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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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말산업고, 제5회 전국챔피언십 장제사대회 우승 차지
    한국말산업고등학교 2015년 졸업생 주승태 장제사가 제5회 전국챔피언십 장제사대회 인터미디엇 클래스 플레인 스템프 하인드(plain stamp hind)종목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승용마 장제소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챔피언십 장제사대회에서 주승태 장제사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50여 명의 장제사들과 실력을 겨뤄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장제사란 말의 편자를 만들거나 말굽에 편자를 장착하고 관리하는 전문 기능공으로, 본 대회는 말의 신발인 U자 모양의 편자를 만드는 장제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이다.   주승태 장제사는 “한국말산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익힌 장제수업과 기술을 바탕으로 장제사로의 진로를 정한 후 도제교육을 통해 장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이번 전국챔피언십 장제사대회에서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바탕이 되어 준 모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국에 있는 장제사는 총 90여 명으로 서울과 부경 경마장에서 뛰고 있는 경주마 2600여 두 및 전국의 승용마 1만 3000여 두를 관리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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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고흥 해상 1500톤 화물선과 80톤급 어선 충돌, 인명피해 없어
    고흥 해상에서 1500톤급 화물선과 80톤급 어선이 충돌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시 40분경 고흥군 도양읍 무학도 북쪽 약 1.1km 앞 해상에서 화물선 H 호(1,574톤, 승선원 10명, 한국선적)와 근해안강망 S 호(89톤, 승선원 13명)가 충돌한 사실을 여수 연안VTS에서 확인하고 여수해경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화물선 충돌 부위 /사진 여수해경   통보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고 여수연안VTS와 여수어선안전국에서는 사고해역 주변 통항하는 선박 대상 안전항행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 확인 결과, 다행히 두 선박 내 다치거나 부상을 입은 선원 없었으며, 상호 충돌로 화물선 H 호 선미 좌현 외판 약 11m 가량이 파손되었고, 어선 정 선수 외판이 굴곡 되었으나, 침수 파공 등 해양오염은 발생치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장 및 선원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은 없었으며,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물선 H 호는 광양항에서 출항 당진항으로 가기 위해 항해 중이었으며, 근해안강망 S 호는 선박 수리 차 여수항으로 이동 중 어선 선장 A 모(65세, 남) 씨가 직접 조타 운항을 하지 않고 자동조타로 설정한 상태로 조타실 침실에 들어가 TV 시청 중 수차례 연안VTS와 화물선의 교신을 듣지 못하고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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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찻잎의 ‘체지방 감소 성분’ 대량 추출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숙성 과정 없이 생잎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갈산(gallic acid)’ 성분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갈산은 찻잎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1)를 분해해 얻을 수 있다. 물에 잘 녹지 않고 떫은맛이 강한 특성 때문에 갈산을 얻으려면 6개월가량 후발효차2)로 만드는 숙성 기간이 필요해 추출이 쉽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은 전남대학교와 함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가 가장 많은 국산 ‘참녹’ 품종에 산을 처리하고 효소로 가수분해한 결과, 세물차(7~8월 수확)3) 잎의 갈산이 처리 전보다 95배 증가하고, 차 추출물의 갈산도 42.6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2건의 특허 출원4)을 마치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을 준비 중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후발효차로 만드는 발효 과정 없이도 떫은맛은 적고 체중 감소 효과는 좋은 갈산을 더 많이 생산해 건강기능원료5)로 활용할 수 있다. 수확이 늦어 고급차로 활용할 수 없었던 국내 품종 세물차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원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형호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활용도가 떨어졌던 찻잎의 우수한 성분을 쉽고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라며, “활용도가 낮은 세물차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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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통영해경, 매물도 갯바위 고립자 소방과 협업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11. 7(목) 오전 11시 38분경 통영시 소매물도 갯바위에 고립된 A씨(72년생, 남, 서울거주)를 소방과 협업하여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11. 7(목) 소매물도 갯바위에 들어가 나오질 못하고 고립되자 본인이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오후 12시 17분경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수색중 갯바위 절벽에 있는 고립자를 발견했다.   한편, 고립자 위치가 바다 수면 위 10미터 절벽으로 접근불가하여 소방과 협업 오후 12시 50분경 고립자를 구조하여 통영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진/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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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여수해경,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손상 입은 모터보트 민간어선이 구조ㆍ예인
    - 운항 중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날개 깨져 엔진 정지... 경남 남해 해상에서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손상을 입은 3톤급 어선을 민간 어선과 함께 구조ㆍ예인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34분경 경남 남해군 남면 대마도 동쪽 200m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H 호(3.37톤, 승선원 2명)가 스크루 손상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며 선장 A 모(27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고 7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 확인 결과 H 호는 긴급 투묘 된 상태로 승선원 안전상 이상은 없었다. 또한, 사고해역은 저수심으로 경비함정과 구조대 접근이 불가해 인근 조업 중인 평산호(2.43톤, 남해선적) 선장께 구조 협조를 요청하고, 평산호가 H 호를 인근 덕월항 안전지대까지 예인하는 동안 해경 구조대는 근접 호송과 함께 안전관리를 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주취 운항 혐의는 없다”고 전하고, “익숙하지 않은 바닷길에서는 지형지물을 잘 확인하고 특히 레이더와 지도, 조수간만의 차를 잘 확인하며 안전 항해를 하길 당부”했다. 한편, H 호는 같은 날 오후 3시경 여수 웅천 마리나항에서 출항, 남해군 남면 평산항 앞 해상 항해 중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날개가 손상되었으며, 선장 등 2명을 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여수 신항으로 하선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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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앵카 롤러에 발목 골절...목포해경 50대 선원‘긴급이송’
    주말과 휴일 임자도 해상 어선에서 골절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8시 44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남서쪽 5.5km 해상 어선 A호(9.77톤, 연안복합, 임자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 심모(58세, 남)씨가 골절돼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심씨는 양묘 작업 중 오른쪽 다리가 롤러에 끼어 정강이와 발목이 골절돼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즉시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A호를 만나 환자를 옮겨 태우고 이송해 오전 9시 39분께 지도 송도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심씨는 목포 소재 한국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3일 오전 9시 45분께 신안군 임자도에서 장모(61세, 남)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출동해 긴급 이송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들어 관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85명을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목포해경이 3일 임자도 해상에서 골절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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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통영해경, 통영시 정량동 앞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조
    통영해양경찰서은 11. 4(월) 새벽 5시 26분경 통영시 정량동 동희공업사 앞 바다에 빠진 익수자 A씨(64세, 남, 진해거주, 선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남 창원선적 멸치잡이 어선 B호에 선원으로 신고자 C호에 승선중인 선원이 사고 해점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중 살려달라는 사람 목소리를 듣고 바닷가를 수색 중 줄을 잡고 있는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새벽 5시 31분경 통영구조대 현장 도착, 5시 35분경 익수자를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하였다고 전했다.   익수자 A씨는 새통영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본인이 진료거부하고 귀가하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통영해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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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통영 해간도 앞 해상 익수자 사망
    통영해양경찰서는 10월 27일(일) 오전 10시 17분경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8세, 남, 진주거주)를 구조하여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오늘(10.27) 오전(시간 미상)에 일행 1명과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에 낚시 차 들어갔으며 오전 10시 17분경 해간도 펜션 투숙객이 산책 중 바다에 빠져있는 A씨를 발견 112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진/통영해경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해경 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하였으며 10시 27분경 인근에 있던 어선 B호에서 익수자를 발견 구조, 통영구조대에 인계 하였으며 통영구조대는 구조정에 A씨를 옮겨 실은 후 응급조치(심폐소생술)하며 통영항으로 긴급 이송 오전 10시 35분경 통영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했다.   익수자 A씨는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하였으나 이미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통영해경은 전했다. 한편, A씨와 낚시를 하러 해간도에 들어간 일행 C씨가 승용차를 안전한 장소에 주차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생 했다고 통영해경은 밝혔다. 통영해경은 일행 C씨 등 상대 정확한 사망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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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28일부터 전주~서울간 휠체어 탑승설비 고속버스 시범 운행
    휠체어 이용자도 고속버스 장거리 여행 가능   전북도는 10월 28일부터 전주 ↔ 서울 고속버스노선에 휠체어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시범(상업) 운행된다고 24일 밝혔다. * 휠체어전용 승강구․승강장치, 가변형 슬라이딩 좌석, 휠체어 고정장치 등   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고속버스는 버스를 개조하여 버스당 휠체어 2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전주 ↔ 서울 노선에 1일 평균 2~3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간 장애인단체 등에서는 수년 전부터 명절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을 포함해 전국 시외·고속터미널 등에서 휠체어 장애인의 시외 이동권 확대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17년부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표준모델과 운영기술의 개발에 대한 연구(’17.4~‘19.9)를 진행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국토부 시범운행노선에 전주가 포함되도록 지속건의하여 금번에 전국 4개 시범사업 노선 중 전주↔서울 노선이 포함되어 시행되게 된 것이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스 출발일 기준 3일전 자정까지는 예매(28일 승차시 25일 24:00까지 예매)를 해야 하며,버스터미널 내 별도로 마련된 전용 승차장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탑승한 후 기존 승차장으로 이동해서 다른 승객들을 태워야 하므로 출발 20분 전까지 전용 버스승차장에 도착하여야 원활한 탑승이 가능하다.   고속버스 티켓 예약은 고속버스 예매시스템(www.kobus.co.kr)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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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TCT KOREA 2019 및 컨퍼런스’ 개막
    - 10월 16일 ~10월 18일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 슬로건 ,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관련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구성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와 영국 Rapid News가 주관하는 ‘TCT KOREA 2019’ 개막식이 10월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됐다.   16일 개막식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James Woodcock VNU Rapid News 부사장, 박래춘 ㈜코엑스 사업2본부장, 3D프린터 관련 기관 및 국내외 주요 기업체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참가업체 및 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사진/경상남도   ‘TCT KOREA 2019’는 독일의 폼넥스트(FORMNEXT)와 함께 세계 최대 3D프린팅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산업용 전문 3D프린팅 전문전시회로,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관련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구성되어 개최된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3D프린팅 기업인 3D시스템즈, 미국의 Markforged, 소프트웨어 기업인 Materialise와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대건테크, 헵시바, 캐리마, 그래피 등 6개국 58개사가 참가해 3D프린팅 장비, 3D관련기기 및 부품, 분말소재,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한다.   이날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개회사에서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3D프린팅과 같은 디지털 제조혁신을 주도하는 핵심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경남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스마트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환영사에서 “기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한 3D프린팅 전시 및 컨퍼런스를 통해 3D프린팅 산업이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기업인들에게는 신기술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TCT KOREA 2019’에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창원컨벤션센터 사업단(055-212-1013, 10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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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내년부터 화물차 '졸음운전 방지장치' 없으면 과태료 부과
    -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 ‧특수차량 대상… 공제조합에 부착 확인서 제출 시 보험료 3% 할인 - 개정 「교통안전법」 따라 내년부터 미설치 차량에 최대 150만 원 과태료 부과   서울시는 설치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는 ‘차로이탈경고장치’ 보조금 혜택이 오는 11월 말 종료된다고 밝히고, 아직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잊지 말고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부터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대형 화물‧특수차량에 최대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정된 「교통안전법」에 따라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차량은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내년부터 과태료가 최대 150만 원(3차 위반 시)이 부과된다. * 미장착 적발 시 과태료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150만 원 부과 예정   차로이탈경고장치(Lane Departure Warning System)*는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의지와 무관한 차로이탈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경고를 주는 장치다.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차속센서 등으로 이탈여부를 감지하는 장치로, 교통안전을 위한 실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주행 중인 자동차의 전방레이더 센서가 동일방향의 선행자동차 속도를 감지하여 충돌예상시간 이전에 경고를 주는 장치인 ‘전방충돌경고장치(FCWS :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서울시는 총 20억8천만 원(국‧시비 1:1)의 예산을 투입해 작년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에 따른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에 등록된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덤프형 화물자동차*, 피견인자동차 제외) 총 5,200여 대가 대상이다.   장치비용(장착비용 포함)의 80%를 지원, 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하며 자부담은 20%(10만 원)이다. * 덤프형 화물자동차는 노지에서 차로이탈경고장치 오작동이 많아 오히려 운전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높아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장치를 보급할 필요가 있어, 지난해부터 자치구, 협회, 운수업계 등을 통해 꾸준한 홍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관계자들과의 장착 독려 및 홍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화물 운송사업자 또는 위‧수탁차주는 서울용달협회를 통한 신청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치 부착확인서와 보조금 지급청구서 등을 해당 협회에 제출하면, 중복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한다.   화물 공제조합에 장치 부착 확인서를 제출하면 공제료 할인(3%) 혜택도 가능하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택시물류과(☎ 02-2133-2339) 또는 서울용달협회 관리과(☎ 02-415-3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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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거제, 저도섬 47년만의 민간인에 개방
      거제시(시장 변관용)는 2019년 9월 17일 오후 13시 30분 저도섬 개방축하 행사를 시작으로 47년만에 민간인에게 개방하는 입도 행사를 국방부, 행정안전부, 해군본부, 거제시, 대구시의회, 김한표 국회의원 등 많은 거제시민과 47년전 이 섬을 떠나야 했던 유연순 여사 가족들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 저도유람선 선착장 광장에서 행사가 열렸다.   저도섬 내부=KJB한국방송 김수철기자  이 행사는 저도 개방에 따른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저도 유람선(대표김재도)이 47년만의 민간인 입도라는 축하 행사와 함께 오후 2시 40분, 약 200 인의 승객이 승선, 저도항을 출항하여 ‘저도 섬 입도’라는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중 하나로 ‘대통령만 즐길게 아니라 국민들도 함께하는 그런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실행되었고, 낙후된 거제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것으로 보여 진다. 사진=KJB한국방송 김수철기자  기자 및 일행은 오후 2시 50분경 꿈에 그리던 저도 입도 산책로, 포토존, 골프장, 400 여년이나 되는 저도 곰솔(해송) 등 해안로를 거쳐 선착장까지 약 1시간여의 일정으로 민간인 입도 1호라는 족적을 남기게 되었다.   아직 개방되지 않은 부분과 선착장 설비, 산책로 안전확보, 편의 시설의 확보 등의 숙제를 남기며 2019년 9월 17일 역사적인 기념일이었다.   저도유람선 위치는 경남 거제시 거제북로 1233-15번지이며 매주 월,목요일은 운항을 하지않으며 1회운항시 각 300명씩 1일 600명만 입도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입도할수 있기 때문에 선 예약이 필수다.   1항차는 오전 10시 20분이며, 2항차는 오후 2시 20분이며 총 소요시간은 입도시간 포함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대인 21,000원 소인 15,000원이며 문의처는 전화055 636 3002, 055 636 7033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사회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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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충북‧화성‧안성‧청주‧진천 ‘수도권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상생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가 충청북도, 화성시,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 등 5개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수도권 내륙선’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총 2조5,335억원을 투입해 화성 동탄에서 안성과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78.8km 구간의 ‘수도권 내륙선’이 구축될 경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은 물론 도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과 충청북도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지자체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 지사는 “공정함, 균형적 발전이 정말 중요한 가치인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집중문제로 다른 지역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투자나 발전에서도 소외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그런 측면에서 수도권 내륙선은 지역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청주공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지역은 물론 충북지역이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공정한 세상, 균형 발전을 이루는 대한민국, 모두가 잘 살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이 사업을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서 정부와 함께 잘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국토 한가운데를 종단하는 개념의 철도망이 수도권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만큼 충청권의 많은 연계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반영돼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도 “충청권과 경기권이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청주공항을 이용해 제주도를 갈 때 이용시간을 30분 정도로 단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안이고,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상생협력을 위한 수도권 내륙선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청주시도 힘을 합쳐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수도권 내륙선은 수도권의 교통부담을 줄이고, 중부권의 개발잠재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노선”라며 “이 노선이 현실화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과 현 정부의 정책기조인 포용성장의 패러다임, 개발영역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경기도에서 철도 없는 시가 안성시로, 내륙선 철도는 안성시민들의 소원이다”라며 “수도권 내륙철도가 경기도의 소통, 화합,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하루빨리 개통되기를 희망하고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으로 6개 지자체는 수도권 내륙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최적의 노선 대안 및 타 노선 연계 방안 등 필요한 사항을 공동으로 협의하고 추진해 나가게 됐다. 경기도와 충청북도는 철도망 계획의 원활한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하는 등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화성시‧안성시‧청주시‧진천군 등 4개 기초자치단체는 협약사항의 업무추진을 위한 소요경비를 분담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6개 지자체는 효율적 업무추진 및 의견 조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 청주시, 진천군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3월 수도권 내륙선의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사업이 국가철도망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3개 지자체는 지난 6월 3억원(진천40%/ 안성40%/ 청주20%)의 예산을 투입, 한국교통연구원에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을 의뢰했다. 이에 도는 지난 1일 6개 지자체의 구상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취합,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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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 발표
    여순사건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민주당은 특별법 제정을 강력하게 추진하라!   여순사건 71주년을 맞는 지역의 시민사회는 남다른 각오로 71주년의 모든 사업을 국회에 집중해왔다.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전남도합동위령제를 시작으로 서울추모문화제, 학술대회, 당시 미군 종군기자였던 칼마이던스 사진도록 출판, 여순사건 공동수업 자료집이 그것이다. 여순사건특별법은 지난 16대, 18대, 19대에 이어 네 번째로 20대 국회에서 여야 국회의원 139명의 동의와 발의로 5개 법안이 상정되었다.   그러나 2019년 20대 국회가 막바지에 이른 2019년 11월 현재, 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발이 꽁꽁 묶여있다. 자칫 법안이 자동폐기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당론으로 채택한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소극적인 의지와 알 수 없는 침묵으로 지역시민사회와 여순사건유족회의 빈축을 사고 있다. 법안 발의 이후 여당인 민주당은 한번도 제대로 된 법 제정 추진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으니 하는 말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유족회와 시민사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비바람의 악천후를 무릅쓰고 80대 노인들이 건강을 돌볼 겨를도 없이 매일같이 국회 앞 정문에서 1인 시위를 비롯한 행안위원회 위원을 중심으로 국회의원 면담과 설득을 수없이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여당인 민주당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불만과 비판이 솟구치고 있다.   여순사건특별법에 대한 민주당의 당론? 과연 당론이 맞으며 이대로 좋은 가이다. 당론이면서도 지역의 현안을 이렇게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더욱이 민주당은 21대 총선에서 호남의 복권의지를 강하게 비치고 있는 정치정세를 감안한다면 무관심과 방치를 떠나 이는 지역을 무시하는 형태에 다름아닌 것이다. 잿밥에만 관심있는 민주당이 호남 그것도 전남동부지역에 무임승차하겠다면 대단한 착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대 총선을 잊지 않았다면, 21대 총선은 이제 민주당이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이에 지역의 시민사회와 여순사건유족회는 비상한 각오로 경종을 울리며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 민주당은 당론으로 채택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추진을 촉구한다. - 민주당은 전력을 다해 여순사건특별법에 대한 행안위의 심의 의결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라 - 민주당 전라남도당은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중앙당에 강력히 촉구하라 - 전라남도의회는 전남도지사처럼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국회와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하라 - 전남동부지역 시군의회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국회와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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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코레일 노조 20일부터 무기한 파업돌입
    경기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가 임금교섭 결렬 등으로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으로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9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비상수송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이미지   우선 도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에 대비해 감축 운행되는 광역전철 노선에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 배차, 막차 운행시간 연장을 실시하며, 이용 수요가 증가 할 경우 예비차 및 전세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시외버스는 수도권과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17개 노선에 33회 증회할 예정이며, 이용 정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 마을버스는 682개 노선 2,457대는 현행대로 운행하되 시・군 자체 실정에 맞게 노선연장, 막차 1시간 연장운행 등을 실시한다.   택시는 파업이 장기화 할 경우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부재 해제를 통해 1일 4,566대를 추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파업 종료시까지 국토부 비상수송대책본부에 인력을 파견해 정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도내 전철역사 등 현장을 확인하고 파업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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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계획 즉각 철회하라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 모종국)와 무안군의회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반대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성재)가 18일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광주시청을 항의 방문했다.   사진/무안군   범대위는 광주시청 앞에서 가진 성명서 발표를 통해 광주시가 무안군을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기정사실화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사실은 무안군민을 기망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무안군민을 무시하고, 여론 호도를 통한 무안군민들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려 들고 있다고 밝혔으며, 탄약고와 방공포대 등 군사시설 동시 이전 추진, 사업성 부족 등 자신들에게 불리한 점을 철저히 숨겨왔다면서 이를 봤을 때 광주시가 추진하려고 하는 설명회 등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모종국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대한 무안군민들의 명백한 반대 입장에도 이전후보지로 무안군을 기정사실화하고, 사업을 밀어붙이려 들고 있는 광주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으며, 무안군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계획은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재 무안군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광주시 측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8차례에 걸쳐 무안군을 방문하면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하는 것은 우리 무안군의 자치권 침해로 볼 수밖에 없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무안군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마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폄훼하는 광주시의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광주시는 각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범대위는 향후 무안군민들과 함께 궐기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국방부에 반대 서명부도 전달하기로 하였다. 현재까지 4만 3천여 명이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회
    2019-11-18
  • 서울시, '100년 역사, 100개의 서랍으로'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아카이브 전시
    - 서울시, 11.19(화)~12.8(일) 서울도시건축센터서 무료 전시전   서울시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역사를 조명하는 <민주공화정 서랍> 전시를 서울도시건축센터 2층에서 11월 19일(화)부터 12월 8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제의 압제 속에서도 민주공화정 체제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만들고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고자 한 역사적 발자취를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시절 ‘소앙 조용은(素昻 趙鏞殷)’ 조소앙 선생의 자료 20여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대한민국 임시약헌'(1940.10.9.), '대한민국 임시헌장 개정안 전문'(1940.10.9.), '건국강령 초안지초고'(1941년 이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포고문'(1942.1. 국내용), '대한민국 임시의정원법'(1942.), 약산 김원봉의 손도장 등이 찍혀 있는 '임시의정원 긴급제안'(1943.12.27.), '대한민국 임시헌장'(1944.4.22.), '홍진 선생 약사'(1946.9.) 등 20여 점이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자료이다.   이 기회를 통해 임시정부 수립 후 100년의 역사를 거치는 동안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이야기가 ‘100개의 서랍’으로 시각화된다.   관객의 손으로 직접 서랍을 열어 시각화된 자료를 접할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역사를 열어 볼 수 있도록 관람 행위자체가  작품이 되는 쌍방 형 전시 형식이다.   서랍마다 각기 다른 자료들의 사본 낱장 인쇄본이 들어있으며 관객이 직접 서랍을 열어 그 안에 들어있는 자료를 한 장씩 꺼내 묶으면 ‘나만의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역사 자료집’ 한 권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민주공화정 서랍>전시는 ①민주공화정의 씨앗 ②3.1운동으로 태어난 민주공화정 ③민주공화정의 꽃 - 의정원을 지킨 사람들 ④광복이후 민주공화정의 길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주제인 ‘민주공화정의 씨앗’에서는 서양정치사상을 접하고 입헌군주제에서 민주공화제를 수용하는 등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탄생의 바탕이 되는 1850년대부터 1910년까지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두 번째 주제 ‘3.1운동으로 태어난 민주공화정’과 세 번째 주제 ‘민주공화정의 꽃-의정원을 지킨 사람들’에서는 일제에 의해 타살된 왕조에 대한 집약적 추모 과정을 통해 봉건을 넘어, 곧바로 공화정이 탄생하는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두, 세 번째 주제에서는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당시 임시헌장에 처음 등장한 ‘민주공화국’이 5차례에 걸친 개헌을 거쳐 1948년 공포된 제헌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규정으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가 담겼다.   네 번째 주제 ‘광복 이후 민주공화정의 길’에서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민주공화국 이념과 주권재민 정신이 제헌헌법으로 계승되는 과정과 광복 이후 9차례에 걸친 개헌을 다루며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이 나아갈 길에 대한 과제를 던진다.   더불어 ‘개인‧민족‧국가는 모두 평등하다’는 삼균주의를 제창하며 임시정부의 방향을 설계하고 체계화한 조소앙 선생을 비롯, 임시정부 사상의 씨앗으로 불리는 예관 신규식(睨觀 申圭植) 선생과 많은 독립운동가의 정신적 지주로서 임시정부를 반석에 올려놓은 행동가이자 실현가인 석오 이동녕(石吾 李東寧) 선생을 함께 조명한다.    전시실에는 민주공화정을 상징하는 커다란 원탁이 마련되어 있으며 영상섹션에서는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의 일환으로 tbs에서 제작한 <대한민국민주공화정, 100년의 약속>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다.   12월 7일(토)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비화를 비롯한 임시헌법 이야기 등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100년 역사를 주제로 토크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 사회
    2019-11-18
  • 순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진출 9팀 선발
    순천시가 우승상금 1억이 걸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진출팀 9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창업 성공신화를 쓸 수 있는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3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예선은 11월 15일부터 무박 3일간 열렸고 VR․AR, 전자상거래, 한류(음식) 분야에서 각 3팀씩 총 9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뽑혔다.   VR․AR 분야에서는 인생사진을 위한 사진정보 플랫폼, 전자상거래에서는 지역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 한류(음식) 분야에서는 순천 자원을 활용한 김치 시즈닝 제품 개발 등의 아이디이가 본선 진출의 영광을 얻었다.   본선진출팀은 3일간 성향분석 및 전문가 강연을 통한 팀빌딩, 분야별 강연 및 디자인씽킹, 지역탐방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사진/순천시   참가자들은 “지방 소도시인 순천에서 이와 같은 창업경진대회가 열린 것이 놀랍고 참여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 순천의 창업지원정책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본선은 오는 12월 7일에 예정되어 있다. 9팀에 대해 앞으로 3주간 온․오프라인 집중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도출하고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팀을 선발하게 된다.   12월 14일에는 패자부활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본선 수상팀 3팀을 제외한 전 참가팀이며 추가 선정된 2팀에게는 상금을 제외하고 본선 수상팀과 동일한 사업화지원을 받게 된다.   순천시는 최종 선정된 3개팀에게 1등 1억원, 2등 1천만원, 3등 500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선발된 2개팀을 포함한 총 5개팀에게는 상금을 제외한 팀당 1억원 이내의 사업화지원금이 주어지게 된다. 거주공간지원과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   허석 시장은“이번 경진대회가 창업자들에게 ‘기회의 땅, 순천’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성공신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순천형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모데이와 패자부활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회본부(☎061-746-9231 / 2019scidea@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순천시는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건립을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으로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초에 추진조직을 정비하고 중국 중관촌 및 서울창업허브와 같은 국내․외 창업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회
    2019-11-18
  • 서울시, 「할부거래법」 위반 6곳 상조업체 적발, 11명 형사입건
    - 소비자는 ‘내상조 찾아줘’ 누리집 통해 상조업체 영업상태 사전확인 주의 당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고객들이 다달이 낸 쌈짓돈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해약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할부거래법」을 위반한 상조업체 총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수사를 거쳐 대표이사 등 11명을 형사입건했다.   상조업체는 가입회원들이 다달이 회비(선수금)를 내면 그 돈으로 향후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불식 할부거래의 대표적 업종이다. 소비자의 대금 지불 시기와 서비스의 수혜 시기가 다르다는 점에서 일반거래와 구별되는 「할부거래법」으로 특별 규제하고 있다. 계약 당시 예상하지 못한 피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취지다.   ※ 이 보도자료는 범죄로 인한 피해의 급속한 확산 또는 동종 범죄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되어 배포하는 자료로서 공개하는 범죄사실은 재판에 의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상거래에서는 사업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기와 소비자가 대금을 지불하는 시기 간에 큰 차이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비해 선불식 할부거래는 그 시기 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 간 가입업체가 폐업하는 등 계약 당시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당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번 수사는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의 의뢰를 받아 시작했다. 할부거래법 위반 유형은 ▴무등록 영업 ▴소비자가 미리 낸 회비의 50%를 금융기관‧공제조합에 미예치 ▴계약해지 시 해약환급금 미지급이다.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할부거래법”)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서류를 갖춰 서울특별시장에 등록해야 하고(법 제18조 1항), 소비자로부터 선불식 할부계약과 관련되는 재화 등의 대금으로서 미리 수령한 금액의 50%를 보전해야 하며(법 제34조 9호), 선불식 할부계약이 해제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대금에서 위약금을 뺀 금액을 소비자에게 환급하도록 규정(법 제34조 11호)하고 있다.   위반 시 무등록 영업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선수금 미보전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해약환급금 미지급은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무등록 영업 상조업체 > A업체의 경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련 서류를 갖춰 서울특별시장에게 등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2018. 2. 20.부터 2019. 2. 23.이전까지 회원들로부터 선수금 총 5.8억 원을 받아 선불식 할부거래업 무등록 영업 행위를 했다.   < 선수금 미보전 상조업체 >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등에 따라 소비자로부터 선불식 할부계약과 관련되는 재화 등의 대금으로서 미리 수령한 금액에서 소비자에게 공급한 재화 등의 가액을 뺀 금액의 50%를 보전해야 하나, B업체 등은 총 27억 원을 예치하지 않았다.    < 해약환급금 미지급 상조업체 > C업체 등은 소비자(회원)가 상조계약을 해제한 경우에는 해약 신청일부터 3영업일 이내에 회원이 납입했던 금액의 최고 85%까지 해약환급금으로 소비자에게 지급 해야 하나 총 15억 원의 해약환급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조 소비자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자신이 가입한 상조 업체의 영업 상태와 자신의 납임금이 은행 또는 공제조합에 정상적으로 예치돼 있는지 선수금 보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입 전에는 본인이 가입하려는 상조회사의 재무 상태 및 계약 내용을 꼼꼼히확인해야 하며, 가입 후에는 선수금 보전 현황 및 상조회사 폐업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상조업체 폐업 시(등록 취소·말소 포함) 선수금 보전 기관에서 소비자의 주소‧연락처로 폐업 사실 및 소비자 피해 보상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므로, 소비자는 주소 및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상조업체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   폐업(등록 취소·말소 포함)한 상조 업체의 소비자는 자신이 납입한 금액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는 대신 기존에 가입했던 상품과 유사한 상조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금전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내상조 찾아줘(www.mysangjo.or.kr)에서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의 개요 및 이용 방법, 가입 가능한 상조업체 및 상품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내상조 찾아줘’ 누리집(www.mysangjo.or.kr)을 통해 상조업체의 영업상태, 선수금 납입 내역, 선수금 보전 현황 등을 한 곳 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상조업체의 등록사항 변경 내용을 알려 소비자들의 상조 상품에 대한 유지 및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2019-11-18
  • 대전시, 93’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 국제행사 유치 쾌거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오는 2022년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제6회 세계지방 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지방정부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전 세계 140여 개 국 1,000여개 도시정상 등이 모여 개막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전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도지사협의회 및 외교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국내.외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대전시는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대표단을 파견해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고, 더반 현지에서도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차기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실제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주요결정권자인 대륙지부 사무총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대전시는 마지막까지 유치 행보를 이어갔으며, 외교부도 세계이사회 회원도시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힘을 보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세계 총회 유치로 5,000여명이 대전을 방문하고, 약 38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억 원의 소득 유발효과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대전방문의 해(2019~2021) 이후 사이언스콤플렉스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대규모 회의를 개최하게 돼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2022년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 및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DICC)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국제행사로 승인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개최해 행사의 규모와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및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연계와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이스(MICE)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사회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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