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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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통영해경, 제25대 김평한 서장 취임
      통영해양경찰서는 1. 13(월) 오후 4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각 과장 및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대 통영해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평한 서장은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맡은 업무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첫째 해양안전사고 철저 예방 ▲둘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 ▲셋째 근무기강이 확립된 직장 분위기 조성 ▲ 넷째 자기주도적,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신임 김평한 서장은 경남 통영이 고향으로 1986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입직하여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감찰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문담당관실,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팀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근무하였으며 특히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장, 인천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통신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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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취임’
    - 태안,제주,인천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요직을 겸비한 정통 해양 전문가 -   목포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4시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정영진 총경(56)이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정영진 서장은 광주고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 후 1989년 순경 경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태안서 306함장, 인천서 형사계장, 목포서 1508함장, 서귀포서 5002함장,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여 해양전문가로 거듭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공권력 확립,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확립,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영진 신임서장은 전남 무안출신으로 온화한 성품과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업무처리와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덕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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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정부,2020년 신년 특별사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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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충남 원산안면대교 26일 개통
    충남도가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도내 대역사 중 하나인 원산안면대교가 26일 개통한 가운데, 원산도·안면도 지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충남형 해양신산업’ 추진과 도로를 비롯한 각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우선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계절 친수문화 확산과 고품격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은 2025년까지 414억 원을 투입, 해양레저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체험장, 웰니스 길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원산안면대교/사진 충남도 연면적 8500㎡ 규모의 해양레저플레이센터에는 실내 서핑, 스쿠버, 해양안전체험장 등과 함께 해양레포츠 전문인력양성센터, 해양벤처기업지원센터, VR체험장 등을 설치한다.   해양레포츠체험장은 플라잉 피쉬와 플라잉 보트, 바나나보트, 튜브스키, 카약, 카누, 고무보트, 서퍼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웰니스 길에는 해변 스카이워크, 해상 공연장, 계류시설, 테라스카페, 해상조형물, 오토캠핑장 등을 채운다.   사업 대상지로 택한 사창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상대적으로 적고, 바닷물의 탁도가 낮은 데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원산도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도유지 2만㎡에 18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치유센터에는 머드테라피실과 뷰티케어실, 소금동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산도해수욕장 인근 산 28.5㏊에는 2022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림, 산책로 등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용역과 조성계획 승인 신청 등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최근 주차장과 가로등, 화상실 등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마쳤다.   4.8㎞ 규모의 관광단지 진입도로는 2021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원산도에는 이와 함께 민간 투자 사업으로 2400실 규모의 리조트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 등이 추진되고 있다.   안면도 영목항에는 전망타워와 특산물판매장,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이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총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은 이번 해상교량 개통으로 새로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원산도와 안면도를 비롯한 서해 연안에 2030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 소규모 크루즈를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상반기 선사 지원 방안, 크루즈 산업 발전위원회 설치 근거 등이 담긴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이후에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배후 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해상교량 및 해저터널 개통 등 레저관광 여건 급변에 대응해 ‘충남 해양레저관광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 핵심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을 뒷받침 할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도 이번 해상교량 개통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도77호선 태안 남면 신온리∼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전후 1.6㎞ 구간 4차로 확포장 사업은 내년 국비 45억 원을 확보하며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 이동과 물류 수송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도77호선 안면읍 창기리∼해상교량 인근 고남리 22.3㎞ 구간 4차로 확장은 내년 처음으로 28억 5000만 원의 국비가 반영되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7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태안 남면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은 올해 5억 원을 확보해 설계를 마치고 첫 삽을 떴으며, 내년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토목공사 및 구조물 공사 등을 추진한다.   한편 국도77호선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전국 6번째인 1.8㎞ 길이에 왕복 4차로 규모의 해상교량이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9년 간 2082억 원이 투입됐다.   이 교량과 연결되는 해저터널은 보령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로, 국내 최장·세계 5위 규모다.   2021년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대천항에서 영목항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94.39㎞에서 14.1㎞로 줄고,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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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익산청, 국도 2호선 ‘광양 중군-진정’ 19일 오후 4시 개통
    광양에서 하동을 잇는 국도 2호선 신설공사가 마무리돼 더 안전하고, 더 빨리 두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규현)에 따르면 광양시 성황동과 진월면 마룡리를 연결하는 국도 2호선 ‘광양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중군-진정) 건설공사’가 마무리돼 19일(목) 오후 4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   중군-진정 도로건설공사는 총 연장 7.81km, 4차로 신설구간으로 지난 2011년 12월 착공했으며, 2,00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내 구간을 우회하는 신설 노선이며, 터널 1개소와 교량 8개소, 입체교차로 1개소 등이 설치됐다.   특히, 월전-세풍, 세풍-중군 및 진상-하동 구간은 기존에 개통하였으나, 중군-진정 구간의 미 개통으로 시가지 통과 및 우회로 이용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통행시간이 지연되었다.     마지막 구간인 중군-진정 구간까지 개통되면서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순천에서 하동까지 손쉽게 오갈 수 있어 더 안전하고, 더 빠르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설도로를 이용할 경우 기존 국도 2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10분 이상(25분→15분)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목포-순천간 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신설구간을 통해 접근성 향상으로 광양시내 교통 혼잡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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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영암군의회, WTO 개도국 지위포기 철회와 농업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채택
    -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농업종합대책 마련하라 -   영암군의회는 지난 12월 4일 열린 제270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기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WTO 개도국 지위포기 철회와 농업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사진/영암군의회  건의안은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한 실효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며, 특히 농산물 가격폭락의 반복으로 농가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어 WTO 개도국 지위포기 철회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농업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기천 의원은 “WTO 개도국 지위포기 결정으로 인해 농업의 근간이자 마지막 버팀목 노릇을 해 온 쌀농업과 고추, 마늘, 양파 등 양념류 농업이 직격탄을 맞게 된다.”면서 “정부는 당장 개도국 지위포기 결정부터 거둬들이고 농업계와 범정부 대책기구를 만들어 특단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또한 “우리 영암군도 행정과 의회, 농민대표, 소비자, 전문가 그룹으로 농정혁신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도 주문했다.   영암군의회는 WTO 개도국 지위포기 방침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농업예산 4% 확보”, “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법제화”, “변동직불제를 유지하고 공익형직불제 예산 3조원 약속”, “모든 국민이 생애주기별 건강식단을 누릴 권리를 선언하고 취약 계층을 위한 농식품바우처제도 적극 도입”, “수입농산물 피해 보호제도, 가격손실 보조제도 실시 및 농작물재해보험 전면 개편” 등 농업 및 농촌에 대한 일시적인 정책이 아닌 항구적으로 농업소득을 안정화 시키고 농업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농업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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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노로바이러스’ 추정 집단설사 발생 증가,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는 최근 도내 학교(어린이집, 유치원 포함)에서 노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집단 설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기는 하나,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학교 집단 설사는 올해 3월~5월까지 26건 신고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 중 노로바이러스는 22건(84.6%)으로 확인됐다. 이후 발생 건수가 감소하다가 11월 말 임상증상 및 유행양상이 노로 바이러스로 추정되는 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도가 집계한 2018년도 자료를 보면 학교집단 발생은 1월~10월까지 37건(노로바이러스24건(64.9%)), 11월~12월 13건(노로바이러스 12건(92.3%))이다.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특징은 예방백신이 없고, 환경에 대한 큰 저항성을 가져 일반 소독으로는 살균이 어렵다. 또 냉장 및 냉동 상태에서 장시간 생존이 가능하고, 10마리의 소량으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오염된 식품 또는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 또는 분비물(구토물 및 분변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예방 방법으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집단 내 환경관리(염소소독) 등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주변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는 노로바이러스로 추정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부 및 서울청, 경기도교육청, 식품위생부서,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을 통해 학교에 노로바이러스의 주의·당부 내용을 전파해 집단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유행 차단을 위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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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목포해경, 가거도 해상서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4척 나포
    24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전 9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83.3km 해상에서 중국어선 A호(99톤, 유자망, 영구선적, 승선원 18명)등 4척을 나포했다.   나포된 중국 어선들은 갑판상 불법어구 덮개 및 미격납, 선박서류 미비치와 입·출역 위치를 미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어선은 한․중 양국어선의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규칙에 의거 당해 연도의 전체 조업일지에 일일 조업한 어획량과 입, 출역 위치를 정확히 기재해야한다.   목포해경이 24일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4척을 나포했다/사진 목포해경  해경에 따르면 나포된 어선은 지난 10월 17일 중국 강소성 사양항에서 출항하여 우리해역으로 진입하여 유자망 어구를 투, 양망하는 방식으로 위치 미상 총 5회 조업하여 조기 1,000상자 총 15,000kg를 포획하여 전량 미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나포된 선박들을 대상으로 해상 현장조사를 진행해 담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엄중한 처벌로 해양주권을 확보하고 우리 어민과 수산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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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최근 10년간, 한국수력원자력 사이버공격 시도 약 1,370건 달해
    악성코드 공격 835건, 홈페이지 공격 329건, 서비스 거부공격 111건 등 유형 다양 최근 4년 간 한수원 사이버 공격 시도 국가 우리나라 제외하면 중국(62회) 최다 한수원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공격시도 국가기밀 유출 및 안보 위협 우려돼 한수원 원전 운영 사업자로서 한 번의 사이버공격이 치명적 영향 가져올 수도 신용현 의원, 한수원 보안시스템 강화 및 인력확충 등 사이버보안 만전 기해야   국내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이버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한수원 인터넷망 해킹시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악성코드 공격, 자료훼손 및 유출, 홈페이지 공격 등 총 1,366건의 사이버 공격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공격 시도 유형으로 보면, △악의적으로 사용자에게 피해자를 주고자 만든 프로그램인 ‘악성코드 공격’이 8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인가자가 홈페이지 접속 후 자료를 삭제나 변경하는 ‘홈페이지 공격’이 329건 △일명 D-DoS로 불리는 ‘서비스 거부 공격’ 111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자료훼손 및 유출, 비정상 사용 등도 시도돼 공격의 유형이 다양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3년 간 한수원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이뤄진 국가별 현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151회)를 제외하고 중국(62회)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미국(40회), 프랑스(16회)가 이었다.   신용현 의원은 “10년 간 1,300건이 넘는 사이버 공격 시도가 이뤄진 것을 볼 때 국가기밀 유출, 원격제어 등의 위협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수원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용현 의원은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중국, 미국 등 특정 국가에서 사이버공격이 이뤄졌다”며 “관련해 면밀한 조사와 그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용현 의원은 “한수원은 원전을 운영하는 사업자로서 단 한 번의 사이버공격만으로도 국민안전과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며 “한수원 등 정부당국은 보안시스템 강화, 전담인력 확충 등 사이버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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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해군 3함대, 국군의 날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 10.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이성열 사령관이 수여받아      해군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이성열 소장)가 1일(화) 대구 공군기지에서 개최된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 부대표창은 임무수행능력, 부대관리 등 다방면에 공로가 큰 부대에 주어지는 최고의 상이다. 올해 대통령 부대표창은 3함대를 비롯한 육ㆍ해ㆍ공군 8개 부대에서 영예를 안았다.   사진/해군 3함대   3함대는 창설 후 지금까지 대통령 부대표창을 10회, 국무총리 부대표창을 5회 수상했다. 특히, 3함대는 2014년 국군의 날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은 이후 5년 만에 국군의 날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자랑스러운 충무공의 후예임을 증명했다.   3함대는 올 한 해 동안 작전수행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실전적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했고, 유관기관과 해상 합동작전을 활성화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안정적 부대관리로 ‘행복한 장병들이 근무하는 강한부대’의 기풍을 조성했다.   3함대 사령관 이성열 소장은 “대한민국의 생명선인 남방해역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 함대 장병들이 자랑스럽고 지휘관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대통령 부대표창은 함대 전 장병 및 군무원들의 ‘행복하고 강한 부대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결집된 결과이자 지역민의 군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상생을 위한 협력 속에서 이룩된 쾌거이다. 앞으로도 이 충무공의 정신을 계승하고, 강력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어 영해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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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5년간 전국 시·도 교육청 고졸 채용 비율 2%
    5년간 평균 2.5%, 지역별로는 서울이 제일 높고 대구가 제일 낮아 2019년도 기준, 3개 교육청은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아 박찬대 국회의원“공공기관의 고졸 채용은 경쟁 중심 교육 완화 및 일자리 문제 해결의 방안”   지난 1월 정부가 청년들의 성장경로 다양화를 위한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정작 고졸 취업을 책임져야 할 일선 교육청이 오히려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이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간 시도교육청별 고졸 채용 현황’ 및 ‘최근 5년간 인사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 시·도 교육청의 고졸채용 비율은 평균 2%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 별로는 15년도 2.0%, 16년도 2.2%, 17년도 2.8%, 18년도 3.2%, 19년도 2.0%로 해가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그 폭이 미미하여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 간 각 시·도 교육청의 평균 고졸 채용율은 서울 3.9%, 경기 2.9%, 인천 1.8%, 강원 2.4%, 충북 1.3%, 충남 1.6%, 대전 1.9%, 세종 0.9%, 경북 2.9% 경남 1.6%, 부산 1.1%, 울산 1.9%, 대구 0.6%, 전북 2.9%, 전남 3.4%, 광주 1.5%, 제주 3.6%로 서울이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019년에 대전, 세종, 울산 교육청은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찬대 의원은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중 하나인 공공기관 고졸채용은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회적으로 자립,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만들어낼 중요한 열쇠”라며 “청년들이 대학 중심의 학력 중시라는 사회적 풍조를 벗어나 다양한 성장경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졸취업이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졸 취업을 책임지는 일선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고졸 채용에 앞장설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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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제17호 태풍 ‘타파(TAPAH)’ 현황 및 전망 발표
    - 강하고(시간당 30~50mm), 많은 비(300mm 이상)로 인한 침수 피해 주의- 매우 높은 파도(5~9m)로 인한 남해안 월파 및 침수 주의※ 강한 바람으로 인한 수확기 농작물과 과일 낙과 피해 예방 철저     [태풍 발생과 전망](발생) 제17호 태풍 ‘타파’는 19일(목) 15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시속 65km(초속 18m), 강풍반경 200km의 세력으로 발생하여, 시속 5km의 속도로 북동진 중에 있다.   (전망) 이 태풍은 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에 머물면서 점차 발달하여 대만 동쪽해상까지 느리게 이동하고, 그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여 빠르게 우리나라 부근으로 접근, 22일(일)과 23일(월) 사이에 남해상을 지나대한해협(부산-일본 규슈 사이)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 전망]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하면서 남해안은 21일(토) 새벽(00시~06시)부터 비가 오겠고, 광주․전남은 오전(06~12시)부터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후 태풍이 북상하면서 22~23일 광주․전남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많은 비 주의) 태풍이 접근하기 전, 21일에는 북쪽 상공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와 태풍에 의해 유입되는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만나 발생한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이어서 22일~23일에는 태풍에 동반된 강한 비구름대가 다시 유입되면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최대 300mm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하수 범람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강풍 및 풍랑 전망](강풍 주의) 20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도서지역을 중 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시속 108~144km/초속(30~40m)이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시속 54~90km/초속 15~25m)이 불겠으니, 건물/공사현장 등 에서의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 피해 및 낙과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풍랑 주의) 21~23일에 남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겠다. 특히, 최대 5~9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해안가안전사고 및 양식장 피해에 각별히 유의하고,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을 수 있으니 해안 도로 및 해안가 가옥에서는 침수에 대비하기 바란다.   [변동성]북태평양고기압이 동쪽으로 수축할 경우, 태풍의 진로가 동쪽으로 조금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 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
    • 투데이
    2019-09-19

실시간 투데이 기사

  • 선상 낚시 중 해상에 추락한 70대 남성 인근 어선 선장이 구조, 여수해경 긴급 이송
    고흥 소록도 인근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인 70대 남성이 해상에 추락하였으나 조업 중인 어선 선장에게 구조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6분경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남서쪽 약 200m 해상 1톤급 어선(선외기, 60마력, 승선원 1명)에서 선상 낚시 중 해상에 추락한 남 모(70세, 남) 씨를 양식장관리선 M 호(2.32톤, 승선원 1명) 선장 김 모(61세, 남) 씨가 구조 후, 다급하게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여수해경   신고를 접수받은 여수해경은 녹동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약 6분여 만에 도착하여 확인 결과,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M 호 선장 김 모 씨가 사람 없이 해상에 떠 있는 어선을 수상히 여겨 접근 중 익수자 남 모 씨가 바다에 추락한 채로 선외기 스크루를 붙잡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한 상태였다.   해경은 익수자를 신속히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웠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남 모 씨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체온 유지 등 응급조치에 최선을 다해 이송하였다.   아울러, 오후 3시 36분경 녹동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안전하게 인계, 고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70대 고령의 익수자는 구조 당시 의식이 미약한 상태로 추운 겨울 바다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더 지체되었다면 생명이 위험하였을 것이라며”, “양식장관리선 선장님의 기지와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익수자 남 모 씨는 선상 낚시 중 어망에 감긴 스크루를 조치하다 해상에 추락하여, 인근 조업 중인 어선과 해경에 의해 구조되었다.
    • 투데이
    2020-01-20
  •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한 겨울철 안전운행법
    지난해 12월 14일(토) 새벽 4시경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20중 연쇄추돌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1월 6일(월) 새벽 6시경에 경남 합천 국도에서도 승용차와 트럭 41대가 연쇄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두 사고의 공통점은 새벽 시간대에 발생했다는 점과 ‘블랙아이스’라는 원인 때문이었다.   ‘블랙아이스’란 낮 동안 내린 눈이나 비가 아스팔트 도로의 틈새에 스며들었다가, 밤사이에 도로의 기름, 먼지 등과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을 말한다. 얼음이 얇고 투명하여 도로의 검은 아스팔트 색이 그대로 비쳐 보여 검은색 얼음이란 뜻의 ‘블랙아이스’란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도로 주행 시 눈에 잘 띄지 않고 단순히 도로가 조금 젖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겨울철 아침 시간대에 터널 출입구나 다리 위의 도로에서 자주 발견되며, 눈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다리 위나 호숫가 주변의 도로, 또는 그늘이 져 있는 커브 길과 같이 기온의 차이가 큰 곳에서 생기기 쉽다. 특히 제설 작업을 위해 도로 위에 뿌린 염화칼슘이 눈과 결합하게 되면, 도로 위에 남아있던 수분이 도로 표면을 더욱 미끄럽게 하기 때문에 블랙아이스 현상이 잦아진다.   이러한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하기 위해서 운전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 속도를 줄여야한다. 겨울철에 블랙아이스가 생기기 쉬운 도로에서 운전할 때는 평소보다 절반가량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운전 중에 블랙아이스를 발견하면, 먼저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두 번째, 급제동은 절대 금지해야 한다. 차량이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해서 브레이크 페발을 밟는다면 차량이 회전을 하면서 제어할 수 없게 되므로 스티어링 휠을 똑바로 잡고 최대한 직진으로 주행하면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제동하여야 한다.   세 번째는 타이어 점검이다. 겨울철에 알맞은 윈터타이어를 장착하거나 스노우 체인을 휴대하고 적정공기압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통영경찰서 경무계 김지훈   마지막으로 네 번째, 눈·비가 오거나 출근길에 빙판길이 있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기상정보와 교통정보 등을 활용해 서행하며 안전운전하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블랙 아이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 투데이
    2020-01-17
  • 현대삼호重, 세계 최대 중량물 육상이동공법 적용 대형 선박 100척 건조
    - 3만 9천 톤 LNG선 선체 들어 올려 3시간 반 동안 350m 이동 - 기네스북에 오른 1만 5천 톤 중량의 선박 육상 이동 기록 다시 써야   현대삼호중공업이 2008년 선박육상건조장을 완공한 이래 세계 최대 중량물 이동 기록을 경신하며 100번째 선박 육상 건조에 성공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6일 일본 NYK사가 발주한 17만 4,000 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의 선체를 플로팅독까지 이동(LOAD-OUT)하는 작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사진/현대중공업   이 선박은 길이 297미터, 폭 46.4미터, 깊이 26.5미터로 선박에 설치된 족장 등 각종 설비까지 합해 3만 9천 톤에 이르는 중량물로 분당 평균 1.8 미터씩 3시간 반 동안 350미터 가량이 이동됐다.   이번 선박 이동은 기네스북에 오른 1만 5천 톤급 선박 무게의 두 배 이상을 초과하는 세계 최대 중량물 육상 이동 작업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육상건조장에서 건조된 선박은 유조선이 47척으로 가장 많고, 가스선이 19척, 살물선이 18척, 컨테이너선이 16척 등이다. 특히 유조선 중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LNG DF 시스템을 장착한 선박 6척도 이 곳에서 건조됐다.   육상건조공법은 맨땅에서 선박을 건조한 다음, 배를 해상 플로팅도크로 이동시킨 후, 진수시켜 선박을 건조하는 방식이다. 육상건조공법은 독(DRY DOCK)방식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조선사들이 불경기에 작업물량 확보에 실패하면서 작업장을 폐쇄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현대삼호중공업은 최대 4만 1,000톤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자가구동방식 운반차(Carrier)를 활용해 독 수준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함으로써 선박 수주를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   최근에는 발주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LNG선의 건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해, 연간 8척의 LNG선을 연속 건조할 수 있는 전문작업장으로 육상건조장을 육성하고 있다. 덕분에 LNG선 호황이 이어지면서 불황 중에도 타조선사 대비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LNG선 연속 건조 덕택에 올해 육상건조장에서만 1조 8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연간 매출의 40%에 달하는 규모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육상건조장은 경쟁사 대비 가장 차별화되고 회사 전체 선대 운용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며,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력 고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투데이
    2020-01-16
  • 통영해경, 화재선박(부선) 발생...구조 총력대응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1. 16.(목) 03시 27분경 남해 미조 남방 2.5해리 해상에서 예인선 A호(155톤, 예선, 인천선적, 승선원 4명)에 끌려가던 부선 B호(2,887톤, 부선, 공선, 승선원1명)에 화재가 발생되어 구조세력이 총력대응하여 전원(5명) 구조 및 내·외부 화재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사진/통영해경   □ 화재선박 - 신고일시 : 2020. 1. 16.(목) 03시 27분경(여수항만vts 경유 우리서 상황실에 구조요청) - 사고선박 : B호(2,887톤, 부선, 공선, 승선원1명) ※ 예인선 A호(155톤, 예선, 인천 선적, 승선원 4명, 부산→광양) - 사고장소 : 남해 미조 남방 2.5해리 해상   □ 피해사항 - 인적피해 : A호(예인선)에서 B호(부선)에 승선중이던 선원 1명 구조 - 물적피해 : B호 발전기실(자체 발전기) 화재, 정밀 확인 중이며 통영해경에서 외부 화재 진화, 내부 불길이 지속되어 통영소방정에서 내부진화 완료 - 오염피해 : 확인 중(부선 경유 600L, 유압유 800L 적재)   □ 동원세력 - 해양경찰(6) : 515함, P-29정, P-81정, 방제11호, 방제15호(여수),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 민·관(2)·군 : 통영·여수 소방정    □ 조치사항 - 03:28~29 통영서 종합상황실 사고 접수 및 구조세력 대응 지시 - 03:39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현장 최초 도착, 피해사항 확인 - 04:35 선장 대상 음주측정 결과 PASS - 04:40 515함 소화포 작동, 타선 소화작업 실시 - 05:09 515함 외부화재 진화 완료 - 05:19 통영소방정 현장도착 - 06:45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통영소방정 발전기실 내부화재 진화 완료   □ 기 상 - 북서풍, 8m/s, 0.5m, 0.5M, 30%맑음
    • 투데이
    2020-01-16
  • 여수해경, 해상 추락 추정 60대 선장 집중 수색
    - 경비함정과 민간선박 등 총 17척 동원 실종자 집중 수색 중...   여수시 남면 안도해상에서 2톤급 소형 어선 60대 선장이 실종돼 사고 해상과 육상을 중심으로 해경과 민간선박이 집중 수색 중이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후 3시경 여수시 남면 안도리 초삼도 북방 약 500m 앞 해상에서 H 호(2.99톤, 승선원 1명, 가두리 양식선) 선내에 아무도 없이 선박이 해상 표류 중이라며, 인근 조업 중인 선박 선장이 발견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실종자(추정) 수색중인 여수해경 /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헬기 1대, 경비정 1척,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 및 민간선박 등 총 17척이 동원돼 사고 해상을 중심으로 광범위 집중 수색 중이다.   또한,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운영 중인 수치 조류 도를 활용한 표류 예측시스템을 가동해 전방위 수색과 함께 여수경찰서, 소방당국, 육군 95연대 등 관계기관에 수색 협조를 요청, 인근 해안가를 중심으로도 수색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선장 A 씨가 오늘 오전 11시경 조업 차 출항하였다는 부인의 진술과 선박 내 그물이 없어 조업 중 바다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이른 시일 내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투데이
    2020-01-14
  • [기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manners maketh man"   몇 년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오락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대표적인 명대사이다. 아니 이 영화가 위의 세 단어의 명대사를 남겼다고 할 수 있다. 다소 피가 튀기지만 화끈하고 유쾌한 이 영화에서 전형적인 영국 신사로 나오는 콜린 퍼스의 대사이다.   매너의 사전적 의미는 행동하는 방식이나 자세로써 태도의 보편적인 가치기준, 즉 ‘예의범절’을 뜻한다. 즉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나타내는 인간의 행동방식을 말함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매너는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인격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매너가 없는 사람들은 눈살이 절로 찌푸려진다.   매너와 관련하여 기억나는 일이 있다. 몇 년 전 직접 면전에 대고 매너없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당시 조카의 결혼식이 있어서 지역 쇼핑몰을 찾았다.   평소 내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지만 결혼식이니 화려한게 좋겠다 싶어 빨간색 트위드 자켓을 골랐다. 트위드 자켓과 블라우스를 세트로 사고, 50대 여주인의 적극적이고 유려한 화술에 넘어가 추가로 가디건류의 옷을 2개 더 구입하였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비슷한 자켓이 있어서 평상시에 입을 수 있는 니트류로 교환하기로 마음먹었다.   다음날. 다른 옷으로 교환하면 된다지만 소심한 마음에 빵까지 사들고 매장을 찾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옷을 내놓자마자 주인은 환불하러 왔다고 지레짐작하고 불같이 역정을 내는 게 아닌가.   다짜고짜 매너없게 ‘이게 머하는 짓이냐’고 핀잔을 늘어놓았다. 그것도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연신 “손님. 참 매너 없네요” 순간 ‘내가 엄청나게 큰 잘못을 하였나~’ 혼란스러웠다.   주인은 이어서 ‘남의 장사 망칠 일 있냐! 지금은 너무 기분 나빠서 절대 환불해줄수 없으니 이따 다시 오든지 말든지 하라’는 것이었다.   그런 사람에게 나는 집에 비슷한 자켓이 있다며 핸드폰을 꺼내들어 사진을 보여주기까지 하였다. 어제 산 옷들 전부를 가져온 것도 아니고, 비슷한 옷이 있어 자켓만 다른 옷으로 교환할 생각이었는데 그럴 마음이 싹 가셔버렸다.   역지사지로 입장 바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여주인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그 매장에서 또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는데, 지금 당장 기분 나쁘다고 손님을 내쫓다니 그런 근시안적 사고로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비단 나한테만 그랬을까. 그 주인은 판매할 때는 ‘손님에게 딱이다, 맞춤옷럼 잘 어울린다’ 등의 온갖 감언이설로 아첨해대다가 혹여 교환·환불하러 오는 고객에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며 저주를 퍼부을 사람임에 틀림없다. 옛 말에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더니 정말 옛 말들은 테트리스 조각들처럼 우리 생활에 딱딱 들어맞는다.   이처럼 사람의 달라지는 태도를 확실히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선거가 있다.   바로 선거에서 후보자의 당선 전과 당선 후의 모습이다. 선거운동 시기에는 한 표라도 아쉬어 해도 뜨기 전 새벽부터 주요 교차로나 네거리에서 90도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시장마다 찾아가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시장음식을 맛보며 소탈한 서민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당선 이후에도 과연 그럴까!   우리는 그동안 TV뉴스나 인터넷 등에서 정치인들의 달라진 모습, 거만한 행태를 무수히 보아 왔다. 농구경기의 용어인 ‘노룩패스’를 전국민에게 알려준 정치인, 해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지역 정치인, “내가 누구인지 몰라?” 전화로 본인을 몰라봤다며 주민센터에 쫓아가서 직원의 머리채를 잡은 정치인 등 인터넷에는 정치인의 갑질 기사가 넘쳐난다.   후보자가 지켜야 할 매너는 본인을 뽑아준 유권자가 실망하지 않도록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선거운동 당시처럼 유권자를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권자의 매너는 무엇일까?   선거 홍보물을 보기도 전에, 누가 나왔는지 관심도 갖기 않고 ‘정치’ 얘기만 나오면 고개를 돌리고, 선거일 여행을 간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던 우리의 모습, 선거 후에는 정치인에 대한 불만만 이야기 하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이제 더 이상 유권자의 당연한 권리를 외면하지 않고,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는 것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3달여 남았다. 유권자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안하무인 갑질 정치인, 또는 소나무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지역민을 대하는 참일꾼 정치인이든 모두 유권자의 손에 달린 것이다. 목에 기부스를 장착하고 돌변하는 후보자로부터 뒤통수를 맞든, 표를 받은 만큼 성실히 일하는 참된 일꾼을 맞든 모두 우리의 역량에 달렸다.   선거는 국민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의무가 아닌 누려야 할 권리이다. 선거의 상위개념인 참정권(參政權)의 사전적 의미는 국민이 직·간접으로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이며, 헌법 제24조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치를 대신해 줄 인물을 선택하고, 유권자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여 아름다운 민주주의가 투표로 꽃 피울 수 있도록 다함께 몸소 실천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이 되었으면 한다.   4월 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이다. 봄을 알리는 산수유, 팝콘같이 함빡 피어난 벚꽃, 알록달록 철쭉 등 아름다운 꽃이 온 대지를 감쌀 때 우리의 작은 투표용지 한 장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와 유권자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확실한 매너를 보여주자.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서윤정      
    • 투데이
    2020-01-14
  • [인사]통영해경, 제25대 김평한 서장 취임
      통영해양경찰서는 1. 13(월) 오후 4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각 과장 및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대 통영해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평한 서장은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맡은 업무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첫째 해양안전사고 철저 예방 ▲둘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 ▲셋째 근무기강이 확립된 직장 분위기 조성 ▲ 넷째 자기주도적,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신임 김평한 서장은 경남 통영이 고향으로 1986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입직하여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감찰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문담당관실,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팀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근무하였으며 특히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장, 인천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통신과장을 역임했다.      
    • 투데이
    2020-01-13
  •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취임’
    - 태안,제주,인천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요직을 겸비한 정통 해양 전문가 -   목포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4시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정영진 총경(56)이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정영진 서장은 광주고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 후 1989년 순경 경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태안서 306함장, 인천서 형사계장, 목포서 1508함장, 서귀포서 5002함장,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여 해양전문가로 거듭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공권력 확립,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확립,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영진 신임서장은 전남 무안출신으로 온화한 성품과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업무처리와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덕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투데이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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