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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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년도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 화물차” 강원 횡성형 일자리 성과물 ‘포트로(potro)’ 100% 납품
    - ㈜디피코, ‘22년도 우정사업본부 초소형 전기차 운용리스 사업 전량(123대) 납품 - 강원도 횡성에서 생산되고 있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가 상품의 우수성(국산화율 87% 등)을 인정받아, ‘22년도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 화물차 전량(123대)을 납품하게 됐다. 이번(’22년도) 123대 납품은 지난해 139대 납품에 이어 두 번째로 납품하게 되는 것으로, 우정사업본부의 「‘22년도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자동차 운용리스 사업(123대)」에 전기차 운용리스 공급사로 선정된 롯데오토리스와 차량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3년도 1월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금년 ㈜디피코에서 납품되는 초소형 전기화물차(포트로)는 국내 중소기업이 순수 제작한 제품으로 부품 국산화율을 87%까지 올렸으며, 차량 사양 또한, 1회 충전 시 최대 100km 주행, 최고속도 70km/h, 적재중량 250kg 등 편의성과 친환경을 고려하여 설계된 차량이다. 또한, 에어백·후방영상·후진 경보음·접근 경보음까지 안전성을 강화한 우편배달용 맞춤형 전기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19년도부터 우편 배달원의 안전사고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우편 배달용 이륜차를 안전한 친환경 전기차로 단계적 교체 추진 중이다. 강원 횡성형 일자리 기업 ’㈜디피코‘는 순수 국내기술로 전기화물차를 개발·생산·판매하는 전기차 전문기업으로, ‘20년 11월 양산체계 구축 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해, 현재 포트로 누적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또한, ’23년까지 상반기 신규모델을 연속 출시 등 전기화물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경·소형 전기트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현재, 초소형 전기차 포트로 P250에 이어 경형 전기화물차 포트로 P350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중이다. ㈜디피코는 현재 고용인원 164명 중 지역인재를 115명(70%) 고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신규모델 연속 출시 예정에 따라 향후, 지역인재 위주로 280명까지(추가 116명) 추가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며, 부품기업까지 이전 시 고용은 500여 명이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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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광주광역시, 경형 전기자동차 개발 속도 낸다
    - ‘EV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내년 국비 반영 - 5년간 145억원 투입…핵심부품 개발, 사용화, 기업지원 등 광주광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EV)로 급변하는 국내외 자동차시장을 선점하고 완성차, 부품기업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형 전기자동차(EV) 상용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EV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건의했으며, 2023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10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총 145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1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형 SUV를 생산하는 내연기관 중심의 완성차, 부품기업이 발 빠르게 전기자동차(EV) 전용부품을 개발해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전방위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품개발, 실증, 인증, 완성차 생산 등으로 연결되는 ‘경형 전기차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내 경형 전기자동차(EV) 고유모델을 생산하고 전기자동차(EV) 전용부품 개발·공용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내에 이미 구축된 환경신뢰성 장비, 전자파 적합성 시험 장비 등 총 166종의 최첨단 시험계측장비와 연계해 기업 맞춤형 종합 지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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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센터 개관식 개최
    - 김태흠 충남지사, 7일 태안 현대차그룹 주행 체험 센터 개관 축하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7일 태안군 남면에 있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성일종 국회의원, 가세로 태안군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yundai Motor Group Driving Experience Center)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한국테크노링: 한국타이어 전문가 테스트 트랙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현대차그룹이 차량 및 브랜드 체험 강화를 위해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내 구축한 주행 체험 시설로, 주행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주영 선대 회장님의 위대한 도전으로 서산 간척지가 만들어졌고 우리는 지금 그 변화와 기회의 땅 위에 서 있다”라면서 “도는 현대차그룹이 신성장 분야로 집중 육성하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과 같은 미래사업 영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아산에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와 자율주행 종합 시험대(테스트베드), 차량용 융합 반도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차 산업을 지원하고 서산·태안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 현대차그룹의 2028년 상용화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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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2022 경상남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성황리에 종료
    - 창원기계공고 단체 1위 금탑 수상 -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 기능인’으로의 성장 기대 2006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첨단기계산업의 중심인 경남에서 개최된 ‘2022 경상남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술은 단단하게 열정은 뜨겁게 스킬 업(Skill up) 경남’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53개 직종의 1,797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환송사, 축사에 이어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내년 대회 개최지인 충청남도로 대회기 인계 후 대회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최고 득점자에게 부여되는 대통령상은 메카트로닉스 직종의 손민서·전찬영(광주전자공고)가 차지했고 국무총리상은 차상위 득점자인 자동차페인팅 직종의 서민재(순천공고)가 받았다. 직종별 금메달 수여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은메달과 동메달 수여자에겐 대회장상과 각각 6백만 원, 4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기관에 주는 금탑은 창원기계공고가 수상했으며 은탑은 경북기계공고와 부산기계공고, 동탑은 삼천포공고와 공주마이스터고, 상주공고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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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전남 특성화고,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풍성
    - 92명 참가 금 2, 은 5, 동 3, 우수 4, 장려 19 등 총 33명 수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8월 29일(월)부터 9월 5일(월)까지 8일간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 특성화고 학생 92명이 참가해 그 중 3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 특성화고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9개를 획득했다. 직종별로는 자동차페인팅(순천공업고 김민재), CNC/밀링(여수공업고 임원철)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자동차페인팅(순천공업고 이호준, 순천공업고 황찬율),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김중원, 여수정보과학고 노승준), 냉동기술(나주공업고 서영민) 직종에서 각각 은메달을 땄다.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배태형), 냉동기술(나주공업고 이의택), 헤어디자인(전남미용고 이다솜) 직종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경상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경상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1,798명의 선수가 53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전라남도는 이번 대회에 지방 경기를 거쳐 선발된 대표선수 107명(일반인 15명 포함)이 참가했고, 특성화고 학생 33명, 일반인 6명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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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09-05
  • 전남도, 솔라시도 투자 유치 활성화 잰걸음
    -건설업․호텔업․대형 주택사업자 등 대상 개발 최적입지 알리기 팸투어- 전라남도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인지도 제고와 주택분양, 관광홍보 등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관계자를 초청, 30일까지 이틀간 2022년 솔라시도 기업도시 홍보 팸투어를 한다고 밝혔다. 팸투어엔 건설업, 호텔업, 대형 주택사업자 등 투자유치에 영향력이 있는 관계자와 기업체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솔라시도대교(2공구 현장사무실)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성지구의 솔라시도CC 홍보관, 산이정원, 태양광발전소, 태양의 정원, 상공리 전망대 ▲삼호지구의 영암 사우스링스 사업지 설명 및 투어 ▲삼포지구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F1홍보관 방문, 영암카트경기장 카트체험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등 주변 관광 자원을 답사한다. 구성지구는 태양광발전단지(98MW), 태양의 정원, 골프장 18홀을 완공해 운영 중이다. 정원형 스마트 블루시티 조성을 위해 복합문화공간 산이정원과 선도 주택단지, 유럽마을 테마파크를 조성 중이며, 앞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삼호지구는 골프장 45홀 개장과 골프장 중심의 관광레저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국민생활형 골프 훈련시설인 제3골프장 18홀을 조성하고, 골프장 주변의 정원과 페어웨이 빌리지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포지구는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었으나 지난해 6월 2단계 사업 목포도시가스 신규 투자자를 확보, 2단계 2차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개발계획 변경이 내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 4일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개조로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과 연계한 친환경 자동차산업 밸리 조성 및 개조 전기차 벨류체인 구축과 48개의 기업 유치 및 1천8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김차진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앞으로도 솔라시도 3개 지구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도시 개발과 기업도시 투자촉진 등 조기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소재 기업과 적극적인 상호 교류를 통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발전 가능성 및 개발 방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구별 개발 콘셉트에 맞는 투자유치 제안 및 주택분양,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로서 사업 전반에 대한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변화된 모습과 발전상을 보여줌으로써 투자유치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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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캠핑 관광 박람회, 전남도 건전한 캠핑 문화 모델 제시 ...반려 동물 동반 캠핑 프로그램도
    -캠핑가족 270팀․관람객 1만5천여명…장비․음식․오프로드 차량 체험 등 인기- 전라남도는 28일까지 3일간 해남 오시아노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2022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가 캠핑가족 270팀과 관람객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전한 캠핑문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처음 열린 이번 캠핑관광 박람회에는 55개 업체가 참가해 162개 부스에 캠핑카, 카라반, 캠핑용 의자·테이블 등 다양한 장비와 용품을 전시해 전국 캠핑 마니아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캠핑카와 완성차를 전시한 현대자동차와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인 미국 지프(Jeep) 자동차의 오프로드 체험은 볼거리뿐만 아니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박람회 기간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야간에 마련한 디제잉·버스킹·퍼포먼스 공연과 기념식 끝에 진행된 뮤직페스티벌에는 브레이브걸스, 소코도모 등 엠지(MZ)세대가 좋아하는 인기 가수가 대거 출연해 한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줄 만큼 환호를 받았다.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캠핑관광 박람회 기념식에 참석해 캠핑 업체 부스를 둘러보고, 캠핑음식 체험 및 지프 자동차 오프로드 체험 등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문화 전파를 위해 준비한 캠핑 아카데미와 플로깅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캠퍼에게 건전한 캠핑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향타 역할을 했다. 캠핑 아카데미는 캠핑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부쉬크래프트(불피우기·물만들기), 우드카빙(캠핑용품 DIY) 체험으로 진행됐다. 플로깅 보물찾기는 캠핑장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우면서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반려동물 동반 캠핑프로그램도 전국 반려동물 양육 가족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국의 캠핑문화를 알리기 위해 초청한 44명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8명은 전남의 특산물로 만든 캠핑 음식을 체험하고 남도의 수려한 자연을 만끽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캠핑관광 박람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해남군, 한국관광공사, 오시아노 오토캠핑장 위탁운영 업체인 ㈜파라가 함께 참여해 성공적 민관 상생협력사업 모델로서 올바른 캠핑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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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8
  • ‘제14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경남에서 개최!
    - ‘리그 오브 레전드’ 등 3개 이스포츠 종목 최강자 가리는 혈전 펼쳐 - 2019년 이후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개최, 다양한 체험행사 운영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본선이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내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그리고 (사)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이다. 지난 6월부터 16개 시도별 예선에서 1, 2위로 입상한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정식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와 시범종목인 이터널 리턴 등 4개의 인기 종목별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종목별 1위에서 3위까지는 문체부장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대망의 종합 우승 시도 지자체에는 대통령상인 ‘대회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총상금 규모는 3천 5백여만 원으로 그야말로 아마추어 e스포츠계의 최고 명예가 걸린 대회라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이스포츠 팬들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체험부스를 준비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대회장 내 연계 체험존에서는 실제 자동차 운전과 같도록 재현하는 장치(레이싱 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VR) 체험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현실감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되며, e스포츠 현장감을 높이고자 게임 속 인물(캐릭터) 분장을 한 분장놀이(코스프레*)팀이 대회장 곳곳을 누빈다. *코스프레 :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인물로 분장하여 즐기는 일 또 대회장 입구 ‘아케이드 게임존’에서는 추억의 조이스틱게임, 펌프(DDR), 인형뽑기 등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상품 증정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커피부스와 휴게공간을 합친 복합 편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동식 에어컨과 자발적 방역‧청결 비품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 할 예정이다. 한편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박성재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아마추어 e스포츠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전시 홍보와 체험 행사를 통해 청년층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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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전남도, 캠핑문화 확산해 체류형관광 활성화
    전라남도는 안전한 캠핑문화 확산으로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6일부터 3일간 해남 오시아노 오토캠핑장에서 ‘2022 전남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70여 팀 2천여 명의 캠핑객이 참여한다. 캠핑 장비 전시와 캠핑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첫 날인 26일 오후 7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난타공연이, 27일 오후 6시부터는 유명 아이돌 가수 공연이 펼쳐져, 엠지(MZ)세대 등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카라반, 지프(Jeep®) 오프로드카를 비롯해 캠핑 관련 용품 및 먹거리 등 다양한 전시도 준비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캠핑용품 만들기, 캠핑 요리 콘테스트 등을 진행한다. 안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위한 안전 캠핑 아카데미도 개최한다. 깨끗한 캠핑문화를 위해 플로킹 보물찾기 사회공헌 활동, 다문화가정 초청 캠핑행사 등 사회가치경영(ESG)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캠핑관광 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 해남군, 오시아노 캠핑장 운영사인 ㈜파라가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관광객과 참여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담당관제 운영,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 자가진단점검 실시, 현장체온 측정, 방역게이트 설치 등 철저한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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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실시간 자동차 기사

  • 서울시, 청계천 자율주행 전용버스 운행 시작…25일 시민 누구나 무료 탑승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탑재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가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내일(11.25, 금)부터 시민 누구나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되면서, 청계천이 도심 속 미래 교통 명소로 새롭게 변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운행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 시작을 알린다. 오세훈 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를 돌아 다시 청계광장까지 약 3.4㎞를 이동하면서 안전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행업체 등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선포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송창현 현대차 사장 겸 42dot 대표뿐만 아니라, 유만선 청계상가상인회장, 이대규 카이스트 대학원생(’21년 서울 자율주행챌린지 우승자) 등 시민대표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본격 운행을 개시하는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는 당초 기획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의미를 가진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으며, 자동차 안전기준 특례(’22.8월)와 임시운행허가(’22.9월)를 받아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선보이는 자율차 버스의 특징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특히 천정에는 대형 전면창(파노라마 루프)을 통해 시원하게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며, 차안에서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기술도 선보인다. 안전한 탑승을 위해 안전벨트 자동인식, 승객 끼임 자동방지 등의 기능도 함께 설계됐다. 전면 유리창은 탑승객의 허리 위치로부터 높고 넓게 설치돼있어 버스 안에서도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좌석별로 USB 포트 및 영상 시청 등을 위한 미니 모니터(12월 말부터 이용 가능), 대형화면(스크린)을 차량내부에 설치하여 승객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운행 계획은 25일(금) 2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2(월)일 부터는 1대를 추가하여 총 3대가 20분 간격으로 실시한다. 탑승 정류소는 청계광장남측(흥인지문방향), 세운상가 앞(청계광장방향) 2개가 운영된다. 운행구간은 우선 청계광장~세운상가~청계광장까지를 순환하는 총 3.4㎞이며, 충분한 안전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는 청계 5가까지 운행구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운행시간은 평일 기준으로 09:30~16:00까지 이며, 점심시간인 12:00~13:30분까지는 안전 등을 고려하여 운행을 잠시 멈춘다. 토요일은 09:30~13:30분까지 점심시간 없이 운행하며, 평일이 공휴일인 경우 “청계천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자율차를 이용하려면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설치하면 된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차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탑승을 진행한다. TAP!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시는 당분간 운영사인 42dot과 협력하여 정류소 2개소에 안내요원 등을 배치하여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치않은 시민들을 위해 호출을 도와드리고, 안전한 탑승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청계천의 경우 보행자 횡단 및 오토바이 통행이 빈번하고, 조업주차로 인해 주정차 차량이 많아 자율주행이 매우 어려운 지역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 초기 위험상황 시에는 수동운전모드로 즉시 전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복잡한 청계천에서 자율주행기술을 점진적으로 발전시켜나간다면 서울 전역 어디에서나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 경제
    2022-11-24
  • ‘22년도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 화물차” 강원 횡성형 일자리 성과물 ‘포트로(potro)’ 100% 납품
    - ㈜디피코, ‘22년도 우정사업본부 초소형 전기차 운용리스 사업 전량(123대) 납품 - 강원도 횡성에서 생산되고 있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가 상품의 우수성(국산화율 87% 등)을 인정받아, ‘22년도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 화물차 전량(123대)을 납품하게 됐다. 이번(’22년도) 123대 납품은 지난해 139대 납품에 이어 두 번째로 납품하게 되는 것으로, 우정사업본부의 「‘22년도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자동차 운용리스 사업(123대)」에 전기차 운용리스 공급사로 선정된 롯데오토리스와 차량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3년도 1월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금년 ㈜디피코에서 납품되는 초소형 전기화물차(포트로)는 국내 중소기업이 순수 제작한 제품으로 부품 국산화율을 87%까지 올렸으며, 차량 사양 또한, 1회 충전 시 최대 100km 주행, 최고속도 70km/h, 적재중량 250kg 등 편의성과 친환경을 고려하여 설계된 차량이다. 또한, 에어백·후방영상·후진 경보음·접근 경보음까지 안전성을 강화한 우편배달용 맞춤형 전기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19년도부터 우편 배달원의 안전사고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우편 배달용 이륜차를 안전한 친환경 전기차로 단계적 교체 추진 중이다. 강원 횡성형 일자리 기업 ’㈜디피코‘는 순수 국내기술로 전기화물차를 개발·생산·판매하는 전기차 전문기업으로, ‘20년 11월 양산체계 구축 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해, 현재 포트로 누적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또한, ’23년까지 상반기 신규모델을 연속 출시 등 전기화물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경·소형 전기트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현재, 초소형 전기차 포트로 P250에 이어 경형 전기화물차 포트로 P350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중이다. ㈜디피코는 현재 고용인원 164명 중 지역인재를 115명(70%) 고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신규모델 연속 출시 예정에 따라 향후, 지역인재 위주로 280명까지(추가 116명) 추가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며, 부품기업까지 이전 시 고용은 500여 명이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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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경기도, 내년부터 4등급 경유차도 폐차 지원
    - ’23년 5등급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 종료 예정 경기도가 내년 배출가스 5등급·4등급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4만 3,563대를 대상으로 1,257억 원을 투입해 저공해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만 408대 ▲4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만 9,038대 ▲노후건설기계 조기폐차 1,752대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1,212대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325대 ▲노후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4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 장치(PM-NOx) 부착 13대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811대 등이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도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5등급 조기폐차 지원은 내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4등급 경유차는 ’06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유로4)에 맞춰 생산된 차량으로 3등급 차량보다 미세먼지 발생량이 최대 12배 많다. 경기도는 멸실 등을 제외한 약 19만 대의 4등급 차량 중 10%인 1만 9,038대에 대해 조기폐차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건설기계 발생 미세먼지 저감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도로용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콘크리트펌프)만 조기폐차를 지원했으나, 비도로용 2종(굴착기, 지게차)까지 확대한다. 신차 구입 시 보조금 지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신청대상 차량이 등록된 시·군 환경부서와 경기도 콜센터(031-120), 한국자동차환경협회(조기폐차 1577-7121, 저감장치 부착 1544-0907)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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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광주광역시, 경형 전기자동차 개발 속도 낸다
    - ‘EV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내년 국비 반영 - 5년간 145억원 투입…핵심부품 개발, 사용화, 기업지원 등 광주광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EV)로 급변하는 국내외 자동차시장을 선점하고 완성차, 부품기업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형 전기자동차(EV) 상용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EV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건의했으며, 2023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10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총 145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1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형 SUV를 생산하는 내연기관 중심의 완성차, 부품기업이 발 빠르게 전기자동차(EV) 전용부품을 개발해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전방위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품개발, 실증, 인증, 완성차 생산 등으로 연결되는 ‘경형 전기차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내 경형 전기자동차(EV) 고유모델을 생산하고 전기자동차(EV) 전용부품 개발·공용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내에 이미 구축된 환경신뢰성 장비, 전자파 적합성 시험 장비 등 총 166종의 최첨단 시험계측장비와 연계해 기업 맞춤형 종합 지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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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영광군, 전국 최초로 참조기 양식 산업화 도전!
    영광군은 영광지역 특산품 굴비의 원재료인 참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양식산업 육성과 기술보급, 청․장년 인력 양성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 할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서남해안의 특산 고급 어종인 참조기는 전남과 제주 해역에서 주로 어획되고 있으며, 이를 원료로 하는 굴비는 영광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었으나, 최근 10년간 어획량이 56% 감소 되고 2020년 일시적 어획량 증가시에도 100g 미만이 전체 생산량의 85%를 차지하여 상품성이 저하되는 등 대형 참조기 생산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그동안 영광군은 2017년 참조기 해상가두리 시범 양식을 시작으로 종자생산 지원, 육상수조식․축제식․해상가두리 양식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시범양식 결과 양식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작년부터 국회,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을 건의해 왔다. 참조기는 고수온에(34℃) 강해 아열대 기후변화 대응 대체 품종으로 양식이 가능하고, 양식 기간이 6~7개월로 비교적 짧으며, 선어 및 냉동으로 출하․ 유통되어 수급 조절이 용이하다는 측면에서 차세대 양식산업 전략품종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기획재정부에서도 국내 굴비산업 육성을 위해 품질이 우수한 종자확보와 양식생산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과 수요의 절반 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양식산업 육성 시 수입대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 예산 160억 원을 정부안에 반영하여 국회에 제출한 상태이다. 이번에 건립될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는 자원회복을 위한 종자생산, 양식기술 전수, 창업 교육과 가공․유통 지원 등 복합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굴비 수출산업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광군은 전라남도, 민간기업(SPC), 수협 등이 참여하는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청․장년층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산업화 전파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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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전남도,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시장 선점
    -이차전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첫 실증 나서- 전라남도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시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이차전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에 대한 국제적 전과정평가(LCA) 규제가 강화돼 국가적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및 글로벌 리딩을 위한 ‘전기차 전주기에 대한 환경관리체계 구축’이 절실하다. 전과정평가는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는 체계다. 특히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전기차 탄소발자국을 공개하기로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경우 판매 금지 조치까지 계획하고 있다. 탄소발자국은 개인이나 단체가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이다. 이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의 전주기에 걸친 탄소배출, 환경, 자원순환 등 통합 환경정보 수집․분석․운용․유통․활용체계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다. 정부에서도 지난 5일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방안을 마련했다. 전기차 배터리의 제작-등록-운행․탈거-재사용․재활용 등 전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이력정보를 축적하는 공공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차전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전주기 탄소배출 등 통합환경정보 수집․분석․관리․활용․유통을 통한 국제규제, 탄소세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환경정보 공공 유통 활용 플랫폼(마켓플레이스)을 구축, 운영키로 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 통합환경정보 운영을 위한 제도 및 표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시장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데이터 수집․활용 및 서비스 플랫폼 활용이 가능하도록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번 실증 시범사업은 전남 중소기업인 ㈜포드림과 운행자동차 국가 검사 업무를 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수행한다. ㈜포드림은 2006년 설립된 사회안전망 분야 데이터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전과정평가 기반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도내에서 발전되는 신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과 한전의 심야전력을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하고 전기차 충전 시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 등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모든 자동차의 고전원 전기장치와 전자장치를 검사하는 전자장치진단기(KADIS)를 자체 개발해 전기자동차 검사 시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을 진단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관용 전기차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배터리의 안전․위험 예측과 자동차검사시스템 기반 배터리 잔존가치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이와 함께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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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센터 개관식 개최
    - 김태흠 충남지사, 7일 태안 현대차그룹 주행 체험 센터 개관 축하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7일 태안군 남면에 있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성일종 국회의원, 가세로 태안군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yundai Motor Group Driving Experience Center)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한국테크노링: 한국타이어 전문가 테스트 트랙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현대차그룹이 차량 및 브랜드 체험 강화를 위해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내 구축한 주행 체험 시설로, 주행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주영 선대 회장님의 위대한 도전으로 서산 간척지가 만들어졌고 우리는 지금 그 변화와 기회의 땅 위에 서 있다”라면서 “도는 현대차그룹이 신성장 분야로 집중 육성하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과 같은 미래사업 영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아산에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와 자율주행 종합 시험대(테스트베드), 차량용 융합 반도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차 산업을 지원하고 서산·태안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 현대차그룹의 2028년 상용화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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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2022-09-07
  • 2022 경상남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성황리에 종료
    - 창원기계공고 단체 1위 금탑 수상 -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 기능인’으로의 성장 기대 2006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첨단기계산업의 중심인 경남에서 개최된 ‘2022 경상남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술은 단단하게 열정은 뜨겁게 스킬 업(Skill up) 경남’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53개 직종의 1,797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환송사, 축사에 이어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내년 대회 개최지인 충청남도로 대회기 인계 후 대회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최고 득점자에게 부여되는 대통령상은 메카트로닉스 직종의 손민서·전찬영(광주전자공고)가 차지했고 국무총리상은 차상위 득점자인 자동차페인팅 직종의 서민재(순천공고)가 받았다. 직종별 금메달 수여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은메달과 동메달 수여자에겐 대회장상과 각각 6백만 원, 4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기관에 주는 금탑은 창원기계공고가 수상했으며 은탑은 경북기계공고와 부산기계공고, 동탑은 삼천포공고와 공주마이스터고, 상주공고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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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전남 특성화고,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풍성
    - 92명 참가 금 2, 은 5, 동 3, 우수 4, 장려 19 등 총 33명 수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8월 29일(월)부터 9월 5일(월)까지 8일간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 특성화고 학생 92명이 참가해 그 중 3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 특성화고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9개를 획득했다. 직종별로는 자동차페인팅(순천공업고 김민재), CNC/밀링(여수공업고 임원철)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자동차페인팅(순천공업고 이호준, 순천공업고 황찬율),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김중원, 여수정보과학고 노승준), 냉동기술(나주공업고 서영민) 직종에서 각각 은메달을 땄다. 웹디자인 및 개발(여수정보과학고 배태형), 냉동기술(나주공업고 이의택), 헤어디자인(전남미용고 이다솜) 직종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경상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경상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1,798명의 선수가 53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전라남도는 이번 대회에 지방 경기를 거쳐 선발된 대표선수 107명(일반인 15명 포함)이 참가했고, 특성화고 학생 33명, 일반인 6명이 입상했다.
    • 사회
    • 교육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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