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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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해경, 남해 미조항 남서방 해상서 통발 배 2명 사망 상세 조사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2020. 1. 15(수) 낮 12시 31분경 남해군 미조항 남서방 4.3해리 해상에서 A호(4.68톤, 남해선적 통발, 승선원 2명)에서 양망기에 감겨 숨져 있는 2명을 발견, 선박을 미조항으로 예인하여 상세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1. 15(수) 오전 6시 48분경 남해 상주 금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하였으며 오늘(15일) 낮 12시 31분경 인근 해상을 지나던 멸치잡이 배 B호(17톤)에서 사람은 없고 양망기(그물을 끌어 올리는 기계 장치)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를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욕지거점출장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1. 15(수) 오후 1시 15분경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도착 확인결과 양망기에 감겨 숨져 있는 A호 선장 C씨(52년생, 남, 선장), D씨(52년생, 여, 선장부인)를 발견하였다고 전했다.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은 A호에 탑승하여 현장 보존과 수사를 위한 조치를 하였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남해 미조항으로 예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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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여수해상, 추락 차량 운전자 등 2명 용감한 시민이 구조
    여수 한 인근 항ㆍ포구에서 60대 여성이 운전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였으나, 이를 목격한 용감한 김진운 선장이 발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무사히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의하면 “오늘 오후 11시 4분경 여수시 소호동 소호항 방파제에서 포터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며, 이를 목격한 낚싯배 선장 김진운(47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진/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구조 세력을 급파하였고, 신고접수 6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확인 결과 김진운 씨가 차량 운전자 A 모(60세, 여) 씨와 동승자 B 모(64세, 여) 씨를 구조 후 작업용 바지에 올라와 있는 상태였다. 아울러, 도착한 119구급차를 이용 운전자 A 모 씨 등 2명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저체온증 등을 호소하여,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굴 배달을 하러가기 위해 방파제에서 나가고 있었으며, 방파제로 들어온 차량과 마주치자 후진을 하던 중 방파제에 설치된 기둥을 부딪치고 해상으로 추락하였고, 이를 목격한 김진운 씨가 옆에 있던 철제 의자를 이용 차량 앞 유리창을 깨고 신속히 A 씨 등 2명을 구조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목격자 및 차량 운전자 A 씨 등 2명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며, 병원으로 이송된 차량 운전자 등 2명은 치료를 받고 자택으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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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도올, 해남서 전남의 인재와 만난다
    세계적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 선생과 함께하는‘전남 인재학당’이 해남에서 열린다. 해남군은 오는 6일부터 4박 5일간 도내 고교 재학생 63명이 참여하는 전남 인재학당을 해남 가학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전남 인재학당은 도올 김용옥 선생을 비롯한 인문학 분야의 석학들이 전남의 젊은 세대들을 만나 옛 선인들의 생애와 사상 등을 탐구하고, 토론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류문명사, 한자, 공자의 생애와 사상 등 인문·철학교육이 실시되며, 도내 역사무화 현장답사도 진행돼 전남 바로알기를 위한 시간도 갖는다. 입시 위주 교육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인문철학 프로그램으로 전남도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올 선생은 해남현감을 지낸 증조부 김중현과 조부 김영학이 해남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는 등 해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해남에서 해은(증조부 김중현의 아호)기념사업회가 구성돼 도올의 귀향과 함께 후학에 호남정신을 가르칠 해은서원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도올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해남에서 전남 인재육성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돼 무척 의미가 깊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에 개장한 가학산 자연휴양림은 해남 관문인 계곡면 흑석산(해발 650m) 능선에 있는 공립 휴양림으로, 비가 온 뒤 검게 보인다는 기암괴석과 참나무류와 소사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절경을 뽐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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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이어 세계 최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초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19.4.3.)에 이어,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민간과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가장 앞서 상용화하였으며, 세계 최고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5G+ 전략"을 수립(19.4.8.)하고, 민간 업계,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추진체계를 구축(19.5.31. 5G+ 실무위원회, 6.19. 5G+ 전략위원회)하였다. 그 결과, 5G 가입자가 450만명을 상회하였으며, 상용화 시점 대비 기지국이 2.6배 이상 증가하고, 초기시장인 단말·장비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배우기 위해 각 국 정부·통신사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으며, 해외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작년의 성과를 지속하고, 국민들이 5G를 체감할 수 있도록 5G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범정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상용화 이후 가입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낮았던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해 5G 투자 촉진 3대 패키지’를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한다. 1. 5G 망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된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1%였던 세액공제율이, 올해는 2%로 증가한다.(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공제율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2+1*%)으로 유지하지만, 세액공제 대상에 공사비가 새롭게 포함된다.(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의7)   2. 현행 할당대가, 전파사용료로 이원화된 주파수 이용대가 체계를 주파수면허료로 통합한다. 주파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주파수 이용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주파수면허에 주파수면허료를 부과하되, 국가.지자체 주파수면허, 지상파방송 및 공공복리 증진 목적 등을 위한 주파수 사용의 경우에는 주파수면허료를 감면한다. 주파수면허료는 대상 주파수, 용도 및 대역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하며, 세부 산정방법은 전파법 시행령에서 규정한다.   3. 신설되는 5G 기지국에 대한 등록면허세 완화를 추진한다. 통신사 등이 기지국 개설신고시 지방세법에 의거하여 기지국 소재 지자체에 등록면허세를 매년 납부하고 있다. 5G는 주파수의 특성상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 짧아 4G 보다 많은 기지국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민간에서는 망 투자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부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해 새로 구축되는 5G 기지국에 대한 등록면허세 부담 완화하여 5G 투자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5G 기반의 새로운 단말·서비스에 대한 시험·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7개소 추가 구축하여 총 12개소를 운영한다. 네트워크 장비, VR·AR 디바이스, 미래형 드론, 커넥티브 로봇, 엣지컴퓨팅 등 장비, 단말,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초기 단계인 5G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공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 5G 기반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서비스·산업·과학기술 분야에 실감콘텐츠를 접목하는 XR*+α 프로젝트(20년 신규 150억원)를 신규로 추진한다. 치안, 안전, 환경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드론 서비스 개발(20년 신규 67억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5G 기업들의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업하여 내년부터 수출금융, 수출기업화 등을 지원한다. 5G 분야에 특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별도 조직을 구성하여 전담 지원과 함께 각종 우대조치 등을 추진한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를 통해 5G 수출기업별 1:1 맞춤형 상담*도 무료로 제공하여 수출기업화를 촉진한다. 이 외에도 홀로그램 기술개발(20년 신규 150억원), 5G 장비·단말 부품 국산화(20년 신규 103억원),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20년 신규 130억원) 등 기술개발과 함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작년 우리나라의 5G 상용화 이후 중국, 일본 등 경쟁국들이 상용화 일정을 앞당기면서 올해부터 글로벌 5G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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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통영해경, 거제 사등 바닷가 승용차 추락 2명 사망 수사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1일) 오전 7시 23분경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청강개발 물량장 앞 해상에서 차량(소형 승용차 엑센트)이 추락하여 운전자 A씨(20세, 남) 및 옆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18세, 여)를 구조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어제(1일) 추락 차량이 오전 7시경 거제시 사등면 소재 청강개발 정문에서 구조물에 걸려 운전자가 내려 차량을 살피는 것을 경비원이 목격했으며 오전 7시 23분경 차량이 보이질 않자 경비원이 112경유 통영해경으로 추락신고를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구조대, 거제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오전 7시 57분경 B씨를 소방잠수사, 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합동으로 구조 후 119구급대에서 거붕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 판정 되었고 이어서 오전 8시 8분경 통영구조대에서 운전자 A씨를 구조, 거제 거붕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에 추락한 차량은 크레인차를 섭외하여 인양 후 거제 소재 사곡 자동차정비사업소로 견인조치하였다.   통영해경은 오늘(2일) 사망자 2명에 대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변 CCTV 및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수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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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남해 대통령별장, 47년 만에 국민에 개방되다
    거제도 저도섬을 '도섬'이라고도 한다. 남해로 돌출한 구산반도의 서쪽 해상에 있으며,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구릉성 산지를 이룬다. 북동쪽 해안은 경사가 완만하고 작은 만입(灣入)이 발달하였으나, 남서쪽 해안은 소형 선박도 접안할 수 없을 만큼 가파른 해식애로 이루어져 있다. 경지율이 매우 낮아 소량의 밭 작물이 재배되며, 낙지·도다리·노래미 등이 많이 잡히고, 북동쪽 연안에서는 홍합·굴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1987년 육지와 저도를 잇는 길이 170m, 너비 3m, 높이 13.5m의 철제 연륙교가 가설되었다. =(두산백과)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저도섬은 입도하기 위해서는, 저도유람선을 이용해 입도가 가능하다. 저도유람선의 김재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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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목포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35명 임용식
    3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후 1시 30분께 경찰서 직원쉼터 ‘해명뜨락’에서 신임 해양경찰관 35명(공채 19명, 함정요원 8명, 특임 8명)에 대한 임용식을 열었다.   이들은 해양경찰 교육원에서 이수한 교육과정을 토대로 12주간 함정, 파출소 등으로 배치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경찰관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채 서장은 “이번 실습을 통해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진정한 해양경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선배들의 경험과 업무를 배워 국민에게 봉사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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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드럼통 등 폐 용기 절단작업 시 폭발사고 주의’
    - 2016~2019년 도내 드럼통 폭발화재 건수 14건 - 인명피해 13명(사망 3명, 부상 10명), 1,500만 원 재산피해 등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드럼통 등 폐 용기 절단 작업 시 폭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30일 당부했다.   폐차장이나 고물상 등에서 위험물 저장용 폐 드럼통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산소 절단기로 뚜껑을 제거하는 등 절단 작업이 종종 이뤄지곤 한다.   산소절단기용 LPG 및 산소통/사진 경기도 문제는 이 같은 작업 중 용기 내 잔류돼 있던 유증기가 절단기의 불꽃 점화원(약 2,800℃)에 의해 착화, 밀폐된 드럼통이 폭발해 사망사고 등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집계한 최근 4년(2016~2019년) 동안 경기도내 드럼통 폭발화재 건수는 총 14건으로, 약 1,500만 원의 재산피해와 13명(사망 3명, 부상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같은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 용기 내 인화성 물질 잔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충분한 환기(불활성가스 주입, 물 채움 등)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화기, 불티 방지포 등 안전장비를 갖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드럼통 폭발화재는 작업자가 용기 내 인화성 물질 잔류 여부를 확인하지 않거나 주유구를 개방하지 않은 채 화기를 취급하는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이라며 “취급 부주의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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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서울시민 10명 중 7명 “남북통일 필요하다”…예상시기는 20년 이내
    서울시가 만 19세~69세 서울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서울시민 남북교류협력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일 년 만에 진행된 조사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작년과 동일한 수치인 74.2%로 나타나 ‘필요하지 않다’(25.9%)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남북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남성(77.8%)이 여성(70.7%)보다 많았고, 연령별로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40대가 78.6%로 가장 높았으며 20대가 66%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 예상시기에 대해서는 '20년 이내’가 2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17.0%로 나타났다. 통일 후 기대되는 사회문제 개선분야로는 경제성장률(35.4%)을 1순위로 꼽았고, 이념갈등(31.3%), 실업률(18.8%) 등이 뒤를 이어, 통일이 되면 경제문제와 사회적 갈등이 좋아질 것으로 보았다. 다만, ‘남북관계 인식’등을 묻는 문항에는 불투명한 현 남북관계에 대한 시민 우려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5년 이내 남북관계 전망에 대한 물음에는 39.5%만이 ‘좋아질 것’이라 답했고, 5년 이내 북한의 개혁·개방 가능성은 62.9%가 ‘낮다’고 응답했으며, 향후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은 71.1%가 ‘낮다’고 응답했다.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해 알고 있느냐를 묻는 문항에는 57.2%가 ‘알고 있다’고 응답해 작년(43.8%) 대비 1년 사이 10% 이상 오른 결과를 보였으며, 시민의 64.9%가 서울시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 35.1%를 앞질렀다. 또한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에 도움될 것이라는 의견도 각각 58.1%, 57.2%로 나타났다.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중 가장 우선해야 할 정책으로는 ‘사회문화교류’(30.1%)가 꼽혔으며 ‘경제/산업’(20.1%), ‘도시인프라’(20.1%), ‘보건’(14.7%) 등이 뒤따랐다.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의 지지와 공감대’가 1순위(35.1%)로 꼽혔고 정부와 협력체계 구축(30%),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조(13.8%)가 뒤따랐다. 정부와 서울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32 서울-평양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에 대한 시민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올림픽 공동개최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61.8%로, 지난해 찬성 응답 70.2%에 비해 낮아지긴 했지만,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60% 이상의 시민이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의 주된 이유는 올림픽 공동개최를 통해 사회문화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41%), 남북간 군사적 긴장해소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28.9%), 한반도 내 평화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 같아서(18.7%), 경제적 효과가 클 것 같아서(11.3%) 순으로 집계됐다. 반대의 주된 이유는 정치·군사적 문제 미해결시 대화·협력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41.4%), 북한체제 특성상 지속적인 대화·협력이 어려울 것 같아서(27.7%), 북한과 공동 올림픽을 개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16.4%), 올림픽 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용부담 때문에(13.9%)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대북 인도지원’및 ‘남북관계 인식차이로 인한 내부 갈등(남남갈등)’에 대한 응답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시민 56.6%가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해 ‘인도지원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83.1%가 통일 및 남북관계 인식차이로 인한 우리나라 내부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인도지원 추진의 우선분야는 ‘응급의료품·결핵치료제 등 의료지원(46%)’, ‘식량 및 영양지원’(3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남갈등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사회적 대화‘(54.5%)를 꼽았고, ‘평화·통일 교육사업’(23.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통일의 필요성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지난해와 동일한 수치로 나타나는 등 서울시민의 남북관계 개선의지가 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0년은 대내·외 정세가 한층 불투명해 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시는 내년에도 남북교류 현안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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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진도 서망항서 40대 여성이 몰던 차량 바다로 추락
    23일 오후 5시 19분께 진도군 서망항에서 k모(45세,여)씨가 몰던 마티즈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k씨가 차 안에 갇혔으나 현장에 있던 마을주민 A씨에게 구조됐다. K모씨는 구조된 뒤 저체온증을 호소해 출동한 해경과 가족들의 의해 안정을 찾았다.   해경에 따르면 K모씨는 주차 중에 운전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서특대 잠수요원 2명은 현장에 도착 입수하여 차량내부 를 확인 후 육상으로 차량을 인양 완료했다.   해양경찰 잠수요원이 추락한 자동차 안을 수색하기 위해 입수하는 해경/사진 목포해경           
    • 사회
    2019-12-24
  • 통영해경, 남해 미조항에서 바다에 빠진 만취 어선선장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12. 17(수) 저녁 8시 10분경 남해군 미조면 미조 남항에서 술을 마시고 배로 돌아가다 실족해 바다에 빠진 A호 선장 B씨(55년생, 남, 울진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B씨는 18일 저녁 시간 미상 경 남해 미조면 소재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A호로 돌아가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으며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요청 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남해미조파출소 구조팀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저녁 8시 22분경 B씨를 구조 하였으며 구조 당시 B씨는 만취 상태로 취위를 호소하여 119구급대에서 남해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고 말했다.   B씨는 남해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통영해경은 전했다.   사진/통영해경    
    • 사회
    2019-12-18
  • 여수해경, 고흥 해상 너울성 파도에 전복된 어선 선원 3명 민간어선과 신속 구조
    전남 고흥군 해상에서 1톤급 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되었으나, 다행히 민간어선에 의해 선원 3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25분경 고흥군 도양읍 잠두항 450m 앞 해상에서 소형 어선 M 호(1.55톤, 승선원 3명, 연안복합)가 전복되었다며, 인근 마을주민이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전복선박 구조 및 조치 중인 해경/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 순찰팀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였고, 인근 조업 중인 선박 및 민간자율구조선 대상 구조 협조 요청도 함께 했다. 아울러, 해경의 구조 협조요청을 받고 이동한 거나호(2.78톤, 연안복합) 선장 유인근(57세, 남) 씨가 4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전복된 선박 위에 올라와 있던 선원 3명을 모두 구조 후 이어 도착한 해경 구조정에 인계했다. 또한, 구조된 선원 3명은 저체온증 이외 건강상 별다른 이상이 없어 자택으로 귀가 조치하였으며, 구조대는 M 호가 침몰되지 않도록 부력부이 설치와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연료밸브 차단 등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렸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및 선원 상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M 호는 오늘 오전 5시경 고흥 북촌항에서 출항 조업 중 너울성 파도에 전복되었으며, 출항 중인 민간어선 거나호에 신속히 구조되었다.
    • 사회
    2019-11-29

실시간 사회 기사

  • 겨울의 진객, 희귀철새 솔잣새 17개체 흑산도 찾아
    신안군은 경자년 새해 첫날 희귀한 겨울철새인 솔잣새가 1004섬 신안 흑산도에 찾아와 10일간 머물렀다고 밝혔다.   솔잣새 수컷/사진 신안군   솔잣새(Red Crossbill)는 북반구의 아한대와 한대 아고산대의 침엽수립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철새로 국내에는 해에 따라 불규칙하게 찾아와 월동하는 드문 겨울철새다.   평지와 산지의 침엽수림에서 먹이를 찾으며, 무리를 이루어 잣나무, 소나무 등 침엽수의 종자나 새순을 먹는다. Crossbill 이라는 이름처럼 독특하게 가위처럼 어긋나 있는 부리가 가장 큰 특징이며, 어긋난 부리의 방향은 개체마다 다르다. 수컷은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는 반면, 암컷은 녹갈색을 띠어 암수가 쉽게 구별된다.   이번에 관찰된 솔잣새는 경자년인 새해 첫날인 1월 1일 17개체가 흑산도에서 처음으로 관찰되었으며, 이후 10일간 머물다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 아니며, 17개체가 한 번에 확인된 것 또한 이례적이다. 신안 흑산도 일대는 매년 300여종의 철새들이 거쳐가는 국내 최대 중간기착지로 전국의 탐조인들이 꼭 한 번쯤 방문해 마음껏 철새를 보고 싶어 하는 버킷리스트 지역이다.    
    • 사회
    2020-01-20
  • 김영록 전남지사, 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 환영
    -유가족 지원 및 합동위령제, 관련 유적지 정비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여수․순천 10.19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판결과 관련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무죄판결을 계기로 여수와 순천 10.19사건 유족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려면 국가에 의한 학살을 인정하고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며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달래고 명예가 회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라남도와 국방부 자료에 의하면 당시 1만여명이 넘는 지역민이 희생됐다”고 말하고 “국회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여야가 힘을 모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 지사는 “앞으로 유가족을 위로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합동위령제와 관련유적지를 정비하면서 국민을 상대로 올바른 교육을 펼쳐 역사를 바로 잡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20-01-20
  • 통영해경, 남해 미조항 남서방 해상서 통발 배 2명 사망 상세 조사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2020. 1. 15(수) 낮 12시 31분경 남해군 미조항 남서방 4.3해리 해상에서 A호(4.68톤, 남해선적 통발, 승선원 2명)에서 양망기에 감겨 숨져 있는 2명을 발견, 선박을 미조항으로 예인하여 상세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1. 15(수) 오전 6시 48분경 남해 상주 금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하였으며 오늘(15일) 낮 12시 31분경 인근 해상을 지나던 멸치잡이 배 B호(17톤)에서 사람은 없고 양망기(그물을 끌어 올리는 기계 장치)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를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욕지거점출장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1. 15(수) 오후 1시 15분경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도착 확인결과 양망기에 감겨 숨져 있는 A호 선장 C씨(52년생, 남, 선장), D씨(52년생, 여, 선장부인)를 발견하였다고 전했다.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은 A호에 탑승하여 현장 보존과 수사를 위한 조치를 하였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남해 미조항으로 예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1-15
  • 친환경 신교통수단 ‘동탄 도시철도(트램)’ 윤곽 나온다‥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화성 동탄과 오산 지역 경기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신(新) 교통수단 도입의 초석이 될 ‘동탄 도시철도(트램) 사업’의 윤곽이 올해 연말 가시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조달청을 통해 ‘동탄 도시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2027년 적기 개통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트램) 사업’은 총 사업비 9,967억 원을 투입해 화성 반월~오산(14.82㎞), 병점역~동탄2신도시(17.53㎞) 2개 구간 32.35㎞에 걸쳐 정거장 34개소와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트램’이라는 친환경 신 교통수단을 도내 최초로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구상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트램은 도로 위의 선로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정시성이 우수한 ‘지하철’과 접근성이 우수한 ‘버스’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은 경쟁·국제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적격심사를 통한 입찰참가 적격자 선정 및 기술제안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3월경 착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화성 동탄 및 오산 지역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안선정,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경제적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및 화성시, 오산시, LH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도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2021년 상반기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올 12월 경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무엇보다 도민들이 만족하고 탈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후속 사업의 모범을 만들고 성공적인 트램시대를 열 수 있도록 기본계획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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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육군 31사단, 13일부터 광주ㆍ전남 전역서 동계 전투준비훈련
    육군 제31보병사단(이하 31사단)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0년 동계 전투준비훈련을 광주·전남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동계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며, 항만 등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해안을 통한 침투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한다.   부대는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작전병력과 차량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있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통제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1사단 관계자는 “거동이 수상한 대항군을 운용하여 실제 훈련이 진행되므로 거동 수상자를 발견하거나 민원사항 발생 시 국번 없이 1338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31사단은 동계 전투준비훈련 외에도 교육훈련준비 현장토의, 부대 증ㆍ창설 절차훈련 등 군 존재의 핵심가치인 훈련과 연습을 실전과 같이 실시함으로써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31사단 대테러 훈련 모습/ 사진 육군 제31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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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새만금사업법 국회 통과
    ▶사업시행자 관리·감독 강화, 외국인 출입국관리 특례 부여 ▶연구기관도 국·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및 수의계약 특례 부여 ▶왕궁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사업 추진 유효기간 5년 연장    새만금 개발사업 활성화와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사업 추진 내용을 담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하 새만금사업법) 개정안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과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익산 왕궁 현업축사 매입 사업의 안정적 추진으로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사업 착수 등을 아니한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및 대체지정, 외국인 출입국관리 특례 부여 ▲연구기관도 국공유지 임대료 감면 및 수의계약 특례 부여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익산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유효기간 연장 등이다.      작년 이춘석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19.2.13.), 김관영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19.3.18.) 및 조배숙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19.5.16.)을 통합한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이 지난해 8월 20일 국토위, 11월 27일 법사위를 통과한 후 드디어 1월 9일 본회의에서 가결처리 되었다.    개정안은 새만금개발청이 사업시행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정의 취소 및 대체지정, 이와 연계된 조성토지 매도명령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새만금지역에 외국인 출입국관리 특례*를 부여하여 외국인 근로여건과 기업 활동을 용이하도록 함으로써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 외국인투자자 5년, 근로자 3년 → 법무부장관과 새만금청장이 협의 변경 가능    아울러, 새만금 입주기업 외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개별법에 따른 연구기관*도 국공유 재산 사용료 감면 및 수의계약 특례를 부여하여 새만금사업 지구 내 신산업의 육성 및 투자수요 유인이 용이할 전망이다.  * 대통령령 규정 가능 연구기관(예시) : 「특정연구기관 육성법」에 따른 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관 등    여기에, 새만금호의 수질오염 방지와 그 오염원 해소를 위하여 지정된 특별관리지역 토지 매수 유효기간을 2024년 말까지 5년 연장하여 익산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현업축사 매입 사업이 추진되어 왔으나 미매입된 재래식 축사가 남아 있어 그간 추진한 수질개선 효과가 반감되고 있고, 지속적인 가축분뇨 배출 우려로 전량 매입을 위한 사업 재추진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사업시행자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국공유재산 사용료 감면대상도 확대되어 새만금 사업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현업축사 매입 등 축산오염원 저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만금 수질개선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1-10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 전호일-김태성 후보 당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 제10기 위원장과 사무처장에 전호일(48, 법원본부 수원지부)-김태성(49, 부산본부 영도구지부) 후보가 당선됐다.   2020년 1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한 선거에서 총 선거인 수 97,468명 중 74,84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76.8%의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결과, 기호 1번 전호일 위원장, 김태성 사무처장 후보자가 44,923표를 획득하여 득표율 60%로 당선자로 확정됐다.   전호일-김태성 후보조는 ▲‘젊고 강한노조, 이기자! 연금전쟁!’을 슬로건으로 유세를 펼쳐왔으며, ▲공적연금 사수, 강화를 위한 30만 총궐기 총력투쟁 ▲민중행정 참공무원 운동 강화 ▲ILO핵심협약 비준, 정치기본권 쟁취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남북합의 이행, 평화협정 체결 촉구 투쟁 등이 주요공약이다.   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유광일)는 10일 오전 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0년 3월1일부터 2022년 2월 말까지다.   우측 전호일 위원장 당선자, 좌측 김태성 사무처장 당선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10기 위원장-사무처장 당선자 주요 약력   ■ 위원장 당선자 전호일    현)법원본부 총무국장/교육선전국장 -전)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집행위원 -전)제7,8기 공무원노조 부위원장 -전)법원본부 본부장 -전)법원본부 수원지부장     ■ 사무처장 당선자 김태성    현)부산본부 수석부본부장 -전)공무원노조 정책실장 -전)부산본부 영도구지부장 -전)부산본부 사무처장 -전)부산본부 교육국장/조직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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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여수~김포 하늘 길 넓히다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윤형관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전남 여수공항에서 여수∼김포 신규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여수~김포 노선 신설은 1992년 아시아나항공 취항 이후 28년 만이다.   이날 취항식에는 이용주·최도자 국회의원, 서은수 여수시 부시장,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여수시   하이에어는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부정기편으로 매일 1회 여수∼김포를 왕복 운항 후 22일부터 정기편 운항을 할 계획이다.   김포공항에서 오후 2시 40분에 출발해 여수공항에 오후 4시에 도착하고, 다시 여수공항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 김포공항에 오후 5시 50분에 도착한다.   22일부터 운항 예정인 정기편도 같은 시간대로 운항할 예정이다.   하이에어는 여수∼김포 노선 취항 이후 탑승률을 살펴본 뒤 여수∼울산, 울산∼제주, 여수∼제주 등으로 노선 확대도 검토 중이다.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는 "전남 동부권 지역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함께 관광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은수 여수시 부시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항공수요에도 불구하고 김포노선이 감축되어 고민이 깊었다”면서 “하이에어 여수~김포 노선 취항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여수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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