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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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포스코 생산체제 준공식 참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포스코 광양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포스코 기가스틸 생산체제 준공식’에 참석해 “이번 준공으로 전남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기가급 강재 수요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생산 중심지가 됐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서동용 국회의원, 이용재․김태균․김길용 전남도의원, 진수화 광영시의회 의장, 포스코 그룹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기가스틸’은 자동차용 초고강도․경량화 제품이다. 알루미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아 기존 제품 대비 부피를 3분의1 수준으로 줄여도 동일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문에 내연기관보다 훨씬 무거운 전기차 배터리팩을 사용하는 친환경차의 경량화를 위한 필수 소재로 쓰인다. 기가스틸은 제조 단계뿐만 아니라, 완성 차량의 경량화로 주행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자동차 전체 주기 동안에 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0%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전라남도 포스코는 2010년 기가스틸 양산 성공 후 광양제철소에 1천462억 원을 신규 투자해 이날 냉간압연기, 열간 성형 등 기가스틸 생산설비 신·증설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세계 자동차 강판의 10%를 생산하는 광양제철소는 친환경차 필수 강철 소재인 최첨단 기가스틸 100만 톤 생산능력까지 확보하게 됐다. 김 지사는 “포스코의 탄소감축 노력은 전남도 탄소중립 실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코가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고 설비 투자를 확대해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힘껏 돕겠다”며 “이번 사업이 대성공을 거둬 포스코가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와 수소 등 친환경 사업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대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증설, 포스코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 공장,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 리사이클링 신규 공장 등 전남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 사회
    2021-09-17
  • 보령·태안발 ‘동서축 2개 고속도로’ 만든다
    - 보령부여축·태안축 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신규 반영 - - 충남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 크게 향상…관광·경제 발전 등 기대 - 충남 보령과 대전, 태안과 서산을 연결하는 동서축 2개 고속도로가 새롭게 탄생할 전망이다. 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보령·부여축 고속도로’와 ‘태안축 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신규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우리나라 도로의 큰 골격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남북 7축, 동서 9축으로 이뤄진 국가간선도로망을 남북 10축, 동서 10축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도내에서는 2개 노선축이 이름을 올렸다. 보령·부여축 구간은 총 연장 70.5㎞로 2조 2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는 보령과 대전을 연결하는 최단 거리로, 대전과 세종 등 중부 내륙권과 서해안 지역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증가, 관광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또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부여와 공주, 논산, 계룡 등 남부 내륙지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도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축 고속도로는 총 연장 25㎞로, 1조 2000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태안군에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해안 지역과 태안기업도시, 충남공항,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게 된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이와 함께 민자로 추진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축이 기존 남북 1축 지선에서 남북 2축 간선으로 상향 반영됐다. 서울에서 천안을 거쳐 세종으로 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남북 2축 지선에서 남북 4축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남북 10축 가운데 도내에 5축 간선이 지나며, 충남은 대한민국 교통 거점지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도내 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7개 노선이 있으며, 설계 또는 건설 중인 고속도로는 서부내륙과 당진∼천안, 대산∼당진, 서울~세종 등 4개 노선이 있다. 종합계획에 두 노선이 신규로 지정되며 도내 고속도로 접근은 어느 곳에서든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한편 도는 두 고속도로망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국회와 청와대, 국토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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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무안국제공항, 9월 17일 무안~울산 노선 첫 비행
    - 울산비행기 타고 온 ‘울산 큰애기’, ‘무안 연이랑’이 맞이하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하이글로벌그룹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9월 17일 무안~울산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식은 울산의 마스코트인 ‘울산 큰애기’가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무안~울산 항공기에 탑승해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무안 마스코트인‘무안 연이랑’이 맞이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하이에어는 지난 6월부터 무안~김포, 무안~제주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 신규 도입된 3호기는 국내 최초로 동서 노선에 투입되어 영호남을 잇는 뜻깊은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하이에어 측은 이번 무안~울산 노선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동부권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게 됐으며, 탑승률에 따라 정기편 운항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번 무안~울산 노선 신규 취항으로 새롭게 전남 서부권에서 동부권으로의 하늘길이 열렸다”며“요즘 항공업계가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신규 노선 확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공항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울산 노선은 9월 17일부터 주 2회 운항하며, 항공기는 금요일 19시 40분, 일요일 11시 10분에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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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목포해경, 민-관 합동 드론수색대 발대식 개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4일 민관 합동 드론수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관 드론수색대는 경비·구조세력 접근이 어려운 해역에서의 수색, 인명구조, 해양오염 감시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구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대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목포해양경찰서 임재수 서장과 (사)영광군 드론협회 유영일 대표가 참석하여 양 기관 간 해양사고 발생 시 드론을 이용한 신속한 수색·구조 지원 및 정보 공유 등 협력을 위한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활동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드론수색대는 연안 해역 사고 발생 시 저수심, 갯벌, 암초 등으로 인해 구조세력의 진입이 불가한 환경에 드론을 활용하여 상황파악, 구조세력 투입 루트 확보 등 구조능력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수 서장은 “그간 함정과 항공기 중심으로 수행하던 경비활동의 영역을 넓혀 드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목적형 경비체계로 변화해 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드론수색대 발대식을 계기로 빈틈없는 해양사고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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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새만금 데이터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박차
    - 전북연,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3대 추진전략, 7개 세부사업 지난해 11월 SK컨소시엄이 새만금에 2조원 규모로 아시아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약한 가운데 전북도가 전담 대응팀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등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전북도는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 주재로 관련 6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전담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TF구성 : 일자리경제정책관, 투자금융과, 기업지원과, 주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새만금개발과 사진/전라북도 TF는 전북형 디지털 뉴딜 핵심사업인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가 투자유치 및 연관산업 육성, SK 데이터센터 투자 촉진과 행·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업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등 SK 컨소시엄의 새만금 투자 상황과 투자 촉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SK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 새만금 산업단지(2·5공구) 일대에 창업클러스터(1천억원) 및 데이터센터(2조원)를 구축하기로 새만금개발청·전라북도 등과 협약한 바 있다. 이에 SK는 2023년까지 창업 보육공간을 포함한 컬처럴센터(가칭)를 구축해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창업클러스터 건축 설계와 데이터센터 기업유치를 진행 중이다. 도는 SK 투자사업이 성공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내 정치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력계통망 등 기반시설을 속도감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도는 SK데이터센터 유치와 연계해 새만금 지역에 특화된 데이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2021년부터 2029년까지 1조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전북연구원의 정책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기본계획은 ▲클러스터 최고 수준의 인프라 우수성 확보,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 데이터센터 브랜드 이미지 제고, ▲혁신 클러스터 기반 지속성장 가능성 확보 등 3대 추진전략, 7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 ▲SW·ICT 진흥단지 조성, ▲데이터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 ▲차세대 데이터센터 R&D 및 실증, ▲주력산업 고도화 빅데이터 확보, ▲데이터 거래소 구축, ▲데이터·AI 전문인력 양성 등 7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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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9월 1일 개통한 서부간선지하도로 무료 시범운영 종료(9.1~14)…유료전환
    지난 9월 1일 개통된 서부간선지하도로의 무료 시범운영이 9월 14일 종료되고, 9월 15일 00시부터 통행료 2500원의 유료도로로 전환된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으로 건설된 유료도로로 운영사인 서서울도시고속도로(주)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없도록 2주간 무료로 시범운영했다. 단,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 등의 차량은 등급에 따라 통행료를 면제 또는 50% 감면 받을 수 있다. 유료도로법에 따라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1~5급) 및 5·18민주화운동부상자(1~5급)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되며, 경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6~7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6~14급) 및 고엽제후유증환자 차량은 통행료가 50% 감면된다. 다만, 감면대상자가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전자적인 증명수단을 사용하는 등 감면대상 차량에 해당함을 증명해야 한다. 하이패스,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영상약정 서비스를 통해 이용 차량에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되며, 현금 결제도 가능하다.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자동으로 통행료가 결제되며,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 현금 지불 차량은 유인수납시스템(TCS, Toll Collection System)이 설치되어 있어 직접 결제도 가능하다. 바로녹색결제 및 영상약정 서비스는 별도의 단말기 없이 차량번호를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법으로,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서비스는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http://oksign.seoul.go.kr), 영상약정 서비스는 ‘서부간선지하도로’ 홈페이지(http://suway.co.kr)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바로녹색결제 및 영상약정 서비스는 10월 1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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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경남도,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비 1조 4,000억 돌파
    - 도내 주요 도로사업 조속 추진으로 광역교통망 구축 경상남도는 도내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국비 등 확보액이 1조 4,7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와대는 물론 각 정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한 결과다. 경남 지역 동서를 연결하여 경남 서북부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건설 중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전체 사업비 6조 3,048억 원, 총 연장 145km, 왕복 4차로로써 함양~합천, 합천~창녕, 창녕~밀양, 밀양-울산 4개 공구로 지난 2014년 착공하여 밀양~울산 구간인 45.2km는 지난 2020년 12월 개통하였고, 나머지 3개 공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3조 7,000억 원이 투입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내년도 사업비는 올해 4,400억 원보다 6,600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다인 1조 1,000억 원을 내년 사업에 투입할 전망이다. 또한 국도 15개 사업 및 국가지원지방도 13개 사업 건설을 위하여 3,500억 원의 국비를 반영했다. 이는 열악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만들어낸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으며, 국비 등 예산 확보로 부울경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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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서울시,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 파업 8일 이상 연장 시 단계별 대체수단 신속 투입…시내버스 예비차량, 택시부제 해제 등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동조합이 9.14(화) 05시30분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파업 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서소문청사 1동 7층)를 구성하고 14일(화) 09시부터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상황별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한다. 市 비상수송대책은 파업 및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파업 기간별로 1단계(D~D+6일, 7일간), 2단계(D+7일 이후)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하고, 지하철 혼잡도가 낮은 낮 시간대의 지하철 운행율은 평시의 72.6~79.8%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필수유지인력과 퇴직자․협력업체 직원 등 대체인력을 확보하여 지하철 수송기능을 유지하고, 市 직원 150여명을 역사지원 근무요원으로 배치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파업이 8일 이상 연장될 시에는 필수유지 업무를 위해 투입된 인력의 피로도를 감안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혼잡 시간대 열차 운행을 평상시 대비 65.7~79.8% 수준으로 낮춰 운행한다. 파업이 장기화되더라도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한다. 더불어, 대체 수송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 60분 연장 ▴지하철역-버스정류소 연계구간 운행 버스 220개 노선 운행상황 집중관리 ▴시내버스 예비차량 337여대 투입 ▴다람쥐 버스 8개 노선 1시간 연장 ▴개인택시 부제 해제 등 대체 수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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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고창~부안 연결 노을대교 지역소멸 막을 비책
    - 줄포·곰소지역, 잼버리 등과 연계 체류형 관광지 변모 기대 전북도가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고창~부안을 연결하는 노을대교 건설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 방안을 선제적으로 찾아 나서기로 했다. 도는 특히 고창~부안간 교차관광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사업 시행과정에서부터 양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을 높이고 환경문제는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도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노을대교는 국도 77호선(부산~파주) 중 유일한 단절구간이 연결되는 것으로 전북의 입장에서는 새만금 개발과 함께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서남해 해양관광벨트가 구축될 뿐만 아니라 충남 태안반도~새만금~부안~고창~전남 목포를 잇는 서해안 해안도로의 핵심 거점으로써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노을대교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주변에 분포돼 있는 뛰어난 관광자원들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활력소로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곰소만 주변은 변산반도, 선운산, 내소사, 해수욕장, 자연휴양림 등 각종 명소들이 즐비해 있어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전략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곰소젓갈 등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보완·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더욱이 최근 제10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전북 부안군 곰소 천일염업'은 바둑판 모양의 독특한 경관을 지닌 전북지역의 유일한 염전인 곰소염전에서 80년 가까이 전통방식 그대로 소금을 만드는 소중한 어업유산으로 연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데다 천일염은 인근의 곰소젓갈마을에 공급되고 있어 관광자원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새만금 갯벌 매립 후에도 유일하게 보존된 줄포만 갯벌생태공원과 고창 갯벌체험시설 등을 중심으로 습지의 중요성과 갯벌 보존 등을 알리는 생태계 자연학습장으로써 지역 홍보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궁항 마리나 항만 조성사업과 격포 국립해양문화시설 건립 사업과 연계를 통해 부안지역을 해양문화체험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인근에서 개최되는 2023년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함께 관광객이 유입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되어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곰소항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세련된 어촌마을시설로 탈바꿈시키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소규모 어항·포구의 접안 및 안전시설 등 낙후된 생활 SOC를 개선해 어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단순 어업에 치중했던 기존의 어촌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며 어촌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사업으로, 현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 중 곰소만 일대에는 ’19년 곰소항 104억원, ‘20년 왕포·작당마을 73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어 방파제 및 물양장·안전시설 정비, 지역특화사업 등이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기본계획 및 세부설계부터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공모 선정현황 : 전국 250개소, 전북 19개소(군산 7, 고창 4, 부안 8) 도는 ’22년까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안전한 어촌 주민생활 보장 및 관광객과 주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개발사업이나 정주 환경 개선 등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기존 낙후된 어항 대신 쾌적한 쉼터로 개선, 해변 산책로 조성, 모항~곰소 국도 30호선 4차선 확대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수산자원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신상품 개발 등 작지만 강한 어촌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노을대교로 인한 해양관광뿐만 아니라 내륙 관광자원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간 연대·협력해 나가면서 지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연구원도 「노을대교, 20여년 여정과 미래」라는 제목의 이슈브리핑을 통해, 노을대교가 관광형 대규모 SOC사업으로 인구소멸위기에 놓인 고창군과 부안군의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향상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 사회
    2021-09-13
  •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국토부에 항의 집회
    - 무안-광주 민간공항 통합이전 시기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 고려하겠다는 국토부 속셈은? 사진/무안군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와 무안군 번영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은 13일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항의 집회 전 무안군청 앞에서 군민의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토교통부로 상경했다. 무안군 사회단체는 지난 8월 19일 무안군청 앞에서 국토교통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군민의 뜻을 담은 성명서를 국토교통부와 국무총리실에 전달했으나 국토부는 원론적인 답변만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를 항의하기 위해 장‧차관 면담을 요구했으나 답변이 없어 군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상경 집회를 하게 됐다. 이번 국토교통부 항의 집회는 2020년 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에서 무안-광주 민간공항 통합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국가정책을 9월 중 고시 예정인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 무안국제공항과 광주 민간공항 통합이전 시기를 두고 군 공항 이전추진 상황, 지역 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뒤집는 국토교통부의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일상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장은 “광주민간공항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별개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가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군 공항 추진 사항을 언급한 것은 월권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KTX 경유와 활주로 연장사업 등 2조 6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책사업들이 쓸모가 없어져 예산낭비이다”며“국토교통부는 더 이상 무안-광주 민간공항 통합을 미루지 말고 2021년까지 즉각 이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사회
    2021-09-13
  • 전남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목포중앙병원에 건립
    전남지역 장애아동들도 체계적인 장애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2021년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아동을 위한 집중재활치료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은 민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장애아동 공공 재활의료서비스 및 거주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한 사업이다. 전남도는 국비와 지방비 총 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4년 개원을 목표로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재활의학과를 전문 진료과목으로, 목포중앙병원 부지 내 지상 3층, 지하 1층, 총 24병상 규모다. 로봇치료실, 유아운동치료실 등 필수 소아장애치료시설 및 모자실, 어린이도서관 등 센터를 찾는 가족을 위한 부대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지역 내 장애아동의 생애주기별 적절한 치료 및 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알맞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한 장애아동 재활 및 통합서비스의 근원적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실거주지에서 최적화한 맞춤형 아동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함으로써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해 장애아동의 건강권을 확보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사회
    2021-09-11
  • 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새벽1시까지 연장
    - 한남대교남단 반포IC~양재 IC (6.8km) 단속…동 구간 상행 3대‧하행 4대 양방향 CCTV 작동 - 단속카메라 적발 뿐만 아니라 시민신고에 의한 단속도 과태료 부과(5만원~6만원)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버스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 관할인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 반포IC~양재IC 버스 전용차로의 단속시간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시간대는 평시 07시~21시까지 운영 되고 있으나, 추석 연휴기간에는 휴일 시작 전날인 18일(토)부터 연휴 다음날인 23일(목) 오전 7시~새벽 1시까지 연장된다. 전년도 추석연휴기간 단속건수 2,400건 중 21시 이후 적발된 건이 2,200건으로 큰 비중을 차지해 단속시간 연장에 따른 숙지가 요구된다, 도로교통법시행령 제9조 1항 별표 1에 따라 경찰청에서는 고속도로 전 구간에 연장적용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단속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중복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차량으로 실제 탑승인원이 6명 이상일 때만 통행할 수 있다. 위반 시 과태료는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이며, 단속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중복 부과된다. 경부고속도로 구간별 1km~2km 마다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단속될 경우 운전자의 귀책사유로 각 위반 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 된다. 시는 오진입 방지와 사전 안내를 위해 고속도로 전광판 표출, 입간판 등 연장 운영에 대한 홍보도 진행한다. 과태료 부과로 인한 민원항의가 폭주하는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명절 첫날인 9.18일 첫날 07시부터 고속도로 전광판(VMS)에 운영시간 변경 안내사항을 표출하며, 경부고속도로 주요 진입로에 임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한다. <실수로 진입했다가 주변 차량 때문에 못나가…각별한 주의와 협조 필요> 단속 적발 사례 중에는 전용차로 유형별 운영시간을 혼동하는 경우 외에도 실수로 진입했다가 차량 정체 등으로 차선변경이 어려워 빠져나가지 못하고 단속되는 경우도 많다. 버스전용차로에 잠시 진입했으나, 교통정체 등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여 중복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구간마다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특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사회
    2021-09-10

실시간 사회 기사

  • 전남도, 해남에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전라남도는 17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 영향과 대응 방향 설정 등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부지로 해남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장성 아열대작물실증센터에 이어 기후변화대응센터까지 유치하면서 전남도가 대한민국 기후변화대응 중심지로 부상하게 됐다.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 4천7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ha 부지에 정책지원부, 기후데이터부, 첨단인프라부, 기후변화대응 종합 홍보관 등 시설을 갖춘다. 생산유발효과 6천4억 원, 부가가치 1천965억 원, 취업 3천847명에 이를 전망이다. 전남도는 기후변호대응센터의 해남 유치에 따라 함평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장성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무안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고흥 아열대 중심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기후변화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내년도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는 전남을 비롯해 충남, 충북, 경남 등 4곳이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였다. 전남도는 기후변화대응에 선제적으로 대비한 점과 연구 최적지임을 집중 부각해 이번 성과를 끌어냈다. 특히 지난 2018년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으로 채택하고 자체 용역을 거쳐 농식품부에 설립 필요성을 최초 제안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농식품부 필요면적 3ha보다 20배 많은 60ha까지 부지를 확보해 확장성, 국토균형발전, 혁신역량 측면에서 준비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전국 1위 아열대작물 재배와 친환경농업 재배상황, 전남 과수연구소의 아열대작물에 대한 15년의 재배기술 노하우 보유 등도 비교우위 요소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3만 1천 명에 달하는 해남군민의 자발적 유치서명, 해남군의회부터 전남도의회, 지역출신 국회의원으로 이어진 유치 지지성명, 도내 22개 시장․군수와 시군 의장단의 유치지지 표명 등 센터 유치를 열망하는 전남도민의 염원이 평가위원의 마음을 움직였다.
    • 사회
    2021-09-17
  • 경찰청 최초 '사이버범죄 추적기법 경진대회'개최
    경찰청은 국가수사본부 출범 원년을 맞아 사이버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의 유능한 사이버수사 인재 발굴을 위해 최초로 사이버범죄 추적기법 경진대회인‘폴-사이버 챌린지’를 지난 9월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알찬 구성과 진행방식, 우수한 사이버수사 인재 발굴 가상의 금품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 사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범죄 단서와 피의자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건 해결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로 문제를 냈다. 사이버수사 분야에 관심 있는 경찰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전국 경찰관서 51개 팀 91명이 참가한 가운데 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맞히거나 최고점을 획득하는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51개 출전팀 중 ‘금요일 연가 ’팀이 가장 먼저 만점을 획득하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승현 경위, 김영웅 경위 모두 경찰대학 재학 시절부터 사이버 분야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관련 공부를 해왔으며,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프로그램인‘Best of the Best’를 수료한 공통적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승현 경위는 국내 정보보호 관련 대회에서 수차례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김영웅 경위 역시 수차례 참가하여 수상했다. 이승현 경위는 “경찰 자체적으로 사이버범죄 수사 관련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고 출전하게 되었다”라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김영웅 경위는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공식 대회에 참가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사이버테러 수사관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참가 소회를 밝혔다. 한편‘사이버수사 부문(본청·시도청)’,‘사이버수사 부문(경찰서)’,‘비(非)사이버수사 부문’의 3개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부문별 모집과 시상을 기획하였다. 이에 부문 통합 대상 1팀 외에 부문별 금·은·동상 1팀씩 3팀, 총 9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하였으며, 경찰청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함영욱 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과장은“민간의 해킹 방어대회와는 차별화된 경찰의 사이버수사 업무에 특화된 대회를 최초로 개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라면서, “앞으로 대한민국 경찰의 수준 높은 사이버수사 역량을 대외에 알릴 수 있도록 국제대회로까지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사이버수사의 전문성 및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기획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사회
    2021-09-17
  • 김영록 지사, 포스코 생산체제 준공식 참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포스코 광양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포스코 기가스틸 생산체제 준공식’에 참석해 “이번 준공으로 전남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기가급 강재 수요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생산 중심지가 됐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서동용 국회의원, 이용재․김태균․김길용 전남도의원, 진수화 광영시의회 의장, 포스코 그룹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기가스틸’은 자동차용 초고강도․경량화 제품이다. 알루미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아 기존 제품 대비 부피를 3분의1 수준으로 줄여도 동일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문에 내연기관보다 훨씬 무거운 전기차 배터리팩을 사용하는 친환경차의 경량화를 위한 필수 소재로 쓰인다. 기가스틸은 제조 단계뿐만 아니라, 완성 차량의 경량화로 주행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자동차 전체 주기 동안에 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0%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전라남도 포스코는 2010년 기가스틸 양산 성공 후 광양제철소에 1천462억 원을 신규 투자해 이날 냉간압연기, 열간 성형 등 기가스틸 생산설비 신·증설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세계 자동차 강판의 10%를 생산하는 광양제철소는 친환경차 필수 강철 소재인 최첨단 기가스틸 100만 톤 생산능력까지 확보하게 됐다. 김 지사는 “포스코의 탄소감축 노력은 전남도 탄소중립 실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코가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고 설비 투자를 확대해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힘껏 돕겠다”며 “이번 사업이 대성공을 거둬 포스코가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와 수소 등 친환경 사업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대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증설, 포스코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 공장,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 리사이클링 신규 공장 등 전남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 사회
    2021-09-17
  • 영주국유림관리소, 불법임산물 채취자 7명 적발
    영주국유림관리소는 9월 중순부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2건 7명을 적발했다. 이들은 각각 영주와 봉화지역 국유림에서 임산물 잣 350㎏, 능이버섯 3㎏을 불법채취하다 적발되어 사법처리 중이다. 국유임산물은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보호활동을 실시한 마을에 한하여 협약체결 1년 뒤부터 양여가 가능하다. 이 경우에도 명단에 등록되어 채취원증을 소지한 사람만 채취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이번처럼 국유림에서 허가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임산물 불법채취, 무단벌채, 불법산지전용 등에 대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10월 31일까지 지속 실시한다.
    • 사회
    2021-09-17
  • 양승조 충남지사가로림만 해양정원 예타 통과 협력 요청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민선 7기 역점시책인 해양환경 보전 사업과 미래 전략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지사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역간척 △어촌 뉴딜 300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해삼 양식시설 구축 △어장표시시설 및 낚시관리 육성법 개정 등 6개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양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의 대표 사업인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협력 및 ‘해양생태계법’ 개정을 통한 ‘국가해양정원화’를 건의했다. 현재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은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도는 예타 통과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대응 중에 있다. 이어 천혜의 어족자원 산란지였던 천수만의 위상을 되살리기 위한 부남호 연안 담수호 해양생태계 복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남호 역간척 사업의 내년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또 타 시도에 비해 월등한 도의 조미김 가공·수출 분야 생산·물류 기반과 성과를 설명하고,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세계 수산식품 성장 및 수출 활성화에 발 빠르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어촌 뉴딜 300 사업의 내년 공모 대상지 선정, 스마트 해삼 양식시설 구축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어장표시시설 및 낚시관리 육성법에 대한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공유의 자리를 마련해 발굴한 사업이 대선 공약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해양 생태 복원과 해양수산 분야 사업을 도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해수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사회
    2021-09-17
  • 여수 국동항 수변공원 만취한 여성 해상추락
    여수해양경찰서는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으로 관내 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수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만취한 50대 여성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다”고 1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35분께 여수시 국동항 수변공원 바다에서 여자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인근 낚시객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파출소 순찰차 및 구조대를 급파하여 신고접수 3분 만에 익수자 A씨(52세, 여)를 경찰관이 발견하고 입수하여 인명구조장비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 후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육상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된 A씨는 약간의 저체온증 이외 건강 상태 이상 없으며,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 익수자 A씨는 만취한 상태로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5일에도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60대 낚시객이 잡은 물고기를 세척하던 중 중심을 잃고 해상으로 추락하여 구조하기도 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 항포구 주변은 해상 추락위험이 높은 만큼 관광객이나 낚시객들이 주의하지 않으면 해상으로 추락할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9-17
  • 보령·태안발 ‘동서축 2개 고속도로’ 만든다
    - 보령부여축·태안축 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신규 반영 - - 충남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 크게 향상…관광·경제 발전 등 기대 - 충남 보령과 대전, 태안과 서산을 연결하는 동서축 2개 고속도로가 새롭게 탄생할 전망이다. 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보령·부여축 고속도로’와 ‘태안축 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신규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우리나라 도로의 큰 골격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남북 7축, 동서 9축으로 이뤄진 국가간선도로망을 남북 10축, 동서 10축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도내에서는 2개 노선축이 이름을 올렸다. 보령·부여축 구간은 총 연장 70.5㎞로 2조 2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는 보령과 대전을 연결하는 최단 거리로, 대전과 세종 등 중부 내륙권과 서해안 지역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증가, 관광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또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부여와 공주, 논산, 계룡 등 남부 내륙지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도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축 고속도로는 총 연장 25㎞로, 1조 2000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태안군에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해안 지역과 태안기업도시, 충남공항,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게 된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이와 함께 민자로 추진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축이 기존 남북 1축 지선에서 남북 2축 간선으로 상향 반영됐다. 서울에서 천안을 거쳐 세종으로 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남북 2축 지선에서 남북 4축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남북 10축 가운데 도내에 5축 간선이 지나며, 충남은 대한민국 교통 거점지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도내 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7개 노선이 있으며, 설계 또는 건설 중인 고속도로는 서부내륙과 당진∼천안, 대산∼당진, 서울~세종 등 4개 노선이 있다. 종합계획에 두 노선이 신규로 지정되며 도내 고속도로 접근은 어느 곳에서든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한편 도는 두 고속도로망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국회와 청와대, 국토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 사회
    2021-09-16
  •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민간 ‧ 군공항 이전 연계, 지역 간 갈등‧분열 초래”
    - 군 공항 이전과 관련없는 국토부, 월권행위 중단하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 무안군 의견 관철될 때까지 사회단체 릴레이 항의 집회 계획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고시안에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 통합시기를 군 공항 이전 추진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월권 행위적 문구를 삽입해 무안 군민의 분노를 샀다. 이에 16일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여성단체 등 무안군 사회단체 회원들은 국토부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다. 사진/무안군 이 자리에서 범대위는 “광주 민간공항 통합이전과 전혀 별개 문제인 군 공항 이전이 무슨 이유로 국토부의 법정 계획안에 들어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이는 전형적인 정치적 입김에 의한 밀실 행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시와 국방부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국토부는 월권 행위를 멈추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바라며 지역 간 갈등과 분열만 일으키는 군 공항 이전 문제를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서 삭제하라”며“무안군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상경 릴레이 항의 집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회는 지난 13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에서 주관한 집회에 이은 두 번째 집회이다.
    • 사회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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