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화)

스포츠연예
Home >  스포츠연예

실시간뉴스
  • ‘포천의 아들’에서 ‘트롯계의 영웅’으로 뻗어 나가자!
         포천시 홍보대사 ‘임영웅’씨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어갈 트롯맨을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동시간대 1위, 10주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5일 시청률을 33.8%를 돌파했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홍보대사 임영웅씨는 마스터 예심전, 1, 2차 본선 라운드, 트롯에이드 미션을 통과하여 TOP7에 당당히 1위를 자리매김하여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일 관중 없이 사전 녹화를 완료했고, 3월 12일에 6회에 걸쳐 진행한 투표 점수(1월 3일 ~ 2월 19일 누적 11,425,000표)와 마스터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로 최종 眞(진)이 선발될 예정이다. 포천을 사랑하거나 트롯에 관심이 있거나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모든 분들은 이번주 목요일 밤 10시, 임영웅의 감동적인 무대를 감상하면 된다.
    • 스포츠연예
    2020-03-10
  • 북한 여자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 포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했던 북한이 참가 포기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4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국에 공문을 보내 북한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북한 측은 참가를 포기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당초 한국은 북한,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A조는 북한을 제외한 3개 팀이 치르게 됐다. 한국은 오는 2월 3일 미얀마, 2월 9일 베트남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한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에서 아시아에 주어진 본선 진출권은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가져간 한 장을 제외하면 두 장뿐이다.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1, 2위를 차지한 팀은 내년 3월 6일과 11일에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한 최종 두 팀이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플레이오프는 A조 1위가 B조 2위, B조 1위가 A조 2위와 홈앤어웨이로 승부를 겨룬다. B조는 호주, 중국, 태국, 대만이 속했다. 올림픽 여자축구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시작됐으며 한국은 아직까지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아시아에서는 중국(1996년)과 일본(2012년)이 한 차례씩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2-26
  • ‘라디오스타’ 김영호, ‘육종암’과 치열한 사투!
      희귀암의 일종인 ‘육종암’ 투병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김영호가 건강한 모습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그동안의 기적 같은 스토리로 크리스마스 밤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먼저 김영호는 건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육종암’ 투병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그는 훨씬 좋아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도케 한 것. 그는 “많이 좋아졌다”라며 모두를 안심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영호는 암 발견 과정부터 수술 결과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관심을 모은다. 그는 항암 치료를 중단한 이유는 물론 “약이 독해서 혈관이 탔다. 너무 힘들더라”라는 등 그동안의 투병 이야기로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김영호는 암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져 일주일 정도 기억을 잃었다고. “희망이 없었다”는 그의 말 한마디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러나 그는 이내 삶에 대한 간절함으로 종교까지 바꿨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영호는 ‘라스’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혀 감동을 선사한다. 투병 사실을 알린 후 많은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그는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다”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진 것. 이에 MC들은 “크리스마스 기적이다”라며 뭉클함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 스포츠연예
    2019-12-26
  • 이세돌9단, 고향 신안에서 은퇴 대국…
    신안군이 제작·협찬하고, K바둑, SBS, NHN이 주최·주관하는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AI 한돌’ 기념 대국(이하 ‘대국’) 3국이 신안군에서 열린다.   이세돌 9단의 은퇴를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대국은, 제1국(18일)과 2국(19일)은 서울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마지막 3국(21일)은 신안군 엘도라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국은 K바둑 채널과 SBS에서 TV로 생중계가 되는 만큼 전 국민의 관심과 함께, 신안군에서 마지막 대국을 치르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바둑 명가로서 신안군의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3일(금)에 이번 대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안군과 K바둑(대표 양재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은 이세돌 9단의 마지막 대국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3국 대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도 각종 바둑대회를 유치하고 군민의 스포츠로서 바둑을 중흥하기 위해 다양한 바둑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신안군  
    • 스포츠연예
    2019-12-13
  • [스포츠]벤투호, 레바논 원정경기 0-0 무승부
    [KJB한국방송] 남자 A대표팀이 난적 레바논과 비기며 반환점을 돈 월드컵 2차예선에서 조 선두를 유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FIFA 랭킹 39위)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서 레바논(91위)과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승점 8점(2승2무)를 기록하며 2위 레바논(승점 7점, 2승1무1패)에 승점 1점 앞선 조 선두를 지켰다. 앞서 북한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승점 7점에 그쳤고, 레바논에 골득실에서 뒤져 3위로 밀려났다. 2차예선은 내년 3월 재개되며, 팀당 4경기씩 남겨놓고 있다. 한국의 역대 레바논 상대 전적은 9승3무1패가 됐다. 그러나 베이루트 원정만 놓고 보면 1승3무1패로 백중세가 이어졌다. 베이루트 원정에서의 유일한 승리는 1993년 미국월드컵 1차예선 경기로 한국이 1-0으로 이겼다. 벤투 감독은 익숙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주로 선발로 기용됐던 나상호 대신 남태희가 먼저 나선 것이 평소와 다를 뿐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였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고, 포백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이용이 늘어섰다.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황인범과 남태희가 양 옆에 섰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날개 공격수를 맡았고, 최전방은 황의조가 포진했다. 원정 어려움에 더해 이날 경기는 현지사정 악화로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됐다. 한국은 체류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경기 전날 베이루트에 입성하며 그라운드 적응훈련도 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 선수들은 경기 초반 그라운드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전반 8분 만에 이재성이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슛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올리는 듯 했으나 이후 레바논의 역습에 고전했다. 전반 막판 황의조와 남태희가 때린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0-0으로 전반을 마치자 벤투 감독은 후반 들어 공격적인 카드를 연달아 꺼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황인범 대신 황희찬을 내세웠고, 후반 18분에는 남태희를 빼고 김신욱을 넣었다. 미드필더 두 명을 빼고, 공격수 두 명을 투입하는 극단적인 공격 강화였다. 두 장의 교체 카드는 효과를 발휘했다. 후반 중반에는 손흥민의 프리킥을 황의조가 문전 오른쪽에서 헤더로 연결했으나 아쉽게도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한국은 후반 막판 이강인까지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죄었으나 끝내 레바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12월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남자부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 참가한다.
    • 스포츠연예
    2019-11-15
  • [두바이컵] 김학범호, 사우디에 2-0 완승
    김학범호가 두바이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U-22 대표팀과의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이동준과 조규성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두바이컵은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인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펼쳐지는 리허설이다. 두바이컵 두 번째 경기는 바레인과의 맞대결로, 오는 15일 저녁 8시 45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후반 31분에는 한찬희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조규성을 향해 패스를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후반 32분 한국은 마침내 추가골을 터뜨렸다. 엄원상이 빠른 스피드로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패스를 문전에서 조규성이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득점이 터지면서 한국은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어갔다. 사우디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면서 리드를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후반 39분에는 조영욱이 드리블 돌파 과정에서 호쾌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한국은 남은 시간 지친 사우디를 상대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는 한국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 스포츠연예
    2019-11-14
  • 이우현 대한축구협회 전 심판위원장 겸 축구해설위원 별세
    [KJB한국방송] 축구 국제심판과 TV 축구해설위원을 지냈던 이우현 원로가 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서울 중동고와 동국대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1964년에 심판에 입문해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다. 심판 은퇴후에는 심판강사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고 1980년대에는 TV 축구해설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에는 아시아 축구 심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축구연맹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스포츠연예
    2019-11-06
  • 한국, 세계 스포츠 반도핑 정책을 선도한다
    [KJB한국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 정부가 세계 도핑 방지 업무의 최상위 기구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의 이사국에 3회 연속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사직은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이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회는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해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을 승인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이사회는 ▲ 위원장 1명 , ▲ 부위원장 1명, ▲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 등 총 회원 38명으로 구성된다. 이사국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1999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후 2017년에 다시 선출되어 현재까지 활동해 왔다. 이번 재선출로 2022년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26개 투표권 보유국들을 대상으로 9월 2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2개월간 진행된 선거에서 인도와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치고 최종 선출되었다. 아시아 지역 중 세 번째로 많은 국제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계도핑방지기구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은 지난 2016년부터 우리 정부가 2007년에 비준한 ‘유네스코 국제 스포츠 반도핑 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against Doping in Sport)’의 부의장국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회 연임한 후 올해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한 도핑 방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6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를 설립하고 도핑 검사, 도핑 방지 교육 및 홍보, 조사 및 국제 협력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도핑 검사 프로그램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탄탄한 도핑 검사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4월 10일 처음으로 ‘세계 도핑 방지의 날(Play True Day)’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도핑방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도핑 방지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스테로이드 약물 불법 투약을 스스로 고백하는 ‘약투’가 논란이 되어 도핑의 위험성이 전문체육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도핑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선수, 유소년, 지도자 등에 대한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도핑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비고의적인 금지약물 복용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핑 방지 활동은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이를 통해 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도핑 방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19-11-04
  •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 여중부 종합 준우승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9월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이 대회 2년 연속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중, 고, 대, 일반부 2,500여명이 출전하는 전통 있는 대회이다.   라이트급 1위 김가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토현중학교 선수를 7:6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여 흥해중학교 선수를 24:2 점수차 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2위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고양 제일중학교 선수를 3회전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골든포인트로 승리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동평중학교 선수에게 6: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2019년 출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 감독 및 지도자들은 올해 동계훈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올해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스포츠연예
    2019-09-30
  • 경기도, 스포츠선수 성폭력… 100명 중 6명 피해 경험
    - 경기도 스포츠 선수 2,864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 1,495명 응답(52.2%) - 장애인선수 성폭력(성희롱) 피해 경험 6.9%, 비장애인 선수는 6.4%로 나타나   경기도 스포츠선수 100명 가운데 6명이 성폭력(성추행)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도가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김용 대변인은 4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기도 스포츠선수 인권침해(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6가지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도는 스포츠선수 인권(성폭력)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재발방지 및 예방정책을 수립해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선수들 간의 원만한 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훈련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포함한 인권 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경기도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은 ▲ 코치, 감독 등 지도자와 관리자 대상으로는 ‘지도(관리)자로서의 성인지 감수성’, ‘성희롱·성폭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성폭력 대응방안 안내’, ‘지도자로서의 책무’ 등이 ▲선수들 대상으로는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조직의 위계구조 내 인권문제’, ‘성폭력 지원체계 안내(신고,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26일 시작된 이번 체육계 성폭력 예방교육은 연말까지 도,시·군 직장운동부, 시·군 체육회 등 37개 기관의 지도자와 선수 1,3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셋째, 도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폭력(성희롱) 가해 체육지도자(선수)에 대한 자격 취소 및 정지 등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스포츠인권 특별대책TF위원회가 만든 개선안에는 적발횟수(1~3회)에 따른 징계처분 등 대폭 강화된 징계기준(일반 3개, 개별 4개)이 담겼다.   도는 지난 7월 25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위반행위별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대한체육회에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대한체육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넷째, 성폭력 피해자 조기발견 시스템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접수창구 접근성 및 사건 대응 용이성을 개선하는 등 공정성과 효과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피해자 구제 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선수들의 훈련장소 등과 같이 성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모니터링 해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폭력 사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인권센터(성평등 옴부즈만)에서 상담 및 신고·접수를 담당하도록 하고, 접수 사건에 대해 고소‧고발 및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 성폭력 전문가가 피해자와 동행하여 도움을 줄 방침이다.   다섯째, 도는 피해자가 무료법률서비스를 원할 경우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소를 통해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소송도 지원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시군 성폭력 상담소(남부 21, 북부 14),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과 협력하여 법률구조는 물론 피해자에 대한 전문가 상담, 미술·음악치료를 통해 심리치료까지도 지원할 방침이다.   끝으로, 도내 체육계 전반에 걸쳐있는 인권침해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스포츠선수 인권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언론과 경기도 G버스,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체육계(성)폭력 신고절차, 법률지원기관, 전담의료기관을 담은 리플릿을 만들어 도청 직장운동부, 경기도 종목단체(65개), 경기도장애인종목단체(35개), 시군체육회 직장운동부(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30), 도내 대학(30개)에 발송하고 직접 선수들에게 배부하여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신고·대응 방법도 알려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스포츠선수 이권 보호 및 개선대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인권기관 등 11개 기관 15명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스포츠인권 특별 T/F위원회(위원장 김용성)’를 운영 중이다.   이어 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체육단체 소속 선수와 대학·장애인 선수 등 2,86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장애인 선수들의 경우 장애유형에 따라 온라인(PC, 모바일), 1:1 면접, 전화조사 등을 병행했다.   조사결과 1,495명(장애인 567명, 비장애인 928명)이 응답(52.2%)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성폭력(성희롱) 피해경험이 6.9%(39명), 비장애인 선수들은 6.4%(5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해자 유형은 비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의 지도자(38.3%), 선배(28.4%), 동료(9.9%) 등의 비율이 높았고, 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 동료(26.5%), 지도자(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육계 성폭력방지를 위한 정책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모두 ‘철저한 성폭력예방교육(비장애인 34.1%, 장애인 42.5%)’과 ‘가해자 징계기준 마련‧집행(비장애인 32.7%, 장애인 26.5%)’이 가장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 스포츠연예
    2019-09-04
  •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15개국 선수들 열전
    - 8월 24~25일 유달경기장서 400여명 선수·임원 참가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5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오는 24일 부터 25일 까지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로 구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5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창 던지기 아시아 상위 랭킹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의 박서진(현 국가대표 선수), 윤승찬 선수도 대표로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   목포시 자매도시인 중국 샤먼시팀 5명(임원 2명, 선수 3명)도 출전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0년부터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오고 있다.   사진/목포시    
    • 스포츠연예
    2019-08-23

실시간 스포츠연예 기사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설계사,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 ‘건원’ 낙찰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인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 천안시에 건립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설계업체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시행한 이번 공모에는 그 동안의 관심을 반영하듯 모두 9곳의 중견업체가 참가했고, 자격심사와 가격심사 등을 통해 2일 최종 낙찰자가 정해졌다. ‘건원’은 최종계약 후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진행 중인 ‘축구종합센터 마스터플랜 국제공모’(3월24일~6월10일)를 지원하게 되며, 향후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책임지는 등 축구종합센터 건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국내 건축사사무소 중 손꼽히는 설계역량을 보유한 ‘건원’은 그동안 ‘세종시 첫마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청라시티타워’ 등을 설계했고,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타당성 용역’ 등에도 참여했다. 대한축구협회가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와 함께 약 45만㎡ 부지에 선수동과 사무동, 소형스타디움, 정규규격 실내축구장,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 체육관, 축구박물관, 풋살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등 각종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를 성인국가대표팀은 물론 각급 남녀대표팀, 유소년, 생활축구 등 각계각층의 축구인들이 훈련하고 축구를 즐기는 한국축구의 요람이자 국내 최고의 스포츠시설로 조성할 예정이고, 이번 입찰과 국제공모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스포츠연예
    2020-04-06
  • 방탄소년단 지민, 인도 영화 ‘세 얼간이’ 언급 이슈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이 영화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됐다. 지난달 26일 지민이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 영화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몇 가지 영화 언급과 함께 인도영화 '세 얼간이(3 Idiots, 2009)'를 봤다고 말하자, 이는 곧바로 실시간 넷플릭스 트렌딩과 트위터 인도 트렌딩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지민은 "여러분, 저 영화 추천해 주면 안돼요? 영화 보고 싶어요. 영화 보는 것 좋아하는데, 요즘 즐겨보는 장르는 로맨스나 범죄 스릴러를 자주 봐요"라며 질문했다. 이에 팬들은 실시간 채팅창에서 수많은 영화를 추천해 주기 시작했고, 지민은 팬들의 글을 읽으며, "기생충 재미있죠, 아주 충격적이었답니다. 라라랜드도 봤죠, 세 얼간이도 봤고, 미 비포 유도 봤어요"라고 말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화 ‘세 얼간이’는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에서 각기 다른 환경을 지닌 세 명의 친구들이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았었다. 이날 라이브 종료 후 방탄소년단 인도 팬페이지 '방탄 인디아(BANGTAN INDIA)'에서는 "지민이 그의 브이 라이브에서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했다. 세 얼간이는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영화다"라고 트윗을 올렸고, 자국의 영화를 봤다는 언급에 수많은 인도 팬들이 ‘좋아요’와 ‘리트윗’을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영화 '세 얼간이(3 Idiots)' 제작사 ‘Vidhu Vinod Chopra Films’ 측에서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얼간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어 고맙다"라며 지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도 발리우드 매체 'Bollywood Hungama'에서 "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최근 이 영화를 본 것 같다"라며 중점 보도했다. 매체는 "브이 라이브에서 지민이 영화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했으며 이전에 그룹의 리더 RM 역시 이 영화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으며, 자신 또한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인도 최대 연예매체 'PINKVILLA'에서도 "지민이 브이 라이브 중 '세 얼간이', '인셉션', '노트북', '미 비포 유'와 같은 영화를 봤다고 언급했으며, 영화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인도 발리우드 매체 ‘Koimoi’, 인도네시아 최대 연예매체 ‘KapanLagi’, 인도네시아 언론 매체 ‘Kompas’ 등에서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처럼 지민이 공유한 사소한 일상이 전세계 팬들 뿐만 아니라 각종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일명 지민효과(jimin effect)라 불리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스포츠연예
    2020-04-02
  • 영화 '서치 아웃' 허가윤, 생애 첫 주연 도전
      생애 첫 주연을 맡은 허가윤이 '서치 아웃'에서 예측불허한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서치 아웃'으로 주연 배우에 도전장을 던진 배우 허가윤의 색다른 매력을 예고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 2009년,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손꼽히는 ‘포미닛’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모은 허가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녀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및 영화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그런 그녀가 아이돌 이미지를 탈피, 영화 '서치 아웃'을 통해 주연 배우로 우뚝 서며 관객들의 마음을 홀릴 예정이다. 명석한 두뇌를 지닌 흥신소 해커 ‘누리’ 캐릭터를 맡은 그녀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IP를 추적하는 것부터 SNS상에 흩어져 있는 범죄 단서들을 모으는 등 사건의 해결사 역할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걸그룹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털털한 매력은 물론 시크한 츤데레 스타일로 범인을 추적하는 ‘성민’과 ‘준혁’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숨겨진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영화 '서치 아웃'에서 보여줄 허가윤의 색다른 매력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과연 사건의 해결사 역할을 어떻게 해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허가윤의 탄탄한 연기력과 걸크러시 매력으로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킬 영화 '서치 아웃'은 4월 9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스포츠연예
    2020-03-31
  • 씨야 남규리-김연지-이보람, 완전체 컴백 확정
      ‘씨야(SEEYA)’가 9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3인조 여성 발라드 그룹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하였고, 김연지와 이보람 또한 솔로가수로 활동하는 등 각자 다른 모습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JTBC '슈가맨3'을 통해 9년만에 씨야로 재결합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씨야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현역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까지 그대로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방송 후 씨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히트곡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등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씨야는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4-5월 중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씨야 관계자는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팬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 하기로 결정하였다.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씨야 컴백을 응원 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멤버들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앨범 활동 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연기와 솔로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씨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행보는 아직 전해진 것이 없으나, 이들은 올해 4-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스포츠연예
    2020-03-27
  •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눈물의 작별 인사 “중심 잘 잡아서 멋진 가수 될 것”
      박서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장구의 신'이라는 타이틀을 입증하는 멋진 무대를 꾸미며 아쉬운 이별을 전했다. 박서진은 이날 4라운드 2차 경연에서 윤희상의 '카스바의 연인'으로 멋진 무대를 펼쳤다. 잇템 장구를 함께 가지고 나온 그는 전주부터 신나고 파워풀한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중평가단의 흥을 북돋았다. 그러나 리허설에서 인이어 이어폰이 빠져 한 차례 위기를 겪었던 박서진은 실전 무대에서도 인이어 문제로 무대 도중 갑자기 노래를 멈춰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다행히 박서진은 이내 무대에 집중해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와 시원한 고음으로 무대를 다시 순식간에 휘어잡았다. 끝까지 멈추지 않고 멋지게 무대를 마친 박서진에게 관객들은 큰 호응과 박수를 보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박서진은 제작진에게 "인이어에서 아무것도 안 들린다. 이어폰 소리가 계속 들렸다 안 들렸다 해서 무대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고 갑자기 무대를 멈춘 이유를 설명했다. 박서진은 "생각이 많았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댓글을 보게 되니까 '또 이렇게 나가면 내가 욕먹겠지?'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무대 위에서 집중을 못했다"라며 밝고 건강한 모습 뒤에 감춰져 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국 박서진은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경연의 규칙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서 자진 하차하는 게 어떨까한다. 제가 무대에서 큰 실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가게 되면 선배들과 프로그램에 누가 될 것 같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고 자진 하차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신인으로서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했다. 제 노래를 평가 받을 수 있고 경연을 펼치고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서진이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는 것처럼 좋아해 주시리라 믿고 중심 잘 잡아서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 1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는 등 매 라운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최정상급 실력과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서진은 다양한 매력들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면서 대세 트로트 가수 입지를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 속에서 대세 트로트 가수로 맹활약 중인 박서진은 각종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 행사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 캡처]
    • 스포츠연예
    2020-03-27
  • 심은경-카호,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지난 3월 22일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일본 대표 영화제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영화 '블루 아워'의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현지시간 3월 22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블루 아워'를 있게 한 하코타 유코 감독과 공동 수상한 배우 카호를 향한 감사 역시 잊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두 배우의 수상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야기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심은경과 카호의 압도적인 호연에 찬사를 보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일상에 지친 30살 ‘스나다’(카호)가 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키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떠나는 힐링 무비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심은경과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카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블루 아워'는 개봉 전부터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뉴탈렌트어워즈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또한, 장편 영화의 첫 감독과 각본을 맡은 하코타 유코의 섬세하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유려하고도 모두에게 스미는 듯한 연출은 해외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의 촬영 감독인 콘도 류토가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아름답고 청량한 미장센으로 완성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블루 아워'는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의 정상을 탈환한 심은경의 새로운 모습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의 방점을 찍으며 국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20-03-25
  • 있지,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차트 2주 연속 1위
      걸그룹 있지(ITZY)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 2주 연속으로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있지의 ‘워너비(WANNABE)’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12주 차 집계 기간(3월 15일~3월 21일) 동안 1,370만 뷰를 추가하며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있지는 방탄소년단과 에버글로우에 이어 2020년 들어 세번째로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한 아티스트가 됐다. 신곡이 강세를 보이는 주간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것. 이에 케이팝 레이더 측은 “21일 기준, 있지의 ‘워너비’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약 6,5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이는 전작 ‘아이씨(ICY)’ 보다 175시간 빠른 속도”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가 1억뷰 달성까지 약 57일이 소요됐는데, 발매 12일 만에 6,500만뷰를 달성한 ‘워너비’가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12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TOP 10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블랙 스완(Black Swan)’(747만 뷰)을 비롯해 싸이의 ‘강남스타일’(734만 뷰), 방탄소년단 ‘온(ON)’(729만 뷰), 뷔(V)의 ‘이태원 클라쓰’ OST ‘스위트 나이트(Sweet Night)’(728만 뷰),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668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648만 뷰), 빅톤의 ‘하울링(Howling)’(615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562만 뷰), 엔시티 127(NCT 127)의 ‘영웅(Kick It)’(513만 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설립한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를 통해 10위 밖의 전체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 스페이스오디티]
    • 스포츠연예
    2020-03-25
  • ‘막나가쇼’, ‘안 나가는 규랑단’ 최고의 쇼맨 총출동
      조명섭이 최고의 쇼맨들과 함께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막나가쇼’에서는 규랑단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쇼맨들과 함께 방구석 유랑공연을 개최한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상을 잃어버린 국민들에게 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공연을 선사하고자 한 것. 이에 안방극장용 ‘안 나가는 규랑단’을 기획하여 역대급 무대를 준비한다. 최근 진행된 유랑쇼에서는 각 분야 최고의 쇼맨들과 함께 ‘규랑단’과 동고동락했던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벤지, 건반 연주자 겸 싱어송라이터 유재환이 함께하는 것은 물론 하모니카 여신 모니카 J, 드럼 연주자로 요요미가 깜짝 출연하며 완전체 ‘규랑단’을 완성했다. 다양한 쇼맨들 중에서는 먼저 풀잎으로 연주하는 풀피리 형제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두 형제는 조명섭과의 합동 공연에서 대금과 피리를 넘나드는 신기한 소리로 ‘대지의 항구’를 구슬프게 들려주며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이후, 풀피리 형제 외에도 모든 물건을 세우는 중심 잡기 달인과 판토 마임, 탱고 등 이색적인 쇼맨들과 조명섭이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규단장의 ‘이악질’ 데뷔 무대가 그려질 예정이다. 유랑악단의 악단장인 그는 사명감을 가지고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이에 이경규가 유랑공연을 위해 노래 연습을 하는 전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명품 보이스 조명섭은 ‘규랑단’ 창단 이래 가장 많은 악단과 함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불러 감동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 스포츠연예
    2020-03-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