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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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학교급별 온라인개학 준비 구체화
    - 구글클래스룸, MS팀즈, ZOOM 통한 쌍방향 실시간 수업 병행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전국 유·초·중·고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맞아 학교 급별 실행 방안을 마련해 원격수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1일(화) 정부의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른 대책회의를 갖고, 초·중·고 학교 급별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원격수업 시행안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원격수업은 크게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 자기주도 활동 수업 △ 학교장이 정하는 방법 등으로 나뉘며, 학교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우선, 전남 일선 학교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콘텐츠 활용 중심수업을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함으로써 정규수업에 준하는 원격수업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콘텐츠 중심 원격수업은 초등학교의 경우 전남e-학습터 또는 ZOOM, 중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또는 전남e-학습터, 고등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또는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했다.   현재, 전남e-학습터에는 모든 초, 중학교의 학급방이 개설돼 있어 과목별 영상을 활용한 원격수업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현재까지 주로 이뤄져온 단방향 콘텐츠 활용 중심 원격수업을 뛰어넘어 이번 온라인 개학을 계기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권장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최근 구축한 ‘전남 에듀테크 교육서비스’시스템이 활용된다.   이 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학생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토론과 과제제시, 화상수업까지 가능한 원격교육 플랫폼이다.   도내에서는 현재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57개 초·중·고를 중심으로 이 시스템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향후 전 학교로 확대하기 위해 ZOOM, 구글 클래스룸(행아웃), MS팀즈 등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교원연수를 주 1회 생방송과 재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기주도활동 수업은 교사가 제시한 과제를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뒤 교사가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휴업기간 중 대부분의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출석은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 또는 사후에 학습보고서나 부모 확인서 등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가는 교실 수업이 재개 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실시간 관찰이 가능한 쌍방향 원격수업의 경우 수행평가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정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돌봄지원과 연계해서 학교 컴퓨터실 내에 원격학습교실을 설치해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도내 전체 학생의 3%(5,686명)에 달하는 원격교육 소외 학생에 대해서는 통신비 4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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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목포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자 고발
    목포시가 자가격리 조치를 어긴 무단 이탈자를 고발했다.   시는 자가격리 중이던 A씨(58)가 지난 30일 자택을 벗어나 공원을 돌아다니는 등 격리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제80조에 근거해 고발 조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전남 7번 확진자와 시내 모 내과 의원 대기실에서 동일시간대에 대기하다가 접촉자로 분류됐다.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기간은 3월 24일 부터 4월 7일 까지다.   시 보건소에서 오전, 오후 하루 2회 전화 능동감시를 하던 중 지난 30일 연결이 되지 않자 담당공무원이 A씨의 자택을 방문해 무단이탈 상황을 적발했다.   A씨는 이날 점심식사 후 답답한 마음에 오후 1시 부터 3시 30분 까지 집 근처 공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다고 진술했다.   시 관계자는 “A씨는 공원에서 접촉한 사람이 없고, 별도의 증상도 없는 상태인데다 수칙위반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의무위반이 명확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고발할 수밖에 없다. 자가격리는 우리 가족과 이웃,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힘들겠지만,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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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속보]목포시, “모든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행정명령 발동
      목포시(시장 김종식.더불어민주당)는 보도자료를 통해“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29일 발동했다.”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행정명령이 최근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지침에 의해 이미 의무적 자가격리 대상인 유럽ㆍ미국뿐만 아니라 그 외의 다른 모든 지역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29일 “26일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 3번 확진자처럼 자가격리 의무대상이 아닌 경우 때문에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에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우리 시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와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CG=노영윤기자  행정명령 대상은 지난 16일 이후 입국한 해외 입국자 중 목포시 거주자로, 목포 도착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해야 한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벌금 부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지며, 행정명령에 의한 처분에 불복하거나 이의가 있을 경우는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김 시장은 29일 “26일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 3번 확진자처럼 자가격리 의무대상이 아닌 경우 때문에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에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우리 시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와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9일 유럽과 미국 입국자에 이어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2주간 의무적 자가격리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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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일곱․여덟 번째 목포에서 발생'확진자 발표
    전라남도는 확진자가 방문한 목포 소재 내과의원의 경우 임시폐쇄 후 방역을 완료했으며 의료인 11명의 진단검사를 의뢰했으며, 7번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한 무안군 소재 교회도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함께 예배본 신도 9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도 신속대응팀과 목포시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전남에서 일곱․여덟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목포에서 발생해 감염차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발표를 통해 “이번 일곱․여덟 번째 확진자는 목포에 거주한 부부로 6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다”며 “60대 여성인 7번 확진자는 목포시 연산동에서 노점 판매를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난 19일부터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이후 자택에 머물던 중 22일 목포, 무안에 거주한 딸 2명과 손자 2명이 자택에서 함께 식사했다”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목포 소재 내과 의원을 방문, 의사권유로 진단검사에 나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24일 부부 모두 양성으로 판정돼 강진의료원에 즉시 입원 조치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추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확한 이동경로 등을 도민들에게 즉시 알려 드리겠다”며 “추가 확인된 접촉자도 신속히 격리 조치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지사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겼던 전남 서남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다”며 “발열․호흡기 증상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에 곧바로 가지말고 지역 보건소에 문의 후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범국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대해서도 “도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하사항을 실천해야 한다”며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야외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위생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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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통영시, 섬 주민의 똑똑한 심부름꾼 '자율배달 드론' 사업 Start
      통영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도로명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新산업 창출 지원’을 위한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지역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은 도서, 산악 등 우편이나 택배의 수령이 어려운 물류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배달 인프라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도로명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스스로 비행하면서 위치를 찾고 원하는 지점에 자동으로 배달할 수 있도록 통영시 관내 30개소에 드론 배달점, 배달거점, 배달기지 등을 설치하게 된다.     *주요 설치 시설  - 드론 배달점 : 드론 물품 수령이 가능한 장소(도로명 사물주소 부여)  - 드론 배달 거점 : 드론 운항 및 물품 탑재 장소(기체 수리 등)  - 드론 배달 기지 : 드론 조종사의 시스템 운영 장소   이번에 추진되는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국비(7천5백만원)로 설치된다.   통영시는 본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배달관련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올해 말까지 인프라 관련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2021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 장비도입과 본격 운영을 할 계획이다.        ㅣ통영=김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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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굽이치는 금강이 만든 절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
      봄을 맞아 충북 옥천 관광명소 1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다. 둔주봉 오르는 길은 안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5㎞정도 마을길을 따라 걸어가면 나타나는 계단부터 시작된다. 계단을 올라 오솔길에 접어들면 솔향기가 온 몸을 감싼다. 대나무처럼 곧게 뻗은 주변 소나무들이 뿜어내는 향이다. 오르는 걸음걸음 바닥에 가득 쌓인 솔잎이 발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그렇게 30분 정도 쉬엄쉬엄 산을 오르면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전망대(해발275m)가 나타난다. 정자를 중심으로 100명 정도는 족히 머물 수 있는 쉼터가 잘 조성돼 있다. 둔주봉 한반도 지형은 굽이치는 금강 줄기가 만들어낸 절경이다. 동해와 서해가 바뀐 모양이지만 정자 내부에 붙여있는 반사경을 통해 보면 정말 우리나라 한반도와 똑같다. 이 지형의 위에서 아래까지 길이는 1.45㎞로 실제 한반도를 980분의 1로 축소한 크기다. 날씨 좋은 날에는 이곳에서 인근 유명 산봉우리도 볼 수 있다. 남쪽으로 무주군 스키장이 있는 덕유산 정상이 보이고 남서쪽엔 금산군 서대산 정상에 있는 기상 관측소가 보인다. 고개를 돌려 북동쪽을 바라보면 보은군 속리산 정상 천왕봉도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 대전 등 대도시에서도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김재희(47)씨는 “서울에서 친구들과 봄바람 씌러 둔주봉에 올랐다” 며 “이렇게 멋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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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3월 26일 해동사서 안중근의사 순국 110주년 추모제 개최
    장흥군은 오는 3월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제66회 대한민국 영웅 안중근의사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장흥군 올해 3월 26일은 안중근의사 순국 110주년인 동시에, 해동사에서 안중근의사의 업적을 추모한 지 66년째 되는 해다.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안중근의사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   의거 당일 체포된 안 의사는 이듬해인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장흥군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의사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사당인 해동사가 있다.   해동사는 1955년 장흥 유림 안홍천(죽산 안 씨) 선생이 순흥 안 씨인 안중근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죽산 안 씨 문중 및 지역 유지들이 성금을 모아 건립한 사당이다.   1955년 이후 매년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에 맞춰 해동사에서는 ‘안중근 의사 추모제’가 개최되고 있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맞아 2020년을 ‘정남진 장흥 해동사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순국일에 맞춰 오는 3월 26일 개최 예정인 ‘제66회 대한민국 영웅 안중근의사 추모제’는 코로나19 여파로 본래 계획했던 것보다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연계행사로 준비한 ‘의향 장흥 학술대회’도 연기하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올해 많은 사람들이 장흥군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추모공간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동사는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91호(2019.12.26. 지정)로 지정되었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추모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해동사 일대에 70억원을 들여 기념관, 역사 체험 교육시설, 역사공원, 애국 탐방로 등으로 이뤄진 메모리얼 파크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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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농림축산식품부,필리핀산 애완조류·닭고기 수입금지 및 검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3.16.(현지시간) 필리핀 루손섬 누에바에시하주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함에 따라 필리핀산 애완조류와 닭고기의 수입을 3월 17일(화)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산 닭고기는 수입이 가능하였으나, 현재까지 수입된 바 없다. 올해 필리핀산 앵무새가 3건 88마리(2.13. 47마리, 2.14. 22마리, 2.20. 19마리) 수입되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21일)를 감안할 때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농식품부는 올해 들어 HPAI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께 이들 HPAI 발생지역을 여행 시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 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 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드시 자진 신고하고 소독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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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식약처, 성인 하루 커피 4잔, 청소년 에너지음료 2캔 권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성인의 경우 하루에 커피 4잔, 청소년은 에너지음료 2캔 이상 섭취 할 경우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을 넘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로 인해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을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평가원은 지난해 식품 중 카페인 섭취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국내 유통 식품 21품목 883건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을 조사‧분석한 결과, 카페인 함량(1회 제공량 당)이 가장 많은 식품은 볶은커피(원두), 액상커피, 조제커피(커피믹스), 인스턴트커피, 탄산음료, 혼합음료 순이었고, 볶은커피, 액상커피, 조제커피 및 인스턴트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각각 91.5mg(분말 7g 기준), 88.2mg(250mL 기준), 55.8mg(분말 12g 기준), 54.5mg(분말 2g 기준) 이었고, 액상커피 중 커피전문점 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132.0mg(400mL 기준) 이었으며, 에너지음료로 불리는 음료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80.2mg(250mL 기준)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65.7mg으로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에 비해 17.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성인(만19세 이상) 78.0mg, 청소년(만13~18세) 16.2mg, 어린이(만7~12세) 5.4mg, 미취학 어린이(만1∼6세) 1.6mg으로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 대비 각각 19.8%, 11.3%, 6.2%, 3.7% 수준이었다. 카페인 섭취의 주요 기여 식품으로는 성인의 경우 액상커피(커피전문점 포함), 청소년‧초등학생‧미취학 어린이는 탄산음료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최근 우리 국민의 카페인 섭취량이 늘고 있어 카페인 과다 섭취를 줄이기 위한 홍보와 함께 카페인 섭취량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사회
    2020-03-18
  • 코로나19 대응, 선별적 음주단속 시행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에서는 3. 16.(금) 부터 통영시 전 구간에서 선별적 음주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음주단속이 중단되면서 도내 음주운전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음주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선별적 음주단속’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   ‘선별적 음주단속’은 일제 검문식 단속이 아닌 음주 의심 차량을 선별하여 측정하는 방식이며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위기단계 격하 시까지 지속적으로 시행 예정이다.   정성수 서장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 접촉을 최소화하는 선별적 음주단속을 실시하게 되었고 음주운전을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 유흥가·식당가 주변 집중 순찰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이미지  
    • 사회
    2020-03-17
  • 서울시, 신천지 유관단체 HWPL 행정조사 실시
    - 목적사업 외에 포교 등 종교활동 여부 등 위법사항 등 집중 확인 - 행정조사 결과 위법사항은 수사의뢰 및 허가 취소 조치 예정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신천지 유관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 대하여 16일 13시부터 18시 현재까지 행정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 공무원, 자치구 공무원, 경찰 등 3개반 25명으로 구성되었다.   서울시는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해외활동이 문화교류, 평화운동으로 위장한 실질적인 신천지의 종교활동인지를 밝혀 ‘설립 목적 외 사업수행 등 법인설립 허가 조건 위반 여부’를 규명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민법 제38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법인이 '설립 목적 외 사업 수행, 설립 허가 조건 위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 등을 할 경우 설립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 이후 시민 불안감 확산의 중심에 있는 ‘신천지예수교’에 대한 강력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25.(화) 기준, 서울시 소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관련시설 총 263개소를 점검해 188개소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하였으며, 서울시 전 지역 신천지 집회 전면 금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지난 1일, 이만희 신천지교 총회장 및 12개 지파 지파장을 역학조사 거부․방해․회피 행위 등 실정법 위반협의로 고발한 데 이어, 13일에는 신천지 종교법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 법인취소를 위한 청문을 실시하였고 3월 중에 법인허가를 취소할 계획에 있다.   시는 법인설립 취소절차를 이미 진행 중인 ‘신천지 예수교’와 별개로 지난 2.29일 HWPL 법인 사무실에 대한 긴급 방역 및 폐쇄 조치와 함께 법인 사업 점검을 위한 자료제출을 요청한 바 있으며,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조속한 증거 확보 차 금일 추가로 행정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행정조사를 통해 HWPL 법인 사무실에 있는 법인관련 현황, 회계자료 등 일체의 관련 자료를 조사 중에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정조사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서 수사의뢰 조치 및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법인 설립허가도 취소 조치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설립허가가 취소되면 임의단체로 변경돼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며 법인으로서 보유하고 있던 재산을 청산해야 하고, 기존 법인과 동일한 법인명을 쓰거나 같은 목적의 사업을 하는 것이 제한된다.   <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 시 법률 효과>  ○ 법인 해산 및 본래의 목적을 위한 활동 중단(민법 제77조)  ○ 청산법인으로 존속하여 청산의 목적범위 내에서만 권리와 의무부담(민법 제81조)   ○ 청산절차를 마치면 소멸(기부금영수증, 재산취득 및 법인명으로 하는 모든 행위 무효)   ※ 잔여재산 : 민법제80조에 따라 정관에 지정한 자에게 귀속하여 처분    ⇒ 총회의 의결을 거쳐 회장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유사한 목적을 가진 단체에 기증   배현숙 국제협력관은 “이번 행정조사를 통해 법인 관련 규정 위반사항(목적외 사업 수행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토․종합 판단해서 법인허가 취소 등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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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서울 금천 마을버스(금천01) 운전자 코로나19 확진- 해당노선 즉시 운행중단
    - 서울시, 밀접 접촉자 선별, 이용승객 현황조사 진행, 대중교통에서의 감염 차단에 총력     서울시는 금천구 독산역에서 벽산아파트까지 운행하는 금천01번 마을버스 운전자가 3.9(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운전자는 3.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운전자 부인의 직장동료가 3.8일 확정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를 대응해 사전에 마련한 매뉴얼에 따라 해당 노선 운행을 즉시 중단하고, 방역당국 역학조사가 이루어질때까지 해당 노선 운전자 전원에 대해 즉시 자가격리를 실시했다.   아울러, 3.10(화) 하루동안 차고지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시행한다. 해당 노선 전체차량에 대해서도 이날 방역소독을 시행해 비상수송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천01번 마을버스는 현재 18대가 운행중이며, 독산역부터 벽산아파트까지 하루 총 369회를 운행하고 있으며 운전자는 총 57명이다.   3.10(화) 하루동안 방역시행중인 기존차량을 대체해 금천01번 마을버스 운수업체인 범일운수 시내버스 10대와 시내버스 운전자를 비상 투입해 평소 운행률의 60%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방역소독이 완료되고, 방역당국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3.11(수)부터는 음성판정으로 격리 해제된 운전자가 복귀하면 60% 이상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확진판정 받은 운전자가 운행한 차량에 탑승한 이용승객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접촉자를 선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3-10

실시간 사회 기사

  • 광주광역시,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 선정
    - 4차산업 기술 활용…다중이용 건축물 실시간 안전관리 실증 - 도서관, 시립병원, 문화예술회관, 청사 등 9곳 실증건물 적용 - 건물 내외부 가상환경 구축…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징후 예측 - 안전관리 체계 혁신과 첨단 안전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 실증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신 비지니스 창출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전국 단위 첫 시범 사업이다. 디지털트윈은 5G 통신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최적화 방안 도출을 위해 주로 항공우주, 제조, 에너지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이다. 광주시는 ‘3개 지역, 25개 건물 대상, 지역별 8개 이상’이라는 공모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시, 육군 사관학교, 지역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은 국비 47억5000만원, 민간투자 15억8000만원 등 총 70억50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12월까지 실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스템을 운영한다. 광주시가 제안한 사업모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똑같은 건물 내·외부 가상환경을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붕괴, 화재, 지진 또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한다. 또 상황발생 시 건물 내 이동인구 위치 정보, 방재설비 현황, 최적의 대피경로 등을 관리자나 소방, 경찰 인력 등에게 모바일이나 앱을 통해 제공하는 미래형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관리체계를 실증한다. 컨소시엄 대표기관인 광주시는 협업체 구성,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설계, 사업추진, 사업확산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 5개년 마스터플랜 수립 등 사업전반을 주관한다. 총 25개 실증 건물 중 광주시는 도서관, 문화 및 집회시설, 병원, 청사 등 노후화된 다중이용시설 9곳, 대구시는 지하철 역사 8곳, 육군 사관학교는 국방시설 8곳을 제공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전국 첫 실증사업 선점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적용할 4차산업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중앙부처 관련사업 참여나 국비확보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관련 전 후방 산업 육성, 지역기업의 신시장 진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통한 4차산업 기술 중심 재난·안전관리 체계 혁신, 이를 통한 안전일자리 창출을 안전분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행안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R&D) 사업을 유치하는 등 안전산업 육성의 첫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전산업 육성에 대한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관심유도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산업부, 과기부의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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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산초유 엑스펠라 착유기 및 유전자 감별 키트(kit) 개발
    - 영농조합법인 우보산초와 공동으로 산초유 엑스펠라 착유기 개발 -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산초유 유전자 감별 키트 시제품 개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서석봉)은 산초유 생산 표준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엑스펠라 착유기와 산초나무 종 특이적 scar 마커를 이용한 감별 키트(kit)를 개발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산초유 효능검증 및 산업화 기술개발’ 연구과제로 이번 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영농조합법인 우보산초(대표 손명진, 밀양시 소재)와 착유기를 개발하였고,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감별 키트를 공동으로 개발했다.     산초나무(zanthoxylum schinifolium)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특유의 향과 맛을 지닌 식물로서 민간에서는 기관지 천식, 소화불량, 피부염 등에 널리 사용되어져 왔다. 산초나무는 열매의 기름을 이용하고, 가시가 어긋나게 있으며, 꽃이 여름에 피는 것으로서, 유사한 나무인 초피나무와 구별한다.   전통적으로 참깨나 들깨를 이용한 우리나라 기름 시장에서 산초기름은 약용기름으로 인식되어져 건강을 생각하여 찾는 식품이다. 그동안 산초기름은 전통적인 유압압착 방식으로 착유했다.   최근 영농조합법인 우보산초는 산초나무 열매의 특성을 고려한 엑스펠라 방식의 착유에 성공하였으며, 다년간의 연구 끝에 산초 열매에 특화된 착유기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기존의 유압압착 방식의 경우 착유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여 산초유 산가가 높아 보관 및 저장의 어려움이 많았다. 반면 이번에 개발한 엑스펠라 착유기는 스크류 회전 원리 적용 및 냉각기 설치로 발생 열을 최소화한 저온 생압착 가공 방식으로 기존보다 산초유 산가를 낮추어 보관 저장에 효율적이다.   또한 기계 마력수를 높이면서 기계 멈춤 현상 및 종자 끼임 현상도 개선하였고 스크류 자체를 산초유 착유에 특화하여 산초 열매 특성에 적합하도록 하였다. 최근 전북대 의대와 공동으로 실험한 천식 동물 모델 연구에서 엑스펠라에서 착유한 신품종 및 혼합종 산초유가 기존 방식보다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 천식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환경연구원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산초유 유전자 감별을 위해 산초나무, 초피나무, 화초, 개산초 등 4종을 대상으로 종 특이적 scar 유전자 마커 증폭용 primer 조합을 이용한 pcr 분석으로 산초유의 기원을 감별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연구 결과, 산초유 품종 및 착유 방법에 영향 받지 않고 산초유 기원 유전자 감별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기반하여 산초유 유전자 감별 키트(kit) 시제품을 개발하였다. 앞으로 시제품으로 유전자 기원 검증을 필요로 하는 국가기관 또는 연구소 등에서 실용화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사회
    2020-04-02
  • 장석웅 전남교육감,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 교과서 강력 규탄
    “학교수업 정상화 후 ‘독도교육주간’ 설정, 역사교육 강화할 것”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일본의 도를 넘는 ‘독도 역사왜곡 교과서’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사과를 촉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1일 발표한 성명에서 “교과서를 통해 제국주의 침략행위를 부활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의도는 세계평화에 역행하는 저급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다. 검정에 통과한 교과서는 역사, 공민, 지리 3개 과목으로 총 17종이다.   이 중 14종에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 주장이 담겨 전체 사회과 교과서 82%에서 역사왜곡이 자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육감은 “원격수업 기간 중에는 지난해 보급한 ’독도 교수․학습자료(영상콘텐츠, 과정안, ppt)‘를 적극 활용하고, 코로나19가 극복돼 학교수업이 정상화하면 즉시 ’독도교육주간‘을 설정해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4-02
  • 교회 집합예배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경기도 입장 발표
    - 공무원 교회 출입 막은 13개 교회 등 총 20개 교회에 '4월 12일까지.... 행정명령 내려 - 전체 교회의 0.4%만 위반. 도, 교회 협조 잘돼 이번 주부터 전수조사 중단키로 - 427개 신천지 시설 폐쇄와 집회금지 명령은 그대로 유지   경기도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러 나온 공무원의 교회 출입을 막는 등 고의로 공무를 방해한 20개 교회에 '감염병예방수칙 준수 등 집회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지난 3월 17일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졌던 137개 교회는 행정명령을 잘 이수한 것으로 나타나 추가 연장 없이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교회 집합예배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경기도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29일 도와 시군 공무원 5,24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경기도내 총 1만655개 교회를 전수 조사했다. 4,122개 교회가 집회예배를 실시했고, 나머지 6,533개 교회는 영상예배를 진행했다.   예방수칙준수 여부 점검결과 28개 교회에서 증상 미체크(6), 마스크미착용(7), 2m 이격거리 미준수(2), 소독미실시(4), 식사제공(13), 참석자 명단 미작성(2) 등 34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특히 13개 교회는 아예 공무원의 현장조사활동을 방해하고 교회 출입을 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예방수칙을 위반한 이들 41개 교회 가운데 경미한 위반을 했지만 재발방지 대책이 완비된 21개 교회를 제외한 나머지 20개 교회에 대해 4월 12일까지 예방수칙 준수와 공무집행에 협조하는 내용을 담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 등 집회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들 20개 교회는 ▲교회 입장 전 발열, 기침, 인후염 등 증상유무 체크 ▲교회 입장 및 예배 시 마스크 착용 ▲교회 내 손소독제 비치 활용 ▲예배 시 신도 간 2m 이상 이격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 내․외부 소독 실시 ▲집회예배 시 식사제공 금지 ▲집회예배 참석자 명단 작성 ▲발열 등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등 총 8가지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행정명령 위반 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집회금지와 고발(300만 원 이하 벌금)조치가 이뤄지며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앙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지금은 방역을 위한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특히 도민의 위임을 받아 사회공동체의 질서유지를 하는 공무원의 공무행위를 고의로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결과 예방수칙을 위반한 곳이 전체 교회의 0.4%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주부터 교회에 대한 전수조사를 중단한다”면서 “앞으로는 예방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수시 점검만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427개 신천지 시설에 대한 시설 폐쇄와 집회금지 명령은 종전처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도는 신천지측이 여전히 방역조치에 성실하게 따르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회
    2020-04-02
  • 통영해경, 상반기 해양 국제범죄 집중단속 실시
    통영해양경찰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외국인 선원 불법 취업 알선 등 국제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 △외국인 취업 알선 브로커, △해·수산 종사 외국인의 자격 위조,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사범 등이며,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어민들의 선원 구인난을 악용하여 불법체류 외국인들 대상으로 불법 고용·알선을 일삼는 브로커들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凡) 국가적 재난시기에 편승하여 성행하는 방역물품 불법 무역행위 등 불법 수·출입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상을 이용한 밀수·밀입국의 차단을 위한 경계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 단속은 보름간의(4월1일~15일) 계도기간을 거친 후 중점 단속사항으로 적발될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노린 불법 고용 알선 범죄의 엄중한 단속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4-02
  • 법무부, 4.1.부 모든 입국자 의무적 격리조치 첫날 격리거부 외국인 8명 입국거부 조치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4.1.부터 해외에서 입국한 모든 사람(국민 및 외국인)에 대해 2주간 자가(또는 시설)격리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국민 및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하고 단기체류외국인은 14일간 시설격리하고 소요비용은 자부담이다. 법무부는 시행 첫날인 어제 국내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 중 정부의 이러한 조치에 따르지 않고 격리를 거부한 8명에 대해 입국불허하고 본국으로 송환하도록 조치했다. 이들은 현지 탑승단계에서부터 격리대상임을 미리 안내받았음에도 격리를 거부하는 등 정부조치에 따르지 않아 검역소로부터 입국이 적절하지 않다고 통보된 것이다. 법무부는 해외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조하여 자가(시설)격리를 거부하거나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 입국불허는 물론 강제퇴거, 입국금지 등 강력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4-02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 게임 개발에 2.8억 지원
    - 충남 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챌린지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은 총지원금 2억8000만원을 내걸고 글로벌 게임 챌린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개발지원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일까지 1차 8개 기업에 1억6000만원 2차 6개 기업에 1억2000만원이다.   이번 게임 챌린지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제작, 게임리뉴얼 등 콘텐츠 제작을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의 공고 및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cti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게임 콘텐츠 제작 협약 체결일을 시점으로 협약 종료일인 오는 7월 31일까지 제작을 목표로 결과물을 최종 완성해 검증을 받아야 한다.    
    • 사회
    2020-04-02
  • 멧돼지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 검출, 누적 479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2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서 포획한 멧돼지 1개체와 3월 30일~3월 31일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신서면 및 장남면, 파주시 진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4월 1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4월 1일 멧돼지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87건, 연천군 181건, 파주시 86건, 철원군 23건, 양구군 2건, 총 479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멧돼지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색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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