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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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찻잎의 ‘체지방 감소 성분’ 대량 추출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숙성 과정 없이 생잎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갈산(gallic acid)’ 성분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갈산은 찻잎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1)를 분해해 얻을 수 있다. 물에 잘 녹지 않고 떫은맛이 강한 특성 때문에 갈산을 얻으려면 6개월가량 후발효차2)로 만드는 숙성 기간이 필요해 추출이 쉽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은 전남대학교와 함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가 가장 많은 국산 ‘참녹’ 품종에 산을 처리하고 효소로 가수분해한 결과, 세물차(7~8월 수확)3) 잎의 갈산이 처리 전보다 95배 증가하고, 차 추출물의 갈산도 42.6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2건의 특허 출원4)을 마치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을 준비 중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후발효차로 만드는 발효 과정 없이도 떫은맛은 적고 체중 감소 효과는 좋은 갈산을 더 많이 생산해 건강기능원료5)로 활용할 수 있다. 수확이 늦어 고급차로 활용할 수 없었던 국내 품종 세물차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원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형호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활용도가 떨어졌던 찻잎의 우수한 성분을 쉽고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라며, “활용도가 낮은 세물차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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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통영해경, 매물도 갯바위 고립자 소방과 협업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11. 7(목) 오전 11시 38분경 통영시 소매물도 갯바위에 고립된 A씨(72년생, 남, 서울거주)를 소방과 협업하여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11. 7(목) 소매물도 갯바위에 들어가 나오질 못하고 고립되자 본인이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오후 12시 17분경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수색중 갯바위 절벽에 있는 고립자를 발견했다.   한편, 고립자 위치가 바다 수면 위 10미터 절벽으로 접근불가하여 소방과 협업 오후 12시 50분경 고립자를 구조하여 통영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진/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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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여수해경,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손상 입은 모터보트 민간어선이 구조ㆍ예인
    - 운항 중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날개 깨져 엔진 정지... 경남 남해 해상에서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손상을 입은 3톤급 어선을 민간 어선과 함께 구조ㆍ예인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34분경 경남 남해군 남면 대마도 동쪽 200m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H 호(3.37톤, 승선원 2명)가 스크루 손상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며 선장 A 모(27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고 7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 확인 결과 H 호는 긴급 투묘 된 상태로 승선원 안전상 이상은 없었다. 또한, 사고해역은 저수심으로 경비함정과 구조대 접근이 불가해 인근 조업 중인 평산호(2.43톤, 남해선적) 선장께 구조 협조를 요청하고, 평산호가 H 호를 인근 덕월항 안전지대까지 예인하는 동안 해경 구조대는 근접 호송과 함께 안전관리를 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주취 운항 혐의는 없다”고 전하고, “익숙하지 않은 바닷길에서는 지형지물을 잘 확인하고 특히 레이더와 지도, 조수간만의 차를 잘 확인하며 안전 항해를 하길 당부”했다. 한편, H 호는 같은 날 오후 3시경 여수 웅천 마리나항에서 출항, 남해군 남면 평산항 앞 해상 항해 중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날개가 손상되었으며, 선장 등 2명을 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여수 신항으로 하선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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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앵카 롤러에 발목 골절...목포해경 50대 선원‘긴급이송’
    주말과 휴일 임자도 해상 어선에서 골절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8시 44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남서쪽 5.5km 해상 어선 A호(9.77톤, 연안복합, 임자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 심모(58세, 남)씨가 골절돼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심씨는 양묘 작업 중 오른쪽 다리가 롤러에 끼어 정강이와 발목이 골절돼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즉시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A호를 만나 환자를 옮겨 태우고 이송해 오전 9시 39분께 지도 송도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심씨는 목포 소재 한국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3일 오전 9시 45분께 신안군 임자도에서 장모(61세, 남)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출동해 긴급 이송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들어 관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85명을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목포해경이 3일 임자도 해상에서 골절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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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통영해경, 통영시 정량동 앞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조
    통영해양경찰서은 11. 4(월) 새벽 5시 26분경 통영시 정량동 동희공업사 앞 바다에 빠진 익수자 A씨(64세, 남, 진해거주, 선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남 창원선적 멸치잡이 어선 B호에 선원으로 신고자 C호에 승선중인 선원이 사고 해점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중 살려달라는 사람 목소리를 듣고 바닷가를 수색 중 줄을 잡고 있는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새벽 5시 31분경 통영구조대 현장 도착, 5시 35분경 익수자를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하였다고 전했다.   익수자 A씨는 새통영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본인이 진료거부하고 귀가하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통영해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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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통영 해간도 앞 해상 익수자 사망
    통영해양경찰서는 10월 27일(일) 오전 10시 17분경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8세, 남, 진주거주)를 구조하여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오늘(10.27) 오전(시간 미상)에 일행 1명과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에 낚시 차 들어갔으며 오전 10시 17분경 해간도 펜션 투숙객이 산책 중 바다에 빠져있는 A씨를 발견 112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진/통영해경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해경 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하였으며 10시 27분경 인근에 있던 어선 B호에서 익수자를 발견 구조, 통영구조대에 인계 하였으며 통영구조대는 구조정에 A씨를 옮겨 실은 후 응급조치(심폐소생술)하며 통영항으로 긴급 이송 오전 10시 35분경 통영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했다.   익수자 A씨는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하였으나 이미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통영해경은 전했다. 한편, A씨와 낚시를 하러 해간도에 들어간 일행 C씨가 승용차를 안전한 장소에 주차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생 했다고 통영해경은 밝혔다. 통영해경은 일행 C씨 등 상대 정확한 사망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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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28일부터 전주~서울간 휠체어 탑승설비 고속버스 시범 운행
    휠체어 이용자도 고속버스 장거리 여행 가능   전북도는 10월 28일부터 전주 ↔ 서울 고속버스노선에 휠체어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시범(상업) 운행된다고 24일 밝혔다. * 휠체어전용 승강구․승강장치, 가변형 슬라이딩 좌석, 휠체어 고정장치 등   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고속버스는 버스를 개조하여 버스당 휠체어 2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전주 ↔ 서울 노선에 1일 평균 2~3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간 장애인단체 등에서는 수년 전부터 명절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을 포함해 전국 시외·고속터미널 등에서 휠체어 장애인의 시외 이동권 확대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17년부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표준모델과 운영기술의 개발에 대한 연구(’17.4~‘19.9)를 진행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국토부 시범운행노선에 전주가 포함되도록 지속건의하여 금번에 전국 4개 시범사업 노선 중 전주↔서울 노선이 포함되어 시행되게 된 것이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스 출발일 기준 3일전 자정까지는 예매(28일 승차시 25일 24:00까지 예매)를 해야 하며,버스터미널 내 별도로 마련된 전용 승차장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탑승한 후 기존 승차장으로 이동해서 다른 승객들을 태워야 하므로 출발 20분 전까지 전용 버스승차장에 도착하여야 원활한 탑승이 가능하다.   고속버스 티켓 예약은 고속버스 예매시스템(www.kobus.co.kr)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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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TCT KOREA 2019 및 컨퍼런스’ 개막
    - 10월 16일 ~10월 18일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 슬로건 ,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관련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구성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와 영국 Rapid News가 주관하는 ‘TCT KOREA 2019’ 개막식이 10월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됐다.   16일 개막식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James Woodcock VNU Rapid News 부사장, 박래춘 ㈜코엑스 사업2본부장, 3D프린터 관련 기관 및 국내외 주요 기업체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참가업체 및 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사진/경상남도   ‘TCT KOREA 2019’는 독일의 폼넥스트(FORMNEXT)와 함께 세계 최대 3D프린팅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산업용 전문 3D프린팅 전문전시회로,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관련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구성되어 개최된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3D프린팅 기업인 3D시스템즈, 미국의 Markforged, 소프트웨어 기업인 Materialise와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대건테크, 헵시바, 캐리마, 그래피 등 6개국 58개사가 참가해 3D프린팅 장비, 3D관련기기 및 부품, 분말소재,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한다.   이날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개회사에서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3D프린팅과 같은 디지털 제조혁신을 주도하는 핵심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경남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스마트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환영사에서 “기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한 3D프린팅 전시 및 컨퍼런스를 통해 3D프린팅 산업이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기업인들에게는 신기술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TCT KOREA 2019’에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창원컨벤션센터 사업단(055-212-1013, 10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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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내년부터 화물차 '졸음운전 방지장치' 없으면 과태료 부과
    -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 ‧특수차량 대상… 공제조합에 부착 확인서 제출 시 보험료 3% 할인 - 개정 「교통안전법」 따라 내년부터 미설치 차량에 최대 150만 원 과태료 부과   서울시는 설치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는 ‘차로이탈경고장치’ 보조금 혜택이 오는 11월 말 종료된다고 밝히고, 아직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잊지 말고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부터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대형 화물‧특수차량에 최대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정된 「교통안전법」에 따라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차량은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내년부터 과태료가 최대 150만 원(3차 위반 시)이 부과된다. * 미장착 적발 시 과태료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150만 원 부과 예정   차로이탈경고장치(Lane Departure Warning System)*는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의지와 무관한 차로이탈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경고를 주는 장치다.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차속센서 등으로 이탈여부를 감지하는 장치로, 교통안전을 위한 실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주행 중인 자동차의 전방레이더 센서가 동일방향의 선행자동차 속도를 감지하여 충돌예상시간 이전에 경고를 주는 장치인 ‘전방충돌경고장치(FCWS :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서울시는 총 20억8천만 원(국‧시비 1:1)의 예산을 투입해 작년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에 따른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에 등록된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덤프형 화물자동차*, 피견인자동차 제외) 총 5,200여 대가 대상이다.   장치비용(장착비용 포함)의 80%를 지원, 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하며 자부담은 20%(10만 원)이다. * 덤프형 화물자동차는 노지에서 차로이탈경고장치 오작동이 많아 오히려 운전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높아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장치를 보급할 필요가 있어, 지난해부터 자치구, 협회, 운수업계 등을 통해 꾸준한 홍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관계자들과의 장착 독려 및 홍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화물 운송사업자 또는 위‧수탁차주는 서울용달협회를 통한 신청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치 부착확인서와 보조금 지급청구서 등을 해당 협회에 제출하면, 중복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한다.   화물 공제조합에 장치 부착 확인서를 제출하면 공제료 할인(3%) 혜택도 가능하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택시물류과(☎ 02-2133-2339) 또는 서울용달협회 관리과(☎ 02-415-3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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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거제, 저도섬 47년만의 민간인에 개방
      거제시(시장 변관용)는 2019년 9월 17일 오후 13시 30분 저도섬 개방축하 행사를 시작으로 47년만에 민간인에게 개방하는 입도 행사를 국방부, 행정안전부, 해군본부, 거제시, 대구시의회, 김한표 국회의원 등 많은 거제시민과 47년전 이 섬을 떠나야 했던 유연순 여사 가족들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 저도유람선 선착장 광장에서 행사가 열렸다.   저도섬 내부=KJB한국방송 김수철기자  이 행사는 저도 개방에 따른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저도 유람선(대표김재도)이 47년만의 민간인 입도라는 축하 행사와 함께 오후 2시 40분, 약 200 인의 승객이 승선, 저도항을 출항하여 ‘저도 섬 입도’라는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중 하나로 ‘대통령만 즐길게 아니라 국민들도 함께하는 그런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실행되었고, 낙후된 거제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것으로 보여 진다. 사진=KJB한국방송 김수철기자  기자 및 일행은 오후 2시 50분경 꿈에 그리던 저도 입도 산책로, 포토존, 골프장, 400 여년이나 되는 저도 곰솔(해송) 등 해안로를 거쳐 선착장까지 약 1시간여의 일정으로 민간인 입도 1호라는 족적을 남기게 되었다.   아직 개방되지 않은 부분과 선착장 설비, 산책로 안전확보, 편의 시설의 확보 등의 숙제를 남기며 2019년 9월 17일 역사적인 기념일이었다.   저도유람선 위치는 경남 거제시 거제북로 1233-15번지이며 매주 월,목요일은 운항을 하지않으며 1회운항시 각 300명씩 1일 600명만 입도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입도할수 있기 때문에 선 예약이 필수다.   1항차는 오전 10시 20분이며, 2항차는 오후 2시 20분이며 총 소요시간은 입도시간 포함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대인 21,000원 소인 15,000원이며 문의처는 전화055 636 3002, 055 636 7033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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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신안군 압해도에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 출범
    -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맞아 신안군이 요트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서    신안군은 오는 19일 오전 11시에 압해읍 (구)관공선관리사무소에서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박우량 군수, (주)푸른중공업 김봉철 대표, 군의원, 관광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는 급변하는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안군과 (주)푸른중공업에서 2억원을 출자했다.   지난해 요트주식회사 설립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설립타당성 검토,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8월에 최종 설립 등기를 마쳤다.   출저/신안군   군에서는 (주)푸른중공업과 50억원을 공동 투자해 세일 요트 65피트급 2척, 40피트급 1척을 신조할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55피트급 세일요트 3004호와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박 군수는 “천사대교 개통, 목포 해양케이블카 등 관광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섬과 넓은 바다를 갖고 있는 지역의 장점을 살려 요트 관광산업을 신안군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세일요트를 관광 상품화 한 신안군은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1일 5회 투어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 사회
    2019-09-19
  • 목포해경, 뱃길이 끊긴 가거도... 전신마비 응급환자 긴급이송
    제13호 태풍 ‘링링’이 몰고 온 초강풍으로 인해 가거도 여객선 부두가 일부 파손되어 뱃길이 끊긴 가운데 신안군 가거도에서 30대 전신마비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 경비함정이 긴급 이송했다.   9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6시 29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K모(31세, 남)씨가 갑자기 전신 통증과 마비 증상으로 고통이 심각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진/목포해경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가거도 인근해상에서 단정을 이용 환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우고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 환자 상태를 의료진과 공유하며 긴급 이송을 시작했다.   수심을 고려해 진도 서망항 인근 해역에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인계한 해경은 오후 11시 16분께 진도 서망항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K씨는 목포 소재 한국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들어 관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36명을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하며,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사회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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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LNG 콘퍼런스 2019’ 12일~13일 창원서 개최
      경상남도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엘엔지(LNG) 콘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국제 엘엔지(LNG) 콘퍼런스 2019’는 경남조선기자재협동조합, (재)경남테크노파크, 부산조선기자재협동조합, 해양대 링크+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국제 엘엔지(LNG) 콘퍼런스’는 국내․외 엘엔지(LNG)선박 및 벙커링 산업 정책동향과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엘엔지(LNG)추진선박의 필요성과 국제환경규제 아이엠오(IMO)2020에 대해 공유했다.   사진/경상남도   ‘아이엠오(IMO)2020’란, 산성비를 유발하는 황산화물(SOx) 배출을 막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연료유의 황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대폭 낮춰 황산화물 배출을 강화하는 규제를 말한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는 비달 돌로넨(DNV-GL) 코리아 대표이사의 <엘엔지(LNG)를 포함한 에너지 사용 추이 전망>과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의 <엘엔지(LNG)가 유일한 해결책> 등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콘퍼런스는 3개 트랙으로 나누어 2일간 15개 세션 60개 주제로 진행되는데, ▲트랙A는 엘엔지(LNG)연료추진선, 엘엔지(LNG)벙커링선, 엘엔지(LNG)운반선 등 핵심 제조기술 ▲트랙B는 엘엔지(LNG) 터미널 하역장비, 엘엔지(LNG)연료엔진시스템, 증발가스 재액화 등 기자재 핵심기술 ▲트랙C는 디지털 트윈 및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벙커링 시스템, 극저온 고망간강 엘엔지(LNG)탱크 실선적용 등 엘엔지(LNG)관련 미래기술을 다룬다.   12일 콘퍼런스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대형 3사 중심으로 엘엔지(LNG) 운반선 수주가 늘어나고 카타르, 러시아 등 대규모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엘엔지(LNG)관련 핵심기술 선점과 국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엘엔지(LNG)선박 수요에 대응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해 국내 엘엔지(LNG)기자재 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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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서울시,‘그린벨트 훼손’계곡 주변 불법영업 음식점 적발
    서울시내 계곡 주변에 천막 등으로 불법건축물을 설치하고 음식점 영업을 하는 등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훼손한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북한산·수락산 등의 개발제한구역내 계곡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으로 음식점 영업을 한 13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는 관할 자치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건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토지형질 변경, 공작물 설치, 죽목벌채(무단벌목), 물건적치 등 행위 등 을 할 수 없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서 여름철 계곡을 찾는 행락객 특수를 노리고 개발제한구역인 계곡 주변에 가설건축물을 짓거나 기존 영업장을 천막이나 파이프 등으로 불법 확장하는 등의 방식으로 총 1,872㎡의 개발제한구역을 불법 훼손 했다.   적발된 업소 중 5개 업소는 계곡 옆에 평상과 천막을 설치하여 손님을 추가 로 받는 등의 불법 영업을 하면서 개발 제한구역을 훼손했다.     북한산 계곡의 H 식당은 음식점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계곡 주변 개발제한구역 부지에 천막 및 파이프, 평상을 이용하여 총 687㎡ 규모의 가설 건축물 7개소를 설치 하여 여름 행락철 기간 동안 계속적인 영업을 하다 적발 되었다.   또한 이중 7개 업소는 관할구청의 지속적인 불법시설 철거명령에도 불응하고 계속 영업을 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수락산 계곡에서 영업을 하는 음식점 C 업소는 계곡 주변 개발제한구역 부지에 172㎡규모의 허가받지 않은 불법 가설 건축물을 설치 하다가 관할 구청에 적발 되었으나 두 번에 걸친 철거 명령을 무시하고 여름 행락철 기간 동안 영업하다 적발되었다.   일부업소는 계곡물을 끌어다가 불법으로 업소내에 분수를 만들어 영업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북한산 계곡의 음식점 M업소는 업소 내 공터에 14㎡규모의 분수대를 허가 없이 설치한 후 계곡물을 끌어서 분수를 가동시켜 영업하다가 적발 되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금번 적발된 13개 업소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했으며 위법 사항에 대하여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할구청에 통보 했다.   입건된 업소중 일부는 민사경에 적발 후 자진철거 등 원상복구 하기도 했다.             영리를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내 불법가설건축물 설치하다 적발되는 경우 최대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되며, 이와 별도로 관할구청의 원상복구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원상복구할 때까지 이행강제금이 부과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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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부안 동진강』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최종 판정
    부안 동진강 일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전북도는 지난 11월 5일 부안 동진강 일대에서 채취하여 11.11일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야생조류 분변시료에 대한 환경과학원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판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는 해제하였으나,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 검출일로부터 7일간 소독 강화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AI 발생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가축방역상황실 24시간 연락체계 가동, 철새도래지 주변 매일 소독, 오리농가 사육제한(48호) 실시, 거점소독초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물샐 틈 없는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축산농가에서도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시기인 만큼 ①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②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③ 매일 축사 내ㆍ외부 소독, ④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와 ⑤ 축사 출입전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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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경기도, 7일 열린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 참가
    경기도가 ‘의료기관 수술실 CCTV’ 등 민선 7기에서 추진하는 혁신정책을 해외 지방정부에 널리 전파하기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7일 일본 나라현(奈良県) 나라시(奈良市)에서 개최된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 참가해 도의 우수 정책을 소개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은 동아시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과제에 대해 각 지방정부가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로, 2009년에 설립돼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72개의 지방정부가 참여 중이며, 우리나라는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 전남, 경북 등 8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경기도는 회합 설립 이후 10년간 지역진흥, 인재 육성, 저출산·고령화 대책, 관광진흥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정책을 동아시아 지방정부와 공유해 왔다.   이번 회합에서 경기도는 ‘지역전체가 만들어가는 복지·의료의 충실화’ 세션에서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를 주제로 발표한 후, 참석자들과 관련 내용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도는 환자의 인권 보호와 대리수술 등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시책임을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환자와 의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의료 환경 구축’에 주춧돌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각 지역 참가자들은 의료행위의 신뢰성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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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곤충 선별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가치 창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강원도 원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중증장애인(자폐성)과 함께 곤충 선별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을 11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 선별 작업'이란 곤충 조사 방법 중 하나인 말레이즈(Malaise) 및 함정 채집통(트랩)에 잡힌 곤충 시료를 정리하는 기초적인 사전 연구 작업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곤충을 종류별로 분류한다. 기존에 선별 작업은 연구자가 직접 하거나 대학생 등 단기 인력이 참여했으나 시료량이 많고 참여하려는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업무가 단절되거나 능률이 떨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원주 지역 내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올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4명에게 시범적으로 곤충 선별 교육을 실시했다. 비장애인에 비해 단기간 교육의 효과는 다소 떨어졌으나 4명 중 자폐증 장애인 1명은 선별 작업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로랑 모트론 박사(Laurent Mottron)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폐성 장애인은 일반적으로 사물을 감지하고 분별하는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수는 교육 및 시범사업 기간임을 감안하여 2019년 최저임금을 적용한 1개 시료 당(시료 1개 당 500㎖로 선별 작업 시 8시간 소요) 6만 6,800원으로 책정하여 지급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작업의 능률 및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선별 전문가 인증을 통해 임금을 재산정할 계획이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장애인에게 국립공원 연구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자긍심 고취와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장애인의 전문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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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올해 최고의 대학생 발명은 ‘휴대용 점자 입력장치’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발명대회인 ‘대학창의발명대회’의 2019년 우수 수상작이 발표됐다. 전국 123개 대학에서 총 5,08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 대회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숭실대학교 신진희 학생의 ‘휴대용 점자 입력장치’가 선정됐다. 본 수상작은 시각장애인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발명한 작품으로, 점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점자를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발명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신진희 학생은 “과학과 기술이 첨단화하는 과정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품을 고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동기가 됐다”고 하면서, “휴대용 점자 입력장치는 시각장애인들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비장애인들이 점자 입력에 관심을 갖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발명의 목적을 설명했다. 국무총리상은 긴급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부상자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서랍형 인체모형 구급함’을 발명한 목원대학교(유가희, 최홍일, 김혜은) 팀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중부대학교(김성환, 김경하, 강동욱), 경북대학교(박근오, 박수현, 류재현)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한국폴리텍대학(김대은, 허승찬, 최동혁), 금오공과대학교(최은석, 박온유)팀 ▲특허청장상은 성균관대학교(김요한), 금오공과대학교(김경민, 이상재, 한승욱)팀이 수상하는 등 24개 대학 38팀이 우수발명상을 받는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규제 등 지재권을 둘러싼 국가 간 생존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대학생 대상 지식재산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특허청은 이 대회를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이끌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6일(수) 오후 2시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개최됐다.
    • 사회
    2019-11-11
  • 제주·오키나와·하이난·발리·푸켓·스리랑카, ITOP 포럼서 UN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이행 협력 논의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3회 섬관광정책(ITOP) 포럼」에 참가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공동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서에 따라 ITOP포럼 회원지역은 UN SDGs를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관광객과 관광 이해관계자들이 이에 대한 인식을 돕는다. 이들은 관광을 통해 UN SDGs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회원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함과 동시에 문제해결을 위하여 노력에 나선다. UN SDGs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지역 조성을 위한 협력도 도모한다. 관광관련 사업체, 지역주민과 기타 이해관계자들과도 협력하며 지역전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자원 보전에도 힘쓸 예정이다. 오키나와현이 주관한 이번 ITOP포럼은 ‘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대한 기여’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제주,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등 6개국 해외 섬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주를 대표해 주제발표를 한 강영돈 관광국장은 SDGs의 12번째 목표인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의 관점에서 제주미래비전의 대전제인 ‘청정’과 ‘공존’에 기초한 6대 목표와 함께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을 소개하고, 제주관광의 질적성장과 관광을 통한 지역주민 체감도 증진, 빅데이터 분석 등의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ITOP포럼 회원지역인 하와이 관광청에서도 참가해 제주도와의 관광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섬관광 정책의 외연을 확대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강영돈 도 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는 제주도의 비전과 관광정책 방향과도 일맥상통함을 확인했다”며 “내년 5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회 ‘ITOP 국제정책 세미나’도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섬관광 발전의 연장선상에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ITOP포럼 개최지는 중국 하이난으로 확정됐다. ITOP포럼은 지난 1997년 제주를 본부로 해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등 4개 지방정부가 주축이 돼 섬지역의 공동 관광발전과 협력을 목적으로 창설됐다. 현재 푸켓, 페낭, 하와이 등 10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 사회
    2019-11-11
  • 근로장려금의 오해와 진실
    근로장려금의 오해와 진실, 바로 잡아 드려요! Q1. 신청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장려금 100% 지급 대상이다? 또, 신청안내문에 기재된 신청 금액을 전액 지급 받을 수 있다? - 아닙니다. 신청안내를 하는 것은 신청자의 신고 편의를 위하여 안내해드리는 것으로 심사 시 충족요건에 따라 ‘지급제외’ 될 수 있으며, 총급여액 등이 신청내용과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지급금액이 증액 또는 감액될 수도 있습니다. 안내문 수령여부와 관계없이 납세자 본인이 소득, 부양자녀, 재산요건을 확인하여 신청하는 것입니다. <감액 또는 지급 제외 예시> - 총 급여 등이 신청 당시와 다른 경우 (최종 총급여 등으로 장려금 재산정) - 연말정산 시 자녀세액공제를 받은 경우 (공제 받은 자녀세액공제 차감) - 가구원 재산가액이 1.4억(또는 2억) 이상인 경우 (50% 감액 또는 지급제외) - 체납이 있는 경우 (30% 충당후 지급) - 기한 후 신청한 경우 (10% 감액)   Q2.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근로장려금 수급대상이 된다? - 아닙니다. 장려금은 열심히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Q3. 소득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 많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 아닙니다. 저소득계층의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근로·사업소득이 가구유형별 일정 소득 이상까지는 장려금 지급액이 점증하다가 일정 소득구간에는 최고액을 정액지급하며 그 구간을 넘어 기준소득금액 미만까지는 지급액이 점감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Q4. 가구원 각자가 신청하고 각각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 아닙니다. 1가구 내에서 둘 이상 거주자가 장려금을 신청한 때에는 다음의 순서에 따라 거주자 1명이 장려금을 신청한 것으로 보아 신청인 1인에게만 지급합니다. <장려금 신청순서 (조특령 1007)> 1. 거주자간 상호합의로 정한 자 2. 산정된 근로장려금이 많은 자 3. 부양자녀 수가 많은 자 * 상호합의가 없는 경우, 근로장려금 산정액이 큰 가구원의 신청으로 보아 그에게만 지급됩니다. Q5. 동일주소에서 부모님과 세대분리하면 단독가구로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 아닙니다. 주민등록상 별도 세대 구성 여부와 관계없이 부모님과 동일한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경우는 가구원에 해당합니다. * 부모님, 본인 둘 다 신청하더라도 1인에게만 지급되며, 부모님과 본인의 재산을 합산하여 2억 원 미만 재산요건을 판단합니다.
    • 사회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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