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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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잘 사용하고 있나요?
    통영경찰서 경무계 경장 김지훈. 코로나19의 국내 확진 환자가 8천 여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는 91명이 기록(3월 19일 기준)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판매처에서 줄을 서도 못 구하는 경우도 많고 온라인에서도 가격이 상당히 비싸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시민이 마스크를 재사용한다거나 대체품을 구하고 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사용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마스크를 사용해야 할까? 가능하다면 마스크 포장지에 ‘의약외품’이 표기가 되어 있는 보건용 마스크인 KF94, KF80 이상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KF는 KOREA FILTER의 약자이고 뒤에 붙은 숫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뒤에 숫자가 높을수록 입자차단 성능은 좋으나 숨쉬기가 불편하다. 그렇다면 요즘같이 마스크 구하기 힘든 시기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꼭 KF80, KF94와 같은 보건용 마스크만 사용해야 할까?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마스크 사용에 대해 한시적인 개정 권고사항을 발표 했다. 먼저 감염의심자와 접촉 등 감염 위험성이 있는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등)를 사용하고, 감염 우려가 낮거나 보건용 마스크가 없는 경우는 면마크스(정전기 필터 교체포함) 사용도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재사용의 경우 오염 우려 적은 곳에서 일시적 사용 시 동일인에 한하여 재사용하고 사용한 보건용 마스크는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건조한 후 재사용해야 한다.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한 건조, 전자레인지 또는 알코올 소독, 세탁은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착용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의 날개를 펼친 후 양쪽 날개 끝을 잡아 오므린다. 고정심 부분을 위로하여 턱 쪽에서 시작하여 코와 입을 완전히 가려준 후 머리끈을 귀에 걸어 위치를 고정한다.   마지막으로 양 손가락으로 고정심 부분이 코에 밀착되도록 눌러주고 공기누설을 확인하며 안면에 마스크를 밀착시킨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 올바른 마스크 사용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여 부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통영경찰서 경무계 경장 김지훈
    • 기획특집
    2020-03-19
  • [해외]일본 NHK,"대만. 마스크 실명제 판매 도입"보도
     http://kjwn.co.kr/   국내외에서 코로나-19사태로 마스크와 소독제등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각 국별로 대처 방안을 찾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이웃 국가중, 일본 NHK가 3월 3일자로 방영한 영상으로 현재 대만에서 '마스크 실명제' 판매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보도내용을 전한다.   마스크 취급 대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대만에서는 발 빠르게 마스크 실명제 판매가 운영 되고 있다.   [영상 한일번역=문지훈기자] 기자 "일본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 대만은 어떨까요?"       기자 : "대만에서는 마스크판매를 실명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이 건강보험카드입니다."     "이름 등이 기재된 건강보험카드를 당국이 지정한 약국에서 제시하면 마스크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구입할 수 있는 요일이나 한번에 구입 가능한 양의 제한은 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마스크가 널리 보급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마스크의 재고상황은 보건당국에 위해 데이터가 일반인에게 공개되 있어 이를 바탕으로 약국마다 재고상황이 확 인이 가능  한 인터넷이나 아프리케이션 등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약국마다 마스크의 판매개시시간이나 어른용과 어린이용 각 재고상황까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기획특집
    2020-03-04
  • 올해 12월 보령 석탄화력발전1·2호기 폐쇄
     국내 대표 노후 석탄화력발전인 보령화력 1·2호기가 올해 12월 당초보다 2년 앞당겨 조기 폐쇄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경제 위축 등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도는 노후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를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TF팀’을 구성, 다음 달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전환 TF는 노후 석탄화력 폐쇄로 인한 일자리 감소, 상권 약화, 인구 감소 등을 최소화 할 방안을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 마련을 위해 꾸렸다.    에너지전환 TF는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미래산업국장이 팀장을 맡고, 도와 도의회, 시·군 관계자 11명, 발전사와 국책연구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11명, 시민사회단체 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기능은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및 대응방안 제도화 종합대책 수립 △지역경제 영향 시나리오 분석 △일자리 창출 및 전직 전환을 위한 노사민정 사회적 실천협약 등 추진 △지역경제 및 일자리 영향 분석 △정책토론회 및 보고회 등 정책 현안 대응 등이다.    월별 주요 활동 내용을 보면, 다음 달에는 에너지전환 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적 폐쇄 및 에너지전환 타당성 2차년도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시·군별 포럼을 통해 석탄화력 폐쇄 지역 대안 발전 모델 및 대책 공론화·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는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와 해외 선진사례 수집·분석 등을 통해 충남형 대안 발전 모델을 도출한다.    6월과 10월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10월에는 고용안전 관련 실천 협약을 맺는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도의회, 시·군, 발전사, 지역민, 국회, 이웃 시·도, 국제기구 등과 정책 간담회 및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안을 모색한다.    보령화력 1·2호기가 35년 이상 밝혀온 불을 영구적으로 끄게 되는 12월에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대안을 도출한 뒤, 국회와 관계 부처 등에 이 대안을 제안하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석탄화력은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이로 인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은 국민에게 큰 고통을 주며 더 큰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켰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국내 석탄화력 60기 중 절반인 30기를 보유한 위 충남에 있어 노후 화력 조기 폐쇄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도정의 역점 과제가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또 “지역경제를 살피며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는 책임이 우리 지방정부에게도 있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발전과 성장의 지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에너지전환 TF는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을 마련하고, 고용안정 관련 실천협약 체결을 주도하며, 정부와 국회 등 공론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충남형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과 활동을 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앞장서는 충남의 사례가 대한민국의 새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 기획특집
    2020-01-28
  • 칠산대교 개통현장을 가다
    • 기획특집
    2019-12-22
  • 함께하는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부대개방 행사
    -해군,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창원, 평택, 목포에서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 진행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에서는 함정공개, 항해체험, 군복체험 등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 -해역함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주말 간 함정공개와 홍보부스 운영      해군은「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행사의 일환으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3개 지역에서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해군 창설일(11.11.)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場)을 조성하기 마련됐다. 행사는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해군부대를 중심으로 해역함대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 열린다. 더불어 진해에서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공개함정은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해군과 함께하는 한 주,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군항으로 오세요! 진해 군항의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11월 9일 1300시부터 1600시까지, 10일부터 12일까지는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창원시 진해구 남원로터리 앞 통해문(統海門)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통해문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빈동   기간 중 진해 군항 내(內)에서는 군수지원함 소양함(AOE-Ⅱ, 1만톤급)과 상륙함 천왕봉함(LST-Ⅱ, 4,900톤급)을 공개하며, 희망자는 항만수송정(YF, Yard Ferry)과 고속단정(RIB, Rigid Inflatable Boat)을 타고 군항을 돌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해군사관생도들이 생활하는 생도사의 견본방(見本房, Sample Room)과 순항훈련 기념관을 비롯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과 거북선을 견학할 수 있다.   해군사관학교에는 체험부스도 설치된다. 체험부스에서는 해군 군복을 착용해볼 수 있으며 탁본 체험과 페이스페인팅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며, 사관생도들이 실내 조정 훈련 시 사용하는 조정 훈련기구(Ergometer)도 타볼 수 있다.   거리 마술공연과 해군 군악대의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도 펼쳐진다. 거리 마술공연은 9일부터 12일까지, 해군 군악대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은 11일부터 12일까지 하루 두 번 1100시와 1400시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2019 바다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해군․해군사관학교 홍보사진도 행사장에 전시된다.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다시 해군으로, 홈커밍(Home Coming)행사 진해 군항에서는 특별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가 바로 그것. 홈커밍(Home Coming) 행사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해군사관학교 충무광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홈커밍(Home Coming) 행사는 11월 10일 총 네 차례로 나눠서 1차 1330시, 2차 1410시, 3차 1450시, 4차 1530시에 실시된다. 1․2차는 3시간, 3․4차는 70분간 진행된다.      1․2차 행사 참가자는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해군에서 준비한 옛날 앨범과 영상을 관람하며 해군 예비역 간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이후 해군 함정과 잠수함을 둘러보고 잠수함 역사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3․4차 행사 일정은 함정과 잠수함 견학을 제외하고 앞의 일정과 동일하다. 또한 홈커밍(Home Coming) 행사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해군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 진해 군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추진단(042-553-02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과 목포에서, 함대사령부 방문하고 우리 군함 타보세요! 네이비 위크(NAVY WEEK)를 계기로 평택의 2함대사령부와 목포의 3함대사령부도 개방한다. 2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평택시 포승읍 2함대 서해회관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셔틀버스가 서해회관과 서해수호관, 함정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   *서해회관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2함대길   2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9일은 충북함(FFG-Ⅰ, 2,500톤급), 10일은 을지문덕함(DDH-Ⅰ, 3,200톤급)을 공개한다. 또한 서해수호관과 천안함 전시관도 관람할 수 있다. 서해수호관 앞 광장에서는 해군 군악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고 해군 군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포토존이 위치한 해군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2함대사령부 부대공개․함정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함대사령부 인사참모실(031-658-4120~3)로 문의하면 된다.   3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영암군 삼호읍 3함대 부대 정문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셔틀버스가 고하도와 부대 정문, 함정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   *부대정문 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로 321   3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전북함(FFG-Ⅰ, 2,500톤급)을 공개한다. 또한 함정 부두에서는 해군 군악대 공연이 1100시와 1500시 하루 두 번 펼쳐진다. 더불어 특수전 요원(SSU) 장비가 전시되고 해군․해병대 군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바다사진이 전시되고 포토존이 위치한 해군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과 나들이 장소도 마련한다.   3함대사령부 부대공개․함정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함대사령부 인사참모실(061-263-4130/41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1월 9일 실시하기로 예정됐던 동해의 1함대사령부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탐색/구조작전’ 지원으로 취소됐다.  
    • 기획특집
    2019-11-08
  • [기고] ‘후후’ 앱으로 피싱사기 예방하자!
    지난 10월 통영경찰서에서는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피해자 A씨를 속여 제3자인 B씨 통장에 입금하게 한 뒤 B씨로부터 그 돈을 건네받아 피싱사기 주범에게 돈을 전달하려 한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한 사례가 있었다.   이처럼 7년 간 경찰청이 처리한 보이스피싱 관련사건 통계를 보면 16만 4000여 건, 피해액은 무려 1조 740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하루 평균 65건 꼴로 피해가 발행하고 있고 1일 평균 피해액은 6억 8000만원에 달한다. 또 신고를 받는 금융감독위원회의 피싱 사기 상담은 하루에 435건이나 될 정도로 피싱 사기가 급증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이스피싱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5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기관사칭형으로 수사기관(경찰·검찰)·금융기관이라며 계좌이체, 금융정보 등을 요구하거나 현금을 인출하여 특정장소에 보관하라고 요구하는 경우,   두 번째 소액결제 문자형으로 ‘소액결재 47만5000원 승인완료’와 같은 문자를 보내 놀란 피해자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 수사의뢰로 금품 등 요구하는 경우,   세 번째 대출사기형으로 대출을 해준다며 신용등급 조정, 대환대출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네 번째 납치빙자형으로 가족·지인을 납치했다고 빙자하여 돈을 요구하는 경우,   다섯 번째 메신저 피싱으로 타인의 메신저를 도용하여 피해자의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이다.   그렇다면 예방책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해외 발신번호, 인터넷전화번호 등을 일반 전화번호로 위장하기 위해 변작하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금융감독원과 ㈜후후컴퍼니가 업무 체결하여, ‘후후’ 앱 이용자에게 금융감독원에 신고 된 보이스피싱 전화번호와 동일한 전화 문자를 수신하는 경우 보이스피싱 위험전화임을 알리는 문구를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용자가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어 피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다운로드 방법은 안드로이드 폰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후후’를 검색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경찰·검찰·금감원·금융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계좌이체나 현금인출,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대출을 해준다며 신용등급 조정, 대환·대출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면 100% 보이스피싱이니 속지 마시길 바란다.   보이스피싱 신고 번호로는 지급정지 피해 신고 : 국번 없이 112(경찰청), 피싱사이트 신고 : 국번 없이 118(인터넷진흥원), 피해 상담 및 환급 : 국번 없이 1322(금융감독원)이다. 피싱사기를 미리 알고 예방하여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통영경찰서 경무계 경장  김지훈    
    • 기획특집
    2019-11-05
  • [기고] ‘메신저 피싱’ 미리 알고 대비하자!
    최근 보이스피싱에 이어 메신저(카카오톡, 페이스북 등)를 활용해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메신저 피싱’이란 개인정보 유출이나 인터넷 주소록 탈취를 통해 얻은 개인정보로 타인의 메신저 프로필을 도용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의 가족이나 지인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범죄를 말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신저 피싱 피해 건수는 2016년 746건에서 2018년 9,601건으로 3년 사이 약 12배 이상 급증했고, 피해액도 같은 기간 34억 원에서 216억 원으로 약 6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메신저 피싱의 대표적은 유형으로는 첫 번째 문화상품권 구매대행이다. 사기범이 가족이나 친한 지인의 카카오톡 아이디로 접근 후 온라인으로 문화상품권 구매를 진행한 뒤 핸드폰이 고장 났다며 피해자에게 가상계좌로 대신 돈을 입금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문화상품권은 핀 번호만 알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문화상품권을 구입하게 하여 촬영한 뒤 보내달라는 수법이다.  두 번째는 치료비, 교통사고 합의금 및 긴급자금을 요구하는 경우로 다급한 상황을 조성하여 피해자에게 입금을 유도하는 경우이다.  세 번째는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오류가 발생하여 입금을 할 수 없으니 특정 계좌로 돈을 입금해 달라고 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메신저 피싱을 예방할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 번째 통화로 신분 확인하는 것이다. 금전을 요구할 경우 통화를 이용하여 본인 및 사실 여부를 확인을 해야 하고, 만약 상대방이 폰이 고장 났다며 전화를 피하거나 주변사람 폰을 빌렸다고 한다면 메신저 피싱일 확률이 높다.  두 번째는 주소록을 저장한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것이다.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이트에 연동된 주소록을 통해 메신저 피싱 대상을 물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포털사이트 로그인 시 보안 설정을 꼭 하야하며 프로그램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세 번째로 상대방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하단에 빨간 바탕에 하얀색 지구본 모양이나 다른 나라 국기가 있는 경우는 해외에서 접속했다는 것으로 메신저 피싱일 확률이 높다. 메신저 피싱에 대해 ‘저런 걸 왜 당해? 나는 당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가족이나 친한 지인 메신저로 친근한 말투와 더불어 이러한 요구가 한다면 속기 쉽다. 메신저 피싱! 속지 말고 미리 대비하여 할 것이다.  통영경찰서 경무계 경장 김지훈
    • 기획특집
    2019-10-13
  • 동남아 등지에서 서식하는 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 발생
    - 통영시 곳곳 집중방역활동 실시   통영시는 최근 전라도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발견되어 전국 곳곳에서 피해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화상벌레(청딱지개미반날개)가 시 곳곳에서 출현해 시민들의 생활불편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집중방역활동에 나섰다.   화상벌레(청딱지개미반날개)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목격되며‘페데린’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어 피부에 접촉하거나 물릴 경우 ‘페데러스 피부염’이라 불리는 증상을 일으킨다.   산이나 평야 등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6~8mm 정도로, 생김새는 개미와 비슷하며 머리와 가슴 배 부분의 색깔이 각각 다른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먹이 활동을 하고 밤에는 빛을 발하는 장소인 실내로 유입하는 성향이 있어 주로 저녁, 밤에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소장 강지숙)는 “해당개체가 실내로 들어오고 독성물질을 가지고있는 만큼 발견 시 손이 아닌 도구를 이용하여 털어내고, 해당개체가 출입할 수 있는 방충망, 창문틀, 출입구 부근 벽 등에 가정용에어졸 또는 기피제를 분사해놓으면 살충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히며 “민원발생지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방역소독 민원기동반을 운영하며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기획특집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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