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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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화양∼적금 해상교량‘설 명절 임시개통’
    - 여수 화양~고흥 승용차로 30분이면 OK        여수시는 화양면 장수부터 고흥을 잇는 해상교량 5개소를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6일간 임시개통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것으로, 현재 주요 5개 교량이 모두 연결된 상태며 개통을 대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화양~적금간 도로건설공사는 여수시 4개 섬(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연장 17km, 총3천 908억 원이 투입됐다.     이들 교량이 개통되면 차를 타고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연안, 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구축된다.   특히 여수와 고흥 간 거리가 당초 84㎞에서 30㎞로 54㎞가 단축되고, 시간은 당초 81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줄어들어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인프라 확충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민적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설 명절에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음 달 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명품 해상교량 완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숙원이었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이 국비 200억 원 반영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본격 가시화 되면서,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 11개의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모두 연결되면 남해안 해상 연계 교통망 확충과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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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목포해수청, 선박 항해안전을 위해 등대 7개 신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서·남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과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국비 6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대 7개를 새로 설립한다.   등대는 항행하는 선박에게 불빛을 비추어 선박의 위치․방향 및 장애물 등을 알려주는 항행보조시설을 말한다.   올해 새로 설치되는 해당 등대는 선박의 통항량이 많고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신안군 압해면·흑산면(마산도북방등표, 사리항 남·북방파제등대), 영광군 백수읍(대신항방파제등대), 완도군 약산면·보길면(파장각서등표, 김팽여등표) 진도군 의신면·조도면(접도남방등표, 장죽도등대) 7개소다.   특히, 진도 서망항 인근 해상에 위치한 장죽도등대는 현재 등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등대가 기존 등대 보다 4미터 높은 12미터로 세워지며, 불빛 밝기도 18km에서 22km로 연장되어 야간에 입․출항하는 선박이 더욱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효승 진도항로표지사무소장은 “선박의 항행에 장애가 되는 수중암초 등과 같은 장애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등대 설치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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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친환경 인증농업인 및 소비자 만족도 더욱 높인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사무소(사무소장 신형중, 이하 ‘영암농관원’)는 ‘20년 1월 1일(수)부터 친환경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환경농업 기본교육(이하 ’의무교육‘) 이수 후 인증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개정(‘18.12.31, 시행 ’20.1.1.)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한 자만 신규인증과 인증갱신이 가능하도록 규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인증농업인 대상 교육은 부정기적이며 단순 전달교육 형식이었으나,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의무교육 제도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철학과 가치, 변화되는 제도 및 정책 등이 친환경농업 현장에 올바르게 전달되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별․기관별 의무교육의 질적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1년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의무교육 표준교재(강의용 PPT, 인쇄용) 및 교육동영상 등을 제작하였고, 의무교육 시행과 관련하여 집중 홍보하는 등 체계적으로 사전준비를 해왔다.   또한, 인증사업자(농업인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의무교육 추진을 위해 ‘19.7.1.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지자체,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등 협업체계를 통해 전국 시․군(또는 읍․면) 단위로 330회에 걸쳐 약 40천여명에 대한 의무교육을 추진하였고, 영암군은 5회에 걸쳐 약 734명이 의무교육을 이수    의무교육 참석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의 설문조사 결과, 교육에 만족(78%),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됨(81%) 등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 의무교육 참석 농업인(8,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 * ‘교육내용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41%), ▲그렇다(37%)▲보통(20%), ▲아니다(2%) 순으로 ‘실제 영농에 도움 되는 내용인가’에 대한 질문에 ▲매우 그렇다(44%), ▲그렇다(37%), ▲보통(17%), ▲아니다(2%) 순으로 조사됨 사전 의무교육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사항들에 대해서는 ‘20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의무교육의 취지와 목적을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ⅰ) (1~2월)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관원 사무소 등에 140여회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 수요가 많은 지역 위주로 농업기술센터 주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과정을 편성   ⅱ) (3~12월) 농산물과 축산물 교육에 대한 위탁교육 기관을 선정하여 전국 시․군 단위(또는 읍․면)로 순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번기 시기는 피해서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교육일정을 폭넓게 조정할 예정이다.   ⅲ) (수시)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 등을 위해 수시로 온라인을 통해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사이버 교육과정을 개설(4월 예정)하고, 농관원 사무소에 생산자단체가 교육을 요청하는 경우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ⅳ) 아울러, 친환경농업에 널리 활용하는 ‘왕우렁이’가 자연생태계에 유출되어 생태계 위해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한 「왕우렁이 관리요령」을 벼 재배 인증농업인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 과목으로 편성하여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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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신안군, 제29대 박종열 부군수 취임
    신안군은 1월 2일 군청 공연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부군수로 박종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이 부임 했다고 밝혔다.   화순 출신인 박 부군수는 1988년 7급 공채로 화순군 동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017년 1월 19일 서기관으로 승진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 자치분권과장, 자치행정과장, 해운항만과장 등을 역임했다.   사진/신안군 박 부군수는 “전국 제일의 해양생태자원 보고로 최근 모든 분야에서 전국 섬들 중에서 가장 눈부신 도약을 하고 있는 신안군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30여년간의 공직경험과 지식을 신안 발전에 쏟아 부어 민선7기 주요 시책들을 차질 없이 완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일의 우선은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두고 추진할 것이며, 군의회와 협력하고 언론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유관기관의 고견을 반영하여 지역발전과 화합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안군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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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김영록 전남지사, 새해 첫 날 안중근 의사 참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경자년 새해 첫 날인 1일 장흥 해동사를 찾아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에 참배했다.   사진/전라남도   2020년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110년이 되는 해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의미 깊은 해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청 주요 간부들과 안중근 의사 참배를 했다.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를 배향하는 국내 유일한 사당인 해동사를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역사체험교육 공간으로 가꿔 많은 국민이 찾도록 하겠다”며 “도민들도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전남 제2의 도약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지난 1955년 장흥의 유림 안홍천 선생이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사재를 털어 건립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해동사 인근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체험교육관과 애국탐방로 조성 등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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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광주광역시, 평동3차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통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6년 착공해 추진해온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를 26일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광산구 월전동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와 국도 13호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1.91㎞, 폭 20m, 왕복 4차선 규모의 신설 도로다.   광주시는 총 237억원의 사업비를 국비로 확보해 착공 후 3년 간 사업을 진행해왔다.   앞서 지난 7월 국도13호선 확장 공사가 완료되고, 이번 도로까지 개통되면서 기존 평동산단 사거리 주변 교통 혼잡과 나주방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주시는 기존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신규로 조성하고 있는 평동3차 산업단지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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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전남 신안군, 내년부터 도서민 여객선운임지원 확대
    내년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들의 여객운임과 도서민 소유 5톤 미만의 화물자동차의 운임지원이 확대된다.   신안군은 도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 구간(8,340원 미만)의 운임과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서민 소유 5톤미만의 화물자동차 운임을 현 20%에서 50%로 확대지원 한다고 밝혔다.   비금면 가산항=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이번 도서민에 대한 운임지원 확대는 해양수산부의 “도서민 여객선운임지원집행지침”의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신안군에서는 계속해서 여객선의 준공영제와 운항시간이 확대되고 대중교통 운송수단에도 포함하는 등의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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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카드뉴스]국도77호선 칠산대교 개통!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8일 영광 칠산타워 광장에서 열린 국도77호선 칠산대교 개통식 참석해 축하의 말씀, 준공 퍼포먼스를 했다 . 무안 해제 송석리와 영광 염산 옥실리를 잇는 개통식에 김준성 영광군수, 김산 무안군수,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김규현 익산국토관리청장, 주민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시원스럽게 뻗은 칠산대교가 위용을 드러내고있다.=KJB한국방송(촬영:노영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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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목포시, 내년부터 불연성폐기물 종량제마대 제작․판매
    20리터 1장당 2천원, 깨진유리․도자기 등 종량제마대로 배출해야   목포시가 내년 1월부터 불에 타지 않는 생활폐기물을 별도로 분리 배출할 수 있는 불연성폐기물 종량제마대를 제작해 판매한다.   그동안 가정에서 발생하는 깨진 유리, 도자기, 화분, 사기그릇 등을 버릴 때 일반마대에 담아 별도로 폐기물스티커를 구입 부착한 뒤 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분리배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불연성폐기물 종량제마대를 제작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불연성폐기물 종량제마대는 20리터 1장당 2천원이며,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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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전남도의회, 베트남 빈픅성 인민의회와 우호교류 맺는다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가 베트남 빈픅성(Binh-Phuoc) 인민회의와 양 지역의 교류협력과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   이용재 의장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교류 대표단은 베트남 빈픅성 초청으로 오는 24일 베트남 빈픅성 인민의회를 방문해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양 지역의 우호교류 증진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류 대표단은 빈픅성 쩐 투에 히엔(Tran Tue Hien) 인민의회장 겸 빈픅성장과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제·문화·무역·농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베트남 국영기업인 베카멕스(Becamex IDC CORP, 빈증성 투자개발공사) 본사를 방문해 응위옌 반 흥(Nyuen Van Hung) 베카멕스 회장과 면담자리를 갖고 전남 기업들의 수출을 비롯해 산업단지 진출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지난 11월에 개소한 전라남도 베트남 동남아통상사무소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남 지역기업의 무역·수출 지원, 문화·관광 홍보 및 동남아 교류거점으로써의 역할을 활발히 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도 방문해 베트남 경제동향과 현지 진출전략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의회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신남방국가의 핵심인 베트남을 방문해 지방정부와 국영기업과의 우호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를 계기로 그동안 중국, 일본에 집중되어 왔던 국제교류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우리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빈픅성은 호치민시 북부에 위치한 인구 130만 명의 도시로 베트남 정부에서 법인세 할인(17%)과 면세·감세 기간(15년)을 타 지역에 비해 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카본, 금호타이어 등 한국기업이 100여개사가 진출해 있고 노동 가능인구가 전체 인구의 60% 수준인 80만 명에 달하는 등 남부경제발전핵심지역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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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지도 표기를
    전라남도는 국토 최서남단인 가거도가 실제 지도에 표기되도록 국토지리정보원 등에 법령 개정을 정식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 사용하는 일기예보 디지털 지도에도 가거도 표기를 협조 요청해 전 국민의 생활 속에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알리도록 요청했다.   독도와 마라도는 각종 지도에 표기하고 있어 국민들이 우리 영토의 자주성과 주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국토 최서남단인 가거도는 아직 지도에 표기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가 공무원 제안제도를 활용해 가거도 표기를 다양한 기관에 건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함께 초·중·고등 교과서에 삽입된 지도를 직접 찾아 가거도 명칭 표기를 요구했다. 2019년 개정된 초등과정 5학년 1학기 사회교과서에 등장하는 우리나라 지형도와 행정구역도엔 울릉도와 독도, 이어도 명칭이 표시된 반면 가거도는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각종 통계지도 등에도 최서남단인 가거도 표기를 제안했다. 이는 문자가 아닌 지도를 기반으로 각종 행정서비스를 하는 지금의 행정환경에서 가거도 지도 표기의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선제 요건이다. 문화재청의 지역별 문화재 지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우리동네 공약지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지역사업평가단 지역정보 지도 등에 최동단인 독도 등은 표기됐으나 가거도 표기가 빠져 있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제3조에 따라 동쪽은 독도, 남쪽은 마라도가 바다의 끝을 지키며 우리 영공과 영해를 넓혀주고 있다”며 “최서남단인 가거도의 정위치 표기가 우리 영토의 주체성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가거도는 동경 125도 07분, 북위 34도 04분에 위치해 있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에 속한다. 504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독도의 51배에 달하는 9.7㎢의 면적을 가진 우리나라 최서남단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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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충남도, 금산군 ‘국제적 건강도시’로 육성
    - 양승조 지사, 금산군 방문…국제행사 유치 및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 건립 등 - - 인삼산업 지원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고, 인삼 종주국 위상 높일 것 -   사진/충남도    충남도가 금산군을 ‘국제적 건강도시’로 육성·지원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민선 7기 2년 차 금산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문정우 군수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정책협약은 ‘금산인삼·약초 세계화 및 명품화’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인삼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를 위해 엑스포 등 국제행사 유치를 이끌고,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또 인삼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인·홍삼 제품 품질 표준화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인삼·약초식품산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인삼 생산·유통을 위해 △경작신고 정착 △잔류농약 검사 강화 △생산실명제 확산 △수삼 포장박스 컬러 차별화 등을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금산은 고려인삼을 처음 재배한 곳으로, 15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최근 인삼 소비량 감소와 중국과 캐나다 등에서 낮은 단가 공세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고 세계화·명품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인삼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며 “이번 협약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국제적 건강도시로 거듭나는 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금산 귀농교육센터와 대한노인회, 보훈회관 등을 차례로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금산종합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군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과 방향,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에 준비한 5개 분과 11개 주제를 놓고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군민들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공공의료서비스 지원 △명품 관광 육성 △금산농업 고부가가치 창출 등을 토의·발표했다.    양 지사는 “금산인삼농업이 세계 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며 “인삼작물로는 세계 최초이며 국내에서는 4번째인 성과이자 자랑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세계적인 인삼과 약초 고장인 금산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터전으로 최고의 건강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인삼 종주지이자 본고장인 이곳 금산에서 명품인 인삼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금산군민이 제안한 총 25건 건의·제안 가운데, 금산전통인삼농업 홍보관 설치 등 10건을 완료하고, 인삼약초 테마공원 조성 등 15건은 추진 또는 장기 검토 중이다.  
    • 지역종합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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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신안군, 음식맛집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추진
    - 위생수준 향상 기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로 매출상승 기여 -   신안군이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모범업소 22개소를 포함하여 위생업소 음식점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위생등급 평가항목에 적합한 컨설팅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영업자의 동의하에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생등급 평가는 기본분야, 객석/객실,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영업자 의식, 소비자 만족도로 구분하여 평가지표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등급은 총 평가점수가 90점 이상 매우우수(별3개), 85〜90점 우수(별2개), 80〜85점 좋음(별1개) 등급으로 지정되며,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물티슈, 손소독제, 쓰레기 봉투 위생용품과 손소독기, 공동찬통,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사항과 등급표지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안군 맛예술문화과장(장광수)은 “위생등급 지정을 계기로 영업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예방 효과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를 통해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음식문화개선, 물가안정, 바가지요금근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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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제20대 정성수 통영경찰서장 취임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에서는 2020년 1월 20일 통영경찰서 대강당에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대 정성수 통영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정성수 서장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 참배를 했다.     취임식에서 정성수 서장은 충무공의 얼이 서려있는 충절의 고장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통영에 부임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촘촘한 안심치안’을 강조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가족처럼 온화한 직장 분위기와 외부적으로는 친구같이 편안한 통영경찰을 지향함으로써 신뢰와 활기 넘치는 청정 통영공동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정성수 통영경찰서장은 경위(경찰대학교 7기)로 경찰에 첫발을 디딘 후 고성경찰서장, 진주경찰서장, 경남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 지역종합
    2020-01-20
  • 광주광역시 동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광주 동구가 20일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된 발대식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교육과 사업 참여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0년 노인일자리는 수행기관이 지난해보다 두 곳 늘어나 동구시니어클럽 등 8곳에서 업무를 담당한다. 일자리인원도 전년보다 300여명 늘어난 3,12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1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에 참여해 자존감과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20
  • “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
    ‣ 쪽방촌 정비 + 젊은층을 위한 주택공급 + 신안산선 개통(‘24년)으로 영등포가 포용과 활력이 넘치는 서남권의 중심지로 도약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시(시장 박원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1.20일(월)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영등포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영등포 쪽방촌 정비’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무료급식·진료 등을 통해 쪽방주민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도 참여한다.   * 광야교회, 요셉의원, 토마스의 집,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 상담소, 옹달샘 드롭인센터     1.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 추진배경  영등포 쪽방촌은 1970년대 집창촌, 여인숙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대거 몰리면서 최저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노후불량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 쪽방이란? 6.6㎡ 이내로 부엌, 화장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곳으로 세입자는 보증금 없이 월세(또는 일세)를 지불   현재 360여명이 거주 중이며, 평균 22만원의 임대료를 내고도 단열, 단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다. 무료급식소, 무료진료소 등에서 쪽방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화재, 범죄 등의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으며 알코올 중독, 우울증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자살이나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다.   * 3.3㎡ 당 임대료가 10∼20만원 수준으로 강남 고급주택 보다 높은 수준        쪽방 문제 해결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 등이 추진되었으나, 워낙 노후되어 효과가 미미하고, 쪽방 개량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기존 주민이 쫓겨나고 그 빈자리에 새로운 쪽방주민이 유입되는 등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토지주를 중심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15년)하였으나 쪽방주민 이주대책 등이 부족하여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영등포구청은 쪽방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쪽방촌 정비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고, 국토교통부·서울시·영등포구·LH·SH는 TF를 구성하여 ‘쪽방촌 정비 계획’을 구체화 하였다.   또한, 쪽방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들(교회·의원 등)과 소통하며 쪽방촌 정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 영등포 쪽방촌 정비방안  영등포 쪽방촌 정비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며, 영등포구․LH․S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쪽방은 철거하고 쪽방 일대 총 1만㎡에 쪽방주민들이 재입주하는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등 총 1.2천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사업구역은 2개 블록으로, 복합시설1에는 쪽방주민들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370호와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 220호를, 복합시설2에는 분양주택 등 600호를 공급한다.   * 토지이용구상은 수요 변동, 지구계획 수립 등으로 조정 가능   영구임대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자활․취업 등을 지원하는 종합복지센터를 도입하고, 그간 주민들을 위해 무료급식․진료 등을 제공한 돌봄시설도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돌봄시설에서는 쪽방 주민 뿐 아니라 인근 거리 노숙인을 위한 자활·상담, 무료급식·진료 등의 기능도 겸하고 있어,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노숙인 보호·지원(상담, 일자리지원, 위생서비스 등)등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주택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 유치원, 도서관,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기간 중에도 쪽방주민과 돌봄 시설이 지구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先이주 善순환‘ 방식을 적용한다.       지구 내 우측에 先이주단지(기존건물 리모델링 등)를 조성하여 사업 기간 중에 쪽방 주민이 임시 거주하고, 공공주택이 건설되면 돌봄시설과 함께 영구임대주택으로 함께 이주한다.        이후 영구임대주택 입주가 완료되면 先이주단지를 철거하고 나머지 택지를 조성하여 민간에 분양한다.        또한, 지구 내 편입되는 토지 소유자에게는 현 토지용도(상업지역), 거래사례 등을 고려하여 정당보상 할 것이며, 영업활동을 하는 분들께는 영업보상, (임대)주택단지 내 상가 등을 통해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부, 서울시, 영등포구, LHㆍSH, 민간돌봄시설이 참여하는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추진 민관공 TF’를 구성·운영한다.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지구지정하고, ’21년 지구계획 및 보상, ’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조감도 변경 가능   영등포 쪽방촌 미래 모습   3. 기대효과  이번 사업을 통해 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현재의 2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 영구임대주택 보증금은 공공주택사업의 세입자 이주대책을 통해 지원 예정 * 입주시점에 변동가능   또한, 오랫동안 낙후되어 있던 쪽방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영등포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영중로 노점정비(’19년), 대선제분 복합문화공간* 조성(’20년),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21년), 신안산선(’24년 개통) 연계 등과 함께 영등포구가 활력 넘치는 서남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 대선제분공장을 리모델링하여 문화활동 공간(전시실, 이벤트홀 등), 옥외광장, 역사전시관 등으로 구성된 도심 속 문화공장으로 재탄생   출퇴근이 용이한 서울 도심 내 역세권에 젊은 세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하여 영등포구를 찾는 젊은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4. 나머지 쪽방촌 정비계획 영등포를 포함하여 전국에는 10개의 쪽방촌*이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방식을 적용하여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속에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 서울 5곳, 부산 2곳, 인천ㆍ대전ㆍ대구 각 1곳   서울시는 나머지 4개 쪽방촌 중 돈의동 쪽방촌은 도시재생사업(새뜰마을사업)과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서울역·남대문·창신동 쪽방촌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 이외 쪽방촌은 도시재생사업 연계 등 다양한 사업방식을 적용하고, 연내 1∼2곳에 대한 지자체 제안을 받아 대상 지역을 선정하여 지자체와 함께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1-20
  • 충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크숍 개최
    다양해진 가족 형태에 맞춘 지원 사업 모색   충남도는 20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 및 추진계획 안내, 센터별 협조사항 전달,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사진/충남도   이날 워크숍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속 증가하고,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 토론을 통해 도내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도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별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취·창업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자녀(중도입국자녀) △배우자·가족 △일반주민 등 각 집단별 대표과제를 선정,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주민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의 도민 참여 소통 창구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2018년 기준 11만 7094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5.4%에 달해 전국 1위이다.   이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도내 가족 형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지역종합
    2020-01-20
  • 충남 안면도 관광지 3지구 사업협약 해제
    충남도는 안면도 관광지 3지구(씨사이드) 개발 사업자인 KPIH안면도가 지난 18일까지 1차 투자이행보증금 잔금을 미납, 사업협약을 해제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와 KPIH안면도는 지난해 10월 11일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KPIH안면도는 협약에 따라 같은 해 11월 9일까지 1차 투자이행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키로 했다.   그러나 KPIH안면도는 회사 자금 문제로 납기 하루 전인 11월 8일 투자이행보증금 납부기한 연장을 1차로 요청했고, 같은 달 15일 두 번째로 납기 연장을 요청했다.   2차 요청 때 KPIH안면도는 11월 21일까지 10억 원을 우선 납부한 뒤 나머지 90억 원을 지난 18일까지 납부키로 했으나, 잔금 납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도는 KPIH안면도의 1차 투자이행보증금 잔금 미납이 공모지침서 및 사업협약서 상 사업협약 해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최종 판단했다. 공모지침서 제33조에 따르면 투자이행보증금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은 경우 사업협약을 해제할 수 있다.   사업협약서 제46조도 본 협약 체결 이후 투자이행보증금을 기간 내 납부하지 않는 사유 등이 발생해 사업 정상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협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20일 사업협약 해제를 결정하고, 공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KPIH안면도 측에 공식 통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1차 투자이행보증금 납기일을 두 차례나 연장해 주었지만 KPIH안면도는 이를 지키지 못했다”라며 “도민 숙원 사업으로 어려운 과정을 통해 본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협약을 해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이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는 그동안 KPIH안면도와의 사업 결렬에 대비, 몇몇 기업들과 투자유치를 협의해 왔으며, 이들의 사업 참여가 확실시 될 경우 재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종합
    2020-01-20
  • 무안경찰서, 제73대 김학남 서장 취임
    2020년 1월 20일, 김학남 총경이 제73대 무안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김 서장은, 전남 보성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7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하였다.   이후, ‘02년 전남청 교육계장’, ‘10년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16년 전남청 나주경찰서장’, ‘19년 광주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자율과 책임’에 따른 리더십을 발휘하여 내‧외부로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농복합 맞춤형 치안활동’,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 등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0
  •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개발사업지 내 사유지 토지보상 100% 완료, 투기적 요소 완화   경기도는 2020년 1월 19일자로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과 금토동 일원 43만1,948㎡ 부지에 지정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2015년 1월 해당 지역을 ‘판교 창조경제밸리 육성사업 지구’로 지정하면서, 토지투기가 우려됨에 따라 이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는 현재 개발사업지 내 사유지 토지보상이 100% 완료돼 투기적 요소가 완화됐다고 판단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한다고 설명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첨단산업지구로,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밴처캠퍼스, 창업공간 등)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8,2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현재 전체 조성 부지 중 절반 이상이 2018년도에 사업준공을 마쳐 입주를 시작했고, 나머지는 2021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해제 조치로 도내 토지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정 ․ 관리되고 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면적은 총 13개 시․군 281.06㎢가 되었다.
    • 지역종합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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