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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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역협회, 일본정부, 희토류도 외국인투자 중점심사 대상으로
    일본정부(재무부 등)는 지난 18일 경제안전보장 강화의 일환으로 외국인 투자의 중점심사 대상에 희토류 등 주요 광물자원의 관련업종을 추가한다고 발표, 늦어도 오는 11월부터는 적용할 전망이다. 광물자원의 공급 불안이 기업의 서플라이체인(공급망)상의 취약점이 될 수 있어, 이를 방지하는 게 목적이다. 추가대상은 34개 종류의 광물자원과 관련 금속광업, 자원조사선 등의 제조업, 광물성분 분석업 등에 대한 투자다. 일본정부는 희토류가 대부분 해외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최근 탈탄소와 디지털화 확산과 함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어 해외로부터의 부적절한 투자를 사전에 방지하는 체제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가장 엄격하게 규제하는 “코어 산업”은 당초 무기, 원자력이나 철도, 사이버 보안 등 12개 업종이었으나, 2020년 코로나19 감염확대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추가되었고 희토류 관련 업종이 추가됨에 따라 총 15개 업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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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정정보도]2021년4월14일 필리핀 보이스피싱 한국인 용의자 '이재훈'씨 무혐의 석방
    지난 4월 14일 본지보도와 네이버 블로그(KJB)에 게재 된 "필리핀경찰,보이스피싱 한국인등 일당체포"제하의 기사에 무혐의로 풀려난 이재훈씨가 본사에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메일을 보내왔다. 본지와 기자는 사실을 확인하고 블로그에서 그 이미지를 삭제하고, 본 보에도 정정 보도를 한다. 메일로 보내온 내용과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이재훈입니다. 위에 기사 내용 보고 삭제 요청 메일 보내드립니다. 우선 저는 경찰서에 잡혀갔었으나 저는 보이스피싱을 하지 않았고 누구한테도 사기를 친적이 없습니다. 저를 싫어하는 다른 누군가 저를 셋업해서 경찰서에서 저를 조사한다고 잡아갔으나 성실히 조사를 받았고 불법 보이스핑싱및 사기를 친적이 없다고 필리핀 법원에서 무협이 판정을 받고 나왔습니다. 저는 어굴하게 잡혀 갔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진이 돌아다니고있습니다. 모자이크 처리도 안하고 몰리셨기에 이렇게 직접 기자님께 메일 보내드리고 첨부 파일로 법원에서 나온 무협의 판정서 및 제 아이디 함께 첨부하겠씁니다. 혹시 지워주실수없다면 법적인 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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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일본 여행업 및 숙박업계 휴·폐업 역대 최다
    2021년 상반기 일본 여행업 및 숙박업계 휴·폐업률이 급증했다. 올해 1~6월 휴폐업 및 해산한 여행업 기업은 96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여행대리업 등 여행업의 1~6월 건수는 약 20~50건으로 작년 동기에는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49건, 호텔과 여관업은 19건 감소한 67건이었다. 호텔 및 여관업도 약 1.6배인 104건으로 역대 2번째를 기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일본 정부의 관광 지원책인 Go To Travel정책의 중지 및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해외관객 수용 단념 등으로 사업의 향방을 가늠할 수 없어 휴폐업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여행업 및 숙박업계의 휴폐업이 급증한 것과 관련하여 올림픽의 '무관중'을 1순위로 꼽고 있다. 또한, 도쿄에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증 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호텔 객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건수는 무려 100만에 달하며 숙박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본 내에서도 숙박업계 줄도산을 예상하는 암울한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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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G20 재무장관, 글로벌 100대 기업 과세 및 최소법인세 도입안에 서명
    G20 재무장관회의는 10일(토) 최근 OECD에서 합의된 글로벌 법인세제 개편 및 최소법인세 합의문에 서명, 10월 G20 정상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OECD 글로벌 세제 개편안은 글로벌 100대 기업에 대한 과세 및 15%의 글로벌 최소법인세 도입에 관한 것으로 약 130개국이 동의를 완료했다.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가 서명한 합의문은 10월 G20 정상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며, 10월 최종 승인시까지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을 이어갈 예정이다. EU의 경우, 헝가리, 아일랜드 등 일부 회원국이 반대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관련 회원국을 설득, 10월 정상회의까지 EU 단일 입장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국이 디지털세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차별적인 과세라며 반발, EU에 추진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100대 기업 과세가 EU가 디지털세로 달성코자 하는 정책 효과를 어느 정도 대체할지 주목된다. EU는 코로나19 경제회복기금 재정 충당을 위해 디지털 기업에 대한 과세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제 개편과 별도로 EU 차원의 디지털세 도입 추진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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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제1회 전북도-연해주 글로벌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농업, 관광․스포츠 분야 세미나와 함께 양국 음식문화 교류행사 가져 -포괄적 협력 교류의향서 체결(’19. 9월) 후 지속 교류…오는 11월 우호 교류 협약 앞둬 사진/전라북도 전북도가 러시아 연해주와 양 지역간 교류 공감대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1회 전북도-연해주 글로벌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2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도와 연해주(프리모르스키주 Приморская область)간 농업․관광․스포츠 분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글로벌 파트너십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농업과 관광을 주제로 양 지역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농업 세션에는 문경연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연해주 국립농업아카데미 교수 및 전북도 농업정책 담당 공무원 등 4명이, 관광 세션에는 알렉산드르 라스킨(Латкин А.П.) 교수를 좌장으로 전주대 최영기 교수 등 총 8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과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СТАРИЧКОВ Алексей Юрьевич) 연해주 국제교류청장의 축사에 이어 ▲ 1부 농업・관광 분야 전문가 및 공무원 발표, ▲ 2부 음식 문화 교류 순으로 진행했다. 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축사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 지역의 강점과 정책적 특징을 융합한 협력 분야를 발굴하여 ‘지역 간 교류’가 ‘국가 간 교류’를 견인하는 지방 외교의 대표 사례로 만들어 올해 11월 양 지역 MOU 체결로 더욱 강화된 교류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 연해주 국제교류청장은 “양 지역간 협력 방안 모색 등 교류 이행에 대한 확신을 언급하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 전북도와 여러 분야의 성공사례 및 정책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1부 농업 분야 발표자인 전북대 류경선 농업생명과학대 학장은「미래 농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연해주 국립농업 아카데미의 무히나 디나 발레리예브나 교수는「농업 발전, 교류를 위한 제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전주대 최영기 교수와 블라디보스톡경제 서비스대학교의 바라바쉬 올가 알레세예브나 교수가 맞춤형 관광상품 육성, 전략적 마케팅강화, 양 지역 관광교류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관광교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북도와 연해주 농업․관광 분야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전북 삼락농정 및 전북 투어 패스, 양 지역 농업 현황, 대표 관광지 축제, 행사 등 상호 관광과 농업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2부 문화교류 시간에는 수원과학대 최은희 교수가 전북도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블라디보스톡 경제서비스 대학 쿠즈네초브 드미트리 빅토르비치 교수는 러시아 전통음식인 샤슬릭(꼬치 구이)을 소개하고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도는 이번 세미나가 양 지역이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나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여 실질적인 교류로 연계하고자 실시한 첫 번째 민․관 협력 세미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도와 연해주는 양 지역의 농업, 관광, 신재생 등 포괄적 협력교류의향서를 연해주 현지에서 체결(‘19. 9월)한 이후 같은 해 10월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연해주 6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연해주는 러시아 극동지역 경제중심지로 교통물류, 수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관광산업 등이 발달해 있으며 극동 최대 국립대학인 극동연방대학교,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20개의 연구소가 소재해 있고 우리 도와는 농업, 문화, 관광,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교류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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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일본 인프라 기업, 중국제 드론 사용 기피 시작
    최근 일본 인프라 기업에서는 미 정부가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이유로 드론 세계 최대 기업인 중국 DJI에 대한 수출금지 조치를 취한데 이어 중국제 드론 사용기피 움직임이 감지되고있다. NTT 그룹은 인프라 점검용의 기체를 국산 등으로 바꾸기로 했고, 九州電力도 이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일본정부는 2021년도부터 드론 조달지침에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시큐리티 상의 리스크가 높은 것은 신속하게 낮은 것으로 교환한다고 발표했고, 이미 해상보안청이 중국제 드론 사용을 중단했다. [출처;일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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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필리핀 주간]마닐라 한인타운, 팬트리 열어 나눔행사 개최
    ■ 필리핀 주간 뉴스. - 마닐라 한인타운, 팬트리 열어 나눔행사 개최 - 500여 가족에게 나눔행사 진행. - 2차 팬트리 7월 3일 예정. - 고국에서도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지난 5월 1일 말라테 마닐라 한인타운(회장 장재중)에서는 4개의 바랑가이(동사무소) 직원들과 한인 파출소 경찰, 그리고 UP(필리핀 국립대학) 대학 봉사자들과 마코협 회원들이 함께한 “마닐라 코리아 타운 팬트리”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 오후 3시까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속에 있는 필리핀 이웃들에게 바랑가이를 통해 번호표를 미리 나누어주고, 500여 가족이 질서 정연하게 참가하여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모아 '2차 마닐라 코리아 타운 팬트리'를 7월 3일에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마닐라 한인타운 관계자는 "이번 Pantry 나눔 행사에 함께하여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에서 지원 의사가 있는 개인 및 단체, 기업에서는 KJB 한국방송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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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암호화폐 '도지 코인' 파죽지세..."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경고도
    - 폭등.. 14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주된 배경 - 킴벌리.. "모두가 이렇게 하면 결국 거품이 터지고, 제때 시장을 빠져나오지 못하면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라고 경고. 암호화폐 도지(Doge) 코인이 파죽지세다. 올 들어 6,000% 넘게 폭등했고, 이번 주에만 400% 폭등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무게중심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 리플 등 비주류인 이른바 '알트 코인'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폭발적인 상승세 불을 댕긴 것으로 보인다. 도지 코인은 이제 시가총액 규모가 400억 달러에 이르게 됐다. 반면 암호화폐 거품 우려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지 코인은 이날 전일비 17센트(100.70%) 폭등한 34센트에 거래됐다. 14일 사상 처음으로 10센트를 뚫은 뒤 파죽지세다. 이 암호화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유명인들이 가세하면서 이제 상위 10대 암호화폐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도지 코인 출발은 사실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2013년 시바견 초상이 그려진 '도지'라는 밈 유행이 실제 암호화폐 탄생을 불렀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화제가 됐던 밈을 바탕으로 결국 그 해에 도지 코인을 만들어냈다. 그냥 '재미 삼아' 비트코인의 대안으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후 세력이 확장됐다. 코인 게코에 따르면 도지 코인은 이제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넘는다. 지난 24시간 동안에만 200억 달러 넘게 폭증했다. 도지고 인도 '게임스톱' 같은 이른바 '레딧 줘'처럼 미 개미투자자들의 정보 교환 사이트인 레딧 덕을 봤다. 게임스톱, AMC 엔테테인먼트 홀딩스 등이 레딧의 주식 정보 교환창은 '월스트리트벳츠'에서 화제가 됐다면 도지 코인은 레딧의 암호화폐 정보 교환창인 '사토시스트리트벳츠'에서 화제가 됐다. 암호화폐를 창시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에서 이름을 따왔다. 도지코인이 이번 주 들어 급격하게 가격이 뛰고 있는 것은 14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주된 배경이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2위주 이더리움 등이 각각 6만 4000만 달러, 2500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치로 올라선 가운데 도지 코인 역시 급등한 것이다. 다만 도지 코인 가격이 이들에 비해 워낙 낮아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클 뿐이다. 최근 "도지, 달로 간다"라는 트윗을 올려 도지 코인 가격 급등을 부채질했던 머스크는 15일 "도지, 달에서 짖는다"라는 트윗을 올려 다시 한번 도지 코인 폭등세를 촉발했다. 그러나 거의 장난 같은 유희 속에 도지 코인 가격이 폭등하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 시장에 거품이 잔뜩 끼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매월 전 세계 주요 펀드매니저들을 상대로 하는 설문조사에서는 이달 응답자의 70%가 "암호화폐가 거품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영국 투자 애플리케이션 프리 트레이드의 데이비드 킴벌리 애널리스트는 "도지 코인 상승세는 '누가 더 바보인가' 이론의 전형"이라면서 시장에서 폭탄 돌리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어떤 중요한 내재 가치가 있어서 도지 코인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이 여기에 몰려들어 가격을 끌어올리고, 그러고 나면 자신은 곧바로 빠져나가 단기간에 큰돈을 만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매수에 나선다"라고 지적했다. 킴벌리는 이어 "모두가 이렇게 하면 결국 거품이 터지고, 제때 시장을 빠져나오지 못하면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그때가 언제일지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무모한 투자를 즉각 멈출 때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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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7
  • 필리핀경찰, 한국인 용의자 5명 포함 보이스피싱일당 검거
    (필리핀 종합=KJB 뉴스) 김인배 박성근 류동현 통신원=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5 명의 한국인과 4 명의 필리핀인이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90km 거리에 있는 앙헬레스 지역에서 체포되었다. 필리핀 국립경찰 PNP는 수색 영장을 발부한 뒤 한국인 5 명과 필리핀인 4 명을 포함한 총 9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A.B.C.D.E 이들은 풀루암식 빌리지 안에서 4월 12일 오후 3시경 필리핀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들이 보이스피싱에 사용한 휴대폰 노트북 심 카드 및 기타 장치를 경찰이 증거물로 압수했다. 필리핀 국립경찰 PNP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용의자들은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었으며 온라인 뱅킹을 주로 하는 한국인과 미국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6개월 동안 내사와 잠복근무를 하였다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 세계
    2021-04-14
  • [세계]속보-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 괴한 총기에 살해 당해
    필리핀(마닐라)KJBNEWS=김인배 박성근통신원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총기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앙헬레스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총기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필리핀 경찰은 7일 오후 8시 55분(현지시간) 경 필리핀 팜 팡가주(州) 카발라 카스시(市)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한국인 K(60) 씨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한 2명의 용의자는 검은색 오토바이를 타고 와 피해자가 운영하던 마트 안으로 들어가 피해자를 협박하였고, 금고 안의 현금과 휴대폰, 태블릿PC 등을 훔쳐 달아나는 순간 피해자가 용의자를 추격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으나 상점 입구에서 달아나던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선 가운데, 필리핀에 파견된 코리안 데스크(한인 사건 전담 경찰)와 중부 루손 한인회는 사건 관할인 마발라캇 경찰서를 방문하여 사건 내용과 목격자 및 CCTV를 토대로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필리핀 경찰은 해당 사건을 접수 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 세계
    2021-04-09
  • [세계]필리핀, ECQ를 한주간 더 연장... 수십억페소의 경제적 손실 불가피
    (필리핀 종합=KJB 뉴스) 김인배 박성근 통신원 = covid19상황 4월 5일 오후 4시 현재 확진 803,398(+8,355) 사망 13,435(10) 완치 646,237(+145) 치료 중 1,143,726 *ECQ 지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금 지원이 4월 6일 화요일부터 각 지방정부에서 시행된다. 한 사람당 1,000페소. 한 가정당 최대 4,000페소가 지원된다. 지난 3월 29일 정부는 총 230억 페소를 배정했다. 메트로 마닐라에는 111억 7200만 페소, 불라칸에 29억 6700만 페소, 까비떼 27억 1800만 페소 등이 배정되었다. *(ECQ 는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즉 강화된 지역 격리라는 뜻으로 현재 최고 단계의 상태를 말한다. 해당 지역에 ECQ 가 발령이 되면, 우선 전체 지역주민의 외출이 통제가 됩니다. 또한 상점들 또한 생활에 필요한 기초 상점 슈퍼나 음식 배달 등만 허용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이 통제가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ECQ를 한 주간 더 연장함으로 인해 수십억 페소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고 Employers Confederation of the Philippines (ECOP 경제인 연합)이 밝혔다. 첫 주간의 ECQ는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평가였다. 본래 부활절 연휴였기 때문에 이틀 정도의 연휴가 더해진 충격이었다. 그러나 이번 주 ECQ는 타격이 크다고 예상했다. 국가 경제발전위원회 NEDA는 만약 정부가 MECQ를 2주간 시행단다면 매일 21억 페소의 손실이 발생하고 하루에 빈곤계층이 58,000명 늘어나고, 실업이 128,500명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현재 필리핀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기간 동안 작다 운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다. 한 주간의 ECQ 연장으로 NCR Plus 지역의 코로나 확산이 진정될 수 있느냐는 질물에 보건부는 아직 답할 수 없다고 했다. 관계자는 "계속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한다. 현재 보건부는 경증이나 무증상 환자들을 수용할 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ngeles City, Pampanga에서 근무하던 경찰들이 만우절에 올린 비디오 때문에 해고되었다. 비디오는 Police Station 5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2명이 순찰차로 한 사람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 작전이 아니었고 만우절 비디오였다. 당국은 이들을 코로나 보건 수칙 미준수의 이유로 고소했다. 4월이 끝나기 전에 필리핀 전체 확진자가 백만이 넘을 것이라고 OCTA Research가 발표했다. 일요일 오후 기준으로 현재 총 확진자는 795,051명이다. 3월 29일에서 4월 4일까지의 메트로 마닐라 재생산지수는 1.61이다. 지난주의 ECQ 효과로 Manila, Parañaque, Marikina, Navotas에서는 확진자가 감소했다. 그러나 Mandaluyong, Las Piñas, San Juan에서는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루 확진자가 11,000에서 12,000사이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에서는 확진자도 감소하고 병상 확보다 여유가 있고 양성률도 10% 미만으로 통제 가능한 범위라고 했다. 그러나 Batangas와 Pampanga는 전주 대비 50% 이상의 확진자 증가가 있었다. 바탕가스의 경우는 양성률이 20%에 이르고, 응급실 사용률도 60%를 넘었다. ECQ가 한 주간 연장이 되었지만 지난번 1,000페소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 이외에 추가적인 현금 지원은 없다고 대통령궁이 밝혔다. 지난 주의 업무 손실이 평년에 비교해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근무가 부족한 것으로 큰 손실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번 약속한 가정당 4000페소가 부족한 것은 알지만 이는 각 가정이 현재의 위기만 넘기는 것을 돕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했다. 대통령 대변인 Harry Roque는 "더 이상의 ECQ 연장은 없을 것 같다."라고 했으며, ECQ가 더 이상 연장되면 재정의 문제로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재경부의 판단이다. 추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추경 편성이 필요한데 지금 상원은 회기가 중지 중이다. 보건부가 생각하는 것은 이번 ECQ가 끝나면 한 주간 MECQ를 시행하는 것이다. 대통령 대변인은 5월까지 하루 확진자를 4,000명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보건부는 코로나 확산이 낮아진 것은 아니고 '인위적인 것'에 의해 숫자가 줄었다는 평가다. 지난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71개의 검사소가 운영을 하지 않은 이유에서다. 보건부의 평가는 OCTA Research가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이 감소했고 재생산 지수도 1.61로 낮아졌다는 평가와는 결을 달리하고 있다. 어제, 그제 확진자 감소는 검사소 휴무와 더 관련이 많다는 것이나, 보건부 평가는 ECQ의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약 10일 정도가 걸린다고 했다. 이 또한 OCTA Research가 ECQ 효과로 확진자가 감소했다는 평가와는 다른 의견이다. NCR Plus, bu City, Davao City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Boracay Island가 속해있는 Western Visayas 지역의 방문이 금지되었다. IATF는 이런 내용을 월요일 발표했다. 이 조치는 4월 10일까지 적용된다. 대통령궁은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 리더십의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더십 교체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다. Lacson은 트위터에서 "코로나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책임지는 리더십은 전혀 없고 우리는 그냥 자동항법장치로 운행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상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보건부 장관의 비판자로 알려져 있다. University of Santo Tomas (UST)는 4월 11일까지 학사일정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역량을 코로나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 세계
    2021-04-07
  • 베트남, 산업용지 임대료 지속 상승
    베트남 내 토지, 공장, 창고에 대한 수요 급증이 하노이, 호치민시 등 주요 도시 인근 산업단지의 임대료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베트남 북부지역 하노이 내 산업단지 입주율이 90%, 박닌성(Bac Ninh) 95%, 흥옌성(Hung Yen) 89%,하이즈엉성(Hai Duong) 82%, 하이퐁시(Hai Phong) 73%를 기록했다. 남부지역의 경우, 호치민시 내 산업단지 입주율이 88%,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79%, 롱안성(Long An) 84%, 동나이성(Dong Nai) 94%, 빈증성(Binh Duong) 99%를 기록했다. 호치민시 내 산업단지 평균임대료는 ㎡당 147 달러, 롱안성의 경우 ㎡당 123 달러이며, 하노이 내 산업단지 평균임대료는 ㎡당 129 달러, 박닌성의 경우 ㎡당 95 달러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사비스베트남(Savills Vietnam)은 북부 및 남부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의 높은 입주율과 임대료 상승이 호치민시와 하노이 근교에 위치하려는 다국적 기업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베트남 내 운영중인 284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별도로 86개 산업단지를 건설중이다. [출처:https://vov.vn/en/economy/demand-for-industrial-land-rising-savills-vietnam-847541.vov]
    • 세계
    2021-04-06

실시간 세계 기사

  • 한국무역협회, 美 지방법원, 애플 앱스토어 30% 수수료 합법...'anti-steering'은 불법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방법원이 앱스토어에서 앱 판매시 부과하는 애플의 30% 수수료가 미국의 독점금지법에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번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의 판결은 유명 온라인게임 '포트나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픽게임이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것으로,에픽게임은 애플이 앱 개발자에 대해 계약상 과도한 제약을 가하고,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앱 판매시 30%의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애플을 제소했다. 이에 대해 지방법원은 애플이 55% 이상의 시장점유율과 높은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으나, 이러한 사정만으로 애플의 독점금지법 위반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에 지방법원은 에픽게임이 아이폰 버전 포트나이트에 앱스토어를 대체하는 결제수단을 도입한 후 거둔 1,200만 달러 수익의 30%를 애플에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단, 애플이 개발자와 계약에서 앱스토어 이외 저렴한 서비스의 존재를 알리지 못하게 한 '타결제방식 홍보제한규정(anti-steering)'을 캘리포니아주법 위반으로 판결했다. 이에 대해 애플은 앱스토어 관련 계약조건은 아이폰 사용자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앱스토어의 수수료도 애플의 지적재산권 사용과 아이폰 에코시스템 혁신에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애플 앱스토어와 관련한 경쟁 제한적 관행에 대해 유럽 및 아시아 각국에서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입장을 밝히고 있어 이번 법정 분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세계
    2021-09-14
  • 한국무역협회, 中, 2020년 로봇산업 규모 1,000억 위안대 돌파
    세계 로봇 컨퍼런스'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이촹(亦创)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동기간 개최된 로봇박람회는 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특수목적용 로봇 등 3대 전시구역을 설치하여 110개 기업의 500종 제품을 전시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관계자는 2020년 중국의 로봇산업 규모가 1,000억 위안(약 18조원)을 돌파했으며 중국은 이미 세계 로봇 산업발전의 중견역량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로봇산업은 중·고급 단계로 발전하는 추세로, 서비스용 로봇 관련 음성식별, 이미지식별 등의 기술은 글로벌 선진 수준에 도달했고, 특수목적용 무인기, 수중로봇, 구조용 로봇 등의 분야는 점차 핵심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출현하고 있다고 표했다. 중국은 로봇 산업체인을 완비하고 산업용 로봇은 국산화 비중이 점차 제고되고 있으나 일부 재료, 가공공정 등의 연구개발이 부족한 실정이며 시아순(SIASUN, 新松机器人) 취다오쿠이(曲道奎) 총재는 산업용 로봇 관련 자동차, 전자 등 고급 제조업 생산라인에서 중국산 로봇을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적다고 전했다. [출처 : 인민일보]
    • 세계
    2021-09-14
  • 전남도, 목포항․여수광양항 활성화 날개
    전라남도는 2022년 정부예산안에 국가무역항 활성화 사업으로 1천265억 원이 반영돼 여수광양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로, 목포항을 서남권 지역 핵심산업 지원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으로 ‘목포 대반동 수제선 정비사업’ 1건과 계속사업으로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사업’ 등 15개 사업이 반영됐다. 여수광양항에는 8개 사업 790억 원이 편성돼 항만배후단지 확대와 신규 부두 건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 부족한 항만배후단지 추가 확충을 위해 ▲북측 항만배후단지 조기 개발사업 25억 원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사업 146억 원이 반영됐다. 새 일자리 창출과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만재개발 사업으로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사업 10억 7천만 원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 진입도로 개설사업 3억 7천만 원 ▲묘도 항만재개발 재정지원 사업 100억 4천만 원이 포함됐다. 또한 여수 석유화학 부두의 안전성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낙포부두 재개발(Renewal) 사업 86억 원 ▲제2 석유화학부두 건설 30억 원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 388억 원을 확보했다. 목포항에는 7개 사업 475억 원이 반영됐다. 반영 사업은 ▲목포⟷제주 간 여객선 이용자의 안전과 화물증가에 따른 원활한 화물 처리를 위한 목포 내항 여객부두 건설사업 1억 원과 ▲목포 내항 어항 기능의 북항 이전에 따른 북항 어선 물양장 건설공사 149억 원 ▲북항 배후부지 진입 도로개설 사업 40억 6천만 원 ▲원도심 회복과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남항 매립지의 남항 투기장 환경개선사업 35억 원 ▲고하도 경관조명 조망과 해상케이블카 개통․대반동 스카이워크 설치 등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는 노후 항만시설 정비를 위한 대반동 수제선 정비사업 4억 원이다. 또 목포신항의 주요 화물인 수출 및 환적 자동차 물동량과 철재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신항 대체 진입도로 건설사업 101억 원 ▲신항 제2자동차부두건설사업 1억 원 ▲신항 예부선 부두 건설공사 143억 원이 반영됐다. 이번에 반영되지 않은 광양항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구축사업비는 올해 2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목포신항 제2 자동차부두 건설사업은 부두 규모 확대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2개 사업은 각각 기획재정부와 KDI의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하는 대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 세계
    2021-09-13
  • 고흥군, 득량도 거점개발사업 설명회 가져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9일 송귀근 고흥군수를 비롯한 득량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득량도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본 사업은 어촌 마을의 섬 개발을 통해 지역의 관광객 유치로 인한 주민소득 증대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섬 득량도’ 의 특색있는 발전을 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 5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본 및 시행계획(전남도 및 해수부)을 승인 완료 하였고,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주요사업 내용인 갤러리관 신축, 해양로드길 조성, 물양장(낚시터) 설치, 산책로 정비 등을 2021년부터 향후 3년간에 걸쳐 추진하게 된다. 득량도는 ‘삼시세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섬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고흥군의 대표적 관광 명소로 거듭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세계
    2021-09-09
  • 한국무역협회, 中, 상하이 국제 금융센터 건설을 위한 14.5 계획 발표
    상하이 정부는 국제 금융센터 건설 14.5 계획에서 국제화, 시장화, 디지털화, 친환경화, 법치화를 5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정했다. 상하이 국제 금융센터 건설 14.5 계획에서 2개의 센터, 2개의 허브, 2개의 고지(高地)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자산 관리센터, 금융 과학기술센터 건설, 국제 녹색금융 허브, 위안화 콰징 허브 구축, 금융인재 고지, 금융 비즈니스 환경 고지를조성한다. 2035년까지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국제 금융센터 건설의 기초를 확립한다. 상하이 국제 금융센터 건설 14.5 계획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금융개방 확대와 금융 허브의 지위 제고, 전세계 투자자들의 상해 투자 활동 전개 편리화 - 팬더채권(해외기관 발행 위안화 표시채권), 목련채권(중국기관 발행 해외채권) 규모 확대 - 30년 만기 국채, REITs 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 상장 추진 - 국제금융 자산거래 플랫폼 설립, 디지털 위안화 시범 지역으로 다양한 방면에서의 응용 실험 - 상하이의 원자재 가격이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강화 [출처: 상해증권보]
    • 세계
    2021-08-27
  • 한국무역협회, 일본정부, 희토류도 외국인투자 중점심사 대상으로
    일본정부(재무부 등)는 지난 18일 경제안전보장 강화의 일환으로 외국인 투자의 중점심사 대상에 희토류 등 주요 광물자원의 관련업종을 추가한다고 발표, 늦어도 오는 11월부터는 적용할 전망이다. 광물자원의 공급 불안이 기업의 서플라이체인(공급망)상의 취약점이 될 수 있어, 이를 방지하는 게 목적이다. 추가대상은 34개 종류의 광물자원과 관련 금속광업, 자원조사선 등의 제조업, 광물성분 분석업 등에 대한 투자다. 일본정부는 희토류가 대부분 해외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최근 탈탄소와 디지털화 확산과 함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어 해외로부터의 부적절한 투자를 사전에 방지하는 체제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가장 엄격하게 규제하는 “코어 산업”은 당초 무기, 원자력이나 철도, 사이버 보안 등 12개 업종이었으나, 2020년 코로나19 감염확대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추가되었고 희토류 관련 업종이 추가됨에 따라 총 15개 업종이 된다.
    • 세계
    2021-08-23
  • 일본 자동차 관련업계, 배터리금속 가격급등으로 대체제 개발나서
    세계적인 탈탄소화 추진과 함께 리튬, 코발트, 니켈 등 전기자동차(EV) 배터리에 필요한 "배터리 메탈"의 가격이 크게 오르며 향후 계속되는 급등이 우려되고 있다. 리튬의 지표인 '탄산리튬'의 중국내 가격은 현재 1톤 8만8천위안 전후로 전년대비 2.2배 상승했다. EV가 향후 본격적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수요가 급증할 경우 배터리 금속의 가격은 더욱 오를 가능성이있다. 가격급등을 우려하는 자동차 업계 등 수요자측은 스스로 자원을 확보하거나 희소금속의 사용을 대신할 대체품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자동차전지의 세계적 대기업 중국 CATL은 4월 콩고에서 코발트광산 지분을 소유했고 중국기업에 출자한 미 테슬라도 네바다주에서 리튬 함유 점토광산의 지분을 취득했다. 공급부족으로 가격급등의 가능성이 항상 따르는 가운데, 수요자측에서 기대를 모으는 것이 대체전지의 개발이다.
    • 세계
    2021-08-17
  • 인도네시아, 미국 바이든 대통령, 향후 10년 내 자카르타 침몰과 수도이전 언급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향후 10년 자카르타 침몰과 수도이전 관련 주요 연구기관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발표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자카르타의 해수면이 매년 높아지고 있어 2050년까지 침몰 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러한 예측을 뒷받침 해주는 기관들의 연구결과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는 “자카르타는 기후변화의 영향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2050년에 30~50cm 가량 현재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발표했다. 또 LIPI 해양학 연구센터는 2050년과 2100년의 자카르타 해수면은 25~50cm 상승하여 자카르타, 스마랑, 드막과 같은 해안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위협할 것으로 예측했다. 외 Deltares 연구소와 뉴욕타임즈, NASA 지구천문대, Verrisk Maplecroft도 비슷한 사유와 시기에 자카르타가 침수 될 것이라 예상했다. 주요 공통 사유는 자카르타 지반침하와 해수면 상승, 대기오염, 지진활동, 홍수를 꼽았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런 상황대응을 위해 자카르타 해안에 거대한 방파제 건설(NCICD)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인도네이사 정부는 수도 침수에 대한 위험 해결을 위해 칼리만탄섬으로의 수도이전 계획을 발표하였고 수도이전 계획은 2020년 대통령령 제18호를 통해 비준된 국가중기개발계획(BPJMN)에 포함되어 시행 중이다. 현재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기존 수도이전 계획인 2024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본격적으로 수도이전 시행 시 우리 건설기업, 인프라 조성사업 관련 한국기업의 인니진출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세계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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