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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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공장 준공
    - 이차전지 분리막 본격 생산, 향후 대규모 추가 투자 기대 - ’25년 1,700억 원 매출 계획…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기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전문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이 25일 전북 완주테크노밸리2산단에 전북 완주공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을 본격 생산한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기존 분리막 코팅사업에 이어 분리막 생산까지 본격 시작함으로써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지난 2021년 4월 전라북도 및 완주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완주테크노밸리2산단 내 1만평 부지를 매입해 1단계로 A동 공장에 분리막 생산 라인 2개, 코팅 라인 4개를 준공(700억원 투자)했고, 2023년 7월 B동도 착공할(700억원 추가 투자) 예정이다. B동에는 생산라인 2개와 코팅라인 6개를 추가해 2024년 말 공장을 준공하고 연간 24천만㎡의 분리막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제품은 LG 화학, 삼성SDI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고객수요에 따라 완주군에 부지를 더 확보해 2,000억 원 가량의 추가 투자도 고려 중이다. 2025년에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기업공개) 후 미국시장에도 본격 진출해 1,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내년까지 10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B동 공장이 증설되면 추가로 100명을 고용해 총 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분리막 생산 및 코팅 관련 3개의 특허와 폐분리막을 이용한 이차전지용 절연체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이차전지의 원형 외장CASE 등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친화적인 제품생산으로 글로벌 전지 소재시장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매출액 신장과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1-25
  • 목포문화도시센터 ⌜미래문화준비단⌟ e스포츠 드론축구대회 개최
    목포문화도시센터는 11월 26일(토) 문태고등학교 강당에서 미래문화준비단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미래문화준비단에서는 미래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 e스포츠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1월 26일 드론축구 대회를 마지막으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드론축구대회에는 특성화 교육에 참여한 4개팀과 (하당초등학교, 석현초등학교), 외부초청 3개팀(문태중학교,임성초등학교)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목포문화도시센터는 미래문화 자원이 될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앞으로도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양질의 체험 및 문화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1-25
  • 완도군, 완도 김 일본 수출 업무협약 체결
    - 완도군↔호남산업↔킨바라 노리텐 간 김 수출 및 판로 확대 협력키로 완도군은 지난 22일 완도군청에서 호남산업과 일본 킨바라 노리텐 간 완도 김의 원활한 일본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호남산업 김형준 대표, 일본 킨바라 노리텐 대표 후지사와 요시히사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이 일본으로 원활히 수출될 수 있도록 하고, 킨바라 노리텐은 완도 김 판로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호남산업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킨바라 노리텐에 20억 원 상당의 완도 김을 공급하기로 했다. 킨바라 노리텐은 일본 도쿄에 소재를 둔 김 전문 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약 200억 원이며, 한국에서 원초, 조미김, 자반 등 50억 원 규모의 수산물을 수입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379어가에서 김을 양식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1,960ha, 시설량은 152,974책이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1-24
  •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발의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발의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이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20년 단위의 장기적인 경제‧사회‧환경의 기본정책 방향 수립과 함께 구체적 추진을 위한 지표 마련, 그리고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은 목포시 환경정책의 근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형완(목원‧동명‧만호‧유달동 지역) 의원은 의회 운영위원장이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1-23
  • 광양시,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부지 확정
    - 지역특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 기대 - 광양시는 광양만권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과 관련해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부지선정위원회가 연수원 부지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공단에서 최종 선정 결과를 시에 알렸다고 밝혔다. 확정된 부지는 태인동 1805번지 일원 시유지(32,995㎡)로 국비 286억 원이 투입되며, 강의실과 강당, 사무실, 기숙사 등 연수시설을 포함해 컨벤션, 체육시설 등의 지원시설로 구성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말 연수원 유치 이후 연수원의 추진방향에 맞는 광양만권 지역의 환경·문화적 인프라 활용과 ‘전국단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부지를 찾기 위해, 부지 추천,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룬 결과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는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연수원이 완공되면 철강, 석유화학, 우주항공, 방위산업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편성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대면 산업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4차 산업혁명에 큰 역할을 담당할 고급인력 양성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중소기업들이 이용하는 타 지역 연수원은 원거리로 접근성이 낮고 일반적인 교육 위주였으나, 광양만권 중심으로 밀집된 제조업들의 수요에 부응해 현장 맞춤형 특화 전문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 경제
    • 경제일반
    2022-11-23
  • 박현숙 전남도의원, ‘전남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디지털 금융거래가 활성화되고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금융범죄도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라남도 학생들이 주식과 가상 자산, 금융 범죄 등에 대한 금융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23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학생들이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감이 금융교육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금융위원회에서 마련한 금융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금융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도록 했으며, 필요한 경우 기관과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현숙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소비와 투자, 신용관리 등의 경제생활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요소이다”며 “금융 환경이 다양해지며 학생의 금융관련 위험 노출 사례가 증가해 각종 금융 범죄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도 주식투자 등 금융자산 투자 참여가 높아져 학교에서 금융교육은 필수이다”며 “실용적인 금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에서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제 막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은 앞으로 성인으로서 사회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다”며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이 생활에 필요한 금융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2월 9일 본회의 의결과 공포 절차를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1-23
  • 김미경 전남도의원, 전남 원자폭탄 피해자를 위해 생활지원수당 지급 근거 마련
    - 전라남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 대표 발의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 23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1945년 8월 미국에 의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에 피폭된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중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과 그 자녀와 손자녀에게 전남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현재 전남에 거주 중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비롯해 2ㆍ3세대에게 지원사업 추진과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하도록 했으며, 전남도에서 설치ㆍ관리하는 기관 또는 시설의 사용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의원은 “일본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78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현재 생존해 계시는 원자폭탄 피해자는 암,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앓고 있으며 2ㆍ3세대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며 조례를 제안했다. 이어,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들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 강제 징용됐다 피폭된 분들로 전남도에 생활하고 있는 원자폭탄 피해자 9명을 비롯한 그 자녀와 손자녀에게 조금이나마 안정적인 생활을 하시도록 도움을 드리고 의료와 상담지원을 제공하고 싶다”며 조례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가 제정되면 전남에 거주하는 원자폭탄 피해자들은 매달 생활지원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피폭의 영향으로 인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대한 의료와 복지 지원이 가능해진다. 한편 김미경 의원은 「전라남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지난 10월에 열어 목포시의원, 아시아평화시민네트워크,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및 관련 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선제적으로 원자폭탄 피해자를 지원한 지역의 정책을 살펴보면서 조례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었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1-23
  • 박문옥 전남도의원, 학생수 감소로 인한 학교 체육 축소...‘지역연계 스포츠클럽’으로 극복한다
    - 「전라남도교육청 지역연계 스포츠클럽 운영 및 지원 조례」 대표발의 - 전남의 초·중학교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연계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원 방안이 마련된다.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지역연계 스포츠클럽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이 23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수 감소로 학교에서 운동부 운영이 어려운 학교 학생들의 체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연계 스포츠클럽과 연계하여 학교 체육교육 강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연계 스포츠클럽은 학생선수 또는 체육활동에 취미를 가진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역내 학교들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스포츠클럽으로, 전남도 및 시·군, 교육청 지원 ‘공공형 스포츠클럽’과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 운영 ‘거점형 스포츠클럽’이 있다. 현재 전남도내 공공형유소년스포츠클럽은 축구, 야구, 씨름, 유도, 농구 등 5개 종목 10개 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후반기에는 3개 학교가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교육감 및 학교장은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 선수의 학사와 진로·진학을 위해 진로·진학 관리를 해야 하며, 훈련장 등의 이유로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체육 종목에 대해서도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박문옥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지자체·지역 체육 전문인력 등 지역 관계기관 모두의 참여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9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1-23
  • 나주시 CCTV관제요원, 차량털이범 일당 검거 기여
    - 17일 새벽 차량털이 용의자 수상 행적 관제 후 즉시 경찰 신고 - 전원 검거 공로, 전라남도 지방경찰청 표창 수여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노려 차량털이를 일삼던 남녀 일당 6명이 전라남도 나주시 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의 꼼꼼한 관제와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경찰에 전원 검거됐다. 관제요원 A씨는 차량털이 일당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2일 전라남도 지방경찰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3일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새벽 3시께 전동 킥보드를 탑승한 6명의 남녀가 빛가람동 한 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112경찰 상황실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자 용의자들은 부리나케 흩어져 도주했지만 경찰은 관제요원과의 위치추적 등 실시간 공조를 통해 출동 9분 만에 일당 전원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관제요원 28명이 1858대에 달하는 CCTV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자 검거, 교통사고 파악, 실종자 추적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 사회
    • 시사종합
    2022-11-23

실시간 전라 기사

  •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공장 준공
    - 이차전지 분리막 본격 생산, 향후 대규모 추가 투자 기대 - ’25년 1,700억 원 매출 계획…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기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전문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이 25일 전북 완주테크노밸리2산단에 전북 완주공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을 본격 생산한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기존 분리막 코팅사업에 이어 분리막 생산까지 본격 시작함으로써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지난 2021년 4월 전라북도 및 완주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완주테크노밸리2산단 내 1만평 부지를 매입해 1단계로 A동 공장에 분리막 생산 라인 2개, 코팅 라인 4개를 준공(700억원 투자)했고, 2023년 7월 B동도 착공할(700억원 추가 투자) 예정이다. B동에는 생산라인 2개와 코팅라인 6개를 추가해 2024년 말 공장을 준공하고 연간 24천만㎡의 분리막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제품은 LG 화학, 삼성SDI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고객수요에 따라 완주군에 부지를 더 확보해 2,000억 원 가량의 추가 투자도 고려 중이다. 2025년에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기업공개) 후 미국시장에도 본격 진출해 1,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내년까지 10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B동 공장이 증설되면 추가로 100명을 고용해 총 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분리막 생산 및 코팅 관련 3개의 특허와 폐분리막을 이용한 이차전지용 절연체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이차전지의 원형 외장CASE 등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친화적인 제품생산으로 글로벌 전지 소재시장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매출액 신장과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1-25
  •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 등 3건 국가 보물 승격
    전라남도는 25일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 등 3건의 도 지정문화재가 빼어나고 독창적인 건축미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 보물 지정 문화재는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 강진 해남윤씨 추원당, 강진 해남윤씨 영모당으로 정려각(旌閭閣)․사묘(祠廟)․재실(齋室) 같은 유교 건축물이다. 사묘와 재실은 조선시대에 제사의례를 중요시하던 성리학이 정착되면서 확산됐다. 조상과 선현에 대한 제향이 주목적이었으나 후손에 대한 강학기능을 하기도 했으며 가문의 지위를 높이고 지역의 정치적 기반을 견고히 하려는 경향과도 관련 깊은 건축물이다. * 정려각(旌閭閣): 충신이나 효자에게 임금이 하사한 편액을 걸어두는 건물 * 사묘(祠廟): 선조 혹은 선현의 신주(神主)나 영정(影幀)을 모셔두고 제사를 지내는 건물 * 재실(齋室):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건물로 제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숙식과 제사음식 장만 등을 하는 장소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은 여산송씨 문중의 송대립(1550~?)과 그의 아들 송침(1590~1637)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전공을 세우고 순절한 것을 기려 조정에서 내려준 정려를 보관한 건축물이다. 1704년(숙종 30년)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 수리와 정비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려 건축으로는 사례가 드문 매우 화려한 모습으로 그 품격과 장식성을 갖추고 있다. 고흥에서 충절 인물이 다수 배출된 무반(武班) 가문인 여산송씨 가문의 상징적 기념물이자 지역의 호국충절을 대표하는 시설로, 조선후기 국가 통치수단 및 지역 향촌 사회사 등 시대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다. * 정려: 충신이나 효자에게 임금이 편액을 하사하여 마을 입구에 걸어두는 건물 강진 해남윤씨 추원당은 해남윤씨 10세 윤사보와 11세 윤경 부자를 모시는 재실로, 1649년 윤선도의 주도로 창건된 이래 여러 번 중수를 거쳤다. 내부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마루가 매우 넓게 꾸며졌으며, 수준 높은 목수의 기술력과 독창적 건축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 중기 이후 지역에서 전개된 향촌과 문중의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유교문화 유산이다. * 중수: 건축물 따위의 낡고 헌 것을 다시 손을 대어 고침 강진 해남윤씨 영모당은 해남윤씨의 중시조인 8세 윤광전과 9세 윤단봉, 윤단학 형제 등 세 사람의 신위를 모신 건물로 1737년 건립됐고, 1813년 크게 수리됐다. * 중시조: 쇠퇴한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운 조상 전체가 마루방으로 된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강당으로, 18세기 지방 건축 양식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재실 건축 형식의 하나인 ‘강당형’의 모범사례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지난해부터 전국 250여 건의 정려각‧사묘‧재실 등을 조사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번에 8건의 유교건축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했다. 지역별로 경기도와 강원도, 충북도는 각 1건, 전북도와 경북도 각 2건, 전남도는 3건이다.
    • 문화
    • 문화일반
    2022-11-25
  • 목포문화도시센터 ⌜미래문화준비단⌟ e스포츠 드론축구대회 개최
    목포문화도시센터는 11월 26일(토) 문태고등학교 강당에서 미래문화준비단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미래문화준비단에서는 미래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 e스포츠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1월 26일 드론축구 대회를 마지막으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드론축구대회에는 특성화 교육에 참여한 4개팀과 (하당초등학교, 석현초등학교), 외부초청 3개팀(문태중학교,임성초등학교)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목포문화도시센터는 미래문화 자원이 될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앞으로도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양질의 체험 및 문화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1-25
  • 완도군, 완도 김 일본 수출 업무협약 체결
    - 완도군↔호남산업↔킨바라 노리텐 간 김 수출 및 판로 확대 협력키로 완도군은 지난 22일 완도군청에서 호남산업과 일본 킨바라 노리텐 간 완도 김의 원활한 일본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호남산업 김형준 대표, 일본 킨바라 노리텐 대표 후지사와 요시히사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이 일본으로 원활히 수출될 수 있도록 하고, 킨바라 노리텐은 완도 김 판로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호남산업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킨바라 노리텐에 20억 원 상당의 완도 김을 공급하기로 했다. 킨바라 노리텐은 일본 도쿄에 소재를 둔 김 전문 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약 200억 원이며, 한국에서 원초, 조미김, 자반 등 50억 원 규모의 수산물을 수입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379어가에서 김을 양식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1,960ha, 시설량은 152,974책이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1-24
  • 임지락 전남도의원, 「전라남도 자동차 관리사업의 등록 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 소규모 자동차 정비업 등록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안 발의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지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순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자동차 관리사업의 등록 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소형자동차 종합정비업 및 원동기 전문정비업의 경우 인력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등록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자동차정비업 등록기준 중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자격증 소지 정비요원의 최소 확보 기준을 소형자동차 종합정비업과 원동기 전문정비업의 경우, 기존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변경하도록 규정했다. 임지락 의원은 “현행 자동차정비업 중 소형자동차 종합정비업, 원동기 전문정비업은 자동차 종합정비업에 비해 실제 정비 시설 및 규모가 작고, 작업범위도 제한적인데도 불구하고 전라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에 관한 조례는 자동차정비업의 등록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자격증 소지자 최소 3인 이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과 관련해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중앙부처의 개선 의견을 반영해 규제 사항을 완화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도민의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으로 소형자동차 종합정비업과 원동기 전문정비업의 경우 정비요원 기술인력 등록기준을 현행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하고, 소형자동차 종합정비업 및 원동기 전문정비업의 경우 정비요원 총수를 종전 16인 이상에서 11인 이상일 경우로 조정해 이번 개정안에 따른 기술인력 최저동록기준(2명)에 맞추었다. 전라남도내 자동차관리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정비업의 경우 258개소에 1,119명이 종사하고 있다. 한편, 화순출신으로 초선인 임지락 의원은 제5·6대 화순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위원, 민생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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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김태균 전남의회 부의장, ‘지자체 보증출연금 미납 실태’ 지적
    - 민생경제 살리는 소상공인 지원 절실한데‧‧‧보증출연금 수십억 미납 - 전남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한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지자체 출연금이 몇 년째 미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광양, 더불어민주당)이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제출받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시군 출연현황’에 따르면 2018년에서 현재까지 출연금을 미납한 지자체는 순천시 등 6개 시‧군이고, 미납 규모는 60억 원에 달한다. 미납 규모로 보면 순천시 20억 원, 여수시 15억 1,500만 원, 목포시 14억 2,500만 원, 광양시 5억 7,800만 원, 나주시 2억 7400만 원, 영암군 1억 9,800만 원 순이다.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비스를 받고 있는 업체는 53,321개로, 도내 소기업ㆍ소상공인 129,585개 업체 중 41.1%가 이용하고 있음에도 일부 시‧군만 출연금을 납부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태균 부의장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채무 보증하여 자금애로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일부 지자체가 보증출연금을 몇 년째 납부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심각한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루빨리 전라남도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공동 대응하여 시‧군으로부터 미납금을 신속히 출연하겠다는 확약을 받아야 하고, 이 과정을 도민에게 소상히 알려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출연금 미납 지자체에서 내년부터 미납금을 분할 출연하겠다는 의사는 밝혔으나,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기에지체 없이 출연금을 완납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균 부의장은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의회 차원에서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위원회’를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경제 살피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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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발의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발의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이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20년 단위의 장기적인 경제‧사회‧환경의 기본정책 방향 수립과 함께 구체적 추진을 위한 지표 마련, 그리고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목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은 목포시 환경정책의 근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형완(목원‧동명‧만호‧유달동 지역) 의원은 의회 운영위원장이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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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속보]목포해경, 진도군 해상 좌초선박 구조 나서
    - 인근 민간 어선에 의해 사고선박 승선원 5명 전원 구조 - 전남 진도군 갈목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선박이 암초에 좌초돼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23일 오후 5시 10분께 진도군 갈목도 남쪽 500m 해상에서 연안개량안강망 어선 A호(9.77톤, 승선원 5명)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상황대책반을 소집하여 경비함정 3척,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 방제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인근 민간어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A호의 승선원 5명은 인근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전원 구조됐으며, A호는 선주가 섭외한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이초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박 운항 시 해상 지형지물 및 물때를 잘 파악해 저수심, 암초 등의 위험요소로부터 해양사고를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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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혁신적 광융합 기술 한눈에…광주시,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개막
    - 122개 기업 16개 기관 참여, 20개국 100명 해외바이어 초청 - 강기정 시장 “20년간 큰 성장…새로운 산업 더한 광융합산업 도시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혁신적 광융합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2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가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광융합 관련 신기술 교류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24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올해 20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광융합분야 전시회로 LG이노텍, 금호전기 등 국내 선도기업 6곳과 에이버츄얼, 옵터파워 등 116개 유망기업 및 16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전시품목으로 초소형 Si 광스캐너, 통합 도파관 광 전력 분배 장치인 PLC스플리터, 다파장 LED 광원, 광센서, LED 투명디스플레이, 무채혈 진단기, 충격 감시 가로등 등이다. 아울러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채용홍보관을 운영하고 광융합산업분야 직무소개 및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한다. 이밖에 ▲광의료헬스산업 협동조합관 ▲광의료헬스심포지엄 포럼 ▲PLC·라이다 기술교류 세미나 ▲MEMS기반 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특히 광주시는 해외바이어를 현장으로 대거 초청해 지역 기업의 제품 판매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지역 광융합 산업 생태계에 활력이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산업은 여러 기업과 함께 노력한 덕분에 20년이라는 축적의 시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산업을 더해 광융합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개막식은 강기정 시장, 심철의 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정철동 한국광산업진흥회 회장, 기업대표 및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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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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