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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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1단계 준공 눈 앞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일로읍 망월리 일대 280만㎡에 총 사업비 5,949억원을 투입해 9,323가구의 주택을 지어 인구 24,550명을 수용하는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착공해 오는 7월에 준공하는 1단계 사업은 개발면적 73만㎡에 계획인구 8,152명으로 추진됐다.   올해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에듀포레 푸르지오, 호반베르디움, 한국아델리움 등으로 연말까지 총 3,261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무안군은 전남개발공사로부터 오룡지구 시설물의 완벽한 인수를 위해 인수전담팀을 구성해 분야별로 사업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도로, 교량, 배수로, 공원 등 10개 분야에서 60여 가지의 문제점을 발견해 조치했다.   인수팀은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인수인계를 받아야 할 200여 공공시설을 면밀히 점검해 오룡지구에서 생활하게 될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인수에 철저히 기하고 있다.   특히, 향후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연계사업은 전체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인수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안군은 도시를 가로지르는 썬큰공원(1.8km)과 도시의 동쪽 주변지역에 경관배수로(2km)를 서로 연결되도록 설계해 외부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도시 주변에는 피톤치드 숲, 나무터널, 사계절 꽃길 등을 조성해 오룡지구를 도시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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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신안군 무허가 바지선 일제정비 단속, 어업인 항의
    신안군은 지난달 해상에 설치된 무허가 바지선에 대해 자진철거 및 미철거 시설물에 대한 강제철거(행정대집행)를 단행하고 있다.   이에 무허가 바지선(실뱀장어안강망, 개량안강망)조업 관계 어업인 70여명은(7월.8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자체 지도(행정대집행)ㆍ단속을 중지하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무허가 바지선(실뱀장어안강망, 개량안강망)조업 관계 어업인 70여명은(7월.8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자체 지도(행정대집행)ㆍ단속을 중지하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신안군은 목포해양경찰서 불법 바지선 집중단속 기조에 맞추어 관내 어업인의 수산관계법령 위반 범법자 양산 예방, 어업질서 확립, 해상안전 운항 등을 위한 행정대집행을 통해 선제적 지도를 단행했으며, 어획 강도가 높은 무허가 개량안강망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업인들의 범법 행위를 방지하고 영세 어업인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뱀장어안강망 한시 어업 제도 실행을 위한 관계 법령을 검토하고 방안을 모색 중이나, 해양수산부의 “어족자원 보호 및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허가 억제, 어선ㆍ어구 감척 사업을 통해 허가 정수 축소로 제도 개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금번 항의방문 및 제도적인 문제를 도출하여 어업인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어업활동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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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정세균 국무총리 전북 수소경제 현장 방문
    - 도, 전주-완주-새만금 잇는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도 -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 참석, 전북 말산업 육성에 탄력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소산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전라북도의 수소경제 현장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정 총리가 지난 1일 열린 첫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새만금에 그린산단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은 행보여서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이 수소경제 선도국가를 표방한 정부의 롤모델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등 지역인사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방문은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논의한 수소경제 활성화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아 충전소 현황 브리핑을 받고 수소버스 충전을 시연한 후 현대차에서 생산한 수소전기버스를 타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파일롯트동(수소차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또 현대차의 수소전기버스, 수소트럭 등의 수소상용차 생산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보고 받은 데 이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인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   전북도는 이번 정세균 총리의 지역 방문은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이자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새만금에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계획과 연계해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도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전북을 ‘전국 제일의 수소경제 도시, 대한민국의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키워나간다는 복안이다.   현재 새만금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문을 연 완주를 시작으로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를 2030년까지 2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전주 4곳을 비롯해 군산, 익산, 부안에 각 1곳씩 수소충전소 7기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어서 전북은 2021년에는 모두 8기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수소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올해 보급 예정인 수소승용차 546대를 포함해 2030년까지 수소승용차 14,000대, 수소버스 4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세균 총리님의 고향 방문이 정부와 같은 목표를 갖고 뛰는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북이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수소경제 현장 방문에 앞서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에 참석해 말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전북도를 격려했다.   한국마사회가 건립한 장수목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주마가 훈련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훈련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 형태의 훈련장이다.   총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주로를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2018년에 착공해서 1년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전북도는 그간 말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769억원을 투자해 말산업 기초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2018년 7월에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5월에는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올해에는 말산업특구(3년차), 학생승마체험 지원 및 승마시설 구축 등 9개 사업에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산업 및 승마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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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경기도, 맞벌이 부부 가정에 가사서비스 지원. 1인당 최대 75만원
    -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 132명 - 노동자 1인당 가사서비스 이용요금 1회 5만원, 연간 최대 75만원까지 지원 - 노동자 1인당 가사서비스 연간 15회 이용 가능   경기도가 노동자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노동자의 개인 휴식·여가시간 확보를 지원하는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노동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선정한 민간 서비스 수행기관이 집 안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1회당 일정 이용 요금을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기도가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 53개 기업 재직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다.   올해 사업비는 1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9천만원 대비 3천만원이 증가해 총 132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70명의 근로자가 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또한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동자 1인당 서비스 1회 이용 지원금을 지난해 3만5천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용자들은 연간 총 15회, 최대 75만원까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현재 도내 시·군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가사서비스 수행업체 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위생관리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도 일·생활 균형 인식조사’에 따르면 가사와 돌봄 활동으로 인한 개인 시간 부족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일과 삶의 균형 저해요인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자의 80% 이상이 가사서비스 요금 일부 지원시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구원 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은 “지난 4월 지원 대상 노동자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노동자의 가정 내 가사·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했다”며 “이번 사업이 노동자가 행복한 일터와 가정 생활을 동시에 지켜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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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전남도, ‘쑨셴위 중국총영사’에 감사패 전달
    전라남도는 4년간의 주광주중국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3일 본국으로 돌아갈 쑨셴위 주광주중국총영사에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감사패와 도민의 마음을 담은 전통공예품을 전달했다.                                                                                                            사진/전라남도   지난 2016년 5월 부임한 쑨셴위 주광주중국총영사는 지난 4년여 동안 전라남도와 고위급 간담회를 비롯 도 고위급 중국 순방, 청소년 및 호남지역 우호인사 중국 방문 연수, 각종 중국 교류협력 사업 지원 등 많은 활동을 펼치며 한․중간 우호교류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남도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수묵비엔날레와 명량대첩축제, 음식문화큰잔치 등 도내 축제에도 수차례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4월 쑨 총영사를 전라남도 제1호 중국인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특히 쑨셴위 총영사는 ‘코로나19’로 양 국가가 어려웠을 때 동생공사(同生共死)의 마음으로 방역물품 기증과 지원에 나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방문이 어려워 쑨 총영사와 전화로 이임인사를 나눴다.   김 지사는 “4년 넘게 계시며 전남도에 보여주신 애정에 감사드리고, 전남을 잊지 말고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앞날에 큰 영광과 건승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방문 교류가 어려워 안타깝지만, 총영사님의 전남도에 대한 성원을 바탕으로 양국 우호협력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쑨셴위 총영사는 “주광주중국총영사로 있는 동안 김영록 전남도지사님의 호의로 전남도와 총영사관은 줄곧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재임기간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전남명예도민으로서 전라남도의 미래 발전을 기원하고 중국과의 우호협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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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신안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정 출범
    신안군의회(이하 군의회)는 7월 1일 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8대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거를 통해 김혁성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안원준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후반기 운영위원장에는 이종주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최미숙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기만 의원을 선출했다.   신임 김혁성 의장은 당선인사말에서“전반기를 훌륭하고 성실하게 이끌어주신 김용배 의장님과 동료 선배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후반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신안군의회는 늘 그래왔듯이 군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신안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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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인사]목포시, 민선7기 후반기 인사
    목포시, 민선7기 후반기 정기인사 단행 - 관광거점도시 신속 추진‘관광거점도시 추진단(T/F)’신설 - 능력․경력 고려한 균형인사,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인력 보강   목포시가 민선7기 후반기 핵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하반기 정기인사는 공로연수․퇴직 등에 따른 승진 57명, 승진의결 12명, 전보 274명 등 총 370명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인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광거점도시 추진단(T/F)’을 신설했다. 추진단(T/F)은 5급을 단장으로 2개 팀 6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식 과(課)로 승격될 예정이다.   승진 인사는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근무경력, 나이 등 역량과 경험을 중시한 ‘균형인사’에 초점을 맞췄다.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가중된 안전총괄과 및 보건소 등 격무부서 인력을 재배치하고, 도시재생 및 문화도시 사업 등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인력을 배치하고자 발탁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각 부서의 퇴직,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은 금년 신규채용 인력 110명이 오는 10월경 충원될 예정이다.    김종식 시장은 “민선 7기 후반기 2년은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하여 모든 면에서 공격적인 시정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컬 관광도시의 초석을 다져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목포’를 만들겠다.”며 “이번 인사도 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역량과 경력 등을 고려한 균형인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발탁․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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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관광컨트롤 타워 ‘전남관광재단’ 본격 출범
    관광분야 발전을 전담하고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관광재단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는 이날 관광재단이 입주한 전문건설회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도의원, 발기인, 이사, 자치단체, 언론인, 지역 관광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현판 개소식을 갖고 관광재단 첫 출항을 기념했다.   전남관광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 4개팀 25명으로 구성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마케팅 ▲관광산업의 실질적인 업무 전담 ▲관광분야 컨트롤타워 ▲관광정책 종합지원체계 구축 ▲지역관광 추진체계와 협력강화 ▲관광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전남 대표 관광브랜드 구축 등을 수행하며 전남 7천만 관광객 시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분야의 선제적 대응을 비롯 전남의 새천년 비전 중 하나인 블루 투어, 남해안신성장관광벨트 조성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관광객 7천만명 유치와 함께 다양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관광재단 출범을 계기로 시군, 관광협회, 여행사 등 관광기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남해안 관광시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달 재단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최근 전남발전연구원장을 지낸 이건철 대표이사를 임명,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은 어려운 실정이지만 관광지 예약제 도입과 언택트(비대면)관광지 선정, SNS를 이용한 국내외 홍보 등을 통해 ‘코로나19’ 종료 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작업에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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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완도군, 195억 투입하여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 공사를 올해 7월 착공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총 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하여 완도읍 가용리 50-21번지 일원(체육공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7,136㎡, 관람석 1,181석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두고 추진한다.   아울러 체육공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해 23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 신축도 추진 중이다.   최근 군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 증가와 연륙·연도 사업으로 완도읍 접근성이 향상되어 생활체육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건립된 지 20년 된 농어민문화체육센터가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 되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체육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으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그치지 않고, 하·동계 전지훈련 및 2022년 전라남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규모 장기간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불편한 점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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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경상남도, 전국 최초 ‘해상안전보안관’ 신설
    - 순찰, 계도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역할   경상남도는 해양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해상안전보안관을 위촉했다.   도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연안사고와 낚시어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해상안전지킴이로 활동할 ‘경상남도 해상안전보안관’ 56명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12일 개최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보안관들은 도내 7개 연안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해상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에 이어, 하병필 행정부지사의 해상안전보안관증 수여, 해상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다짐하는 선서 등이 있었다.   도에서는 해상안전보안관을 통해 ▲낚시객 및 낚시어선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계도, ▲해안시설물 점검 및 순찰활동,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 ▲해양사고 예방 홍보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해안순찰 및 계도활동, 안전신고,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는 해상안전보안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해상안전보안관으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적극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내에서는 해양레저 활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갯바위, 항포구 등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사고 원인별로는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등 개인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76%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6-12
  • 제주도, 오는 6월 11일부터 차고지 확보 안 되면 과태료 부과
      오는 6월 11일부터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제주특별법」 개정과 올해 4월「제주특별자치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6월 11일 이후부터 차고지확보 명령 미 이행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 밝혔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홍보리플릿.전단지.생활홍보물 12만부를 제작해 제주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76개소와 서귀포시 전 세대(83,856), 24개 자동차 판매영업소 등에 배부하는 한편 도 및 행정시 홈페이지, SNS,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활용한 도민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차고지증명제는 자동차 소유자가 자기차량의 보관 장소인 차고지를 확보해야 하는 제도이다. 과태료는 1차 차고지확보 명령, 2차 차고지확보 명령,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20% 감경 과태료 부과) 기간을 거쳐 1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40만원이 부과된다. 최근 1년간 같은 위반 행위로 부과처분을 받는 경우에는 그 횟수에 따라 금액이 가중된다. 1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이후에도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 부과 절차를 거치게 되며 2차 위반 시 5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에는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미납 시에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의거해 (중)가산금 부과, 압류조치(자동차, 부동산, 예금)가 취해진다. 1차 차고지확보 명령 후 과태료 부과까지 대략 4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9월에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이 기간 중 과태료 납부 시 20% 감경) 후 본 부과는 올해 10월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차고지증명제는 도내 극심한 교통 체증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7년 2월 제주시 동지역 대형차량을 대상으로 최초 시행되었고, 2017년 1월에는 제주시 동지역 중형차량까지 대상을 확대한데 이어, 2019년 7월 1일부터는 도 전역에 전기차를 포함한 중‧대형차량까지 확대 시행됐다. 오는 2022년 1월부터는 경․소형 차량도 포함될 예정이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차고지증명제는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 체증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불가피하게 도입된 것이니 만큼 보다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실효성 확보를 강화하게 되었다”며“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은 적극 해소하고, 주차장 확충‧자기차고지 갖기 확대 등 주차면수 확대도 병행해 도민이 행복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6-08
  • 서울시 종로구에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건립 '24년 문 연다
    - 종로소방서 자리에 지상12층, 지하4층, 연면적 17,789㎡ ‘소방합동청사’ 건립 - 서울 전역 40분 내 도달 지리적 이점, 지하연계 복합건물‧30층 이상 고층건물 多  - 서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완료, 5월 중 현상설계공모, '24년 10월 준공 목표   서울시가 도심권 종로구에 서울 전역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 오는 ‘24년 완공 목표다.   119신고 접수부터 현장활동 원격지휘 통제까지 통합 관리하는 ‘종합방재센터’와 화재 예방‧진압 등 서울시 소방업무를 총괄하는 ‘소방재난본부’가 한 지붕 아래 배치된다. 종로소방서도 함께 입주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는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분담하고 있지만 현재 중구 예장동 남산자락에 별도청사로 분리‧운영 중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긴급 회의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대형재난‧사고 컨트롤타워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도 꾸준히 확산돼왔다.   종로소방서 청사는 1978년 준공돼 42년 동안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이다. 공간이 협소해 대형소방차량 주차가 곤란하고, 소방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사무 공간이 크게 부족해 청사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현재 종로소방서 자리에(부지면적 1,987㎡) 연면적 17,789㎡ 규모(지상 12층, 지하 4층)로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1~4층은 종로소방서, 5~8층은 소방재난본부, 9~12층은 종합방재센터가 입주한다.   서울시는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를 서울 도심에 통합 배치함으로써 서울 전역에 대한 신속한 재난현장지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로는 서울 전역 어디서 재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4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당초 119특수구조단, 서울소방학교 등이 있는 은평구 ‘소방행정타운’에 두 기관을 이전할 계획을 수립했으나, 재난사고의 대형화‧복합화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이 강조되면서 서울 도심 이전을 결정했다.   또 사고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30%가 종로 광화문 도심에 위치해 있다. 30층 이상 고층건물의 66%가 광화문과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서울시내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총 159개소로 동남권에 57개소(36%), 광화문 도심권 인근에 48개소(30%)가 분포하고 있다.   30층 이상 고층건물은 총 484개소로, 전체의 66%인 321개소가 서울 광화문도심권 및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이처럼 서울의 도시적 특성을 고려해 소방합동청사 건립위치를 광화문 도심권으로 검토하고,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쳤다. 도시 중심부에 소방본부가 위치하고 있는 뉴욕이나 동경 같은 세계 주요 도시의 사례도 참고했다. 시는 이달 중으로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하고, '21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서 같은 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24년 10월에 준공한다는 목표다.   소방합동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올해 3월 서울시 공유재산심의를 거쳐 4월에는 서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시는 설계과정을 통해 도시 한가운데에 재난컨트롤타워가 입지하는 상징성을 반영하면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재난유형별 황금시간 목표제’를 정립하고 현장대응단 조직을 신설하며 생명유지 한계시간 내 재난대응에 임하는 강력한 시책을 펼쳐왔다.   현장대응단은 '15년 1월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및 24개 소방서에 설치한 조직으로, 재난사고 대응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또한 서울시는 시장실에 디지털 상황실을 만들어 시장이 시민안전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시장이 모든 재난관련부서들을 지휘하는 체계를 운용해 왔다.
    • 지역종합
    2020-05-21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서울시-캠퍼스타운 대학 합심해 포스트코로나 이끌 스타트업 발굴
    - 캠퍼스타운 11개 대학 연합으로 3개 경진대회… 코로나19 위기 속 기회 모색 -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기업 투자유치 간접체험 모의 크라우드펀딩 ‘언택트 IR’ - 배달문화 대세 속 푸드+테크 스타트업 - 비대면 4차 산업 기술 스타트업 발굴 서울시와 서울대, 고려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합심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3개 경진대회를 기획․개최한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공공‧대학‧민간이 협력해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지역상생발전을 유도한다는 목표로 지난 '1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현재 서울 소재 34개 캠퍼스타운에서 272개 창업팀이 활동 중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창업기업들이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도록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취지. 1회성 비용 지원을 넘어 ‘경진대회’라는 역동적 방식을 통해 창업기업이 부족한 경험을 쌓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밑거름을 마련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대세로 떠오른 비대면 서비스‧배달문화, 4차 산업 혁명 시대 각광받는 기술․아이디어를 테마로 한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를 각각 개최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 투자유치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 대회’도 연다.   최종 선정된 28개 팀에겐 총 7,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수여되며, 이중 22개 팀은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 입주 기회를 갖는다. 예선 통과 팀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이 지원된다. 푸드 분야 시상팀의 경우 올 가을 열리는 ‘제2회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기획‧운영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가 작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의 하나로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청년 창업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긴급지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발굴에 방점을 두고 페스티벌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와 11개 캠퍼스타운 대학이 협업한다.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고, 대학 창업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작년 처음으로 개최한 축제다. 작년엔 33개 서울 소재 대학교, 175개 청년 창업팀 등 2천 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캠퍼스타운 청년 창업기업들의 코로나19 피해 조사⁕ 결과, 창업기업들은 판로개척곤란(58%), 매출감소(30%) 등 위기에 직면하면서, 창업지원금 44%, 입주공간 19%, 판로지원 16%, 사업·기술자문 11% 등 순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코로나19 피해 조사 (163개사, 4.7~4.13)   3개 경진대회는 ①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②서울 캠퍼스타운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③X-Tech(4차 산업) 경진대회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투자유치 간접체험 모의 크라우드펀딩 ‘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IR’> 첫째, ‘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는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시제품을 검증받고 투자유치 과정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이다. 고려대‧연세대‧서강대‧한양대 4개 캠퍼스타운 대학이 기획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전 제품‧서비스 검증부터 민간주도 자금조달, 인프라 확대 등의 순기능으로 인해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에 대한 멘토링‧교육부터 일반 시민들의 투표를 받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 데모데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총 6팀에겐 총 상금 2,900만원이 수여되며, 밀착 멘토링 등의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받을 수 있다. 총 6팀 시상금은 ▴대상 1,000만원(1팀) ▴최우수상 500만원(2팀) ▴우수상 300만원(3팀)이다.   투자유치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서울캠퍼스타운 소속 창업기업들은 7월 24일(금)까지 캠퍼스타운 홈페이지(https://campustown.seoul.go.kr/)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오픈 아카데미와 밀착 멘토링, 모의 크라우드 펀딩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펀딩 결과 상위 10팀은 가을에 개최되는 ‘제2회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크라우드 펀딩 데모데이에 참가할 수 있다.   <배달문화 대세 포스트코로나 테크+푸드 스타트업 발굴…입주공간과 창업자금 지원> 둘째, ‘서울 캠퍼스타운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쟁력 있는 ‘먹거리’ 관련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대회다. 배달문화가 대세인 요즘 푸드+플랫폼 스타트업부터 푸드테크, 푸드콘텐츠, 음식, 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푸드 분야 사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경진대회는 성균관대‧경희대‧배화여자대 캠퍼스타운이 연합해 개최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기술이 요구되고, 테크 중심으로 변화하는 푸드 시장에서 청년층 창업가의 짧은 생존기간과 높은 실패율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했다.   최종 선정된 9팀에게는 총 2천만 원의 창업자금이 지급된다. 또 서울캠퍼스타운에 입주할 기회, 멘토링, 마케팅 등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상금은 ▴대상 500만원(1팀) ▴최우수상 300만원(2팀) ▴우수상 200만원(2팀) ▴특별상 150만원(2팀) ▴장려상 100만원(2팀)이다. 창업팀들이 홍보와 마케팅을 해볼 수 있도록 ‘제2회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운영 기획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경진대회엔 예비창업자(팀) 및 3년 미만 창업자(팀)이면 참여할 수 있다. 7월 31일(금)까지 이메일(2020foodshow@gmail.com)을 통해 접수 받는다.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및 양식을 다운받은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8개 팀은 전문 멘토링을 제공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중 1차 예선(9월 10일)을 거쳐 14팀 선정되고, 2차 경진대회 본선(10월 8일)에서 최종 9팀에게 시상한다.   자세한 크라우드 펀딩 대회와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정보는 서울 캠퍼스타운 및 각 대학 캠퍼스타운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주목받는 ‘비대면’ 산업 창업 분위기 활성화할 청년스타트업 모집> 셋째, ‘X-Tech(4차 산업) 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주목받는 ‘비대면’ 산업의 핵심인 4차산업 분야 청년 창업가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대‧숭실대‧세종대‧광운대 캠퍼스타운이 공동 기획했다.   크로스테크(X-tech)는 IT나 AI 등의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다른 테크놀로지와 결합해 핀테크(FinTech), 애그리테크(AgriTech) 등 산업과 산업, 테크놀로지와 테크놀로지, 그리고 인간과 인간이 융합하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빅데이터, 5G, AI,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X-Tech 융합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비대면 분야의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8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X-Tech 경진대회의 일정 등 주요사항은 추후 서울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3개팀에는 총 2,100만원의 상금과 서울캠퍼스타운 입주권이라는 혜택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시상금은 ▴대상 500만원(1팀) ▴최우수상 200만원(4팀) ▴우수상 100만원(8팀)이다.
    • 지역종합
    2020-07-16
  • 여수시, 주민센터 5곳에 ‘행복한 나눔 냉장고’ 문 열어
                                                                         사진/여수시                                여수시가 지난 15일 만덕‧서강‧월호‧중앙‧한려동 주민센터 5곳에 ‘행복한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은 나눔냉장고 개소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영) 주관으로 열렸다.   ‘행복한 나눔 냉장고’는 개인‧단체·기관, 슈퍼마켓 등에서 후원받은 식료품 등을 저소득층 누구나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제도다.   주민센터 입구에 설치해 주 5일 운영하며, 일주일에 한 번 ‘기부와 나눔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월 전남도의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포함 총 2400만 원을 투입해 냉장고와 식품진열대, 식품 구입, 현판 제작 등을 마쳤다.  
    • 지역종합
    2020-07-16
  • 신안군, 섬 조 가공품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신안군은 섬 스토리가 담긴 차별화된 조 가공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자원 간 연계 및 조 소비를 확대하고자 용역을 추진하고 15일 군청에서 박우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신안군 이번 용역에서는 관내 떡 가공업체, 차조재배 농가 등 조 가공 협의체를 구성하여 가공관련 아이디어 도출,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였으며 회원들도 보고회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보고회에서는 조를 이용한 떡에 팥, 무화과, 녹두 고물을 입힌 단자와 톳 설기떡, 조 영양바, 막걸리 등 신안 고유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여 시식 및 관능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향후 군은 중간보고회 결과에 따라 가장 선호도가 있는 1~2가지 상품을 선정 후 전수교육을 통해 신안군 관광상품으로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용역업체 세종식품연구소 조태옥 소장은 “건강 잡곡으로 손꼽히는 조에 신안의 청정 농수산물, 천일염 등 풍부한 식재료를 가미한다면 맛과 영양이 뛰어난 슈퍼푸드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우량군수는 “압해읍 고이도를 중심으로 웰빙잡곡 조를 생산하고, 가공 상품화하여 농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신안의 관광자원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신안군은 압해읍 고이도 섬에 차조를 20ha 이상 시범 재배하여 “차조의 섬”으로 육성 중에 있다. 
    • 지역종합
    2020-07-16
  • 통영시,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실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석주, 민간공동위원장 지은희)는 7월 15일 ‘안부를 묻는 발걸음(띵동! 안녕하세요?)’ 협약식을 통영지역자활센터 풍성한 먹거리사업단(봉평동 소재)에서 가졌다.   사진/통영시 이 사업은 2020년 행복펀드 나눔 사업 중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고위험군 1인 청장년가구 30명을 대상으로 주1회 세 가지 이상의 반찬지원을 통하여 1차적인 안전 확인 및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통영지역자활센터 풍성한 먹거리사업단에서 함께 참여하며 올해 연말까지 시행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안부를 묻는 발걸음(띵동! 안녕하세요?) 사업이 혼자 살면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없는 복지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1인 고독사 예방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반찬 잘 만드는 멋진 남자, 밥은 먹고 다니자’를 시행하여 1인 가구의 사회활동 참여유도와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진행 중인 『1인 가구 실태조사』결과를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7-16
  • 장흥군, ‘장평 우산저수지’ 조성 주민설명회 열어
    장흥군은 지난 14일 장평면 우산마을 회관에서 장평 우산저수지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주민과 이해관계자,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매년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가뭄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저수지와 용수로 구조물화, 누수 용수로 정비, 토취장 현장안내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장흥군에서는 가뭄 피해를 막지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2019년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완료하고 문화재 지표조사, 재해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수지 신설에 따른 행정절차 이행으로 공사착수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나, 적극적인 협의로 늦어도 올해 10월에는 공사를 착공할 것”이라며, “2022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산저수지가 축조되면 저수량 13만톤이 확보되어 장평면 우산리 일원 농경지 33.1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사진/장흥군
    • 지역종합
    2020-07-16
  • 광양버스터미널, 8월 3일부터 운영 재개
    광양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시 직영으로 광양버스터미널 운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시는 지난 15일 광양버스터미널 소유자와 건물·토지(광양읍 순광로 688, 면적 3,643.08㎡)에 대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임차한 시설은 △플랫폼·주차장 3009㎡ △대합실 357㎡ △화장실 122.8㎡ △매표실 29㎡ △통로 124㎡ △사무실 22㎡ 등이다.   정상 운영을 위해 주차장 포장과 화장실 정비, 내·외부 시설 보완을 완료했으며, 7월 24일까지 터미널 운영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7월 31일까지 16개 운송업체와 사용수수료 및 약관 계약, 매표 및 통합전산시스템 설치와 가동 준비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작년 11월부터 운영하던 광양읍임시매표소(광양읍 인동숲 주차장)는 8월 2일까지만 운영한다. 8월 3일부터 버스터미널 운영 주체가 변경됨에 따라 온라인상 버스표 예매는 8월 4일부터 가능하다.
    • 지역종합
    2020-07-16
  • 조옥현 의원 ‘전남도 리턴기업 유치 총력해야’...지방투자촉진보조금 경남의1/3
    전남도의회는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이 16일 일자리정책본부실 후반기 첫 업무보고회에서 전남도의 리쇼어링(국내 유턴)기업유치 전략과 도내 고등학교졸업자 취업 촉진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해외 진출 기업들에 대한 국내 유치를 위해 수도권으로 사업을 이전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 사업을 50% 감축해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던 요건도 폐지하기로 했다.   수도권집중과 과밀화로 집값 폭등과 각종 부작용을 낳고 지방은 인구유출, 지역 공동화로 인구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은 지역균형발전에도 역행하는 처사라는 목소리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서 기존의 수도권 기업의 이전뿐만 아니라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의 신설에 대해서도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조옥현 의원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지원은 전남은 299억 원, 전북 889억 원으로 전북이 3배 이상 높고 수도권과 거리가 먼 경남이 418억 원 지원된 것에 비해서도 한참 못 미친다”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3년 간 524개 기업과 16조원, 1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 협약을 했고, 현재 215개 기업이 4.3조원, 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로 유턴하는 기업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투자규모에 따라 최대 1천억 원의 보조금과 부지 무상제공 및 임대, 설비 이전비용, 기반 편의시설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kotra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격적인 기업투자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청년 일자리정책에 대해 조옥현 의원은 “‘전라남도 고등학교졸업자 고용촉진 조례’가 제정되고, 전남도의 출자·출연기관 등은 채용인원의 100분의 10 이상 고등학교졸업자를 우선 고용하도록 하는 조항이 있으나 전남도의 정책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고등학교졸업자의 고용촉진에 대한 도와 산하 공공기관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산업의 동향과 고등학교졸업자 인력수급 동향을 매년 파악하여 고용촉진 대책에 포함하도록 하며, 고등학교졸업자 취업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계획수립 시 전남도교육청과 도내 고등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유출 현상을 막고 학벌보다 실력과 기술이 우대되는 전남도의 일자리정책이 실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 지역종합
    2020-07-16
  • 목포시, 신재생에너지산업 성과 나타나
    - 목포신항·대양산단, 해상풍력 거점항 및 기자재·부품 생산단지 조성 - 목포남항,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실증 클러스터로 거듭나                                                                         사진/목포시 목포시의 핵심 미래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차츰 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정부의 그린뉴딜과도 일치되는 산업으로 그동안의 치밀하고 계획적인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으로 해상풍력산업 거점 구축 목포시는 지난해 11월 국가지정 제1호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이하 단지)에 지정되었다. 정부의 단일 단지 지정방침을 지역 실정에 맞는 벨트화 개념으로 설득해 대양산단과 목포신항 일원이 지정되면서 신재생에너지산업 추진에 중요한 첫 시발점이 되었다.   이로써, 대양산단과 신항 배후부지의 에너지 특화 기업에 지원되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각종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 지방세 감면이라는 다양한 인센티브로, 해상풍력산업 기자재 및 부품 생산 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 연계 해상풍력산업 인프라 구축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서남해 8.2GW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맞춰 목포시는 신항을 신재생에너지 거점항으로, 신항 배후부지 및 대양산단을 에너지 관련 기자재‧부품 생산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먼저,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 반영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원부두 1선석(300m, 철재부두 3만톤)와 배후단지(26만7천㎡)에 2,174억원을 투입하여 조성되도록 목포시의 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대양산단에는 해상풍력산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이 구축된다. 플랫폼에는 해상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센터, 입지 조사 발굴센터, 통합관리센터 등이 들어선다.   산업통산자원부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전, 전라남도 등이 사업에 참여해 2020년부터 2024까지 5년 동안 총 사업비 300여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고, 2020년 정부 3차 추경에 연구개발 사업비 30억원이 반영되었다.   목포남항, 세계최초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실증단지로 조성 목포 남항은 전기 등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선박을 연구‧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국내 첫 친환경선박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4월 해양수산부‘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5년 동안 약 450억원(국비 268억원 등)이 투입된다.   2024년까지 전기추진 차도선 개발 및 실증이 완료되면, 우리나라 연안을 운항하는 차도선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보급하고, 어선 등 다른 선박에 대해서도 전기추진선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선박 신산업은 선박의 건조(조선업), 활용(해운업), 기자재(배터리, 모터, 배전시스템), 시스템 운영ㆍ관리(배터리 충전, 유지ㆍ보수,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연관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선박에 이어 친환경 선박에 들어가는 대체연료를 연구개발, 실증, 테스트베드(5년간 500억원 규모, 2021년 정부예산 72억 반영) 등을 구축하여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배치, 지속적인 후속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친환경연료 선박시장에 대응할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기관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신재생에너지산업 청사진 실현 목포시는 코로나 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시 재정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미래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차분히 이어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환경과 공존하는 인류의 삶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는 친환경적으로 산업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그동안 목포는 기존산업에서 기반이 취약하여 미래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춤형으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선박 산업을 선점, 미래 목포먹거리 3대 전략산업의 큰 한축으로 설정하여 지난 2년동안 꼼꼼히 준비한 만큼 목포시가 신재생에너지의 중심, 그린뉴딜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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