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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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
    - 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잇다·만나다·물들다·머물다’란 주제로 한 사진전을 25일부터 30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청 공무원으로 30년 넘게 근무하고 퇴직한 박상돈 작가는 사진작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시시각각 다양한 색깔로 물들어 오르고 이어지는 천사대교의 매력에 빠져 3년이 넘도록 야이계주(夜以繼晝)한 많은 작품을 카메라 앵글로 담아냈다. 천사대교는 오랫동안 바닷길로밖에 왕래할 수 없었던 섬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변곡점이 되었던 곳이다. 「천사대교 너머에」 작가의 첫 전시회는 섬사람들의 질곡한 삶을 찾아온 손님과 함께 이야기꽃 피우도록 튼실하게 이어준 대교처럼 ‘잇고’,‘공감’,‘소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섬사람들의 아련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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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나주시, 거북선 건조 ‘체암 나대용 장군 학술대회’ 18일 개최
    - 오후 1시 나주시민회관서 장군 업적 조명 … 강연·주제발표·토론 등 - ‘소충사 정비 및 관광자원화’ 민선 8기 100대 공약과제 추진 속도 전라남도 나주시가 문평면 출신 조선 최고의 선박 과학자인 체암(遞菴) 나대용 장군의 업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임진왜란과 거북선, 나대용 구국정신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 오후 1시 나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전문가 강연 및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임진왜란 해상 전투 일등공신인 거북선을 건조한 나대용 장군의 업적과 구국정신을 재조명하고 소충사(昭忠祠) 등 관련 유적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학술대회는 ‘나대용의 임란시기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다룬 제장명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학계 전문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발표자)는 ‘나대용 장군의 가계와 성장배경’(나선하 목포대학교 강사), ‘나대용과 임란시기 거북선’(김병륜 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연구원), ‘나주 체암 나대용 유적의 현황과 활용방안’(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나대용의 과학기술 사상과 호국정신의 선양’(김대중 부천시박물관장)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 이후에는 이해준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관련 연구자 7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발표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자율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체암나대용장군기념사업회’와 ‘호남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 나주시가 후원한다. 나주시와 (사)체암나대용장군기념사업회는 학술대회 계기로 나대용 장군의 업적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연구과제, 발전·활용방안 등을 도출해 나대용 장군 선양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나대용 장군 생가와 사당이 있는 소충사(전라남도 기념물 제26호) 정비 및 관광자원화를 민선 8기 100대 공약과제로 선정, (사)체암나대용장군기념사업회에서 추진 중인 ‘체암 나대용 장군 문화유산 학술조사 및 영상자료 제작’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체암 나대용은 1566년 나주 문평면 오룡리 오륜마을에서 태어나 1583년 별시 무과를 급제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1591년 이순신 장군에게 외적 방어 방책을 건의, 거북선을 3척 설계 및 건조했으며 1592년 옥포전투, 당포해전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웠다. 대한민국 해군은 나대용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지난 1999년 건조한 잠수함을 ‘나대용함’으로 명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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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제2회 보성키위축제’ 18일 개최
    -지리적표시 제111호 등록 기념 선포식, 할인판매, 체험행사 다채 대한민국 최대 키위 주산지 보성군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조성면 해금골드키위법인 광장 일원에서 ‘제2회 보성키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키위축제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추진되며, 18일에는 보성키위 지리적표시 제111호 등록 기념 선포식과 수출 상차식, 축하무대 등이 예정돼 있다. 축하공연에는 육중완 밴드, 이재성, 나주현, 하숙자, 정태영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커머스와 오프라인 직거래를 통해 제철을 맞은 보성키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키위축제 기간 동안 20% 할인으로 보성키위를 판매한다. 직거래 판매는 축제장 주무대 판매부스와 고속도로 녹차휴게소 양방향에서 진행된다. 라이브커머스는 18일(금) 13:30, 15:30, 19일(토) 10:30에 진행되며, 네이버 라이브 쇼핑몰과 키위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보성키위를 이용한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키위쿠키, 키위컵케이크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딸기키위 젤리 시식과 키위 팝아트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총 3회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에서 보성키위에 관한 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토요일 13:00부터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어울림한마당에서도 퀴즈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보성키위는 올해 11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리하는 농산물지리적표시에서 키위품목으로는 최초로 지리적표시를 획득했다. 현재 보성군은 농산물지리적표시 제1호 보성녹차, 수산물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 농산물지리적표시 제71호 웅치올벼쌀, 농산물지리적표시 제111호 보성키위 등 4개의 지리적표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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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달리도와 목포문화도시센터,'섬 in 어게인'과 함께해요!
    목포문화도시센터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섬 in 어게인」이 지난 9월부터 달리도 내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섬 in 어게인」 사업은 사라져가는 섬 문화를 기록하여 발굴하고, 고유 문화로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1차년도 사업대상지는 달리도로 5개년 사업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목포 관내 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월부터 달리도에서는 젊은 탐방객들이 중심이 돼서 달리도 기초조사 및 생태조사가 진행되었다. 달리도의 형성과정과 유래, 경관, 달리도 이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식문화와 예상치 못하게 달리도에 발을 묶인 과정 등 달리도 주민분들과 교감하며 사업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은 책자로 출간되어 목포문화도시센터 홍보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달리도와 「섬 in 어게인」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달리한글] 프로그램이다. 달리도 일부 주민분들은 문맹이시더라는 조사에 의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한글교육을 주제로 한다. 짧은 기간 동안 한글을 쉽게 배우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여 준비하였으며, 노래, 시 쓰기, 미술(캘리그라피) 등의 프로그램으로 각 3회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어반스케치 작품전인 [다시보는 달리도]가 달리도에서 진행된다. 달리도 주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미술작가들의 시각으로 본 새로운 달리도를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달리도 기록하기 위한 문화콘텐츠로 사용된다. 이처럼 달리도에 문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목포문화도시센터 담당자는 “비록 섬이라는 취약한 환경에 있지만 ‘문화’는 누구나, 어느 순간에나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삶 자체가 문화라는 생각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면서, “앞으로 「섬 in 어게인」 등 목포문화도시센터 문화사업에 대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제공= 목포문화도시센터/ 사업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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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개관, 강진의 랜드마크 될 것
    - 11월 17일 오전 10시 개관식, 4D 상영관 등 체험콘텐츠 마련 강진군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7일 개관한다. 군은 하멜기념관이 강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원하며 17일 오전 10시 기념관 앞 광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진 하멜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하멜기념관 증축공사는 지난 2017년 착공해 기존 면적인 396㎡에서 연면적 2,025㎡로 약 5배 정도 확장됐다. 내부는 전라병영성, 하멜, 병영문화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전라병영성 출토 유물 전시를 시작으로 17~18세기 네덜란드에서 사용된 생활용품,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린 하멜표류기 사본, 자매도시인 네덜란드 호르큼시에서 기증한 전통의상 3벌 등을 선보인다. 4D상영관, 전라병영성 게임 등 체험 콘텐츠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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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피아노의 선율이 흐르는 「Piano Island」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피아노 선율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피아노의 섬'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프랑스 북부의 작은 도시 ‘르 투케 파리 플라주’의 피아노 축제 '레 피아노 플리에 Les Pianos Folies'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1도 1뮤지엄, 1섬 1테마 정원 등에 이은 신안군 예술섬 신규사업으로 지난 7일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자은도를 피아노의 섬으로 명명했다. 자은도는 연륙되기 전부터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뮤지엄파크와 씨원리조트와 라마다호텔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안군 섬 문화를 이야기할 때 '산다이'를 빼놓을 수 없다. 산다이는 종합예술로 산다이에서 다뤄지는 음악은 포괄적이고, 섬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다. 피아노의 섬 페스티벌도 문화다양성의 측면에서 섬 산다이의 연장선에 있다고 평가된다. 신안군은 2023년 5월 중 2주간을 ‘제1회 피아노의 섬 페스티벌’개최일로 정했다. 국․내외 정상급 피아니스트를 초청한 리사이틀 연주와 성악, 기악 등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근거리에서 전통 클래식 공연을 향유하기 어려웠던 신안군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전 세대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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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목포시, 2022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 개최
    - 28~29일 북항 노을공원...드론 300대 대규모 군집쇼, 공연 선보여 목포시가 오는 28~29일 북항 노을공원 일원에서 ‘2022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목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300대의 대규모 군집 드론쇼다. 28일에는 오후 6시 개막 축하 공연과 개막 세레머니 후 드론 300대가 일제히 이륙하는 쇼를 시작으로 뮤직플레이 TOP5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이 종료되면 9시부터 2회차 드론쇼가 펼쳐진다. 29일에는 오후 4시 30분에 드론쇼가 펼쳐지며 7시 30분에는 폐막공연인 ‘가을 낭만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9시 마지막 드론쇼를 끝으로 ‘2022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는 막을 내린다. 드론쇼와 가수 공연 외에도 드론 컬링, 드론 농구, 드론 장애물 레이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운영된다. 한편 목포시는 원도심에도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야간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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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 해외관광객이 몰려온다
    - 인바운드 여행사‘광양 K-POP 페스티벌’ 겨냥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발 - -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로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 -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이 전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관광 축제가 될 전망이다. 광양시가 오는 22일 오후 6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질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을 겨냥한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해외 관광객 유치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인바운드는 해외여행객을 국내에 유치하는 형태로, 이번 광양 K-POP 페스티벌을 대상으로 모객된 외국인들이 대거 광양을 방문한다. 이들은 K-푸드 광양불고기로 식사를 즐기고 배알도 섬 정원 등을 방문한 후 ‘2022 광양 K-POP 콘서트’를 관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K-POP 페스티벌과 연계해 외국인 인플루언서 40여 명을 초청, 글로컬 팸투어를 운영한다. 팸투어 참여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섬진강변 라이딩, 배알도 수변 트레일 등 액티비티를 즐기고 K-POP을 관람한 후 백운산 숲속 캠핑 등을 즐긴다. 시는 통역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페스티벌의 감동과 광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실시간 전달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총 4차에 입장권을 무료 배부하는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은 온라인과 읍면동사무소를 통한 1, 2차 입장권 배부를 마치고 현장 배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3차는 행사 전날인 21일(금) 오후 4시부터, 마지막 4차는 행사 당일(토)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입장권을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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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장흥군, 2022 회령포문화축제 개막 ‘역사 속 시간여행’
    ‘2022 회령포문화축제’가 7일 장흥군 회진면 회진항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9일까지 3일간 열리는 회령포문화축제는 ‘12척의 기적, 역사 속으로 가는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개막 첫날에는 삼도수군통제사입성식, 회령포 결의, 출전식,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펼쳐쳤다. 축하공연에서는 청사초롱 퍼포먼스, 또드락 전통예술단 대북공연, 진도아리랑 창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둘째날인 8일에는 마을대항 판옥선 노 젓기 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해군 군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회령포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이순신 장군의 스토리텔링관이 운영된다. 주무대 옆으로는 국화 전시, 이순신 그림그리기대회 입선작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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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실시간 여행 기사

  • 박상돈 사진작가 「천사대교 너머에」 사진전 개최
    - 신안군 랜드마크 천사대교, 사진 작품으로 첫 전시회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잇다·만나다·물들다·머물다’란 주제로 한 사진전을 25일부터 30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청 공무원으로 30년 넘게 근무하고 퇴직한 박상돈 작가는 사진작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시시각각 다양한 색깔로 물들어 오르고 이어지는 천사대교의 매력에 빠져 3년이 넘도록 야이계주(夜以繼晝)한 많은 작품을 카메라 앵글로 담아냈다. 천사대교는 오랫동안 바닷길로밖에 왕래할 수 없었던 섬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변곡점이 되었던 곳이다. 「천사대교 너머에」 작가의 첫 전시회는 섬사람들의 질곡한 삶을 찾아온 손님과 함께 이야기꽃 피우도록 튼실하게 이어준 대교처럼 ‘잇고’,‘공감’,‘소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섬사람들의 아련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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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개관식 성료
    - 4D 상영관 등 체험콘텐츠 마련, 또 다른 랜드마크 오픈 강진군이 지난 17일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앞 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기념관 개관을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위동섭 강진경찰서장, 최광희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상설전시관과 전라병영성 출토 유물을 관람하고, 병영성 디오라마 내부 게임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체험코너로 마련된 공성전 게임은 병영성을 공격하는 왜군을 2인이 협동으로 막아내는 것으로 병영성의 본래 기능인 왜군에 대항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보여주는 콘텐츠다. 또 새롭게 선보이는 4D 영상관에서는 하멜이 직접 배를 타고 풍랑을 만나는 장면을 실감나는 4D 영상으로 제작해 마치 직접 배 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콘텐츠로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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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나주시, 거북선 건조 ‘체암 나대용 장군 학술대회’ 18일 개최
    - 오후 1시 나주시민회관서 장군 업적 조명 … 강연·주제발표·토론 등 - ‘소충사 정비 및 관광자원화’ 민선 8기 100대 공약과제 추진 속도 전라남도 나주시가 문평면 출신 조선 최고의 선박 과학자인 체암(遞菴) 나대용 장군의 업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임진왜란과 거북선, 나대용 구국정신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 오후 1시 나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전문가 강연 및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임진왜란 해상 전투 일등공신인 거북선을 건조한 나대용 장군의 업적과 구국정신을 재조명하고 소충사(昭忠祠) 등 관련 유적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학술대회는 ‘나대용의 임란시기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다룬 제장명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학계 전문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발표자)는 ‘나대용 장군의 가계와 성장배경’(나선하 목포대학교 강사), ‘나대용과 임란시기 거북선’(김병륜 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연구원), ‘나주 체암 나대용 유적의 현황과 활용방안’(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나대용의 과학기술 사상과 호국정신의 선양’(김대중 부천시박물관장)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 이후에는 이해준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관련 연구자 7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발표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자율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체암나대용장군기념사업회’와 ‘호남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 나주시가 후원한다. 나주시와 (사)체암나대용장군기념사업회는 학술대회 계기로 나대용 장군의 업적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연구과제, 발전·활용방안 등을 도출해 나대용 장군 선양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나대용 장군 생가와 사당이 있는 소충사(전라남도 기념물 제26호) 정비 및 관광자원화를 민선 8기 100대 공약과제로 선정, (사)체암나대용장군기념사업회에서 추진 중인 ‘체암 나대용 장군 문화유산 학술조사 및 영상자료 제작’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체암 나대용은 1566년 나주 문평면 오룡리 오륜마을에서 태어나 1583년 별시 무과를 급제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1591년 이순신 장군에게 외적 방어 방책을 건의, 거북선을 3척 설계 및 건조했으며 1592년 옥포전투, 당포해전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웠다. 대한민국 해군은 나대용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지난 1999년 건조한 잠수함을 ‘나대용함’으로 명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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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제2회 보성키위축제’ 18일 개최
    -지리적표시 제111호 등록 기념 선포식, 할인판매, 체험행사 다채 대한민국 최대 키위 주산지 보성군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조성면 해금골드키위법인 광장 일원에서 ‘제2회 보성키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키위축제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추진되며, 18일에는 보성키위 지리적표시 제111호 등록 기념 선포식과 수출 상차식, 축하무대 등이 예정돼 있다. 축하공연에는 육중완 밴드, 이재성, 나주현, 하숙자, 정태영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커머스와 오프라인 직거래를 통해 제철을 맞은 보성키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키위축제 기간 동안 20% 할인으로 보성키위를 판매한다. 직거래 판매는 축제장 주무대 판매부스와 고속도로 녹차휴게소 양방향에서 진행된다. 라이브커머스는 18일(금) 13:30, 15:30, 19일(토) 10:30에 진행되며, 네이버 라이브 쇼핑몰과 키위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보성키위를 이용한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키위쿠키, 키위컵케이크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딸기키위 젤리 시식과 키위 팝아트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총 3회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에서 보성키위에 관한 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토요일 13:00부터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어울림한마당에서도 퀴즈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보성키위는 올해 11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리하는 농산물지리적표시에서 키위품목으로는 최초로 지리적표시를 획득했다. 현재 보성군은 농산물지리적표시 제1호 보성녹차, 수산물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 농산물지리적표시 제71호 웅치올벼쌀, 농산물지리적표시 제111호 보성키위 등 4개의 지리적표시를 보유하고 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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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달리도와 목포문화도시센터,'섬 in 어게인'과 함께해요!
    목포문화도시센터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섬 in 어게인」이 지난 9월부터 달리도 내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섬 in 어게인」 사업은 사라져가는 섬 문화를 기록하여 발굴하고, 고유 문화로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1차년도 사업대상지는 달리도로 5개년 사업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목포 관내 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월부터 달리도에서는 젊은 탐방객들이 중심이 돼서 달리도 기초조사 및 생태조사가 진행되었다. 달리도의 형성과정과 유래, 경관, 달리도 이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식문화와 예상치 못하게 달리도에 발을 묶인 과정 등 달리도 주민분들과 교감하며 사업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은 책자로 출간되어 목포문화도시센터 홍보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달리도와 「섬 in 어게인」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달리한글] 프로그램이다. 달리도 일부 주민분들은 문맹이시더라는 조사에 의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한글교육을 주제로 한다. 짧은 기간 동안 한글을 쉽게 배우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여 준비하였으며, 노래, 시 쓰기, 미술(캘리그라피) 등의 프로그램으로 각 3회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어반스케치 작품전인 [다시보는 달리도]가 달리도에서 진행된다. 달리도 주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미술작가들의 시각으로 본 새로운 달리도를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달리도 기록하기 위한 문화콘텐츠로 사용된다. 이처럼 달리도에 문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목포문화도시센터 담당자는 “비록 섬이라는 취약한 환경에 있지만 ‘문화’는 누구나, 어느 순간에나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삶 자체가 문화라는 생각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면서, “앞으로 「섬 in 어게인」 등 목포문화도시센터 문화사업에 대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제공= 목포문화도시센터/ 사업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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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개관, 강진의 랜드마크 될 것
    - 11월 17일 오전 10시 개관식, 4D 상영관 등 체험콘텐츠 마련 강진군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7일 개관한다. 군은 하멜기념관이 강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원하며 17일 오전 10시 기념관 앞 광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진 하멜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하멜기념관 증축공사는 지난 2017년 착공해 기존 면적인 396㎡에서 연면적 2,025㎡로 약 5배 정도 확장됐다. 내부는 전라병영성, 하멜, 병영문화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전라병영성 출토 유물 전시를 시작으로 17~18세기 네덜란드에서 사용된 생활용품,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린 하멜표류기 사본, 자매도시인 네덜란드 호르큼시에서 기증한 전통의상 3벌 등을 선보인다. 4D상영관, 전라병영성 게임 등 체험 콘텐츠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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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피아노의 선율이 흐르는 「Piano Island」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피아노 선율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피아노의 섬'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프랑스 북부의 작은 도시 ‘르 투케 파리 플라주’의 피아노 축제 '레 피아노 플리에 Les Pianos Folies'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1도 1뮤지엄, 1섬 1테마 정원 등에 이은 신안군 예술섬 신규사업으로 지난 7일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자은도를 피아노의 섬으로 명명했다. 자은도는 연륙되기 전부터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뮤지엄파크와 씨원리조트와 라마다호텔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안군 섬 문화를 이야기할 때 '산다이'를 빼놓을 수 없다. 산다이는 종합예술로 산다이에서 다뤄지는 음악은 포괄적이고, 섬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다. 피아노의 섬 페스티벌도 문화다양성의 측면에서 섬 산다이의 연장선에 있다고 평가된다. 신안군은 2023년 5월 중 2주간을 ‘제1회 피아노의 섬 페스티벌’개최일로 정했다. 국․내외 정상급 피아니스트를 초청한 리사이틀 연주와 성악, 기악 등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근거리에서 전통 클래식 공연을 향유하기 어려웠던 신안군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전 세대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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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목포시, 2022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 개최
    - 28~29일 북항 노을공원...드론 300대 대규모 군집쇼, 공연 선보여 목포시가 오는 28~29일 북항 노을공원 일원에서 ‘2022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목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300대의 대규모 군집 드론쇼다. 28일에는 오후 6시 개막 축하 공연과 개막 세레머니 후 드론 300대가 일제히 이륙하는 쇼를 시작으로 뮤직플레이 TOP5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이 종료되면 9시부터 2회차 드론쇼가 펼쳐진다. 29일에는 오후 4시 30분에 드론쇼가 펼쳐지며 7시 30분에는 폐막공연인 ‘가을 낭만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9시 마지막 드론쇼를 끝으로 ‘2022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는 막을 내린다. 드론쇼와 가수 공연 외에도 드론 컬링, 드론 농구, 드론 장애물 레이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운영된다. 한편 목포시는 원도심에도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야간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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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신안군 섬마을 인생학교 가을음악회 개최
    - 1004섬 신안군 도초도에서 위로와 희망의 합창이 울려퍼지다 - 지난 20일(목) 저녁 7시 도초도에서 ‘바다꽃 이야기’를 주제로 제1회 섬마을 인생학교 가을음악회가 개최됐다. 음악회에서는 지역주민 연합 합창단과 초·중·고 학생들의 중창 그리고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위로와 희망의 찬가가 널리 울려퍼졌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바다꽃 이야기’라는 주제로 해방 이후 남한에서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게 된 지역으로서 지역공동체의 노력에 대한 존경과 경외를 표명하는 합창과 공연으로 무대를 꾸며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비금동초등학교 학생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3개 초등학생 연합합창을 준비했고, 도초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작사·작곡한 ‘바다꽃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으며, 비금중학교에서는 지역 전통문화 유산인 ‘강강술래’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도초와 비금 지역주민 30명으로 구성된 ‘섬마을합창단’은 이날 무대에서 다채로운 합창곡을 준비하여 1004섬 도초도에 훈훈한 미풍을 불러오기도 했다. 더불어, 2019년 4월 2일 도초도에서 개교한 섬마을 인생학교는 성인을 위한 인생학교 모델을 제시하고 섬에서 힐링 및 인생 설계 등 이상 구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풍성한 콘텐츠로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해 왔다. 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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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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