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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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신안군, 어업질서 확립 추진에 최선
    - 무허가 실뱀장어어업 및 선명,선적항 미표기 어선 집중 지도·단속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실뱀장어 조업시기를 맞아 수산자원의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하여 무허가 실뱀장어안강망어업 조업 및 선명, 선적항 미표기 어선에 대하여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허가 실뱀장어안강망어업의 경우 선박의 주요 항행로 등 허가받지 않은 위치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야간 또는 안개로 인해 시계가 불량하거나, 응급환자 후송 시 항행 선박과의 충돌 위험 등 불특정 유형의 안전사고를 유발함은 물론, 합법적인 조업을 위해 제반 규정을 준수 하고있는 다수의 선량한 어업인들에게 직, 간접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실뱀장어 조업 시기에 허가받지 않은 어구인 바지선을 불법 부설함으로써 분쟁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실뱀장어 조업이 끝난 이후에도 같은 바지선으로 민어 등의 포획을 위해 연중 불법개량안강망(일명:캔퍼스) 조업을 유지하고 있어 어업질서 문란은 물론 항행 선박의 안전을 저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신안군에서는 2019년도에 실뱀장어안강망 바지선 전수 조사 후 군비를 투입해 관리번호판 제작, 야간경광등 설치 등으로 불법 어업 사전 차단 및 야간 항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아울러 「어선법」에 따라 등록된 어선은 선수 양현과 선미 외부에 선적항과 선명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지만, 지켜지지 않은 어선이 많아 집중 지도, 단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반 할 경우 과태료(1회 25만원, 2회 50만원, 3회 100만원)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를 은폐, 변경, 제거하여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신안군에는 64건의 실뱀장어안강망어업 허가와 3,897척의 어선이 등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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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인사]제27대 목포해양경찰서장 김해철 총경 취임
    - “서해바다의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안전 확보에 최선 다할 것”-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27대 서장으로 김해철(54) 총경이 27일 취임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김 서장은 이날 오후 경찰서 회의실에서 간단한 취임행사를 갖고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할 해상치안상황을 점검한 뒤 故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해바다의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종합해양안전망을 구축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해양경찰에 부여한 사명과 임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식하여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김해철 신임 목포해경서장은 해남고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경찰간부 후보생(48기)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상황센터장, 통영해경서장, 해양경찰교육원 운영지원과장·교무과장, 해양경찰청 교육훈련담당관·운영지원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전임 이종욱 서장은 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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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인사]완도해경, 제23대 박기정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
    -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완도해경 이끌어 나갈 것 - 완도해양경찰서는 27일, 제23대 박기정 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박기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해양경찰 ▲어떠한 상황에도 임무를 완수하는 강한 해양경찰 ▲예방 중심의 활동으로 국민 안전 수호와 해양치안 확보 ▲조직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경감 경채로 입직한 박기정 서장은 울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교육원 수사연수소장, 본청 안전기획계장을 거쳐 2019년 총경으로 승진, 서해청 구조안전과장 및 경비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기정 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며, 강한 조직력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완도해경을 이끌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전임 김정수 서장은 제주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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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신안군,‘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 231억원 확보
    -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어촌 조성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신규 대상항에 3개소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사업비 231억원(국비 162, 지방비 69) 규모로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활력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워, 어촌지역을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촌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복지·문화·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경제플랫폼 조성(유형 1), 어촌생활플랫폼 조성(유형 2) 및 어촌안전인프라 개선(유형 3) 등 총 3개 유형으로 추진되는데, 2023년부터 65개소(유형 1: 5개소, 유형 2: 30개소, 유형 3: 3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신안군은 2023년 어촌생활플랫폼 조성 1개소(다수항), 어촌안전인프라 개선 2개소(진번·칠동항, 비리·마리항)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31억원을 확보했다. 관내 지방어항 13개로 전남의 15%, 소규모 항·포구는 198개로 전남의 23%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열악한 재정 탓에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안전시설 정비가 미흡해서, 어촌주민들이 어업활동을 통해 획득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1차원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2023년도 3개소 선정에 이어 어촌의 경제·생활 환경 개선, 신규인력 정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임하여 전국 최다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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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목포 서산동 보리언덕, 다도해 풍광 한 눈에 담는 전망지로 재탄생
    - 산책로 조성·수목 식재·포토존 설치 목포시가 서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리언덕 조성사업’이 지난해 11월 수목과 화훼류를 식재한 후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보리언덕은 쌀이 귀해 주식으로 보리를 곁들여 먹었던 시절, 6월 망종이 되면 보리를 수확한 후 4~5일 말려 단을 묶어 쌓아놓고 보리타작을 하는데, 그 보릿단을 펼쳐놓았던 곳이라 하여 일컬어진 곳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연장 200m의 폭 1.5m 산책로를 조성하고, 뷰 포인트 조성을 위해 종려나무 등 18종의 수목·화훼를 식재하는 한편 포토존도 설치한다. 앞으로 시는 이달까지 포토존·파고라·목재데크·안전난간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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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완도해경, 횡간도 인근 침수선박 무사히 구조 완료
    - 배수장비 총 동원 침몰 방지 조치..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막아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12일 새벽 0시 20분경 전남 소안면 횡간도 인근해상에서 화물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에 나서 인명과 해양오염 피해 없이 구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 A호(화물선, 1,500여톤, 승선원 9명)는 인천 영흥항에서 출항하여 동해로 이동 중, 12일 새벽 0시 20분경 횡간도 북쪽약 1km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이유로 발전기 고장과 침수가 발생했다. 완도해경은 사고선박 구조를 위해 경비함정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선박 침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대책반을 소집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완도해경은 사고선박 A호에 등선하여 승선원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 한 뒤, 배수펌프 등 배수장비 약 10여대를 동원해 침몰을 방지하고 A호를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을 실시했다. 완도해경은 자력항해가 가능해진 A호를 근접안전 관리하며 11시경 완도항으로 무사히 입항시켰으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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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전북도, 새만금의 새로운 관광지가 포함된 신규 여행 코스 발굴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남북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준공과 세계잼버리 등 메가 이벤트 개최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를 연중 8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시작된 팸투어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군산, 김제, 부안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행코스 및 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는 등 새만금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코로나로 관광객의 방문이 어려웠던 ’21 ~ ’22년에는 여행 전문 유튜버, 해외 인플루언서와 함께 미니잼버리, 랜선여행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여행코스를 발굴해 잠재적 관광수요를 창출하기도 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증가할 관광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새만금국립간척박물관, 환경생태단지 등 새만금 내부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된 신규 여행 코스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만금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즈 대회 등 전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대규모 이벤트가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외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팸투어와 사회관계망(SNS) 홍보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 추세에 맞춰 인적이 드문 생태·자연 중심으로 적은 인원이 함께하는 언택트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코스 개발로 차별화된 팸투어를 추진한다. 한편,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새만금 관광을 함께 성공으로 이끌 「2023년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보조사업자 공모가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팸투어 운영 경험이 있거나 운영이 가능해야 하며, 주 사무소를 전라북도에 두고 있어야 한다. 제출된 사업제안서는 2월 중에 사전검토 및 지방보조금 관리위원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자와 함께 ‘23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팸투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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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01-12
  • 스포츠메카 강진, 본격 전지훈련 시즌 돌입
    -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연인원 4만여 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스포츠메카 전남 강진군이 지난 2일,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지훈련 시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진군에는 남·여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50여 명을 필두로 초등부 축구 25팀 800여 명, 배드민턴 대학 및 실업부 70여 명이 훈련을 진행중이다. 3월 초까지 중등부 축구 16팀, 배드민턴 초‧중‧고등부 33팀, 탁구 80팀, 배구 8팀, 야구 8팀, 볼링 15팀, 테니스 10팀, 사이클 50팀 등 총 2,7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으로 강진을 찾는다. 연인원으로 따지면 약 4만여 명에 달한다. 치열한 전지훈련 유치 경쟁에서, 강진군만이 가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인프라, 맛깔난 남도 음식, 훈훈한 인심과 친절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해온 결과다. 강진군은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및 실내체육관, 축구전용 구장 등 편의시설 무료 이용을 지원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수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강진군은 주기적인 방역 및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동계훈련 선수단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특산물 판매와 지역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라남도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1월 제4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시상에서 ‘생활스포츠활성화 부문’대상을 수상하며 최적의 전지훈련지 및 스포츠대회 개최지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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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01-06
  • 목포시, 전국 최초 마른김 거래소 들어선다
    - 김산업 특화단지 육성과 연계해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부지에 조성 목포시가 지난 23일 ‘마른김 거래소 운영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들어설 마른김 거래소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목포시가 추진 중인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부지 내에 1,300㎡ 규모로 조성되는데 마른김 거래소, 마른김 검사소, 국제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마른김 거래소가 운영되면 유통 효율성이 제고되고, 가격이 투명하게 형성될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마른김이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거래될 전망이다. 마른김 거래소 도입은 시가 추진 중인 김산업 특화단지 육성과 연계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김산업 전문기관 지정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수산식품 김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 중인데 지난 21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최초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음에 따라 김산업 특화단지 육성은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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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12-27

실시간 사회일반 기사

  • 전남 신안군, 어업질서 확립 추진에 최선
    - 무허가 실뱀장어어업 및 선명,선적항 미표기 어선 집중 지도·단속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실뱀장어 조업시기를 맞아 수산자원의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하여 무허가 실뱀장어안강망어업 조업 및 선명, 선적항 미표기 어선에 대하여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허가 실뱀장어안강망어업의 경우 선박의 주요 항행로 등 허가받지 않은 위치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야간 또는 안개로 인해 시계가 불량하거나, 응급환자 후송 시 항행 선박과의 충돌 위험 등 불특정 유형의 안전사고를 유발함은 물론, 합법적인 조업을 위해 제반 규정을 준수 하고있는 다수의 선량한 어업인들에게 직, 간접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실뱀장어 조업 시기에 허가받지 않은 어구인 바지선을 불법 부설함으로써 분쟁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실뱀장어 조업이 끝난 이후에도 같은 바지선으로 민어 등의 포획을 위해 연중 불법개량안강망(일명:캔퍼스) 조업을 유지하고 있어 어업질서 문란은 물론 항행 선박의 안전을 저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신안군에서는 2019년도에 실뱀장어안강망 바지선 전수 조사 후 군비를 투입해 관리번호판 제작, 야간경광등 설치 등으로 불법 어업 사전 차단 및 야간 항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아울러 「어선법」에 따라 등록된 어선은 선수 양현과 선미 외부에 선적항과 선명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지만, 지켜지지 않은 어선이 많아 집중 지도, 단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반 할 경우 과태료(1회 25만원, 2회 50만원, 3회 100만원)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를 은폐, 변경, 제거하여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신안군에는 64건의 실뱀장어안강망어업 허가와 3,897척의 어선이 등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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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인사]제27대 목포해양경찰서장 김해철 총경 취임
    - “서해바다의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안전 확보에 최선 다할 것”-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27대 서장으로 김해철(54) 총경이 27일 취임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김 서장은 이날 오후 경찰서 회의실에서 간단한 취임행사를 갖고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할 해상치안상황을 점검한 뒤 故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해바다의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종합해양안전망을 구축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해양경찰에 부여한 사명과 임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식하여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김해철 신임 목포해경서장은 해남고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경찰간부 후보생(48기)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상황센터장, 통영해경서장, 해양경찰교육원 운영지원과장·교무과장, 해양경찰청 교육훈련담당관·운영지원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전임 이종욱 서장은 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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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01-27
  • [인사]완도해경, 제23대 박기정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
    -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완도해경 이끌어 나갈 것 - 완도해양경찰서는 27일, 제23대 박기정 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박기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해양경찰 ▲어떠한 상황에도 임무를 완수하는 강한 해양경찰 ▲예방 중심의 활동으로 국민 안전 수호와 해양치안 확보 ▲조직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경감 경채로 입직한 박기정 서장은 울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교육원 수사연수소장, 본청 안전기획계장을 거쳐 2019년 총경으로 승진, 서해청 구조안전과장 및 경비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기정 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며, 강한 조직력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완도해경을 이끌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전임 김정수 서장은 제주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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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01-27
  • 목포시 도시건설위원회, 근대역사화공간 내 건물 취득 관련 철저한 대책 요구
    초기에 철저한 의혹해소 및 향후 국비 확보에 차질 없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 요구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 매입과 관련하여 목포시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용식)가 공유재산 취득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공유재산 취득 전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받거나 의회 의결을 받았어야 했으나 이를 누락하고 현재까지 방치했으며, 건물의 지분 일부만을 취득하여 보수공사를 시행한 것은 개인간의 거래에서도 일어나기 힘들고 더욱이 목포시라는 행정관청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당초 2023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 2025년까지 2년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국비 등 예산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무엇보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초기에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박용식 도시건설위원장은 ‘목포시 및 전라남도 감사에 성실히 응하고, 감사와 별도로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공익감사 청구 등을 통해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철저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은 국비 250억, 도비 120억, 시비 130억 등 총 예정사업비 500억 원으로 2019년에 시작하여 2023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2년이 지체되어 2025년까지 사업기간이 연장된 바 있다. 문제가 된 영해동2가 1-7 건물은 두 사람이 지분을 공유하고 있었으나 목포시에서 한 사람의 지분(15분의 13)만을 매입한 체 목포모자아트갤러리 조성을 위한 공사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유재산 취득 전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또는 목포시의회 의결을 받았어야 했으나 이마저 누락되어 시민들의 의혹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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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신안군,‘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 231억원 확보
    -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어촌 조성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신규 대상항에 3개소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사업비 231억원(국비 162, 지방비 69) 규모로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활력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워, 어촌지역을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촌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복지·문화·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경제플랫폼 조성(유형 1), 어촌생활플랫폼 조성(유형 2) 및 어촌안전인프라 개선(유형 3) 등 총 3개 유형으로 추진되는데, 2023년부터 65개소(유형 1: 5개소, 유형 2: 30개소, 유형 3: 3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신안군은 2023년 어촌생활플랫폼 조성 1개소(다수항), 어촌안전인프라 개선 2개소(진번·칠동항, 비리·마리항)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31억원을 확보했다. 관내 지방어항 13개로 전남의 15%, 소규모 항·포구는 198개로 전남의 23%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열악한 재정 탓에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안전시설 정비가 미흡해서, 어촌주민들이 어업활동을 통해 획득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1차원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2023년도 3개소 선정에 이어 어촌의 경제·생활 환경 개선, 신규인력 정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임하여 전국 최다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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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목포 서산동 보리언덕, 다도해 풍광 한 눈에 담는 전망지로 재탄생
    - 산책로 조성·수목 식재·포토존 설치 목포시가 서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리언덕 조성사업’이 지난해 11월 수목과 화훼류를 식재한 후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보리언덕은 쌀이 귀해 주식으로 보리를 곁들여 먹었던 시절, 6월 망종이 되면 보리를 수확한 후 4~5일 말려 단을 묶어 쌓아놓고 보리타작을 하는데, 그 보릿단을 펼쳐놓았던 곳이라 하여 일컬어진 곳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연장 200m의 폭 1.5m 산책로를 조성하고, 뷰 포인트 조성을 위해 종려나무 등 18종의 수목·화훼를 식재하는 한편 포토존도 설치한다. 앞으로 시는 이달까지 포토존·파고라·목재데크·안전난간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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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충남 첫 광역 BRT 구축 ‘시동’
    - 행복청‧세종시‧공주시와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갖고 본격 추진 - - 2025년 하반기 운행…도민 교통편의 증진‧백제문화관광 활성화 등 기대 - 충남 첫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공주와 세종을 잇는 BRT 노선이 2025년 개통되면 도민 교통편의 증진과 백제문화관광 활성화는 물론,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메가시티)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공주시와 ‘공주∼세종 광역 BRT 구축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BRT는 도심과 외곽을 잇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시스템으로, 신속성과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공주∼세종 광역 BRT는 공주 10.7㎞, 세종 7.8㎞ 등 총연장 18.5㎞ 규모로, 1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노선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신관 중앙교차로, 번영1로, 국도 36호 서세종IC, 정부세종청사, 세종 충남대병원, 한별동 등으로, 편도 12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이 BRT 노선은 특히 전용차로 비율이 97%에 달해 이동시간이 기존 57분에서 39분으로 18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또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을 8분 이내로 설정, 이용 편의도 높인다. 도는 실시설계 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토록 하고,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5년 하반기 운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공주∼세종 광역 BRT가 개통되면 △행복도시권 대중교통 체계 개선 △도민 교통편의 향상 △대중교통 이용률 증대 및 탄소중립 실현 기여 △백제문화관광 활성화 △공주 구도심 재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주‧세종시 동반성장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 기여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도를 비롯한 4개 기관은 공주시 내 신관 중앙교차로∼신월초교차로 구간 가로변 전용차로 운영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 실시계획 주요 사항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실시키로 의견을 모았다. 4개 기관은 이와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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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완도해경, 횡간도 인근 침수선박 무사히 구조 완료
    - 배수장비 총 동원 침몰 방지 조치..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막아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12일 새벽 0시 20분경 전남 소안면 횡간도 인근해상에서 화물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에 나서 인명과 해양오염 피해 없이 구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 A호(화물선, 1,500여톤, 승선원 9명)는 인천 영흥항에서 출항하여 동해로 이동 중, 12일 새벽 0시 20분경 횡간도 북쪽약 1km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이유로 발전기 고장과 침수가 발생했다. 완도해경은 사고선박 구조를 위해 경비함정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선박 침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대책반을 소집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완도해경은 사고선박 A호에 등선하여 승선원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 한 뒤, 배수펌프 등 배수장비 약 10여대를 동원해 침몰을 방지하고 A호를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을 실시했다. 완도해경은 자력항해가 가능해진 A호를 근접안전 관리하며 11시경 완도항으로 무사히 입항시켰으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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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전북도, 새만금의 새로운 관광지가 포함된 신규 여행 코스 발굴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남북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준공과 세계잼버리 등 메가 이벤트 개최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를 연중 8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시작된 팸투어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군산, 김제, 부안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행코스 및 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는 등 새만금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코로나로 관광객의 방문이 어려웠던 ’21 ~ ’22년에는 여행 전문 유튜버, 해외 인플루언서와 함께 미니잼버리, 랜선여행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여행코스를 발굴해 잠재적 관광수요를 창출하기도 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증가할 관광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새만금국립간척박물관, 환경생태단지 등 새만금 내부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된 신규 여행 코스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만금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즈 대회 등 전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대규모 이벤트가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외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팸투어와 사회관계망(SNS) 홍보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 추세에 맞춰 인적이 드문 생태·자연 중심으로 적은 인원이 함께하는 언택트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코스 개발로 차별화된 팸투어를 추진한다. 한편,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새만금 관광을 함께 성공으로 이끌 「2023년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보조사업자 공모가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팸투어 운영 경험이 있거나 운영이 가능해야 하며, 주 사무소를 전라북도에 두고 있어야 한다. 제출된 사업제안서는 2월 중에 사전검토 및 지방보조금 관리위원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자와 함께 ‘23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팸투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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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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