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문화
Home >  문화

실시간뉴스
  • 다산박물관,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구멍의 미학’
    - 2월 26일까지, 강승원 작가 테라코타 작품 20여 점 전시 전남 강진 다산박물관에서 2월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강승원 작가의 테라코타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구멍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월 7일부터 26일까지 다산박물관 1층 열린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역작가 초대전의 첫 번째 전시를 맡은 강승원 작가는 현재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산자락에 500여 평의 차 농사를 지으며 테라코타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작품들을 통해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이중성을 단순화, 반 추상화, 사물을 축소 또는 과장, 역설적 표현 등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김국혼 다산박물관장은 “지역작가 초대전은 전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작가들에게 전시공간과 홍보를 지원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다산박물관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전시를 개최한다. 3월에는 조광희 작가의 서양화 작품, 4월에는 정관웅 작가의 동양화 작품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23-02-03
  • 딩동댕동~♪ 전국 노래자랑 목포에서 열린다
    - 2월 23일 예심, 2월 25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개 녹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목포를 찾아온다. 목포시는 오는 10월과 11월의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목포시편 공개 녹화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예선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본선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본선은 예심을 통과한 15팀(명)이 참여하게 되며, 초대가수 송대관, 현숙, 박상철, 신승태, 레이디티가 축하무대를 펼친다. 가수협회에 등록되거나 음원을 발매한 기성가수를 제외하고 목포시 연고가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목포시청 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dh3124@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동행정복지센터 및 관광과에 구비되어 있으며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23-02-02
  •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3곳에 60억 투입
    -시설 개보수․콘텐츠 개선․무장애 시설 조성 등으로 관광명소화- 전라남도는 관광객 유치로 관광산업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3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를 추진해 3곳을 선정, 총 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은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10년 이상 된 노후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고 장애인․노약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남에는 관광지 27개소, 관광단지 6개소, 관광특구 2개소 등 총 35개소의 관광명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지정 30년 이상 시설이 14개소에 달해 최신 관광 추세를 적용한 체험형 감성 시설과 콘텐츠로 개선이 필요하다.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는 2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시군 사업 신청서를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 6개소를 선정하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3개소에는 도와 시군이 각 50%를 부담해 총 60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0개소 183억 원을 투입해 지역관광 활성화 힘썼다. 이 가운데 해남 땅끝 관광지는 광장노후시설 개선과 탐방로 개보수 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해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문화
    • 여행
    2023-01-29
  • 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확대
    -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시 지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로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지,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은 20명 이상으로 당일 기준 체도권은 1인당 12,000원, 섬 지역은 1인당 15,000원을 지원한다. 1박의 경우 체도권은 15,000원, 섬 지역은 18,000원이 지원되고, 2박 이상일 경우 체도권은 1인당 18,000원, 섬 지역은 21,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수학여행 및 학생 단체 관광객은 30명 이상으로 당일 체도권은 1인당 6,000원, 섬 지역은 1인당 8,000원이 지원되며, 1박 이상은 체도권 8,000원, 섬 지역은 10,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여행사가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 5일 전까지 단체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에는 10일 이내에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및 관광지, 특산품 판매장 방문 확인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에서는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을 군 시책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작년 대비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은 1인당 지원액이 2,000원 씩 상향되었고, 수학여행 및 학생 단체 관광객은 1인당 1,000원씩 상향됐다.
    • 문화
    • 여행
    2023-01-16
  • “2023 무안 겨울 숭어 축제” 팡파르!
    - 겨울철 별미 중의 으뜸, 숭어! 지금이 딱 좋아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2023 무안 겨울 숭어 축제를 개막하였다. 이번 행사는 청정 무안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숭어의 참맛을 알리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한 판매 및 홍보 기회를 가짐으로써 무안군의 미식관광을 발전시키고 지역 내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14일 오전 10시에 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황금숭어를 잡아라!!!’를 시작으로 축제의 대박기원을 기념하기 위한 숭어 박 터트리기 개막퍼포먼스와 인기가수 홍경민, 윤성기, 무안군 홍보대사 농수로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황금숭어 잡아라는 에어바운스에서 뜰채로 가장 큰 숭어를 잡은 1등 체험객에게 매회 1그램의 황금바를 증정하는 체험으로 관광객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숭어를 소재로 한 요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의 숭어요리존과 숭어초밥 만들기를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는 관광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여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와 함께 무안의 농수산물인 고구마, 지주식 김, 감태, 장어 등을 맛보고 살 수 있는 농수특산물 판매존, 해제 새마을부녀회 로컬푸드존, 황토고구마 요리조리 판매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 민속놀이와 달고나 체험, 숭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숭어 아쿠아리움, 새해맞이 숭어 소망지 달기, 못난이 숭어 포토존, 무안황토갯벌랜드와 연계한 연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겨울방학을 맞아 체험학습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었다. 행사기간 중 관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황금숭어잡기 체험료가 반값으로 할인되는 지역상생 가즈아 이벤트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만오천원 이상의 영수증을 챙겨오면 담요, 쌀, 고구마,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 숭어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하는 깜짝경매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15일에는 설날 대목 장날을 맞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숭숭버스킹, 숭어퀴즈대회와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문화
    2023-01-15
  • 사경작가 혜화 이순자,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부처님의 말씀인 불경을 글로 적는 사경작가 혜화 이순자 선생은 대한민국 금니사경 명인으로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을 제작하고,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에 신청하여 철저한 검증을 받고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번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 수여식을 2023년 1월 11일(수) 14:00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진행하고 사경작가로 위상을 인정받았다. 불교 경전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도 제작 하였으며, 문자와 그림을 순금으로 작품을 완성해 의미를 더욱 높였다. 혜화 이순자 작가는 2002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약 20년 동안 폭 33cm 총 길이 800m 이상의 고려장지 위에 순금으로 묘법연화경을 필사했으며 이 작품은 1세트에 7권, 총 8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총 글자 수만도 56만자에 달하는 역작(力作)이다. 특히 이 작품은 성파 종정예하스님께서 30년 전에 재현한 고려감지로 작업한 작품이다. 묘법연화경을 금으로 쓰고 그려서 일반 대중들에게 작품으로 소개하여 친근하게 불교가 전달되고 삶에 정신적 위로와 격려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World Record Committee (WRC/세계기록위원회) 등 해외 기록 인증 업체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최고기록 인증 전문 기관으로 혜화 이순자 작가의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이 전 세계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인증식에서 종교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을 불교신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전시하여 감동을 선사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을 제작한 혜화 이순자 작가는 "정성을 다해 제작된 사경 작품이 많은 분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되어 일상에서 평온을 찾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으며,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 인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전 이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서울미술협회 서예대전(대상) 초대작가, 대한민국 명인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전통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문화
    • 종교
    2023-01-12
  • 제22회 광양매화축제, 3월 10일부터 열흘 간 개최 확정
    - 유료존, 주차요금 징수, 리버마켓 운영, 스폰서십 유치 등 다각적인 변화 시도 - 광양시가 지난 11일 오후 3시, 광양시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제22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광양매화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김종호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서는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운영규정 개정, 축제 기간, 슬로건, 프로그램 등 축제 기본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4년 만에 열릴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슬로건을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로 확정하고 오는 3월 10~19일(10일간) 열기로 결정했다. 시는 ‘반갑습니다. 광양매화축제입니다’라는 주제와 ‘4년 만의 재회’를 콘셉트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방침이다. 또한, 단순히 꽃을 보고 떠나는 축제에서 벗어나 수익 창출형 축제로 전환하고 소규모, 오픈형, 청정 등 엔데믹 시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레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매화축제 아이디어 전국 공모전에서 선정된 프로그램을 축제에 도입하고 기본계획 적정성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는 등 질적 수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유료존 도입, 주차요금 징수, 스폰서십과 리버마켓 유치 등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축제 업그레이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체험료와 주차요금 일부를 지역사업장 이용권으로 지급하기 위한 조례 및 운영규정도 개정한다. 행사장 안전 강화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종합안전 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원활한 교통, 동선 등을 위한 안전관리요원을 증원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추진위에서 논의된 총감독 선임은 두 번의 공고에도 적임자가 없어 내년 축제에 적용키로 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관련 교수와 전문가로부터 기본계획 컨설팅을 거쳤다. 시는 스폰서십 유치를 통해 축제 방문을 유도하고 감각 있는 지역 청년과 셀러들을 주축으로 리버마켓을 여는 등 다채로운 축제를 구성할 방침이다. 제22회 광양매화축제에서는 AR 인생샷, 매화꽃길 BGM 저장소 등 아이디어 공모와 전문가 컨설팅을 반영한 이색적이고 참신한 프로그램들이 대거 도입된다. 또한, 홍쌍리 명인의 쿠킹클래스 ‘홍 명인의 매實밥心’, 관광객과 함께하는 광양 맛보기 등 광양의 정체성을 살린 오감 만족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세계적 화두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 프로그램과 셔틀버스 운행, 관광 약자를 배려한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등 모두를 위한 관광수용태세도 강화된다. 무엇보다 배알도 섬 정원 등 광양의 관광자원, 먹거리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용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광양의 숨은 매력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 문화
    • 여행
    2023-01-12
  • 클래스가 남다른 2023 무안 겨울 숭어 축제
    - 초당대 호텔조리학과와 함께하는 숭어초밥 만들기 원데이 수업!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쫀득하고 찰진 겨울숭어를 소재로 1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해제면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질‘2023년 무안 겨울 숭어 축제’준비에 한창이다. 2023년 새해 첫 축제이자 해제면 소재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먹거리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킬러 콘텐츠로‘황금숭어를 잡아라’,‘원데이클래스 숭어초밥 만들기’,‘무안 농수산물 구이터’,‘농수특산물 깜짝 경매 이벤트’등 다채로운 체험 및 판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금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로 숭어를 잡는 체험으로 제한된 시간에 가장 큰 숭어(무게)를 잡는 1등 체험객에게 황금바를 증정한다. 체험비는 10,000원이며 참가대상은 13세이하 어린이다. 1일 4회 총 8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11시30분, 오후 1시, 3시 30분이다. 사전신청은 무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1일부터 진행하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에서 운영하는‘원데이 수업’에서는 클래스가 다른 숭어초밥을 만든다. 운영은 1일 2회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이며 체험비는 5,000원이며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겨울철 행사장을 찾아준 관광객의 몸과 맘을 따뜻하게 녹이며 무안의 농수특산물을 200% 맛있게 맛볼 수 있도록 구이터&쉼터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여 황토고구마, 수산물세트(굴,가리비,꼬막), 숭어 등을 구워먹을 수 있도록 하고 숭어를 활용한 그라브락스 샐러드, 숭어튀김우동, 칠리숭어탕수와 석화감태전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중 무안군 관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경우 황금숭어잡기 체험료가 반값으로 할인되는 지역상생 가즈아 이벤트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15,000원을 결제한 영수증을 챙겨온 경우 꽝없는 돌림판을 이용하여 담요, 쌀, 고구마,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하는 먹고받는 대박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2023 무안 겨울 숭어축제 개막축하공연에는 흔들린 우정의 홍경민, 보이스 코리아2 준우승자 윤성기, 무안군 홍보대사인 박주안(농수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 문화
    • 여행
    2023-01-09
  • 여수시, 해양공원 해물삼합 음식특화거리 확대지정
    - 기존 중앙동 해물삼합거리에서 종화동 일대까지 확대, 관광활성화 시너지 효과 기대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6일 음식문화거리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낭만포차 이전으로 종화동에 새로 형성된 해물삼합거리를 음식특화거리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12월 16일 현장설명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여건 등을 분석해 새로 형성된 해물삼합거리를 음식특화거리로 지정했다. 이로써 해물삼합 음식특화거리는 기존 중앙동 해물삼합거리에서 종화동 일대까지 확대 되었으며, 낭만포차와 어우러져 관광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노리게 되었다. 최근 해양공원 일대는「여수시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밤‧디‧불 거리로 조성되면서 ▲볼거리(밤바다) ▲즐길거리(밤디불 체험) ▲먹거리(해물삼합)가 가능한 관광 대표 명소로 관광객과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로 유명하다. 한편 여수시는 봉산동 게장백반거리, 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 등 6개소를 음식특화거리로 지정하고 음식문화 개선으로 청정 관광도시 이미지 부각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문화
    • 여행
    2023-01-09

실시간 문화 기사

  • 서양화가 이신순, 사랑과 행복 주제 작품으로 "2023 코리아 국제 아트페스티벌" 참가
    추억에 대한 회상 그리고 인간관계의 순수한 연결고리 사랑을 미술적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서양화가 이신순 작가는 '추억' 작품으로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2023년 2월 1일(수) ~ 2월 7일(화)까지 열리는 "2023 코리아 국제 아트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누구나 아름답게 간직하고 있는 추억과 사랑의 역학관계를 아름다운 선율과 채색으로 풀어냈다. 커피가루를 활용한 질감을 바탕으로 하여 감상자에게 전체적 주제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켜 이해도를 높였다. 출품된 추억 작품은 거리의 풍경과 사람의 윤곽을 간결한 실선으로 뚜렷하게 그려 그림 속 주인공인 된 듯한 느낌으로 인상 깊다. 최신작 사랑과 행복 시리즈는 사람이 중심이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사람들의 교류를 이미지로 제작 했으며,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지나고 보면 평온한 시간이 인생의 화양연화(花樣年華)가 될 수 있는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다. 작가가 생각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상상으로 만들기도 하고 체험하고 경험했던 시간을 화면 속에 담기도 했다. 따뜻한 색감이 주제를 더욱 공감하게 만들고 바라보는 감상자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매력이 충분하다. 그림 속 보일 듯 말 듯 한 사람의 표정은 가는 실선과 점으로 묘사되어 있지만 신기하게 행복한 표정이 보이고 전체적인 몸동작이 정감 있어 보인다. 어렵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밝은 기운이 발산되도록 구성되어 작가와 감상자 모두 행복하다. 또한 작품 속 사람을 중심으로 넓은 공간 활용은 한국화의 여백처럼 주제를 더욱 부각시켜 이미지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삶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작가의 심성이 작품으로 연결되어 등장하는 사람의 동작은 즐거움으로 가득하고 온화한 색칠로 마무리 되었다.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남양주미술협회 회원으로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현대 조형미술대전 특선, 2023 코리아 국제 아트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했으며, 행복과 사랑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여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전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에 있다.
    • 문화
    2023-02-06
  • 강진군, 마을수호신 옷 입기 행사 개최
    정월대보름인 지난 5일 영하의 기온을 보인 다소 추운 날씨 속에 전남 강진군 군동면 화방마을 주민들이 마을 어귀의 선돌(입석)에 마을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볏짚으로 만든 옷을 입히고 있다. 선돌 할머니와 선돌 할아버지로 불리는 2기의 입석은 마을수호신으로 매년 정월대보름이면 선돌 감기로 마을의 단합과 만복을 기원하고 마을잔치까지 곁들이는 세시풍속이지만 줄어드는 주민감소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 문화
    2023-02-05
  • 영화 '대외비' 눈빛 하나로 좌중을 압도하는 존재감! 안광 연기의 1인자 이성민,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로 대한민국 뒤집는다!
    선 굵은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믿보배’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성민이 영화 '대외비'에서 정치판을 뒤흔드는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로 분해 또 한 번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감독: 이원태 | 출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매 작품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켜온 이성민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뒤흔드는 권력의 실세 ‘순태’를 맡아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2012년 드라마 [골든 타임]으로 첫 주연을 맡은 이성민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직장인들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드라마 [미생],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다룬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71회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던 '공작' 등의 작품에서 밀도 높은 메소드 연기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최근에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을 연기한 이성민은 캐릭터화 완벽하게 일체화된 폭발적인 연기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의 위엄을 선보였다. 굵직한 작품들 속 캐릭터 그 자체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하는 이성민이 영화 '대외비'에서 ‘순태’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성민이 분한 ‘순태’는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정치판을 쥐락펴락하는 권력의 실세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인물이다. 특히, 짧은 머리와 수염, 절룩거리는 걸음을 소화해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태’ 그 자체로 변신한 이성민은 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게 만드는 ‘안광’ 연기로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풍겨낼 전망이다. 영화 '공작', '보안관'에 이어 세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조진웅은 “선배님을 작품에서 만날 때 다른 사람 같다, 이번에는 ‘순태’ 그 자체였다. 진짜 ‘순태’와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호흡을 맞췄다”라고 전해 이성민이 '대외비'에서 그려낼 새로운 인생 캐릭터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의 강렬한 인생 캐릭터가 기대되는 영화 '대외비'는 3월 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대외비] 티저 예고편
    • 문화
    • 문화일반
    2023-02-03
  • 다산박물관,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구멍의 미학’
    - 2월 26일까지, 강승원 작가 테라코타 작품 20여 점 전시 전남 강진 다산박물관에서 2월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강승원 작가의 테라코타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구멍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월 7일부터 26일까지 다산박물관 1층 열린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역작가 초대전의 첫 번째 전시를 맡은 강승원 작가는 현재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산자락에 500여 평의 차 농사를 지으며 테라코타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작품들을 통해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이중성을 단순화, 반 추상화, 사물을 축소 또는 과장, 역설적 표현 등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김국혼 다산박물관장은 “지역작가 초대전은 전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작가들에게 전시공간과 홍보를 지원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다산박물관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전시를 개최한다. 3월에는 조광희 작가의 서양화 작품, 4월에는 정관웅 작가의 동양화 작품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23-02-03
  •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의 핏빛 복수 위한 처절한 사투! ‘숨멎’ 2차 티저 공개!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에게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시작된다. 오는 3월 11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오늘(3일), 무서운 진실과 마주한 홍태라(이지아 분)의 핏빛 사투가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했다. 호화로운 거짓과 참혹한 진실이 뒤엉킨 한 여자의 과거 추적 복수극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앞서 홍태라의 찢어진 ‘귀 크랙’ 포스터가 완벽한 삶에 파고든 위태로운 균열을 암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 심리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 역시 ‘숨멎’ 전율을 안긴다. 티저 영상은 럭셔리 타운하우스에서 파티를 즐기는 홍태라의 행복한 얼굴로 시작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완벽한 홍태라의 일상에 남모를 불안과 균열이 스민다. 귀와 몸에 남아있는 이유 모를 상처 역시 홍태라의 잃어버린 과거와 연관이 있는 듯 의미심장하다. 홍태라는 뇌신경 스마트패치 신기술을 보유한 IT 기업 ‘해치’의 의장이자 자상한 표재현(이상윤 분)의 아내로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는 재현, 그로 인해 홍태라에게도 빛나는 스포트라이트가 비춘다. 하지만 그 순간 홍태라의 잃어버린 기억들의 파편이 맞춰지며 불안감이 감돈다. 행복이 깨지듯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조각 난 와인병은 위태로움을 더한다. 깨어난 기억 속 참혹한 진실을 마주한 홍태라, “이제야 기억난 거야?”라는 누군가의 서늘한 목소리는 그가 가진 비밀을 궁금케 한다. 여기에 누군가에게 총까지 겨누는 충격적인 과거의 기억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긴장감을 높인다. 참혹한 비밀을 마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시작된 홍태라의 앞날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무엇보다도 “나도 그게 궁금해. 누가 날 홍태라로 만들었는지”라는 홍태라의 독기 어린 눈빛은 휘몰아칠 복수극을 더욱 기대케 한다. tvN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제작진은 “홍태라의 잃어버린 기억의 파편들이 맞춰지면서 파국이 시작된다. 김순옥 사단의 진화한 복수극을 기대해 달라”며 “탄탄한 서사 위 상상을 넘어선 전개들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원더우먼’ ‘굿캐스팅’ 등에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최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청률 보증수표 김순옥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펜을 들었다. 여기에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레전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복수극의 신세계를 연다.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등 믿고 보는 배우들까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오는 3월 11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 문화
    2023-02-03
  • 딩동댕동~♪ 전국 노래자랑 목포에서 열린다
    - 2월 23일 예심, 2월 25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개 녹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목포를 찾아온다. 목포시는 오는 10월과 11월의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목포시편 공개 녹화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예선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본선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본선은 예심을 통과한 15팀(명)이 참여하게 되며, 초대가수 송대관, 현숙, 박상철, 신승태, 레이디티가 축하무대를 펼친다. 가수협회에 등록되거나 음원을 발매한 기성가수를 제외하고 목포시 연고가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목포시청 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dh3124@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동행정복지센터 및 관광과에 구비되어 있으며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23-02-02
  • '샤잠! 신들의 분노', 2023년 DC코믹스 첫 번째 슈퍼히어로 출격! 3월 15일(수) 국내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2023년 DC코믹스 첫 번째 슈퍼액션 블록버스터 '샤잠! 신들의 분노'(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가 드디어 3월 15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샤잠! 신들의 분노'는 신의 능력을 가졌으나 문제아로 취급받던 슈퍼히어로들이 빼앗긴 힘을 되찾으려는 신들과 세상의 운명을 건 위험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블록버스터. 공개된 포스터는 샤잠(제커리 리바이)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전동휠을 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슈퍼히어로 샤잠만의 유쾌함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이번 작품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샤잠 유니버스를 예고했다. ‘신들의 분노’ 부제에서 볼 수 있듯 잃어버린 힘들을 되찾고자 그리스 여신 헤스페라(헬렌 미렌)와 칼립소(루시 리우)가 빌리(애셔 앤젤)와 친구들 앞에 나타난다. 분노한 신들과의 대결을 담은 만큼 더 커진 액션들과 스케일을 예고한 바 올봄 극장가를 유쾌함과 통쾌함으로 충전시킬 상쾌한 히어로 무비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애나벨: 인형의 주인'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전편에 이어 이번 작품도 연출을 맡았으며, 샤잠 역의 제커리 리바이부터 빌리 뱃슨 역의 애셔 앤젤, 프레디 프리먼 역의 잭 딜런 그레이저 등이 전편보다 한층 더 성장한 슈퍼히어로의 모습들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할리우드 명배우 헬렌 미렌과 루시 리우가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을 예고한 바 더욱 기대케 만든다.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2023년 DC코믹스의 첫 번째 슈퍼히어로의 출격을 알린 '샤잠! 신들의 분노'는 3월 15일(수)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샤잠! 신들의 분노] 1차 예고편
    • 문화
    2023-02-02
  • 전북 부안 죽막동 수성당제 4일 개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부안 변산면 죽막동 유적에서 오는 4일 수성당제가 열린다. 수성당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죽막동 수성당제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죽막마을 주민 및 무속인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죽막동 수성당제는 해마다 어업과 항해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개양할미 제사(수성당제), 용왕제(해신제), 풍어제를 포함한 종합 제사의식이다. 지난 1974년 전북도 유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죽막동 수성당은 무속신앙 굿당으로 계양할미로 불리는 여신을 모시는 당이다. 계양할미는 8명의 딸을 거느리며 나막신을 신고 칠산바다를 걸어 다니면서 물살이 센 곳을 잠재우고 항해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죽막동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중요한 길목으로 고대부터 뱃길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양제사가 행해오고 있으며 고기를 잡기 위해 칠산어장을 찾는 어선들이 수성당 앞을 지날 때 갑판에서 조촐한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냈다는 삼국시대 흔적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992년 발굴조사에서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조선, 중국, 일본에서 만들어진 3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의 다양한 유물인 제사용 토기, 금속유물, 토제, 석제, 모제품, 중국 도자기가 출토돼 동아시아 최대 해양유적지로 인정받았다.
    • 문화
    2023-02-02
  • 영암, '마한시대 혈연관계 규명 열쇠 찾았다'
    전남 영암군에서는 마한문화 규명에 있어 독보적 위치를 지니고 있는 문화재자료‘옥야리 고분군’에 대한 복원 및 정비와 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 나아가 문화자원으로 폭넓게 활용하기 위하여 이 일대에 대한 추가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2일 지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이번 17호분 발굴조사 결과 옹관묘 7기, 목관묘 1기, 매납토기 6기, 인골, 유공광구소호, 장신구, 이식, 금속제고리 등이 확인됐으며, 옹관묘는 목관묘 옆으로 대부분 남북방향으로‘U’자형의 대형옹관을 이용하여 합구식으로 횡렬 안치된 형태로 발견됐고, 편평한 석재를 이용하여 입구를 막은 후 회백색점질토로 밀봉한 형태의 단옹도 2기 확인됐다. 특히 봉분 내에서 인골이 출토됨에 따라 인골에 대한 과학적 분석(DNA, 탄소동위원소 측정, 절대연대측정 등)을 통해 고대 마한인의 유전적 특질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서 확인된 19호분의 출토 인골과의 비교를 통해 고분 간의 친족관계를 유추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대 마한의 대형고분은 ‘아파트형고분’이라 하여 한 고분(분구)에 석실묘, 석곽묘, 옹관묘, 토광묘 등 여러 개의 매장시설이 다장(多葬)되는 특징을 지니는데, 출토되고 있는 유물은 금동관모, 금동신발, 환두대도, 마구류와 유공광구소호와 같은 토기류, 다양한 재료와 색상을 지닌 옥류 등으로 당시 사회의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물건들이 부장된 양상을 보인다. 군은 “이번 옥야리 17호분 발굴로 얻어진 다양한 자료가 향후 영산강유역 고대인의 생활상을 밝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옥야리 고분군과 영암 일대의 방대형고분 간 비교를 통해 각 고분 간의 선후관계, 혈연관계, 지위관계와 당시의 문화 등을 규명하고 마한의 중심지로서 그 역사를 밝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 옥야리 고분군(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140호)은 전남 영암군 옥야리 576-4번지 일원에 소재하며, 4~6세기에 조성된 고분군으로 마한문화를 계승한 영산강 고대 세력의 핵심 거점 중 한 곳으로 지목되고 있는 곳이다. 옥야리 고분군 주변에는 당시 최고 권력층 내지 귀족층의 무덤인 영암 내동리 쌍무덤, 옥야리 방대형고분, 신연리 고분군 등이 분포하고 있다.
    • 문화
    2023-02-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