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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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 11.19(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2차 양자협의 개최 예정
    [KJB한국방송] 한·일 양국은 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DS590) 관련, 11월 19일(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장급을 수석대표(우리측 :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로 2차 양자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차 양자협의(10.11)에서 양국은 2차 협의 개최에 합의하고, 그간 외교 채널을 통해 일시·장소 등을 협의해왔다. 우리 정부는 WTO 분쟁해결절차상 관련 절차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충실하게 추진하고자 한다. 다만, WTO 협정이 본격적인 소송에 앞서 당사국간 협의 절차를 통해 상호 만족할 만한 조정을 시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일본 수출제한조치를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경제
    2019-11-08
  • 2019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 성료
    -165개 기업 참여, 현장판매 85억 원, 수출계약 4천900만 달러 달성-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광에서 펼쳐진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국내·외 기업, 학생, 일반인 등 12만5천 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산업부, 전라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이모빌리티협회가 주최하고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e-모빌리티 산업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행사에는 590개 부스, 20개국, 16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기업 참가수와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기업들은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배터리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이며, 국내 최대 e-모빌리티 특화 산업박람회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초소형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안’, 산업통상자원부의 ‘e-모빌리티 국내산업 육성 지원정책’ 등 정부 합동 정책발표회를 통해 e-모빌리티를 실생활에서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게 할 합리적 규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져 기업으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대기업에서도 학술행사에 참여해 e-모빌리티 공유서비스산업의 활성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전남이 주도하는 e-모빌리티산업이 미래차 시대에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모처럼 학술행사장을 열띤 토론의 장으로 만들었다.   수출상담회장에서는 인도, 동남아, 캐나다, 중국, 도미니카 등의 해외 바이어들과 e-모빌리티 국내기업이 181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성지에스코, 유테크, 시브코리아 등 기업들과 4,9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작년의 2,830만 달러의 실적을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전시 위주의 박람회와 차별화하여 시승 체험장을 운영함으로써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85억 원 어치가 현장에서 판매(예약판매 포함)되었다.   엑스포에 참가한 전기이륜차 생산기업 ㈜에이치비 김민재 대표는 “e-모빌리티의 국내 내수시장 활성화와 보급 확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전면 LED 정보제공이 가능한 부스테이너, 초대형 미디어타워, 로봇커피, 3D입체 주제영상관, 인포아트월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시설물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스마트 모빌리티 경진대회, 드론 경진대회 및 체험행사, 지역 과학영재들의 과학축전, 로봇공연, k-pop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영광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 산업을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며, 2022년까지 900억 원을 투자해 5천34대의 기기 보급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남이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남도 관계자는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분야별 사업모델 발굴, 주요부품 표준화, 핵심부품 국산화율 향상, 지식산업센터 건립, 중견․중소기업 유치, 산업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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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김경수 경남도지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 방문
    - 2022년까지 국비 220억 원 등 총 사업비 800억 원 투입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24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고성 소재)를 방문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한국남동발전 현황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협조한 이창식 삼천포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경남 유치에 한국남동발전의 투자와 부지 제공 약속이 큰 힘이 됐다”며,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발전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저/경상남도   이어 “버려지고 있는 발전소 온배수를 재활용해 지역의 양식산업에 기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 조선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군 경제에 큰 도움이 되도록 경상남도, 고성군, 남동발전이 힘을 모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고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로 지난달 26일 전라남도(신안)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일대 10만㎡ 부지에 2019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3년간 국비 220억 등 총 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한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첨단 순환여과양식시스템 및 IT 기반 바이오플락양식시스템 등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한국남동발전의 사업부지 10만㎡ 제공과 온배수(연간 29억톤 정도) 활용 및 열공급설비 400억 원 투자 약속, 그리고 테스트베드 내 창업교육지원센터 재정지원, 종자매입 무상방류 등 지역상생협력 모델 실천계획이 경상남도(고성)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상남도와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10월경, 이와 같은 지역상생협력 모델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 경제
    2019-09-24
  • 서울-인천-경기,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 공동발령
    - 7월 한 달간 집중 신고기간 운영, 불법계약> 정보미공개> 허위‧과장정보 피해 순 - 컨설팅 수수료는 사전에 협의하고, 필요자료 서면 수령, 법률자문 등 꼼꼼한 확인 필요 - 피해 발생시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 사안별 분쟁조정 및 법적구제까지 무료지원     #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인 A씨는 창업컨설팅업체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스타트업 창업 전에 카페를 인수해 4~5개월간 운영하면 이후 스타트업 창업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일명 ‘티켓’을 준다는 것이다. A씨는 카페를 인수하고 카페권리금의 20%를 양도수수료로 컨설팅업체에 지급했다. 하지만 5개월 후 A씨는 정부지원사업에 공모했지만 1차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  # B씨는 대학교내 프랜차이즈가맹점을 운영했다. 하지만 매출이 당초 본사가 제시한 금액의 1/3에도 미치지 못했고, 대학교에서는 매출 부진을 이유로 임대차계약 갱신을 거절했다. 대학, 대형마트, 백화점과 같은 특수매장은 임대사업자가 가맹점주가 아닌 가맹본사와 직접 계약하기를 선호 또는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계약당사자가 아닌 B씨는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대학에서 퇴거하면서 1년 만에 영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초기창업비용(가맹금)을 회수하지 못해 손해를 입게 됐다.   <서울·인천·경기 3개 지자체,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공동 발령> 창업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일명 ‘티켓’이 있다고 현혹해 고액의 컨설팅비용을 요구하거나, 높은 월매출과 순이익을 보장했지만 실상은 적자인 경우, 적절한 설명과 이유도 모른 채 과도한 위약금을 물고 가맹계약을 해지 당하는 등… 서민을 울리는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계약 피해를 막기 위해 지자체가 나선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수도권 3개 지자체는 9월 23일(월)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한다.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해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으로 인한 피해예방이 목적이다.   지난해 신규 창업자수는 약 116만 명. 하지만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1년 안에 휴‧폐업을 고려(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2019)할 정도로 창업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고 동시에 이를 노리고 부실한 컨설팅과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한 달간 접수된 총 75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위약금 등)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12건)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12건)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11건)이 뒤를 이었다.   <창업컨설팅 불공정 피해유형> 창업컨설팅업체로부터 입은 피해는 ▵수수료 및 권리금 과다청구 ▵허위‧과장정보 제공 등이 많았다. 법적 규정이 없는 컨설팅 수수료를 과다하게 청구받거나 업체가 제공한 매출만 믿고 계약을 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이 다수다.   <창업컨설팅 수수료 과다청구> 컨설팅 수수료는 공인중개수수료처럼 법적으로 정해진 규정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보통은 계약금액의 10%인 200~500만원을 수취하지만, 많게는 권리금의 10% 또는 권리금을 더 받게 해줄 테니 초과분을 나눠 달라는 사례도 있었다.   <권리금 과다청구> 컨설팅 수수료를 권리금의 일정비율로 산정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양도자가 원하는 권리금보다 높은 권리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수인에겐 과장된 정보 제공하거나 강요하는 일명 권리금 부풀리기 시도도 있었다.   <허위정보제공> 최대한 많은 양수자 모집을 위해 허위‧과장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예컨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주요 지점(보통 1호점 또는 안테나 매장*)의 매출액을 보여주고 부가세, 퇴직금 등 기본 경비는 축소하는 방식으로 예비창업자를 현혹했다. * 안테나매장: 가맹점 모집을 위한 모델 매장으로 본사의 특별 지원 등의 관리조치가 이루어지는 지점   <프랜차이즈 불공정 피해유형> 프랜차이즈 가맹 관련해서도 본사의 일명 갑질 사례들이 발견됐다. 규제를 피하기 위한 꼼수계약부터, 일방적인 위약금 요구 등이 대표적이다.   <위탁운영‧용역도급 계약> 가맹점 모집 시 ‘가맹사업법’이 정한 각종규제를 피하기 위해 꼼수계약을 체결하는 사례다. ‘가맹계약’ 명칭대신 ‘위탁운영계약’ 또는 ‘용역도급계약’ 등을 사용해 정보공개서 사전제공과 예상매출액산정서 제공과 같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위약금 분쟁> 일반적으로 가맹계약 해지위약금은 계약 목적과 내용, 손해액의 크기, 당사자 간의 귀책사유 등에 따라 산정되어야 하나 본사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금액이나 가맹계약서상 최고금액을 위약금으로 청구한 사례도 있다.   <특수상권 내 가맹계약>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 공항과 같은 특수상권은 가맹점주가 아닌 가맹본사와 직접 계약하기를 선호 또는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가맹점주는 임차인이 아니어서 임대차계약이 갱신거절 될 경우 권리금 유사 투자가맹금 회수기회 보장 등 임대차보호법 상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고스란히 손해를 떠안게 된다.   <가맹점 양도피해> 통상적으로 가맹점을 양도하고자 하는 가맹점주는 양수인을 모집하고, 가맹본사는 양수인에 대한 심사와 교육을 통해 가맹점 인수를 협의한다. 하지만 본사가 특별한 사유 없이 양수인을 거절해 기존 점주에게 피해를 입힌 사례도 있다.   그 외에도 가맹계약 체결 시 리베이트를 받거나, 계약내용 변경 강요, 정당한 사유 없는 세금 계산서 발행거부,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 전가 등도 적발됐다.   <컨설팅 수수료는 사전에 협의하고, 필요자료 서면 수령, 법률자문 등 꼼꼼한 확인 필요> 서울시는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에 컨설팅 수수료를 합의하고 ▴예상매출액 서면 수령 ▴제공받은 매출액과 POS단말기 비교 ▴양도-양수자간 권리금 직접 조율 ▴특수상권 가맹점 계약시 임대차 갱신여부 확인 ▴계약 전 계약서 불공정 조항 여부 법률 자문실시 ▴위법·불공정행위 의심 시 관련 자료 보존하기 등이 필요하다며 절차별로 꼼꼼한 확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해 발생시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 필요시 분쟁조정 및 법적구제까지 지원> 관련 피해 입은 경우에는 ‘서울시 눈물그만상담센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인천시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상담 등이 가능하다.   위법 사항이 의심되면, 해당 지자체는 컨설팅업체와 창업자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사안에 따라 지자체가 운영 중인 ‘가맹사업 분쟁조정협의회’에서 맞춤형 조정을 진행한다. 사안에 따라 공정위 및 경찰에 조사‧수사의뢰는 물론 법률서식 작성 등 구제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그동안 공정위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전담하던 분쟁조정 업무를 올해 초 개정 가맹사업법 시행으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3개 지자체에서도 자체 ‘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하게 돼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른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시도별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피해사례집’과 ‘가맹점포 양수‧양도시 체크리스트’ 등을 배포해 피해를 예방하고, 홈페이지 허위매물과 과장정보 제공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제
    2019-09-22
  •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GBFC)를 중심으로 하는 인류생존국제기구(HSIO) 운영방안 논의
        ISEA재단 한국본부가 지난 10년 동안의 업무를 2019년 8월 31일부로 사실상 종료함에 따라 자매 기구인 인류생존국제기구의 향후 운영 방안 논의를 2019년 9월 15일 인천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논의는 ISEA재단 김건호이사장의 주도하에 (재)인류생존국제기구 (전,자살방지한국협회) 초대 협회장인 김태영 박사와 현재 협회장인 오세영 박사, 유호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회장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정책방향 및 활동계획과 국제사회에 접목할 각종 방안을 논의하였고, 다음 주 유엔 총회기간에는 각국의 참가대표들과 회동하여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 ( GBFC : Global Blockchain Finance Committee ) 를 중심으로 하는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ISEA재단은 2019년 9월 제74차 유엔총회에 참가승인을 받은 만큼 (* General Debate of the 74th session: 24 September-30 September 2019) 참가 대표들에게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 (GBFC) 의 보다 실효적인 정책에 대하여 소개하고 각 도시의 스마트시티 건설에 있어서 생존인권 (Survival Human Rights)을 보장하는 공통통화 시스템으로 모비달러(MobiDollar) 프로젝트를 접목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유엔총회 기간에 참여한 각국의 유엔 대표 및 NGO기구 대표들에게 생존인권에 대한 7가지 요소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월렛형 플랫폼인 MobiCoins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금융 모비달러에 장착될 생존인권 요소 (The elements of Survival Human Rights are)가 포함되는 것인데 그 범위는, 1.취식권 (한 개인이 생활을 함에 있어 섭취해야 하는 최소한의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 - 제로결식, 빈곤퇴치, 생존머니로 제공)  Right to Food - Zero-hunger, Poverty Eradication, Survival Money. 2.수면권 (한 개인의 수면을 위하여 안전한 장소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권리)  Right to Sleep - Provision of Sleeping place. 3.응급의료권 (고통받는 사람이 방치되는 상황을 막기 위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 받을 수 있는 권리 – 긴급상황 시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  Right to Emergency Medical Service - Transferring patients to hospital in case of emergencies. 4.이동권 (각 지역의 경계내에서 이동과 거주의 자유를 보장하고 이동의 제한을 막기 위한 권리 – 자의로 일정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Movement - Free to move and reside within the borders of each state. 5.소통권 (소통의 단절을 막기 위하여 가족, 친구, 그 외의 다른 사람 또는 기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Communication - Free to call with family, friends and other people or institutions. 6.교육권 (한 개인으로서 자기개발과 성장을 위해 최소한의 교육의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권리 -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자기개발을 위한 지식과 훈련 제공받게 하기 위한 목적)  Right to Education - For self-development and growth as a human being)” 7.정보권 (개인과 기관이 어떠한 정부 또는 단체, 상품 또는 문화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필요에 의해 참여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Information - RIght to be informed about any government or organization, product, culture that are necessary for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로 정리할 수 있다.   GBFC의 의장을 겸하고 있는 ISEA재단 김건호 이사장은 “그간 10년동안의 재단의 정책에 맞춰 활동해준 (재)인류생존국제기구 협회장님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자살방지한국협회 활동을 통해 참여해준 강사,상담사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재단은 제네바 유엔 컨퍼런스를 통해서 의결된 기구인 GBFC를 중심으로 ”생존인권 보장“ 및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 지원으로 ”세계시민사회“를 앞당기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였고, 한국법인의 활동이 소중한 준비기간이었으며 이번 제74차 유엔총회 활동을 끝으로 ISEA재단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지위의 기구로서의 활동을 뒤로하고, MSGnet (510개 대도시 연대)의 GBFC의장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달라고 밝혔다.    김건호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기술금융이 가장 핵심이며 ‘금융노예적 시스템에서 해방시킬 유일무이의 기회’라는 인식이 절실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금년 5월 유엔본부 컨퍼런스에서 110개 도시 48개국의 대표 219명에게 회원권이 부여되었고, 최종 의결권을 가진 20여 대표자들의 의결로 블록체인금융세계위원회라는 기구로 미래를 선도하게 된 만큼 무엇보다 세계빈곤문제와 부의 불균형 문제등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금융시스템 모비달러로 생존인권을 보장하는 스마트시티 건설을 지원하고 세계시민사회를 앞당기도록 함으로서 유엔의 2030 아젠다 17개 목표달성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 웹사이트: http://www.hsio.org http://www.gbfc.center  
    • 경제
    2019-09-19
  • 대승정밀(주) ,김제지평선일반산단에 220억원 투자 ∙ 30명 신규 일자리 창출
    - ㈜대승 ․ ㈜일강과 함께 자동차부품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 기대   김제지평선 일반산업단지가 자동차부품 특화 전문단지로 거듭난다. 사진/전라북도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8. 22.(목)에 김제시청 상황실(2층)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승정밀㈜과 김제지평성일반산업단지 분양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따라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이끌어 낸 값진 결과물로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승정밀㈜는 금번에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36,685.9㎡(11,097평) 부지에 220여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승정밀(주)는 자동차 엔진 및 각종 주요부품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미 김제 대동농공단지와 평택에 공장을 설립하여 2018년도 기준 매출 985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에 ㈜대승 ․ ㈜일강 ․ 대승정밀㈜ 등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 3개 계열사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도 대승정밀(주)는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품질혁신, 기술개발을 통하여 세계 속의 일류기업으로 착실히 발판을 다지고 나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 경제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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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키운‘먹거리 스타트업’3년간 181명 고용, 411억 매출 성과
    - 베트남하노이 국제전시장(11.6~9)에서 개최된 “2019 Vietfood & Beverage”에 조성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관”에 6개 입주사가 참가해 현지 유통업체, 식품관련기업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대상으로 센터 입주사의 우수한 제품을 알렸다. 참가사 ’엔앤비푸드‘(대표 조훈)는 샘플제품 1,000개 납품 요청 및 현지 지사설립 문의를 받는 등 입주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품 홍보 및 판로확보를 위한 기회가 되었다.   -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식품대전”(10.23~25)에 조성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관”에 20개 입주사가 참가해, 현장판매 1,0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대형 유통업체, 식품관련기업 관계자 등 국내외 바이어 상담 70여건을 진행했다.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16년 12월 개관한 국내 유일의 농식품 분야(Food-Tech, Agri-Tech) 창업보육 센터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Seoul Food Tech Startup Center)’에서 지난 3년 동안 푸드테크 혁신 스타트업 106개사를 보육하여, 입주기업 총 누적매출액 411억원, 투자유치 60억원, 고용창출 181명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2019년에는 49개 기업에서 206억원의 매출, 투자유치 14억원, 신규채용 44명, 투자 상담회 131건 26개사, 박람회 10회 65개사 참가, 전문가 멘토링 215회의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농식품 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마케팅, 투자유치, 기술개발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농식품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네트워킹, 입주사간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가락시장 현대화시설인 가락몰 1관․2관 3층(연면적 1,547㎡)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사무공간 ▴법률,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출원 등의 창업 교육 ▴투자유치, 마케팅 등의 멘토링과 컨설팅 ▴투자연계 등의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6개월마다 성장평가 관리를 통해 최장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현재 49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데, 전통적인 농식품 제조업에서부터 식품 유통 혁신을 위한 O2O플랫폼, 전국 단위 농산물 계약재배를 통해 도농상생을 구현하는 농업 벤처, 미래식량확보를 위한 대체육류 개발, 무궁화를 식용화한 먹거리 개발 등 농식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푸드테크 혁신기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와 같이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있는 만큼 기업별 특성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전문가 매칭, 식품관련 전시회 참가지원, 관련 대기업 및 투자사 연계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의 맞춤 지원이 진행된다.   먼저, 입주기업의 큰 호응을 받는 프로그램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꼽을 수 있는데, ‘16년 12월 센터 개관이후 국내외 18개 전시회에 136개 입주기업이 참가하였다. 전시회 참가는 소비자의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해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고, 유통채널과 판로 개척의 효과가 높아 현장에서 계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2019년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로 구성된 특화 전시부스에 서울먹거리창업센터 15개 입주사가 혁신 스타트업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농식품 분야의 무한한 발정가능성과 대한민국 식품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예비창업부터 성장기 창업까지 성장단계별 전문가 멘토링도 진행된다. 마케팅, 투자, R&D등 9개 분야 45명의 전문 멘토가 기업별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멘토링이 필요한 입주기업이 적시적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보육 담당 매니저의 상시 상담을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당분야에 적합한 멘토를 센터에서 매칭하여 진행 중이다.   또한, 창업기업이 가장 필요로하는 자금확보를 위한 투자유치도 지원한다. 투자관련 전문 멘토 매칭, 투자사 및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킹 행사 개최 및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지원(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입주사의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가 실제 투자와 기업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사 ’리테일영‘(대표 공경율)은 3억원 규모의 기관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보다 많은 입주사들이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난 10월 29일 스케일업 IR 행사를 개최하여 천연고체육수를 개발한 ’델리스‘(대표 김희곤). 식사배송서비스 스타트업 ’그랜마찬‘(대표 구교일) 2개 입주사가 투자자들 대상으로 자사의 사업을 설명하는 실전 IR자리를 마련하였다.   시는 11월 30일(토)까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의 입주기업 10개사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역량을 갖추고,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홈페이지(http://seoulfoodstartup.org)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 경제
    2019-11-20
  • 경기도, ‘지스타 2019’에서 계약추진액 4,467만달러 달성
    경기도는 도내 게임기업 19개사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G-STAR)2019’에 참가해 지난해 2,064만 달러보다 2배 이상 많은 4,467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행사장 내 ‘경기도관’을 마련하고 북미, 유럽,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및 통역 지원을 실시했다.   총 283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한 결과, 도내 19개 기업은 세계 각지에서 온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계약추진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계약체결(케럿게임즈-웨이투빗)./사진 경기도   대표적으로, ㈜캐럿게임즈는 ‘레트로봇’과 포텐독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웨이투빗’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게임을 개발한 뒤 블록체인 플랫폼에 연계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엔유소프트의 ‘삼국지무한대전’은 중화권 게임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총 19건의 상담을 통해 총 1,121만 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했으며,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동남아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갓라이크 게임즈(Godlike gam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도내 게임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트라이픽스 ‘와이드크로스’ (430만 달러) ▲머신건즈 ‘아바벨 카드베틀’ (370만 달러) ▲인플루전 ‘스톰본:패인 오브 메모리’ (185만 달러) 등도 중국, 동남아, 유럽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2020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경기도 게임축제인 ‘2020 PLAY X4’ 홍보관을 운영, 12개사와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 경제
    2019-11-20
  • ‘농촌형 스마트타운’ 충남 청양군에 조성
    충남도가 청양군에 농촌형 스마트타운과 일반산업단지 등 ‘청양형 첨단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민선 7기 2년 차 청양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김돈곤 군수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정책협약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주거·관광 복합시설에 첨단 스마트기능을 도입한 산단을 조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충남도   농촌형 스마트타운은 청양군 남양면 일대 약 100만㎡(30만평) 부지에 농특산물 임가공산업, 농촌형 연료전지산업, 스마트팜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운조성에 참여하는 기업은 대우건설과 LG CNC, 한국서부발전 등이다. 대우건설이 타운 전체시공을 맡으면, LG CNC와 한국서부발전이 스마트타운 관련 농자재와 시스템, 연료전지를 통한 에너지공급을 각각 담당하는 시나리오다.   추진 일정은 참여기업 간 협의를 거쳐 개발방향 및 사업추진방식을 결정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   일반산업단지는 92만 7844㎡(28만평) 부지(비봉면 일원)에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다.   양승조 지사는 “청양이 가진 농업도시의 특성을 바탕으로 청양만의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소득증대를 꾀하고,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촉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선순환의 경제 동력이 확보된다면, 청양이 가진 청정 이미지와 관광자원 활용도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모든 영역에서 시너지를 키우는 것이 이번 협약의 궁극적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청양군 보훈회관과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양 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군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 및 방향,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에 준비된 4개 주제에 대해 토의했다.   군민들은 이날 ‘청양군 미래성장동력 확보 전략’의 대주제 속에 △신규 일반산단 조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활성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한 푸드 플랜 △가족문화센터 추진 등의 안건을 제시했다.   양 지사는 “청양은 요산요수의 고장으로 충남의 중앙에 있다”며 “군민들께서 갈망하시는 산업단지 건설, 칠갑산 휴양관광벨트 조성 등이 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청양군민이 제안한 25건의 건의와 제안 가운데, 청양군 장애인 회관 건립 등 총 6건의 건의사항을 완료했다.   나머지 시장 내 특산물 도·소매 공간 마련 등 18건에 대해서는 장·단기적 검토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 경제
    2019-11-20
  • 가상화폐 이용 고수익 미끼로 단기간 60억 원 투자금 불법편취… 5명 형사입건
    - 사실상 현금화, 시장유통 불가능한 가상화폐 사기범행 성행… 각별한 주의 필요   사업설명회 현장/ 사진 서울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이 가상화폐로 고수익을 얻게 해주겠다는 미끼로 60여억 원을 불법 편취한 다단계 업체 대표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적색수배는 인터폴 최고 수배단계로, 민사경 최초의 요청이다.   서울시는 불법 다단계 업체 대표 등 5명을 형사입건하고, 이중 태국으로 도피한 주범 1명(업체대표)에 대해 경찰청 공조로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피해자들의 투자금을 조금이나마 회수하기 위해서는 해외로 도피한 주범의 빠른 신변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적색수배 요청에 앞서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외교부에 여권 무효화 조치를 마쳤다.   인터폴 적색수배는 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 발부자 중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사범 ▴조직폭력, 전화 금융사기 등 조직범죄 관련 사범 ▴다액 경제사범 등의 체포 및 송환을 목적으로 하며 인터폴이 내리는 국제수배 중 가장 강력한 조치다. 경찰청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활용한 국제공조수사 활성화를 위해 '17년 4월부터 경제사범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기준을 50억 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하향해 운영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현장/사진 서울시   여권무효화 조치(여권효력상실)는 여권법에 따라 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사람 중 국외에 있는 도피 사범에 대해 여권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제도로서 피의자는 현재 여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자체 페이(Pay)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현혹해 2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60여억 원의 투자금을 불법적으로 편취했다. 적립된 페이를 가상화폐로 교환 후 매도하면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속이고 모바일 앱에서만 보이는 숫자에 불과한 페이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생활비를 한푼이라도 아끼려던 노년, 장년층, 주부 등 서민 투자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업체는 자체 페이를 만들어 기본적으로 투자금을 가상화폐 이더리움으로 투자 받아 금액을 현금방과 이자방으로 8:2 비율로 나누어 8배수 적용후 매일 0.3% 이자를 준다고 현혹하며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였다.   페이 단위로 설명해 보면 현금방 80만페이, 이자방 20만페이로 나누어지고 현금방의 80만페이를 이자방으로 본인이 전환시 8배수 적용, 640만페이가 이자방에 쌓이며, 처음 이자방에 20만페이가 있었으니 20만+640만=660만페이 즉, 본인의 페이는 660만페이가 된다   본인 페이(총액)는 매일 0.3% 현금방으로 자동이체(이자지급)되어 1개월후에는 120만페이가 된다.     또한, 현금방으로 이체된 페이는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만일 다시 이자방으로 이체하면 8배수가 또 반복 적용된다고 현혹하여 노년, 장년층 및 주부들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필요 이상의 많은 페이(2개월 동안 60억여 원)를 투자하게 만든 사행성 조장행위를 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어치 가상화폐 이더리움 투자시 이익률은 아래와 같이 1개월후 1,200만원이 적립된 페이를 현금화 하려면 태국 다비트거래소에 상장될 암호화폐 A코인을 구입 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이 현금화가 손쉬운 가상화폐로 교환 후 매도하면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여 개 국에서 사용가능한 태국 현지 비자체크카드가 발급되므로 카드를 이용해 현금화할 수 있다는 등으로 현혹했지만 결국, 피해자(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재화 등 구매나 거래 없이 모바일 앱에서만 보이는 숫자에 불과한 PAY를 지급했다.   페이를 코인으로 교환 가능하다고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기존회원의 불만과 신규가입 회원이 줄면서 결국 주범이 투자금을 가지고 해외로 도주했다.   이에, 약 200명의 회원이 네이버 밴드를 통해 피해 상황을 공유중이며, 이중 94명이 6억6천3백만원의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서울시 민사경에 제보하기도 했다   피해자 대다수는 경기침체 장기화, 시중은행의 저금리 기조영향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서민 투자자들로, 생활비를 한 푼이라도 아끼려던 가정주부, 퇴직자 등이 대부분이었다.   현행 방문판매법상 소비자 피해 보상기구인 양 공제조합(직접판매공제조합, 특수판매공제조합)에서도 금전거래행위는 피해보상을 받을 수가 없어 더욱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서울시는 고수익을 미끼로, 사실상 현금화, 시장유통이 불가능한 가상화폐 현혹 불법 다단계업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다단계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서울시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http://safe.seoul.go.kr/accuse) 또는 공정거래위원회(http://www.ftc.go.kr/)와 금융감독원(☎1332)으로 신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19-11-19
  • 광주해외시장개척단, 멕시코시티·보고타에서 종합수출상담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서 79건(3255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15건, 168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보고타 종합수출상담회 진행 현장/사진 광주광역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갖는 사업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남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이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이 주최한 수출관련 세미나에 참여해 남미시장의 통상환경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 수출상담을 통해 자사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과 반응, 경쟁력, 유통망 파악 등 면밀한 현지시장조사를 실시하고 남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가기업은 (유)애니체, ㈜트로닉스, ㈜알앤지글로벌, ㈜에스엠뿌레, ㈜은혜기업, ㈜프리시젼옵텍스, ㈜화인특장, ㈜휴덴스 등 8개 업체다.   특수장비차량을 생산하는 ㈜화인특장은 심층상담과 현지업체 방문으로 총 4건, 47만 달러 규모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특수차량의 주문사양과 견적 등을 추가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치과용 레진·바 등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휴덴스는 현지 치과의사·바이어와의 상담으로 가성비가 좋은 자사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하고, 남미시장의 고급화 전략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웹(Web), 앱(App) 솔루션전문개발기업인 ㈜트로닉스는 스마트 공공조명통합관리시스템을 소개하고 콜롬비아 한 회사로부터 내년에 진행할 공공기관 프로젝트의 협력파트너로의 역할을 제안받아 지속적인 시스템 개발을 통해 계약성사로 이어지도록 전념할 계획이다.   여성청결제 ‘청기명기’를 제조·판매하는 ㈜알앤지글로벌는 타켓상품의 현지 세부 유통망을 정확히 파악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   특히 초미립자분무기를 생산하는 ㈜에스엠뿌레는 세계유일의 기술경쟁력을 어필하며 제품의 신뢰도를 확보해 멕시코시티, 보고타 2곳에서 모두 제품샘플을 판매하는 등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남미 시장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19-11-18
  • 전남도, 중국수입박람회서 270만 달러 성과
    전라남도는 지난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등 전남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270만 달러 규모의 현장 MOU를 체결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제1회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최근 한․중 관계 유화적 분위기를 타고 전남 제품 수출 전망을 밝게 해줬다.   이번 박람회에 전남에선 중소 수출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수출상담 225건, 상담실적 640만 달러, MOU 체결액 27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원염전의 천일염, 맛나푸드(주)의 김스낵, ㈜장수식품의 유자․도라지․배즙, ㈜제이엘비의 천연화장품 등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이 수출뿐 아니라 수입에서도 ‘G2’국가로서 국제무역의 중심역할을 한다는 점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시진핑 주석이 직접 박람회장을 방문했으며 181개 국가와 지역 91만여 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최근 중국정부가 한국 관광객 제한조치를 일부 해제하는 등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전남지역 대 중국 농수산품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9월 기준)보다 48.3% 늘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앞으로 더욱 중화권 수출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중화권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전시판매장 3개소(중국 2․대만 1)를 개설하고, 2020년부터는 저장성 상무청에서 운영하는 ‘대외무역 공공서비스 플랫폼’ 온라인 ‘전남 명품관’을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전남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대만․홍콩 주요 박람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판촉행사,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전남 기업의 수출 확대에 매진할 방침이다.  
    • 경제
    2019-11-18
  • KPIH안면도 투자이행보증금 납부일 내년 1월 18일까지 연기
    KPIH안면도의 투자이행보증금 미납으로 좌초 위기에 처한 안면도 관광지 3지구 개발 사업이 희망 섞인 불씨를 되살리게 됐다.   충남도가 KPIH안면도의 투자이행보증금 납기 재연장 요청을 받아들이며 일단 최악의 사태는 피했다.   도는 안면도 관광지 3지구 개발 사업 1차 투자이행보증금 100억 원 중 10억 원을 오는 21일까지 낸 뒤, 내년 1월 18일까지 나머지 90억 원을 납부하겠다는 KPIH안면도의 납기 재연장 요청을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KPIH안면도는 지난달 11일 도와 본 계약 체결 시 11월 11일까지 1차 100억 원을, 1년 이내 100억 원의 투자이행보증금 추가 납부를 약속했다.   그러나 KPIH안면도는 지난 8일 회사 자금 사정을 이유로 당초 약속일인 11일까지 30억 원을 우선 납부한 뒤, 오는 21일까지 70억 원을 납부하겠다며 도에 첫 납부 연기를 신청했다.   도는 KPIH안면도의 사업 추진 의지가 높다고 보고 이를 수용했지만, KPIH안면도는 지난 8일부터 3일 동안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11일 30억 원을 납부하지 못했다.   도는 KPIH안면도의 투자이행보증금 미납이 계약 해지 및 공모 신청 보증금(5억 원) 귀속 요건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후속 조치 돌입을 준비했다.   그러던 지난 15일 KPIH안면도는 오는 21일 10억 원 납부를 조건으로 납기를 내년 1월 18일까지 연장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도는 KPIH안면도가 ‘사업 포기 불가’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는 데다, 안면도 관광지 3지구 개발 사업과 연계된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이 최근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이행보증금 납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이를 수용했다.   KPIH안면도가 본 계약 체결 때까지 의무적 이행사항을 모두 완료하고, △외국인투자법인(SPC) 설립 △금융기관 재무적 투자확약서 제출 △국내 시공 순위 10위 권 이내 건설사 시공 참여 확약(의향)서 제출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온 점도 감안했다.   이와 함께 KPIH안면도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새로운 공모 절차 진행 등으로 인해 또 다시 장기간 사업 표류가 우려되는 점도 고려했다.   도 관계자는 “KPIH가 참여 중인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이 최근 대규모 PF 계약을 체결하며 이와 연계된 KPIH안면도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기한을 늦추면 충분히 투자이행보증금 납부가 가능할 것”이라며 “계약 해지보다는 납부일 추가 연기 조치가 여러모로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해 KPIH안면도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광지 지정 이후 30년 만에 처음 본 계약을 체결한 KPIH안면도는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 안면도 3지구 54만 4924㎡에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54만 4924㎡로, 주요 건립 시설은 콘도와 상가, 문화집회시설, 전망대, 체험시설, 생활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등이다.   총 투입 사업비는 5000억 원이며, 공사 착수일로부터 5년 내에 준공 예정이다.   KPIH안면도는 사업 이행 보증을 위해 공모 사업 신청 때 5억 원을 납부했다.  
    • 경제
    2019-11-18
  •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서 200만 불 수출계약 체결
    완도군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6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완도산 수산물의 동남아 수출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베트남 시장개척에 참가한 완도군의 업체는 (주)완도사랑S&F(전복만두),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활 전복, 전복 가공품 등), (유)하나물산, (유)세계로 수산, 금복식품, 흥일식품(해조류 가공품) 총 6곳이다.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은 먼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컨벤션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 참여했다. 사진/완도군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호치민 식품박람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무역진흥청이 주관하는 대형 박람회로 23개국 약 450개의 글로벌 업체가 참여하며, 방문객 수만 1만 5천 명이 넘는다.   박람회에는 완도 관내 5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완도 전복을 활용한 전복만두는 이틀 만에 완판되며 완도산 수산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4일에는 완도군의 우수한 수출 상품을 확인한 베트남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00만 불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4건을 체결하였으며 베트남 수산 전문 바이어 및 유통업체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아울러 호치민 한인타운 SC 비보시티에서 개최된 완도군 수산물 프로모션에는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과 흥일식품이 전복 가공품 및 해조류 가공품을 판매하여 3일간 약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완도군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현지 우수 수산가공업체인 홉탄공장 방문과 대형 유통매장인 롯데마트와 스카이마켓, 케이마켓 등에서 시장 조사를 하고, 수협 호치민센터와 aT 호치민 지사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수협 호치민센터와 aT지사를 방문하여 베트남 수출시장 현황 및 수출 절차를 파악하고, 현지에서 완도산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사업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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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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