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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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 수여
    통영경찰서는 1월 21일(화) 3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장 대상자 진OO은 대출관련 상담 중 거래실적 향상 명목으로 자신의 은행계좌로 돈이 입금되자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통영경찰서 지능팀에 신고, 보이스피싱 전달책 4명을 검거(구속2)케 하는 등 3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정성수 통영경찰서장은 진OO에게 표창장과 경찰흉장을 전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는 한편,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 대출을 이유로 전화상 돈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이니 무조건 끊고 112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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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통영해경, 남해 미조항 남서방 해상서 통발 배 2명 사망 상세 조사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2020. 1. 15(수) 낮 12시 31분경 남해군 미조항 남서방 4.3해리 해상에서 A호(4.68톤, 남해선적 통발, 승선원 2명)에서 양망기에 감겨 숨져 있는 2명을 발견, 선박을 미조항으로 예인하여 상세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1. 15(수) 오전 6시 48분경 남해 상주 금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하였으며 오늘(15일) 낮 12시 31분경 인근 해상을 지나던 멸치잡이 배 B호(17톤)에서 사람은 없고 양망기(그물을 끌어 올리는 기계 장치)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를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욕지거점출장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1. 15(수) 오후 1시 15분경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도착 확인결과 양망기에 감겨 숨져 있는 A호 선장 C씨(52년생, 남, 선장), D씨(52년생, 여, 선장부인)를 발견하였다고 전했다.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은 A호에 탑승하여 현장 보존과 수사를 위한 조치를 하였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남해 미조항으로 예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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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여수해상, 추락 차량 운전자 등 2명 용감한 시민이 구조
    여수 한 인근 항ㆍ포구에서 60대 여성이 운전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였으나, 이를 목격한 용감한 김진운 선장이 발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무사히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의하면 “오늘 오후 11시 4분경 여수시 소호동 소호항 방파제에서 포터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며, 이를 목격한 낚싯배 선장 김진운(47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진/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구조 세력을 급파하였고, 신고접수 6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확인 결과 김진운 씨가 차량 운전자 A 모(60세, 여) 씨와 동승자 B 모(64세, 여) 씨를 구조 후 작업용 바지에 올라와 있는 상태였다. 아울러, 도착한 119구급차를 이용 운전자 A 모 씨 등 2명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저체온증 등을 호소하여,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굴 배달을 하러가기 위해 방파제에서 나가고 있었으며, 방파제로 들어온 차량과 마주치자 후진을 하던 중 방파제에 설치된 기둥을 부딪치고 해상으로 추락하였고, 이를 목격한 김진운 씨가 옆에 있던 철제 의자를 이용 차량 앞 유리창을 깨고 신속히 A 씨 등 2명을 구조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목격자 및 차량 운전자 A 씨 등 2명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며, 병원으로 이송된 차량 운전자 등 2명은 치료를 받고 자택으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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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도올, 해남서 전남의 인재와 만난다
    세계적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 선생과 함께하는‘전남 인재학당’이 해남에서 열린다. 해남군은 오는 6일부터 4박 5일간 도내 고교 재학생 63명이 참여하는 전남 인재학당을 해남 가학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전남 인재학당은 도올 김용옥 선생을 비롯한 인문학 분야의 석학들이 전남의 젊은 세대들을 만나 옛 선인들의 생애와 사상 등을 탐구하고, 토론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류문명사, 한자, 공자의 생애와 사상 등 인문·철학교육이 실시되며, 도내 역사무화 현장답사도 진행돼 전남 바로알기를 위한 시간도 갖는다. 입시 위주 교육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인문철학 프로그램으로 전남도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올 선생은 해남현감을 지낸 증조부 김중현과 조부 김영학이 해남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는 등 해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해남에서 해은(증조부 김중현의 아호)기념사업회가 구성돼 도올의 귀향과 함께 후학에 호남정신을 가르칠 해은서원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도올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해남에서 전남 인재육성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돼 무척 의미가 깊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에 개장한 가학산 자연휴양림은 해남 관문인 계곡면 흑석산(해발 650m) 능선에 있는 공립 휴양림으로, 비가 온 뒤 검게 보인다는 기암괴석과 참나무류와 소사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절경을 뽐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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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이어 세계 최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초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19.4.3.)에 이어,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민간과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가장 앞서 상용화하였으며, 세계 최고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5G+ 전략"을 수립(19.4.8.)하고, 민간 업계,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추진체계를 구축(19.5.31. 5G+ 실무위원회, 6.19. 5G+ 전략위원회)하였다. 그 결과, 5G 가입자가 450만명을 상회하였으며, 상용화 시점 대비 기지국이 2.6배 이상 증가하고, 초기시장인 단말·장비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배우기 위해 각 국 정부·통신사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으며, 해외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작년의 성과를 지속하고, 국민들이 5G를 체감할 수 있도록 5G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범정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상용화 이후 가입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낮았던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해 5G 투자 촉진 3대 패키지’를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한다. 1. 5G 망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된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1%였던 세액공제율이, 올해는 2%로 증가한다.(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공제율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2+1*%)으로 유지하지만, 세액공제 대상에 공사비가 새롭게 포함된다.(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의7)   2. 현행 할당대가, 전파사용료로 이원화된 주파수 이용대가 체계를 주파수면허료로 통합한다. 주파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주파수 이용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주파수면허에 주파수면허료를 부과하되, 국가.지자체 주파수면허, 지상파방송 및 공공복리 증진 목적 등을 위한 주파수 사용의 경우에는 주파수면허료를 감면한다. 주파수면허료는 대상 주파수, 용도 및 대역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하며, 세부 산정방법은 전파법 시행령에서 규정한다.   3. 신설되는 5G 기지국에 대한 등록면허세 완화를 추진한다. 통신사 등이 기지국 개설신고시 지방세법에 의거하여 기지국 소재 지자체에 등록면허세를 매년 납부하고 있다. 5G는 주파수의 특성상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 짧아 4G 보다 많은 기지국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민간에서는 망 투자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부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해 새로 구축되는 5G 기지국에 대한 등록면허세 부담 완화하여 5G 투자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5G 기반의 새로운 단말·서비스에 대한 시험·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7개소 추가 구축하여 총 12개소를 운영한다. 네트워크 장비, VR·AR 디바이스, 미래형 드론, 커넥티브 로봇, 엣지컴퓨팅 등 장비, 단말,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초기 단계인 5G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공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 5G 기반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서비스·산업·과학기술 분야에 실감콘텐츠를 접목하는 XR*+α 프로젝트(20년 신규 150억원)를 신규로 추진한다. 치안, 안전, 환경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드론 서비스 개발(20년 신규 67억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5G 기업들의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업하여 내년부터 수출금융, 수출기업화 등을 지원한다. 5G 분야에 특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별도 조직을 구성하여 전담 지원과 함께 각종 우대조치 등을 추진한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를 통해 5G 수출기업별 1:1 맞춤형 상담*도 무료로 제공하여 수출기업화를 촉진한다. 이 외에도 홀로그램 기술개발(20년 신규 150억원), 5G 장비·단말 부품 국산화(20년 신규 103억원),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20년 신규 130억원) 등 기술개발과 함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작년 우리나라의 5G 상용화 이후 중국, 일본 등 경쟁국들이 상용화 일정을 앞당기면서 올해부터 글로벌 5G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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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통영해경, 거제 사등 바닷가 승용차 추락 2명 사망 수사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1일) 오전 7시 23분경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청강개발 물량장 앞 해상에서 차량(소형 승용차 엑센트)이 추락하여 운전자 A씨(20세, 남) 및 옆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18세, 여)를 구조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어제(1일) 추락 차량이 오전 7시경 거제시 사등면 소재 청강개발 정문에서 구조물에 걸려 운전자가 내려 차량을 살피는 것을 경비원이 목격했으며 오전 7시 23분경 차량이 보이질 않자 경비원이 112경유 통영해경으로 추락신고를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구조대, 거제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오전 7시 57분경 B씨를 소방잠수사, 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합동으로 구조 후 119구급대에서 거붕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 판정 되었고 이어서 오전 8시 8분경 통영구조대에서 운전자 A씨를 구조, 거제 거붕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에 추락한 차량은 크레인차를 섭외하여 인양 후 거제 소재 사곡 자동차정비사업소로 견인조치하였다.   통영해경은 오늘(2일) 사망자 2명에 대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변 CCTV 및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수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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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남해 대통령별장, 47년 만에 국민에 개방되다
    거제도 저도섬을 '도섬'이라고도 한다. 남해로 돌출한 구산반도의 서쪽 해상에 있으며,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구릉성 산지를 이룬다. 북동쪽 해안은 경사가 완만하고 작은 만입(灣入)이 발달하였으나, 남서쪽 해안은 소형 선박도 접안할 수 없을 만큼 가파른 해식애로 이루어져 있다. 경지율이 매우 낮아 소량의 밭 작물이 재배되며, 낙지·도다리·노래미 등이 많이 잡히고, 북동쪽 연안에서는 홍합·굴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1987년 육지와 저도를 잇는 길이 170m, 너비 3m, 높이 13.5m의 철제 연륙교가 가설되었다. =(두산백과)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저도섬은 입도하기 위해서는, 저도유람선을 이용해 입도가 가능하다. 저도유람선의 김재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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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목포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35명 임용식
    3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후 1시 30분께 경찰서 직원쉼터 ‘해명뜨락’에서 신임 해양경찰관 35명(공채 19명, 함정요원 8명, 특임 8명)에 대한 임용식을 열었다.   이들은 해양경찰 교육원에서 이수한 교육과정을 토대로 12주간 함정, 파출소 등으로 배치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경찰관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채 서장은 “이번 실습을 통해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진정한 해양경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선배들의 경험과 업무를 배워 국민에게 봉사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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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드럼통 등 폐 용기 절단작업 시 폭발사고 주의’
    - 2016~2019년 도내 드럼통 폭발화재 건수 14건 - 인명피해 13명(사망 3명, 부상 10명), 1,500만 원 재산피해 등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드럼통 등 폐 용기 절단 작업 시 폭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30일 당부했다.   폐차장이나 고물상 등에서 위험물 저장용 폐 드럼통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산소 절단기로 뚜껑을 제거하는 등 절단 작업이 종종 이뤄지곤 한다.   산소절단기용 LPG 및 산소통/사진 경기도 문제는 이 같은 작업 중 용기 내 잔류돼 있던 유증기가 절단기의 불꽃 점화원(약 2,800℃)에 의해 착화, 밀폐된 드럼통이 폭발해 사망사고 등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집계한 최근 4년(2016~2019년) 동안 경기도내 드럼통 폭발화재 건수는 총 14건으로, 약 1,500만 원의 재산피해와 13명(사망 3명, 부상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같은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 용기 내 인화성 물질 잔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충분한 환기(불활성가스 주입, 물 채움 등)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화기, 불티 방지포 등 안전장비를 갖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드럼통 폭발화재는 작업자가 용기 내 인화성 물질 잔류 여부를 확인하지 않거나 주유구를 개방하지 않은 채 화기를 취급하는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이라며 “취급 부주의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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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서울시민 10명 중 7명 “남북통일 필요하다”…예상시기는 20년 이내
    서울시가 만 19세~69세 서울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서울시민 남북교류협력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일 년 만에 진행된 조사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작년과 동일한 수치인 74.2%로 나타나 ‘필요하지 않다’(25.9%)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남북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남성(77.8%)이 여성(70.7%)보다 많았고, 연령별로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은 40대가 78.6%로 가장 높았으며 20대가 66%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 예상시기에 대해서는 '20년 이내’가 2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17.0%로 나타났다. 통일 후 기대되는 사회문제 개선분야로는 경제성장률(35.4%)을 1순위로 꼽았고, 이념갈등(31.3%), 실업률(18.8%) 등이 뒤를 이어, 통일이 되면 경제문제와 사회적 갈등이 좋아질 것으로 보았다. 다만, ‘남북관계 인식’등을 묻는 문항에는 불투명한 현 남북관계에 대한 시민 우려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5년 이내 남북관계 전망에 대한 물음에는 39.5%만이 ‘좋아질 것’이라 답했고, 5년 이내 북한의 개혁·개방 가능성은 62.9%가 ‘낮다’고 응답했으며, 향후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은 71.1%가 ‘낮다’고 응답했다.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해 알고 있느냐를 묻는 문항에는 57.2%가 ‘알고 있다’고 응답해 작년(43.8%) 대비 1년 사이 10% 이상 오른 결과를 보였으며, 시민의 64.9%가 서울시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 35.1%를 앞질렀다. 또한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에 도움될 것이라는 의견도 각각 58.1%, 57.2%로 나타났다.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중 가장 우선해야 할 정책으로는 ‘사회문화교류’(30.1%)가 꼽혔으며 ‘경제/산업’(20.1%), ‘도시인프라’(20.1%), ‘보건’(14.7%) 등이 뒤따랐다.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의 지지와 공감대’가 1순위(35.1%)로 꼽혔고 정부와 협력체계 구축(30%),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조(13.8%)가 뒤따랐다. 정부와 서울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32 서울-평양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에 대한 시민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올림픽 공동개최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61.8%로, 지난해 찬성 응답 70.2%에 비해 낮아지긴 했지만,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60% 이상의 시민이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의 주된 이유는 올림픽 공동개최를 통해 사회문화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41%), 남북간 군사적 긴장해소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28.9%), 한반도 내 평화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 같아서(18.7%), 경제적 효과가 클 것 같아서(11.3%) 순으로 집계됐다. 반대의 주된 이유는 정치·군사적 문제 미해결시 대화·협력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41.4%), 북한체제 특성상 지속적인 대화·협력이 어려울 것 같아서(27.7%), 북한과 공동 올림픽을 개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16.4%), 올림픽 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용부담 때문에(13.9%)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대북 인도지원’및 ‘남북관계 인식차이로 인한 내부 갈등(남남갈등)’에 대한 응답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시민 56.6%가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해 ‘인도지원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83.1%가 통일 및 남북관계 인식차이로 인한 우리나라 내부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인도지원 추진의 우선분야는 ‘응급의료품·결핵치료제 등 의료지원(46%)’, ‘식량 및 영양지원’(3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남갈등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사회적 대화‘(54.5%)를 꼽았고, ‘평화·통일 교육사업’(23.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통일의 필요성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지난해와 동일한 수치로 나타나는 등 서울시민의 남북관계 개선의지가 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0년은 대내·외 정세가 한층 불투명해 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시는 내년에도 남북교류 현안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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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진도 서망항서 40대 여성이 몰던 차량 바다로 추락
    23일 오후 5시 19분께 진도군 서망항에서 k모(45세,여)씨가 몰던 마티즈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k씨가 차 안에 갇혔으나 현장에 있던 마을주민 A씨에게 구조됐다. K모씨는 구조된 뒤 저체온증을 호소해 출동한 해경과 가족들의 의해 안정을 찾았다.   해경에 따르면 K모씨는 주차 중에 운전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서특대 잠수요원 2명은 현장에 도착 입수하여 차량내부 를 확인 후 육상으로 차량을 인양 완료했다.   해양경찰 잠수요원이 추락한 자동차 안을 수색하기 위해 입수하는 해경/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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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통영해경, 남해 미조항에서 바다에 빠진 만취 어선선장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12. 17(수) 저녁 8시 10분경 남해군 미조면 미조 남항에서 술을 마시고 배로 돌아가다 실족해 바다에 빠진 A호 선장 B씨(55년생, 남, 울진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B씨는 18일 저녁 시간 미상 경 남해 미조면 소재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A호로 돌아가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으며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요청 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남해미조파출소 구조팀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저녁 8시 22분경 B씨를 구조 하였으며 구조 당시 B씨는 만취 상태로 취위를 호소하여 119구급대에서 남해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고 말했다.   B씨는 남해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통영해경은 전했다.   사진/통영해경    
    • 사회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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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광주청년드림은행’ 2019년 성과보고회
    광주광역시는 지난 22일 북구 광주청년드림은행에서 ‘상담사례집 발간 및 2019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청년드림은행은 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돈과 빚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만나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맞춤형 재무설계와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적 차원의 경제교육과 기획강연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주드림은행은 지난해는 광주청년의 금융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249명의 청년들과 재무상담을 완료했다. 이중 100명의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재정지원과 금융지원망 연계를 통한 연체해소를 지원하고 이중 71명은 채무조정으로 신용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광주광역시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집으로 발간한 ‘나 청년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감사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자체적으로 발표한 광주청년드림은행의 주요 사업성과로는 ▲광주청년 금융복지 네트워크 구축 ▲2018년 대비 상담 및 지원 인원 30% 증가 ▲온라인이 익숙한 청년들에 맞춘 ‘광주청년금융114’ 채널 운영 등을 꼽았다.   ※ 금융복지 네트워크 참여기관 : 광주고용복지센터, 광주광역자활센터, 광주청년센터the숲, 두암2동 행정복지센터, 마인드링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참여청년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불법금융피해와 통신요금 연체 등이 청년부채의 악성화 신호로 나타났으며, 신용이 좋지 않은 청년들이 불법금융에 쉽게 노출되고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소액결제로 대체하면서 연체로 이어지고 일자리 중단과 사회적 관계 단절까지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부채문제가 단순히 경제적 문제만이 아닌 가족, 심리, 일자리, 환경 등 다양한 문제가 결합되어 있다고 분석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광주청년드림은행 상담사들이 청년들을 만나며 고민한 청년의 현실과 해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사례집 ‘나 청년 할 수 있을까’에는 광주청년드림은행에서 상담을 통해 만난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청년 부채문제의 발생과정과 빚으로 인해 청년의 삶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보여주고 있다. 책을 받아 보고 싶은 시민은 광주청년드림은행으로 신청하면 된다.   돈과 빚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광주청년드림은행(062-521-2567)으로 언제든 연락 가능하다.
    • 사회
    2020-01-23
  •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 유통기한 경과제품, 기준ㆍ규격 위반 등 불량 식재료 사용 - 외국산 식육, 대두 등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 중국산 은행 37톤 국내산으로 원산지 둔갑 업체 압수수색, 유통경로 수사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   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기준규격(보존ㆍ유통) 위반 17건 ▲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사진 경기도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2020년 12월 초까지인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2020년 12월 말까지로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ㆍ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   안양시 소재 C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닭, 오리 등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리시 소재 D 식육판매 업소에서는 냉동축산물을 냉장제품으로 보관 및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1-22
  • 교육자치포럼 성황리 진행, “분권과 체제,거버넌스까지 총망라”
    ▸세종에서 600여명이 모인 데 이어, 22일(수) 수원컨밴션센터에서 800여명 신청-관심 확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이하 ‘협의회’)는 “교육자치, 현장에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는 슬로건 아래 세 차례에 걸친 「교육자치 포럼」(이하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2차 포럼에서는 교육자치를 위한 제도적 접근, 교육분권의 추진현황과 과제, 교육거버넌스와 협력체제 구축 방안, 학교자치 기반 및 지원체제 구축 방안 등 교육자치와 학교자치 구현을 위한 핵심 과제를 총망라하는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교육관계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이번 포럼은 교육자치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법률 제·개정 등 제도적 접근부터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 방안까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쟁점을 토론하는 현장참여형 포럼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자치의 궁극적인 종착점이 ‘학교자치’임을 강조하며,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학교자치를 저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집중 논의하는 세션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교육자치의 추진 현황과 쟁점사항을 분석하여 교육자치의 방향을 설정하며, 현장의 실천사례를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교육자치 추진의 공감대를 넓히고 자치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1차 포럼에 600여명이 참가한 데 이어 22일(수) 수원에서는 이미 700여명이 넘게 사전 신청을 했고, 현장 당일 접수자도 많을 것으로 보여 교육자치 포럼이 성황리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공동 기획·운영함으로써 ‘2020년 교육지방분권 협치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크다.   1차 포럼에서는 ‘공유와 나눔’으로, 2차에서는 ‘확산’을, 3차에서는 ‘제안’으로 기획하여 운영함으로써,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계성 포럼으로 기획된 점, 공유와 교류를 넘어 쟁점과 과제에 대한 해답을 현장에 묻고 정책으로 답하는 기조를 살린 점 등이 기존의 다른 포럼과 차별성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과 김승환 협의회장을 비롯한 5명의 교육감(경기, 서울, 인천, 충북, 전북교육감)이 함께하는 토크로 포럼 문을 연다.   교육자치 시대, 교육청별로 특색 있게 추진하는 교육 정책과 제도 개선의 노력, 교육주체의 참여 방안 등을 화두로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환 회장은 “협의회가 주관하는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모아 실행 방안까지 마련하도록 기획했다”며, “정부와 시도교육청은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에 화답할 것이며, 협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교육지방분권 협치’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3차 포럼은 2월 13일~14일 제주에어시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책제안 공모 과정을 거쳐 정책제안자, 전문가 등이 원탁토론을 통해 현장 밀착형 정책과 제안을 내놓는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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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통영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 수여
    통영경찰서는 1월 21일(화) 3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장 대상자 진OO은 대출관련 상담 중 거래실적 향상 명목으로 자신의 은행계좌로 돈이 입금되자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통영경찰서 지능팀에 신고, 보이스피싱 전달책 4명을 검거(구속2)케 하는 등 3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정성수 통영경찰서장은 진OO에게 표창장과 경찰흉장을 전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는 한편,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 대출을 이유로 전화상 돈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이니 무조건 끊고 112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회
    2020-01-21
  • 순천소방서, 화목보일러 사용시 주의 당부
    순천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시 화재 발생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난방기기 화재는 화목보일러 3758건, 열선 3016건, 전기장판·담요·방석류 2393건, 가정용보일러 2238건 순으로 나타나 반방기기 중 화목보일러 화재가 가장 많았다. 특히나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불티가 많이 날리고 온도조절장치가 없어 쉽게 과열돼 주변 가연물질에 불이 옮겨 붙기 쉽다.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때에는 첫째, 보일러와 인접한 위치에 목재를 적재하거나 인화성 물질 등을 두지 않아야 된다. 둘째 보일러실에는 항상 소화기 비치해야 한다. 셋째, 나무연료 투입 후 투입구를 꼭 닫아 불씨가 날리지 않도록 하고 넷째, 투입구를 열 때 연기에 의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측면에서 열어야 한다. 다섯째 1년에 1회 이상 정기점검을 받아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의 타고 남은 재를 방치할 경우에 주별 가연물로 착화되어 화재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연통안에 잔재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인 청소 등을 해야한다. 올바른 사용 및 관리 방법을 숙지해서 안전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네이버이미지    
    • 사회
    2020-01-21
  • 제주 해녀, 통영해녀로 정착하다
      2020년 1월 19일 저녁, 통영시의 모처에서 제주 특별자치 도민의 모임인 재(在)통영 제주도민회 임원 회의가 열렸다. 고향을 떠난 제주도민들이 하나로 뭉쳐진 재(在)통영 제주도민회의  27대 회장(이택수)이 취임했다. 이택수 회장  이 자리에서 이택수 회장은 도민회의 장기적인 플랜을 제시하면서 "하나가 되는 그런 도민회, 소통하는 도민회의 일원이 되자" 고했다.   새로이 선임된 운영위원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바다를 지키는 해녀들의 처우개선과 제주도민들의 단합된 힘을 함께하여 제주도민의 위상을 높이자는 다짐과 함께 2020년 사업으로 가을 야유회, 체육대회 등의 개최를 약속하며 자리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돌, 바람, 여자가 많다 하여 ‘삼다도(三多島)’라 했고, 제주도 옛말에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 했다.  통영시에는 약 500여 명에 달하는 1세대 도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2, 3세까지 합하면 많은 제주인이 살고 있다. 어려운 시절 고향을 떠나 뭍으로 올라와야 했던 그들의 사연은 오직 바다를 벗 삼아 그 바다와 함께했던 이곳 통영시다.    바다가 삶의 터전인 해녀들의 하루 시작과 끝은 역시 바다요, 그들과 함께하여 고향을 떠나 육지(통영)에 자리 잡은 제주도민들이다. 고향을 떠나 객지 생활에서 향수(鄕愁)에 맺힌 제주도민에 대해 통영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여러 방면에서 지원이 필요하다. 한편, 통영에는 제주 해녀의 삶을 알 수 있는 해녀 상(像)이 설치되어 있지만, 주차 차량에 가려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고, 나잠 부녀회관이 있지만, 선착장과는 거리가 있어 해녀 물질을 마치고 선착장에 도착했을 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사회
    2020-01-21
  • 겨울의 진객, 희귀철새 솔잣새 17개체 흑산도 찾아
    신안군은 경자년 새해 첫날 희귀한 겨울철새인 솔잣새가 1004섬 신안 흑산도에 찾아와 10일간 머물렀다고 밝혔다.   솔잣새 수컷/사진 신안군   솔잣새(Red Crossbill)는 북반구의 아한대와 한대 아고산대의 침엽수립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철새로 국내에는 해에 따라 불규칙하게 찾아와 월동하는 드문 겨울철새다.   평지와 산지의 침엽수림에서 먹이를 찾으며, 무리를 이루어 잣나무, 소나무 등 침엽수의 종자나 새순을 먹는다. Crossbill 이라는 이름처럼 독특하게 가위처럼 어긋나 있는 부리가 가장 큰 특징이며, 어긋난 부리의 방향은 개체마다 다르다. 수컷은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는 반면, 암컷은 녹갈색을 띠어 암수가 쉽게 구별된다.   이번에 관찰된 솔잣새는 경자년인 새해 첫날인 1월 1일 17개체가 흑산도에서 처음으로 관찰되었으며, 이후 10일간 머물다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 아니며, 17개체가 한 번에 확인된 것 또한 이례적이다. 신안 흑산도 일대는 매년 300여종의 철새들이 거쳐가는 국내 최대 중간기착지로 전국의 탐조인들이 꼭 한 번쯤 방문해 마음껏 철새를 보고 싶어 하는 버킷리스트 지역이다.    
    • 사회
    2020-01-20
  • 김영록 전남지사, 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 환영
    -유가족 지원 및 합동위령제, 관련 유적지 정비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여수․순천 10.19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판결과 관련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무죄판결을 계기로 여수와 순천 10.19사건 유족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려면 국가에 의한 학살을 인정하고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며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달래고 명예가 회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라남도와 국방부 자료에 의하면 당시 1만여명이 넘는 지역민이 희생됐다”고 말하고 “국회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여야가 힘을 모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 지사는 “앞으로 유가족을 위로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합동위령제와 관련유적지를 정비하면서 국민을 상대로 올바른 교육을 펼쳐 역사를 바로 잡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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