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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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국제LNG기술산업전, 온라인 개최
    경상남도가 당초 12월 8일부터 3일 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0 국제LNG 기술산업전’ 대면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행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경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강화되면서 지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업피해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 개막식을 비롯한 회담(Summit)과 전시회 등의 대면 행사는 취소했으며, 다만 도내 조선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회의(컨퍼런스)와 수출상담회’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술회의(컨퍼런스)의 경우 온라인 중계를 위해 발제자·토론자·진행요원 등 10명은 학술회의 공간(컨퍼런스 룸)에 집결하여 토의를 진행하되 강화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국제 LNG 컨퍼런스>는 ▸온실가스와 해양연료의 이행안(로드맵), ▸탈탄소 연료로서의 액화천연가스(LNG), ▸코랄 FLNG 프로젝트 및 수소연료전지 활용 방안 등 총 70여 개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학술회의(컨퍼런스)는 유튜브 온라인 중계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LNG코리아 누리집(http://lng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주관하는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상담회’는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전시 상담장(마린플라자 누리집 http://www.marineplaza.org)에서 진행한다. 상담회 종료 후에도 주관 기관이 최소 6개월 간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수출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는 MMHE(말레이시아), PT PAL(인도네시아), KEPPEL(싱가포르) 등 세계 수입상(글로벌 바이어) 50여 개 업체와 삼건세기, 한라IMS㈜, 바다중공업 등 국내 14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1:1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학술회의에는 처음으로 카타르·노르웨이 대사의 기조연설이 있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자원 개발과 공급 등 세계 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관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 사회
    2020-12-03
  • 서울시-광진구-KT, 구의역 일대를 5G '스마트재생' 테스트베드로 본격화
    - 5G 기반 AR‧VR 제작‧편집‧체험 ‘초실감 제작 플랫폼’ 조성해 창업자‧유튜버에 개방 - 침체된 음식문화거리 ‘미가로’ 접근성 높이는 AR 골목상권 안내 시스템 개발   서울시가 광진구, (주)KT와 함께 구의역 일대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5G를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 기술시험 테스트베드’로 조성하는 ‘스마트재생’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구의역 일대 18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따른 것이다. 인접한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내 ㈜KT가 조성 예정인 ‘ICT 첨단업무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재생’이란 방향을 정하고, 실행단계를 밟는 것이다.   구의역 일대는 서울동부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이전으로 주변 상권이 침체됨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19년 11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했다. 광진구 내 첫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다.   구의역 일대에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같은 콘텐츠 제작부터 편집, 체험, 유튜브 촬영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앵커시설인 ‘초실감 제작 플랫폼’이 들어선다. 디지털 분야 스타트업, 창업자, 유튜버들이 이용하면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구의역 일대 음식문화거리인 ‘미가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R을 기반으로 한 골목상권 안내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지하철 역사 내에 증강현실 체험 공간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인근 주택가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 CPTED) 같은 스마트환경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공공과 기업이 연계해 6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지역상생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협의체와 광진구 의견을 청취하고, ㈜KT의 컨설팅‧자문을 받아 내년 7월까지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의역 일대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선정할 당시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는 ICT 부지개발과 음식문화거리 ‘미가로’ 활성화 관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고 실현할 수 있는 외부 기구/기관과의 구체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바 있다.   공공기관 이전으로 상권 침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재생’을 통해 5G 관련 분야 스타트업성장 환경이 조성돼 일자리가 창출되고,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광진구, ㈜KT와 2일(수) 10시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협약식은 간소하게 열린다.   서울시는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아 n차 감염 우려가 높은 서울의 특성을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적인 조치를 결단하고 지난 24일(화)부터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함에 따라, 협약식을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 광진구 부구청장,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해 서명‧교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5G 관련 첨단산업의 테스트베드 구현 및 일자리 창출방안 ▴음식문화거리와 주거지 일대 실현가능한 스마트 환경 조성방안 ▴지속가능한 도시의 활성화와 삶의 질 개선방안 마련 등 분야에 협력을 약속한다. 세부사항은 각 기관이 상호 협의해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   위 협력분야의 시동은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KT 컨설팅센터에서 맡는다. KT는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수립 중인 첨단사업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정부기관 공모사업 등에도 공동으로 참여한다.   서울시와 광진구는 시‧구 차원에서 필요한 업무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다. 지역자산 발굴을 통한 실행력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구의역 일대 스마트재생 선도사업을 시작한다. '21년도 예산을 편성해 ▴공실‧쇠퇴상가를 대상으로 창업 및 업종전환 등에 대한 인큐베이팅 사업 ▴미가로 상징가로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스마트 정주환경 정비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한다. 5년간 마중물사업비로 200억 원이 투입된다.
    • 사회
    2020-12-03
  • 전남도,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1,767억 투입
    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어르신들의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노인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 사업대상은 올해보다 3천 600명 가량 증가한 5만 354명을 모집하며, 사업유형은 공익활동형과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등 4개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올해보다 218억 늘어난 1천 767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환경정비, 공공시설 봉사 등을 실시할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기초연금 수급대상자가 대상으로 하며, 실버카페, 공동작업장 등 수익사업을 할 ‘시장형’의 경우 만 6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돌봄 및 취약계층지원 시설에서 업무를 보조할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단,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초수급자(생계급여),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비롯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일자리사업 등 2개 이상 참여중인 자는 노인일자리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한 어르신은 시군청 또는 읍면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재산, 건강상태 개별상담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되지 못하더라도 대기자로 관리돼 포기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여자 신청 시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자 분산모집, 온라인 신청 홍보 등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동절기 소득공백 완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시작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활동일자를 나눠 투입인원을 분산하고, 실내·대면사업은 실외·비대면으로 변경 운영할 예정이다.  
    • 경제
    2020-12-03
  • [정치] 박재호의원, 부산 남구 미래 성장 마중물 국비 92억 확보!
    - 오륙도선 연장선 구간 타당성 연구용역 국비 등 트램 예산 6억 반영 -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국비 10억,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비 16억원 - 두바이엑스포 내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관 운영예산 3억 확보 ! - 박재호 “미래 성장 동력 국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남구 건설할 터”   부산 남구가 대한민국 블록체인 벤처기업의 메카로 변모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21년 국비 예산에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예산(24.5억)을 확보함으로써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벤처 창업인프라를 부산 남구에 가져왔다는 점에서 큰 성과이다. 이로써 부산남구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全주기적 지원”이 가능해 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부산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사업 국비 6억도 함께 확보해 문현금융단지가 금융과 벤처금융으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벤처컨벤션과 더불어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비 16억도 확보했다. 이로써 부경대, 동명대 등 부산 남구지역 대학에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박재호 의원은 캠퍼스 혁신파크 20년 국비 확보도 주도한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 연장구간에 대한 트램 도입 방안 연구용역비 1억원도 확보했다. 쇠퇴하는 도심 지역에 무가선 저상 트램을 도입하여 주변 도시재생 지역 등과의 병행 발전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또 대한민국 트램 실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철도기술연구사업비 5억원 증액도 성공했다. 이로써 오륙도선 실증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이 가능해 졌다.   부산 남구의 숙원사업이었던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예산 10억원도 확보했다. 이로써 부산 남구는 같은 건물에 동반 건립되는 꿈나무 지원센터와 함께 육아 지원에서 청소년 여가활동 지원까지 가능케 되었다.   또 2021년 5월로 연기된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내에 ‘2030 부산월드엑스포 홍보관’ 운영비용 3억원도 긴급히 확보했다. 예결소위 과정에서 부산엑스포 홍보예산이 미확보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간사 등에 긴급 배정을 요청한 결과이다. 이 예산은 부산월드엑스포 홍보영상 제작 및 기념물품 구입 등에 쓰이게 된다.   이밖에도 박재호 의원은 부산 남구 남부경찰서 주차장 증축(7.56억원), 부산남구 활주로형 횡단보도 조성사업비(2억원), 미세먼저 저감 도시숲 조성사업 (10억원), 상권활성화 사업비(9.43억원) 등도 동반확보 했다.   박재호 의원은 “21년 부산 남구 국비는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사업, 캠퍼스 혁신파크, 대한민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 예산 등과 같이 항구적인 남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남구가 청년이 돌아와 부모님과 함께 살수 있는 생기넘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국비 7조원에서 9.1% 증가된 7조 7천억원의 사상 최대의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박재호 의원은 부산시와 더불어 예결위들과 함께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적정성 검토 예산, 부전 마산 복전전철 전동차 도입, 조선해양 경량 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 교체,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스마트박물관 운영 국비 확보 등에 적극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박의원은 “이번 예결위 활동 중에서 기존 김해신공항 예산 전용과 가덕도신공항 예산 20억원의 용도 표기 부대의견 명기가 막힌 점과 부마민주항쟁기념관 타당성 예산이 기재부의 반대에 막힌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 정치
    2020-12-03
  • 목포시, 공공기관 유치로 인구유입 도모
    - 새로운 일자리 창출, 종사자 가족 등 인구유입 기대   목포시가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을 유치해 인구유입 효과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올해 고하도에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이 완료됐고, 종사자 200여 명의 규모로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생물자원의 조기 발굴을 통한 생물주권 확보,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연구 등을 목적으로 건립하게 됐다.   올해 1월 이전 완료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는 국제여객터미널 2층에 개소해 현재 어촌어항 개발사업 지원 등의 업무를 하며 약 3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또한, 11개 공공기관 유치가 확정되었다. 선원과 학생들의 안전교육을 담당할 해양수산부 산하 서남해권 종합안전 훈련장과 서남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가 북항 배후부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11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구)목포경찰서 용해동 부지에도 법무부 스마일센터, 통일부 호남권통일+센터, 여성가족부 전남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공공기관이 입주를 앞두고 청사개축과 부지정비 중이며, 16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신항 허사도 일원에는 서부권 해경 선박의 정비를 담당할 해경서부정비창이 2024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종사자수만 26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까지 산정근린공원 내 유아교육진흥원 서부분원, 대양산단 내 해상풍력 연구개발센터, 남항 재개발 부지에 친환경 연료추진 연구센터 등의 공공기관에 110명 정도의 인원이 종사하게 되며, 현재 104명이 근무하고 있는 갓바위 국립 해양문화재연구소는 부지 확장을 협의중에 있다.   특히 정부의 2단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맞춰 해양수산‧에너지는 물론 4대 관광거점도시와 연계한 관광문화 관련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접촉 중에 있으며, 수산식품수출단지 등 우리시 3대 전략산업 관련 기관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는 인구유입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미래성장을 견인할 3대 전략산업 활성화와 관광분야 투자를 늘리고, 청년 결혼 축하금‧대학생 생활자금 및 신혼부부‧다자녀가구 주택구입 이자 지원 등 인구를 늘리기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12-03
  • 경기도 특사경, 의약품 불법 제조·판매한 약사·의사 등 11명 검거
    무허가 의약품을 제조해 다이어트 한약으로 판매하며 5년 동안 1억 원이 넘는 부당이익을 챙기는 등 불법으로 의약품을 제조․판매하거나 취급한 의약품 제조업자와 약사, 의사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인치권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의약품 불법 제조·판매행위를 수사한 결과, 약사법, 의료법 등 위반혐의로 약사 2명, 의사 2명, 병원직원 2명, 한약재 제조업자 5명 등 총 11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ㄱ약사는 서울 소재 제분소 2곳과 청주 소재 제분소를 통해 ‘환’형태의 무허가 의약품을 제조하고 2015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5년간 체지방 분해 및 비만치료용 의약품으로 179명에게 339건을 판매해 1억1,8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도 특사경은 ㄱ약사의 범죄행위가 중대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 후 검찰에 송치했다.   약사법에 따라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나, 의약품의 가액이 소매가격으로 연간 1천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가중 처벌받게 된다.   ㄴ한약재 제조업체 공동대표 5명은 한약재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품질검사도 실시하지 않고 과거 품질검사 완료 제품의 표시사항을 포장지에 거짓으로 부착하는 방법으로 총 11종 850.8㎏의 한약재를 불법 제조․판매했다.   이들 중 1명은 품목 미신고 한약재를 다른 도매상에서 구입한 후 ㄴ업체의 품목 신고된 한약재인 것으로 재포장하여 판매했고, 또 다른 1명은 ㄴ업체에서 제조한 한약재를 품목 신고 없이 가루로 만든 후 판매했다.   약사법에 따라 품질검사를 하지 않고 한약재를 제조하면 200만 원 이하의 벌금, 품목신고 없이 한약재를 제조․보관․판매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처방전을 불법 교부·수령하거나 조제약을 배달한 사례도 있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병원 두 곳에서 처방전 대리수령 자격이 없는 ㄷ약사에게 요양원 11곳, 184명 입소자들의 처방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이메일로 불법 전송한 사실을 적발했다.    해당 병원 담당직원 2명은 처방전 불법교부 혐의로, 해당 병원 원장 2명은 주의·감독 소홀 혐의로, ㄷ약사는 처방전을 불법 수령한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됐다.   또한 ㄷ약사는 요양원 입소자들의 처방약을 본인의 약국에서 조제하기로 요양원과 협약을 맺고, 2016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제약회사와 의약품 도매상 영업사원을 통해 요양원 24곳에 조제약 79건을 배달했다.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보관·유통과정에서 의약품이 변질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약사법에서는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의료법에 따라 처방전 불법 교부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방전 불법 수령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 주의감독을 소홀히 한 대표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약사법에 따라 조제약을 배달한 행위는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에 해당되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사회
    2020-12-03
  • 무주 사선암 등 국가산림문화자산 3개소 추가 지정
    - 도내 국가 지정 산림문화자산 16개로 늘어…생태관광자원 활용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이 국가 차원의 문화자산으로 인정받았다.   전북도는 3일 무주 사선암과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고창 병바위와 소반바위 일원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추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기존의 부안 봉래곡 직소폭포는 명승지로 지정되면서 지정이 해제됐다.   진안섬바위/사진 전라북도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무주 사선암은 무풍면 철목리와 설천면 두길리의 경계에 있다.    사선암은 커다란 바위 조각을 가로로 층층이 쌓아 높은 형상으로, 바위 상단면 중심에는 옛 선인들이 바둑을 두었다는 바둑판이 새겨져 있으며, 암벽에는 이시발 선생이 새겨 놓은 고유문이 남아 있다.   진안섬바위와 감동벼룻길도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 용담호와 금강이 마주하는 용담댐 인근 강가 어귀 한가운데 솟아있는 섬바위와 그 위에서 자생하는 천년송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섬바위와 연결된 감동벼룻길은 감동마을 주민들이 용담장과 학교를 왕래하기 위해 금강변을 따라 걸었던 벼룻길로 섬바위와 함께 진안고원길의 일부 구간으로 관리되고 있다.   고창 병바위와 소반바위 일원은 신선이 잔치를 벌이고 취해 자다가 소반을 걷어차 거꾸로 선 술병이 병바위, 걷어찬 소반이 소반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또한, 병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사람 얼굴로 보여, 보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병바위와 소반바위 주변의 반암마을에는 역사·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제각들이 있다.   이번에 부안 봉래곡 직소폭포는 문화재법에 의해 명승지 116호로 지정되면서 국가산림문화자산에서 지정이 해제됐다.   이로써, 도내에 있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이번에 3개소가 추가되고 1개소가 해제되면서, 남원 5개소, 완주 1개소, 진안 3개소, 장수 3개소, 부안 2개소 등 16개소가 지정 관리되고 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산림과 관련되어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은 숲과 특수조림지, 황장금표, 가로수, 사방시설, 폭포 등 유·무형의 자산을 후세에 보전하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있다.  
    • 문화
    2020-12-03
  • 멸종위기조류 검은목두루미, 1004섬 신안 찾아
    - 황새, 저어새, 알라꼬리마도요 등 다양한 조류 월동 -   신안군은 국내에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에서 확인되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안군 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아프리카 북동부, 인도 북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찾아오며, 10월 하순에서 3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주로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서식하며 흑두루미, 재두루미 무리에 섞여 월동하는 경우가 많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 제451호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내에서는 철원, 파주, 천수만, 순천만 등지에서 관찰되며, 국내에서 월동하는 개체는 10개체 미만으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종이다.   지난 12월 1일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 압해도 논 습지에서 확인됐다.    이번에 관찰된 검은목두루미는 신안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월동지로 이동 중 휴식을 위해 잠시 중간기착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겨울내 월동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또한 압해도에서는 멸종위기Ⅰ급 황새와 저어새, Ⅱ급 알락꼬리마도요, 노랑부리저어새가 도래해 월동 중이며, 지난 겨울에도 흑두루미 100여 개체가 압해도를 찾아 날아들었다. 생물권보전지역인 압해도 갯벌은 1만여 개체의 다양한 도요·물떼새들이 번식과 월동을 위해 대규모로 찾아오는 지역이다. 
    • 사회
    2020-12-03
  • 호남권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창업센터’ 모여 성과 공유
    호남권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기업에 대한 기관표장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사진/(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권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소노벨 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0년 호남권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과보고회’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호남권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지엔티피플(대표 장영배) △베이지안웍스(김장경) △ 더웰푸드(김유나) △(주)라젠(박영선) △(주)에이버츄얼 (김태준) △(주)기쁨농원 (김승주) △(주)모마 (이미라)가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오시스(김규식) △(주)지인인덕스(박종덕)이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센서클라우드(전인국)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센서클라우드(주) △주식회사 모마 △더웰푸드 △베이지안웍스 △(주)라젠 △㈜에이버츄얼 △(주)지인인더스 △오시스 △(주)기쁨농원 등 9개사가 우수 사례를 발표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마케팅 토크 콘서트에는 (주)카페인마케팅 이수안 대표가 나서 사업 성공을 위한 여러 가지 조언과 함께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에 접속한 기업 대표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남권에는 1인 창조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 △(사)광주전남ICT협회 △광주보건대학교산학협력단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경제
    2020-12-03
  • 충남도, ‘가로림만 해양정원 정책토론회’ 개최
    충남도가 가로림만 해양정원 실현 기반 마련을 위해 공론의 장을 펼쳤다.   도는 3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해양보호구역의 현명한 활용을 위한 가로림만 해양정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도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도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성 의원 개회사와 양 지사 환영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이주아 박사의 정책 발제와 전문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사진/충남도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황해 시대, 충남의 새로운 역사는 바다에서 출발하며, 그 중심에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은 충남의 과제를 넘어 국가적 과업이 됐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선 공약을 통해 이를 뒷받침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직접 충남을 방문해 가로림만과 해양신산업의 더 큰 미래를 약속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서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을 K-뉴딜 주요 사업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해양생태계 보전의 새로운 모델로, 지역과 상생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어촌의 새로운 모델로 가로림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 나아가자”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해양보호구역의 새로운 미래,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을 주제로 한 정책 발제에서 이 박사는 “국가해양정원은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가로림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공동체 회복, 어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핵심 전략”이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의 국가사업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박사는 또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기간 동안에는 경제유발 4558억 원, 직접 고용 2179명 등의 효과가 발생하고, 완성 뒤 가로림만은 새로운 국민 여가와 힐링 공간으로 변신하며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의 위상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 등이 참여한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해양보호구역의 생태·심미적 가치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하는 해양생태자원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가로림만 생태관광은 해양보호구역 지정 목적을 고려해 ‘해양생물 및 자원 보전을 지지하는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가로림만 해양정원 보전·이용·홍보 주체로 적극 활용해 지역자율형 해양보호구역 발전 모델을 완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유인도서 4개와 무인도서 48개가 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ㆍ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다.   사업 대상 면적은 총 159.85㎢로, △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지역 상생 등을 기본방향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24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대상에 선정돼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이다.  
    • 사회
    2020-12-03
  • 국내 최대 규모 미래형 농축산관광복합단지 ‘에코팜랜드’ 착공
    축산업과 농업, 관광이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축산관광복합단지 ‘에코팜랜드’가 오는 2022년 화성시 화옹간척지 일원에 문을 열 전망이다.   경기도는 농촌의 지속가능한 신(新) 소득원 창출의 기반이 될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올해 11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에코팜랜드 조성’은 경기도가 농가 소득원 및 관광자원 발굴과 일자리 창출, 도시민들의 쉼터 조성을 위해 화성시, 한국마사회,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 경기남부수협, 농우바이오 등 6개 기관이 손을 잡고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화옹지구 4공구 토지이용계획도/자료 경기도 그간 간척지 사업 지연 등으로 장기간 지연돼왔으나, 민선7기 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2019년 9월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 짓고 실시설계, 인·허가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12년간의 표류 끝에 첫 삽을 뜰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에 따라 화성시 마도면 화옹간척지 제4공사구역 119만㎡ 부지에 연면적 3만9,239㎡ 규모로 축산연구개발(R&D)단지, 승용마단지, 반려동물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 28억 원, 도비 1,158억 원 등 총 1,1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먼저 연면적 2만9,359㎡ 규모의 ‘축산연구개발(R&D)단지’에는 한우개량과 재래가축 종보전 등 가축생산성 향상 연구를 전담하는 시설들이 들어선다.   ‘승용마단지’는 연면적 8,474㎡ 부지에 승용마 사육시설, 승용마 조련센터, 재활승마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반려동물단지’는 연면적 1,406㎡ 규모로 조성되며, 동물보호시설, 교육관, 운동장 등 유기견 및 유기묘의 교육·훈련과 보호·입양 등의 기능을 담당할 시설들이 만들어진다.   도는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완료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2천36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 1천명의 고용유발효과, 950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0-12-03
  • 충남도, 서자바주와 온라인으로 ‘국제교류협력의향서’ 체결
    충남도가 아세안 거점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와 본격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와 국제교류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서자바주는 면적이 충남의 4.5배인 3만 5,378㎢이며, 인구는 4900만 명에 달하는 광역주다.   서자바주는 수도 자카르타와 연접한 교통의 요지로, 최근 신공항 건설을 완료하며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경제·문화의 중심지다.   이번 LOI 체결에 따라 도와 서자바주는 △K-방역 △스마트시티 △한류문화 △첨단기술 산학협력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도는 도내 K-방역 관련 기업 등의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로써 협력체제를 확대한다.   또한, 서자바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관련성이 깊은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홍성 한국K-POP고등학교와 서자바주 청소년 간 문화 교류 발판도 놓는다.   도와 서자바주는 이와 함께 양 지역 소재 대학인 순천향대와 반둥공과대 간 인적·기술 교류를 지원하며, 도는 서자바주 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한편 이날 도청 LOI 체결식에 온라인으로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가, 인도네시아 현지공관에서도 이상호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공사가 참석해 양 지역의 파트너십 체결을 축하하며, 향후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도와 서자바주는 2017년 중국 쓰촨성에서 열린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서 실무접촉을 가진 뒤, 2018년도 행정부지사의 제안에 이어, 지난해 4차례에 걸쳐 대표단 교류를 진행하며 관계가 급진전했다.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 보령머드축제 ‘집콕머드라이브’에 서자바주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같은 달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공대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을 개최했다.   이 회합에는 서자바주 반둥공대 사이버학과 석사과정을 이수 중으로, 지난 1월부터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에서 연수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직 경찰관 20여명이 참여했다.
    • 경제
    2020-12-03
  • [정치]“농어업분야 조세 감면제도 기한연장 법안 국회 통과”
    - 농어업분야 양도소득세, 증여세, 이자소득세 등 감면제도 2022년까지 연장 -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농수축산인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 올해로 종료예정이던 농수축산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각종 조세감면제도가 2022년까지 연장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이 지난 6월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올해까지가 적용기한인 농어업분야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의 조세감면제도를 2년 연장한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농수축산인들의 조세부담을 줄이고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까지 적용기간이 연장되는 조세감면의 내용은 ▲8년이상 사용한 축사 및 어업용 토지 양도시 양도소득세 감면 ▲농어민이 영농자녀 등에게 농지나 어선 등을 증여하는 경우 증여세 감면 ▲농어가 목돈마련저축 이자 소득세 비과세 ▲조합에 예치한 조합원의 예탁금 이자소득과 출자금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농협, 수협 등 조합법인세의 당기순이익에 대한 저율과세 등이다.   서삼석 의원은 “올해는 코로나-19에 더해 빈번한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로 농수축산인들이 특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농어업분야 조세감면 기간을 연장한 법률안이 통과됨으로써 농수축산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회차원에서 법·제도적으로 미흡한 부분들을 수정·보완하여 농수축산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0-12-03
  • 월파 유팽로 의병장 후손, 곡성군에 유품 기증
    곡성군이 월파 유팽로의 후손으로부터 월파집 외 3종을 진난 1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월파 유팽로는 임진왜란 최초 의병장으로 알려져있다.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서 태어나 1579년(선조 12)에 진사시에 입격하고, 1588년(선조 21) 문과에 급제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왜군과 싸우다 순절했다.월파집은 유팽로의 업적과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적 기록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임종 직전까지 기록한 일기에는 임진왜란 초기 의병모집의 배경과 분위기, 전황에 대한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그동안 문화 류씨 좌상공파에서 보관하고 있던 것을 이번에 곡성군에 기증하게 됐다.곡성군은 월파 유팽로 유적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데 힘써왔다. 월파 유팽로의 후손들은 언젠가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준 곡성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곡성군도 대대로 보관해왔던 유품을 기증한 후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증받은 유품 원본은 곡성군 수장고에 보관되며, 영인본은 전남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 소재한 유팽로 역사촌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료 곡성군
    • 문화
    2020-12-03
  •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착수보고 및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 안산시, 포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등 9개 기관   경기도가 뷰티, 푸드, 메디컬처(의료와 문화의 융합) 등 힐링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해 안산시, 포천시 등 8개 기관과 함께 2023년까지 115억 원을 투입해 힐링케어 분야별 실증거점을 구축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화섭 안산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김난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부원장, 차의과학대학교 이상조 연구부총장 등 9개 기관‧단체장 등은 2일 경기도청에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착수보고 및 업무협약식을 갖고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최종현․김현삼․이원웅 의원도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개발, 인재양성, 공동사업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업 지원과 육성, 성과 활용 및 확산, 기술정보 및 인적 교류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착수하게 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뷰티·운동·푸드·메디컬처 등 힐링 4대 분야별 실증거점을 경기도권에 조성하고, 힐링케어 제품·서비스 평가 시설과 시험분석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용인건강노화센터(운동·푸드), 안산스마트임상센터(메디컬처), 포천뷰티케어센터(뷰티)가 설립된다.   주관기관인 경과원과 참여기관인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는 기업 실증을 지원하고 실증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제품 공동연구개발, 기술지원, 해외진출 및 마케팅 컨설팅 등 원스톱 기업 지원으로 신산업을 육성한다.   또한 힐링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복지재단 및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복지시설이나 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2023년까지 국비(80억 원), 지방비(8억 원) 및 민간(27억 원)을 포함해 총 115억 원이 투입된다.  
    • 지역종합
    2020-12-02
  • 전남도, 미래 교통수단 ‘드론’ 산업 선점 나서
    전라남도는 지난 1일 미래 교통수단 시장을 선점·육성하기 위해 고흥군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차세대 개인비행체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드론산업 선점에 나섰다.   영상으로 진행된 이번 최종 보고회에는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 고흥군 부군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등 관계기관이 대거 함께 했다.   총괄 수행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미래비행체 개발현황 및 국내외 비행시험 인프라 분석을 통해 종합 테스트베드 조성은 전남 고흥이 최적지다”고 언급하고, 필요예산과 경제적 파급효과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자료/전라남도 신창선 순천대 교수와 강원혁 ㈜날다 대표 등 산학연 전문가들은 기술개발 속도에 따른 미래비행체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 도심항공 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 연구용역을 기획․착수했으며 지난 4월부터 본격 시작됐다.   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 교통(K-UAM)로드맵을 발표하고 전담 협의체를 구성해 기준을 마련하면서 실증행사를 개최하는 등 오는 2025년 드론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 등 국내 유수기업들이 개인비행체 시제기를 해외에서 제작중에 있어 시험평가·실증을 위한 국내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고흥은 전국 최대 비행시험 공역(직경 22㎞)을 보유하고 있고 항공센터와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가 들어서있다. 또 내년 국가종합 비행성능시험장과 드론 특화 지식산업센터 등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좋은 여건을 갖췄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드론산업 ‘종합 테스트베드 구축’과 함께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 영농 실증사업,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실증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내년 정부예산에 ‘eVTOL 자율비행 핵심기술 및 장비구축 사업’을 반영시켜 예산 심사중에 있으며, 용역결과를 토대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새로운 국책사업을 추가로 발굴․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국토부에서 12월중 지정을 목표로 추진중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및 K-UAM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로 지정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회
    2020-12-02
  • ‘광주~나주(목포) 간 광역철도망’ 국정과제 채택 신호탄
    - 광주와 나주, 목포 잇는 광역 교통망 구축 … 단일 생활문화권 벨트화 상생 발전 도모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와 나주, 목포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의 차기 국정과제 채택을 목표로 첫 회의를 열고 제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사업 반영 등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인 ‘광주~나주(목포) 간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광역철도위원회 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나주시   이날 회의에는 민관공동위원회 상임위원장인 강인규 나주시장, 공동위원장인 양복완 전)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재수 전)광주도시철도공사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민영광 전)한국철도공사 기획조정본부장, 송예나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현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채용석 전)광주도시철도공사 기술운영처장, 박규견 민관공동위원회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역철도위원회에 참여한 서상교 전)경기도 철도국장, 윤혁렬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일정 상 서면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선도정책추진단장인 김용옥 나주시 총무국장과 정권수 안전도시건설국장 등 추진단 10여명도 논의를 함께했다.   광주~나주(목포)간 광역철도망 구축은 마한사 복원 및 역사문화도시 지정, 영산강 생태복원과 함께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추진하는 나주시 5대 선도정책과제의 중점 현안으로 꼽힌다.   광주와 나주, 목포를 잇는 광역교통망 연계와 단일 생활문화권 벨트화를 통해 인적, 물적 자원교류를 도모하고 인구유출 및 교통정체 해소,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상생발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특히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지난 2019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추진하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과 2019년 9월 착수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에 ‘광주~나주(목포) 간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을 반영시키고 이어 차기 대선국정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중앙부처, 지자체, 학계·전문가, 시민단체 등을 망라한 광역철도망 구축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광주광역시, 전라남도를 비롯 해당 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실무협의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전현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은 ‘왜 광역철도인가’(부제-나주와 전남 서남권 광역철도)를 주제로 회의 특강을 진행했다.   전 연구원은 세계 각국 대도시의 광역철도망 현황(사례), 기후위기 시대의 수단으로서 광역철도망 필요성, 국내 광역철도 현황과 문제(광역망 투자의 수도권 쏠림 등), 나주와 광주, 전남 서남권 광역철도망 구축에 필요한 것 등을 다루며 위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사회
    2020-12-02
  • 내년도 새만금외 지역 하수도시설 확충에 919억 투입
    - 공공 하수처리장 설치 및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52개소 정비 - 올해 사업비 대비 338억원 증액된 예산확보로 도내 하수도 인프라 확충   전라북도가 새만금외 지역 7개 시군(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도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존을 위해 내년에 919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사업비 581억 원 대비 1.6배인 338억 원 늘어난 예산 확보로 보다 안정적인 하수도시설 확충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사업별로 보면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하수발생량 증가에 따른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4개소 158억 원 ▲ 농촌지역의 도시화로 생활하수 적정처리를 위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8개소 188억 원을 투입하여 수질보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 하수관로의 신설로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생활하수의 적정차집과 하수처리율 향상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17개소 563억원을 투자하여 85km에 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중 지반침하에 따른 재해예방을 위해 20년 이상 노후관로 정비에 3개소 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노후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비 10억원을 확보하여 3개소 135km를 정밀조사 하여 노후 하수관로 정비대책을 수립, 지반침하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사회
    2020-12-02
  • 통영해경,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명 검거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10시 50분경 통영시 욕지면 갈도 남방 6.1해리 해상에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선원 2명과 이를 태운 선장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어선 A호(7.93톤, 연안자망, 사천선적)에 불법체류자가 승선중이라는 민원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하여 갈도 인근에서 조업중인 A호 상대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검문검색 결과 A호에 승선하고 있던 외국인 선원 B씨(79년생, 남, 베트남, 체류기간 ~ 19.3.13)와 C씨(85년생, 남, 베트남, 체류기간 ~ 19.5.9) 2명을 불법체류자로 검거 하였으며 이에 대한 A호 선장 D씨(60년생, 남)의 진술을 확인했다.   통영해경은 검거된 불법체류자 2명을 경비함정을 이용하여 삼천포항으로 입항 후 창원출입국사무소 사천출장소로 신병을 인계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명 검거/사진 통영해경  
    • 사회
    2020-12-02
  • 신안군 홍도식품(주) 조미김 일본수출
    - 신안 지주식 김 일본 수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사진/네이버이미지 1004섬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홍도식품 주식회사에서 드디어 일본에 신안 갯벌 지주식 김 수출을 시작했다   홍도식품(주)는 신안군 수산물산지가공사업으로 2016년에 설립된 회사로 2018년부터 가동, 년간 80만속의 마른김을 생산하고 있다.   홍도식품(주)는 한·일 양국의 민간단체가 주관한 제27회 한국 김 수출 입찰·상담회에 출품할 신안 김 10만속에 대하여 이미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6~27일 갯벌 지주식김(조미김) 약 5천 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선적했다.   홍도식품(주)관계자는 마른김과 더불어 조미김 가공공장 HACCP시설을 갖추고 “오늘구운 홍도 김” 브랜드로 조미김을 생산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에 나설 전망이다.   홍도식품(주)는 연면적 약 4,000㎡ 규모에 70억원을 투자한 시설로, 25명의 직원들이 년간 80만속의 마른김과 30만속의 조미김 생산시설을 갖춰 년 매출 8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 생산어가 뿐만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2020-12-02
  • 광주광역시의회 ‘스마트관광 진흥조례’ 제정!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와 같은 감염병 위험이 새로운 관광문화를 통한 합리적 대응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조례’가 상임위를 통과했다.   2일 조석호 의원은(북구4) 광주광역시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실 소관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스마트관광이 수준 높은 디지털 환경에서 ICT와 관광의 융․복합을 통해 이뤄지고 비대면으로도 충분한 만족도를 체감 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조례’를 발의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총 12개 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제3조에서 시장은 스마트관광의 조성과 스마트관광사업의 활성화 등을 위하여 필요한 각종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위한 재원확충과 효율적인 운영을 시행하도록 규정했고, 제5조~제6조에서는 시장은 시의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 및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며, 국내외의 관광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제7조에서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의 특성(지역·환경·문화)을 이용한 스마트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고,   제9조에서는 스마트관광사업의 성공을 위해 官 주도보다는 콘텐츠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능력이 뛰어난 민간에게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광주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조례’가 활성화되는 안을 담았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조석호 의원은 전국최초로 제정되는 ‘광주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조례’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내년 말까지 선정이 되는 스마트관광도시 3곳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관광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광주가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관광이란 개인이 어떤 곳을 관광할 때 의사소통이나 현지 정보와 같은 문제를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여 해결해가는 관광을 말하며, 5대 구성요소로는 ‘스마트 경험’, ‘스마트 편의’,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플랫폼’ 등으로 구성됨.
    • 지역종합
    2020-12-02
  • 우리 軍 최초의 공격 드론, 민간 신기술로 도입
    소총 조준사격 드론   방위사업청은 민간 신기술이 적용된 공격 드론 3건의 신속 시범 획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 체결한 공격 드론은 우리 군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자폭 무인기」,「소총 조준사격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이다. 「자폭 무인기」는 전투원이 은밀 침투 시 휴대하여 적 인원 및 장비를 근거리에서 신속하고 정밀하게 타격 가능하다. 비행체와 표적획득 장비 등으로 구성되며, 비행체는 접이식으로 배낭에 4대를 넣을 수 있어 휴대성이 우수하다. 특히, 표적획득 후 수 초만에 4대를 Fire & Forget 방식으로 연속 발사 후 자리를 피할 수 있어 생존성이 보장되며, 비행체가 낙하 시 스스로 위치·자세·속도를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낙하속도 극대화와 표적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소총 조준사격 드론」은 2축 짐벌과 소총 반동 흡수장치를 장착하여 드론의 움직임과 소총 발사 시의 충격을 상쇄하고 상시 동일한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신속·정확한 원격사격이 가능하다. 특히, 고배율 줌이 장착된 EO 카메라로 원거리 표적까지 식별 가능하고, 자동 조준장치를 활용하여 실시간 영상을 통해 표적을 자동으로 추적 및 조준이 가능하다.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은 기존 박격포로 타격하기 어려운 이동표적과 산비탈에 숨어있는 표적을 영상추적 방식으로 유도하여 정밀 조준 타격이 가능하다. 비행체와 탐지장치, 폭발장치, GPS 항재밍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EO/IR 카메라 및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활용하여 주·야간 정밀 좌표 획득이 가능하고, 폭발장치(열압력탄·고폭탄 등)를 장착하여 지휘차량 등 이동하는 장비 타격 시 효과적으로 운용 가능하다. 신속시범획득 사업은 올해 업체 선정 결과, 민수 기업 및 중소기업의 비중이 약 60%로, 방산 대기업 위주 국방조달시장의 참여주체 다변화 및 국방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서의 효용성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과제기획부터 계약체결 시까지 약 5개월이 소요되었고 앞으로 3~6개월 이내에 군에서 제품 시범운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동안 중장기 도입계획으로 있던 공격형 드론을 민간 신기술을 활용하여 1년 내의 기간에 군에서 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획득체계에서 장기간 소요되는 국·내외 방산분야 위주의 선행기술 조사 및 연구개발 절차에서 벗어나, 빠르게 발전하는 신기술 적용 제품을 민간에서 제안하도록 하여 군이 신속하게 운용해봄으로써, 향후 신규 소요창출과 기존 소요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신속시범획득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민간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군에서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도로, 앞으로 방위력 개선사업의 혁신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면서 “국방분야에 진입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업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민간의 기술력 있는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년도 신속시범획득 사업은 상시 공모 진행 중이며, 방위사업청 홈페이지(www.dapa.go.kr)를 통해 공모내용 확인 및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 사회
    2020-12-02
  • 세종시, 시내버스와 나란히 자율협력주행버스 달린다
    앞뒤 차량 간 간격과 도로 여건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고, 버스 정류장 정차면에 맞춰 정밀정차가 가능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대형버스가 세종시 내 BRT 노선에서 실증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국토교통부는 2일 일반 버스가 오가는 실제 도로 상황에서 자율협력주행 기반의 대형 전기버스 운행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자율협력주행은 자율주행차 및 일반차량이 인프라와 협력해 안전한 도로주행을 구현하는 기술로, 현재 서울, 제주 등 전국 600㎞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도심환경에서 자율주행 기반의 대중교통수단 운행을 목표로 지난 2018년부터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해오고 있다. 이는 한국교통연구원, 서울대, ㈜세스트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연구 사업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총 134.4.억 원을 투입해 실시된다. 세종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6㎞ 구간에서 펼쳐진 이날 시연에서는 일반차량과 혼재된 상태에서의 자율주행, 정류장 정밀정차, 버스와 인프라 간 통신, 승하차 예약알림 등의 서비스가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시연된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3으로, 차량통행이 적은 도로에서 중소형 버스로 시연했던 작년과 달리, 다른 버스가 운행하는 노선을 따라 대형버스 운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레벨3은 차량 주행 책임이 자율주행 시스템에 있으며 탑승자는 위급상황에서 운행을 관리하는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단계로, 자율주행 시스템이 차량제어와 운전 환경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시와 국토부는 내년에는 주요 노선을 운행하는 대형 버스에서 승객의 집 앞까지 운행하는 중소형 버스로 환승하는 자율협력주행 기반의 복합적인 환승 시스템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환승 서비스는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승객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승하차를 예약하면 자율주행 버스가 실시간으로 경로를 변경해 승객을 태우거나 내려주는 수요 응답형으로 개발이 추진된다. 한편, 이번 시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참석자 최소화, 식사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사회
    2020-12-02
  • 예술의전당, '월드 오페라 스타' 개최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예술의전당 후원회(회장 서병기)와 함께 오페라 갈라 콘서트 '월드 오페라 스타'를 12월 11일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공연명에 걸맞게 세계무대를 누비는 우리 성악가들이 6편의 오페라 하이라이트와 주옥같은 아리아를 선보인다. 코로나19로 합창단을 수반하는 그랜드 오페라와 대형 음악회 개최가 눈에 띄게 위축된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인택 사장은 “오페라 애호가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명품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무대에 울려 퍼질 아름다운 아리아의 선율로 올 한해의 어려움을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바람을 밝혔다. 티켓 가격은 R석 13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정보 확인과 예매가 가능하다. '월드 오페라 스타'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리아들로 무장한 작품으로 엄선하였다.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아이다', '일 트로바토레', 푸치니의 '라 보엠', '투란도트', 비제의 '카르멘'까지 총 6편 오페라의 클라이맥스와 오페라 명곡이 멋진 무대 연출과 연기로 무대 위에 펼쳐진다. '월드 오페라 스타'는 세계 오페라 무대를 종횡 무진하는 슈퍼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음악회다. ‘최초’와 ‘최고’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자랑스러운 우리 성악가 6인이 아름다운 음색과 풍성한 성량으로 무대를 채운다. ▶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 주역에 빛나는 소프라노 임세경 ▶ 미국 메트로폴리탄오페라의 스타 소프라노 캐슬린 김과 테너 신상근 ▶ 한국인 최초 독일 베를린 도이체 오퍼 전속 주역가수 바리톤 이동환 ▶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무대의 주역으로 발탁된 테너 박지민 ▶ 활발한 활동으로 다수의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를 수놓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등이 출연한다. '아이다'의 ‘승리자가 되어 돌아오라’, '일 트로바토레'의 ‘들리느냐, 가혹한 눈물의 소리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라보엠'의 ‘그대의 찬 손’과 같은 친숙한 명곡들을 어떻게 해석해 들려줄지 자못 기대된다. 명연주의 단순 나열 대신 무대 연출과 연기를 결합해 기존의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만나지 못한 극적인 경험도 선사할 계획이다. 최근 오페라 '마술피리', '투란도트'에서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는 젊은 오페라 연출가 표현진이 연출을 맡고, 정치용이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 문화
    2020-12-01
  • 광주시·전남도, 1일 전남도청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개최
    - 뉴노멀시대 초광역 협력사업 등 8개 신규과제 포함 33개 과제 추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오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양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해 33개 공동협력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상생발전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광주광역시   출범 6년째를 맞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는 그동안 47개의 협력과제를 발굴해 이 가운데 38건이 정부사업에 반영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고, 광역교통망 등 나머지 9건은 국가계획 등에 반영하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민선7기 들어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조성 ▲제2남도학숙 건립 ▲한국학호남진흥원 건립 등 교육·산업·문화·SO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다.   올해 상생발전위원회에서는 25건의 기존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나 정부정책 등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 문화, 환경, 의료 등 8건의 신규 협력과제를 발굴해 논의했다.   새롭게 발굴된 신규과제는 ▲지역균형 뉴딜 등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마한문화권 개발 추진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마을공동체 전문인력 공동 활용 ▲시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영산강 지류·지천 생태환경조사 ▲광주·전남 감염병 공동 대응 병상나눔 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양 시·도는 신규과제를 비롯해 총 10개 항목에 대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발표문’도 합의해 발표했다.   먼저,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광주·전남 합동지원단을 구성하고 치료 병상을 나누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균형 뉴딜·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SOC·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초광역 협력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해 광주·전남이 새로운 국가 발전축으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대학과 광주·전남이 함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대학의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기업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미래전략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우리 지역 고대문화의 본류로서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권의 복원과 정비를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기로 했다.   광주 시티투어와 전남의 남도한바퀴를 연계한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해 코로나 이후의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군 공항 이전은 이전 대상 지역의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토부·국방부·광주·전남 군 공항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범정부적인 군 공항 이전지역 지원 대책과 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개정, 이와 관련된 용역 등을 협의·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와 전남이 합동으로 온택트 시대에 맞는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에 공동 대응해 가기로 했다.   우수한 마을공동체 인력을 공동으로 활용해 도시·농촌별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 지원 등 마을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의 밑거름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전남의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을 통해 광주시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농업·복지 융합형 서비스 모델’을 창출해 도농 상생의 길을 열어 가기로 했다.   영산강의 수생태 건강성을 조사하고 수변환경 조성 등 생태환경을 개선해 남도의 젖줄 영산강의 생명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랜 역사 속에 지금까지 이어온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양 시도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해 초광역 경제권 기틀을 다지고, 광주·전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밝히며,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TF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 “균형위 공모에서 1차 선정된 웰에이징 휴먼헬스케어밸리에 적극 대응하고, 애그리테크 융합 사이언스 파크, 세포농식품 클러스터, 국토 서남권 레일 크루즈 및 관광 브랜드화 사업 등 초광역 협력과제를 함께 추진해,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더 큰 광주·전남’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전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시대정신과 미래를 보고 나아가면 거기에 상생이 있고 동반성장의 길이 있다”라며 “이인동심 기리단금(二人同心 其利斷金)이라는 말처럼 광주와 전남, 전남과 광주가 마음을 합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내년에는 정말로 동심만리(同心萬里)를 가슴에 새기고 시도가 마음을 모아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양 시도는 이날 논의된 협력과제가 시·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상정된 총 33건의 공동협력과제는 지난 10월27일, 양 시·도 실국장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시·도간 의견을 조율하고 보완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이날 확정됐다.
    • 지역종합
    2020-12-01
  • 광주시, 인공지능 솔루션 경진대회 본선 개최
    - 본선진출 30개팀 비즈니스 모델 사업성 중심 평가로 1∼4등 선정 - 총 상금 1억9천여만원 지급, 창업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 제공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0 꿈꾸는 아이(AI) 경진대회’ 본선 행사가 5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이 가진 현안 문제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형성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지원자가 해결해 봄으로써 시장이 요구하는 아이템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진대회는 지역 주력산업인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오픈종목(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엔비디아(NVIDIA), 인텔(Intel), AWS 등 해외 기업과 LG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한국광기술원 등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예비창업자들이 실무현장의 플랫폼과 실데이터를 경험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월2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AI 종목별 융합 서비스 실증 능력을 평가하는 예선에 총 128개 팀이 참여해 30개 팀이 본선 진출 팀으로 선정됐다. 본선은 예선 문제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기술성 외에 비즈니스 모델 등의 발표를 통한 사업성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본선 경기를 위해 멘토 Week(아이디어 고도화 &BM발굴 멘토링) 과정도 지원됐다.   본선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이루어진 종목별 토너먼트에서 최종 우승 4팀이 결정되며, 코로나 19상황을 감안해 참석자를 조정하고 온오프믹스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대회 본선 진출자에게는 등수별로 총상금 약 1억9000여만원이 수여되고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창업 및 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자금 지원, 수요기업 매칭, 창업공간 지원 사업 등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 사회
    2020-12-01
  • 경기도, 치킨프랜차이즈 실태조사 실시
    # A치킨점주는 닭고기당 광고비 300원을 부담시키는 본사정책에 반대한 이후 위생 점검시 면도불량, 운영시간 위반을 이유로 가맹 해지경고를 받았다.   # B치킨점주는 점주단체회장으로 가격표, 메뉴판 매장 내부 표시 등 가맹본부와의 거래 조건에 대한 방송인터뷰를 했다. 가맹본부는 이를 두고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를 하고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   # C치킨점주는 가맹계약 갱신 시점에 기존 3구 튀김기를 9구용으로 교체하라는 본사 요구에 계약 갱신이 되지 않을 것을 우려해 불필요해도 구입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사단법인 한국유통학회와 ‘치킨 프랜차이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계약서상 해지 사유, 광고 시행 여부와 공급물품 규정 등에서 점주에게 불리한 불공정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실태조사는 국내 438개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와 103명의 가맹점주가 맺은 계약서, 가맹점주 52명의 심층인터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보공개서는 가맹점 모집에 사용하는 일종의 가맹 안내서로 회사 안내, 계약 조건, 해지 조건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먼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 해지사유’를 계약서를 통해 분석한 결과, 103개 계약서 가운데 101개(98%)가 운영매뉴얼(규정, 지침 등) 위반 사유를 계약 해지사유로 규정하고 있었다.   운영매뉴얼은 통일적인 가맹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가맹본부의 필수적인 경영 방침이다. 그러나 이 매뉴얼은 가맹본부가 언제든지 임의로 수정·변경할 수 있어, 점주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내용이 사전 예고 없이 반영될 수 있다. 사전 합의사항 등 추상적인 내용과 오토바이 청결 등 주관적인 평가 기준도 포함될 수 있어 가맹점주에게 불리하다.   또, 103개 계약서 가운데 97개(94.2%)가 가맹본부가 광고 시행 여부를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었으며 일부 계약서에는 가맹본부가 결정한 광고 시행 여부를 따르지 않는 경우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었다.   집행 내역을 가맹점주에게 통지·열람하는 규정이 포함된 계약서는 22건(21.3%)으로 조사됐지만 심층인터뷰 26건 중 집행내역을 통지받지 못했다는 응답은 65.4%(17건)나 돼 계약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도 발견됐다.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본사가 점주에 공급하는 물품 중 닭고기, 소스류 등 주 원재료의 약 80%가 본사로부터 강제로 구입해야 했다. 유산지(종이호일), 치즈 등 부재료의 강제 구입 비율도 약 50%를 차지했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점주는 원칙적으로는 원부재료를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맛과 제품 품질의 통일성을 추구하는 가맹사업 특성상 예외적인 경우에만 본사로부터의 강제 구매가 인정된다. 그러나 무엇이 강제대상인지 기준이 없어 끊임없이 본사와 점주 간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 79개 치킨브랜드의 닭고기 유통구조 분석결과, 본사 친인척(특수관계인)이 유통에 개입되어 있는 경우의 공급가격이 평균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법과 계약규정이 좀 더 명확하지 않으면 강제 구입 물품의 종류, 본사 이윤 포함에 따른 시중 도매가격보다 비싼 재료 구입 등의 문제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약서상 해지 사유, 광고 시행 여부와 공급물품 규정 등을 더욱 공정하고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본사, 점주 단체와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 지역종합
    2020-12-01
  • 김경수 도지사 “김해신공항은 정치 공항, 가덕신공항은 경제 공항”
    - 1일 <민주당-부울경 화상간담회>… 특별법 통한 신속 추진 한뜻 - “김해공항 포화상태.. 2020년 국제선 예측수요 800만, 재작년 이미 넘어서” - “항만․항공 복합화물운송, 물류가공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 개선 함께 추진” - “유사 시 인천공항 대체 역할… 수도권 국민 안전, 혼잡 완화에도 도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김해신공항은 정치 공항, 가덕신공항은 경제 공항”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1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동남권신공항추진단 – 부울경 간담회>에서 “김해신공항, 김해공항 확장안은 정치적 결정에 의한 정치 공항이었지만, 가덕신공항은 우리 지역 경제의 필요, 지역 경제인들의 절박한 요청에 따른 경제 공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낙연 당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당내 동남권신공항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조응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정호, 민홍철, 김두관, 박재호, 전재수, 이상헌 의원 등 부울경 지역구 의원이 참석했다. 부울경에서는 3인의 시도지사와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지역경제인들이 함께 했다.   사진/경상남도  이낙연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은 너무 많이 비대해지고 비수도권은 취약해지는 갈수록 기형화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생산유발효과 88조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조 원, 취업유발효과 53만 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가덕신공항은 부울경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한 공항”이라고 주장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해 소모적인 논란과 해묵은 갈등으로 지난 17년 세월을 허비했다”면서 “가덕신공항을 불가역적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고 힘을 실었다.    민주당은 지난달 26일 소속 의원 136명(대표발의 한정애 의원)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국민의힘 역시 지난달 20일 부산지역구 의원 15명(대표발의 박수영 의원)이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을 발의한 상태로 국토위에서 양 법안이 병합심의 될 전망이다.    이어 발언에 나선 김 지사는 “부울경은 동북아 물류플랫폼, 고부가가치 물류가공산업을 발전시켜야 지역경제도 살고 국가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항만과 항공의 복합화물운송이 가능하고 24시간 운영되는 공항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김해공항(확장안)은 항공물류를 배제한 반 쪽 짜리 공항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이 경제적으로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주택가와 인접한 김해공항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가 커퓨타임(Curfew Time)으로 운행이 중단된다. 이로 인해 주로 심야시간대 이착륙하는 화물기가 운행되지 않아 여객기의 화물칸을 이용한 화물운송에 그치고 있다. 2019년 기준 국제항공화물 물동량의 98%를 인천공항(266.4만 톤)이 차지했으며, 김해공항은 1% 미만이다.  김 지사는 최근 한 야당의원의 ‘고추 말리는 공항’이라는 비아냥 섞인 발언에 대해 “2015년도 국토부는 2020년이 지나야 김해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800만 명을 넘을 거라 예측했지만, 이미 재작년(2018년)에 국제선 여객이 1,000만 명에 달했다”면서 “마치 여객 수요도 없는 곳에 공항을 하나 더 짓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지역사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가덕신공항 특별법과 지역의 물류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자유무역지대 확대 등 제도 개선도 함께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한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가덕신공항이 반드시 이번에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민주당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 및 항만배후단지의 고부가가치 제조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유무역지역법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함께 참석한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경남은 제조업의 강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물류처리력이 부족했다”면서 “24시간 화물기가 운행되고 진해신항 개발이 완료되면 동남권 기업의 물류비 감소와 첨단기업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경제계의 요구를 전달했다.    이 후 비공개로 진행된 토론에서 김 지사는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지역 간 대립할 사안이 아닌 점을 설명했다. “유사 시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공항 건설이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약속이었다”며 “24시간 운영되는 안전한 가덕신공항을 만드는 것이 수도권 국민들의 안전과 집중되는 물류로 인한 혼잡 가중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간담회를 진행한 부울경은 빠른 시일 내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 청와대와 총리실 등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가덕신공항의 신속 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 사회
    2020-12-01
  • [정치]「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 김산업 관련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서삼석 의원 “식품업계의 반도체인 김산업,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책 마련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대표발의한 「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안 ,「도서개발촉진법」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이 12월 1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국 5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김의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고, 2,200여 어가에서 김 생산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320여 개의 마른 김 가공공장과 1천여 개소의조미 김 가공공장이 가동 중에 있다.    특히 우리나라 김산업은 세계시장에서 58.3%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10여개 국가로 연간 5억8천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망산업으로 수산물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 차원의 김산업 진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노력은 미흡한 실정으로 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어 왔다.    오늘 본회의를 통과한「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의 주요내용은, 1) 5년마다 김산업진흥기본계획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실시,  2) 김산업 교육훈련실시 및 전문인력 양성,  3) 김산업전문기관 지정,  4) 경영안정 및 경영개선 지원,  5) 김의 품질향상 지원  6)김산업진흥구역 지정 등이다.    서삼석 의원은 “전남의 경우 ’19년 기준 전국 김생산량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에도 김수출은 지난해 대비 13% 상승하는 등 김산업의 성장가능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식품업계의 반도체인 김산업에 대한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책 마련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0-12-01
  • 김현철, 주현미X최백호X정미조와 협업한 새 앨범 ‘Brush’ 30일 발매!
      가수 김현철이 가요계 레전드들과 손잡고 완성한 새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Fe&Me에 따르면 김현철은 30일 낮 12시 새 앨범 ‘Brush’를 발매했다. 앞서 김현철의 새 앨범엔 ‘트로트 여제’ 주현미를 비롯해 ‘낭만 가객’ 최백호, ‘전설의 디바’ 정미조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선 첫번째 트랙 ‘Remind Wedding’은 김현철이 오직 주현미만을 위해 쓴 곡이다. 주현미는 트로트가 아닌 ‘성인 가요’라는 또 다른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노래했다. 보사노바 리듬으로 편곡된 ‘Écoute, la pluie tombe’는 40여년 전 미술 공부를 위해 프랑스로 떠났던 정미조가 불어로 노래했다는 점에서 더욱 귀를 기울이게 한다. 또 최백호 버전으로 재탄생된 ‘우리들의 이별’은 당초 지난 해 발매된 김현철의 열 번째 앨범 ‘돛’에 실릴 뻔한 곡이지만, 오랜 기다림을 거쳐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지난 1989년 데뷔해 ‘천재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또 몇 년 전부터는 ‘시티팝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김현철은 자신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더 먼저, 더 오래 대중 음악의 길을 걸어온 선배들을 초대해 그들의 목소리에 존경을 바치는 동시에 새로운 기운을 입혔다. ‘어른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이번 앨범은 ‘가수 김현철’보다 ‘프로듀서 김현철’에 더 방점이 찍혀있다. 김현철은 연륜 가득한 목소리와 함께 각기 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성인 가요를 완성해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트랙 ‘너는 내겐’은 그가 고등학교 친구들과 결성했던 밴드 아침향기의 노래를 약 30년만에 다시 불러 새로운 색깔로 재탄생시킨 곡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10대 청소년이 아닌, 중년의 매력을 담은 노래로 다시 태어난 ‘너는 내겐’은 김현철만의 특별한 ‘연륜’을 느껴지게 한다. 한편 김현철의 새 앨범 ‘Brush’는 30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되었고, 김현철은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스포츠연예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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