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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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벤투호, 레바논 원정경기 0-0 무승부
    [KJB한국방송] 남자 A대표팀이 난적 레바논과 비기며 반환점을 돈 월드컵 2차예선에서 조 선두를 유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FIFA 랭킹 39위)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서 레바논(91위)과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승점 8점(2승2무)를 기록하며 2위 레바논(승점 7점, 2승1무1패)에 승점 1점 앞선 조 선두를 지켰다. 앞서 북한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승점 7점에 그쳤고, 레바논에 골득실에서 뒤져 3위로 밀려났다. 2차예선은 내년 3월 재개되며, 팀당 4경기씩 남겨놓고 있다. 한국의 역대 레바논 상대 전적은 9승3무1패가 됐다. 그러나 베이루트 원정만 놓고 보면 1승3무1패로 백중세가 이어졌다. 베이루트 원정에서의 유일한 승리는 1993년 미국월드컵 1차예선 경기로 한국이 1-0으로 이겼다. 벤투 감독은 익숙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주로 선발로 기용됐던 나상호 대신 남태희가 먼저 나선 것이 평소와 다를 뿐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였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고, 포백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이용이 늘어섰다.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황인범과 남태희가 양 옆에 섰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날개 공격수를 맡았고, 최전방은 황의조가 포진했다. 원정 어려움에 더해 이날 경기는 현지사정 악화로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됐다. 한국은 체류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경기 전날 베이루트에 입성하며 그라운드 적응훈련도 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 선수들은 경기 초반 그라운드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전반 8분 만에 이재성이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슛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올리는 듯 했으나 이후 레바논의 역습에 고전했다. 전반 막판 황의조와 남태희가 때린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0-0으로 전반을 마치자 벤투 감독은 후반 들어 공격적인 카드를 연달아 꺼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황인범 대신 황희찬을 내세웠고, 후반 18분에는 남태희를 빼고 김신욱을 넣었다. 미드필더 두 명을 빼고, 공격수 두 명을 투입하는 극단적인 공격 강화였다. 두 장의 교체 카드는 효과를 발휘했다. 후반 중반에는 손흥민의 프리킥을 황의조가 문전 오른쪽에서 헤더로 연결했으나 아쉽게도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한국은 후반 막판 이강인까지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죄었으나 끝내 레바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12월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남자부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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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두바이컵] 김학범호, 사우디에 2-0 완승
    김학범호가 두바이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U-22 대표팀과의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이동준과 조규성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두바이컵은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인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펼쳐지는 리허설이다. 두바이컵 두 번째 경기는 바레인과의 맞대결로, 오는 15일 저녁 8시 45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후반 31분에는 한찬희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조규성을 향해 패스를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후반 32분 한국은 마침내 추가골을 터뜨렸다. 엄원상이 빠른 스피드로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패스를 문전에서 조규성이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득점이 터지면서 한국은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어갔다. 사우디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면서 리드를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후반 39분에는 조영욱이 드리블 돌파 과정에서 호쾌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한국은 남은 시간 지친 사우디를 상대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는 한국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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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이우현 대한축구협회 전 심판위원장 겸 축구해설위원 별세
    [KJB한국방송] 축구 국제심판과 TV 축구해설위원을 지냈던 이우현 원로가 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서울 중동고와 동국대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1964년에 심판에 입문해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다. 심판 은퇴후에는 심판강사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고 1980년대에는 TV 축구해설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에는 아시아 축구 심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축구연맹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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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한국, 세계 스포츠 반도핑 정책을 선도한다
    [KJB한국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 정부가 세계 도핑 방지 업무의 최상위 기구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의 이사국에 3회 연속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사직은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이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회는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해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을 승인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이사회는 ▲ 위원장 1명 , ▲ 부위원장 1명, ▲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 등 총 회원 38명으로 구성된다. 이사국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1999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후 2017년에 다시 선출되어 현재까지 활동해 왔다. 이번 재선출로 2022년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26개 투표권 보유국들을 대상으로 9월 2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2개월간 진행된 선거에서 인도와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치고 최종 선출되었다. 아시아 지역 중 세 번째로 많은 국제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계도핑방지기구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은 지난 2016년부터 우리 정부가 2007년에 비준한 ‘유네스코 국제 스포츠 반도핑 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against Doping in Sport)’의 부의장국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회 연임한 후 올해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한 도핑 방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6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를 설립하고 도핑 검사, 도핑 방지 교육 및 홍보, 조사 및 국제 협력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도핑 검사 프로그램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탄탄한 도핑 검사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4월 10일 처음으로 ‘세계 도핑 방지의 날(Play True Day)’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도핑방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도핑 방지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스테로이드 약물 불법 투약을 스스로 고백하는 ‘약투’가 논란이 되어 도핑의 위험성이 전문체육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도핑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선수, 유소년, 지도자 등에 대한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도핑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비고의적인 금지약물 복용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핑 방지 활동은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이를 통해 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도핑 방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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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 여중부 종합 준우승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9월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이 대회 2년 연속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중, 고, 대, 일반부 2,500여명이 출전하는 전통 있는 대회이다.   라이트급 1위 김가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토현중학교 선수를 7:6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여 흥해중학교 선수를 24:2 점수차 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2위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고양 제일중학교 선수를 3회전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골든포인트로 승리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동평중학교 선수에게 6: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2019년 출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 감독 및 지도자들은 올해 동계훈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올해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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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경기도, 스포츠선수 성폭력… 100명 중 6명 피해 경험
    - 경기도 스포츠 선수 2,864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 1,495명 응답(52.2%) - 장애인선수 성폭력(성희롱) 피해 경험 6.9%, 비장애인 선수는 6.4%로 나타나   경기도 스포츠선수 100명 가운데 6명이 성폭력(성추행)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도가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김용 대변인은 4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기도 스포츠선수 인권침해(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6가지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도는 스포츠선수 인권(성폭력)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재발방지 및 예방정책을 수립해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선수들 간의 원만한 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훈련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포함한 인권 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경기도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은 ▲ 코치, 감독 등 지도자와 관리자 대상으로는 ‘지도(관리)자로서의 성인지 감수성’, ‘성희롱·성폭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성폭력 대응방안 안내’, ‘지도자로서의 책무’ 등이 ▲선수들 대상으로는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조직의 위계구조 내 인권문제’, ‘성폭력 지원체계 안내(신고,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26일 시작된 이번 체육계 성폭력 예방교육은 연말까지 도,시·군 직장운동부, 시·군 체육회 등 37개 기관의 지도자와 선수 1,3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셋째, 도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폭력(성희롱) 가해 체육지도자(선수)에 대한 자격 취소 및 정지 등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스포츠인권 특별대책TF위원회가 만든 개선안에는 적발횟수(1~3회)에 따른 징계처분 등 대폭 강화된 징계기준(일반 3개, 개별 4개)이 담겼다.   도는 지난 7월 25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위반행위별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대한체육회에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대한체육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넷째, 성폭력 피해자 조기발견 시스템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접수창구 접근성 및 사건 대응 용이성을 개선하는 등 공정성과 효과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피해자 구제 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선수들의 훈련장소 등과 같이 성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모니터링 해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폭력 사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인권센터(성평등 옴부즈만)에서 상담 및 신고·접수를 담당하도록 하고, 접수 사건에 대해 고소‧고발 및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 성폭력 전문가가 피해자와 동행하여 도움을 줄 방침이다.   다섯째, 도는 피해자가 무료법률서비스를 원할 경우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소를 통해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소송도 지원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시군 성폭력 상담소(남부 21, 북부 14),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과 협력하여 법률구조는 물론 피해자에 대한 전문가 상담, 미술·음악치료를 통해 심리치료까지도 지원할 방침이다.   끝으로, 도내 체육계 전반에 걸쳐있는 인권침해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스포츠선수 인권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언론과 경기도 G버스,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체육계(성)폭력 신고절차, 법률지원기관, 전담의료기관을 담은 리플릿을 만들어 도청 직장운동부, 경기도 종목단체(65개), 경기도장애인종목단체(35개), 시군체육회 직장운동부(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30), 도내 대학(30개)에 발송하고 직접 선수들에게 배부하여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신고·대응 방법도 알려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스포츠선수 이권 보호 및 개선대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인권기관 등 11개 기관 15명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스포츠인권 특별 T/F위원회(위원장 김용성)’를 운영 중이다.   이어 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체육단체 소속 선수와 대학·장애인 선수 등 2,86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장애인 선수들의 경우 장애유형에 따라 온라인(PC, 모바일), 1:1 면접, 전화조사 등을 병행했다.   조사결과 1,495명(장애인 567명, 비장애인 928명)이 응답(52.2%)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성폭력(성희롱) 피해경험이 6.9%(39명), 비장애인 선수들은 6.4%(5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해자 유형은 비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의 지도자(38.3%), 선배(28.4%), 동료(9.9%) 등의 비율이 높았고, 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 동료(26.5%), 지도자(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육계 성폭력방지를 위한 정책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모두 ‘철저한 성폭력예방교육(비장애인 34.1%, 장애인 42.5%)’과 ‘가해자 징계기준 마련‧집행(비장애인 32.7%, 장애인 26.5%)’이 가장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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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15개국 선수들 열전
    - 8월 24~25일 유달경기장서 400여명 선수·임원 참가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5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오는 24일 부터 25일 까지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로 구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5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창 던지기 아시아 상위 랭킹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의 박서진(현 국가대표 선수), 윤승찬 선수도 대표로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   목포시 자매도시인 중국 샤먼시팀 5명(임원 2명, 선수 3명)도 출전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0년부터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오고 있다.   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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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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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컵] ‘수적 열세’ 한국, 이라크와 3-3 무승부
      김학범호가 두 명이 퇴장 당하는 악재 끝에 이라크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은 17일 저녁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3-1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후반 두 명이 퇴장당하며 수적열세를 맞이했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이기고 바레인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3-0으로 이긴 한국은 이라크전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면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학범호는 오는 19일 UAE와 두바이컵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학범 감독은 이라크전에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조규성(FC안양)이 원톱에 섰고 2선에 김대원(대구FC), 조영욱(FC서울), 엄원상(광주FC)을 포진시켰다. 중원엔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와 정승원(대구FC)이 자리했고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김재우(부천FC1995),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이유현(전남드래곤즈)으로 채웠다. 골문은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가 지켰다. 한국과 이라크는 전반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탐색전이 끝나자마자 한국은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고 전반 7분 상대 진영 안쪽에서 득점 찬스를 노렸지만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특히 김진야와 김대원이 포진한 왼쪽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후 공격 과정에서 조영욱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전반 15분 맹성웅(FC안양)과 교체 투입돼 나왔다. 한국은 전반 16분 이라크에 오른쪽 측면 프리킥 찬스를 허용했지만 후세인 자바르가 올린 킥을 수비가 걷어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라크는 전반 19분 후세인 자바르가 한국의 수비라인을 순간적으로 무너뜨리는 돌파를 시도했지만 안준수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에도 공격을 이어가며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한국은 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반대편에 있던 김대원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7분에는 문전에서 조규성이 때린 슈팅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9분에는 김대원이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이라크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한국은 전반 30분이 지나면서 공격의 강도를 더 높였다. 이라크로 넘어갔던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공격의 흐름은 잘 만들어갔지만 유효슈팅은 잘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 전반 38분 이유현의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이 문전에서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펼치며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45분 행운의 선제골이 터지며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 근처에 있던 맹성웅이 헤더로 돌려놓은 볼이 이라크의 이합 자리르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후반 4분 한국은 상대 페널티 박스 앞 위험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김대원이 강하게 찬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왔다. 후반 12분에는 한국이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를 2점 차로 벌렸다.   한국의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거침없이 돌파한 엄원상이 안쪽까지 침투한 뒤 컷백했고 이를 문전에 있던 김대원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추가골 득점 후 김학범 감독은 ‘대구 듀오’ 김대원과 정승원을 빼고 이동준(부산아이파크)과 한찬희(전남드래곤즈)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17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동준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한국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조규성이 키커로 나섰지만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며 골이 되지 못했다. 두 골을 내준 이라크는 맹공을 펼쳤지만 한국은 침착한 방어에 나섰다.   후반 25분에는 이라크의 코너킥 상황에서 무인 아흐메드가 완벽한 찬스를 잡았지만 실수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한국으로서는 다행이었다. 하지만 이라크는 후반 27분 다시 코너킥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 코너에서 강하게 올라온 킥이 이상민의 허벅지를 맞고 한국의 골망을 흔들며 이라크의 추격골이 됐다. 이 역시도 자책골이었다. 한국은 후반 29분 맹성웅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맞이했다. 이후 이라크의 맹공이 이어지며 한국은 힘든 경기를 했다. 김학범 감독은 후반 34분 조규성을 빼고 오세훈(아산무궁화FC)을 투입했다. 교체투입 효과는 곧바로 나왔다. 후반 35분 한국의 역습 상황에서 오세훈이 헤더로 밀어준 볼을 이동준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 슈팅으로 연결해 이라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후반 43분에는 상대 공격 상황에서 이유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변수를 맞이했다. 동시에 주심은 이라크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아미르 알암마리가 골을 성공시켰다.   두 명이 퇴장 당하며 9명이 된 한국은 공격수인 엄원상을 빼고 수비수인 윤종규(FC서울)를 투입하며 위기에 대처했다.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이라크에 다시 한 번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모하메드 나시프에게 결국 동점골을 내주며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스포츠연예
    2019-11-18
  • [스포츠]벤투호, 레바논 원정경기 0-0 무승부
    [KJB한국방송] 남자 A대표팀이 난적 레바논과 비기며 반환점을 돈 월드컵 2차예선에서 조 선두를 유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FIFA 랭킹 39위)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서 레바논(91위)과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승점 8점(2승2무)를 기록하며 2위 레바논(승점 7점, 2승1무1패)에 승점 1점 앞선 조 선두를 지켰다. 앞서 북한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승점 7점에 그쳤고, 레바논에 골득실에서 뒤져 3위로 밀려났다. 2차예선은 내년 3월 재개되며, 팀당 4경기씩 남겨놓고 있다. 한국의 역대 레바논 상대 전적은 9승3무1패가 됐다. 그러나 베이루트 원정만 놓고 보면 1승3무1패로 백중세가 이어졌다. 베이루트 원정에서의 유일한 승리는 1993년 미국월드컵 1차예선 경기로 한국이 1-0으로 이겼다. 벤투 감독은 익숙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주로 선발로 기용됐던 나상호 대신 남태희가 먼저 나선 것이 평소와 다를 뿐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였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고, 포백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이용이 늘어섰다.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황인범과 남태희가 양 옆에 섰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날개 공격수를 맡았고, 최전방은 황의조가 포진했다. 원정 어려움에 더해 이날 경기는 현지사정 악화로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됐다. 한국은 체류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경기 전날 베이루트에 입성하며 그라운드 적응훈련도 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 선수들은 경기 초반 그라운드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전반 8분 만에 이재성이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슛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올리는 듯 했으나 이후 레바논의 역습에 고전했다. 전반 막판 황의조와 남태희가 때린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0-0으로 전반을 마치자 벤투 감독은 후반 들어 공격적인 카드를 연달아 꺼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황인범 대신 황희찬을 내세웠고, 후반 18분에는 남태희를 빼고 김신욱을 넣었다. 미드필더 두 명을 빼고, 공격수 두 명을 투입하는 극단적인 공격 강화였다. 두 장의 교체 카드는 효과를 발휘했다. 후반 중반에는 손흥민의 프리킥을 황의조가 문전 오른쪽에서 헤더로 연결했으나 아쉽게도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한국은 후반 막판 이강인까지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죄었으나 끝내 레바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12월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남자부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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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세계 태권도인 모여 화합과 평화의 공공외교의 장 열다
    외교부가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 무주군, 국기원이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 세계 결선(Korean Ambassador’s Cup World Taekwondo Championship)이 11월 13일(수)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제2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 세계결선은 태권도 겨루기 및 품새를 주 종목으로 개최되었으며,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품새를 선보이는 자유품새 경연도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특히, 동 대회는 체급 및 나이별로 조를 편성하고,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하여 해외 선수들에게 태권도 수련에 대한 격려 및 동기부여를 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13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황인홍 무주군수 등 국내 귀빈 및 △주한라트비아, 온두라스, 튀니지, 슬로바키아대사 등 29인의 주한외교단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개회사에서 장재복 공공외교대사는 스포츠가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평화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도 평창올림픽에서 촉진된 한반도 평화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5박 6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선수들은 국기원을 방문하여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관람하는 등 문화 체험을 진행한 후,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전 세계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각계각층의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와 정신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공외교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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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두바이컵] 김학범호, 사우디에 2-0 완승
    김학범호가 두바이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U-22 대표팀과의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이동준과 조규성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두바이컵은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인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펼쳐지는 리허설이다. 두바이컵 두 번째 경기는 바레인과의 맞대결로, 오는 15일 저녁 8시 45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후반 31분에는 한찬희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조규성을 향해 패스를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후반 32분 한국은 마침내 추가골을 터뜨렸다. 엄원상이 빠른 스피드로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패스를 문전에서 조규성이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득점이 터지면서 한국은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어갔다. 사우디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면서 리드를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후반 39분에는 조영욱이 드리블 돌파 과정에서 호쾌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한국은 남은 시간 지친 사우디를 상대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는 한국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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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최민서 "첫 세계대회 경험, 확실한 동기부여 된다"
      한국 U-17 남자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최민서(포항제철고)는 자신의 생애 첫 월드컵을 통해 확실한 동기부여를 얻었다. 브라질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에서 8강 진출을 이룬 U-17 남자대표팀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민서는 조별리그 세 경기와 16강전, 8강전까지 모든 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최전방 공격수로서 활약했다. 최민서는 직접 작성해 현지 숙소 방문 앞에 붙여둔 종이에서 ‘엄마표 골수당(10만원)’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민서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이티를 상대로 한 골, 앙골라와의 16강전에서 한 골, 총 두 골을 넣었다. 그는 귀국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엄마표 골수당’이 “현지에 있을 때 바로 입금됐다”고 밝히며 웃었다. 아쉬움도 있었다.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힌 장면이다. 최민서는 “공격수로서 찬스를 놓쳤다는 것에 대해 많이 아쉽게 생각한다. 다음 찬스가 왔을 때는 살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팀에게 미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준비한 만큼 다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는 만족한다. 후회 없이 경기했다”며 후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세계무대는 큰 자극이 되기도 했다. 최민서는 “세계대회에 다녀오니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고 목표가 뚜렷해진다”며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것이 많다. 부족한 점도 많고 보완해야할 점도 많다. 특히 피지컬적인 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꼈다. 소속팀에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서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최민서는 “오래전부터 좋아한 선수다. 슈팅하는 모습이나 수비에 가담하는 면들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많이 배우고 있다”면서 “소속팀에 돌아가서 피지킬적인 면과 기술적인 면을 많이 보완하려고 한다. 바로 프로로 올라가는 것이 1차 목표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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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새로운 지평을 열 무대, 제1회 KTA 태권도 시범 공연 대회가 펼쳐진다
    태권도 시범 공연에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태권도 시범과 공연이 접목된 결정체의 탄생으로, 한국 태권도계에 신세계가 펼쳐진다. 태권도에 스토리텔링을 입힘으로써 무도 스포츠를 문화 예술로 승화한 공연 무대의 경연이다. ‘재미있는 태권도’를 추구하는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가 또 하나의 큰 걸음을 내디뎠다. ‘관람형 태권도’의 두 번째 작품인 제1회 KTA 태권도 시범 공연 대회를 선보인다.   첫 작품인 KTA 품새 최강전에서 태권도가 살길의 새 형태를 제시했던 KTA가 의욕적으로 마련한 두 번째 무대로, 오는 11월 23~24일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화려한 막이 올라간다. 품새 최강전에서 태권도의 묘미에 듬뿍 빠졌던 팬들에게 더욱 진한 감흥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되는, 연극적 색채를 짙게 가미한 무대다. KTA는 이를 구현화하기 위해 독특한 이색 전략을 운용한다. 연극 연출가와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십이다. 연극 공연 제작 과정에서 가장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연출가와 동반자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태권도 공연이 대중적 시장을 꿰뚫는 가능성을 증대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활성화하고 아울러 태권도 공연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구상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KTA는 대한민국 연극의 총본산 대학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밝은 미래를 밝힐 등불”로 평가받는 젊은 8인의 연출가를 선정했다. 그 주인공들은 ▲ 김민경(극단 노마드 대표) ▲ 김선권(GPT 연출) ▲ 백석현(극단 창세 연출) ▲ 신동일(공연연구소 탐구생활 연출) ▲ 심재욱(극단 바바서커스 연출) ▲ 신태환(극단 녹차) ▲ 윤혜진(다방구 밴드) ▲ 이대웅(극단 여행자 연출) 등이다. 8인의 연출가와 함께 연습하며 팬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 태권도 시범단은 ▲ 경희대학교 ▲ 백석대학교 ▲ 용인대학교 ▲ 우석대학교 ▲ 전주대학교 ▲ 조선대학교 ▲ 세경고등학교 ▲ 태랑학회 등 8개 팀이다. 이뿐 아니다. 태권도 시범 공연의 연착륙을 위해 심혈을 쏟는 KTA는 여러 방책을 마련하고 뒷바라지에 나섰다. ▲ 팀 지원 ▲ 공연 무대 장치 지원 ▲ 상금제 ▲ 관중 심사제 등 지금까지 한국 태권도계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먼저 출전 각 팀이 지닌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팀별 무대 준비 비용 100만 원씩을 지원했다. 또 최고 무대가 연출될 수 있도록 공통 무대 제작비 800만 원을 지원했다.   사기 진작책인 총상금은 1,800만 원에 이른다. 1위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각 한 팀)이다. 관중 심사제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22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10명이 현장 관중으로 이뤄진다. 5명의 예술 전문가까지 합하면 15명으로, ⅔를 넘어선다. KTA 상임 심판은 7명으로, ⅓이 채 되지 않는다. 최창신 KTA 회장은 “겨루기·품새·시범 등 태권도 각 분야 모두를 재미있게 만들어 일반 관중에게 가까이 다가서려는 여러 가지 방안 중 가장 역점을 둬 기획하고 진행하는 대회다. 태권도의 새로운 발전과 변화에 태권도 관계자는 물론 문화 예술 관계자와 팬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TA가 주최.주관하고, ㈜비가비컴퍼니가 운영을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디다스가 후원한다. 무료 입장이며,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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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챔결 MVP' 따이스 "일곱 번째 우승, 처음처럼 행복해"
      “첫 번째든 일곱 번째든 우승의 기쁨은 똑같다.” 인천현대제철의 WK리그 통합 7연패를 이끈 주인공 따이스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밝게 웃었다. 따이스는 11일 저녁 7시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수원도시공사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인천현대제철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인천현대제철은 1, 2차전 합계 1-0 승리로 7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따이스는 후반 27분 비야가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크로스한 것을 받아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1차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골이 마침내 터진 순간이었다. 따이스는 곧장 비야와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브라질 듀오의 합작 골이다. 이 골이 이날의 결승골이 되면서 따이스는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됐다. 브라질에서 날아온 가족들 앞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MVP 상금으로 “동료들에게 한 턱 쏘겠다”며 웃은 따이스는 “일곱 번째 우승이지만 첫 번째 별을 달았던 해의 기쁨과 같다. 올해는 여러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이렇게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선수라면 첫 번째, 일곱 번째, 열 번째 별을 달아도 거기에 만족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인천현대제철에서 뛴 따이스는 인천현대제철의 통합 7연패 역사를 일궈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7년 동안 한국에 지내면서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감독님 밑에서 새롭게 배워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결승골을 합작한 비야에 대해서는 “13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다. 눈빛만 봐도 통한다. 비야가 함께 한국에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됐다. 비야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정을 드러냈다. 비야는 브라질 국가대표 소집을 마친 후 이날 귀국해 경기를 치르며 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결정전부터 인천현대제철 사령탑에 앉은 정성천 신임 감독은 2012년의 따이스와 비야를 기억하고 있다. 2012 FIFA 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브라질이 만났을 때다. 정 감독은 “당시 한국 감독이었기 때문에 둘을 기억하고 있다. 따이스가 11번, 비야가 10번이었다. 이후에 인천현대제철에 입단하면서 팀에 큰 기여를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감독으로서 이런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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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 숨겨진 요리 실력 발휘
      천정명이 미식가 입맛과 함께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예계 대표 미식가’ 천정명이 출연해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천정명은 ‘자취 7년 차’임을 밝히며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다.친구들끼리 바비큐 파티하고, 기본적인 찌개는 만들어 먹는다”라며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는 걸 먹자는 주의다”라며 숨겨둔 '요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천정명은 "손맛 좋은 어머니의 음식을 먹고 자라 입맛 기준이 높다”라며 연예계 대표 미식가임을 알렸다. MC들은 “5주년 특집에 맞게 진귀한 재료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라며 냉장고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공개된 천정명의 냉장고는 셰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치즈, 올리브 등 술안주 외에 제대로 된 식재료가 보이지 않아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것. 이에 천정명은 “재료를 쟁여두는 걸 싫어해서 그때그때 장 보고 요리한다” “가까운 부모님 집에서 주로 먹는다”라며 냉장고가 휑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냉동실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돼지 특수부위 3종 세트가 등장했다. 이어 다양한 해산물이 나왔고, 이에 셰프들은 “냉동실에 있을 건 다 있네”라며 뒤늦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요리 대결에서는 5주년 특집에 걸맞게 리미티드 반지가 승리한 셰프에게 주어졌다. 셰프들은 대결에 앞서 물개박수를 치며 열광적으로 반지를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 스포츠연예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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