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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강타한 화제작 '프레디의 피자가게', 오늘(15일) 국내 개봉...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공포영화 타이틀을 눈앞에 둔 전 세계 화제작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드디어 오늘(15일) 국내 개봉했다. 이와 함께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호러테이닝 포인트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감독: 엠마 타미, 출연: 조쉬 허처슨, 엘리자베스 라일, 파이퍼 루비오, 매튜 릴라드 외]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블룸하우스의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드디어 오늘(15일) 국내 개봉하며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63개국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35개국에서 블룸하우스 역대 최고 흥행 기록 등 압도적 흥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의 가장 큰 호러테이닝 포인트는 바로 이번 작품의 마스코트로 활약하는 애니메트로닉스 ‘프레디와 친구들’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다. 80년대 모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행복을 선사했던 ‘프레디와 친구들’은 세월이 지나며 낡고 망가진 모습으로 주인공 ‘마이크’를 맞이한다. ‘쇼 타임’ 버튼을 누르면 ‘프레디와 친구들’의 흥겨운 공연이 시작되지만, 왠지 모를 오싹함을 자아내는 이들의 비주얼은 또 하나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프레디와 친구들’이 선사할 섬뜩한 분위기는 큰 스크린과 사운드로 더욱 극대화되어 <프레디의 피자가게>를 극장에서 필람해야 할 최고의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또 하나의 주요 포인트는 바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속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인물들의 이야기다. 유일한 가족인 어린 동생 ‘애비’를 지키기 위해 ‘마이크’는 피자가게의 새로운 야간 경비원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이곳에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마이크’의 동생 ‘애비’ 역시 오빠를 따라 피자가게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곳에서 ‘프레디와 친구들’을 만나게 되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여기에 ‘마이크’를 찾아온 지역 경찰관 ‘바네사’까지 합류하면서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피자가게에 한데 모인 이들이 ‘프레디와 친구들’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바로 오래전 피자가게를 둘러싸고 일어난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이다.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모든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던 레스토랑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5명의 아이들이 실종되면서 사람들에게 철저히 외면 받게 되었고 그 길로 완전히 문을 닫게 되었다. 이후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 잊혀졌던 실종 사건이 ‘마이크’의 등장과 함께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라진 아이들, 버려진 피자가게와 애니메트로닉스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마주한 ‘마이크’가 이곳에서 과연 어떤 진실을 알게 될지 호기심을 불러모으며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피자가게로 예비 관객들을 초대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싹함을 불러일으키는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 그리고 각자의 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들과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까지 다양한 호러테이닝 포인트로 영화 팬들의 필람 영화로 꼽히고 있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연예방송
    2023-11-15
  • 국립심뇌혈관연구소 타당성재조사 통과..장성 나노산단에 2028년 설립 예정
    -16년 도민 숙원…장성 나노산단에 1천억 투자해 2028년까지 설립- 전라남도는 민선 7기부터 김영록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역점 추진해온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사업비 1천1억 원을 들여 장성 나노산단에 2028년 설립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20일 기재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회의 결과,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사업의 총사업비를 475억 원에서 1천1억 원으로 증액하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됐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심뇌혈관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관리하고 극복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국가 연구기관이다. 전액 국비로 추진해 장성 나노산단에 약 1만 9천800㎡ 규모 설립된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 비용 대비 편익 분석(B/C) 및 정책성분석과 지형균형발전분석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계층화분석법(AHP) 값이 0.633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됐다. * 계층화분석법(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사업 시행 타당성 등의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널리 쓰이는 분석기법(평가기준이 다수이며 상호 배반적인 대안들의 체계적인 평가를 지원하고 정성적 요소를 포함하는 다기준 의사결정에 널리 사용)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다. 국내 사망원인도 암에 이어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하다. 고령화에 따라 질병 부담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선진국들은 이러한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미국은 국립심폐혈액연구소(NHLBI), 일본은 국립순환기병센터(NCVC) 등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운영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전담 연구·관리조직이 아직 없다. 이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를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고 선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현안·미래 이슈에 대응할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 ▲연구 기반시설 구축 및 활용성 확대를 통한 국가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가는 국립연구기관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연구소가 설립되면 향후 1만 2천5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전국적인 전문인력 양성과 높은 고용의 질 유지로 지역 우수 인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 활력 거점 연구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와 장성군이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유치를 위해 16년간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타당성재조사 추진 시 전남에 선정돼야 하는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적극 대응한 결과 이번 결실을 봤다. 전남도는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지난해 확보된 25억을 들여 기본조사 설계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국비를 확보해 부지 매입과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대상지로 선정된 장성 나노산단은 연구기관 설립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협력기관으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과학기술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 한국심뇌혈관스텐트연구소 등 지역 연구기관 186개, 대학 4개소, 기업지원기관 등과 인접해 있어 협업이 용이하다.
    • 사회
    • 의료
    2023-07-20
  • 경기도 특사경, 의약품 도매상 불법행위 7곳 적발
    의약품 도매상은 관리 약사를 두고 의약품의 입출고, 유효기간 등 품질관리의 도매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긴 의약품 도매상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의약품 도매상 55개소를 단속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7곳(9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 4건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에 식품 혼합 보관 2건 ▲의약품 운반 차량 표지판 미부착 상태로 의약품 운반 2건 ▲유효기간이 지난 불량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구분 없이 보관 1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 의약품 도매상은 형식적으로 약사를 의약품 도매업무관리자(약사)로 신고한 뒤, 관리해야 할 약사가 상시 출근하지 않은 채 의약품 출고 영업을 하여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로 적발됐다. 용인시 소재 B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 내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품을 혼합 보관했고, 시흥시 소재 C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운반 차량 식별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은 채 의약품을 운송하다 적발됐다. 수원시 소재 D 의약품 도매상은 유효기간이 지난 불량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구분 없이 냉장 보관하고, 불량의약품 처리에 관한 기록을 작성하지 않아 적발됐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의약품 등의 안전 및 품질 관련 유통관리 위반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사회
    • 의료
    2023-06-12
  • 김준수·백지영‧유회승‧신예영 등 영화 '여름날 우리' 컬래버 음원 2차 라인업 공개!
    영화 '여름날 우리' 컬래버레이션 음원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과 가수 전상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가수 백지영, 밴드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 신예영이 영화 '여름날 우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가창에 참여해 감성을 더한다. 영화 '여름날 우리'는 요우 용치에게 빠진 저우 샤오치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허광한과 장약남이 출연해 여름날 온도처럼 뜨거운 청춘의 첫사랑을 그려냈다. 지난 2021년 8월 국내에서 개봉한 뒤에도 영화 팬들의 성원이 이어져 올해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지나간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들로 구성돼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어쿠루브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부드럽고 담백한 음색으로 완성한 황민현의 '그게 뭐라고'가 발매됐으며, 6일에는 전상근이 '우리 왜 헤어져야 해'를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김준수가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새롭게 부른 '축가'를, 23일에는 신예영이 '잘할게'를 통해 짙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백지영과 엔플라잉 유회승이 '새벽 가로수길'을 그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울림을 전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여름날 우리' 컬래버레이션 가창에 참여한 만큼 음원을 통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 '여름날 우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순차적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연예방송
    2023-06-08
  • 광주광역시, 전국 최초 인공지능 의료체계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Health 국민의료 인공지능(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4월부터 2단계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재 광주지역 138개 병·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까지 광주와 여수, 목포 등 인근 5개 도시 병·의원 450여 곳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기업과 연구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K-Health사업은 도시 전역 병의원의 의료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클라우드 연계를 통해 시민들과 의료진들에게 한층 더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인공지능(AI)진단지원서비스, 인공지능(AI)앰뷸런스 등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정확한 질병 진단 서비스와 긴급 후송되는 중환자들의 골든타임 확보 등의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폐질환진단 등 총 21종의 인공지능(AI) 진단솔루션이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병원 등에 도입돼 진료 때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활용성이 높은 우수한 진단솔루션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 소방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급차와 광주지역 응급의료센터에 인공지능(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AI앰뷸런스)을 도입했다. 앞으로는 응급환자의 상태와 병원 현황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신속한 이송이 가능해진다. 인공지능(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현재 8대의 구급차와 응급의료센터 5개소에 설치했으며, 2025년까지 소방본부 38대 구급차 전체와 지역 전체 응급의료센터 20곳에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시범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헬스케어 실증센터)를 동구 창업지원센터(서석동)와 서구 서빛마루복지관(풍암동) 등 2곳에 추가로 구축해 시민의 기초체력 측정 등 개인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개인이 자신의 건강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앱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시민들은 앱을 통해 자신이 방문한 병·의원 진료·의료영상·건강정보 등 의료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하고 이 정보들을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관리 상담도 가능해진다. 향후에는 시민들의 데이터 제공에 대한 보상체계까지 별도로 마련해 개인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시민 체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사회
    • 의료
    2023-03-22
  • 광주광역시,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연구용역 착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0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전남 상생협력과제인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기존 두 곳의 첨단의료복합단지(충북오송, 대구) 장‧단점을 분석하는 한편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지역 수요에 필요한 효과적인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부터 임상, 인증, 제품화까지 전주기 인프라를 갖춘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첨단바이오신약 개발 전진기지를, 광주는 의료산업 및 인공지능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첨단지역 의료특화단지’에 AI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인프라를 갖추는 등 초광역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남 백신산업특구(화순 소재)는 2002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과 2004년 화순전남대병원 개원에 이어 2009년 ㈜GC녹십자 화순공장 유치 등 20여년 간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꾸준한 투자를 통해 이룩한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다. 현재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한 15개 지원기관과 33개 기업이 집적화된 산‧학‧병‧연 연계형 바이오 클러스터가 구축돼 있다. 광주는 의과대학‧치과대학 4곳과 한국광기술원 등 연구기관,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원기관으로 이루어진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치과클러스터인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구축 등 치과 중심의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을 특화했으며, 이후 안과, 정형외과,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과 피부의학을 결합한 신개념 고기능성 화장품인 코스메디케어 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해 12월 신성장 4.0전략을 발표하고 첨단재생치료제 개발,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 국가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등 바이오 혁신과 미래의료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전남은 지역에 조성된 바이오‧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소규모 공간집약형 연구개발단지로 특화한 ‘강소형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국가 예산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전남은 지난해 7월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 실무TF’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하반기부터는 광주‧전남 공동추진 당위성을 중앙부처와 국회에 설명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어 시‧도 공동으로 올해 1월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신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당위성과 특화분야 도출, 추진 전략과 입지요건 분석 등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 보건복지부가 수립 예정인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추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사회
    • 의료
    2023-03-10
  • 강원도,「K-웰니스·의료관광」날개 단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3-24 한국방문의 해’ 연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 강원도는 문체부「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3년간, 국비 15억 확보)되었다. *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운동(Fitness)의 합성어로 웰니스관광은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추구하는 관광 활동 웰니스관광의 선두주자인 강원도(문체부 2년 연속 지자체 1위 선정)는 웰니스관광 지역(동해, 영월, 평창, 정선)에 의료 인프라가 조성된 원주를 신규 클러스터 지역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강원도는 원주(한방), 동해(힐링), 영월(자연회복), 평창(숲), 정선(명상) 등 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관광지를 중심으로 전략 과제를 제시하였으며, 특히 생활습관 빅데이터(라이프로그)와 연계한 맞춤형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K-드라마 글로벌 인기에 부합하여, - 상지대학교 한방병원과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사상체질, 맥진검사 등), - 정부 지정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인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우울증,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 빅데이터 연계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 라이프로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道 바이오헬스과 공동사업으로 클라우드기반의 의료 빅데이터를 취합·가공·분석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 특히, 강원도는 문체부 심사평가에서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과 지속성, 적극적인 추진 의지, 융복합 발전가능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① 콘텐츠 개발 및 육성, ② 해외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③ 기반구축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사업은 지역 고유의 웰니스 관광 자원과 의료관광 자원을 연계·고도화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해외 여행객 50% 이상이 국제여행 재개 시 ‘힐링’, ‘휴양’, ‘안전’ 등 신체 및 정신건강 키워드를 우선 고려*하는 등 웰니스·의료 분야는 글로벌관광 트렌드를 이끌며 성장**하고 있다. * 익스피디아, 트립어드바이저 「여행 트렌드 분석」리포트 ** 웰니스관광 시장 규모는 ’20년 약 4,360억 달러로 ’25년까지 연평균 20.9% 성장 예상(2021, Global Wellness Institute) 향후 강원도는 국제 관광수요를 조기 선점하기 위하여 국제관광 박람회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별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며, 도 전역으로의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모델 확산 및 지역소득화 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사회
    • 의료
    2023-02-28
  • 2023년 완도 해양치유 관광시대 열린다!
    - 해양치유센터 하반기 본격 운영, 해양치유 연계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 올해 완도군 해양치유 관광시대가 개막될 예정이다.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 해양치유 연계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 등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완도군 해양치유산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해양치유센터 5월 시범 운영 시작, 하반기 정식 오픈!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오는 5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 정식 오픈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해양치유센터는 총 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하여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제2주차장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740㎡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공정률은 50%이다. 해양치유센터에서는 해수, 갯벌, 해조류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요법 시설과 전문 인력 양성 교육실, 해양치유 자원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층의 주요 시설로는 해수를 이용하여 하이드로젯, 넥샤워, 드림 배스 등의 자극 요법과 풀 공간에서의 단체 아쿠아 트레이닝, 댄스 등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딸라소풀과 완도산 머드를 이용하여 통증 완화, 혈액 순환 촉진, 부종 완화의 효과를 주는 머드 테라피,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하여 근육 이완, 혈액 순환 촉진,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 되는 해조류 거품 테라피 등이 들어서게 된다. 2층의 주요 시설로는 해수를 이용해 수중 재활 운동이 이루어지는 해수 풀, 지역 특화 자원인 황칠, 동백, 해조류 등을 활용한 입욕 시설인 바쓰테라피, 머드와 해조류 추출물을 활용해 독소 배출,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 머드 랩핑, 음파와 진동을 이용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소리 테라피 등 총 11종의 테라피실이 들어선다. 해양치유센터 및 시설 운영은 군 직영과 일부 민간 위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한시적으로 직접 운영하면서 향후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양치유센터 연계 문화치유센터, 기후치유센터 본격 운영 예정 해양치유센터가 해수, 갯벌, 해조류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인체의 오감을 활용한 특별한 클래스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시청각동, 후각동, 촉각동, 미각동 4개동으로 구성되어, 완도 자연을 미디어 아트로 체험하고, 다양한 향기와 함께하는 아로마 교실, 도예 체험, 해조류 등 완도 자원을 활용하는 요리교실 등이 진행된다.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는 기존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던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해양문화치유센터, 해양기후치유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실내 테라피 프로그램과 함께 실외 운동 및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으로 고객 유치 박차! 다양한 목적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이 결합된 형태의 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목적별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치유 중심형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 ▲뷰티 ▲요양 및 휴양 프로그램으로 분류하여 각각에 맞는 해양치유센터 내 테라피 프로그램과 실외 프로그램인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명상 등을 결합하여 1박 2일, 2박 3일 등의 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치유 프로그램 위주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지, 숙박, 식당과 연계한 상품 구성으로 해양치유 시설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군은 체류형 해양치유산업이 될 수 있도록 민간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을 해양치유 거점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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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전남도, 2023년 의대 유치 추진전략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19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의대 설립 관련 정부 동향과 2023년 의대 유치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TF’2차 회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광주전남연구원과 지자체 등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TF’ 내 2개 분과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회의는 1부 TF회의와 2부 토론회로 운영됐다. 1부 TF회의에선 국립 의과대학 설립 관련 주요 동향과 TF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2023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예정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설 명절 귀성객과 도민 대상 의대 유치 홍보 및 붐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2부 전문가 초청 토론회에선 의과대학 관련 법안, 의료 현실과 대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황성웅 광주전남연구원 위원은 의대와 관련해 입법 발의된 11건의 법안 주요 내용을 분석해 시사점을 제시했다.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장은 우리나라 의료 현실과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대안으로 의대 정원 확대와 전남 등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을 강조했다. 이정미 전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전남의 공공의료 현실과 대안을 발표했다. 유현호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전남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노력한 TF 팀원들께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된 의정협의체 논의 조속 재개를 촉구하는 한편 2023년 1월 13일 국회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의대 유치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TF는 지난 8월 기능 중심으로 개편돼 9월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국회, 보건복지부, 타 시․도, 시민단체 방문 등 의대 유치 활동과 언론 및 현장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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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실시간 의료 기사

  • 양동근 X 임선우 주연 영화 '배우수업', 2월 1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 보도스틸 전격 공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무빙]의 양동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배우수업'이 2월 1일 개봉을 확정하고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그리고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감독/각본: 송재윤 | 출연: 양동근, 임선우ㅣ제작: (주)스토리셋] '배우수업'은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삼류 배우 ‘영건’이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들어가 특이한 아우라를 가진 매니저 ‘충금’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인생 연기 도전기 이다. '배우수업'에는 명실상부 한국 힙합씬의 대부이자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무빙] 등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양동근이 범상치 않은 인상을 풍기는 매니저 ‘충금’ 역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는 명품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금’을 따라 인생 연기 수업을 시작하게 되는 삼류 배우 ‘영건’ 역을 맡은 배우 임선우는 ‘아트’, ‘해무’, ‘자인’등 다양한 연극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고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시대]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배우수업'에서 펼칠 색다른 연기 변신에 눈길을 모은다. 여기에 단편 '전설의 케이'로 KAFA 졸업영화제 최고 인기상 수상을 시작으로 충무로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단편 경쟁부분, 시체스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 송재윤이 메가폰을 잡아 높은 완성도를 예고 하며 기대를 높인다. 2월 1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문 로고 위에 사뭇 진지해 보이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포스터 속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의 양동근의 배우 지망생인 ‘영건’을 가르치는 모습, 특이하지만 어쩐지 포스있는 ‘충금’의 모습이 담겨있어 각 캐릭터들 간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진짜를 연기하고 싶니?’라는 카피는 ‘영건’과 ‘충금’이 선보일 인생 연기 도전기를 암시하며 이들이 표현하고 싶은 ‘진짜 연기’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화려한 옷과 선글라스를 쓴 ‘충금’의 모습이 벌써부터 영화의 재미를 이끌어낸다. 거울을 보면서 “너는 대한민국을 씹어 먹을 거야”라고 말하는 ‘영건’의 모습은 지금은 삼류이지만 배우로서의 야망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이어지는 ‘삼류 배우 지망생 ‘인생 연기’에 도전하다’라는 카피에서 ‘영건’이 선보일 ‘진짜 연기’에 대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예고편 속 ‘충금’과 ‘영건’이 함께 집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술을 먹는 장면은 둘이 단순한 선생님과 제자 그 이상의 돈독한 유대감을 보여준다. 또한 수트를 입고 무대로 향할 준비를 하는 ‘영건’에게 너라고 안될 게 어디 있냐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충금’의 모습은 예고편을 보는 이들에게도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본편에 대한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동시에 ‘찐 매니저 ‘인생 연기’의 판을 짜다’라는 카피는 매니저인 ‘충금’이 ‘영건’에게 어떤 연기를 어떻게 가르쳐 줄 것인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8종에서는 유니크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충금’의 모습과 더불어 ‘인생 연기’를 위한 수업으로 얽히고설키는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영건’이 주차장에서 무언가 잘못한 듯 손을 모으며 ‘충금’의 앞에 서있는 모습과 매니지먼트 회사의 관계자들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스토리의 시작부터 심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독특한 아우라에 강렬한 눈빛의 던밀스의 등장과는 반대로 ‘충금’이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듯한 모습은 극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충금’과 흰색 셔츠를 입은 여성이 금방이라도 싸울 듯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스틸에 이어서 ‘영건’이 누군가와 계약을 하는 모습은 그들 사이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이룬 듯한 ‘충금’의 표정과 진지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는 ‘영건’이 대비되며 이 둘이 펼칠 ‘인생 연기’의 과정을 기대하게 한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배우수업'은 2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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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전 세계 강타한 화제작 '프레디의 피자가게', 오늘(15일) 국내 개봉...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공포영화 타이틀을 눈앞에 둔 전 세계 화제작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드디어 오늘(15일) 국내 개봉했다. 이와 함께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호러테이닝 포인트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감독: 엠마 타미, 출연: 조쉬 허처슨, 엘리자베스 라일, 파이퍼 루비오, 매튜 릴라드 외]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블룸하우스의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드디어 오늘(15일) 국내 개봉하며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63개국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35개국에서 블룸하우스 역대 최고 흥행 기록 등 압도적 흥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의 가장 큰 호러테이닝 포인트는 바로 이번 작품의 마스코트로 활약하는 애니메트로닉스 ‘프레디와 친구들’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다. 80년대 모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행복을 선사했던 ‘프레디와 친구들’은 세월이 지나며 낡고 망가진 모습으로 주인공 ‘마이크’를 맞이한다. ‘쇼 타임’ 버튼을 누르면 ‘프레디와 친구들’의 흥겨운 공연이 시작되지만, 왠지 모를 오싹함을 자아내는 이들의 비주얼은 또 하나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프레디와 친구들’이 선사할 섬뜩한 분위기는 큰 스크린과 사운드로 더욱 극대화되어 <프레디의 피자가게>를 극장에서 필람해야 할 최고의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또 하나의 주요 포인트는 바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속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인물들의 이야기다. 유일한 가족인 어린 동생 ‘애비’를 지키기 위해 ‘마이크’는 피자가게의 새로운 야간 경비원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이곳에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마이크’의 동생 ‘애비’ 역시 오빠를 따라 피자가게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곳에서 ‘프레디와 친구들’을 만나게 되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여기에 ‘마이크’를 찾아온 지역 경찰관 ‘바네사’까지 합류하면서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피자가게에 한데 모인 이들이 ‘프레디와 친구들’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바로 오래전 피자가게를 둘러싸고 일어난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이다.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모든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던 레스토랑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5명의 아이들이 실종되면서 사람들에게 철저히 외면 받게 되었고 그 길로 완전히 문을 닫게 되었다. 이후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 잊혀졌던 실종 사건이 ‘마이크’의 등장과 함께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라진 아이들, 버려진 피자가게와 애니메트로닉스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마주한 ‘마이크’가 이곳에서 과연 어떤 진실을 알게 될지 호기심을 불러모으며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피자가게로 예비 관객들을 초대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싹함을 불러일으키는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 그리고 각자의 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들과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까지 다양한 호러테이닝 포인트로 영화 팬들의 필람 영화로 꼽히고 있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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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불후의 명곡’ 김기태,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퍼포먼스 완벽 마스터 ‘대박’
    KBS ‘불후의 명곡’ 김기태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Seven’ 댄스를 마스터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박영광)은 무려 37주 연속 동시간 1위로 ‘土불후천하’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 예능 프로그램. 오늘(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23회는 ‘아티스트 김수철’ 2부로 꾸며지는 가운데 양동근&팝핀현준, 크라잉넛, 몽니&오은철, 김기태, 라포엠의 무대가 예정됐다. 스테파니를 춤 선생님으로 모셨다는 김기태는 남다른 웨이브로 시선을 끌더니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 퍼포먼스를 수준급으로 펼쳐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기태는 “I(내향형)에서 E(외향형)으로 가고 있다며 무대 중앙으로 진출해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발휘하며 토크대기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는 후문. 이를 지켜본 스테파니는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라포엠 박기훈도 놀란 토끼눈을 뜬다. MC 이찬원 역시 “김기태를 1년 넘게 봤는데 이런 모습 처음이다”며 탄성을 내질렀다고. 결과에 집착하다 보니 무대를 마치고 돌아가는 마음이 정말 힘들었다고 밝힌 김기태는 ‘몇 번째 순서를 원하냐’는 말에 “마지막”이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이 티끌만큼 남아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김기태는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선곡, 로커의 면모를 발휘하며 반전매력을 물씬 뽐내며 명곡판정단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아티스트 김수철’ 편에서는 내로라 하는 각 장르의 출연진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가미해 김수철의 명곡을 다시 탄생시키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풍성한 무대가 이어지고 있다. 또, 올해 45주년을 맞은 김수철의 음악 세계를 되짚어 보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밀도 높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 2일(토) 1부 방송으로 큰 호응을 받은 ‘아티스트 김수철’ 2부는 오늘(9일)까지 2주에 걸쳐 전파를 탄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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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순정복서' 하승리, 천재 복서 김소혜 사이에 두고 이상엽과 라이벌 구도!
    배우 하승리가 ‘순정복서’를 통해 프로페셔널함으로 중무장한 에이전트 정수연으로 변신한다. 오는 2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극본 김민주 / 연출 최상열, 홍은미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코너스톤, 블레이드ENT)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제2회 수상작인 추종남 작가의 소설 ‘순정복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를 그린다. 오늘(7일) 공개된 스틸 속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에이전트 정수연으로 ‘착붙’한 하승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승리는 도시적인 분위기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로페셔널로 중무장한 커리어우먼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승리는 극 중 어바웃 스포츠 에이전트 정수연 역을 맡았다. 프로 골프 선수 출신답게 아무도 못 말리는 승부 근성을 가진 인물로 무엇이든 목숨 걸고 하는 승부사다. 김태영(이상엽 분)의 전 연인이자 현재는 라이벌 구도로 팽팽한 대립을 펼칠 예정이다. 하승리는 ‘순정복서’와 함께하게 된 결정적 이유에 대해 “스포츠인들의 뜨거운 열정 뒤에 보이지 않는 많은 이들의 노력과 현실을 ‘수연’이라는 캐릭터로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승리는 “‘순정복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복싱’의 현실에 대해 접하게 될 것”이라며 “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수연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작품에 임하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하승리는 정수연 캐릭터에 대해 “수연이는 강하고 따뜻하고, 또 뒤끝 없는 깔끔한 인물이다.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이라는 점이 실제 저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어 연기할 때도 조금 여유로웠다. 모든 사람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수연이의 능글맞음과 상대방에 따라 달라지는 케미가 매력적인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순정복서’를 대표할 키워드로 ‘치열’, ‘성장’, ‘케미’를 꼽은 하승리는 “드라마 속 모든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치열하다. 이들이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처음은 서툴고 어리고 불안정할지라도, 결국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큰 공감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하승리는 “‘순정복서’를 통해 곧 시청자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더했다. 하승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는 오는 21일(월)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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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7
  • 국립심뇌혈관연구소 타당성재조사 통과..장성 나노산단에 2028년 설립 예정
    -16년 도민 숙원…장성 나노산단에 1천억 투자해 2028년까지 설립- 전라남도는 민선 7기부터 김영록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역점 추진해온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사업비 1천1억 원을 들여 장성 나노산단에 2028년 설립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20일 기재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회의 결과,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사업의 총사업비를 475억 원에서 1천1억 원으로 증액하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됐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심뇌혈관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관리하고 극복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국가 연구기관이다. 전액 국비로 추진해 장성 나노산단에 약 1만 9천800㎡ 규모 설립된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 비용 대비 편익 분석(B/C) 및 정책성분석과 지형균형발전분석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계층화분석법(AHP) 값이 0.633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됐다. * 계층화분석법(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사업 시행 타당성 등의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널리 쓰이는 분석기법(평가기준이 다수이며 상호 배반적인 대안들의 체계적인 평가를 지원하고 정성적 요소를 포함하는 다기준 의사결정에 널리 사용)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다. 국내 사망원인도 암에 이어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하다. 고령화에 따라 질병 부담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선진국들은 이러한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미국은 국립심폐혈액연구소(NHLBI), 일본은 국립순환기병센터(NCVC) 등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운영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전담 연구·관리조직이 아직 없다. 이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를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고 선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현안·미래 이슈에 대응할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 ▲연구 기반시설 구축 및 활용성 확대를 통한 국가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가는 국립연구기관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연구소가 설립되면 향후 1만 2천5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전국적인 전문인력 양성과 높은 고용의 질 유지로 지역 우수 인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 활력 거점 연구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와 장성군이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유치를 위해 16년간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타당성재조사 추진 시 전남에 선정돼야 하는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적극 대응한 결과 이번 결실을 봤다. 전남도는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지난해 확보된 25억을 들여 기본조사 설계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국비를 확보해 부지 매입과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대상지로 선정된 장성 나노산단은 연구기관 설립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협력기관으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과학기술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 한국심뇌혈관스텐트연구소 등 지역 연구기관 186개, 대학 4개소, 기업지원기관 등과 인접해 있어 협업이 용이하다.
    • 사회
    • 의료
    2023-07-20
  • 경기도 특사경, 의약품 도매상 불법행위 7곳 적발
    의약품 도매상은 관리 약사를 두고 의약품의 입출고, 유효기간 등 품질관리의 도매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긴 의약품 도매상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의약품 도매상 55개소를 단속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7곳(9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 4건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에 식품 혼합 보관 2건 ▲의약품 운반 차량 표지판 미부착 상태로 의약품 운반 2건 ▲유효기간이 지난 불량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구분 없이 보관 1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 의약품 도매상은 형식적으로 약사를 의약품 도매업무관리자(약사)로 신고한 뒤, 관리해야 할 약사가 상시 출근하지 않은 채 의약품 출고 영업을 하여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로 적발됐다. 용인시 소재 B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 내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품을 혼합 보관했고, 시흥시 소재 C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운반 차량 식별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은 채 의약품을 운송하다 적발됐다. 수원시 소재 D 의약품 도매상은 유효기간이 지난 불량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구분 없이 냉장 보관하고, 불량의약품 처리에 관한 기록을 작성하지 않아 적발됐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의약품 등의 안전 및 품질 관련 유통관리 위반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사회
    • 의료
    2023-06-12
  • 김준수·백지영‧유회승‧신예영 등 영화 '여름날 우리' 컬래버 음원 2차 라인업 공개!
    영화 '여름날 우리' 컬래버레이션 음원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과 가수 전상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가수 백지영, 밴드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 신예영이 영화 '여름날 우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가창에 참여해 감성을 더한다. 영화 '여름날 우리'는 요우 용치에게 빠진 저우 샤오치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허광한과 장약남이 출연해 여름날 온도처럼 뜨거운 청춘의 첫사랑을 그려냈다. 지난 2021년 8월 국내에서 개봉한 뒤에도 영화 팬들의 성원이 이어져 올해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지나간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들로 구성돼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어쿠루브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부드럽고 담백한 음색으로 완성한 황민현의 '그게 뭐라고'가 발매됐으며, 6일에는 전상근이 '우리 왜 헤어져야 해'를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김준수가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새롭게 부른 '축가'를, 23일에는 신예영이 '잘할게'를 통해 짙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백지영과 엔플라잉 유회승이 '새벽 가로수길'을 그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울림을 전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여름날 우리' 컬래버레이션 가창에 참여한 만큼 음원을 통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 '여름날 우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순차적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연예방송
    2023-06-08
  • 경기도 특사경, 치과기공소 불법 폐수 배출행위 기획 수사. 30개소 적발
    의료기기 제조과정에서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공공수역에 무단 방류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치과기공소 30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부분 치과기공소는 제품의 특성상(인공치아) 특정수질유해물질이 없다고 판단해 특정수질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석고만 제거한 후 전량 공공수역(하수관)으로 배출해 왔다. 이번 수사를 계기로 경기도 치과 기공 소회가 자체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업계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2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내 치과기공소 중 대형사업장 및 폐수 무단 방류가 의심되는 사업장을 위주로, 도 전체의 약 30%인 총 224개소를 대상으로 폐수 오염도 검사를 병행한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치과기공소 30개소에서 납과 구리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허가기준 이상 검출됐다. 배출유형으로는 ▲납 22개소 ▲구리 5개소 ▲납과 구리 1개소 ▲납과 수은 1개소 ▲납과 안티몬 1개소다. 특사경은 주조체 산세척과정에서 중금속이 발생한다는 치과기공소의 2018년 학술자료에 근거해 2022년부터 정보수집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내 폐수배출시설 불법행위 수사에서 치과기공소 2개소의 폐수에서 납과 안티몬 등 특정 수질수해 물질이 허가기준 이상 검출됨을 확인했다. 이에 경기도 전체로 수사 범위를 확대해 이번 수사를 실시했다. 주요 적발 사례로 군포시에 소재한 ‘A’ 업체는 금니를 산화 처리 하기 위한 산세척 시설 등을 운영 중인 치과기공소로 배출한 폐수의 오염도 분석 결과 특정수질유해물질인 구리가 허가기준(0.1㎎/ℓ)의 약 9배인 0.986㎎/ℓ, 납은 허가기준(0.01㎎/ℓ)의 약 4배인 0.04㎎/ℓ로 초과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시 ‘B’ 업체도 세척 및 산세척 공정 등에서 발생한 특정수질유해물질인 납이 허가기준(0.01㎎/ℓ)을 무려 18배를 초과해 검출됐다. 적발업체에 대해서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이 어느 공정에서 발생하는지 추가 수사해 공정 변경과 시설개선 등을 통해 특정수질유해물질이 공공수역에 방류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폐수배출량을 산정해 허가기준 이상 배출하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위법행위를 추가 입건할 방침이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공공수역으로 특정수질유해물질을 유출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 이번 수사로 경기도 치과기공소회는 대학교수 등 자체 자문단을 구성해 치과기공소 내 환경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자체적으로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섰으며, 전국 규모의 실태조사도 검토하고 있다. 도내 치과기공소 업계도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같이해 자발적으로 산처리 공정을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샌드블라스트’로 대체하거나 시설개선 및 폐수 위탁 처리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오선미 동남보건대학교 치기공과 교수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은 치과 보철물 제작 시 세척 과정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완성된 제품에서는 용출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 사회
    • 의료
    2023-03-30
  • 광주광역시, 전국 최초 인공지능 의료체계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Health 국민의료 인공지능(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4월부터 2단계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재 광주지역 138개 병·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까지 광주와 여수, 목포 등 인근 5개 도시 병·의원 450여 곳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기업과 연구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K-Health사업은 도시 전역 병의원의 의료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클라우드 연계를 통해 시민들과 의료진들에게 한층 더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인공지능(AI)진단지원서비스, 인공지능(AI)앰뷸런스 등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정확한 질병 진단 서비스와 긴급 후송되는 중환자들의 골든타임 확보 등의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폐질환진단 등 총 21종의 인공지능(AI) 진단솔루션이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병원 등에 도입돼 진료 때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활용성이 높은 우수한 진단솔루션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 소방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급차와 광주지역 응급의료센터에 인공지능(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AI앰뷸런스)을 도입했다. 앞으로는 응급환자의 상태와 병원 현황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신속한 이송이 가능해진다. 인공지능(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현재 8대의 구급차와 응급의료센터 5개소에 설치했으며, 2025년까지 소방본부 38대 구급차 전체와 지역 전체 응급의료센터 20곳에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시범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헬스케어 실증센터)를 동구 창업지원센터(서석동)와 서구 서빛마루복지관(풍암동) 등 2곳에 추가로 구축해 시민의 기초체력 측정 등 개인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개인이 자신의 건강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앱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시민들은 앱을 통해 자신이 방문한 병·의원 진료·의료영상·건강정보 등 의료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하고 이 정보들을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관리 상담도 가능해진다. 향후에는 시민들의 데이터 제공에 대한 보상체계까지 별도로 마련해 개인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시민 체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사회
    • 의료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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