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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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서귀포·고창·서천 '람사르습지도시' 국제인증 확정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서귀포시(물영아리오름), 고창군(운곡습지·고창갯벌), 서천군(서천갯벌) 등 3곳이 제2차 ‘람사르습지도시’에 확정됐다고 밝혔다. 람사르협약의 습지도시인증제 독립자문위원회(의장국 오스트리아)는 5월 26일 오후 12시(현지시각)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59차 상임위원회에서 신규 인증 ‘람사르습지도시’ 13개국 25개 도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2020년 3월에 서귀포시 등 3곳의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신청서를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제출했으며, 그간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인증이 결정됐다. 이들 3곳은 올해 11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서를 받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도시나 마을로 람사르협약에 따라 인증을 받아야 한다. 2018년에 열린 제13차 총회에서 우리나라 4개 도시(창녕, 인제, 제주, 순천) 등 7개국 18개 도시가 최초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이 확정된 3곳은 국제협약(람사르협약)과 국내법(습지보전법)에 따른 람사르습지이며 습지보호지역이다.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은 기생화산구*에 발달한 습지로, 마을규약을 통해 주민주도형 습지 보전활동과 생태교육·관광이 활성화된 지역이다. 고창군 운곡습지는 오베이골의 저층습지와 운곡저수지의 호소형습원이 결합된 내륙습지이고, 고창갯벌은 수려한 경관을 지닌 지형과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연안습지다. 고창군은 내륙·연안습지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하고 생태관광을 운영하는 등 습지 보전과 이용을 조화롭게 실천하고 있다. 서천군 서천갯벌은 도요물떼새들의 중간 기착지이며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한다. 서천군은 이곳에서 철새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갯벌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지역주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서천군은 지난해 7월 갯벌의 생물다양성과 바닷새 주요 이동경로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어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되어 국내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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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전남도, 해남~대흥사 지방도 4차로 확포장 착공
    전라남도는 서남부권 발전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착공한 ‘해남~대흥사 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공사’ 1단계에 이어 2단계 구간을 올 상반기 신규로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착공한 1단계는 지방도 806호선으로 해남읍 읍내리에서 연동리까지 1.4㎞에 대해 104억 원을 들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2단계는 해남읍 연동리에서 삼산면 평활리까지 3.7㎞를 390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이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고찰 대흥사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두륜산도립공원을 오가는 주요 도로다. 성수기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기존 2차로의 4차로 확장이 절실했다. 서남부권 중심인 해남 일대에는 해남~대흥사 간 이외에도 북평~북일 간(5.9㎞)과 목포 구등대~양화 간 지방도(2.6㎞) 확포장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영암해남기업도시와 화원관광단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마산~산이 간 13㎞, 화원~장수 간 2.6㎞의 지방도도 확포장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있어 앞으로 해남이 서남권 교통중심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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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54곳 적발
    - 생산・작업기록 및 원료수불부 등 관련 서류 미작성・미보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식품의 보존기준 위반 등 56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과자나 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36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등 규정을 위반한 54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업체 54곳의 위반내용 56건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 보관 13건 ▲생산․작업 및 원료수불 관계서류 등 미작성․미보관 1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9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10건 ▲영업허가 등 위반 8건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위반 2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미준수 2건이다. 사진/경기도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파주시 소재 ‘A’ 케이크 제조․가공업체는 원료의 입출고・사용에 대한 서류 등을 2년 넘게 작성하지 않은 채 영업을 했다. 양주시 소재 ‘B’ 도넛 제조․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최대 6개월 이상 지난 원료 바나나 레진 8㎏, 도넛 필링 107㎏ 등을 ‘폐기용’으로 표시하지 않은 채 사업장 실온창고에 보관했다. 화성시 소재 ‘C’ 핫도그 제조․가공업체는 실온보존 제품인 핫도그 반죽 원료 찰믹스 500㎏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다가, 과천시 소재 ‘D’ 빵․과자 제조․가공업체는 과자류를 3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해야 하는데도 최근 1년간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 보존기준을 위반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생산․작업기록에 관한 서류 및 원료의 입출고・사용 관련 서류 등이 없이 제조・판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생산하는 제품이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지 주기적으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경우 각각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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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서울시, 양재~염곡~세곡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9.7km 착공…"동남권 대중교통 연결축 마련"
    양재~염곡~세곡을 지나 복정역까지 연결하는 헌릉로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신설되면서, 서울 동남권 교통 체계가 새롭게 완성된다.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강남권 및 경기도 인근지역의 교통편의도 대폭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강남대로 영동1교~헌릉로 복정역에 이르는 9.7㎞ 구간에 단계별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6월 착공 및 연내 완료되는 1구간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시는 내곡지구, 세곡지구, 위례신도시 등 동남권 개발에 따라 인근지역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중앙버스전용차로 확대를 통해 교통수요 변화에 대응해 나간다. 송파구와 강남구 인구는 약 120만 명 수준이며, 내곡지구, 세곡지구,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세곡2공공주택지구, 위례신도시 등 개발로 대중교통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버스 노선과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중앙버스정류장이 20개 증가하고, 현재 운영 중인 중앙버스전용차로와도 운행 연계성이 높아지면서 정류장 개선 효과, 교통 소통 향상 등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된다. 그동안은 헌릉로 인근 지역 송파, 강남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개발됐으나, 인근 지역에 지하철 노선 및 중앙버스전용차로 등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없어 시민들의 승용차 이용이 높았다. 21년 자치구별 자동차 등록대수는 송파구(246,858대, 7.77%), 강남구(239,643대, 7.54%)로 25개 자치구 중 1,2위를 차지했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막힘없이 정시성을 확보하여 출퇴근 시간 등 교통 혼잡시간에도 버스 통행속도를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중앙버스정류장으로 환경 개선이 더해지면 이용객 편의가 더욱 높아진다. 특히 동남권의 중앙버스차로 연결망을 구축, 완성해 교통 체계를 변화시켜나간다. 2004년 강남대로, 2008년 송파대로 구간 이후 새롭게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연결되면, 동서 방향을 연결해 도심 이동 및 접근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및 복정역 환승센터도 연계해 수도권 대중교통 시설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내곡간 도시고속도로(내곡IC), 용인서울고속도로(헌릉IC)를 경유하는 노선버스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용인, 화성, 수원 등 경기 남부 주요 도시에서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사업 1구간인 청계산입구교차로∼내곡IC까지 3.2km에 대해 올해 연말 개통을 목표로 6월 초부터 신속하게 공사를 시행한다. 현재 이 구간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운영 중이나, 염곡IC, 내곡IC 등 고속도로 연결램프 주변에서 승용차가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는 일이 빈번하고,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들과 버스가 혼재되어 교통체계 개선이 요구되어 왔다.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되면 승용차와 버스의 차로가 분리되어 버스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지고, 차량 엇갈림 등 문제도 해소돼 교통체계와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기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하고 도로 중앙에는 양방향 중앙정류소 8개소를 설치한다. 사업구간 내 보행 환경도 대폭 개선된다. 현재는 보행자가 헌릉로를 건너가려면 횡단보도가 있는 곳으로 멀리 돌아가거나 보행육교를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이 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정류소와 함께 횡단보도 4개소가 신설되어 주민들의 보행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강남대로와 헌릉로를 연결하는 2구간(영동1교~청계산입구교차로, 1.5km) 공사도 바로 이어서 시행에 들어간다.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신분당선(양재시민의숲역)이 만나는 곳에는 도로 중앙에 3열(도심방향 1열, 외곽방향 2열) 정류소를 조성해 가로변에 산재되어 있는 광역·간선·지선버스 정류소를 통합하고 신분당선과의 환승 편의를 더해 강남대로 축의 새로운 광역 환승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사역사거리에서 내곡IC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김없이 이어져, 중앙↔가로변 버스차로 전환지점에서 발생했던 버스와 일반차량 간 엇갈림이 해소되고, 버스 통행속도가 약 27%(14.9㎞/h→19.0㎞/h)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공사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해제 및 차로 폭 조정을 통해 일반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차로 수를 최대한 확보하며 중앙버스전용차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6월 말 주요 공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경우 불가피하게 차로 점용 및 공사장 주변 교통체계 변경 등으로 교통 혼란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과 우회도로 활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시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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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현대삼호重工業, 초대형 LNG운반선 4척 동시 명명식 개최
    - 총 3조 4천억 원 상당 LNG운반선 15척 건조, 창립 이래 최대 프로젝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이 회사 창립 이래 최대 프로젝트의 첫 동시 명명식을 개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4일 노르웨이 크누센사가 발주한 17만 4,000CBM급 LNG운반선 4척의 동시 명명식을 회사 2안벽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선주사의 사주 트리그베 쎄글렘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선박 4척은 선주 측 인사에 의해 “산탄데르 크누센”, “우엘바 크누센”, “페롤 크누센”, “엑스트레아두라 크누센”호로 각각 명명됐다. 선박의 이름은 선주사와 사업적 유대가 높은 스페인의 여러 지명을 사용했다. 이번에 명명식을 치른 선박 4척은 영국에 본사를 둔 오일메이저인 SHELL사에 용선될 예정이다. 멤브레인 타입으로 길이 299.6미터, 폭 46.4미터, 깊이 26.3미터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용선사의 요청에 따라 18노트 속도에 최적화된 선형으로 설계됐다. 선박 밑으로 공기를 분사해 마찰 저항을 줄임으로써 메인엔진의 연료 소모를 6% 줄일 수 있는 공기윤활시스템(Air Lubrication System)과 디젤발전기 가동 없이 메인엔진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발전기(Shaft Generator)를 갖추고 있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최신 선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크누센사로부터 총 15척, 28억 불 상당의 동형 LNG운반선을 수주하고 있다. 현재 환율을 적용하면 3조 4천억 원에 육박하며, 회사 창립 이래 최대 프로젝트다. 이들 선박은 명명식 후 올 6월부터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모두 인도될 예정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2008년 첫 LNG운반선을 인도한 이래 지속적인 혁신을 거쳐 2018년부터 세계에서 유일하게 육상건조공법으로만 LNG운반선을 연속 건조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33척을 세계 유수의 선주에게 인도하며 쌓아온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LNG운반선을 가장 경쟁력 있는 사업 분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건조능력 확대와 선가 인상에 힘입어 이르면 2024년 매출이 6조 원(2022년 4.4조 원 예상)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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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울시, 여행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 지원… 200개 업체에 최대 1천만 원까지
    엔데믹 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국제 관광재개를 앞두고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관광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여행사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붕괴 직전의 위기에 처한 인바운드 시장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적극 장려하여, 관광회복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위기를 겪은 관광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관광업계의 혁신을 지원하여 급변한 관광환경(디지털화, 개별관광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인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서울시는 서울시에 등록된 종합여행업 소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계획"을 평가하여, 총 200개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6백만 원의 관광객 유치비용을 지원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60개의 우수여행사에는 최대 4백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총 15억 원 규모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5월 24일부터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6월 14일까지 홈페이지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업체는 6월 23일 발표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실제 지출에 대한 사후정산 방식으로 하며, 사업운영을 위한 인력의 교육훈련비 및 사회보험료, 안전한 여행을 위한 운영비용(관광객 국내 PCR검사 비용, 여행자보험 등),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비용, OTA 플랫폼 수수료 등에 대해 지급한다. 단, 저가·덤핑 관광을 유발하는 직접적 관광상품 비용 보전(여행객 대상 가격할인 비용 보전 등), 시설비·수선비·시설부대비 등 자본적 경비, 인건비·임대료·사무집기구입·공과금 등 일반운영비, 총회·임원회의 등에 소요되는 경비, 그 밖에 사업계획과 직접 관련 없는 경비에 대해서는 지급이 불가하다.
    • 사회
    2022-05-24
  •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 완료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코로나19 등 해외감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여행사에서 지난 5월 운항허가를 받고도 상대 국가의 방역상황과 승객 모집의 어려움으로 운항하지 못했던 무안-베트남 다낭 노선뿐만 아니라,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 태국 방콕 등 동남아와 몽골 울란바토르의 7월 여행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이후 2년 4개월만에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안’에 따라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허가 승인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무안국제공항의 7월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24일 국립목포검역소 주관으로 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방서 및 무안군 등과 함께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입국을 가정해 검역, 단기체류외국인에 대한 입국불허 조치, 유증상자에 대한 공항 내 격리, 확진자 병상 배정, 환자 이송과 공항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소독 실시 등으로 이뤄졌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기관별 상황전파 및 정보공유 상황 등도 점검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 재개를 대비해 공항 진입도로 8.12㎞의 4차선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주차장 1천413면을 증설해 총 3천284면으로 늘렸고, 관리동과 장비고를 신축했다. 면세점 확장과 공용체크인카운터 추가 설치 등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여객청사 리모델링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나주와 무안국제공항을 거쳐 목포에 이르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전구간 착공했다. 중․장거리 국제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활주로를 3천160m로 연장하기 위한 사업도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준비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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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목포해경, 신안 압해도 해상 좌초선박 긴급구조
    경비함정, 서해특수구조대 등 출동,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없어 사진/목포해경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을 항해 하던 선박이 좌초됐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40분께 신안군 압해도 북상 돌섬 인근 해상에서 연안자망 어선 A호(3톤, 운남선적, 승선원 1명)가 항해 중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서해특수구조대, 경비함정 등 해·육상 구조 세력을 급파해 이날 오전 11시 7분께 현장에 도착한 서해특수구조대원들의 사고선박 확인을 시작으로 신속한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해경에 따르면 선체 부력유지용 부이와 리프트백(배에 부력을 공급하는 공기주머니)을 설치해 안전한 이초 실시했으며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이날 오후 8시 44분께 해경의 안전관리를 받으며 무안군 운남면 도원 선착장으로 무사히 이동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박을 운항할 때에는 바다의 지형지물과 물때를 잘 파악해 저수심, 암초 등의 위험요소로부터 해양사고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2-05-24
  •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의 이름 '다누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국민 명칭공모전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의 새로운 이름으로 "다누리”를 선정하고, 5월 23일(월)에 "달 탐사선 명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공모전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실시한 명칭공모에는 총 62,719건이 접수 되어, ‘18년 ‘누리호’ 명칭공모전 응모건수(10,287건) 대비 6배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는 심사 과정에서도 여러 전문가들에 더불어(1차·2차 심사, 확대 전문가평가), 1,000명의 국민들이 국민선호도조사를 통해 참여했다.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된 "다누리”는 우리나라의 우주탐사 시작을 알리는 달 탐사선의 공식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누리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는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하태현 씨이다. 그는 공모전 당선 소감으로 "탄소중립과 같은 지구적 문제 해결을 연구하고 있지만 늘 우주에 대한 흥미를 느껴와 우리나라 달 탐사선 이름 짓는 일에 참여했다.”며 "생각지 못하게 명칭으로 선정돼 기쁘고, 이번 달 탐사가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기정통부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 항우연 이상률 원장,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항우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대상 수상자인 하태현 씨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되었으며, 향후 미국에서 진행하는 다누리 달 탐사선 발사에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 4명에게는 항우연 원장상과 상금(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수여되었다. 현재 다누리 달 탐사선은 올해 8월 발사를 위해 마지막 우주환경 시험을 완료하고, 발사장 이송을 위한 최종 마무리작업을 진행 중이다. 발사 후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와 협력하에 지구에서 달로 약 4.5개월간의 항행을 하여, ’22.12월에 달 상공 100km 위의 원 궤도로 진입할 계획이다. 이후 다누리 달 탐사선은 달 궤도상에서 1년간(‘23.1월~‘23.12월) 6개의 탑재체로 달 관측 및 과학기술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역사적인 달 탐사선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우리나라 달 탐사선이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주 강국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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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천안터미널∼인천공항 버스노선 6월 1일부터 운행 재개
    - 천안터미널 오전 5시 첫 출발, 총 6회 운행…승객 추이에 따라 운행 횟수 확대 - 충남도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운행을 중단했던 인천공항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버스는 천안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버스로, 도 시외버스 3개사에서 공동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들 3개사는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 인천공항버스는 매일 오전 5시 천안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총 6회 운행한다. 천안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운행시간은 오전 5시, 오전 6시 40분(김포공항 경유), 오전 8시 40분, 낮 12시 20분, 오후 1시 50분, 오후 3시 50분이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40분, 오전 10시 20분, 낮 12시 20분, 오후 5시 20분(김포공항 경유), 오후 7시 20분, 밤 9시 30분에 출발한다. 인천공항버스는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되기 전에는 하루 40회 운행했다.
    • 사회
    2022-05-23
  • 갯바위 낚시에도 구명조끼 착용은 의무
    사진/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낚시어선의 갯바위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의무 착용 규정을 여수시와 협업으로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5년간 11건의 갯바위 익수사고가 발생하였고, 그중 갯바위 낚시객 사망사고가 8건으로 갯바위 해상추락사고시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낚시어선의 안전 운항 등을 위한 준수사항 고시를 여수시청과 함께 개정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낚시어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낚시어선, 갯바위 등 낚시 활동을 하는 모든 장소에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한다”라는 내용이 신설되어 지난 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낚시어선 고시 개정은 여수시와 지속적인 협의로 낚시어선 승객의 갯바위 낚시 활동 중 안전을 더욱더 확보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개정 전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서는 낚시어선에 승선한 승객 등 승선자 전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갯바위 활동 등에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아 이번 개정에 이른 것이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낚시어선 승객의 준수사항을 위반할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낚시 활동시에는 모든 낚시객이 구명조끼를 착용해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낚시어선의 갯바위 낚시객에 대한 안전관리 및 제도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5-20
  • 전남경찰청, 5월 순직경찰관 추도식 거행
    [KJB한국방송] 전라남도경찰청은 제42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5. 18. 전남경찰청 ‘안병하 공원’에서 故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경찰관들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을 진행했다. 전남경찰청에서는 ′19년부터 유족과 함께 순직경찰관의 희생을 애도하는 추도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4번째 추도식이다. 故 안병하 치안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경찰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신군부의 강경진압을 거부하고, 광주시내 경찰무기를 소산하여 시민의 생명과 경찰의 명예를 수호한 인권경찰의 표상이다. 故 이준규 경무관은 당시 목포서장으로 재임중, 시위대에 대한 상부의 강경 진압 지시를 거부하고 실탄 발포 금지 및 무기소산 조치를 하여 시민을 보호했으며, 함평경찰서 故 정충길 경사‧이세홍 경장‧박기웅 경장‧강정욱 경장은 광주시내 시위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다 시위대 버스를 피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순직했다. 박지영 전남경찰청장은 “이번 추도식을 통해 민주·인권 경찰의 표상인 故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경찰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가장 안전한 전남’을 만들 것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2-05-18

실시간 사회 기사

  • 통영해경, 통영시 통영항 내 익수자 구조
    사진/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어제(27일) 밤 10시경 통영시 통영항 해상에 빠진 A씨(54세, 여, 통영거주)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통영해경 통영파출소 경찰관은 평소와 다름없이 순찰을 마치고 장비를 정리하던 중 어디선가 “사람살려”라는 외침을 듣고 파출소 내에 상황을 전하고 허우적대는 A씨를 구조하기 위해 근무복을 입은 채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A씨는 지인들과 인근에서 술을 마신 후 해안가에 앉아 있다 남편이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려는 순간 발을 헛디뎌 바다에 추락하였고, A씨의 남편이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119 구급대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해경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간에 해안가와 항·포구 주변을 걷다 해상으로 추락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며 “특히 음주 후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2-05-28
  • 환경부, 서귀포·고창·서천 '람사르습지도시' 국제인증 확정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서귀포시(물영아리오름), 고창군(운곡습지·고창갯벌), 서천군(서천갯벌) 등 3곳이 제2차 ‘람사르습지도시’에 확정됐다고 밝혔다. 람사르협약의 습지도시인증제 독립자문위원회(의장국 오스트리아)는 5월 26일 오후 12시(현지시각)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59차 상임위원회에서 신규 인증 ‘람사르습지도시’ 13개국 25개 도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2020년 3월에 서귀포시 등 3곳의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신청서를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제출했으며, 그간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인증이 결정됐다. 이들 3곳은 올해 11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서를 받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도시나 마을로 람사르협약에 따라 인증을 받아야 한다. 2018년에 열린 제13차 총회에서 우리나라 4개 도시(창녕, 인제, 제주, 순천) 등 7개국 18개 도시가 최초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이 확정된 3곳은 국제협약(람사르협약)과 국내법(습지보전법)에 따른 람사르습지이며 습지보호지역이다.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은 기생화산구*에 발달한 습지로, 마을규약을 통해 주민주도형 습지 보전활동과 생태교육·관광이 활성화된 지역이다. 고창군 운곡습지는 오베이골의 저층습지와 운곡저수지의 호소형습원이 결합된 내륙습지이고, 고창갯벌은 수려한 경관을 지닌 지형과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연안습지다. 고창군은 내륙·연안습지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하고 생태관광을 운영하는 등 습지 보전과 이용을 조화롭게 실천하고 있다. 서천군 서천갯벌은 도요물떼새들의 중간 기착지이며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한다. 서천군은 이곳에서 철새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갯벌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지역주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서천군은 지난해 7월 갯벌의 생물다양성과 바닷새 주요 이동경로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어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되어 국내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 사회
    2022-05-27
  • 통영경찰서,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취약지 방범순찰 실시
    ’22. 5. 26.(목) 20:00경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일대에서 자율방범연합회, 죽림방범대와 함께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한 취약지 방범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협력단체와 범죄 취약지 가시적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 의지를 사전 차단하여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주력하고 공동체 치안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범죄 취약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죽림리 일대 유흥가 및 상가 밀집지역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여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방범용 CCTV가 필요한 2개소에 대해 통영시와 협업하여 설치를 추진하였으며, 지역주민 대상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진훈현 경찰서장은 범죄예방은 경찰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범죄 취약장소에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안심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통영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통영경찰서
    • 사회
    2022-05-27
  • 전남도, 해남~대흥사 지방도 4차로 확포장 착공
    전라남도는 서남부권 발전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착공한 ‘해남~대흥사 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공사’ 1단계에 이어 2단계 구간을 올 상반기 신규로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착공한 1단계는 지방도 806호선으로 해남읍 읍내리에서 연동리까지 1.4㎞에 대해 104억 원을 들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2단계는 해남읍 연동리에서 삼산면 평활리까지 3.7㎞를 390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이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고찰 대흥사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두륜산도립공원을 오가는 주요 도로다. 성수기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기존 2차로의 4차로 확장이 절실했다. 서남부권 중심인 해남 일대에는 해남~대흥사 간 이외에도 북평~북일 간(5.9㎞)과 목포 구등대~양화 간 지방도(2.6㎞) 확포장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영암해남기업도시와 화원관광단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마산~산이 간 13㎞, 화원~장수 간 2.6㎞의 지방도도 확포장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있어 앞으로 해남이 서남권 교통중심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사회
    2022-05-27
  • 부안군,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부안군이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석동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사업이 준공됐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사업은 농촌마을이 보유한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자원을 유지하며 이를 활용해 농촌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으로 조성됐다. 사진/부안군 부안읍 연곡리 석동마을은 전라유학진흥원 예정지와 도동서원터, 9개의 재실이 있어 역사자원이 풍부한 마을로 유학이야기가 흐르는 테마마을로 재탄생되었다. 풍경이 있는 유생쉼터, 유학이야기길, 최광지 금의환향쉼터 조성과 마을 역사자원 및 재실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도동서원터와 함께 유생들이 산책하고 자연과 함께 수학하였던 쉼터로 조성됐다. 석동산 등산코스가 하나 더 만들어졌고, 총 4코스의 등산로를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 퍼걸러그네 쉼터와 정자, 오륜(五倫)) 글씨가 새겨진 돌의자 쉼터, 유학이야기 테마의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특히 절개가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유절암 앞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에 담아가는 관광객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광지 금의환향쉼터에는 2020년에 보물 제2062호로 지정된 ‘최광지 홍패’를 널리 알리고자 설치한 보물 전시함이 있다. ‘최광지 홍패(崔匡之 紅牌)’는 고려 말 ~ 조선 초에 활동한 문신 최광지(崔匡之)가 1389년(창왕 2) 문과 ‘병과 3인(丙科 第三人)’으로 급제하여 받은 문서로, 발급연월일 위에 ‘고려국왕지인(高麗國王之印)’의 국새가 찍혀 있다. 임금의 명령을 직접 실천한 공식문서로서 완결된 형식을 갖추고 있어 조선시대 공문서 제도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석동마을에는 또 다른 숨겨진 보물이 더 있다. 부안김씨 취성재 양쪽에 위치해 있는 김직손 신도비와 김억일 순효비이다. 김직손 신도비(金直孫 神道碑)는 율곡 이이가 지은 글로 신도비의 내용에는 “공은 용모가 단정하고 의젓하였으며 결코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몸을 맑고 결백하게 가져서 조금치도 망령 됨이 없었다. 고을의 모든 행정을 간소화하여 다스리니 고을 이속들은 공을 두려워하고 백성들은 공을 존경하였다...”라고 새겨져 있다. 김억일 순효비(金億鎰 純孝碑)는 김억일(金億鎰, 1544~1604)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순효비로 어버이가 등창이 났을 때 입으로 빨아내어 낫게 하고, 설구증이 났을 때 의원이 제비를 달여 먹으면 낫는다고 하니 10여일 동안 하늘에 빌어 하늘이 감동하여 제비 한 쌍이 날아와 병을 낫게 하였던 일 등으로 조성 땅에 널리 알려지면서 선조의 특명으로 세워졌다. 또한 유학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삼강오륜 중 5가지 강목 오륜(五倫) 글씨가 새겨진 돌의자에는 지역 서예가 이병철선생의 필체를 그대로 돌에 판각한 것으로 지역의 쉼터 조성에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 주어 더욱 의미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 사회
    2022-05-27
  • 무안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실시
    -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관내 금융기관 12곳과 간담회 실시 사진/무안경찰서 무안경찰서(서장 박삼현)에서는 5월 26일 농협은행 무안군지부, 광주은행 무안지점, 목포수협, 해제새마을금고, 무안새마을금고, 무안군산림조합, 무안농협, 몽탄농협, 삼향농협, 운남농협, 일로농협, 청계농협 등 금융기관 12곳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유형이‘계좌이체형에서 대면편취형’으로 변화되어 최일선에 있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무안경찰에서 자체적으로 제작·배포한 ‘보이스피싱 점검 체크리스트’를 적극 활용해 다액 현금인출 및 의심스러운 현금 인출자를 발견시 즉시 112신고를 해 줄 것과 금융기관 ATM기기 설치구역에 대해 적극적인 모니터링 및 순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박삼현 무안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면 금융기관 ATM기기를 통해 해외로 송금되고 추후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금융기관 창구에서부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경찰과 금융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 사회
    2022-05-27
  • 보성군, ‘놀이숲’ 제암산자연휴양림 모험 시설 본격 재개
    ‘놀이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이 본격적으로 모험시설 운영을 재개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모험시설은 △곰썰매, △전동휠, △어드벤처, △짚라인 등이다. 곰썰매와 전동휠은 오전에만 체험할 수 있고, 어드벤처와 짚라인은 오후 프로그램만 운영된다. 사진/보성군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이용일 3일전 까지 가능하며 곰썰매만 당일 현장상황을 고려 후 개인 고객에 한하여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시설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매표소 안내(☎061-850-8708)를 통해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새로운 모험시설 곰썰매는 출발지 높이 15m, 총 길이 238m 규모로 썰매를 타고 내려가며 자연을 느끼며 높은 곳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특히, 4~5세의 아이들도 부모님과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모험 시설 이외에도 숲을 체험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이 갖춰져 있다. 160ha 규모의 산림 안에 48개의 숙박시설과 야영장 5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도 제암산자연휴양림의 대표 명소다. 여름이 되면 계곡물을 이용한 물놀이 공간도 운영된다. 숲 해설 프로그램도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생태를 이해하는 기회로 진정한 산림휴양의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아 숲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먼저 예약이 마감되는 프로그램이다.
    • 사회
    2022-05-27
  • ‘무인특장차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기술세미나 개최
    - 혁신제품 지정 후 제품별 5억원까지 시범구매 및 운용 추진 광주광역시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혁신조달을 통한 자율주행서비스 공공기관 조기 도입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26일 특구사업자들에 대한 혁신제품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광주시, 조달청 혁신조달과, 광주지방조달청, 중기부, 한국조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특구사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무인특장차 시범구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달청 추진사업은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과 규제 해소 이후에도 공공기관의 도입‧확산을 위한 조달 수단이 부족함에 따라 광주‧대구 등의 지자체와 협업기구를 구성하고 공공기관 조기 도입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와 조달청은 2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의를 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6월 협업기구 출범식을 앞두고 사전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구사업자가 오는 10월 예정된 혁신제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의 조달등록을 위한 방법, 특허보유 등 구비서류 등을 안내했다. 올해 12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제품별 5억여 원 한도 내에서 조달청 시범구매가 이뤄져 특구사업자들은 무인특장차 판매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시스템의 운용플랫폼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도 조달청이 시범구매한 무인특장차가 제대로 운용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시 산하 유관부서들과 협의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수립 등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219년 12월 중기부로부터 4년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1단계 재정지원사업(2020년~2021년)을 마치고 실증 고도화와 특구 안착을 위해 올해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실증은 평동산단, 수완지구, 우치공원에서 주로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빛그린산단을 추가해 다양한 교통환경에서 실증함으로써 데이터 수집과 자율주행 운용 노하우를 쌓고 있다. 지난해 기준 무인 노면청소차는 94시간 동안 225㎞를 실증 주행하고, 무인 산단용 폐기물수거차는 107시간 동안 161㎞, 무인 주거용폐기물수거차는 108시간 동안 201㎞, 무인공공정보수집차는 60시간 동안 139㎞를 각각 실증주행하면서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안전성 입증을 실시했다.
    • 사회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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