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6(화)

지역종합
Home >  지역종합

실시간뉴스
  • 서울시 종로구에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건립 '24년 문 연다
    - 종로소방서 자리에 지상12층, 지하4층, 연면적 17,789㎡ ‘소방합동청사’ 건립 - 서울 전역 40분 내 도달 지리적 이점, 지하연계 복합건물‧30층 이상 고층건물 多  - 서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완료, 5월 중 현상설계공모, '24년 10월 준공 목표   서울시가 도심권 종로구에 서울 전역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 오는 ‘24년 완공 목표다.   119신고 접수부터 현장활동 원격지휘 통제까지 통합 관리하는 ‘종합방재센터’와 화재 예방‧진압 등 서울시 소방업무를 총괄하는 ‘소방재난본부’가 한 지붕 아래 배치된다. 종로소방서도 함께 입주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는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분담하고 있지만 현재 중구 예장동 남산자락에 별도청사로 분리‧운영 중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긴급 회의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대형재난‧사고 컨트롤타워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도 꾸준히 확산돼왔다.   종로소방서 청사는 1978년 준공돼 42년 동안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이다. 공간이 협소해 대형소방차량 주차가 곤란하고, 소방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사무 공간이 크게 부족해 청사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현재 종로소방서 자리에(부지면적 1,987㎡) 연면적 17,789㎡ 규모(지상 12층, 지하 4층)로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1~4층은 종로소방서, 5~8층은 소방재난본부, 9~12층은 종합방재센터가 입주한다.   서울시는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를 서울 도심에 통합 배치함으로써 서울 전역에 대한 신속한 재난현장지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로는 서울 전역 어디서 재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4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당초 119특수구조단, 서울소방학교 등이 있는 은평구 ‘소방행정타운’에 두 기관을 이전할 계획을 수립했으나, 재난사고의 대형화‧복합화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이 강조되면서 서울 도심 이전을 결정했다.   또 사고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30%가 종로 광화문 도심에 위치해 있다. 30층 이상 고층건물의 66%가 광화문과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서울시내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총 159개소로 동남권에 57개소(36%), 광화문 도심권 인근에 48개소(30%)가 분포하고 있다.   30층 이상 고층건물은 총 484개소로, 전체의 66%인 321개소가 서울 광화문도심권 및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이처럼 서울의 도시적 특성을 고려해 소방합동청사 건립위치를 광화문 도심권으로 검토하고,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쳤다. 도시 중심부에 소방본부가 위치하고 있는 뉴욕이나 동경 같은 세계 주요 도시의 사례도 참고했다. 시는 이달 중으로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하고, '21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서 같은 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24년 10월에 준공한다는 목표다.   소방합동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올해 3월 서울시 공유재산심의를 거쳐 4월에는 서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시는 설계과정을 통해 도시 한가운데에 재난컨트롤타워가 입지하는 상징성을 반영하면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재난유형별 황금시간 목표제’를 정립하고 현장대응단 조직을 신설하며 생명유지 한계시간 내 재난대응에 임하는 강력한 시책을 펼쳐왔다.   현장대응단은 '15년 1월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및 24개 소방서에 설치한 조직으로, 재난사고 대응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또한 서울시는 시장실에 디지털 상황실을 만들어 시장이 시민안전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시장이 모든 재난관련부서들을 지휘하는 체계를 운용해 왔다.
    • 지역종합
    2020-05-21
  • 무안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52억 지원
    무안군은 귀농의 꿈을 안고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부터 귀농인의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으로 52억여 원을 배정받아 26세대에 최대 3억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 자체 사업으로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실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하여 3개년 동안 6억 원을 확보하여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에 입주를 목표로 추진중인 폐교 부지를 활용한 ‘귀농인의 집 단지(13,655m², 8동)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귀농인들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5-19
  • 전남도, ‘섬 교과서’ 제작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섬의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섬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섬 교과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도초도 시목해수욕장과 다도해 전경 / 사진= 노영윤기자   전라남도에 따르면 섬 교과서는 전남의 역점시책인 블루투어(BLUE TOUR)의 핵심 주제인 ‘섬과 바다’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의 학생들부터 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전남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재 제목은 ‘섬 교과서, 섬을 읽는 15가지 열쇠’로, 내용은 주로 ▲섬과 바람 ▲섬과 바닷길 ▲섬과 물 ▲섬의 농업 ▲섬과 무인도 ▲섬과 유배 ▲섬 공동체 ▲섬과 목장 ▲섬의 예술 ▲섬과 소금 ▲섬 음식 ▲섬의 의례 ▲섬의 어업 ▲섬과 산 ▲섬 정책 등을 다루고 있다.   집필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경엽 도서문화연구원장을 비롯 강제윤 섬연구소장,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원, 최성환 도서문화연구원 등 분야별 섬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섬 교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념어와 도록(圖錄) 등을 일목요연하게 삽입하며, 전남도교육청 장학사와 섬 교사, 섬 주민 등이 직접 교재 검수, 자문 등 편집위원으로 함께할 계획이다.   제작은 올해 상반기중 완성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오는 7월 섬 학교로 발령받은 선생님들과 전남지역 역사·지리 선생님을 대상으로 섬 교과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5-18
  • 전남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전남 농어촌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귀농·귀어·귀촌을 체험할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에 대한 모집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며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전남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면 최소 5일에서 최대 60일간 농촌에서 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농산어촌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주민 교류와 어울림 행사, 문화 관광지 탐방, 전문가 만남, 마을 일손 돕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농산어촌 체험과 귀농산어촌 기초 정보 습득 등 일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일반형’과 취․창업을 위해 가공기술 등 농촌융복합산업, 기타 전문기술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특화형’ 등 2가지 유형으로 모집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안전기준에 부합한 장기민박 시설을 갖추고 귀농·어·촌 교육을 비롯 현장 체험,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일반형 22개 마을과 특화형 4개 마을 등 총 26개 마을에 대한 선정을 마쳤다.   참여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누리집(live.jeonnam.go.kr)을 통해 숙박할 객실과 기간을 정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마을 운영자가 체류기간과 팀 구성 여부, 청년(만18∼39세), 신청순서 등 우선 순위를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숙박, 농어촌체험 교육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식비와 교통비 등 생활비는 자부담하면 된다.           한편 전라남도는 운영마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참가를 제한한다.   이와 함께 2m(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를 비롯 거리유지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30초 이상 손을 씻거나 소독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천토록 할 방침이다.    
    • 지역종합
    2020-05-16
  • 전남도,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18번째 확진자 발생
    전라남도는 15일 ‘코로나19’ 전남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26세 한국인 남성으로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중, 지난 13일 뉴욕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광명역에서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전남도가 운영 중인 임시검사시설에 입소했다.   미국 거주 시 지난 3월 몸살로 일주일 정도 감기약을 복용한 적은 있으나 입국 당시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4일 밤 최종 ‘양성’ 판정 받았다. 현재 강진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입원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광명역에서 검사시설까지 동승한 해외 입국자 11명으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접촉자들은 모두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해외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임시검사시설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총 18명의 확진자 중 13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이밖에 이태원클럽 등을 방문한 전남지역 자진 신고자는 436명으로, 검사 결과 416명이 음성 판정됐고 6명은 검사 중이다.    
    • 지역종합
    2020-05-15
  • 전남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일제 정비
    전라남도는 무자격 부동산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전남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자들에 대한 자료 정비를 완료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개명 또는 사망한 자격보유자의 일부 자료가 공인중개사 관리 시스템에 누락된 것으로 확인돼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정비결과 전남에 등록된 자격 보유자는 5천 689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성별로 남성이 3천 765명(66.2%), 여성은 1천 924명(33.8%)이며, 연령별로 40대 미만은 739명(13%), 40~50대 1천 574명(27.7%), 60~70대 2천 977명(52.3%), 80대 이상이 399명(7%)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비로 공인중개사의 자격증에 대한 정확한 조회가 상시 가능하게 됐으며, 도민들은 적법하게 등록된 업소인지 여부를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무자격 불법중개 행위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달에도 자격증 정비에 나서 사망한 공인중개사 245명의 자격을 직권으로 말소한 바 있다.    
    • 지역종합
    2020-05-09
  • 신안군, 해양 정화선 최초 건조사업 국비 등 48억 확보
          신안군은 도서 지역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도서 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사업에 선정되어 총 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1년까지 건조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건조되는 정화 운반선은 기존 유류공급 엔진이 아닌 환경친화적 추진방식인 복합 전기추진 기관을 탑재한 200톤급으로 작은 도서·무인도도 접안이 가능하도록 차도선 형태로 건조할 예정이다.   1004섬 신안군은 섬이 1,025개, 바다 면적 12,654㎢로 서울시 대비 22배의 광활한 면적을 가지고 있어 어구, 스티로폼, 페트병 등 해마다 국내・외 해양쓰레기가 5,000여 톤이 유입되어 해양생태계 파괴, 해양경관 훼손, 양식장 등에 2차, 3차 피해를 주고 있다.   신안군은 작년 말 기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11억), 수거・처리사업(4억), 태풍피해복구사업(10억) 등 총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약 4,100톤을 처리하였으나 매년 1,000여 톤을 처리하지 못해 쌓이고 있으며 특히 낙도, 무인도는 접근성 및 수거 작업여건이 어려워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적체됨에 따라 해양오염의 심각한 원인이 되고 있다.   사진/신안군    
    • 지역종합
    2020-04-28
  • 완도군 낙도 주민, 드론으로 택배 받아볼 수 있게 된다!
    -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공모사업 선정   사진/완도군   도서 지역으로 형성된 완도군의 낙도 주민들이 2022년부터 드론으로 택배를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완도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부터 드론을 이용한 ‘지역 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배달 운행 시범사업’을 추진해왔고, 2020년 공모사업에 완도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은 도서 및 산악 등 우편이나 택배 수령이 어려운 물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배달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드론 배달점의 도로명주소를 입력하면 드론이 비행하여 위치를 찾고 원하는 지점에 배달할 수 있도록 완도군 관내 30여 개소에 드론 배달점을 설치하게 된다.   드론 배달점 설치사업은 전액 국비(7500만원)로 진행된다.   완도군은 본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말까지 기반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이후 2021년에는 시범 운영을 거치고, 2022년에는 장비 도입과 본격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4-28
  • 조선왕릉 내부 숲길 정비해 하반기 시민 개방
    조선왕릉길 개념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개의 조선왕릉들(원묘 포함)을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보고 느끼며 함께 걷는 600km 조선왕릉길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왕릉 내부 숲길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는 동구릉의 경릉~양묘장 길(1,500m)과 남양주 사릉의 소나무 길(200m), 서울 정릉의 팥배나무숲 길(600m), 고양 서오릉 서어나무 길(800m) 등 왕릉 내 11개소, 길이로는 총연장 12.3km구간에 이르는 왕릉 내부 숲길들을 정비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것이다. * 왕릉숲길 정비 대상: 동구릉, 사릉, 홍유릉, 태강릉,의릉, 헌인릉, 정릉, 서오릉, 융건릉, 김포장릉, 여주 영릉 등 11개소 내부 숲길 정비와는 별도로, 왕릉 숲길을 주변 지역과 확장하고 왕릉 간 연계성을 더 긴밀하게 하기 위한 ‘왕릉 외부 길’ 코스 탐방(버스, 도보)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제에 따라 ▲ 왕릉과 왕릉간을 연결한 ‘순례길’, ▲ 왕릉과 궁궐을 연결한 ‘거둥길’, ▲ 왕릉과 주변 지역을 연결한 ‘티길’로 나누고, 각 길들을 주제별로 다양한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할 것이다. 조선 왕과 왕비가 잠든 왕릉과 왕릉을 서로 연결하는 ‘순례길’은 창덕궁에서 시작하여 조선왕릉 30개소를 연결하는 총 길이 약 558㎞의 순환형 노선이고, ‘거둥길’은 궁궐과 왕릉을 잇는 능행길로 총 길이 173.5km의 7개 노선이다. ‘티길’ 은 왕릉·원묘를 주변의 지역문화자원과 연결하는 7개소의 길이 될 것이다. 이들 ‘왕릉 외부길’(순례길, 거둥길, 티길)은 조선왕릉 내·외부를 연결함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문화자원과 교통망 등과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구할 것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세계유산 등재 10년을 맞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조선왕릉을 다양하게 활용하고자『조선왕릉길 조성 인프라구축 연구』를 시행했으며, 이번에 수립한 ‘보고 느끼며 함께 걷는 600km 조선왕릉길 조성’ 계획은 이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조선왕릉 40기를 비롯하여 원 7기, 묘 7기가 소재하는 능·원·묘 등 사적 30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연구내용은 ▲ 조선왕릉 내부의 숲길 현황과 활용 방안, ▲ 조선왕릉-궁궐, 왕릉-왕릉, 왕릉-지역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조선왕릉 외부길의 관광주제(테마) 발굴과 활용 방안이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에 보고서로 공개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조선왕릉길이 방문객들에게 역사를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주제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역종합
    2020-04-27
  • 전북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착지원단 운영
    - 방법 : 귀농·귀촌인과 전문가 1대1 매칭을 통한 자문(컨설팅) - 대상 : 전북 거주자이며 전입일로부터 3년 이내 귀농·귀촌인   전라북도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라북도 귀농·귀촌 정착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초기 및 정착 단계에 겪는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가의 1대 1 자문(컨설팅)을 통해 해결하여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분야 : 법률(노무·특허), 세무, 건축, 영농기술, 품질관리, 지역갈등 등   전라북도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을 환영회, 이장 간담회, 동아리 활동, 재능기부단 운영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신청 대상은 정착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는 귀농·귀촌 1~3년차로, 신청일 기준 전북에 거주하면서 전입일로부터 3년 이내의 귀농·귀촌인(귀농인의 경우 농지원부 등록자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자)이 해당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률 ▲세무 ▲주거 ▲농지 ▲영농기술 ▲지역갈등 등의 애로사항을 신청받아, 실질적인 어려움에 처한 귀농·귀촌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문이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준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 홈페이지(www.jbreturn.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구비서류와 함께 5월 27일까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귀농귀촌처) 전주사무실에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jbreturn@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센터는 접수된 내용으로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지원자를 선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귀농귀촌처) ☎063-223-3742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종합
    2020-04-27
  • 목포시,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 도약위한 10개년 계획 발표
    - 4개 목표, 8개 전략, 35개 과제 선정 - 수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ㆍ수출 고급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사진/목포시   목포시가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로 도약을 위한 10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관련 전문가와 연구기관 등의 참여로 2020~2029 중장기 수산발전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 이 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수산산업 육성을 통해 소득이 성장하고 활력이 넘치는 수출 증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목포시 수산발전 기본계획은 ‣ 소득이 배가되는 핵심 고부가가치산업 육성 ‣수산 개발 연구 허브 중심축 구축 ‣살아있는 바다와 더불어 사는 어업 경영 ‣젊어지는 든든한 어업 복지 등 4개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중심으로 8개 중점전략과 35개 과제를 나누어 실행하고, 향후 10년간 목포시 수산발전 방향의 설계도 및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시 중장기 수산발전 기본계획 추진 사업비는 총 5,738억원이다.   그동안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지역은 어장이나 갯벌이 잘 형성되어 다양한 고급 어종과 해조류 생산량이 많고, 특히 목포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축인 상해와 가장 근접한 위치에 접해 있어 우리나라 수산물의 대중국 수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유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원물 형태 유통과 수작업 공정처리로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개방 등 산업화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목포시 수산산업 발전방향으로 ‣간편식, 소포장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맞춤형 식품 개발과 유통구조 개선 ‣소규모ㆍ영세 구조의 생산라인을 식품위생 기준에 적합한 기준으로 확충 ‣원물 중심 수출에서 고부가가치 가공 연구와 수출상품으로 개발 및 수출마케팅 지원 ‣ 양식어업 증가, 어업생산, 가공의 효율화와 품질 향상을 위한 수산기자재 산업 육성 등 수산 연계산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한 기본계획을 살펴보면 소득이 배가되는 핵심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을 위해서 지역특화산업 산지가공시설 구축과 수산물 생산ㆍ유통ㆍ가공 스마트화 기반 구축 등 기반 확충에 1,903억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과 수출 전략형 김 가공제품 개발 등 수출 증대에 1,438억원이 소요된다.   또, 수산개발 연구 허브 중심축 구축을 위한 해양생물자원 대량생산공정 표준화를 위한 연구와 최근 가족의 일원으로 유대감이 중요시되는 반려동물용 식이성 알러지 예방식 영양사료 제품 개발 등 미래 수산 연구 개발 705억원, 수산기자재 상용화복합 실증센터 조성과 공유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역할 및 온라인 특화 물류시스템 풀필먼트 구축 등 수산연계 산업 육성에 1,128억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살아있는 바다와 더불어 사는 어업 경영을 위해서 서남권 상생발전 낙지자원 조성 등 청정한 바다 자원 조성에 62억원과 어업기자재 및 안전 조업 지원 등 안전한 조업 망 구축에 172억원이 소요된다.   이와 더불어, 젊어지는 든든한 어업 복지를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등 모두가 누리는 어민복지에 227억원과 103억원이 투입되는 청년 어업인 영어 정착 지원 등 청년이 돌아오는 젊은 어업 사업도 발굴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수산발전 중장기 기본계획이 마련된 만큼 체계적으로 흔들림 없이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산분야의 운영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차분하게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4-27
  • 전남교육청 2020년 제2회 지방공무원 시험 경쟁률 11.1대1
    코로나19 여파 고용상황 악화 영향 전년 대비 21% 상승   전라남도교육청의 2020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11.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총 299명을 뽑는 시험에 3,304명이 접수해 평균 1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9.2대1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고용상황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10.7대1, 교육행정(장애인) 2.7대1, 교육행정(저소득) 4.7대1, 사서 6.4대1 등이다.   또한, 전남지역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직 경력경쟁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10.7대1을 보였으며, 특히 공업(일반전기) 직렬은 32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응시자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취소기간을 4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최종 경쟁률은 취소기간 종료 후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기존 공고한 일정대로 6월 13일(토) 시행되고, 7월 24일(금)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8월 3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4-27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유은혜 부총리 · 장석웅 전남교육감, 등교수업 준비 전남 학교 현장 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오는 20일(수) 시작되는 고3 등교수업을 이틀 앞둔 18일(월) 학교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전남교육청   유은헤 부총리와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담양고등학교를 방문,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살피고 감염예방과 학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두 사람은 담양고에서 발열체크, 유증상자 발생을 고려한 일시적 관찰실 운영계획,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방안, 마스크 등 방역물품 비축상황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학교와 교육지원청, 보건소, 소방서 관계자,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등교수업 대비 보완점을 논의했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20일 등교개학이 이뤄지는 전남 도내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현황과 학생 밀집도 완화 및 학교방역 강화 대책 등을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등교·휴식·급식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수업시간도 5분씩 단축하는 등 학생 간 밀집도와 접촉을 최소화할 것.”이라면서 “어렵게 이뤄진 등교개학이니만큼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모레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이 시작되는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종합
    2020-05-19
  • 전북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화 지역 확대
    전라북도는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전주, 군산, 익산의 모든 자동차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3개 시는 지난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시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는 오는 7월 3일부터 기존에 받던 정기검사 항목에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을 추가한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주시의 경우 관련법에 의한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시지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한 지역*에 해당되어 2008년부터 시행 중이다. * 전주시, 창원시 등 8개 기초지자체, 광주광역시 등 3개 광역지자체   전북도는 정밀검사 시행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관련 조례는 지난 8일 도의회 의결 후 절차를 거쳐 5월 29일 공포될 예정이며,주요 내용으로는 권역 내 자동차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고, 시장·군수가 검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위임사항 등이다.   추가로 시행되는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총 276,069여대*로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와 같은 저공해자동차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 군산시 134,610대, 익산시 141,459대   기존 정기검사에 추가되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는 자동차의 주행상태에 가장 근접한 방식인 부하검사 방법을 적용하여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 예약 후 방문하거나 종합검사지정 정비사업자로 등록된 업체에 가서 받으면 된다.    
    • 지역종합
    2020-05-19
  • 전남도, ‘섬 교과서’ 제작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섬의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섬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섬 교과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도초도 시목해수욕장과 다도해 전경 / 사진= 노영윤기자   전라남도에 따르면 섬 교과서는 전남의 역점시책인 블루투어(BLUE TOUR)의 핵심 주제인 ‘섬과 바다’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의 학생들부터 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전남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재 제목은 ‘섬 교과서, 섬을 읽는 15가지 열쇠’로, 내용은 주로 ▲섬과 바람 ▲섬과 바닷길 ▲섬과 물 ▲섬의 농업 ▲섬과 무인도 ▲섬과 유배 ▲섬 공동체 ▲섬과 목장 ▲섬의 예술 ▲섬과 소금 ▲섬 음식 ▲섬의 의례 ▲섬의 어업 ▲섬과 산 ▲섬 정책 등을 다루고 있다.   집필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경엽 도서문화연구원장을 비롯 강제윤 섬연구소장,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원, 최성환 도서문화연구원 등 분야별 섬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섬 교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념어와 도록(圖錄) 등을 일목요연하게 삽입하며, 전남도교육청 장학사와 섬 교사, 섬 주민 등이 직접 교재 검수, 자문 등 편집위원으로 함께할 계획이다.   제작은 올해 상반기중 완성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오는 7월 섬 학교로 발령받은 선생님들과 전남지역 역사·지리 선생님을 대상으로 섬 교과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5-18
  • 전남도, 어장․어로․유통 등 3대 질서확립 ‘브로셔’ 1만부 제작
    전라남도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수산분야 3대(어장, 어로, 유통) 질서 확립 브로셔를 제작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 전복 등 일부 고소득 양식품종은 불법시설 증가로 인해 상습 민원이 발생하고 무면허 및 초과시설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또한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수입 수산물의 불법 유통이 빈번하게 이뤄져 가격하락을 조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사전 지도․홍보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수산분야 질서확립 분위기 조성을 위한 브로셔 1만 부를 제작해 도와 시‧군이 어업인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양식어장에 대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공영상 자료를 판독․분석하고, 시‧군 현장조사와 이행실태를 점검해 초과 및 이탈시설, 무면허시설 등을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어선어업은 업종․시기별 조업실태를 분석해 조업 금지구역 위반을 비롯 어구 사용량 초과, 그물코 크기 위반, 무허가 조업 등 불법 어로행위를 강력히 단속키로 했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는 수산물을 생산‧가공해 전통시장과 백화점, 마트, 홈쇼핑, 인터넷 등에 판매하거나 식용 소금을 제조‧유통‧판매한 사람과 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기준 등을 점검하고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5-18
  • 광주시교육청, 일반고 대입진학지원 상반기 ‘빛고을 플랫폼’ 가동
    광주시교육청이 일반고 대입진학지원 프로그램 ‘빛고을 플랫폼’을 오는 19일부터 진행한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 상반기 ‘빛고을 플랫폼’은 오는 19일 비아고등학교, 광주동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22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약 40여 명의 컨설팅위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학생부(수업-평가-기록), 진학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지향점을 찾을 계획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빛고을 플랫폼’은 학교가 대입제도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해 학교별 최적화된 진로진학지도 로드맵 작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통한 내실 있는 진학지도 지원체제 구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올해는 2015 개정교육과정 1세대가 대입을 준비하는 첫 해이고 대입제도 개편안,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등 대입 환경의 많은 변화가 적용되는 시점이라 의미가 더 크다.    컨설팅위원은 현재 ‘MBC 공부가 머니?’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하는 진동섭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등 진학전문 교원, 전‧현직 교장, 교육전문기자,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외에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등 약 40여 명으로 구성되고, 오는 7월까지 광주 22개 일반고를 방문한다.    컨설팅단은 학교 요청에 맞춰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진학 관련 지원 컨설팅, 학생부‧자기소개서‧면접‧진학지도 토털 솔루션 진행, 대입제도 및 전형 설명회 실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제도가 수시로 바뀌는 현 상황에서 작년 92.58%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빛고을 플랫폼이 학교의 고민, 학생 및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광주교육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해주실 많은 교육 전문가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5-18
  • 광양시 장애인 체육선수 포스코와 취업 체결식 가져
    광양시는 지난 15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남백원 상임부회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윤미은 차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선수 취업연계 체결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배드민턴 3명(신경민, 박길주, 남성민), 테니스 1명(한만용), 당구 1명(진점순), 조정 1명(박주희) 총 6명의 선수가 포스코에 취업했다.   취업한 장애인 체육선수들은 시장애인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에서 우수한 체육활동으로 인정받은 선수들로 대한 장애인체육회 선수등록을 모두 마쳤다.   사진/광양시    
    • 지역종합
    2020-05-18
  • 순천시, 생태 문화도시 교류 첫걸음 출발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올해부터 순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순천시는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서귀포시, 홍성군과 교류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순천시-서귀포시-홍성군 등 3개 시군은 ‘도농복합’이라는 비슷한 환경에서 각각 ‘정원을 품은 생태 문화도시 순천’, ‘105개의 마을이 가꾸는 노지 문화 서귀포’, ‘사람에서 출발하고 사람에 기반하며 사람을 키우는 도시 홍성’을 슬로건으로 ‘생태’가 기반인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문화도시로서 상호협력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9일 순천시 문화의거리에 위치한 장안창작마당에서 개최되는 ‘도농복합 생태문화도시 역량강화 워크숍’은 문화도시를 향하고 있는 3개시군의 첫 교류행사가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지자체 문화도시 업무 관계자를 중심으로 「문화도시의 전환」을 주제로 한 특강과 정책과제 학습, 주제별 토론 등이 진행된다.   이후 6월 2일 홍성에서 「문화도시의 힘」을 주제로, 6월 23일 서귀포에서는 「문화도시의 지속」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순천시는 예비 문화도시 대표사업으로 ‘순천 도큐멘타 생태문화아카이빙’, ‘시민의 아이디어 뱅크’, ‘생태예술교육-작은도서관 활성화’, ‘문화 귀촌’ 등을 추진라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5-18
  • 충남도, 일제강점기 왜곡된 일본식 지명 바로 잡는다
    - 일본식 지명 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2022년까지 3만건 조사 -   충남도가 일제 강점기부터 왜곡해 사용하는 일본식 지명 등을 발굴, 우리 지명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8일 도청에서 역사·지리·국어 등 분야별 전문가 및 시군 지명업무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식 지명 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일제강점기 시대 만들어진 일본식 지명의 조사정비를 통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충남 지명 연구에 있어 전통성과 역사성을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연구용역은 공주대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비하·한자 왜곡·단순화·일본식 한자·단순조합 지명 등 도내 3만 212건(고시 1만 2322건, 미고시 1만 7890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올해 아산시와 금산·서천군을 중심으로 2억 원을 투입, 6042건의 지명을 조사하여 일본식 지명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천안·보령·서산·논산시와 청양·홍성군을 중심으로 1만 2086건의 지명을 조사하여 일본식 지명을 파악한다.   이렇게 조사된 지명은 문헌 조사와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청취를 거쳐 지역 전통과 역사성을 반영, 지명위원회를 통해 지명 변경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 지역종합
    2020-05-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