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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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교사들, 현장 이야기 담은 책 10권 출판
    전남 교사들이 현장의 교육 이야기를 10권의 책으로 펴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은 1월 7일 오후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저자 초청 자율연수를 갖고 책 출판 프로젝트 결과물 10권을 공개했다.   사진/전남교육청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는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출판공모 사업으로 현장 교원의 우수 교육노하우를 발굴해 책으로 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참여 교사들을 정식 출판 저자로 데뷔하게 해 전문가로서의 교사상 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9개월여 동안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은 물론 학생들의 꿈, 희망, 교육적 성찰들을 설계하고, 출판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10권의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출판한 10권의 책은 △ 나는 요리로 수업한다(임자초 이준상) △ 학교를 살리는 회복적 생활교육(학다리중앙초 김민자 외 2인) △ 시험시간에 웃은건 처음이에요(용정중 조규선) △ 상상하는 수업 구글클래스룸(해남고 윤지영) △ 학교 적응 놀이(순천부영초 박희진 외 6인) △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쓰기 수업(삼기초 김점선 외 1인) △ 수학하는 재미(여선중 이정아) △ 나는 어떤 특수 교사인가(나주이화학교 김동인) △ 우리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노화북초 박오종) △ 몰입교실:아이들이 행복한 교실 이야기(불갑초 박영민 외 3인) 등으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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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배우 현빈 ‘닥터포헤어’ TV CF 공개
      배우 현빈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닥터포헤어’ 영상이 공개된다.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으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고 있는 배우 현빈의 모습을 광고를 통해 미리 앞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배우 현빈이 모델로 활약 중인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 휴메이저)는 14일, ‘폴리젠 샴푸’ TV CF 온에어를 시작으로 온라인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빈과의 만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닥터포헤어 브랜드 관계자는 현빈의 모델 선정에 대해 “데뷔 이후부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전문적이고 신뢰감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닥터포헤어에 가장 어울리는 모델” 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론칭 영상 속 현빈은 슬림한 화이트 수트를 입고 등장, 여심을 설레게 함은 물론 남성들의 오랜 워너비로 손꼽혔던 그의 매력을 여실히 증명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에서 보여주었던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광고계에서 신뢰감 있는 모델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현빈이기에, 이번 광고 역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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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제주 보물 탐라순력도 국민 모두에 개방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제주박물관은 협업을 통하여 보물 제652-6호인 탐라순력도의 이미지를 제주목관아 홈페이지(http://www.jeju.go.kr/mokkwana/index.htm)를 통해서 26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탐라순력도는 제주도 현존 최고(最古)의 단독지도인 한라장촉과 18세기 초 제주도의 행사, 군사시설, 지형, 인구, 풍물에 관한 시각적 정보를 담고 있으며 순력도라는 이름의 기록화로는 현존하는 거의 유일한 자료로 현재 국보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에는 세계유산본부와 국립제주박물관의 허락을 얻은 신청자에게만 탐라순력도 이미지를 전송받을 수 있어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에 절차가 복잡했다. 또한 이미지 사용 가능 여부를 일반인은 잘 알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제주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문화정책과, 세계유산본부 및 국립제주박물관이 협업하여 국민들 누구라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게 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통계만 입력하면 이미지를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도 높였다. 이번에 개방되는 탐라순력도는 제주 역사 교육 현장, 문화 산업 분야 등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만 표시하면 별다른 이용허락 없이 누구라도 이용가능하며, 상업적 이용, 변형 및 2차적 저작물 작성도 가능하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의 역사적 가치를 가진 탐라순력도 개방은 지자체가 보유한 좋은 콘텐츠를 민간에서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공공저작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저작물은 저작권법에 따라 공공기관 등이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저작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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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목포시 경동성당, 문화재청 제764호 등록
    목포시는 문화재청이 9일 호남 목포지역의 천주교 역사와 가치를 간직하고 있는 목포 경동성당을 등록문화재 제764호로 등록 고시했다고 밝혔다.   목포 경동성당은 목포 일대 도서지방의 선교활동을 위해 아일랜드의‘성 골롬반외방선교회’지원을 받아 1954년 건립된 성당으로, 목포지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 건물이다.   경동성당은 그동안 인근 도서를 비롯한 서남해안 지역 사람들에게 신앙을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해왔다. 또한, 한국 최초 레지오 마리애를 도입한 발상지로서 위상은 물론, 웅장한 외관을 가진 석조 건물로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한 곳으로 평가되는 등 종교사적으로 뿐만 아니라 건축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아울러, 설립 당시 성모유치원이 함께 개원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가난을 극복하고 사회복지 및 종교,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했던 점에서 지역적으로도 의미가 큰 유적이다.   목포시 관계자는“이번 문화재등록을 통해 종교․건축․지역적으로 큰 가치를 가진 경동성당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 문화재야행 때 성당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잘 보존하고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 경동성당/사진 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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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 성료
    영암군과 (사)김창조산조보존회가 주최한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이 지난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가야금산조기념관내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은 전국 195개팀 225명의 경연자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가야금·가야금병창·관악·현악 4개 부문에 5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반부 종합대상에 황소라(가야금)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하여 시상금 500만원과 부상으로 가야금을, 학생부 종합대상에 정지송(관악)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여 시상금 100만원과 부상으로 가야금을 받았다.   사진/영암군   이밖에도 가야금 부문에서는 고등부 대상에 박소진, 중등부 대상에 노향, 초등부 대상에 우준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가야금병창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오주영씨, 고등부 대상에 문유빈, 중등부 대상에 김유림, 초등부 대상에 김채운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현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박훈씨, 학생부 대상에 김나연 학생이 수상했으며, 관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황지민씨가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가야금산조의 본향으로서 가야금산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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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고려청자박물관, 中 상림호월요박물관과 학술교류협정 체결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11월 14일 중국 저장성 츠시시(浙江省 慈溪市)의 상림호월요박물관(上林湖越窯博物館)과 상호 학술문화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지난 10월 중국 측에서 먼저 초청 제의가 있었고, 11월 14일 츠시시에서 개최하는 제5회 월요청자문화제의 개막식에 맞춰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츠시시를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학술교류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소장 도자유물의 상호 대여 및 전시, 학술대회 등의 교류, 인적교류와 기타 문화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강진군  이 자리에서 리주하오(厉祖浩) 상림호월요박물관장은 “두 박물관은 유사한 성격의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역사적으로도 도자기술의 영향관계를 파악할 수 있어서 두 박물관이 한중 도자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관 고려청자박물관장은 “학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현대생활에서 청자산업의 발전에도 상호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츠시시 상림호수 주변에는 당·송대의 청자요지 120여 개소가 분포하고 있어서 중국에서는 이곳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하고 있다. 이 청자요지를 월주요(越州窯)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고려청자 생산의 시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적이다. 강진군의 고려청자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상림호월요박물관도 대규모 청자요지와 출토유물의 조사와 연구, 전시, 교육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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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서울시, DDP 외벽에 빛‧영상 '겨울 빛 축제'… 야간 관광콘텐츠로
    DDP 서울의 문화자산으로 성장, 동대문 중심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기여   다가오는 연말연시(12.20.~1.3.)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된다.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DDP의 시그니처인 은빛의 굴곡진 외관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그 압도적 규모와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성이 동대문의 야경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벽에 프로젝션 방식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상예술이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DDP 건물 전면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DDP 라이트(LIGHT)」를 올해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DDP 라이트’라는 이름은 도시건축물인 DDP가 공공(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과 기술로 표현하고, 시민들에게 ‘빛’이라는 소재를 경험하게 하는 공공스크린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DDP 라이트」를 호주의 겨울인 5월 말 열려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같은 대표적인 야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DDP가 서울의 문화자산으로 성장하고 동대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도 관광객이 크게 주는 늦가을~겨울철 빛축제를 개최해 관광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비비드 시드니’ 외에도 중국 하얼빈(1~2월), 일본 오사카(12월), 벨기에 겐트(2월), 프랑스 리옹(1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12~1월), 핀란드 헬싱키(1월) 등에서 유명한 빛 축제가 열리고 있다.   다만, 「DDP 라이트」는 기존의 빛 축제와는 다른 차별점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첫 해인 올해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으로, 서울과 동대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로 보여줄 예정이다.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디자이너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가 메인작가로 참여하고 AI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는 민세희 씨가 총감독을 맡아 협업한다.  레픽 아나돌 : AI를 활용해 공공건축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투영하는 1세대 비주얼 아티스트다. 작년 LA필하모닉 100주년을 기념해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외벽에 선보인 미디어파사드 작품 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건축물을 통해 시각적인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인 ‘파라메트릭 데이터(parametric data)’를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치 3D 체험공간에 들어가듯 온전히 다른 차원의 공간을 창조한다는 평을 받는다.  민세희 총감독 : 한국인 최초의 테드 펠로(TED Fellow)로, TED 2011, TED 글로벌 2012, 리프트 아시아(Lift Asia), CNN 아시아 등에 그의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2018년 서울시립미술관 ‘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서 AI를 활용한 아트전시 <모두의 인공지능>을 기획했고, 최근 데이터 학습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반추하는 AI 환경을 시각화해 기계가 인식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서울과 동대문의 과거를 보여주는 사진과 시민들이 직접 찍은 서울사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 같은 기술로 해석‧재조합해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아트는 디지털 과학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 아트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서울을 방문 중인 레픽 아나돌 작가와 민세희 총감독이 참여해 「DDP 라이트」와 <서울 해몽(SEOUL HAEMONG)>을 소개하는 자리를 7일(목) 11시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갖는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국내‧외 미디어 디자이너와 협업해 라이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이한 DDP는 일평균 2만 4천 명이 넘게 찾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개관 첫해인 '14년 688만 명을 시작으로 매년 11.5%씩 증가해 작년에는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연평균 128건의 콘텐츠를 가동하고 78% 이상의 시설 가동률을 보이며 디자인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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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제10회 제주올레 걷기축제 개막식’ 개최
    [KJB한국방송] 황금빛을 머금은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전 세계인의 축제 ‘제10회 제주올레 걷기축제 개막식’이 31일 오전 중문동 약천사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에서 주관한 이날 개막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국회의원,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 및 도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놀멍, 걸으멍, 쉬멍 느긋하게 제주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몽골,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올레에 담긴 철학과 정신이 전 세계인들에게 치유와 평화를 가져다주기를 소망한다”며 “평화의 섬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올레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마음의 평화를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은 “제주의 가을풍경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몸으로 흡수해 제주의 좋은 기운을 마음껏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 1만여 명의 도보여행자들이 참여해 한 코스씩 올레길을 걸으며 길 위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공연과 전통문화체험, 지역 먹거리를 즐기고 제주의 독특한 섬문화와 마을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이동형 축제이다. 참석자들은 개막식 당일에는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까지 정방향 14.8km, 둘째 날에는 9코스 종점인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금모래해수욕장에서 논짓물까지 역방향 11km, 마지막 날에는 10코스 시작점인 화순금모래해수욕장에서 종점인 대정읍 하모체육관까지 정방향 17.9km를 걷게 된다. 한편, 오는 11월 2일 폐막식에는 제주올레길 환경정화 활동의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해 2019년 제주올레 우수 관리기관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4곳이 우수관리기관에, 제주시 용담2동 통장협의회, 서귀포시 예래동 새마을 부녀회 등 6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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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부산비프광장서 ‘리멤버 부마’ 행사 일환 토크 콘서트 열려
    - 김 지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유공자 제대로 평가하고 기억해야…”   세계적 영화제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마항쟁을 기억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부마항쟁 40주년을 기념한 ‘리멤버 부마’의 일환으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먼저 행사 첫날인 8일 오후 2시에는 <프랑스혁명 230주년과 부마 40주년 기념 민주주의의 미래>를 주제로 한 피에르 쉘러 감독의 ‘원 네이션’을 상영했다. 이후 5시부터는 정기평 감독의 ‘1979 부마의 기억’ 다큐멘터리 관람에 이어 <항쟁의 역할,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송기인 부마민주기념재단 이사장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1979 부마의 기억’을 관람하고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도 참가했다.   ‘1979 부마의 기억’은 올해 제작된 정기평 감독의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다양한 계층의 항쟁 참가자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히 녹아냈다. 항쟁 이전․이후 개인의 삶에 대해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는 영화 애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동방우(명계남) 씨와 안미나 씨의 진행으로 <항쟁의 역할, 우리의 과제>에 대해 토론이 펼쳐졌다.   송기인 이사장과 김경수 도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30여 분 동안 부마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열띤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부마민주항쟁이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식으로 거행된다. 이제는 3․15의거, 부마민주항쟁, 6월 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화운동 당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제대로 평가하고 기억해야 한다”면서 “행정에서도 그 분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일에는 임상수 감독의 영화 ‘그때 그사람들’과 MBC부산 제작 ‘기억하라 1979’ 상영에 이어 <진실, 지역, 그리고 기억>이라는 주제로 차성환 박사, 황재실 기자, 강헌 평론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한편, 오는 10월 16일에는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이 창원(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범국민적 행사로 숭고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승의 장으로 치러지며, 같은 날 저녁 경남대와 부산대 교정에서는 기념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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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명량해전 군량미는 어디에서 왔을까?
    난중일기 ‘보성 조양창 창고 곡식은 그대로…   보성군은 지난달 20일 보성 조양현성 유적조사를 통해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이 조선시대의 체성 축조기법으로 지어진 군사 요새임을 밝혀냈다.   특히, 이번 조사 용역을 맡은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는 조양현성 현지조사를 통해 내성 일부와 외성의 서벽·남벽·북벽일부, 성돌, 성곽 유구 등과 2개의 샘을 확인해냈으며, 조양현성이 총 1.26㎞ 둘레의 타원형 석성임을 알아냈다.   사진/보성군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조양현성에 대해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천 7백 55척이요 높이가 7척이고 그 안에 우물 2개와 군창이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 조선후기 사용했던 포백척 기준(46.73cm)으로 환산하면 조양현성 둘레가 1.26km라는 연구진의 조사결과가 충분히 뒷받침 된다.    보성군 조양창은 임진왜란의 일등공신 이순신 장군과의 인연도 깊어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 「난중일기」 1597년 정유년 8월 9일 기록 ‘저녁에 보성 조양창(현 조성면 고내마을)에 이르니 사람은 하나도 없고 창고 곡식은 봉한 채 그대로였다. 군관 4명을 시켜 지키게 하고, 김안도의 집에서 잤다.’는 대목은 명량대첩으로 향하는 조선수군의 군량미가 보성 조양창에서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조양현성(兆陽縣城)에는 600석 규모의 군량미 저장소가 있었다. 보성군은 유적조사를 통해 발견된 우물 2군 데 중 한 곳을 이순신장군과 의병들이 이 샘물을 마신 곳이라 하여 ‘이장군 샘’으로 명명하고 우선 복원하기도 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은 1597년 8월 9일부터 3일간 김안도의 집과 양산항(원) 집에 머물면서 최대성 장군과 송희립 장군을 만나기도 했으며, 조선 수군을 모집해 명량대첩의 기틀을 마련했다.    보성군은 수군을 폐하고 육군으로 합류하라는 선조의 명에 이순신 장군이 올린‘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가 쓰였던 보성 열선루를 비롯한, 상유십이 공원, 이순신 장군이 전라 우수영을 향해 출항한 군영구미 등 보성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조선수군과 보성의병의 활약상을 역사문화 관광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보성군은 임진왜란 때 700의병을 일으킨 죽천 박광전(1526~1597)선생과 전라좌도의병장 삼도 임계영(1528∼1597) 장군을 비롯해 머슴살이 의병장 안규홍, 독립운동의 아버지 홍암 나철선생, 독립운동 선각자 송재 서재필 선생 등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구하고자 분연히 일어난 의향의 고장으로 앞으로도 의병 역사 유적의 발굴과 복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남도의병 역사를 알리고, 의병유적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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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제2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정혜빈씨, 대통령상 수상
    국악 신인의 등용문 ‘제2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의 정혜빈(서울)씨가 ‘심청가 중 곽씨부인 유언대목’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출저/광주광역시   제27회 임방울국악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광역시와 조선일보사, SBS가 공동 주최하고 (사)임방울국악진흥회, KBC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1극장과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 등 광주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기악, 무용 등 학생부 ▲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농악, 퓨전판소리 등 일반부 ▲판소리 명창부 등 3개 부문 7개 종목에서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 각 부문별 시상금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수상자 72명에게 총 1억8000여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임방울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소리꾼을 찾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399팀 680여명이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대회 첫날 임방울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임방울국악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부대행사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 겨루기대회에는 시민 94명이 참가해 임방울 선생이 즐겨 부른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 중 자유 선택곡으로 기량을 선보였다.   임방울국악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예선과 본선 경연 즉시 심사 점수를 공개하고, 심사위원 추첨제, 심사과정을 지켜보는 심사참관제를 실시하는 등 대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평형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해마다 임방울국악제 참가자가 늘어나는 등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국악 신인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국악제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며 “국악의 본고장인 예향 광주를 알리는데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9-23
  • 경기도,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최종 12편 선정
    - 편당 1,000만 원씩, 총 1억2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총 1억 2,000만 원 규모의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선정된 출판사는 저자지원금 300만 원, 출판제작지원금 700만 원 등 편당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 2020년 1월 30일까지 도서를 출간해야 한다. 본 사업은 매년 100편이 넘는 지원작이 접수되는 등 도내 출판사의 뜨거운 관심으로 벌써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도 인문교양, 사회과학, 과학,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2편이 접수, 최종 경쟁률이 약 12:1을 기록했다.  선정된 12편은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고래이야기) ▶여자는 울지 않는다(제철소) ▶붕대 감기(작가정신) ▶진상 고객 갑씨가 등장했다(가제/커리어북스) ▶착한사회를 위한 노동권 탐구생활(파란자전거) ▶후리 소리(평화를품은책) ▶기이한 DMZ 생태공원(소동) ▶세계의 책 축제 :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가갸날) ▶삶이 묻고 철학에 답하다(북스토리)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마인드큐브) ▶눈을 감으면 도시는 말한다(효형출판) ▶아이에게 역사 읽어주는 법(도서출판 유유) 등 이다.  한편, ‘2019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종이책 분야)’과 관련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담당자(ssun@gcon.or.kr / 032-623-8032)로 하면 된다.  
    • 문화
    2019-09-15

실시간 문화 기사

  • 보조국사의 기운이 서린 곡성 천태암, 문체부 전통사찰 지정
    곡성군은 목사동면 신기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천태암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문체부로부터 전통사찰 제9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사찰은 사찰들 중 역사적으로 시대적 특색을 뚜렷하게 지니고 있거나 불교, 문화, 예술, 건축 등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산으로서 의의를 가진 사찰을 말한다. 이번 천태암 지정으로 곡성군에는 전통사찰이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천태암은 신라 문무왕 5년(665) 혜암율사가 창건한 고찰로 알려져 있다. 고려시대 보조국사(普照國師)가 구산선문 가운데 하나인 곡성군 죽곡면 동리산 태안사를 둘러본 후 이곳 천태암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보조국사는 자연석굴에 16나한을 모시고 법당과 요사를 중창해 후학을 양성했다.   현재 천태암에는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봉안하고 있는 극락보전, 석굴형태의 나한전, 산신각, 요사(음향각) 등의 건축물과 함께 산 정상 부근에 보조국사가 수행했다는 좌선대가 남아 있다. 특히 석조나한상편, 고려시대의 와편과 자기편, 조선시대의 와편과 자기편 등이 역사성을 인정받아 전통사찰로 지정받을 수 있었다.   사진/곡성군  
    • 문화
    2020-01-17
  • 한국 뮤지컬 '컴포트우먼', '브로드웨이월드LA어워즈' 3관왕
      작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재공연한 한국 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Comfort Women·위안부)이 공연전문 사이트 '브로드웨이월드'의 '2019 브로드웨이월드 로스앤젤레스(LA)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8일(현지시간) 공연제작사 디모킴 뮤지컬 팩토리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시상식 결과에서 '컴포트 우먼'은 최우수 뮤지컬, 연출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 뮤지컬은 해당 시상식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올랐었다. 뮤지컬은 일제 강점기 도쿄의 설탕 공장에 일자리가 있다는 말에 속은 소녀 '고은'이 인도네시아의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그녀가 같은 처지에 있는 소녀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소녀들은 함께 탈출 계획을 세운 뒤 역경을 딛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공연을 총 감독한 김현준 연출은 한국인 최초로 전미 연출 노조에 가입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연출상을 받았다. 2018년 컴포트우먼 오프브로드웨이 공연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에비게일 최 아레이더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은 지난달 31일까지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작을 가려냈다. 디모킴 뮤지컬 팩토리는 "현지 관객들의 반응을 알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시상식"이라고 소개했다. 뮤지컬 '컴포트 우먼'은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뉴욕 공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8년 공연 당시 안무가 김현이 합류했다. 작년 LA 로스앤젤레스 시어터 센터 공연은 현지 제작자 전신영 씨가 기획했다. (사진 = French Q Studio:Jeff Yeon/Yeji Shi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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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무용 M발레단의 “오월바람”
      ‘2019 창작산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무용 ‘ 오월바람 ’이 2020년 1월 11일 19시 와 1월 12일 15시에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됐다. 1980년대 ' 5.18 '을 배경으로 한 ‘ 오월바람 ’ 은 섬세하면서도 격렬한 군무와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여 사실적이면서도 표현주의적인 캐릭터의 안무가 기존 클래식발레 작품과는 차별성을 보이고자 한다. 이는 우리가 지닌 억압의 아픔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평화로운 화합을 희망하는 것이기도 하며, 이를 통해 사랑뿐 아니라 정치·경제 나아가 인류의 화합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다. 오랜 기간 국립발레단의 상임안무가와 부 예술감독으로 활동한 문병남(M발레단 대표) 안무가는 국내 유일하게 한국 창작 발레를 이끌고 있으며 2020년 신작 ‘오월바람’을 통해 이야기와 감성을 아름다운 파드되(발레에서 두 사람이 추는 춤)와 강한 군무로 담아내어 드라마틱한 발레를 통해 광주 민주와 운동의 희생과 의지를 공감과 감동으로 풀어내어 우리의 역사적 아픔을 관객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 문화
    2020-01-13
  • 전북 부안군, 설명절 특별기획공연 ‘동춘서커스’ 개최
    부안군은 오는 1월 23일(목)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19년 설명절 특별기획공연 “동춘서커스”를 무료로 개최한다.   정통 한국 서커스의 역사인 동춘서커스는 60년~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국내 최초 유일의 서커스단으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아찔한 긴장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감동을 선사할것이다   이번 동춘서커스 공연은 모자저글링, 한손 물구나무서기, 공중피트등 아찔하고 현란한 12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하고 흥분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설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설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가족들과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관람하며 세대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전연령 입장이 가능하며 전석 무료입니다.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2020-01-09
  •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전 서울 순회 전시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 대회 수상작 전시가 오는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용산역을 시작으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역,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서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해 11월 2일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 에서 수상한 25점의 작품들과 강진군사진회 회원들의 강진군의 아름다운 경관 사진 25점 등 5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사진/강진군    강진군의 이번 사진전 개최는 최근 트렌드인 예비 신혼부부의 스몰웨딩과 인생샷 촬영 명소를 찾는 개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에 사진명소 홍보용 사진과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유튜브 및 각종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에는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대회는 강진군의 관광명소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해 1권역 영랑생가와 사의재, 2권역 강진만생태공원 일원, 3권역 백운동원림과 강진다원, 4권역 전라병영성에서 동시에 개최했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 및 사진동호회원들의 참여로 성료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서울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각 역장 님께 감사드린다. 전시회는 강진군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장소들을 재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강진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사진촬영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강진군을 스몰웨딩과 인생샷 명소로 육성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제2회 강진군 사진촬영대회는 올 4~5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 문화
    2020-01-09
  • 사라져가는 태봉(태실)문화재 보호 나서
    경기도는 그동안 문화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조선왕실의 태봉(태실)을 보호·관리한다고 9일 밝혔다.   태봉은 왕실에서 왕자와 공주․옹주의 출생 이후 길지를 선정해 ‘태’를 봉안한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태(胎)’ 문화로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조선왕실의 정통성을 말살하려는 일제에 의해 다수가 파괴·훼손됐고, 이후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에서도 많은 수가 사라졌다.   지난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 시 경기도에서는 25개소가 확인됐다. 도는 이들 25개소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태봉이 소재한 시군과 함께 실태를 조사한 결과 13개소의 잔존이 확인됐고, 멸실되거나 위치가 불확실한 곳이 12개소로 나타났다.   잔존이 확인된 13개소 중 시군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곳은 ▲가평 중종대왕 태실 및 비 ▲화성 정숙옹주 태실 ▲포천 만세교리 태봉 ▲포천 익종 태봉 등 4개소이며, 태실비 등 관련 유물이 보존돼 있는 곳은 6개소로 ▲가평 영창대군 태실비 ▲김포 조강리 태실 ▲안산 고잔동 태실 ▲연천 회억옹주 태실 ▲포천 무봉리 태실 ▲안성 영조 옹주 태실 등이다. 태실비가 일부 유실되는 등 보존상태가 부실한 곳도 3곳으로 확인됐으며, 고양 세종 장년 정소공주 태실 등 7개소는 이미 사라졌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잔존하고 있는 태실은 도 문화재 지정이나 승격 등을 통해 보호하고 위치가 불확실한 5개소에 대해서는 추가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중종대왕 태실/사진 경기도    
    • 문화
    2020-01-09
  • '사냥의 시간',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폭발적 시너지!
      폭발적 기대평과 함께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사냥의 시간'이 연일 화제다. 특히 충무로 대표 배우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의 만남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1일, 2월 개봉 확정과 함께 런칭 포스터 공개 후 '사냥의 시간'에 대한 언론 및 관객들의 기대감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비주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라인 등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고의 화제 포인트는 지금껏 어느 작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충무로 대표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의 만남이다. 먼저 '건축학개론', '박열', '아이 캔 스피크', '시그널', '여우각시별' 등 다양한 작품을 연이어 흥행 시키며 3년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린 이제훈은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 ‘준석’ 역을 맡아 지금껏 선보인 캐릭터 연기와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안재홍은 준석의 오른팔이자 분위기메이커 ‘장호’로 분해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위험한 계획 속에서도 친구들을 웃음으로 독려하는 캐릭터로 남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행'과 '기생충'으로 쌍천만 배우로 등극한 최우식은 가진 것은 의리 뿐인 반항아 ‘기훈’ 역을 맡아 친구들의 무모한 계획을 걱정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며, 영화 '동주'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 후,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 '시동'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은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을 맡아 친구들의 계획에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로 분할 예정이다. 이처럼 매 작품 속 완벽한 연기와 흥행 신드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한 네 배우들이 영화 '사냥의 시간'을 통해서 선보일 특별한 캐릭터 연기, 그리고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작품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 문화
    2020-01-09
  • 전남 교사들, 현장 이야기 담은 책 10권 출판
    전남 교사들이 현장의 교육 이야기를 10권의 책으로 펴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은 1월 7일 오후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저자 초청 자율연수를 갖고 책 출판 프로젝트 결과물 10권을 공개했다.   사진/전남교육청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는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출판공모 사업으로 현장 교원의 우수 교육노하우를 발굴해 책으로 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참여 교사들을 정식 출판 저자로 데뷔하게 해 전문가로서의 교사상 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9개월여 동안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은 물론 학생들의 꿈, 희망, 교육적 성찰들을 설계하고, 출판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10권의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출판한 10권의 책은 △ 나는 요리로 수업한다(임자초 이준상) △ 학교를 살리는 회복적 생활교육(학다리중앙초 김민자 외 2인) △ 시험시간에 웃은건 처음이에요(용정중 조규선) △ 상상하는 수업 구글클래스룸(해남고 윤지영) △ 학교 적응 놀이(순천부영초 박희진 외 6인) △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쓰기 수업(삼기초 김점선 외 1인) △ 수학하는 재미(여선중 이정아) △ 나는 어떤 특수 교사인가(나주이화학교 김동인) △ 우리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노화북초 박오종) △ 몰입교실:아이들이 행복한 교실 이야기(불갑초 박영민 외 3인) 등으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 문화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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