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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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 실시협약 체결
    - 수소버스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노력 협약 맺어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1일 시청에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하이스테이션, 부산‧통영교통㈜, 신흥여객자동차㈜와 실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친환경 수소버스 대중교통 체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의 적기 건립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 그리고 단계별 수소버스 전환 이행 확약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 개발 및 사후운영에 대한 참여기관 간 업무 분담사항과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충전소 준공 시기에 맞춰 기존 디젤 시내버스 전량을 수소 친환경버스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강화를 약속했다. 한편, 통영시가 추진하는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석유화학 공정 등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타 지역에서 운송 받아 공급하는 일반적인 충전소와는 달리 천연가스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함으로써 많은 양의 수소를 필요로 하는 수소버스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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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개최
    광양시는 철강산업도시 광양·포항·당진시(이하 ‘3개 도시’)와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당진제철소(이하 ‘3개 제철사’)의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 및 적극적인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철강산업도시의 탄소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란 주제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오는 10일 14:30~17:00 광양시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등을 최소화하고 철강산업도시 3개 도시와 3개 제철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철강산업도시 상생 협약서에 서명·낭독하고, 뜻깊은 실행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환경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추진전략 ▲3개 도시 민간 환경단체의 철강 분야 탄소중립과 제철도시의 현주소 및 사례 발표 ▲㈜포스코의 탄소저감 및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 ▲현대제철의 자원순환 모델 ▲전문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탄소중립을 위한 CCUS주1)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의 철강슬래그 친환경 재활용 기술 등의 주제로 8명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행사는 광양·포항·당진시 관계 공무원, 3개 제철사, 지역 환경단체, 제철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철강산업 분야의 동향과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1)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산업 공정(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이를 저장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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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건립
    울산시는 울산알루미늄이 11월 7일 오후 3시 남구 부두로 393에 소재한 사업 부지에서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부산 미국영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정훈 남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제레미 마이클 퀵(Jeremy Michael Quick) 울산알루미늄 대표, 사친 사푸테(Sachin Satpute) 노벨리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는 노벨리스(본사 미국 애틀랜타)가 총 5,300만 달러(700여억 원)를 투자하여 남구 부두로 393 미포국가산단 내 부지면적 1만 1,500㎡, 건축면적 7,830㎡ 규모로 오는 2024년 말 준공, 가동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연간 10만 톤의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며 제품 전량은 노벨리스 공급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이 센터에서 알루미늄을 재활용하여 생산하면 천연자원 채굴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연간 42만 톤 이상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레미 마이클 퀵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저탄소 알루미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리사이클 센터 건립은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저탄소 순환 경제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이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계적 경기 불안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알루미늄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본사 미국 애틀랜타)는 세계적 알루미늄 압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한국에는 노벨리스코리아가 경북 영주시 적서공단에 연간 34만 톤 규모의 ‘영주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를 운영 중이다. 울산알루미늄은 노벨리스와 일본 내 3대 철강회사이자 알루미늄과 구리제품 공급사인 고베제강의 합작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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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경북도, 포항영일만항 중고자동차 수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7일 포항시청 9층 회의실에서 포항영일만항 중고자동차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포항시, 포항영일신항만, 대우로지스틱스, 씨아이지해운, 삼주마리타임이 협약에 참여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경상북도의회, 포항시의회, 포항항만물류협회에서도 참석했으며, 축하와 함께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포항영일만항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포항영일신항만 및 경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영일만항 이용을 위한 제반시설 마련 및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중고자동차 수출은 지난 9월 첫 출항을 시작으로 지난 10월까지 총 3 항차(총 3204대)의 선적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작업자의 숙련도 향상 등 자동차전용선을 이용한 수출이 능숙해진다면 점차적으로 항차 당 선적 차량수의 증가와 수출국의 확대도 전망된다. 아울러, 중고자동차 부품관련 업종, 수리업 등의 단지 조성과 수출 중고자동차 경매장 형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영일만항의 활성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 및 협의 등 상호 협력해 오고 있으며, 향후 선적량의 증가와 항만 활성화를 위해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 수출 물동량의 증대뿐만 아니라 파생적으로 발생되는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이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포항영일만항의 활성화에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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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로 경제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 삼강엠앤티㈜ 등 9개사 협약 체결···투자 1조 5,703억 원, 고용 2,873명 -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실현을 위한 투자 인센티브 개편안 발표 -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등 트라이포트로 기업환경 더욱 좋아질 것 경남도는 25일 오전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2022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국내외 기업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잠재투자기업 네트워킹, 경남의 투자환경 및 투자지원제도 소개, 성공사례 발표, 투자협약과 상담 등이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업과 투자 유치는 경제 활성화의 기본이며 경남의 가장 중요한 도정과제”라며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경남에 투자한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50여 년간 축적된 기계‧조선 등 산업적 기반이 어느 지역보다 우수하며 방산‧항공‧원전산업과 함께 산업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며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 등 트라이포트를 통해 교통‧물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져 기업투자에 최적지다”라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홍보했다. <산업분야별 투자유치로 경남균형발전 도모>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남의 경제 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9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1조 5,703억 원 규모로 2,873명의 신규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진다. 이는 지난해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 당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투자금액(1,129억 원)의 14배, 인력고용(1,546명)은 1.9배 증가했다. 이로써 경남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산업의 중심지로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해상풍력발전 구조물 전문 기업인 삼강엠앤티㈜(대표 이승철)는 고성 양촌·용정 지구에 7,350억 원의 투자로 해상풍력발전용 구조물 전문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2,0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기로 확정했다. 에이치에스디엔진㈜(대표 고영열)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선박 엔진의 제조 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해 181억 원의 투자와 30명의 신규직원을 고용하고, 국도화학㈜(대표 허연진)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응용 복합소재 생산시설을 신설할 계획으로 투자를 결정했다. 대한오케이스틸㈜(대표 김연선)는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에서 1차 철강 제품 을 제조하고자 200억 원을 투자하고 26명을 채용하기로 했고, ㈜캐스(대표 최용준)는 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서 항공기 발전기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고 인프라 활용 및 사업 확장을 위해 600억 원을 투자하고 70명을 고용한다. ㈜대한오토택(대표 김대형)은 양산 서창일반산업단지에 미래차 엔진 부품을 생산하고자 303억 원의 투자와 37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국내복귀기업인 동해기계㈜는 함안군 법수면 일원에 건설장비 부품 공장 신설과 해외수출 물량 수주에 대응하고자 15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유통물류기업인 ㈜다운글로벌물류(대표 신성구)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통한 영남권역 유통물류의 지역거점 확보를 위해 김해신천일반산업단지 내에 4,850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직원 240명을 채용한다. 이외에도 주방·생활가전제품 기업인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제습기, 가습기 등의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내에 700억 원의 투자와 35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항공기 및 중장비를 비롯해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 나노 응용 복합소재, 미래차 등 신산업이 투자의 핵심 결과로 나타났고,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시너지효과를 통해 경남이 투자지역으로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파격적 투자 인센티브(안) 발표> 경남도는 설명회에서 최근 계획 중인 투자 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실현을 위한 기존의 투자 인센티브에 더해 추가로 경남만의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이번 인센티브 개편은 새정부의 비수도권 투자 촉진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해 도내 특정 지역과 업종의 투자 비중이 집중되는 현상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기업이 지방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부지확보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규모 투자기업에 부지매입비 신설 지원(100억 원→200억 원)과 이에 따른 무이자융자 지원(50억 원→100억 원) 확대는 최근 토지가격 상승으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는 한편, 기업투자촉진지구 보조금 확대(14억 원→100억 원)는 미분양된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또한 관광‧문화산업의 지원업종 추가 지원으로 기존 제조업 위주였던 투자유치를 보다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하게 되며,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으로 도내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투자 인센티브 개편안은 올해 하반기에 조례 개정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향후 경남의 투자유치에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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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해남군,‘인력난 해소’조선산업 신규취업 등 지원 실시
    해남군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선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선산업 신규인력 유입을 위해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며, 고용유지지원금,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은 타지역에서 해남군으로 전입, 관내 조선기업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에 대해 월 2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는 사업주에게 근로자당 월 최대 21만원씩 4개월간 지원하고,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조선업 불황기에 퇴직한 근로자가 해남군으로 전입 및 신규취업 시 월 2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해남군청 경제산업과(061-530-5658)로 문의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조선업 불황기에 대규모 인력이탈로 내국인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조선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적기 인력수급 및 조선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공=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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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강진군, 관광·유통 분야에 4차산업혁명 기술 적용한다
    - 4차산업혁명 지원센터 설립 기본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 열어 - 행정 각 분야에 4차산업혁명기술 접목 밑그림 강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4차산업혁명 지원센터 설립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용역 수행사,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방향과 기본 발전구상에 대한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발전계획 수립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연구원에서 황성웅 책임연구원 등 박사급 연구원 7명이 참여해 내년 3월까지 4차산업혁명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강진군은 민선8기‘5555 전략’으로 ▲연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 ▲신규 일자리 5천 개 창출, ▲1인당 연소득 5천만 원 실현, ▲강진인구 5만 명 시대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4차산업혁명 기술을 관광, 유통, 마케팅 등 군정 여러 분야에 적용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지역민의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지역 관광명소를 콘텐츠로 영상을 만들어 SNS를 활용해 널리 알리고,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 디지털 시장을 다른 시군보다 먼저 선점할 계획이다. 또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앱을 개발해 활용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1차, 2차, 3차 산업을 아우르는 6차산업과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면 24배(4×6)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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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강원도,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국비 153억원 확보
    ➊ 총사업비 341억원, 춘천시 등 11개 시군 3,671개소에 태양광・열, 지열 보급 ➋ 연간 약 13,507㎿h 전력생산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➌ 도 204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속 발굴하여 보급 *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건물옥상 등에 태양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강원도는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국비 153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와 자부담을 포함 총 34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국비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으며, 강원도가 확보한 국비 153억원은 전국대비 약 11.4%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는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사업계획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로 강원도의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정책에 대한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춘천시 등 총 11개의 시군별로 지역기업 등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내년에 일반주택과 공공시설 등 총 3,671개소에 태양광(10,279㎾), 태양열(1,545㎡), 지열(7,574㎾) 등의 설비를 보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3,507㎿h의 전력생산 효과와, 난방유 대체사용 등을 통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최근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를 구역별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자가소비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도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052개소에 총 1,704억원(국비 767, 지방비 등 937)을 투자해오고 있다. ㅇ 융합 : 동일한 장소(건축물 등)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전력저장장치 포함)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간 융합사업」 ㅇ 복합 :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구역 복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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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김제시 캠핑카 제조 업체, 베트남 시장 진출 첫걸음 내딛어
    전북 김제시 소재 캠핑카 제작 전문업체 ㈜유니캠프(대표 오완곤)가 지난 21일 베트남 타코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베트남 시장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시 GEM센터에서 열린 한·베 B2C 메가어스 엑스포(MEGA US EXPO 2022)에서 ㈜유니캠프는 카니발 하이루프 관련 전시 및 베트남 재계 4위 타코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특장차량용 개발 및 생산부품 공급 업무협력,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개발 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력,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기타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에 2,000여 대의 카니발 하이루프 수출, 200억 가량의 매출액 발생이 예상되며, 이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점차 사업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니캠프는 2017년 김제 백구 특장차단지에 입주한 캠핑카 전문 특장차 업체로, 일상생활에 캠핑을 접목한 캠핑카 ‘유니벤’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캠핑카 시장 뿐만 아니라 캠핑카 용품, 튜닝 부품 관련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매출은 90억원을 달성했다. 유니캠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유니캠프의 오랜 기술 노하우를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토대로 캠핑카를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 “㈜유니캠프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축하드린다.”며 “김제시는 ㈜유니캠프와 같은 특장차 업체가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특장차인증센터 안전평가동 구축 등 다양한 특장차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특장차 업체의 수출을 지원하는 각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
    2022-09-26

실시간 산업 기사

  • 윤석열 대통령, 美 테슬라·스페이스X社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 화상 면담
    윤석열 대통령은 11.23일, 오전 10시 미국 테슬라·스페이스X社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와 화상 면담을 했다. 당초 윤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B20 서밋 참석 계기에 머스크 CEO와 대면으로 만날 예정이었으나, 머스크 CEO의 출장이 취소되어 화상 면담으로 변경하여 진행했다. 화상 면담은 윤 대통령이 머스크 CEO와 글로벌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과 동시에 전기차 생산과 관련한 한국에서의 투자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윤 대통령은 전기차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 테슬라社와 세계 최초의 궤도 발사체 재활용 등에 성공한 스페이스X社의 혁신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를 주도해 온 머스크 CEO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앞으로도 성공적인 혁신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테슬라社가 향후 아시아 지역에 완성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가팩토리(Gigafactory)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청취한 바,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산업생태계와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한국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머스크 CEO는 한국을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으며, 아시아 후보 국가들의 인력 및 기술 수준, 생산 환경 등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머스크 CEO는 지금도 테슬라가 자율주행이나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서 한국의 우수한 부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 투자 의지도 표명하는 한편, 한국 기업들과의 공급망 협력도 대폭적으로 확대하여 2023년에는 한국 기업으로부터의 부품 구매금액이 약 100억불(약 13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올해 6월, 독자 기술로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언급하며 한국이 본격적인 우주경제 시대를 열기 위해 우주·항공 스타트업 육성 및 인력양성,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 등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스페이스X社와 한국 우주산업 기업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첨단혁신기업들의 한국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가 있다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개혁해 나갈 예정임을 언급했다. 정부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기업 투자유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정치
    • 청와대/대통령실
    2022-11-24
  • 통영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 실시협약 체결
    - 수소버스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노력 협약 맺어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1일 시청에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하이스테이션, 부산‧통영교통㈜, 신흥여객자동차㈜와 실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친환경 수소버스 대중교통 체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의 적기 건립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 그리고 단계별 수소버스 전환 이행 확약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 개발 및 사후운영에 대한 참여기관 간 업무 분담사항과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충전소 준공 시기에 맞춰 기존 디젤 시내버스 전량을 수소 친환경버스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강화를 약속했다. 한편, 통영시가 추진하는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석유화학 공정 등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타 지역에서 운송 받아 공급하는 일반적인 충전소와는 달리 천연가스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함으로써 많은 양의 수소를 필요로 하는 수소버스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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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전남·나주 강소특구, 에너지 생태계 혁신에 민·관·산·학 머리 맞대
    - 전문가 강연, 기업인 성공사례 발표 및 특구 발전방안 전문가 토의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도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산·학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나주시는 최근 전라남도, 한국전력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와 연계한 ‘강소연구개발특구 미래발전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 최초, 유일의 ‘공기업형’ 강소특구인 전남·나주 강소특구의 혁신과 성장을 목표로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이상연 전라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 임주호 나주시 에너지신산업과장, 한국전력 김숙철 기술혁신본부장, 김수봉 오픈이노베이션실장(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 최치호 강소특구발전협의회장(서울홍릉강소특구사업단장)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 강소특구 관계자와 기업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강소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Innovation)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연구개발(R&D)특구로 지정, 육성하는 제도다. 전남·나주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 O&M,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3개 특화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목표로 나주혁신산단, 빛가람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일원 등 1.69㎢(51만평)에 지난 2020년 8월 지정됐다. 포럼은 △전남나주 특구 추진경과 발표 △강소특구 생태계 구축과 중장기 성장전략 전문가 강연 △성공사례 발표 △강소특구 발전협의회 협력방안 강연 △특구사업 발전방향 토론 순으로 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숙철 한전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은 정부, 자자체, 공공기관, 혁신기관 모두의 협력으로 저탄소·친환경 경제 시대에 기술혁신을 통한 과감한 에너지 전환, 협력 생태계 조성에 매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전의 자체 보유역량, 혁신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나주가 전력산업 생태계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연 전라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축사에서 “한전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 특허와 기술사업화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소재한 기업들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주시와 함께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사례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포럼 첫 순서로 장철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강소특구 생태계 구축과 중장기 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유망기술 사업화, 전 주기 성장지원,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등 나주 강소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창업 10년 만에 태양광 회사에서 전력회사로 성장한 ㈜해줌 권오현 대표이사의 성공사례 소개와 최치호 강소특구발전협의회 회장의 ‘강소특구 발전협의회 운영 및 협력’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문가 패널 토의는 김수봉 한전 강소특구사업단장 주재로 ‘지역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업 협의체 활성화 △연구소 기업 성장 △지자체·기술핵심기관 협력에 대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자체, 국토연구원, 기업 등 각계 전문가의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지자체 대표로 참석한 임주호 나주시 에너지신산업과장은 “나주시는 차세대 에너지산업을 이끌어 나갈 R&D 인프라와 연구기관 및 지역혁신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에너지산업 특화도시”라며 “민·관·산·학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에서의 연계·협력을 통해 나주 강소특구가 가장 성공적인 특구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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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신안군 탄소중립 이행, 전력망 이용효율 제고를 위한 신재생e 전력망 모델 및 단지개발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은 지난 11월 4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현대글로비스, LS일렉트릭, NH인터내셔널, 목포MBC와 함께 차세대 복합 신재생에너지 모델 및 단지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사장, LS일렉트릭 김종우 사장, NH인터내셔널 김호석 대표, 목포MBC 이순용 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도서지역의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해 내연기관을 태양광, 풍력, 사용후베터리, 그린수소를 결합한 복합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도서지역의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 신기술인 염분차발전을 통한 해수담수화 사업의 실증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계통연계 송전망 이용율 저조에 따른 효율성 제고를 위해 100MW급 대규모 복합 신재생에너지 단지개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부의 Net Zero 2050 정책에 동참하고 신안의 무한자원인 바람과 햇빛을 이용한 복합신재생에너지발전으로 탄소중립을 이행하여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신안군 건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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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개최
    광양시는 철강산업도시 광양·포항·당진시(이하 ‘3개 도시’)와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당진제철소(이하 ‘3개 제철사’)의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 및 적극적인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철강산업도시의 탄소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란 주제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오는 10일 14:30~17:00 광양시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등을 최소화하고 철강산업도시 3개 도시와 3개 제철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철강산업도시 상생 협약서에 서명·낭독하고, 뜻깊은 실행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환경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추진전략 ▲3개 도시 민간 환경단체의 철강 분야 탄소중립과 제철도시의 현주소 및 사례 발표 ▲㈜포스코의 탄소저감 및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 ▲현대제철의 자원순환 모델 ▲전문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탄소중립을 위한 CCUS주1)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의 철강슬래그 친환경 재활용 기술 등의 주제로 8명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행사는 광양·포항·당진시 관계 공무원, 3개 제철사, 지역 환경단체, 제철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철강산업 분야의 동향과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1)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산업 공정(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이를 저장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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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건립
    울산시는 울산알루미늄이 11월 7일 오후 3시 남구 부두로 393에 소재한 사업 부지에서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부산 미국영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정훈 남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제레미 마이클 퀵(Jeremy Michael Quick) 울산알루미늄 대표, 사친 사푸테(Sachin Satpute) 노벨리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는 노벨리스(본사 미국 애틀랜타)가 총 5,300만 달러(700여억 원)를 투자하여 남구 부두로 393 미포국가산단 내 부지면적 1만 1,500㎡, 건축면적 7,830㎡ 규모로 오는 2024년 말 준공, 가동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연간 10만 톤의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며 제품 전량은 노벨리스 공급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이 센터에서 알루미늄을 재활용하여 생산하면 천연자원 채굴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연간 42만 톤 이상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레미 마이클 퀵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저탄소 알루미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리사이클 센터 건립은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저탄소 순환 경제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이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계적 경기 불안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알루미늄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본사 미국 애틀랜타)는 세계적 알루미늄 압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한국에는 노벨리스코리아가 경북 영주시 적서공단에 연간 34만 톤 규모의 ‘영주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를 운영 중이다. 울산알루미늄은 노벨리스와 일본 내 3대 철강회사이자 알루미늄과 구리제품 공급사인 고베제강의 합작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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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경북도, 포항영일만항 중고자동차 수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7일 포항시청 9층 회의실에서 포항영일만항 중고자동차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포항시, 포항영일신항만, 대우로지스틱스, 씨아이지해운, 삼주마리타임이 협약에 참여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경상북도의회, 포항시의회, 포항항만물류협회에서도 참석했으며, 축하와 함께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포항영일만항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포항영일신항만 및 경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영일만항 이용을 위한 제반시설 마련 및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중고자동차 수출은 지난 9월 첫 출항을 시작으로 지난 10월까지 총 3 항차(총 3204대)의 선적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작업자의 숙련도 향상 등 자동차전용선을 이용한 수출이 능숙해진다면 점차적으로 항차 당 선적 차량수의 증가와 수출국의 확대도 전망된다. 아울러, 중고자동차 부품관련 업종, 수리업 등의 단지 조성과 수출 중고자동차 경매장 형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영일만항의 활성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 및 협의 등 상호 협력해 오고 있으며, 향후 선적량의 증가와 항만 활성화를 위해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 수출 물동량의 증대뿐만 아니라 파생적으로 발생되는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이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포항영일만항의 활성화에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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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로 경제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 삼강엠앤티㈜ 등 9개사 협약 체결···투자 1조 5,703억 원, 고용 2,873명 -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실현을 위한 투자 인센티브 개편안 발표 -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등 트라이포트로 기업환경 더욱 좋아질 것 경남도는 25일 오전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2022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국내외 기업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잠재투자기업 네트워킹, 경남의 투자환경 및 투자지원제도 소개, 성공사례 발표, 투자협약과 상담 등이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업과 투자 유치는 경제 활성화의 기본이며 경남의 가장 중요한 도정과제”라며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경남에 투자한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50여 년간 축적된 기계‧조선 등 산업적 기반이 어느 지역보다 우수하며 방산‧항공‧원전산업과 함께 산업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며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 등 트라이포트를 통해 교통‧물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져 기업투자에 최적지다”라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홍보했다. <산업분야별 투자유치로 경남균형발전 도모>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남의 경제 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9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1조 5,703억 원 규모로 2,873명의 신규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진다. 이는 지난해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 당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투자금액(1,129억 원)의 14배, 인력고용(1,546명)은 1.9배 증가했다. 이로써 경남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산업의 중심지로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해상풍력발전 구조물 전문 기업인 삼강엠앤티㈜(대표 이승철)는 고성 양촌·용정 지구에 7,350억 원의 투자로 해상풍력발전용 구조물 전문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2,0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기로 확정했다. 에이치에스디엔진㈜(대표 고영열)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선박 엔진의 제조 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해 181억 원의 투자와 30명의 신규직원을 고용하고, 국도화학㈜(대표 허연진)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응용 복합소재 생산시설을 신설할 계획으로 투자를 결정했다. 대한오케이스틸㈜(대표 김연선)는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에서 1차 철강 제품 을 제조하고자 200억 원을 투자하고 26명을 채용하기로 했고, ㈜캐스(대표 최용준)는 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서 항공기 발전기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고 인프라 활용 및 사업 확장을 위해 600억 원을 투자하고 70명을 고용한다. ㈜대한오토택(대표 김대형)은 양산 서창일반산업단지에 미래차 엔진 부품을 생산하고자 303억 원의 투자와 37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국내복귀기업인 동해기계㈜는 함안군 법수면 일원에 건설장비 부품 공장 신설과 해외수출 물량 수주에 대응하고자 15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유통물류기업인 ㈜다운글로벌물류(대표 신성구)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통한 영남권역 유통물류의 지역거점 확보를 위해 김해신천일반산업단지 내에 4,850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직원 240명을 채용한다. 이외에도 주방·생활가전제품 기업인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제습기, 가습기 등의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내에 700억 원의 투자와 35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항공기 및 중장비를 비롯해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 나노 응용 복합소재, 미래차 등 신산업이 투자의 핵심 결과로 나타났고,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시너지효과를 통해 경남이 투자지역으로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파격적 투자 인센티브(안) 발표> 경남도는 설명회에서 최근 계획 중인 투자 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실현을 위한 기존의 투자 인센티브에 더해 추가로 경남만의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이번 인센티브 개편은 새정부의 비수도권 투자 촉진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해 도내 특정 지역과 업종의 투자 비중이 집중되는 현상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기업이 지방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부지확보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규모 투자기업에 부지매입비 신설 지원(100억 원→200억 원)과 이에 따른 무이자융자 지원(50억 원→100억 원) 확대는 최근 토지가격 상승으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는 한편, 기업투자촉진지구 보조금 확대(14억 원→100억 원)는 미분양된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또한 관광‧문화산업의 지원업종 추가 지원으로 기존 제조업 위주였던 투자유치를 보다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하게 되며,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으로 도내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투자 인센티브 개편안은 올해 하반기에 조례 개정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향후 경남의 투자유치에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경제
    • 산업
    2022-10-25
  • 해남군,‘인력난 해소’조선산업 신규취업 등 지원 실시
    해남군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선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선산업 신규인력 유입을 위해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하며, 고용유지지원금,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신규취업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은 타지역에서 해남군으로 전입, 관내 조선기업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에 대해 월 2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는 사업주에게 근로자당 월 최대 21만원씩 4개월간 지원하고, 퇴직자 희망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조선업 불황기에 퇴직한 근로자가 해남군으로 전입 및 신규취업 시 월 2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해남군청 경제산업과(061-530-5658)로 문의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조선업 불황기에 대규모 인력이탈로 내국인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조선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적기 인력수급 및 조선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공=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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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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