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4(일)

경제
Home >  경제

실시간뉴스
  • 전남도, ‘관광 인센티브’ 확대…여행 활성화 나서
    -공모 선정 여행사 대상…관광 업계 경영나 완화-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어려운 관광 업계의 경영난 완화와 지역 안심 여행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지역 테마별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남도여행 으뜸상품’ 공모를 통해 올해 50개의 인센티브 여행상품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추가로 ‘2020 전남으로 여행가자’ 여행상품을 지난 4월 16개를 선정했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 개시는 ‘코로나19’의 확대로 잠정 중단된 후, ‘특별 여행주간’에 맞춰 요건을 완화하고 구간을 확대해 재개한 것이다.   특히 단체여행객 인센티브 기준 인원을 여행 상품별 15~25명에서 10명으로 완화했으며, 20명 이상 모객 여행사에게만 지원했던 버스 임차료를 10명 이상인 경우에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혜택 받지 못한 10명에서 20명을 모객한 공모 상품 운영 여행사도 여행상품별로 2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단체여행객의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에 힘 쓸 예정이다. 도는 지난 5월 단체여행객 방역관리 지침을 마련해, 공모에 선정된 여행사는 사전 여행 신청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방역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버스 내 거리두기를 실천을 비롯 여행시 마스크 착용 준수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여름 단체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 관광 슬로건을 ‘슬기로운 안심여행, 전라남도’로 설정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지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방역 지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 경제
    2020-07-02
  • 나노기술 협력·교류의 場,"나노코리아 2020"개최
    나노분야 연구자와 기업인들의 교류·협력의 場, ‘나노코리아2020’이 7월 1일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며,최신 나노분야 연구 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서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① NanoTech Japan(日), ② Nano Korea(韓), ③ Techconnect world(美) 나노코리아는 3일동안 ‘산업 전시회’와 ‘학술 심포지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첫날 개회식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산업부 김완기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박광온 국회의원 등 산·학·연·관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의 시작을 함께 하였다. 네패스 이병구 회장과 싱가폴 난양공대(NTU) 수브라 수레시(Subra Suresh) 총장이 나노기술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조망하는 기조강연을 하고, 201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노스웨스턴대학 프레이져 스토더트(Fraser Stoddart) 교수와 포스텍 염한웅 교수가 심포지엄 분야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나노! 인류를 위한 기술혁신의 비약적인 도약(A Quantum Leap Innovator for Human)”으로 주제를 정한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 에너지, 디스플레이, 나노전자, 나노소재 등 6개 분야에서 21개의 세션을 통해 7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데,특히 나노기술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분야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감염성 병원체(코로나19)의 검출 및 진단’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전고체 전지(안전성 향상한 차세대 배터리), LG전자의 대면적 그래핀 양산기술 등을 포함한 280개 기업이 나노융합기술, 마이크로 나노시스템,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접착·코팅·필름 등 5개 분야 최신 나노기술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인쇄전자산업과 친환경산업 테마관이 운영되고 질병 진단 및 모니터링 산업기술 동향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자동차 LED램프 히트싱크용 열전도성 플라스틱’을 출품한 ㈜아모그린텍, 연구분야에서는 ‘다양한 나노물질 합성법을 제시하고, 고신축성 전극 및 센서’를 개발한 포항공대 정운룡 교수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그 밖에 과기정통부 장관상(6점), 산업부 장관상(5점) 등도 수여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킨텍스 출입시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QR코드 등록, 비대면등록대 위주 등록관리, 행사장 출입시 2차 발열체크, 비닐장갑 착용, 입장인원 관리, 행사장 내 거리두기, 방역요원 배치 등 4단계 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예년에 비해 참가자와 전시부스 등 규모를 대폭축소 운영하고 비대면 강연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시부스를 대폭 축소(전년대비 35% 감소)하여 관람객간 접촉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장내 이동동선을 지정하고 관람객간의 일정한 거리(1.5m)를 유지하기 위한 방역요원을 곳곳에 배치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내외 연사들이 3일동안 현장 발표로 진행하던 심포지엄의 경우 국내 연사들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전체 해외연사: 동영상 강연)한다. 매년 1,200명 정도가 참석하던 강연은 600명 내외로 축소하여 여유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속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큰 상황이며,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이 가능한 나노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하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 내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나노코리아2020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산업부(장관 성윤모)는 “나노코리아 2020이 안전 최우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과 정부는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 산업에 융합되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7-01
  • 경기도, 26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간담회 개최
    - 도 자체 지원 및 정부 차원 대책 건의 등 단계별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는 26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 이성은 경기도주식회사 유통혁신실장,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대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경기도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지난 16일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또 다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재 개성공단에 입주돼 있는 도내 기업은 총 41개다. 이들은 그동안 개성공단에 숙련된 인력, 저렴한 인건비, 각종 기반시설·장비 등이 모두 갖춰져 있는 만큼 재 입주를 희망해 왔다.   특히 이날 업체 대표들은 개성공단이 4년째 중단되며 매출급락, 부채증가, 신용등급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며, 자금 지원, 규제 개선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희건 대표는 “많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매출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가동을 하면 좋겠지만, 지금은 당장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남서 ㈜컴베이스 대표는 “개성공단 중단에 이어 최근 코로나19까지 겹쳐 많은 기업들이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문턱이 높아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례보증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상협 협진카바링 대표는 “공장을 신축하거나 업종을 추가해 사업을 확장하려 해도 관련법이나 규정에 걸려 못하는 업체들이 있다. 제도 개선이 필요한데 경기도가 나서 적극 건의해주길 희망 한다”고 요청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 기업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원 가능한 대책을 적극 마련하고 필요할 경우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개성공단 중단 이후 입주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개성공업지구 현지기업 대체투자 지원사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소기업 전시판매관 운영, 개성공단 입주기업 판로지원사업, 경기도 개성공단 마케팅 지원사업, 개성공업지구 현지기업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기술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해오고 있다.
    • 경제
    2020-06-26
  •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 산업부, 빛그린산단·에너지밸리·첨단3지구 등 4개 지구 지정 -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 등 광주 주력산단 포괄 - 조세감면·규제완화 등 경영환경 개선으로 투자유치 전환점 마련 - 기구·정원 승인 받아 내년 1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목표 - 이용섭 시장 “광주 핵심 산업단지 모두 포괄해 투자유치 등 파급 효과 클 것”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경제자유구역'이 3일 최종 지정돼 광주에 대한 국내외 투자유치에 일대 전기가 마련됐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이용섭 시장의 1호 공약으로서 광주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에너지 산단을 포괄하고 있어 이들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증대와 함께 관련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 광주경제자유구역 개요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 중앙부처 협의 및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3일 4개 지구(▲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4.371㎢를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했다.   이번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광주시가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의 혁신성장이 가능한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AI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신청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았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노동, 경영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되고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 관세가 감면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청 운영비, 투자유치비, 연구개발비와 경제자유구역 진입도로, 상하수도, 폐기물 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관련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광주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상생과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했으며 ‘광주형 일자리’와 ‘AI’를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구조를 재편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산업이라는 산업혁신 콘텐츠를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그릇에 담아 기업하기 좋고 풍요로운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각 지구별 주요 개발계획으로 -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및 전장분야 기술 고도화를 이뤄 나가고,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등을 설립해 친환경자동차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Ⅱ는 에너지 ICT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활용·연계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스마트그리드 분야를 특화해 스마트 융복합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 기술고도화와 함께 에너지융복합단지와 경제자유구역의 정책적 수단을 활용한 기업유치로 에너지산업의 양적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AI 융복합지구는 인공지능 산업융합단지를 중심으로 핵심 산업별 인공지능 기술융합을 통해 산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미래 핵심 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산업에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관리 플랫폼 구축기술 등을 융합해 헬스케어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 향후계획 및 기대효과 광주시는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기구·정원 승인을 받은 후 조례, 규칙을 제(개)정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해 내년 1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해 국내·외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설되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중심으로 4개 지구 및 인접 혁신기관을 집적화 및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주 투자유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신산업 거점화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조6279억원을 투자유치할 계획이다.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와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 Ⅰ․Ⅱ는 광주글로벌모터스, 한전 등과 연계해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AI 융복합지구는 실리콘밸리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연구소 등을 유치해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른 경제자유구역의 사례를 보면 2003년에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각각 80여 개와 130여 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고 128억 달러와 29억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달성해 투자유치와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10조3641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3조 244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5만7496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에너지 등 광주의 미래를 담보할 핵심 주력 산업단지를 모두 포괄하고 있어 투자유치 유발, 일자리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이다”면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클러스터, 에너지밸리 사업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광주경총 김봉길 회장도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국내외 투자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선도 등 지역 경제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환영했다.  
    • 경제
    2020-06-03
  • 경남 신항배후부지에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 신항배후부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 마무리, 글로벌 물류허브 박차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는 27일 신항 웅동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에서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85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344명의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최근배 동원로액스냉장Ⅱ 대표이사, 김인호 DWL 글로벌 대표이사, 홍성중 액세스월드(Access World)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식은 3개 기업이 경남의 경제혁신인프라 중 하나인 제2신항 배후부지에 차세대 스마트물류센터 설립의지를 밝히고 344명의 지역 인재 고용을 약속한 자리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얼어붙은 경남 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지역인 신항 웅동배후부지는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해 있으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기업 3개사의 최종입주로 그간 진행되었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배후단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은 마무리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을 포함해 앞으로 총 40개의 물류기업 입주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은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웅동2지구 1단계 현황  - 총 면적 : 2,486,666㎡(약 753,535평)  - 현 입주기업 : 대한통운, 한국일본통운, 동원로엑스냉장 등 물류기업 37개사   ㈜동원로엑스냉장Ⅱ(대표 최근배)은 글로벌 밸류체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500억 원을 투자하여 물류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100명을 신규고용하기로 했다.   대우로지스틱스(대표 양석훈)는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 합작 컨소시엄(Consor tium)으로 약 200억 원 투자 및 160명 신규고용으로 신항을 중심으로 신북방 및 신남방 시장에 전략적인 접근을 위한 물류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액세스월드(대표 간완핀, Gan wan fin)는 세계1위 원자재 생산·유통기업인 글렌코어(Glencore)의 계열사로 스위스 본사를 중심으로 각 대륙별 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한국에 약150억원 투자 및 84명 신규고용으로 물류센터를 설립하여 물류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날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부산신항과 제2신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투자해준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향후 비대면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물류 증가가 예상된다며 “물류기업들이 지금 위기 시에 투자하는 것이 거꾸로 기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투자로 대한민국 물류산업이 신항을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협약 3개사가 원활하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투자인센티브 지원, 공장설립 인허가 등 행정적인 측면에서 적극 협력 및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큰 경제여건 속에서도 미래형 신산업 등 기업유치 다각화, 지속적인 맞춤형 투자유치 인센티브제도 및 기업성공지원센터 운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 경제
    2020-05-28
  •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화하는 새만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5월 21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연합체)과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명소화사업부지에 관광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업시행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와 에스티엑스건설㈜, ㈜군장종합건설, 우상건설㈜, (사)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 등 5개사와 새만금개발청·전라북도·부안군·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했다.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은 2020년 5월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813억 원이다.   1단계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일정에 맞춰 브이알(VR)테마파크와 고급형 리조트를 건설하고 2단계로 2025년까지 테라스형 가족 리조트와 전시 컨벤션센터 등을 지을 계획이다.   1단계로 추진되는 테마파크와 리조트는 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운영 차별화를 위해 분야별로 관련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회사가 담당한다.   VR테마파크는 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에서 사업 콘텐츠와 시설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며, 리조트는 세계적인 체인망을 보유한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과 계약하여 운영한다.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협약식 이후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사업시행법인을 조속히 설립하여 사업시행자 지위를 인정받고 착공에 나선다.   사업시행자 지위 확보 후에는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기본계획·실시계획을 통합한 통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4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6월에는 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국제적인 관광지이자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 새만금 조성에 VR테마파크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새만금 지역 관광에 큰 획을 긋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VR테마파크와 리조트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으로 884명의 고용효과와 1,614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년 간 운영 시 예상되는 고용효과는 13,577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조 1,119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경제
    2020-05-21
  • 경남도, 도시재생에 스마트 기술 접목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
    - 김해, 남해 도시재생사업에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주차장 취약계층 비대면 스마트 돌봄 서비스 시행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 시행하는 ‘20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김해시의 ‘포용과 화합의 무계’ 와 남해군 ‘보물섬 남해 오시다’의 2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각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16억원의 스마트 기술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규 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편의를 증진 할 수 있도록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인프라(infra)가 부족한 취약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며, 올해 전국 16곳의 사업지를 선정 하여 총 85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단순히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곳에 주민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에 대하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의 배경뿐만 아니라, 코로나(COVID-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원격 등에 대한 스마트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첫 시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금회 선정된 사업 중 ‘포용과 화합의 무계’ 김해 도시재생사업지내에는 △안심비상벨, 주변음성모니터링, 스마트 조명·CCTV를 갖춘 인공지능 안심골목과 △디지털사이니지, 긴급 자동심장충격기(AED), 태양에너지 등이 탑재 된 스마트 버스 정류장(Smart BUS Shelter), △교통사고가 빈번한 중심가로에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한 안전 알림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온열 통풍 및 터치 디스플레이 등을 두루 겸비한 스마트 쉼터,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한 와이파이 프리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의 『보물섬 남해 오시다』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에는 △관광친화 도시의 랜드마크를 부각시키고, 찾아오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코자 대형 VMS(도로전광판)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시스템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한 이지파킹(Easy Parking)을 제공하고, △지역기상청과 경찰서와 협업하여 보다 안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무비라이트(원격 이미지 전송) 등을 갖춘 보다 안전한 스마트 안심골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화상영상 비대면 돌봄 서비스시설들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그동안 경상남도에서는 심각한 코로나 시대를 경험하며,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내 생활 밀착형 스마트 기술의 접목에 대해 대외적으로 민·관의 협업 및 뉴딜사업 등의 경험을 토대로 경쟁력 있는 스마트 기술 사업계획 발굴을 위해 시·군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대내적으로는 도시재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초와 기반을 마련하려고 노력한 결과 경남도에서 2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일구어 냈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6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교부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시간대와 사람의 활동에 따라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고 △스마트 통합플랫폼과 연결되어 상시 모니터링과 비상 시스템이 구축되어 비상상황과 범죄로부터 스마트 기술이 안전타워 역할을 하여 각종 위급 사항에 즉각 대응대처가 가능하게 될 것이며, △보다 빠르고 정확한 편익 정보를 통해 대중 공공시설(BIS, 버스 정류장, 쉼터, 생활복지 등)이 다양한 주민 참여와 문화 복지 활동 공간으로 변화 될 것을 기대 모으고 있다.   경남도청은 디지털 뉴딜 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정부공모 사업에서 최다로 선정되었고 김해, 남해 도시재생사업에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정류장, 스마트 주차장, 비대면돌봄 서비스 시행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도시재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대한 시점으로 사회적 뉴딜, 그린뉴딜 등 사회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부서에서는 국토교통부 방문, LH지원기구의 컨설팅을 수차례 받는 등 사업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여 금번에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으며, 동 사업은 6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교부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 경제
    2020-05-19
  • 충북 일냈다! 1조원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오창품안에~
      충북 오창이 마침내 1조원규모의 대형국가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품에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오후 발표평가 1,2순위 현장방문을 마친 후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충북오창을 전격 발표하였다. 이로서 3.27일 공모이래 한달여간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대형국책사업은 충북 오창으로 최종 낙점되었다. 모든부분에서 가장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하고 준비해 왔지만, 전남 나주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끝까지 안심 할 수 없었던 충북은 이로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6일 발표평가에서 꼼꼼히 준비해왔던 사업계획을 설득력있게 브리핑 했다고 판단한 충북은 7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부지 현장방문에서도 성심을 다하여 평가현장을 준비하였고, 부지입지의 타당성과 조기 조성계획 대한 확신을 평가위원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쾌거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이은 10여년만에 충북이 가져온 대형국책사업으로 비약적인 양적성장을 해온 충북경제에 질적성장을 한층 더해줘 대한민국의 미래신산업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8년의 좌절이래 우리충북은 선제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 타시도에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에 사업건의를 하였고 타당성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국회토론회와 지역토론회를 통해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기업조사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였고, 사업후보지도 신중하게 일찌감치 확정하였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의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방침에 따라 충북의 사업추진은 급물살을 탔고 활용예정자들과 MOU를 진행하는 등 한템포 빠르게 면밀히 준비해왔다. 지역적 약세에도 충청권 4개지자체의 한마음으로의 공조, 충청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지지, 그리고 밤샘을 아끼지 않은 공무원의 열정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특히 코로나1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뒤늦게 시작한 온라인․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불과 보름남짓된 기간에 150만명이 참여하였고, 충청도민의 염원은 이번 유치에 있어 무엇보다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으로 충북도는 주력산업인 바이오, 태양광, 반도체, 이차전지 등이 더욱 성장하고, 특히 오창지역은 기존 산업기반에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업들이 들어서고 도시인프라가 확대되어 과학자가 체류하고 교류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북오송~대전대덕을 연결하는 바이오벨트를 완성하고, 충북청주~충남천안~충남아산을 연결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의 부상과 충북청주~세종~충남아산을 연결하는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산업 기반 강화 등 충청권 핵심산업을 연계 미래성장벨트 구축하여 충청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가속기 연구성과가 전국으로 골고루 확산하여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과학기술 균형발전을 통해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에 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충청 100년을 밝히게 될 ‘미래성장의 빛’을 선물받은 충북은 사업유치계획서에 담긴 전략과 과제를 충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조례를 제정 할 예정이며, 조속히 부지를 조성하여 세계수준의 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차분히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경쟁이 치열해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과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유관기관, 충청권지자체, 모든 충청도민께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경제
    2020-05-08
  • 국토부, 코로나19 피해 버스업계 추가 지원방안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월 3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에 대해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버스 승객은 고속‧시외버스 60~70%, 시내버스 30~40% 감소하였으며, 최근 감소세가 소폭 줄어들고 있으나, 4월 3주차 기준 시외 60%, 고속 52%, 시내(서울) 33% 감소 등 전년대비 여전히 큰 폭의 감소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버스 업체의 운송 매출액도 승객 감소추이와 유사한 비율로 전년보다 감소되었다.   도표=국토교통부자료  그간 국토교통부는 버스업계 간담회(3.9), 코로나19 관련 교통분야 긴급 지원방안(3.18, 위기관리대책회의) 등을 통해, 노선버스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적(3.19~) 면제*, 지자체 버스재정 5,000억 원 조기집행, 승객 감소에 따른 고속버스 탄력 조정, 전세버스 및 공항버스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 버스업계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 3.19~4.19 1달간 약 34억 원 비용 감면 효과   ** 고용유지지원금 1일 지원 한도 상향(6.6→7만 원), 고용‧산재 보험 납부 6개월 유예 등    이번 추가지원 방안은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의 비용 부담 경감 및 정부‧지자체의 재정지원 방안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부 예산 조기지원]   우선, 국토부가 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확보한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버스업계를 지원한다.   ’20년 처음으로 정부예산으로 편성된 벽지노선 운행손실 지원 예산(’20년, 251억 원)을 조기에 교부하고, 지자체에서 추가로 70%의 예산을 매칭하여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 보조금(총사업비의 30%) 집행 시 시중에는 약 837억 원의 버스 운영 자금 조기 공급 효과    승객 감소 등으로 노선체계 개편 시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형 버스 사업(총 209억 원)의 잔여예산(118억 원)도 차질 없이 집행한다.   2. [지자체도 추경 확보를 위해 노력]   버스 인‧허가권자인 지자체는 준공영제를 실시하지 않더라도 자체 예산 추가 확보(추경)를 통해 버스업계를 지원토록 독려할 계획이다.    * 준공영제를 실시중인 서울 등 특‧광역시는 버스 운행손실 보전원칙을 시행중임  경북 176억 원 등 지자체는 1,000억 원 규모의 버스재정을 5∼8월 중에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며, 그 외 지자체의 버스 재정 현황도 지속 모니터링하고 충분한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3. 차령(운행연한) 불산입으로 비용부담 최소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회 운행 등으로 운행거리가 감소한 점을 고려하여 ’20.7~12월에 차령 기간이 만료되는 버스와 택시**에 대해 1년을 차령에 불산입(차령 연장 효과)한다.    *(현행 차령) 버스 9년+2년, 택시 4~9년+2년(6개월 또는 1년단위 차량검사를 거쳐 연장 여부 결정) **코로나19로 인해 택시는 이용승객 감소에 따라 매출 31% 감소    적용 대상은 교통안전공단의 주행‧조향‧제동장치 및 배출가스 등 현행 24가지 자동차 검사 절차를 통과한 경우로 한정할 계획이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시행한다.    차령 불산입에 따라 버스 2,025억 원, 택시 160억 원의 차량 교체비용(업계 추산) 부담이 1년(불산입 기간) 만큼 유예되는 효과가 있다.   4. [공제 보험료 환급 등]   승객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감회 운행으로 운휴에 들어간 시내‧시외버스에 대한 차량 보험료도 환급*(1대 1달 운휴시 평균 35만 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체 시내‧시외버스 업체의 보험료 납부를 최대 3달간 유예한다.    * (당초)번호판 영치시 환급→(개선)디지털운행기록계로 미운행 사실 확인되는 경우도 환급   보험료 납부 유예 시 월 183억 원의 보험료의 비용 부담이 최대 3개월간 유예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업계에서 신청하는 즉시 약관 개정 등을 통해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 “서민의 주요한 교통수단인 버스업계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정부‧지자체 예산 조기지원, 비용 부담 요인 완화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자 노력하였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추이 및 교통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5-05
  • 국토부, 장흥군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고흥군은 팔영대교 입구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복합 쉼터 조성’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스마트 복합 쉼터는 국도변에 휴게소, 문화체험ㆍ경관조망 등을 연계하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편의시설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선보이는 첫 시범사업으로 국비 20억원이 지원된다.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는 영남면 우천리 팔영대교 인근에 조성되며 휴게소, 주차장과 함께 농수특산물 판매소, 전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수~고흥 연륙ㆍ연도교 개통으로 하루 평균 1만 여대의 차량들이 고흥을 찾고 있지만 팔영대교 인근에 쉴만한 공간이 없어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   이에 고흥군에서는 팔영대교를 통행하는 도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고흥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팔영대교 인근에 복합쉼터를 조성해 주도록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건의하였다.   또한, 고흥군에서는 팔영대교 복합쉼터 조성을 위해 작년말에 1만여평의 토지를 매입하였고,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을 수차례 방문하여 본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팔영대교 복합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고흥군의 강한 사업 추진의지가 모아져 이번 공모사업에서 고흥이 선정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여수에서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질 좋은 관광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흥군 관계자는 "순천국토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부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팔영대교 복합쉼터를 전국 유일의 멋과 낭만이 있는 고품격 쉼터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5-01
  • 목포시,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금 23일부터 순차 교부
    - 시비 21억여 원 포함 38억 원 투입 (도비 40%, 시비 60%)   목포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금을 23일부터 지급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시급성에 따라 접수와 동시에 선정 작업에 착수해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 소요예산은 시비 21억 2천 6백만원을 포함해 38억 6백만원(도비 40%, 시비 60%)으로,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금액은 월 10만 원 씩 3개월분 30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까지 사용가능한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3월 22일 기준 목포시에 사업장을 등록ㆍ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 사업장에 해당되며 제조ㆍ광업ㆍ건설ㆍ운송업은 종사자 10인 미만인 경우 해당 된다. 단, 도박, 게임장 등 사행성업과 유흥주점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은 지원대상이 아니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돼 통보받은 소상공인은 정해진 날짜에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목포사랑상품권을 교부받으면 된다.    
    • 경제
    2020-04-22
  • 목포시, 코로나19 긴급재정지원금 지급
    목포시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극도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긴급재정지원금을 지원한다.   긴급재정지원금은 ▲전남형 코로나 19 긴급생활비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역고용 특별지원금 ▲택시기사 지원금 등 4가지로 정부에서 지급할 계획인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도다.   전남형 코로나 19 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며, 4월 7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접수 인원 분산을 위해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1ㆍ6은 월요일, 2ㆍ7은 화요일, 3ㆍ8은 수요일, 4ㆍ9는 목요일, 5ㆍ0은 금요일에 신청가능하며, 주말에는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지원대상은 3. 22. 기준 주민등록상 목포시 거주자로서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본인을 확일 할 수 있는 신분증과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를 지참하여야 한다   소상공인 공공요금은 3월 22일 현재 목포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서 연매출 3억원 이하가 기준이며 사업장당 30만원의 목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업장 대표자 출생연도 끝까지 기준 5부제(1ㆍ6은 월, 2ㆍ7은 화, 3ㆍ8은 수, 4ㆍ9는 목, 5ㆍ0은 금)로 4월 7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역고용 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학습지방문교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강사, 직업훈련생 등이 대상이며 4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구 기업은행 유달출장소 2층)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택시기사 지원금은 목포시 법인 및 개인택시종사자가 대상이며 1인당 50만원의 목포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민경제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 이번 지원금이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4-06

실시간 경제 기사

  • 서울강동일반산업단지계획(안) 조건부 가결
    - 상일IC인근 7만 8000여㎡에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조성…서울시 4번째 산업단지 - 개발제한지역 해제‧개발해 공공성 강화, 주변 업무단지와 협업, 집적효과 제고 - 시, 동남권 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서울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시는 제1차 서울특별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7.2)에서 강동일반산업단지계획(안)에 대한 ‘조건부 가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천호대로가 교차하는 상일IC 서남측(강동구 상일동 404번지 일원)으로, 산업단지 구역면적은 7만 8000여㎡, 총사업비는 1,945억 원 규모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서울온수일반산업단지, 마곡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서울시 관내 네 번째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2014년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한 이후 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약 3년 간 5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지역이다. 사업 시행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공영개발(전면수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동일반산업단지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를 목표로 한다. 건설․플랜트 중심의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변모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고부가 엔지니어링 산업단지를 지향한다. 엔지니어링 산업이 집적되어 있는 맞은편 강일첨단업무단지와 연계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집적효과를 높이고 미래 엔지니어링 산업의 구심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11년 지식경제부(現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엔지니어링 진흥시설로 예비지정 받은 만큼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통해 엔지니어링 진흥시설로 지정받아 자금 및 설비 지원 유치 등 엔지니어링산업 특화단지로 차별화해나갈 예정이다.   개발제한지역을 해제해 개발하는 만큼 공공성도 강화한다. 산업시설용지에는 영세 기업입주 공간을 15%이상 확보하고, 일부 구역은 중소기업 전용단지로 조성해 중소업체간 협업을 강화하고 집적 효과를 높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용지에는 정부, 지자체, SH공사 협력을 통해 엔지니어링협회 해외진출지원센터,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교류금융지원, 창업보육센터, 공공형지식산업센터 등 공공지원시설을 유치하고 조성해서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주변 자연녹지지역을 고려하여 용적률을 400%에서 330∼350%로 낮춰 저밀도 개발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내 공원 및 녹지 1만 2550㎡를 갖춰 고덕천과 연계해 근로자와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토지이용은 산업시설용지 3필지(27,193㎡), 복합시설용지 1필지(5,696㎡), 지원시설용지 2필지(12,936㎡), 기타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26,627㎡)로 계획하였다.   한편,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서울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가 조건부 가결된 만큼 조건 사항에 대한 보완을 거쳐 지정권자인 강동구청장이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하고, 2020년 하반기 산업단지조성을 위한 토지보상 절차를 시작한다. 2023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 경제
    2020-07-03
  • 완도군,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포함으로 추진 탄력
    지난 6월 29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조 5000억 원 규모의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 중 완도군 역점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지난 2010년 5월 수립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합계획을 변화된 여건과 새로운 도정 정책, 개발이 필요한 사업을 추가 반영해 지난 6월 재수립됐다.   추진 전략으로는 해안권 연계에 의한 광역관광벨트 형성을 비롯하여 미래형 산업 육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계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의 총 96개 사업 중 19개 핵심 사업에 완도군 역점 사업인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연륙․연도교 단계적 확충 사업(완도 고금도~고흥 거금도, 완도~소안~청산, 보길~넙도~서넙도), 해상영웅벨트 조성 등 3건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남해안 해양치유단지 조성 △광주~완도간 고속국도 2단계 건설 △테마섬 투어 활성화 기반 조성 △전남권 마리나 조성 등 다수의 사업이 수록됐다.   특히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조성 사업은 다양한 기업 유치와 청년 주도의 좋은 일자리 및 소득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연륙․연도교 단계적 확충 사업은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성과 관광객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2020-07-03
  • 나주시, 제4회 잡(JOB) 페스티벌 개최
    - 업체별 현장 면접 통해 17명 신규 채용 -   나주시는 지난 2일 빛가람동 스페이스코웍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인 ‘제4회 잡(JOB)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잡 페스티벌은 구직자에게 다양한 고용정보, 취업기회를 제공하며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1:1매칭 일자리 박람회 행사다.   취업 기초 준비 과정인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의상 코디 등 분야별 취업 컨설팅과 신규 채용을 위한 업체별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구직 희망자 120여명과 짱죽(주), 해미로(주), 동우전기(주) 등 관내 14개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중 14개 업체 면접관이 현장 면접을 진행해 17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14명을 2차 면접 대상자로 확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참여자 전체 마스크 착용, 행사 전·후 개별 온도 체크, 간격거리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나주시  
    • 경제
    2020-07-03
  • 무안군, 전국 최대 규모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한다
    - 6월 말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   무안군은 현경면 일원에 전국 최대 규모로 첨단농업복합단지를 조성한다. 6월 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첨단농업복합단지는 농업인을 위한 미래농업을 실현하고 도시생활에 찌든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하고 치유하는 공간으로서 올해부터 3년간 사업을 추진하여 2022년 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지 규모 191,599㎡(약 6만평), 사업비 342억원(국비 포함)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된다.   또한 규모뿐 아니라 미래농업을 실현하고 국민이 농업과 농촌을 공익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농촌과 도시가 교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전문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농업기술센터의 청사 신축과 더불어 스마트팜 실습‧체험‧교육시설, 농산물 조사분석실 등 과학영농 기반시설과 양파 우량종자 채종포, 고구마 무병종순 증식포, 앙파‧마늘 신기술 실증포 등 각종 신기술이 도입된다.   농업용 드론 등 농기계의 교육과 실습이 가능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촌과 도시가 교류하고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가 휴식과 치유를 할 수 있는 자연생태농업 체험장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팜 카페와 로컬푸드 식당,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6차산업 체험형 방문객센터도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2018년부터 계획한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무안군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이대 기술인력팀장은 “향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거쳐 조성부지의 토지매입 등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복합단지를 완공하고, 농촌과 도시 모두를 위한 농업으로서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7-02
  • 전남도, ‘관광 인센티브’ 확대…여행 활성화 나서
    -공모 선정 여행사 대상…관광 업계 경영나 완화-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어려운 관광 업계의 경영난 완화와 지역 안심 여행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지역 테마별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남도여행 으뜸상품’ 공모를 통해 올해 50개의 인센티브 여행상품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추가로 ‘2020 전남으로 여행가자’ 여행상품을 지난 4월 16개를 선정했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 개시는 ‘코로나19’의 확대로 잠정 중단된 후, ‘특별 여행주간’에 맞춰 요건을 완화하고 구간을 확대해 재개한 것이다.   특히 단체여행객 인센티브 기준 인원을 여행 상품별 15~25명에서 10명으로 완화했으며, 20명 이상 모객 여행사에게만 지원했던 버스 임차료를 10명 이상인 경우에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혜택 받지 못한 10명에서 20명을 모객한 공모 상품 운영 여행사도 여행상품별로 2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단체여행객의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에 힘 쓸 예정이다. 도는 지난 5월 단체여행객 방역관리 지침을 마련해, 공모에 선정된 여행사는 사전 여행 신청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방역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버스 내 거리두기를 실천을 비롯 여행시 마스크 착용 준수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여름 단체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 관광 슬로건을 ‘슬기로운 안심여행, 전라남도’로 설정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지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방역 지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 경제
    2020-07-02
  • 경기도·화성시, 산업부 자율주행차·스마트HVAC 실증 사업 유치
    -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화성시를 ▲자율주행차 부품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OEM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실증지원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 - 화성시 효행로에 조성 예정인 홍익대 4차산업혁명 캠퍼스에 ‘자율주행차 실증지원센터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와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실증지원센터(에너지기기센터) 조성 - 2023년까지 약 500억원 예산 투입. 자율주행, 공기조화기술 실증 시험·평가 실시                                                                                                    사진/경기도   경기도와 화성시가 협력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실증지원센터 2곳 유치에 성공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시와 홍익대 컨소시엄(총괄주관기관: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산업부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9개중 ▲자율주행차 부품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OEM 실증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실증 지원 사업 2개에 대한 수행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화성시 기안동 일원 36만3,636㎡ 규모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홍익대 4차산업혁명 캠퍼스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소속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와 ‘스마트 HVAC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534억원으로 2023년까지 국비 160억원, 지방비 160억원, 민자 약 200억원이 투입된다.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에서는 자율주행차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센서류들에 대한 실증 시험·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화성시는 2019년부터 송산그린시티 동축 지구 새솔동 주변 왕복 3km 구간에 자율주행차 실증시험지를 조성 중이며 이번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유치로 시는 국내에서 가장 앞서가는 자율주행차 연구 단지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실증지원센터에서는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AI)을 연계한 HVAC(공기조화기술) 제품의 성능 및 기능안전 시험·평가를 수행한다. HVAC(공기조화기술)는 냉난방 공조기술(공기질 관리 포함)을 뜻하는 말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화성시에는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부품기업 등이 밀집해 있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업들의 원활한 시험인증과 국제 수준의 제품 개발이 힘을 얻게 됐다”면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차 시험과 시너지를 일으켜 경기도를 세계적인 자율주행차 메카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산업혁신기반구축에 필요한 지방비 부담액 일부의 도비 지원을 보장하는 등 화성시를 적극 지원했다. 
    • 경제
    2020-07-02
  • 나노기술 협력·교류의 場,"나노코리아 2020"개최
    나노분야 연구자와 기업인들의 교류·협력의 場, ‘나노코리아2020’이 7월 1일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며,최신 나노분야 연구 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서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① NanoTech Japan(日), ② Nano Korea(韓), ③ Techconnect world(美) 나노코리아는 3일동안 ‘산업 전시회’와 ‘학술 심포지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첫날 개회식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산업부 김완기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박광온 국회의원 등 산·학·연·관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의 시작을 함께 하였다. 네패스 이병구 회장과 싱가폴 난양공대(NTU) 수브라 수레시(Subra Suresh) 총장이 나노기술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조망하는 기조강연을 하고, 201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노스웨스턴대학 프레이져 스토더트(Fraser Stoddart) 교수와 포스텍 염한웅 교수가 심포지엄 분야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나노! 인류를 위한 기술혁신의 비약적인 도약(A Quantum Leap Innovator for Human)”으로 주제를 정한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 에너지, 디스플레이, 나노전자, 나노소재 등 6개 분야에서 21개의 세션을 통해 7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데,특히 나노기술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분야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감염성 병원체(코로나19)의 검출 및 진단’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전고체 전지(안전성 향상한 차세대 배터리), LG전자의 대면적 그래핀 양산기술 등을 포함한 280개 기업이 나노융합기술, 마이크로 나노시스템,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접착·코팅·필름 등 5개 분야 최신 나노기술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인쇄전자산업과 친환경산업 테마관이 운영되고 질병 진단 및 모니터링 산업기술 동향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자동차 LED램프 히트싱크용 열전도성 플라스틱’을 출품한 ㈜아모그린텍, 연구분야에서는 ‘다양한 나노물질 합성법을 제시하고, 고신축성 전극 및 센서’를 개발한 포항공대 정운룡 교수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그 밖에 과기정통부 장관상(6점), 산업부 장관상(5점) 등도 수여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킨텍스 출입시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QR코드 등록, 비대면등록대 위주 등록관리, 행사장 출입시 2차 발열체크, 비닐장갑 착용, 입장인원 관리, 행사장 내 거리두기, 방역요원 배치 등 4단계 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예년에 비해 참가자와 전시부스 등 규모를 대폭축소 운영하고 비대면 강연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시부스를 대폭 축소(전년대비 35% 감소)하여 관람객간 접촉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장내 이동동선을 지정하고 관람객간의 일정한 거리(1.5m)를 유지하기 위한 방역요원을 곳곳에 배치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내외 연사들이 3일동안 현장 발표로 진행하던 심포지엄의 경우 국내 연사들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전체 해외연사: 동영상 강연)한다. 매년 1,200명 정도가 참석하던 강연은 600명 내외로 축소하여 여유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속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큰 상황이며,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이 가능한 나노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하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 내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나노코리아2020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산업부(장관 성윤모)는 “나노코리아 2020이 안전 최우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과 정부는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 산업에 융합되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7-01
  • 광양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고망간강 상용화, R&D 등 300억 규모 -   광양시는 공약사항으로 역점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신소재산업 단지조성 일환으로 추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7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에 전남 광양시, 경북 포항시, 충남 당진시가 참여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355억 원(국비 924, 지방비 103, 민자 328)을 투자해 철강소재 고부가가치화와 친환경 자원순환 2개 분야 19개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부터 광양익신산단에 고망간강 상용화를 위한 장비구축비 60억 원을 투입해 고망간강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등의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고망간강은 국내 철강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만 생산하고 있으며, 시는 금속가공 열처리센터와 연계해 고망간강 제품 상용화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제품생산을 위해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R&D사업에 24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대기업에서 생산 중이나 중소철강사의 낮은 기술력으로 활용이 어려운 다품종 맞춤형 철강소재 및 응용기술,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기술 분야, 고망간강, 내부식강 등 소재의 가공 기술 개발에 집중 지원한다.  
    • 경제
    2020-07-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