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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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확정
    전라남도가 국립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에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제행사로 확정짓는 등 대한민국 섬 발전 정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4월 국립 한국섬진흥원을 목포에 유치해 지속가능한 섬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8월에는 기재부로부터 세계 최초 섬박람회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섬 발전을 이끌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오는 10월 초 개원 예정인 한국섬진흥원은 목포 삼학도에 기존 목포항운노조 건물을 리모델링해 경영지원실 등 3실 35명으로 운영하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전국 3천300여 섬에 대한 체계적 연구․관리를 담당하고, 통합적 대한민국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일찍부터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해 관련법 제정 제안 등 그동안 전남도의 노력과 정책이 심사에 긍정적으로 반영돼 유치를 이끌 수 있었다. 특히 전남도는 정부가 2018년 한국섬진흥원 설립계획을 포함한 섬발전추진대책을 수립하기 이전인 2012년부터 한국섬진흥원 설립 필요성을 전국 최초로 제시하며 지속적으로 정부에 제안했다. 2016년에는 8월 8일을 세계 최초로 섬의 날로 제정할 것을 건의했으며, 2019년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 행사를 전남에서 개최해 섬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이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대한민국 섬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수 돌산진모지구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30개국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6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4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는 3천300여 섬을 갖고 있는 다도(多島) 국가다. 전남도는 그중 65%인 2천165개의 섬을 보유한 섬의 보고다. 2015년부터 도가 추진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는 현재까지 18개 섬이 선정됐다. 여수 낭도 등 10개 섬이 개방돼 주민과 여행자가 공존하는 생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충남, 경남 등 타 시․도에서도 전남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벤치마킹하는 등 주민 주도형 섬 재생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섬 주민이 1천 원만 부담하면 육지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1천 원 여객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섬 주민의 불편 해소와 접근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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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순항
    전라남도가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하는 등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순천 신대지구에 건립하는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을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3년 5월 준공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건축 협의, 조달청 공사입찰을 공고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0월 18일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동부권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 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황에 따라 참석 규모를 조정하면서,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은 그동안 도청이 서부권에 치우쳐 있어 야기된 동부권 주민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동부권에 흩어진 도 산하기관을 통합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도지사 지시로 시작됐다. 대지면적 3만 240㎡, 건축면적 3만 775㎡, 연면적 1만 3천150㎡ 규모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지며, 총공사비는 도비 약 350억 원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 동부권에 새롭게 건립되는 제2청사인 만큼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해 최대 300여 명이 근무(현재 120명 근무)하도록 사무실 면적과 함께 주차장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통합청사 내부에는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전산망과 연결된 스마트민원실을 마련한다. 대강당, 북카페, 다목적전시실, 열린회의실, 도심정원 등 지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소통·휴식 공간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립하는 한편 건물 중앙에 친환경 아트리움(천창)을 설치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사로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종합비전’ 선포를 계기로 통합청사를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한다는 방침에 따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고단열·고기밀 건축시스템을 적용한다. 에너지 자립을 위해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향후 옥상 녹화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도 추가로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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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여수에서 갯바위 50대 낚시객 해상추락 후 사망
    여수해양경찰서는 “광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50대가 해상으로 추락하여 구조했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 50분께 여수시 삼산면 광도 동방 검등여 갯바위에서 낚시객 A씨(52대, 남)가 해상으로 추락한 것을 인근 갯바위 낚시객이 목격하고 신고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인근 선박들에게 구조협조 요청하였으며, 인근 9톤급 낚시어선 B호가 익수자 수색에 나서 해상에 떠 있는 익수자를 발견하였으나 인양에 어려움을 겪던 중 연안구조정이 현장도착 하여 구조대가 즉시 입수하여 구조정으로 인양했다. 구조된 익수자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호흡 및 맥박도 없어 즉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 응급조치와 함께 나로도축정항으로 긴급 이송되어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익수자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조치를 받던 중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갯바위에서 낚시 포인트를 옮기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 선장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며, “바다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은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완도 금일읍 장도 갯바위 낚시객이 해상으로 추락하여 실종되어 여수해경과 완도해경이 합동으로 2일차 정밀 수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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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김영록 지사, 포스코 생산체제 준공식 참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포스코 광양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포스코 기가스틸 생산체제 준공식’에 참석해 “이번 준공으로 전남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기가급 강재 수요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생산 중심지가 됐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서동용 국회의원, 이용재․김태균․김길용 전남도의원, 진수화 광영시의회 의장, 포스코 그룹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기가스틸’은 자동차용 초고강도․경량화 제품이다. 알루미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아 기존 제품 대비 부피를 3분의1 수준으로 줄여도 동일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문에 내연기관보다 훨씬 무거운 전기차 배터리팩을 사용하는 친환경차의 경량화를 위한 필수 소재로 쓰인다. 기가스틸은 제조 단계뿐만 아니라, 완성 차량의 경량화로 주행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자동차 전체 주기 동안에 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0%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전라남도 포스코는 2010년 기가스틸 양산 성공 후 광양제철소에 1천462억 원을 신규 투자해 이날 냉간압연기, 열간 성형 등 기가스틸 생산설비 신·증설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세계 자동차 강판의 10%를 생산하는 광양제철소는 친환경차 필수 강철 소재인 최첨단 기가스틸 100만 톤 생산능력까지 확보하게 됐다. 김 지사는 “포스코의 탄소감축 노력은 전남도 탄소중립 실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코가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고 설비 투자를 확대해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힘껏 돕겠다”며 “이번 사업이 대성공을 거둬 포스코가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와 수소 등 친환경 사업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대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증설, 포스코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 공장,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 리사이클링 신규 공장 등 전남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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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보령·태안발 ‘동서축 2개 고속도로’ 만든다
    - 보령부여축·태안축 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신규 반영 - - 충남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 크게 향상…관광·경제 발전 등 기대 - 충남 보령과 대전, 태안과 서산을 연결하는 동서축 2개 고속도로가 새롭게 탄생할 전망이다. 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보령·부여축 고속도로’와 ‘태안축 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신규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우리나라 도로의 큰 골격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남북 7축, 동서 9축으로 이뤄진 국가간선도로망을 남북 10축, 동서 10축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도내에서는 2개 노선축이 이름을 올렸다. 보령·부여축 구간은 총 연장 70.5㎞로 2조 2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는 보령과 대전을 연결하는 최단 거리로, 대전과 세종 등 중부 내륙권과 서해안 지역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증가, 관광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또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부여와 공주, 논산, 계룡 등 남부 내륙지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도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축 고속도로는 총 연장 25㎞로, 1조 2000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태안군에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해안 지역과 태안기업도시, 충남공항,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게 된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이와 함께 민자로 추진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축이 기존 남북 1축 지선에서 남북 2축 간선으로 상향 반영됐다. 서울에서 천안을 거쳐 세종으로 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남북 2축 지선에서 남북 4축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남북 10축 가운데 도내에 5축 간선이 지나며, 충남은 대한민국 교통 거점지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도내 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7개 노선이 있으며, 설계 또는 건설 중인 고속도로는 서부내륙과 당진∼천안, 대산∼당진, 서울~세종 등 4개 노선이 있다. 종합계획에 두 노선이 신규로 지정되며 도내 고속도로 접근은 어느 곳에서든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한편 도는 두 고속도로망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국회와 청와대, 국토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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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무안국제공항, 9월 17일 무안~울산 노선 첫 비행
    - 울산비행기 타고 온 ‘울산 큰애기’, ‘무안 연이랑’이 맞이하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하이글로벌그룹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9월 17일 무안~울산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식은 울산의 마스코트인 ‘울산 큰애기’가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무안~울산 항공기에 탑승해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무안 마스코트인‘무안 연이랑’이 맞이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하이에어는 지난 6월부터 무안~김포, 무안~제주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 신규 도입된 3호기는 국내 최초로 동서 노선에 투입되어 영호남을 잇는 뜻깊은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하이에어 측은 이번 무안~울산 노선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동부권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게 됐으며, 탑승률에 따라 정기편 운항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번 무안~울산 노선 신규 취항으로 새롭게 전남 서부권에서 동부권으로의 하늘길이 열렸다”며“요즘 항공업계가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신규 노선 확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공항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울산 노선은 9월 17일부터 주 2회 운항하며, 항공기는 금요일 19시 40분, 일요일 11시 10분에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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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목포해경, 민-관 합동 드론수색대 발대식 개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4일 민관 합동 드론수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관 드론수색대는 경비·구조세력 접근이 어려운 해역에서의 수색, 인명구조, 해양오염 감시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구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대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목포해양경찰서 임재수 서장과 (사)영광군 드론협회 유영일 대표가 참석하여 양 기관 간 해양사고 발생 시 드론을 이용한 신속한 수색·구조 지원 및 정보 공유 등 협력을 위한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활동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드론수색대는 연안 해역 사고 발생 시 저수심, 갯벌, 암초 등으로 인해 구조세력의 진입이 불가한 환경에 드론을 활용하여 상황파악, 구조세력 투입 루트 확보 등 구조능력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수 서장은 “그간 함정과 항공기 중심으로 수행하던 경비활동의 영역을 넓혀 드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목적형 경비체계로 변화해 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드론수색대 발대식을 계기로 빈틈없는 해양사고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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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새만금 데이터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박차
    - 전북연,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3대 추진전략, 7개 세부사업 지난해 11월 SK컨소시엄이 새만금에 2조원 규모로 아시아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약한 가운데 전북도가 전담 대응팀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등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전북도는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 주재로 관련 6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전담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TF구성 : 일자리경제정책관, 투자금융과, 기업지원과, 주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새만금개발과 사진/전라북도 TF는 전북형 디지털 뉴딜 핵심사업인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가 투자유치 및 연관산업 육성, SK 데이터센터 투자 촉진과 행·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업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등 SK 컨소시엄의 새만금 투자 상황과 투자 촉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SK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 새만금 산업단지(2·5공구) 일대에 창업클러스터(1천억원) 및 데이터센터(2조원)를 구축하기로 새만금개발청·전라북도 등과 협약한 바 있다. 이에 SK는 2023년까지 창업 보육공간을 포함한 컬처럴센터(가칭)를 구축해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창업클러스터 건축 설계와 데이터센터 기업유치를 진행 중이다. 도는 SK 투자사업이 성공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내 정치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력계통망 등 기반시설을 속도감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도는 SK데이터센터 유치와 연계해 새만금 지역에 특화된 데이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2021년부터 2029년까지 1조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새만금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전북연구원의 정책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기본계획은 ▲클러스터 최고 수준의 인프라 우수성 확보,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 데이터센터 브랜드 이미지 제고, ▲혁신 클러스터 기반 지속성장 가능성 확보 등 3대 추진전략, 7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 ▲SW·ICT 진흥단지 조성, ▲데이터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 ▲차세대 데이터센터 R&D 및 실증, ▲주력산업 고도화 빅데이터 확보, ▲데이터 거래소 구축, ▲데이터·AI 전문인력 양성 등 7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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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9월 1일 개통한 서부간선지하도로 무료 시범운영 종료(9.1~14)…유료전환
    지난 9월 1일 개통된 서부간선지하도로의 무료 시범운영이 9월 14일 종료되고, 9월 15일 00시부터 통행료 2500원의 유료도로로 전환된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으로 건설된 유료도로로 운영사인 서서울도시고속도로(주)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없도록 2주간 무료로 시범운영했다. 단,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 등의 차량은 등급에 따라 통행료를 면제 또는 50% 감면 받을 수 있다. 유료도로법에 따라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1~5급) 및 5·18민주화운동부상자(1~5급)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되며, 경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6~7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6~14급) 및 고엽제후유증환자 차량은 통행료가 50% 감면된다. 다만, 감면대상자가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전자적인 증명수단을 사용하는 등 감면대상 차량에 해당함을 증명해야 한다. 하이패스,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영상약정 서비스를 통해 이용 차량에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되며, 현금 결제도 가능하다.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자동으로 통행료가 결제되며,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 현금 지불 차량은 유인수납시스템(TCS, Toll Collection System)이 설치되어 있어 직접 결제도 가능하다. 바로녹색결제 및 영상약정 서비스는 별도의 단말기 없이 차량번호를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법으로,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서비스는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http://oksign.seoul.go.kr), 영상약정 서비스는 ‘서부간선지하도로’ 홈페이지(http://suway.co.kr)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바로녹색결제 및 영상약정 서비스는 10월 1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 사회
    2021-09-14
  • 경남도,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비 1조 4,000억 돌파
    - 도내 주요 도로사업 조속 추진으로 광역교통망 구축 경상남도는 도내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국비 등 확보액이 1조 4,7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와대는 물론 각 정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한 결과다. 경남 지역 동서를 연결하여 경남 서북부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건설 중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전체 사업비 6조 3,048억 원, 총 연장 145km, 왕복 4차로로써 함양~합천, 합천~창녕, 창녕~밀양, 밀양-울산 4개 공구로 지난 2014년 착공하여 밀양~울산 구간인 45.2km는 지난 2020년 12월 개통하였고, 나머지 3개 공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3조 7,000억 원이 투입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내년도 사업비는 올해 4,400억 원보다 6,600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다인 1조 1,000억 원을 내년 사업에 투입할 전망이다. 또한 국도 15개 사업 및 국가지원지방도 13개 사업 건설을 위하여 3,500억 원의 국비를 반영했다. 이는 열악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만들어낸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으며, 국비 등 예산 확보로 부울경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 사회
    2021-09-13
  • 서울시,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 파업 8일 이상 연장 시 단계별 대체수단 신속 투입…시내버스 예비차량, 택시부제 해제 등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동조합이 9.14(화) 05시30분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파업 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서소문청사 1동 7층)를 구성하고 14일(화) 09시부터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상황별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한다. 市 비상수송대책은 파업 및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파업 기간별로 1단계(D~D+6일, 7일간), 2단계(D+7일 이후)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하고, 지하철 혼잡도가 낮은 낮 시간대의 지하철 운행율은 평시의 72.6~79.8%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필수유지인력과 퇴직자․협력업체 직원 등 대체인력을 확보하여 지하철 수송기능을 유지하고, 市 직원 150여명을 역사지원 근무요원으로 배치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파업이 8일 이상 연장될 시에는 필수유지 업무를 위해 투입된 인력의 피로도를 감안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혼잡 시간대 열차 운행을 평상시 대비 65.7~79.8% 수준으로 낮춰 운행한다. 파업이 장기화되더라도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한다. 더불어, 대체 수송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 60분 연장 ▴지하철역-버스정류소 연계구간 운행 버스 220개 노선 운행상황 집중관리 ▴시내버스 예비차량 337여대 투입 ▴다람쥐 버스 8개 노선 1시간 연장 ▴개인택시 부제 해제 등 대체 수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 사회
    2021-09-13
  • 고창~부안 연결 노을대교 지역소멸 막을 비책
    - 줄포·곰소지역, 잼버리 등과 연계 체류형 관광지 변모 기대 전북도가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고창~부안을 연결하는 노을대교 건설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 방안을 선제적으로 찾아 나서기로 했다. 도는 특히 고창~부안간 교차관광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사업 시행과정에서부터 양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을 높이고 환경문제는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도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노을대교는 국도 77호선(부산~파주) 중 유일한 단절구간이 연결되는 것으로 전북의 입장에서는 새만금 개발과 함께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서남해 해양관광벨트가 구축될 뿐만 아니라 충남 태안반도~새만금~부안~고창~전남 목포를 잇는 서해안 해안도로의 핵심 거점으로써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노을대교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주변에 분포돼 있는 뛰어난 관광자원들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활력소로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곰소만 주변은 변산반도, 선운산, 내소사, 해수욕장, 자연휴양림 등 각종 명소들이 즐비해 있어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전략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곰소젓갈 등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보완·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더욱이 최근 제10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전북 부안군 곰소 천일염업'은 바둑판 모양의 독특한 경관을 지닌 전북지역의 유일한 염전인 곰소염전에서 80년 가까이 전통방식 그대로 소금을 만드는 소중한 어업유산으로 연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데다 천일염은 인근의 곰소젓갈마을에 공급되고 있어 관광자원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새만금 갯벌 매립 후에도 유일하게 보존된 줄포만 갯벌생태공원과 고창 갯벌체험시설 등을 중심으로 습지의 중요성과 갯벌 보존 등을 알리는 생태계 자연학습장으로써 지역 홍보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궁항 마리나 항만 조성사업과 격포 국립해양문화시설 건립 사업과 연계를 통해 부안지역을 해양문화체험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인근에서 개최되는 2023년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함께 관광객이 유입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되어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곰소항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세련된 어촌마을시설로 탈바꿈시키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소규모 어항·포구의 접안 및 안전시설 등 낙후된 생활 SOC를 개선해 어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단순 어업에 치중했던 기존의 어촌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며 어촌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사업으로, 현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 중 곰소만 일대에는 ’19년 곰소항 104억원, ‘20년 왕포·작당마을 73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어 방파제 및 물양장·안전시설 정비, 지역특화사업 등이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기본계획 및 세부설계부터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공모 선정현황 : 전국 250개소, 전북 19개소(군산 7, 고창 4, 부안 8) 도는 ’22년까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안전한 어촌 주민생활 보장 및 관광객과 주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개발사업이나 정주 환경 개선 등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기존 낙후된 어항 대신 쾌적한 쉼터로 개선, 해변 산책로 조성, 모항~곰소 국도 30호선 4차선 확대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수산자원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신상품 개발 등 작지만 강한 어촌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노을대교로 인한 해양관광뿐만 아니라 내륙 관광자원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간 연대·협력해 나가면서 지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연구원도 「노을대교, 20여년 여정과 미래」라는 제목의 이슈브리핑을 통해, 노을대교가 관광형 대규모 SOC사업으로 인구소멸위기에 놓인 고창군과 부안군의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향상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 사회
    2021-09-13

실시간 사회 기사

  • ‘2021 도시환경협약(UEA) 여수정상회의’ 온·오프라인 개최
    - 51개국 156개 회원도시‧UN 기관 등 참여,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여수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UEA 사무국이 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화상회의로 복합 개최한다. 29일부터 3일간 여수시 공식 유튜브 ‘여수이야기’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의로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시환경협약의 정신을 계승하고, 현재 우리 인류에게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글로벌 기후목표인 넷제로(Net Zero) 실현을 촉구하며, 전지구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 국 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동향 및 과학기술, 청소년 및 사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탄소중립의 여정을 가속화하고, 분야별 리더십 및 실천가능한 기후행동을 약속하는 희망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면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도시환경협약(UEA)은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단위 세계 연합체로 여수시는 올해 의장도시로서 개‧폐회식을 비롯한 본회의, 주제별 분과회의, 특별세션 등을 진행하며, UEA 여수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 사회
    2021-09-23
  • 추석 연휴 서‧남해안 연안여객선 12만 8천명 이용
    추석 연휴 특별수송 기간(9.17.~9.22.) 전남 서·남해안* 지역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12만 8천명, 차량은 3만 7천대로 지난해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영광, 무안, 신안, 목포, 진도, 해남, 완도, 강진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석 연휴 고향을 찾지 못했던 귀성객의 고향 방문이 늘어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목포권은 6만 9천명이 이용하여 전년대비 약 4% 감소하였으나, ‘21. 4월 임자대교 개통으로 폐업한 진리-점암 항로와 기상악화로 운항이 줄어든 목포-홍도 항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항로에서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목포-제주 항로가 1만 3천명(133%), 목포·남강-가산 항로가 1만 4천명(129%), 목포-하의·신의 항로가 1만 2천명(116%)이다. 완도권은 땅끝-산양 항로가 1만 8천명(120%), 화흥포-소안 항로 1만 2천명(127%), 완도-청산 항로 9천명(111%)으로 완도권 전체 5만 9천명이 이용하여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수송수요 증가에 따른 증선 및 증회운항과 여객들의 안전한 이용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원활한 수송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 사회
    2021-09-23
  • 광양항서 선박급유중 기름유출 긴급방제
    여수해양경찰서는 “광양항에서 정박중인 선박에 급유작업 중 기름 일부가 해상에 유출되어 밤샘 긴급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00시 03분께 광양시 도이동 하포일반부두에서 1만 6천톤급 외국국적 화물선 A호(마셜제도국적, 승선원 21명)가 890톤급 급유선 B호(부산선적, 승선원8명)로부터 급유작업 중 기름 일부가 유출됐다고 급유선 선원에 의해 신고접수 됐다. 신고 접수한 여수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10척, 해양환경관리공단 1척, 민간방제선 14척이 사고 현장에서 밤샘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기름유출된 해상에는 갈색 및 검은색 기름띠가 정박선박 주변으로 길이 8m, 폭 8m 등 2개소와 부두 암벽 안쪽에서 기름띠가 부분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여수해경은 유관기관과 민간방제선을 동원해 사고선 주변 추가유출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유흡착재등을 이용하여 기름수거 작업및 함정 소화포 등을 이용하여 자연 소멸작업을 진행하여 약 90%를 방제 완료했다. 이번 사고는 화물선 A호가 급유선 B호로부터 연료유(저유황 중질유)를 공급받던 중 기름이 에어벤트(연료탱크 공기관)로 넘치면서 해상으로 기름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방제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원인과 정확한 유출량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9-23
  • 통영해경, 남해군 하장도 인근 전복선박 발생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22일) 낮 12시 1분경 남해군 하장도 북동방 600m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고 전했다. A호(0.56톤, 연안복합, 남해군 선적, 승선원 2명)가 조업 중 돌풍과 추진기 로프류 감김 사고의 영향으로 전복되자 인근 선박에서 통영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A호 승선원 2명은 사고 직후 인근 어선에서 구조하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통영해경은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 노량파출소 순찰차를 보내 낮 12시 25분경 현장에 도착, 구조대원 2명이 선내 추가 승선원이 없는 것을 확인 후 연료유가 세지 않게 밸브를 봉쇄하는 등 초동 조치를 취했다. A호는 봉우항으로 오후 1시 10분경 예인되어 육상으로 인양되었으며, 선장 상대 음주 측정한 결과 특이점이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통영해경
    • 사회
    2021-09-22
  • 목포해경, 선착장 내 좌주선박 “긴급 구조 인명 피해 및 해양오염 없어”
    출항을 하려던 선박이 물살에 의해 뒤집혔지만 해경이 신속히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1일 오후 8시 44분께 전남 함평군 일공구 선착장에서 출항 준비를 하던 연안복합 어선 A호(1.04톤, 승선원 1명)가 개방한 배수갑문 물살에 의해 배가 뒤집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구조팀 및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우측으로 약 90도 기울어져 있는 A호를 발견하고 A호에 등선해 좌측 선수부분에 파공부위를 확인했다. 이어 해경은 추가 침수 등 2차 사고를 우려해 A호에 부력재 3개를 설치하고 연료 탱크에 있는 연료유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이송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 피해 및 인근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선박은 추후 물때를 맞춰 선박에 부력이 생기면 육상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작업을 할 예정이다. 사진/목포해경
    • 사회
    2021-09-22
  • 전남도,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확정
    전라남도가 국립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에 이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제행사로 확정짓는 등 대한민국 섬 발전 정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4월 국립 한국섬진흥원을 목포에 유치해 지속가능한 섬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8월에는 기재부로부터 세계 최초 섬박람회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섬 발전을 이끌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오는 10월 초 개원 예정인 한국섬진흥원은 목포 삼학도에 기존 목포항운노조 건물을 리모델링해 경영지원실 등 3실 35명으로 운영하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전국 3천300여 섬에 대한 체계적 연구․관리를 담당하고, 통합적 대한민국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일찍부터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해 관련법 제정 제안 등 그동안 전남도의 노력과 정책이 심사에 긍정적으로 반영돼 유치를 이끌 수 있었다. 특히 전남도는 정부가 2018년 한국섬진흥원 설립계획을 포함한 섬발전추진대책을 수립하기 이전인 2012년부터 한국섬진흥원 설립 필요성을 전국 최초로 제시하며 지속적으로 정부에 제안했다. 2016년에는 8월 8일을 세계 최초로 섬의 날로 제정할 것을 건의했으며, 2019년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 행사를 전남에서 개최해 섬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이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대한민국 섬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수 돌산진모지구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30개국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6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4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는 3천300여 섬을 갖고 있는 다도(多島) 국가다. 전남도는 그중 65%인 2천165개의 섬을 보유한 섬의 보고다. 2015년부터 도가 추진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는 현재까지 18개 섬이 선정됐다. 여수 낭도 등 10개 섬이 개방돼 주민과 여행자가 공존하는 생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충남, 경남 등 타 시․도에서도 전남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벤치마킹하는 등 주민 주도형 섬 재생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섬 주민이 1천 원만 부담하면 육지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1천 원 여객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섬 주민의 불편 해소와 접근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회
    2021-09-21
  • 전국 지자체 최초 AI융합 선진의료시스템 개발
    - AI 시민체감 제1호사업 지정·AI융합 의료앱, 플랫폼 개발 착수 - ‘AI시민의료앱’…과거 개인의료정보 열람, 개인건강 주치의 역할 - ‘AI의료지원플랫폼’…선진의료서비스, 지역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 ‘AI헬스케어실증센터’…고령자 대상,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광주광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 및 보건소, 지역 병·의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민체감형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AI 시민체감 제1호 사업으로 지정해 AI 시민의료앱과 의료지원플랫폼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앱 및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은 광주시민 대상 AI시민의료앱 보급과 5개 보건소 및 지역 2200여개 병·의원 대상 AI의료지원플랫폼 지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고령자 대상 AI헬스케어실증센터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AI시민의료앱’ 보급 ‘AI시민의료앱’은 본인의 진단·검진·처방기록, X-ray, MRI 등의 의료정보 열람이 가능하고 촬영한 의료영상을 CD 등에 저장하지 않고도 AI시민의료앱을 통해 대학병원 등에서 온라인으로 판독과 협진이 가능해진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의료정보시스템과 연동되어 본인의 과거 병원 등의 진료·처방 기록의 열람이 가능하고 향후 병원 방문, 응급 치료시 의사에게 제공해 보다 정확한 진료·검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입해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의료앱으로 진료를 받기위한 병원간 왕래 시간 단축, 저장매체(CD) 불필요 등 많은 시민들이 AI의료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AI시민의료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舊 공인인증서) 등록시 과거의 병원, 약국 등의 진료·처방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pp.gwangju.ai.app.android ■ 지역 병•의원 대상 ‘AI의료지원플랫폼’ 무상 지원 ‘AI의료지원플랫폼’은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흉부 진단, 부동맥 진단, 골연령 분석 등 AI진단지원서비스 12종을 탑재해 담당의사의 진료와 판독시간 단축과 검진 정확도 향상 등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된다 * AI진단지원서비스 12종 : 흉부진단, 요추압박골절, 치과영상분석, 하지부동진단, 부정맥진단, 뇌동맥․ 뇌경색, 안저이상유무, 위내시경영상분석, 유방암진단, 전립선암진단, 골연령분석, 대장내시경영상분석 AI의료지원플랫폼을 통해 생성된 의료데이터는 과기부에서 인증하는 클라우드 기반 광주 국가데이터센터에 저장되며 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는 신뢰성이 높은 최상의 보안설비로 관리된다. 올해는 관내 보건소 및 지역 병·의원 대상으로 의료기관 100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공모를 통해 1차로 전대병원 등 15개 병·의원을 선정했으며 2차로 80개 병·의원을 모집하기 위해 현재 공고 중이다 지역 병·의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의료지원플랫폼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gjtp.or.kr 또는 https://www.aihealth.or.kr/ ※ 문의 : 광주테크노파크 지역산업뉴딜사업본부 인공지능실증지원센터(062-602-7274) ■ 고령자 대상 ‘AI헬스케어실증센터’ 구축 ‘AI헬스케어실증센터’는 하루 3000명 이상 이용하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에 AI헬스케어실증장비를 구축해 고령자 대상으로 기초검진·재활 등을 위한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증장비는 보행패턴 등 분석을 위한 전신반응분석시스템, 근육 활성도 분석을 위한 무선근전도분석기, 신체 균형능력 측정을 위한 균형능력측정 및 훈련시스템 등 11종을 구축하고 운영기관 선정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한 후 지난 6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AI시민의료앱은 여기서 생성된 이용자 본인 기초검진·재활 데이터와 병원 및 약국 진료·처방 데이터 등을 평생 관리하고 응급시 담당의사에게 즉시 제공하여 신속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는 ‘AI주치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AI헬스케어 실증센터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문의 : AI헬스케어 실증센터(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복지관 1층, 070-8277-4784) ■ ‘AI공공의료서비스’ 성공은 시민과 지역 병·의원 참여가 절대적 ‘AI공공의로서비스’ 사업은 시민들에게 AI시민의료앱을 통해 맞춤형 AI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병·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AI의료지원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광주 시민체감 제1호 사업이다. 따라서, 시민들은 개인 주치의가 될 AI시민의료앱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병·의원은 AI의료지원플랫폼 지원사업에 모두가 참여할 때 가능하다.
    • 사회
    2021-09-21
  •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순항
    전라남도가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하는 등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순천 신대지구에 건립하는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을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3년 5월 준공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건축 협의, 조달청 공사입찰을 공고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0월 18일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동부권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 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황에 따라 참석 규모를 조정하면서,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은 그동안 도청이 서부권에 치우쳐 있어 야기된 동부권 주민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동부권에 흩어진 도 산하기관을 통합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도지사 지시로 시작됐다. 대지면적 3만 240㎡, 건축면적 3만 775㎡, 연면적 1만 3천150㎡ 규모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지며, 총공사비는 도비 약 350억 원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 동부권에 새롭게 건립되는 제2청사인 만큼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해 최대 300여 명이 근무(현재 120명 근무)하도록 사무실 면적과 함께 주차장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통합청사 내부에는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전산망과 연결된 스마트민원실을 마련한다. 대강당, 북카페, 다목적전시실, 열린회의실, 도심정원 등 지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소통·휴식 공간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립하는 한편 건물 중앙에 친환경 아트리움(천창)을 설치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사로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종합비전’ 선포를 계기로 통합청사를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한다는 방침에 따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고단열·고기밀 건축시스템을 적용한다. 에너지 자립을 위해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향후 옥상 녹화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도 추가로 반영할 예정이다.
    • 사회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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