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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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조선주먹', 오는 4월9일 개봉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가장 뜨거운 대결을 그린 '조선주먹'이 4월 9일 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조선주먹'은 격동의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 학생 주먹 1인자 최강일과 반일독서회를 해체시키려는 야쿠자 겐지 일당의 대결을 그린 정통 액션영화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은 이승욱은 '곤지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신예. 실제 스포츠맨으로 통하는 이승욱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대역이나 CG 없이 모든 액션을 소화해 감독과 스탭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천승'에서 이미 엄청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는 임승준과 '바람'에 출연했던 조영진 등이 영화에 합류에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를 연출한 윤여창 감독은 '데드엔드', '덫' 등을 연출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조선주먹'은 그의 첫번째 정통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 속 등장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보여주며 진지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여기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라는 카피가 주인공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며 일본 야쿠자와의 대결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어 함께 공개 된 예고편은 영화가 가진 액션과 항일 정신을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절대 지지 않는 불꽃 '조선주먹'은 오는 4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 문화
    2020-04-06
  • 목포시, 코로나19 긴급재정지원금 지급
    목포시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극도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긴급재정지원금을 지원한다.   긴급재정지원금은 ▲전남형 코로나 19 긴급생활비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역고용 특별지원금 ▲택시기사 지원금 등 4가지로 정부에서 지급할 계획인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도다.   전남형 코로나 19 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며, 4월 7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접수 인원 분산을 위해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1ㆍ6은 월요일, 2ㆍ7은 화요일, 3ㆍ8은 수요일, 4ㆍ9는 목요일, 5ㆍ0은 금요일에 신청가능하며, 주말에는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지원대상은 3. 22. 기준 주민등록상 목포시 거주자로서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본인을 확일 할 수 있는 신분증과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를 지참하여야 한다   소상공인 공공요금은 3월 22일 현재 목포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서 연매출 3억원 이하가 기준이며 사업장당 30만원의 목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업장 대표자 출생연도 끝까지 기준 5부제(1ㆍ6은 월, 2ㆍ7은 화, 3ㆍ8은 수, 4ㆍ9는 목, 5ㆍ0은 금)로 4월 7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역고용 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학습지방문교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강사, 직업훈련생 등이 대상이며 4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구 기업은행 유달출장소 2층)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택시기사 지원금은 목포시 법인 및 개인택시종사자가 대상이며 1인당 50만원의 목포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민경제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 이번 지원금이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4-06
  • KT, 해외 입국 경남도민 무상 임대폰 140대 지원
    ㈜케이티 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정정수)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상으로 임대하는 스마트폰 140대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6일 경상남도에 전달했다.   사진/경상남도   이날 전달된 스마트폰은 도내 해외 입국자 중 휴대폰 미소지 또는 저기능 휴대폰(2G) 이용자 등에게 임대할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조치와 함께 ‘안전보호 앱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른 조치다.   경남도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GIS기반 위치 추적으로 격리지 이탈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전달식에서 정정수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무상 임대폰을 지원하게 됐다.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수 도지사는 “최근 신규확진자의 주요감염 요인이 ‘해외방문력’인 만큼 이번에 지원해주시는 스마트폰은 해외입국자 방역관리에 꼭 필요한 것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큰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자가격리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는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 IPTV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 사회
    2020-04-06
  • 목포해경, 수산 양식업 불법행위 등 단속 실시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불법 수산물 가공․유통, 밀수, 무허가 영업 등 양식 산업 전반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수입 양식 산업이 본격화되고 일부 양식장 등에서 종묘밀수와 무허가 영업 행위 등 불법행위가 자행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외국인 불법 입국 및 취업행위 ▲무허가 유독․금지 화학약품 사용 행위 ▲바이러스 감염 새우 시중유통 및 판매행위 ▲종묘밀수, 미신고 수입수산물 판매 등 양식 산업의 전 과정의 불법행위에 대해 중점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해경은 수사 전담반을 편성,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하여 관내 종묘생산업체 및 양식업체 현황자료 등을 파악하고 분석을 통해 위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경미사범에 대해서는 계도를 통해 해양종사자 스스로 해양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국민의 먹거리를 위협하는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4-06
  • 무안군, 항공사 코로나19 극복 긴급 재정지원
    - 국제 신규노선 1억 원, 기존 정기노선 1천만원, 국내 정기노선 5천만원   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항공사에 긴급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해 국내 국제공항 중 이용객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이용객 수 100만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었으나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인해 일본 노선이 중단된 데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쳐 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이용객이 72.1% 급감했다.   또한 국제선은 물론 제주도로 가는 국내선마저 끊겨 현재 전 노선 운행이 멈춘 휴업상태이다.   이에 군은 「항공사업법」 제65조(항공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제3조(지원대상)에 의거하여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항공운송사업자의 재정적 부담을 분담하고 장기적으로 군-항공사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항공사에 총 3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국내·국제선 정기노선을 개설·운항한 국내 항공사이며, 지원조건은 국제선 취항 항공기 규모가 140석 이상이어야 하며 주 2회(4편) 이상, 4개월(17주) 이상 운행되어야 한다.   국내선의 경우 주 4회(8편) 이상, 4개월(17주) 이상 운행하여야 하며 정기노선 개설·운항 시 3억 원, 무안국제공항 정치장에 신규 구입·보유 항공기 등록 시 5천만원이 지원되며, 국제 신규노선 1억 원, 기존 정기노선 1천만원, 국내 정기노선 운항 시에는 5천만원이 지급된다.
    • 경제
    2020-04-06
  • 순천시,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극복과 일자리 안정을 위해 영세사업장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등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긴급지원에 나섰다.   사업은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특고‧프리랜서 지원, 중단된 직업훈련 교육생 지원 등 세가지 사업으로 사업비 약 9억원이 투입된다. 코로나19로 지원되는 정부의 각종 지원과는 중복수급이 가능하나, 전남도의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계비 지원’과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지급받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계산하여 선택적으로 신청해야 불이익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코로나19로 조업이 중단되거나 생산‧매출이 급감하여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에게 일일 2만 5천원, 월 최대 50만원을 2개월간 지원한다. 근로자는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2.23.) 이전 고용보험이 가입돼야 하며, 사업장은 100인 미만으로 업종에는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특별고용지원업종(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며, 사업주가 일괄신청하거나 근로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방문판매원, 대리운전기사 등 특고‧프리랜서 등도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되면 일일 2만 5천원, 월 최대 50만원을 2개월간 지원한다.   신청일 전 3개월 동안의 용역계약서, 위촉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특고‧프리랜서로서 고용보험에 미가입,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해당하는 사람을 지원한다.   순수 민간분야 특고‧프리랜서를 우선지원하며, 학교‧공공분야 서비스 제공 특고‧프리랜서는 예산과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분은 4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며, 4월 이후 해당 분은 익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   ???? 코로나19로 인한 ‘직업훈련 중단 시 훈련생’ 지원 코로나19 발생으로 직업훈련이 중단된 훈련생에게도 훈련수당에 준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140시간 이상 국비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한 훈련생으로 고용노동부의 중단권고일인 2월 26일 이후 연속하여 1개월 이상 과정이 중단됐다면 1인당 월 1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훈련기관이 훈련생에게 서류를 제출받아 4월 20일까지 순천시 투자일자리과로 일괄신청하면 된다.
    • 경제
    2020-04-06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설계사,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 ‘건원’ 낙찰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인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 천안시에 건립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설계업체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시행한 이번 공모에는 그 동안의 관심을 반영하듯 모두 9곳의 중견업체가 참가했고, 자격심사와 가격심사 등을 통해 2일 최종 낙찰자가 정해졌다. ‘건원’은 최종계약 후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진행 중인 ‘축구종합센터 마스터플랜 국제공모’(3월24일~6월10일)를 지원하게 되며, 향후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책임지는 등 축구종합센터 건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국내 건축사사무소 중 손꼽히는 설계역량을 보유한 ‘건원’은 그동안 ‘세종시 첫마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청라시티타워’ 등을 설계했고,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타당성 용역’ 등에도 참여했다. 대한축구협회가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와 함께 약 45만㎡ 부지에 선수동과 사무동, 소형스타디움, 정규규격 실내축구장,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 체육관, 축구박물관, 풋살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등 각종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를 성인국가대표팀은 물론 각급 남녀대표팀, 유소년, 생활축구 등 각계각층의 축구인들이 훈련하고 축구를 즐기는 한국축구의 요람이자 국내 최고의 스포츠시설로 조성할 예정이고, 이번 입찰과 국제공모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스포츠연예
    2020-04-06
  • [기고] 사이버 성폭력 4대 유통망 집중단속!
    통영경찰서 경무계 경장 김지훈 지난 3월 16일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피의자 조주빈은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내고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19년 웹하드 카르텔·단체 대화방을 통한 성 착취물 공유에 대한 경찰의 집중단속 이후, 사이버 성폭력 범죄가 다크웹, 텔레그램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경찰에서는 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버 성폭력 4대 유통망(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내 불법 사이트 개설 및 운영, 불법촬영물·아동 성착취물 유통사업대상으로 집중단속을 하여 사이버 성폭력 피의자들을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사이버 성폭력이란 불법촬영 및 불법촬영물 유포·협박·저장·전시 등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을 말한다. 예컨대, 몸캠사진·동영상 등을 요구하거 협박하는 것, 몰래 타인의 사진·동영상 유포하는 것, 다른 사람의 사진에 성적합성을 하여 유포하는 것,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내려받는 것 등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이버 성폭력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SNS로 낯선 사람이 오프라인에서 대가성 만남을 요구할 때는 응하지 않고 캡처한 후 신고한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이 의심될 때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즉시 112에 신고 한다. 친구나 지인이 메신저로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보낼 때는 불쾌함을 표시하고 대화를 중단하며 SNS에서 성적인 영상을 보았을 때는 신고하고 스팸 버튼을 눌러 신고한다.   본인이 사이버 성범죄로 인한 피해자라면 112에 신고 하거나,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성범죄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 불법 촬영유포·협박 등 디지털 성범죄 상담), 여성긴급전화 1366(365일 24시간 여성폭력상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377(디지털 성범죄 신고, 삭제 차단) 등을 이용하면 된다.   피해자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주는 사이버 성폭력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며, 사이버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 투데이
    2020-04-06
  •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1천 280억 지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전남의 농어촌 지역 경제 특성과 재정여건을 반영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긴급생활비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차원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준수를 위해 우편접수도 하고 시군 자체계획에 따라 출생년도를 적용한 홀짝제․5부제 및 마을별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3월 22일 이전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로서 대상자 선정 시까지 계속해 전남에 거주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보험 가입 유형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적용해 선정기준액을 정했으며, 선정기준액 이하 대상 가구를 지원한다. 유형별로 지역건강보험 가입가구는 건강보험료만 적용하며, 직장과 혼합 건강보험 가구는 건강보험료에 재산기준을 추가 적용해 상대적으로 자산이 많은 가구는 제외했다.   특히, 지역건강보험 가구인 경우 건강보험료만 확인해 신속히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규모는 전남도내 총 87만 가구의 37%에 해당한 약 32만 가구이다.   제외대상은 긴급 생활지원비 등 유사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12만 여 가구로, ‘코로나19’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은 가구를 비롯 실업급여 수급자,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고용직 등 중복지원 대상자 등이다.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해 1회 지급한다. 유형별로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다.   지급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상품권 포함)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시․군에 따라 농협 또는 읍․면․동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경우 전액 또는 일부 금액을 환수할 수 있다.   지원제외 대상자가 이의신청을 할 경우 충분한 소명기회 제공을 위해 통보일 14일 이내 읍면동 또는 시군에 직접 방문해 이의신청 할 수 있고, 시군 심의위원회에서 30일 이내에 최종 심사 및 결정한다.   지원에 관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원기준과 시행방침이 내려오는 대로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4-06
  • 장흥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원 실시
    장흥군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3월 22일 기준 주민등록상 전남거주자로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100% 및 별도 재산기준 이하 가구에게 지원된다.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사업 등 코로나19관련 정부지원 혜택 가구나 긴급복지ㆍ실업급여 수급 가구 등은 제외된다.   가구원 수 기준으로 1인 ~ 2인 가구에 30만원, 3인 ~ 4인 가구에 40만원, 5인 이상 가구에 50만원 씩 1회 지원되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장흥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가구원 전체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인 경우 보험료만으로 선정하고,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및 혼합(직장+지역)가입자는 재산기준(161백만원)이 별도 적용 될 예정으로 지원 결정까지 조사 과정이 필요하다.
    • 경제
    2020-04-06
  • 익산시 자가격리 이탈자, 주민신고로 적발
    코로나19 자가격리 의무지침을 어기고 격리지를 벗어난 사례가 주민 신고로 처음 적발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높아가고 있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50분께 익산시에 거주하는 자가격리자 2명이 격리지를 이탈했다가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신고센터를 통해 격리지 이탈 신고를 접수한 익산시는 경찰 협조를 받아 현장에 출동했고, CCTV를 분석해 6분가량 아파트 뒤편 놀이터에서 산책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4.3일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지 이탈 과정에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에게는 강화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처벌조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 도내 자가격리자 현황(4.5 18:00 기준) : 915명(국내접촉자 59, 해외입국자 856)   이번 이탈자는 주민신고로 적발된 첫 사례이며, 현재까지 도내 이탈자 적발 사항은 총 3건이다. ※ 이탈자 발생 현황 : 임실 1건(1명, 4.2), 군산 1건(3명, 4.3), 익산 1건(2명 4.5)   전북도는 최근 자가격리자의 격리장소 무단이탈, 격리조치 거부 등 위반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행위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지난 3월 26(목)부터 도와 각 시‧군에 개설된 ‘자가격리 이탈 신고센터’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제’ 운영을 강화할 것이며,   자가격리자의 이탈 여부 등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이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사회
    2020-04-06
  • 목포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목포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지원사업은 여건상 보호를 받기가 쉽지 않은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ㆍ프리랜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된 무급휴직 근로자가 대상이며, 1인당 일 2만5천원, 월 최대 50만원을 2개월 지원한다.   사업장 참여요건은 지난 2월 23일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단계 격상 이후 영업일 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곳이면 가능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지원은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무급휴직근로자 지원과 동일하다.   신청요건은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통해 근로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고용보험에 미가입한 근로자다. 단,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해당 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직업훈련 과정(140시간 이상)이 중단된 훈련생에게도 월 12만원을 최대 2개월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근로자는 신청서를 6일 부터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해안로 237번길 33, 2층)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경제
    2020-04-06
  • 경기도, ‘안전 무시’ 건설공사 100건 적발
    - 경기도, 11개 시군 22개 건설공사장 안전 및 품질 관리실태 감찰 실시 - 주요 구조재 및 방화자재 관리 부실, 안전시설물 부실 설치 등 100건 적발 - 해당 시군에 벌점․과태료 부과 등 적법조치토록 하고 시험성적서 위변조 사항은 수사의뢰 요구 등 강력 조치   건설공사현장에서 안전난간대를 설치하지 않고 작업하거나 실내에 위험물을 보관하는 등 안전관리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건설공사장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8∼12월 도내 11개 시군 22개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 총 100건의 안전관리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시험성적서 위·변조 3건 ▲방화 및 주요 구조재 품질관리 규정 위반 15건 ▲가설안전시설물 설치 규정 위반 26건 ▲위험물 관리 규정위반 21건 ▲건설장비 사용규정 위반 16건 ▲임시소방시설 설치 규정 위반 7건 ▲도면, 시방서와 다른 시공 5건 및 기타 7건이다.   A공사장의 경우 지하옹벽 균열로 구조물 내부에 물이 새 구조물의 강도나 내구성 저하가 우려되는데도 전문업체를 통한 구조안전진단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방치하다 적발됐다.   또 B공사장은 바닥구조체인 데크플레이트(Deck Plate)를 시공하면서 관급자재라는 이유로 해당 자재에 대한 별도의 구조 설계나 서류검토를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다.   도는 주요 구조재 품질관리 소홀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에는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감리자와 시공자에게 벌점을 부과하고, 위험물 사용 규정 위반 등 공사현장 관리를 부실하게 한 시공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해당 인․허가 기관인 시·군에 적법 조치토록 요구했다. 또 시험성적서 위‧변조건은 경찰에 수사의뢰토록 하고 건설장비 사용규정 위반사항은 고용노동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한대희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이번 안전감찰에서 지적된 사례는 해당 공사장뿐만 아니라 도내 시·군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알려 문제점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다”며 “공사장 안전무시 관행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건설공사현장에서 부주의, 안전관리규정 미준수, 안전관리계획 미이행 등 안전관리 무시 관행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8년 기준 전국 485명이며 이중 경기도는 126명(약 26%)으로 나타났다. 도의 최근 3년간 사망자 수는 368명, 부상자는 1만9,250명에 이른다.
    • 지역종합
    2020-04-06
  • 광양시,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신청하세요
    - 코로나19 재난 생계위기 긴급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   광양시가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긴급생활비 지원은 1~2인가구는 30만 원, 3~4인가구는 40만 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 원으로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차등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광양시 총 64,627가구 중 23,912가구(37%)에 혜택이 돌아간다. 신청자격은 20. 3. 29.기준 주민등록상 전남거주자로 신청 이후 선정시까지 타 시도로 전출할 경우 지원은 제한된다.   또한, 제외대상자로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대상자(수급자‧차상위), 긴급복지 대상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입원‧자가격리자) 지원자,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활동수당 수급자,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고용직 등 사각지대 지원 대상자(학습지 방문강사, 대리운전원, 보험설계사)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 등 중복 대상자로 제외된다.   선정기준은 가구원이 지역가입자로만 구성되어 월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가구인원수별 차등 지원한다.   가구원이 직장가입자(1명 이상) 또는 지역가입자가 혼합된 경우 소득 및 재산 조사가 이루어진다. 접수는 4월 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시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세대주 본인 또는 세대원이 신청 가능하며, 방문 접수시 신분증, 건강보험증 또는 건강보험자격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광양시는 전남에서 최초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시민에게 20만 원씩(광양사랑상품권카드) 긴급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하여 4월 22일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다.
    • 경제
    2020-04-06
  • 씨 없는 포도, 대전시에서 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로 잘 알려진 ‘델라웨어’포도가 7일 전국 최초로 대전시 동구 지역에서 출하된다. 대전시 산내지역의 명품 농산물인 델라웨어 포도는 매년 4월 초 전국에서 씨 없는 포도를 생산 출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첫 출하의 주인공은 대전시 산내지역의 송일구(38세) 농가로 매년 첫 출하의 주인공인 송석범(69세)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청년 농업인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첫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설하우스 안에서 난방보일러를 가동시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 습도, 양분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 일반 재배보다 2개월 앞당겨 출하된다. 송일구 씨는 “전국 최초로 포도 첫 수확을 하게 돼 기쁘며, 농업이 많은 어려움이 직면해 있지만 산내포도가 널리 유명해져 많은 소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도와 컨설팅으로 포도 첫 출하의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시설포도의 첫 발상지인 대전시의 델라웨어 포도는 품질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아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4-06
  • 신안군, 교통약자 공영버스 무료이용 복지카드 개발 착수
      신안군은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실시하여 2020년 4월 현재 공영버스 54대, 1004버스(승합차) 16대를 운영하고 있다. 버스운임은 1,000원으로 연간 67만여명이 공영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군은 교통약자(약 17,000여명)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관내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교통약자는 공영버스를 무료로 이용하였으나, 신분증 확인 등의 불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공영버스 무료이용 복지카드를 개발하기로 하였다.   공영버스 복지카드는 2020년 4월 개발을 시작하여 12월까지 시스템 개발, 단말기 설치, 복지카드 제작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202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하여 이용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버스 복지카드를 발급할 경우 별도의 신원 확인 없이 관내 모든 공영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환승도 가능하여 섬 어느 곳에서도 교통약자는 물론 주민 및 관광객의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실시하여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교통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고, 민선7기 버스공영제의 완벽한 정착을 위해 공영버스 불편사항을 끊임없이 보완해가고 있으며, 2019년 공영버스 환승시스템 구축, 1004택시 복지카드 및 정산시스템 개발, 2020년 공영버스 복지카드 발급 예정 등으로 신안군에 거주하는 교통약자 및 교통 사각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종합
    2020-04-06
  • 통영해경, 사천 신수도 인근 해상 선박 경미 충돌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5시 13분경 사천 신수도 동방 0.2해리 해상에서 A호(2.99톤, 자망, 승선원 2명)와 B호(부선, 철선)이 경미 충돌하였으나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다고 밝혔다.   A호가 오늘 오전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 바지선과 충돌하여 V-PASS SOS 알람이 울려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전 5시 34분경 현장을 도착하여 확인해보니 A호와 B호는 모두 약간의 선박 손상이 발견되었으며 선장상대 음주측정한바 이상 없는 것으로 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19년도 접촉 및 충돌사고는 24건이었으며, 최근 3개월간 사고는 7건으로 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운항 부주의라고 전했다. 또 선박을 운항할 때 조금만 더 주위를 기울이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안전운항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투데이
    2020-04-06
  •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본격화
    충남도의 오랜 숙원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2017년부터 시작된 건립 계획이,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그동안 대형 전시·회의 인프라가 전무한 충남지역에 처음으로 건립되는 컨벤션센터로서 그 의미와 중요도가 남다르다. 건립 위치는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민선7기 도지사 공약으로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직접지구이며, 총 연면적 5만 1800㎡(전시시설 9000㎡, 회의시설 4768㎡)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는 당장 컨벤션센터가 지어지면 국제행사 유치로 지역방문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거두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 제고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산업 측면에서도 성·비수기 관계없이 경제적 효과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 짓고, 올해 하반기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2023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전시사업을 유치, 효율적인 조직 및 인력 운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4-05
  • 충남도 택시업계, 코로나19 생활안정자금 긴급 지원
    충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법인택시사업자 수는 70개 업체 2985명이며, 개인택시사업자 수는 4116명이다.   택시운송사업자는 이달부터 관할 시·군으로 신청·접수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동월대비 20% 수입액이 감소한 택시운수업을 영위하는 기업 및 개인사업자이다.   도는 3일 아산시와 논산시 소재 개인택시사업자 813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671명에게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이달 중으로는 도내 모든 지원 대상에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4-05
  • 한식(寒食) 맞아 태조 건원릉 억새 자르는‘청완 예초의(刈草儀)’시행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오는 5일 한식(寒食)을 맞아, 구리 동구릉(사적 제193호)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청완, 靑)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靑 刈草儀)를 진행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일반시민 참여 없이 약식(略式)으로 거행할 할 예정이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억새로 봉분이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에 따르면 태조(太祖, 1335~1408년)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인조실록(인조 7년 3월 19일): 태조의 유교(遺敎)에 따라 청완(억새)을 사초로 썼다는 기록 등장 건원능지(1631년, 능상사초편): 태조의 유명(遺命)으로 함흥에서 옮겨왔다는 기록과 한식 때 예초하는 기록 등장 예로부터 건원릉 억새는 1년에 한번 한식날 예초(刈草, 풀베기)를 하였는데, 문화재청은 한식에 건원릉 억새를 자르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조선왕릉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한식날에 일반 시민들과 함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해왔다. ‘청완 예초의’는 봉분의 억새를 베는 ‘예초의(刈草儀)’, 1년간 자란 억새를 제거했음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 중대한 일의 이전이나 이후에, 일에 대한 사유를 고하는 제사)’, 고유제가 끝난 다음 제향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飮福禮) 순으로 진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반 시민의 참여를 제한하고 의식을 최소화하여 자체적으로 억새를 베는 ‘예초의’만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현재 궁궐과 왕릉 관람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궁궐과 왕릉 안내해설을 2월 8일부터 중지하고 있으며, 전 직원 마스크 착용과 특별 방역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달에 예정되어 있던 궁궐과 조선왕릉 행사와 제향들을 전부 잠정 연기한 상태이며, 추후 코로나19 진정 상황에 따라 행사별로 시행 여부와 시기를 다시 확정할 계획이다. 궁능유적본부는 연기되는 행사와 제향 목록을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에 게시하여 일반 시민에 안내하고 있다.
    • 문화
    2020-04-03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집회금지명령 위반으로 고발
    - 예배를 주도한 박중섭·조나단 목사, 고영일 변호사 외 성명불상 참석자 다수 포함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령된 집회금지명령(감염병예방법 제49조)을 위반하여 3월 29일 집회(일요예배)를 강행한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4월 3일 10시30분 종암경찰서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고발대상은 이번 집회를 주도한 박중섭 목사, 조나단 목사, 고영일 변호사 등과 채증자료가 확보된 성명불상의 집회참석자 들이다.   市는 예배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3월 23일 집회금지명령을 발령하였으나, 박중섭 목사 등은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3월 29일, 교회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도로까지 무단으로 점거하고 일요예배를 강행하였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예배 일시적 중단, 방역수칙 준수 등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제일교회가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할 경우, 집회참가자에 대해서까지 고발조치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4-03
  • 서울시, 인천공항 입국자 전용 '외국인관광택시' 투입해 특별수송
    해외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과 외국인이 택시를 이용하고 싶은 경우 출국장 앞 택시승차대에서 ‘서울시 특별수송대책 참여차량’ 표시가 부착된 전용택시를 타면 된다.   서울시가 4월2일(목)부터 외국인관광택시 200대를 투입해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 수송대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30일 공항버스 8개 임시노선을 가동한 데 이은 조치다.   사진/서울시 입국자 전용 특별수송 전담택시는 여객터미널(제1‧2여객터미널)별로 각 100대씩 배치된다. 목적지가 서울인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제1여객터미널 출입구 4개소, 제2여객터미널 출입구 2개소에 안내요원을 배치해 피켓팅 및 안내를 실시한다.   이용승객 대비 특별수송택시가 부족할 경우, 추가로 특별수송택시를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택시 이용을 원하는 해외 입국자들이 사전에 지정된 전담택시를 통해 안전하게 이동하고, 이동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수송택시는 “특별수송대책 참여차량” 표시를 차량에 부착하고 1열과 2열 사이에 비닐칸막이를 설치하고 운행한다. 다만, 모든 차량에 비닐칸막이를 설치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해 설치 전까지는 운전자가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행한다.   특별수송택시는 인천국제공항 택시승차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승객은 우선 주소지 보건수까지 이동해 진단검사를 받은 후에 최종 목적지로 이동한다. 특별수송택시는 수송 완료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즉시 복귀해 차량방역을 실시한다.   다만, 잠실검사소가 설치(4.3일)되면 운영시간(14~22시)내 입국자는 잠실검사소로 그 외 시간에는 보건소로 이동하여 진단검사를 받은 후에 최종 목적지로 이동한다.   특별수송 택시요금은 현재 적용되고 있는 외국인관광택시 구간요금(65,000~130,000원)을 그대로 적용한다. 한편, 서울시는 공항버스와 특별수송택시 이용이 어려운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해 서울장애인콜택시 2대를 상시 대기시켜 장애인콜택시 이용자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기본요금 : 1,500원/5km  ○ 이후요금 : (5~10km) 1km당 280원, (10km초과) 1km당 70원  
    • 사회
    2020-04-03
  • 통영해경, 나홀로 표류선박 수색중 발견된 선장 사망
    나홀로 표류선박 수색중 발견된 선장 사망/사진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3일) 오전 11시 43분경 사천 신수다 남쪽 끝단 해상에서 선박 A호(1.38톤, 자망, 승선원 1명)가 표류중이고 배에 사람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경 및 민간해양구조대가 수색 중 선장 B씨(48년생, 남)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11시 44분경 신수도 인근을 조업 중이던 선박의 선장이 A호가 표류 중이고 선원이 보이지 않아 계류하여 확인해보니 사람이 보이지 않아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오전 11시 52분경 현장에 도착하여 저수심으로 접근이 어려운 A호에 경찰관이 직접 입수하여 A호에 도착해 확인해보니 배에 사람은 없고 선장 휴대폰만 있는것이 확인되었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2척, 통영구조대, 남해청 헬기, 사천시 어업지도선, 민간해양구조대 5척을 동원하여 인근해역을 수색하였고 오후 2시 49분경 민간해양구조선 C호(3.99톤, 통발)가 B씨를 발견하여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이 B씨를 인양하여 삼천포항으로 입항해 대기중인 119 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4-03
  • 광양시, 이순신대교 구간단속 조정 변경 시행
    사진/광양시   광양시는 이순신대교 구간단속(광양 길호IC~여수 묘도대교 6.4㎞)에 대해 여수시 묘도 육지부 3㎞구간을 해제한 3.4㎞로 한정하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요구와 2019. 3. 18. 개최한 제29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공동안건으로 의결된 「이순신대교 구간단속 일부 해제」에 대해 전라남도와 여수시, 전남지방경찰청, 여수·광양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순신대교의 통행 제한속도는 60㎞이나 구간단속 구간(6.4㎞) 내에 묘도교차로 유·출입부가 있어 휴식 후 구간단속 허점을 이용한 회피 차량 증가와 대형차량 과속주행에 따른 도로파손(포트홀), 내구수명 단축, 교통사고 증가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이다.   시는 사업비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과속단속구간을 조정 정비하고 구간단속 해제구간 내의 과속주행 예방을 위해 이동식 단속 부스와 과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이설된 구간단속 장비와 여수 묘도대교 입구에 신규 설치된 과속카메라는 운영에 앞서 기능과 성능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기기 검사(도로교통공단)와 변경된 카메라 안내표지판 정비, 1개월의 단속 예고 후에 오는 5월 중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4-03
  • 목포해경, 진도군 외딴섬에서의 화재진화...대형사고 막아
    -목포, 310B경비함정 고속단정 화재장비 갖춰 주민들과 진압-   전남 진도 섬 지역 동거차도 대나무 밭에 큰 화재가 발생해 주택가로 번질 수 있었으나 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대형 사고를 막았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일 오후 5시 51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대나무 밭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목포해경이 2일 진도군 동거차도 대나무 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출동하여 화재를 진합해 대형사고를 막았다/사진 목포해경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 2척과 진도파출소 고속단정을 현장으로 급파시켰다.   동거차도에는 소방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직접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바람으로 진화가 어려운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에 목포해경 310함 승조원들은 화재진압용 배수펌프 2대에 호스를 연결해 바닷물을 소방용수로 활용하며 신속하게 40분 만에 화재 진압으로 인명 피해를 막았다.   동거차도 마을이장 조광원(67세)씨는 “소방시설이 없는 섬에서 생각지도 못한 화재가 발생해 두려웠으나, 해경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마을 주민이 가슴을 쓰려 내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화재는 다행히 대나무 밭만 일부 소실되고, 미역건조장으로 연결되는 전선에서 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진도 섬 지역 동거차도에는 66세대에 120여명이 바다에서 미역 등 해산물을 채취하며 생계를 유지해가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4-03
  • 3일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 허가 결정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한전공과대학 설립이 ‘학교법인 설립 허가’를 통해 2022년 3월 개교에 청신호가 켜졌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1주 연기된 심사위원회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화상회의’로 진행,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을 최종 허가했다.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었던 학교 법인 설립은 3차례 보류·연기되는 등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106일 만에 큰 산을 넘었다.   지난 해 12월 20일 열린 1차 심사에서 심사위는 한전이 제출한 대학설립 재원 출연계획안에 대한 구체성 결여를 지적하며 ‘계속심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올해 1월 31일 2차 심사에서도 동일한 이유를 들었고 다음달 27일로 심사위 개최를 연기했다가 교육부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재차 일주일 연기되기도 했다.   심사위는 이날 심사위원회에서 재적인원 과반 이상 찬성을 통해 법인 설립 허가를 최종 결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법인 설립허가를 따낸 한전은 캠퍼스 착공과 총장 인선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총장 인선, 이사진 구성, 교원 선발과 더불어 지난 달 마감된 한전공대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주시도 이에 발맞춰 전라남도와 함께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12월 19일자로 ‘한전공대 대학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를 통해 캠퍼스 착공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앞서 완료했다.   도와 시는 2022년부터 10년간 각각 100억원씩 총 2천억원을 한전공대 운영비로 지원한다.   특히 세계 에너지 특화 한전공대 핵심시설인 국가 대형연구시설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목표로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유치 우위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공배 법인설립 허가로 2022년 3월 개교까지 한걸음 더 내딛게 됐다”며 “국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기관이자 구심점이 될 한전공대의 원활한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한전공대 설립은 단순히 대학 하나만을 만드는 것이 아닌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모여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공대는 나주 혁신도시 부영CC부지 120만㎡(캠퍼스40만㎡, 클러스터40만㎡, 대형연구시설 40만㎡)에 총 6천210억원(추산비용)을 투입해 2022년 3월까지 조성된다.   오는 2040년 20년 내 국내 최고, 2050년 30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연구중심대학이 목표다.   학생 수는 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 등 1천명 규모로 교수진은 100명을 기준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적용할 방침이다.  
    • 투데이
    2020-04-03
  • 목포시, 만7세 미만 아동에 1인당 40만원 돌봄포인트 지급
    4월 중 아이(국민)행복카드에 부여, 지역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목포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48억 원 규모의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돌봄쿠폰은 3월 말 기준, 만 7세 미만의 아동수당 수급대상자 1만 2천여 명에 대해 1인당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아이(국민)행복카드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4월 중 일괄 지급한다.   3일부터 5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문자메시지로 아이(국민)행복카드 보유 여부와 보유 카드 정보가 지급 대상 아동 보호자에게 우선 안내된다.   아이(국민)행복카드가 없는 보호자들은 오는 6일 부터 17일까지 인터넷 사이트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카드는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된다.   이번 아동돌봄쿠폰은 전자바우처 형태로 지급하지만,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하고 있는 만 7세 미만 아동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원된다.   돌봄포인트는 지역과 업종을 제한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며,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 지역종합
    2020-04-03
  • F-1 비자 소지 외국인, 계절 근로 한시 허용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농번기 농촌인력 공급 차질에 따른 대책이 마련됐다. 춘천시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의 협의에 따라 국내 방문 동거(F-1) 체류자격 외국인이 한시적으로 농업 분야 계절 근로에 취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계절 근로 근무 허용대상은 방문 동거(F-1) 체류자격으로 외국인 등록을 한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외국인이며 반드시 한국으로 초청한 추천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근무 기간은 2020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계절 근로를 시작해 지자체가 정한 기간(90일 또는 5개월)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인정된다. 다만 90일 미만 근무 외국인은 신청할 수 없다. 지자체로부터 계절 근로자로 농가배정을 받은 외국인은 담당 외국인 관서로부터 체류자격 외 활동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며 필요 인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춘천 내 거주 중인 방문 거주 체류자격 외국인 중 농업 분야 계절 근로를 원하는 자는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www.returnfarm.com) 직접 접수 또는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전자우편(ljy0724@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방문 동거 외국인의 계절 근로 취업 허용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농가들의 인력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춘천 내에 거주 중인 방문 거주 외국인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농협 춘천시지부와 연계해 코로나19 대응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인력지원상황실에서는 읍면동과 농협의 농업 인력 창구를 활용, 근로자와 농가로부터 인력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 경제
    2020-04-03
  • 보성군, 코로나19 택시 운수종사자 특별지원금 지원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 1인당 3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개인별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115명이며, 제1회 추경예산으로 지원금 3,450만 원이 확정 돼 이달 안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여행, 관광 산업이 침체됨에 따라 승객 수가 줄어 수입이 감소한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의 생계안정을 우선적으로 돕기 위해 추경에 특별지원금으로 편성됐다.   또한, 5월 중에는 전라남도 택시 종사자 긴급 지원에 따라 택시 종사자들에게 5,750만 원(1인당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보성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택시업체에 마스크 676개, 손소독제 362개를 지원하였으며, 지난 3월에는 지역 홍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택시 광고비를 9천 5백만 원(1대당 84만 원)을 조기 집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민의 어려움을 경감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경제
    2020-04-03
  • 공정위,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건 승인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2020. 4. 3. HDC현대산업개발(주)의 아시아나항공(주) 주식취득 건에 대해 승인하였다. HDC현대산업개발(주)는 2019. 12. 27. 아시아나항공(주)의 주식 61.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20. 1. 30. 해당 기업결합을 공정위에 신고하였다. 이에 공정위는 해당 기업결합이 관련시장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후 2020. 4. 3.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회신하였다. 공정위는 결합당사회사의 주요 영위 업종은 각기 토목건축공사업, 항공운송업으로 상이하므로 동 기업결합으로 인해 관련시장의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다만, 결합당사회사 모두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는 하나, 세부 분야가 다르고 당사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낮은 점 등을 고려하여 해당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공정위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항공업계의 상황을 감안하여 최대한 조속히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과정에서는 토목건축업, 관광숙박업, 시내・기내・인터넷 면세점 등 양사가 영위하는 여러 시장에서의 경쟁상황을 파악하고 경쟁제한성이 있는지를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장과 관련한 기업결합에 대해서는 조속히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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