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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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라이팅, 인도네시아에 50억 원 수출계약 체결
    광양시는 지난 21일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도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한 ㈜주영라이팅(대표 임영미)을 방문해 기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임자주식회사 리자야티 사장 등이 수출기업을 방문해 공장시찰 및 생산능력 등을 확인하는 자리로 코트라 박석준 전문위원,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의현 이사장,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진/광양시   ㈜주영라이팅은 울산시에서 이전한 광양익신산단 1호 입주기업으로 태양광 가로등, 조명장치 등을 생산해 오고 있으며, 지난 7월 30일 인도네시아 임자주식회사와 태양광 가로등 5,000세트, 50억 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주영라이팅 임영미 대표는 “현대적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이 이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더 많이 투자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태양광 가로등, 조명제품뿐만 아니라 사업분야를 확대해 더 많은 성과를 거두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울산시에서 이전해 광양에 투자한 기업이 견실하게 자리를 잡고 코로나 위기상황 속에서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투자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성공의 파트너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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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경기도주식회사, 아시아나와 도내 기업 위한 베트남 특별기 운항 협약 체결
    - 지난 21일 경기도주식회사-아시아나 항공 특별기 운항 양해각서 체결 - 11월부터 도내 기업 대상 매월 2회 인천-하노이 국제선 특별기 운항 추진 - 기존 항공료 대비 저렴한 가격 제공, 입국 후 격리시설 방안도 마련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 여파로 베트남 해외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특별기 운항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아시아나항공과 이 같은 내용의 특별기 운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11월부터 정기적인 베트남 국제선 운항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와 홍석민 기획조정실장, 아시아나항공 최영철 하노이 지점장, 민만기 하노이공항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도내 주재원 및 가족, 전문 인력 및 베트남 신규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베트남-하노이 정기 운항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매회 최소 20명 이상 탑승을 지원 시 특별기가 운항 될 예정으로, 기존 항공료 대비 5%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인천공항에 도내 기업 전용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수화물 우선 처리 등도 지원한다.   더불어 베트남 정부가 허가한 격리지정 호텔과의 업무 조율을 통해 입국 이후 자가격리 방안도 마련했다.   격리지정 호텔의 전체 75개 객실을 모두 도내 기업 전용공간으로 배정하며, 격리 비용도 기존 타 시설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한다. 또한 격리 기간 중 외부인과 업무 접촉이 가능한 미팅 부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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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광주시, 11월6일까지 ‘광주 잡 온택트 취업박람회’ 개최
    - 인공지능 역량면접 시스템 도입…스팩초월, 사람중심 채용 - 채용분야 소개 영상, 1:1컨설팅, 면접 정장대여 등 혜택 제공   광주광역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19일부터 11월6일까지 혁신기술선도기업과 함께하는 ‘광주 잡(JOB) 온(ON)택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고 고용촉진과 질 높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온라인 일자리정보시스템(광주잡넷)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광주잡넷 홈페이지(www.gwangjujob.net)에 접속해 기업 정보를 확인할 후 참여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으로는 광주 1호 광통신 기업이자 청년친화 강소기업인 ‘우리로’를 비롯해 성장이 유망한 혁신기술선도기업 ‘메가테라퓨틱스’, ‘퓨리파이테크노’, ‘에스디테크’ 등 30여개 기업이 있다.   박람회 참여 기업에는 무상으로 인공지능 역량면접 이용 라이선스를 제공해 직무 적합도에 근거한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직자에게는 인공지능 모의면접을 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 1:1 서류·면접 컨설팅, 취업 콘텐츠 확인, 화상면접 정장대여, 참여자 기념품 제공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매칭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위드코로나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대면행사를 대폭 줄이고, 온라인 중심의 인공지능 비대면 역량면접 시스템(화상면접)을 도입해 기존의 ‘스펙중심’에서 ‘사람중심’ 채용으로 고용시장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구직자와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모여 속마음을 징검다리를 건너듯 진행하는 토크쇼 ‘징검다리 토크’를 무관중으로 진행해 유투브 채널 ‘토리의 잡생각’ 및 일자리정보시스템(광주잡넷)에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박람회 준비를 위해 지방고용청, 한국광산업진흥회,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광기술원, 광주테크노파크와 지난 8월부터 총 5차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통해 박람회 방향과 운영 방식, 분야별 역할, 홍보계획 등을 논의하여 행사 프로세스를 확정했다.   박람회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기관 간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하고 이미 구축된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과 일자리정보시스템(광주잡넷)을 통해 화상면접 등을 정례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0-10-19
  • 경남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삼양식품 신공장 유치
    - 삼양식품… 익산, 원주 이어 30년 만에 경남 밀양에 제3공장 건설 - 김경수 지사 “나노산단 입주, 삼양과 경남, 밀양 모두에게 기회” - 나노산단 1호 기업… 경남도 원스톱·기업 맞춤형 지원 통한 투자유치 성공 사례   김경수 도지사는 19일 오전 삼양식품㈜(대표이사 정태운, 진종기)의 밀양 신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30년 만의 공장 신설을 축하하고, 참석한 기업인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사진/경상남도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는 삼양식품 김정수 총괄사장과 정태운·진종기 대표, 김경수 도지사, 김하용 도의회의장, 박일호 밀양시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삼양식품의 경과보고와 환영사, 축사, 기념축포 공연(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삼양식품의 밀양나노산단 입주 성과는 경남도가 기업 유치를 위해 한자리(원스톱)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해 투자계획에서부터 준공까지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투자 지원을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다.   도는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투자가 조기에 완료되고 안정적 생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남도는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경상남도 투자기업 감사의 날’에서 삼양식품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양식품의 투자이행 의지에 경남도와 도의회의 관련 조례 개정, 밀양시와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져 투자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었고, 이날 착공식을 갖기에 이르렀다.   삼양식품은 착공식을 시작으로 총 2,074억 원을 투자해 2022년 1월 준공, 4월 상업 생산을 목표로 연면적 69,801㎡(21,115평)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밀양 신공장에는 면·스프 자동화 생산라인, 수출 전용생산라인 등이 구축돼 완공 시 연간 최대 6억 개의 라면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밀양 신공장 투자는 창립 이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삼양식품의 신성장동력인 해외수출 분야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밀양 신공장의 지속적인 설비 증설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앞세워 세계적인 식품 기업들과 경쟁하며 한국음식(K-food)의 위상을 높이는 세계 식품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더해 삼양식품의 이번 투자로 150여 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산단공, 지역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삼양식품이 밀양나노국가산단에 입주하는 것이 모두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공장 착공 의미를 부여했다.   김 지사는 “경남과 밀양 지역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최근 나노기술이 식품분야까지 확장되고 있고, 인근 경남과 부산, 울산의 식품 관련 지식기반과 원료 재배, 부산신항을 포함한 동북아물류중심(허브)도 수출기업 삼양에 새로운 계기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도는 기업투자성공지원센터 운영과 산업별 기업유치 활동, 투자유치기관협의회 운영, 기업 맞춤형 유치 전단팀(TF) 운영 등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등과 연계한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0-10-19
  • 전북도, 김제 백구 특장차 일반산단 조성 추진
    -기업유치 17업체와 1,77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 기대    전북도는 16일 김제 백구면 부용 일원에 특장차 집적화를 위한 336천㎡규모의 백구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 하였다.   백구 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관계부서(기관) 협의와 9월에 전라북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고시 함으로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2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인근 백구농공단지에 위치하여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지역으로 늘어나는 특장기계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17개의 기업유치로 1,770여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산업단지계획은 친환경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체계, 스마트 LID기법 등의 도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조성, 유수지를 활용한 근로자 쉼터활용 및 공장건축시 오염물질 저감과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토록 계획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고려한 친환경적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계획을 수립했다.   본 산업단지는 지난 7월에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선정되어 지원시설용지에 특장차종합지원센터를 계획하여 특장기계산업 업체·업종간의 연계 강화해, 전라북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선점하여 국내 최초 특장차 집적전문단지로써 특장기계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165억원을 확보해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이용하는 지방도 735호선을 전면개량하여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과 지역주민들의 도로이용 불편을 함께 해소할 계획이다.  
    • 경제
    2020-10-16
  • 전북도,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북도를 비롯해 중앙부처, 지자체, 지역난방공사, 현대차, 정유·가스사 등 16개 기관 및 기업 참여 -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Kohygen)” 내년 2월內 공식 출범 예정 - 상용차 수소충전소 35개소 이상 구축 목표 - 코하이젠(Kohygen), ‘21년부터 기체방식 10기, ’23년 이후 액화방식 25기 이상                                                                         사진/전라북도 전북도는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하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d Company) 설립’을 위한 민·관·공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환경부 조명래 장관,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경남도, 부산시, 인천시, 울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내년 2월 내 공식 출범을 앞둔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Kohygen, Korea Hydrogen Energy Network)은 2021년부터 10기의 기체 방식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3년부터는 액화수소 방식 수소충전소 25기 이상을 추가로 설치해 국내 수소상용차 시장에서 수소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코하이젠 : 한국지역난방공사, 현대차,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SK가스, E1 등   특히, ‘코하이젠’이 구축하게 될 액화수소 방식의 충전소는 기체수소 방식의 충전소와 비교해 수소연료의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도심 내 주유소와 같은 작은 부지에도 설치 가능하며, 저장 효율도 뛰어나 대용량의 수소 충전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도내에는 올해 6월 영업을 시작한 완주 수소충전소가 정상 운영 중이며, 10월 말 전주(송천동) 수소충전소가 준공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 24기 구축, 수소승용차 14,000대, 수소버스 4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현재 10월 기준 도내에는 수소버스 2대를 포함하여 320여 대의 수소차가 시범 보급되어 운행 중에 있다.     
    • 경제
    2020-10-15
  • 김경수 경남지사 “지역균형 뉴딜 성공 위한 유연한 권역별 발전” 제안
    - 정부, 한국판 뉴딜 정신에 ‘지역균형 뉴딜’ 추가… 국가발전축 지역중심 전환 - “행정통합 넘어서는 생활권․경제권 중심 유연한 권역별 발전전략 필요” - “비수도권 철도 포함 기본적 광역교통망 등 권역발전 인프라 확충돼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대통령과 정부에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생활권․경제권 중심의 유연한 권역별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지역과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한국판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균형 뉴딜이 추진돼야 하고, 지역균형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권역별 발전이 가능한 인프라가 함께 구축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발전 구상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그 구상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튼튼한 안전망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더해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한다”고 선언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균형 뉴딜 추진 방안’ 발표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을 지역 기반으로 확장시킨 개념으로, 한국판 뉴딜 사업 중 지역에서 시행되고 그 효과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귀착되는 사업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시․도지사가 함께한 가운데 제주, 대전, 강원, 경기, 전남, 경남 등 각 시․도별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김 지사는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시․도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데, 서로 제 살 깎아먹기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구조”라며 “이렇게 해서는 지역균형 뉴딜이 성공하기 어렵고, 이제는 균형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대구, 경북과 광주,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 부산․울산․경남의 동남권 메가시티,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 등을 소개한 김 지사는 “지역이 먼저 나서 권역별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시작했다”면서 “한국판 뉴딜을 기존 중앙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을 넘어서는 생활권과 경제권 중심의 유연한 권역별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런 권역별 발전전략을 만들어가려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제기했다.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통해 촘촘한 수도권의 대중교통망과 불편한 동남권 대중교통망을 비교한 김 지사는 “2014년 이후 수도권의 광역철도에 3조 이상(3조 3,535억 원)이 투자된 반면 비수도권은 2천억(2,044억 원)이 투자됐다”며 “지역균형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지역에도 최소한 권역별로 광역대중교통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광역대중교통망, 지역균형 뉴딜의 기본적인 전제와 토대를 바탕으로 우리 동남권은 스마트제조혁신, 동북아물류플랫폼, 수소경제권, 낙동강 수질개선을 포함한 디지털과 그린뉴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갈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을 지역균형 뉴딜로, 지역이 앞장서서 성공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 경제
    2020-10-13
  • '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2020.10.15.(목) 온라인 개막
      강원도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동북아 대표 경제․한류축제「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전국최초로 가상전시, 쇼핑몰, 온라인 수출상담 시스템을 갖추고 2020. 10. 15.(목) 가래떡 절단에 이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박람회 개막식은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내빈과 주요기업․경제 분야 단체장 등 50명만을 오프라인으로 초청하고, 기업 및 기업경제인 등 100여명은 온라인 화면으로 초청, 10.15.(목) 10:00, 오크밸리 골프빌리지(그랜드볼룸)에 개설된「온라인 GTI박람회」메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중국 정부를 대표하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최문순 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김덕룡 세계한상 이사장, 양창영 조직위 부위원장, 조창진 도 상공회의소 협의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창우 조직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징쥔하이 지린성장, 히라이신지 돗토리현 지사 등은 온라인 또는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박람회로 온라인 플랫폼에 6개 관 296개 부스(뷰티 71, 의료기기 17, 바이오 13, 청정식품 145, 생활용품 50)를 3D 가상공간에 전시하고, 각각의 부스에는 쇼핑몰을 연동시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기기 등으로 시공간 구애 없이 박람회 관람 및 쇼핑이 가능한 1년 내내 온라인 박람회로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검색창에서 「온라인 GTI」를 검색하여 플랫폼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오는 10.15(목) 10:00시 개막식을 전후해 공식 오픈된다. 플랫폼 전시 부스는 각각 온라인 쇼핑몰에 연결, 특판 행사, 경품 이벤트,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URL홍보 등 다양한 판촉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등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박람회 참가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국외 바이어 274명을 온라인으로 대거 초청, 118개 참가기업과의 1:1매칭, 10.15 ~ 10.16(2일간)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수출상담도 진행한다. 초청바이어(32개국 274명) : 중국 69, 일본 17, 동남아 110, CIS 22, 중동 4, 북미23, 중남미 10, 유럽 6, 아프리카 13 등 이고 매칭기업(118개 기업) : 청정식품 52, 미용 19, 의료기기 9, IT 5, 생활용품 15, 기타 18 등 이다. 온라인 수출상담은 시차문제를 극복하면서, 제품 샘플을 국외 바이어에게 사전에 배송, 10월 초부터 사전상담을 진행하는 등 계약 성사 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계약 성사 시 현장에서 온라인 계약식도 수시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10.15(목) 14:00, 메인스튜디오에서는 국외 투자자 30명을 온라인으로 초청, 수열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6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일정별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0.16 ~ 10.17까지 2일간 일정으로 중국 역 직구 수출시스템인‘콰징 전자 상거래’를 통한 수출성과 도출을 위해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 10명을 초청(중국현지 왕홍 6명 동시진행) 뷰티제품에 대한 라이브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11월 중에는 청정식품 등으로 품목을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T-mall’내 강원도 전용관을 구축 중이며 10월 정식 오픈 예정이다. 참가기업 제품을 수도권 대형 백화점 등 대형유통망 또는 각종 쇼핑몰에 입점,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유망 MD 30명(홈쇼핑 5, 백화점 3, 대형마트 4, 쇼핑몰 18)을 초청하여 참가기업 86개사(청정식품 51, 미용 12, 의료기기 3, IT 및 생활용품 등 20)와 구매상담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박람회 마지막 날인 10.18(일) 15:00 박람회장에서 베트남 상품관 운영 민간단체인 강원 유통업협회 이선희 회장은 박항서 감독의 사회공헌 사업 “아이들이 곧 사회의 미래다”라는 캠페인과 연계, 박항서 감독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우수제품을 수출(유통) 판매를 촉진하는 온라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국외 몰에 5개 기업 61개 제품을 입점, 판매 중에 있고, 베트남에는 6개 기업 샘플제품을 배송, 현지 구매자와 B2C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선정된 제품을 역 직구 방식으로 수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 결과에 따라‘수출 선적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강원마트 특판전 및 라이브 커머스, 홈 쇼핑 런칭, 20명의 인플루언서들을 통한‘웰컴박스’등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외 채널홍보 및 판로 확대 프로그램도 왕성하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부터 도민과 참가기업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전환한 만큼,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초강력 방역시스템을 갖추는 등 방역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울 계획이다. 우선 박람회장 출입구에 자외선 소독게이트 설치, 전자서명부(QR코드), 열화상 카메라 등을 설치하는 한편 행사장에 선별진료 센터, 수송차량 대기 등 신속대응 팀을 가동하는 등 일정별 행사장 입장객 방역관리 및 중간방역 시스템 가동 등 안권용 도 글로벌투자통상 국장은“금년 제8회 GTI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이 풍성한 경제․한류축제를 선보이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3D 가상전시와 쇼핑몰 연계된 1년 내내 박람회로 내수판매와 수출판로 개척 등 박람회가 나아갈 새로운 좌표를 만드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10-13
  • 완도군, 하노이에서 수산물 판촉전 개최
    완도군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완도 수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완도 수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촉전은 베트남 대형 유통매장 케이마켓(K-market) 3곳(골든펠리스점, 경남점, 사파이어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사전에 현지 미디어·광고를 적절히 활용하여 판촉전 홍보를 극대화했다.   판촉전에는 완도전복주식회사와 누리전복, 다시마전복, 세계로수산, 완도바다식품, 성원물산, 해청정 등 총 7곳의 완도군 우수 수출 기업이 참가한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전복을 활냉동전복, 냉동자숙전복, 전복스테이크, 전복홍삼 건강보조식품, 전복죽, 전복통조림 등으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해초국수와 해초샐러드, 김(재래김, 도시락김, 조미김)도 준비했다.                                                                       사진/완도군 완도군은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참가 희망 업체를 모집했다.   5월에는 베트남 현지 케이마켓에 참가 업체 상품 샘플을 보내 관능검사(사람의 오감에 의하여 식료품, 향료, 주류 따위의 시장성을 평가하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수산물 판촉전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베트남 최대 규모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케이마켓은 베트남 100대 브랜드로 선정된 곳으로 베트남 전역에 100여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 품목은 한국 농수산물, 라면, 소스, 제과류 등이다.   케이마켓은 2019장보고한상 어워드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고창구 회장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9월 3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베트남 케이엔케이 글로벌 트레이딩 컴퍼니 리미티드 고상구 회장은 완도군 수산식품의 베트남 시장의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경제
    2020-10-08
  • 통영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2차)」 참여자 427명 모집
    통영시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참여자를 10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방역지원사업, 도남관광지 환경정비 등 93개 사업에 427명을 모집하여 11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시행된다.   근로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일 8시간을 근무하며 만 65세 이상은 일 3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으로 휴․폐업한 자영업자도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서는 정부 직접일자리 중복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공적 연금 수령자, 1세대 2인 이상은 사업에 참여 할 수 없으며 정부 직접일자리 반복참여자는 우선 선발에 제한을 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증 등 신청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실직자 및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경제
    2020-10-07
  • 경남도, 미취업청년 904명 구직활동수당 선정 지원
    - 904명 추가 선정, 10월 1일부터 월 50만원씩, 200만원 지원 - 참여자 청년수요 반영한 온라인 직무교육 프로그램 신설 운영   경상남도는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자기주도적 구직활동에 기반한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이하, 드림카드)의 추가 대상자 904명을 선정했다.   도는 앞서 지난 6월부터 도내 미취업 청년 2,161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 추가 선정해 총 3,065명이 지원 받게 됐다.   추가 선정자들은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의무이행 확약서 동의, 카드발급 신청의 절차를 거쳐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월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구직활동비용을 지원받는다.   특히 전년도와 달리 올해 신규 참여자들에게는 청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직무교육, 자기계발 등에 관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문이 더욱 좁아지고 청년 고용률이 지속 하락하고 있어 미취업청년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고, 직무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설 운영한다.   한편, 올해 드림카드 사업의 효과성 분석을 위해, 상반기부터 참여중인 청년 2,161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20일 까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1,186명(응답률 54.9%)의 청년들이 응답했다.   눈에 띄는 설문조사 결과로는 ∆ 구직활동 및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 가에 대한 답변으로 높음 이상에 대한 응답(81.9%, 972명)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리고, ∆ 취업 준비기간 중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생계문제(51.3%, 609명) > 심리적 고립감 및 좌절감(16.2%, 192명)이라 답했으며, ∆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지원항목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식비(49.1%, 582명) > 교육비(16.0%, 190명) > 도서구입비(12.1%, 143명) > 소모성 물품비(11.6%, 138명)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 취업지원 정책에 있어 가장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생계비, 교육비 등 청년직접지원금(55.6%, 660명) > 맞춤형 일자리 정보제공(17.9%, 212명) > 직업훈련 프로그램 제공(10.9%, 129명) 순으로 나타났다.  
    • 경제
    2020-10-04
  • 목포시, 대형 SOC사업 추진으로 도시 경쟁력 높인다
    -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로 장좌도, 율도, 달리도, 외달도 식수난 해결 -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접안시설, 안전시설 등 도서지역 기반시설 확충   목포의 도서지역에 대형 SOC사업이 추진됨으로써 주민생활 여건이 대폭 개선됨은 물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된다.   자료제공=목포시  정부는 국도77호선 사업으로 인천에서 서해안과 남해안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897km의 대규모 해안국도를 건설한다.   제공=목포시  이에 따라 목포 지역의 율도․달리도가 육지화되어 도서민의 교통환경과 생활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독특한 정취를 가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안 압해에서 율도․달리도 구간은 해상교량으로 달리도에서 해남 화원 구간은 해저터널로 구축되어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관광객의 여행길에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좌도, 율도, 달리도에 상수도 해저관로가 매설될 예정으로 섬지역의 식수난이 해결되고, 장좌도에 민간자본으로 조성될 대형 해양관광리조트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목포시는 도서 지역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한 결과 2년 연속(2019~2020)으로 정부의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에는 달리도항․어망촌항의 슬로우 아일랜드 조성사업으로 2020년에는 율도항 몸과 마음의 충전소 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접안시설 및 물량장 확충, 부잔교 및 안전시설 설치 등 주민 실생활에 필수적인 생활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어촌관광활성화를 위한 경관조성 및 바다체험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 경제
    2020-10-03

실시간 경제 기사

  • 국토부, 대전트램 기본계획 승인 사업추진 가속화
    대전2호선 노선도 2호선 조감도(계백로)   전국 최초로 상용화되는 트램건설 사업이 대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로부터 기본계획승인을 받았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노선이 결정된 이후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변경되기까지 많은 논란을 겪었는데, 이번에 기본계획이 승인되면서 트램건설에 대한 의구심이 모두 해소됐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6.6㎞, 정거장 35곳,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며, 총사업비 7,492억 원으로 2025년까지 마무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트램 건설과 병행해 노후화된 서대전육교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며, 총사업비조정 시 누락된 테미고개 지하화는 설계단계에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의 사업기간은 2014년 12월에 트램으로 확정되면서 결정한 것으로 그동안 타당성재조사('18.01.),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따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19.08.) 등 예기치 못했던 행정절차 소요와 서대전육교 지하화 등 사업물량 증가로 당초 2025년 개통 예정이었던 사업 기간을 2년 연장한 2027년까지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서대전육교 지하화 등 대형 구조물 시공계획, 트램차량 제작 등 세밀하게 공정계획을 수립해 사업기간 단축 방안 마련 및 사업계획 승인 시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사업기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시는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현재 용역비 167억 원이 확보되어 있으며, 용역 발주를 위한 구매규격 사전공개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상태로, 입찰공고, 사업수행능력평가(PQ) 등 계약절차를 이행하면 올 12월 설계용역 착수가 가능하다. 시는 용역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공구로 분할하고, 많은 지역업체 참여가 가능하도록 1개 컨소시엄이 1개 공구만을 낙찰 받는 1사 1공구제를 대전시 최초로 도입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 경제
    2020-10-29
  • 광주시, ㈜리치앤코와 100석 규모 비대면 보험상담센터 투자협약 체결
    -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기대   광주광역시는 29일 법인보험대리점인 ㈜리치앤코와 고객센터(비대면 보험상담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리치앤코는 내년 2월경 광주에 100석 규모의 비대면 보험상담센터를 신설하고 광주시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광주시는 보험상담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지난 2006년에 설립된 ㈜리치앤코는 서울 본사에 480여명의 임직원과 전국에 3500여명 위촉 설계사가 종사하고 있고, 2019년 연매출이 2597억원에 달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보험 상담 및 비교, 금융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치앤코 비대면 상담 사업부에는 약 900여명이 근무하며, 연간 약 20만 건 이상의 보험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리치앤코의 비대면 보험상담 건수, 매니저 인원, 근속 기간 등 전 영역에서 법인보험대리점 비대면 업계의 최고 지표를 자랑한다.   ㈜리치앤코가 신설 투자지역으로 광주를 선정한 것은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우수한 인적자원, 저렴한 임대료,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여건의 차별성으로 이뤄진 성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최적의 고객센터 입지여건으로 인해 광주시에는 69개 고객센터에서 73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와 ㈜리치앤코는 지난 9월21일 AI 난임센터, 언택트 설계사 보험센터, AI 반려동물 빅데이터 센터, 도심형 스마트 팜 연구센터 등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의 중에 있다.  
    • 경제
    2020-10-29
  • 광주문화산업 투자유치 성과 보고 및 투자 확정식 개최
    - 모바일게임·애니메이션 등 제작…디지털뉴딜 선도도시 자리매김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0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성과보고 및 투자 확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내 AI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2020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룬 성과다.   주요 투자내용은 ▲㈜카카오페이지, 이에스인베스터㈜ 등 2개사가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지역 게임기업 플렉시마인드에 각각 32억원과 8억원 등 40억원 ▲㈜대교인베스트먼트, 오로라월드㈜ 등 2개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으로 유명한 스튜디오버튼에 각각 12억원과 3억 등 15억원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어뮤징파크에 13억원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유)는 캠프파이어애니웍스에 3억원 등을 투자한다. 총 6개 민간창업투자사에서 4개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에 71억원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중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는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주식회사로 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이자 한국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다.   이에스인베스터㈜는 디지털콘텐츠 분야 6개 펀드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는 벤처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로 신성장동력 발굴·개발을 통해 그룹의 지속성장 추구하며 벤처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캐릭터 콘텐츠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2020년 펀드운용규모가 총 2483억원으로 13개의 투자조합을 관리, 운용하고 있다. 정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TIPS 운영사로 선정된 투자사이기도 하다.   신생 벤처캐피탈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는 투자사다.   또 이번에 투자가 확정된 플렉시마인드는 모바일게임 제작과 웹툰 기획·제작 유통을 주 사업으로 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만화 ‘아일랜드’를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버튼은 광주시의 지원으로 창업부터 성장까지 일궈낸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지난 4월부터 K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출동! 유후 구조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넷플릭스가 투자나 제작에 참여한 작품)을 통해 지난해부터 세계 120개국에 선보인 바 있다.   스튜디오버튼은 투자 지원을 통해 애니메이션 ‘쥬라기캅스’를 제작한다.   어뮤징파크는 게임, 모바일, 웹컨텐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기타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모바일 게임 ‘어뮤징 히어로즈’를 제작할 계획이다.   캠프파이어애니웍스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유치해 지난해 본사를 광주로 옮긴 업체로, 투자를 지원 받아 2022년 상반기 EBS 방영을 목표로 ‘뒤죽박죽섬의 빅풋패밀리’를 제작한다.   김호락 ㈜스튜디오버튼 대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을 통해 콘텐츠사업을 시작해 지역 애니업체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까지 제작하는 영예까지 안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문화적 역량과 미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6개 민간창업투자사의 선택이 광주의 문화콘텐츠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4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안정적 투자를 받으며 수익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공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20-10-29
  • 광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실시
    광주광역시 체납관리팀(체납징수기동반)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특히 광주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중 가족의 재산상황 및 주거형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지방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거나 과세관청의 압류 등 강제처분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배우자 명의로 이전한 지능적 체납자, 호화생활을 한 체납자 등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지방소득세 수천만원을 체납한 A씨의 경우 300평 부지의 주택을 건축하고도 이를 배우자 명의로 등기하고 본인 사업장이 소재한 건물을 배우자가 대표인 법인 명의로 등기하는 등 재산을 도피한 의혹이 있어 이번 가택수색에서 체납액 4000만원을 징수하고 나머지는 2~3개월 내에 분납하도록 조치했다.   시가 13억원 상당의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수천만원을 체납한 B씨는 부인과 동거하면서 고가의 외제차 2대를 부인 명의로 소유 운영해 수차례 자진납부하도록 독려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광주시는 이번 가택수색으로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을 동산압류 조치했다.   C씨는 1억원이 넘는 고액체납자로 자진납부 독려 시 사업실패로 재산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현재 77평형 고가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거주지가 동거중인 부인 명의로 되어있는 등 재산은닉 의혹이 있어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달러 120만원, 고가의 명품 시계, 다수 귀중품을 압류했다.   광주시는 이번 지방세 체납자 3명에 대해 가택수색한 결과 현금 4000여 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 59점을 동산압류했다. 압류한 동산은 향후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세 납부에 충당할 계획이다.    
    • 경제
    2020-10-29
  • 미래차, 가전·전자 등 6대 산업 분야 ‘연대와 협력’으로 산업 디지털 전환(DX) 앞장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용산)에서 산업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연대는 지난 8.20일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발표한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성장 전략(경제중대본)」의 후속조치로서, 산업 활동 전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하고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하여 업계 공통의 문제 해결 및 신제품·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과제의 발굴·시행을 위해 구축됐으며,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유통, 소재부품 6개 분야에서 150여개의 기업·기관이 17여개 팀을 구성하여 참여했다. 향후 3년간 10개 분야 연대를 결성하고, 100개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 성공 가능성, 산업 생태계 체계적 구성 여부 등을 고려하여 6개 분야 연대를 구성하고, 20개 과제 발굴을 추진할 것이다. 업종·분야별로 협회·전문연·출연연 등이 산업 디지털 전환의 셰르파(Sherpa)*가 되어 업계의 산업데이터 공유·협력 방향, 디지털 전환 과제 발굴 등을 지원할 것이다.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혁신성, 성공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고도화하고, 자금, R&D, 규제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산업 지능화 펀드 4,000억원을 조성·지원하는 한편,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보증지원 1.5조원, 신한은행의 추가 신용 대출 5,200억원 등의 금융지원 MOU를 체결하여,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 밸류체인 전 단계에 걸쳐 산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산업R&D를 데이터·AI기반으로 전환하고, 디지털 전환 분야에 대해 5,200억원(‘21년) 규모의 R&D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제품 출시, 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필요한 규제 개선에 대해서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신속처리를 지원하여 디지털 전환의 걸림돌을 빠르게 해소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분야로 진출하는 사업群 단위로 선제적으로 사업재편 수요 발굴 및 일괄 승인을 추진하고, 계획수립-이행점검-애로해소에 이르는 전주기에 걸친 지원도 강화할 것이다. 이를 위한 지원조직으로 산업지능화협회, 산업R&D 전담기관(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디지털 과제 발굴과 고도화 시행을 위한 지원에 협의하는 MOU를 체결했다. 향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가 제도적으로 정착하고, 혁신 과제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 촉진법」(10.19일 발의, 고민정의원)을 국회와 협력하여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법 제정에 따라 산업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를 속도감 있게 창출하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 중심의 「산업 디지털 전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디지털 전환 과제 발굴(분야별 연대) → 과제 고도화(정책협의회) → 선도과제 선정(산업 디지털전환 위원회, 법* 제정시) → 확산(협업지원센터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나아가, 디지털 전환 과제 기반의 ‘산업 데이터 플랫폼’이 민간 자발적으로 구축·확산될 수 있도록 공통 인프라 기술(플랫폼 아키텍쳐, 표준AI 등), 데이터 표준화 가이드라인 등을 개발·제공하는 협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민간 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디지털 경영 성공모델(DX 참조모델) 보급, 민간 기업 CEO의 인식 전환,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변화인재(Change Agent) 양성 등도 병행할 것이다.
    • 경제
    2020-10-29
  • 새만금 산단에 미래형 상용차 부품 연구개발센터 건립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 프라자’ 입주위치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8일 (재)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테크비즈 프라자’를 구축하는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크비즈 프라자’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인 ’전북 상용차 혁신성장 사업‘의 하나로 미래 상용차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수요 조사결과, 전북도 내·외 30여 개 자동차 업체에서 입주의사가 있었으며, 이들 기업 입주 시 고용규모는 700여 명에 달할 전망이다. 새만금 국가산단에 처음으로 미래형 상용차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새만금의 미래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산단(1공구) 장기임대용지 16,500㎡에 546억 원을 투자해 지상 6층 규모의 시설을 건립할 계획으로 ’21년 4월 착공, ‘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이 완공되면, 자동차 관련 기업·연구소 등의 연구개발을 위한 입주공간과 실증시험 장비가 구축되어 기업의 미래형 상용차 부품 기술개발과 성능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입주는 올 7월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운영지침」개정에 따른 첫 연구기관 유치이다. 기존 지침은 건축물의 목적 이외의 사용을 엄격히 금지했으나, 개정 후에는 정부·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이 연관 기업에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건물을 임대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는 적극행정을 통한 선제적 규제완화 조치로, 제한적 임대를 허용해 창업연구 공간과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유치 및 육성을 촉진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새만금 국가산단은 작년 11월 친환경자동차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데 이어, 올 7월에는 강소연구개발특구(전기차 부품소재 분야)로 지정되어 미래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 기반이 마련되었다. 여기에,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테크비즈 프라자’의 입주로 관련 기업유치는 물론, 기존에 입주계약을 체결한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등 전기차 업체와 연계한 기술 경쟁력 상승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국가산단에 처음으로 미래형 상용차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입주기업과 연구기관이 연계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0-10-29
  • 롯데쇼핑(주)(슈퍼부문) 및 씨에스유통(주)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형 슈퍼마켓(Super Supermarket,‘SSM’) 롯데슈퍼(LOTTE super)를 운영하는 롯데쇼핑(주) 및 씨에스유통(주)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9억 1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쇼핑(주) 및 씨에스유통(주)는 다수의 납품업자에게 ① 계약서면 지연교부 행위, ② 정당한 사유없는 상품 반품 행위, ③ 판촉비용부담 사전 서면 미약정 행위, ④ 서면약정 없이 납품업자의 종업원 사용 행위, ⑤ 연간거래 기본계약서에 약정 없이 판매장려금 수취 행위 등을 함으로써 대규모유통업법(이하 ‘법’)을 각각 위반했다.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SSM 분야에서도 판촉비, 장려금 등의 비용을 납품업체에게 전가하는 등 유통업체의 불공정행위 증가우려가 커짐에 따라 향후 공정위는 상생협력을 독려함과 동시에 대형 유통업체의 불공정행위에 엄중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0-10-29
  •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81,693명 신청
    고용노동부는 "일반택시기사(법인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신청(10.14.∼10.26.) 결과 총 81,69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각 자치단체는 신청자에 대한 요건심사를 11월 초까지 완료하고, 요건을 충족한 운전기사에 대해 11월 중순까지는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기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택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택시기사들께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제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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