국~죽교파출소 구간 가변차로제 시행
    - 노상주차장 113면 조성해 상가 이용자 편의 제공   목포 북항로 일부구간에 가변차로제(홀짝 주정차제)가 시행된다.   가변차로제는 교통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로를 변경하여 양쪽 차로 동시 주정차를 막고 한쪽 차로에만 주정차를 허용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목포시는 죽교동 순천당약국∼죽교파출소 구간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가변차로제(홀짝 주정차제)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20일 0시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구간 도로 갓길에 113면의 노상주차장을 신설하여 상가 이용자 및 주민들의 주차편의도 제공한다.   사진/목포시   해당 구간은 중·고등학교와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불법주정차가 기승을 부리는데다가 지난 해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교통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교통체증이 상시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가변차로제 시행으로 이 구간 불법주정차 근절과 교통체증 해소, 주차난 해결 등에 상당히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가변차로제 운영이 지역상가 활성화와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에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돼 효율적인 주차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종합
    2020-01-16
  • 신안군 1004섬 공중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로 변신중
    - 설 명절대비 1004섬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   신안군의 랜드마크 천사대교가 2019년 4월 4일 개통하여 신안군 압해읍에서 암태, 자은, 팔금, 안좌 등 중부권 4개 섬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교통 여건이 확충되어 개통전과 대비 평일기준 272%, 휴일기준 340% 교통량이 증가되어 누적관광객 53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2019년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신규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기존 설치된 주유소와 성당 외부에 설치된 화장실을 개방화장실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군은 기존화장실을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LED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24시간 개방화장실로 지정하여 관리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주요관광지와 주차장에도 이동식화장실을 설치하여 사계절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내부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신안군   아울러, 신안군은 생태계의 보고이자 어민들의 생활 터전인 신안군 바다의 환경오염저감을 위하여 공중화장실의 오수처리시설 27개소에 대하여 노후된 산소공급펌프와 배관 등을 수리하여 청정갯벌과 바다를 지키기 위한 물밑노력에 최선을 다한 결과 공중화장실 주변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방류수 수질개선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신안군 세계유산 생활환경 담당(신선희)은 “설명절을 앞두고 2020년 1월 13일부터 126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청소상태와 편의용품 비치여부 및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위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등 일제점검을 통해 아름답고 청결한 1004섬 공중화장실로 변신하여 신안군을 찾는 관광객 및 귀향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16
  • 고흥 영남~여수 화양간 설 명절맞이 연륙·연도교 임시개통
    - 설 연휴 귀성객·관광객들의 많은 방문과 이용 기대 -   고흥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고흥과 여수를 연결하는 해상 교량 6곳을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3~28일 6일간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고흥영남~여수적금간 팔영대교(3km)는 사업비 2,772억원을 투입, 지난 2016년 12월 개통되어 이용중에 있으며, 총연장 17km의 여수 화양~적금 도로는 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 등 4개 섬이 5개의 다리로 연결되는 것으로 3,908억원이 투입되어 2011년 착공해 금년 2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교량이 개통되면 여수에서 고흥까지 거리가 84km에서 30km로 54km가단축되고 이동시간도 81분에서 51분이 줄어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물류비용을 아낄 수 있고 관광 인프라도 확충돼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여수간 연륙·연도교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점암 곡강~우두간 지방도 843호선 (2.74km/80억), 점암 회계~곡강 간 군도14호선(6km/104억원)에 대해 확포장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팔영대교 입구에 복합쉼터조성도 추진중에 있다.  
    • 지역종합
    2020-01-16
  • 충남도, 공동주택 10개 단지 감사…131건 부정사례 적발
    - 도 감사위, 민간 전문가 감사 참여…지난해 2630여 만원 회수 등 -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도내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31건의 부정사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 감사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0개 아파트단지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주의 105건, 시정 20건, 권고 6건 등 총 131건의 부정사례를 적발하고, 2630만 원을 회수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주택관리업자 및 공사 용역 사업자 선정 부적정 24건 △관리사무소장 및 직원 수당 등 지급 부적정 15건 △장기수선계획 미이행 및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부적정 14건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관위 구성 및 운영 부적정 14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 등 지출 사용 부적정 10건 △기타 54건 등이다.   도는 아파트 감사에 있어 단순 실수나 경미한 사항은 ‘주의’ 조치하고 반복·지속적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한편 도 감사위는 그동안 내실 있는 감사와 전문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LH와 공인회계사, 도민감사관 등 민간 전문가를 감사에 참여시켜왔다.   올해는 10개 단지 이상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형 공동주택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도와 타 시도 주요 감사 사례 등이 담긴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을 제작·발간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1-16
  • 전남교육청, 2020년 기초학력 보장 획기적 방안 마련
    전국 최초 초등 문해력·수해력 전담교사 40명 배치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읍 지역 초등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하고, 초등 문해력·수해력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획기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 송용석 교육국장은 16일(목)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2020 전남교육 기초학력 보장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전남교육청   송용석 국장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시·읍 지역 초등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하고, 초등 문해력 및 수해력 전담교사 40명을 배치·운영해 기초학력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읍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한글 해득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 1학년 시기의 한글교육을 책임지고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과밀학급으로 인해 발생했던 학생 개별지도의 어려움과 업무 부담을 해소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문해력 및 수해력 전담교사 초등학교 배치는 한글 미해득과 수포자(수학포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 지역은 3∼4명, 군 지역은 1∼2명을 배치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실시해온 문해력 및 수해력 연수과정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에서 희망을 받아 전담교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020년에도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R’s(읽기, 쓰기, 셈하기)와 교과학습 진단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진단검사는 평가와 달리 학기 초 학생들의 출발점행동 점검과 학습결손 여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진단 결과는 학급 및 교과 담임교사가 학습부진에 대한 원인, 학생의 특성을 파악해 개별 학습계획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또, 초기 읽기 발달 격차가 심한 학령기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초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 및 읽기학습 특성을 진단하는 한글책임제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읽기 진단검사, 2차 읽기 특성검사 후 고위험군과 난독증 의심으로 드러난 학생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심층진단을 실시하고 대학, 병원, 학습클리닉센터와 연계해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19년에 이어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해 1개 과정으로 운영되던 ‘읽기 따라잡기 전문가 과정 연수’를 올해는 동부권과 서부권 두 곳에서 갖는다. 또, 22개 교육지원청은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전원을 대상으로 문해력 및 수해력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실시한다.   전남기초학력지원 전담팀도 신설된다. 이 전담팀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기초학력 문제를 원활하게 연계하고, 현장의 기초학력 문제를 모니터링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지원형 문해력 연수 및 컨설팅을 하게 된다. 더불어, 기초학력 바우처 기관 및 전문기관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전화 상담도 지원하게 된다.   송용석 국장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전남교육의 현실에서 한 아이의 배움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전남교육청은 튼튼한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한 명 한 명이 소질과 적성을 살려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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