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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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강항 문화제 명예대회장 일본 초청 방문
    - 무라카미 쓰네오 전, 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과 島通総(みちふさ) ら来島村上氏 후손 초청 강항문화제 운영위원회(위원장 탁인석)에서는 지난 23일 이낙연(전 국무총리)강항문화제 명예대회장의 16세기 말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발발한 '정유재란' 의 명량해전으로 인해 일본의 단체들로부터 초청됐다. 무라카미 쓰네오, 종오소호(從吾所好) 편액 기증 이날 무라카미 쓰네오 전, 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과 島通総(みちふさ) ら来島村上氏 후손들의 초청으로 일본에 온 이낙연(李洛淵, 전 국무총리) 명예대회장은 홍유강항선생비가 건립되어 있는 오즈시민회관 1층 회의실에서 3시 30분에 무라카미(88세 에히메현 오즈시거주)회장이 1995년부터 소장하고 있는 종오소호(從吾所好) 편액을 기증받기도 했다. 기증식에는 강대의 강항문화제 사무총장과 사토신치로, 강용희 등 일본연구회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이 명예대회장은 강항선생의 높은 식견과 고행의 흔적이 새겨진 강항지장상과 일본 유교의 비조의 현판이 있는 오모이 야리(배려, 지성)를 먼저 방문했다. 기증식이 끝나고 숙소인 도고호텔 로비에서 이 명예대회장을 저녁 8시에 다시 만난 일본연구회원들은 강항선생에 대한 토론과 향후 대책에 대한 부분을 밤늦게 까지 폭넓게 의견을 조율했다. 이낙연,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방문 이어 다음날 24일 이 명예대회장은 에히메현 이마바리시를 방문했으며 일본 언론은 주목했다.(에히메 신문 단독 취재) 이 명예대회장은 김숙희 여사와 함께 에히메현 세토나이카이오시마의 가메노야마 전망대에서 노을의 아름다움의 전망을 즐기면서 한국의 남해의 낙조와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강대의 사무총장과 일본연구회원(사토신치로, 강용희, 안광란)들은 주 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했다. K- 선비한복대회와 J-선비한복대회 전격 논의 임시홍 총영사를 만난 강대의 총장 일행은 최은석 선임 연구원의 안내로 수은강항선생 관련해 매년 일본 금산 출석사에서 거행되는 <강항 추모제>와 오즈시와 영광군의 자매결연에 대한 복원문제를 심도있게 의논했다. 뿐만 아니라 <강항문화제>의 랜드마크로 정착되어 5년째로 정착화되어 가고 있는 K- 선비한복대회를 전수받아 일본지역의 교포들과 J-선비한복대회를 2025년부터 전격 실행함에 민단의 지원과 협조요청에 대해 포괄적으로 1시간 이상 의논했다. 선비한복대회로 미국의 시민정신을 함양한 청교도 정신과 유럽의 귀족정신인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뛰어 넘는 선비정신인 <절의(節義) 사상>은 세계화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2~3년후에는 미국과 유럽으로 선비한복대회가 개최되어야 함을 강 총장은 강조해 말했다. 이어 강총장 일행은 강인수 야치요회 야치요 회장을 면담하려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배학태 이사를 만나 오찬회동에 이어 저택(邸宅)에 까지 초대되어 동포애를 느낄 수 있는 차담을 가졌다. 이어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강경희 평화통일총연합회장과 회장단 일행을 히로시마 평화통일연합회 사무실에서 만나 수은강항선생의 현창사업에 대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2025년 J-선비한복대회 개최에 대해 전폭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다. 25일 8시에 마츠야마 동행인 호텔에서 나온 강총장 일행은 이어 <종오소호>편액을 기증한 무라카미 회장의 저택을 방문하고 <무라카미 기념관>에 대한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이어 마츠야마성 정상(표고 132m, 평산성)에 올라 현재 일본 열도에 12개밖에 현존하지 않는 에도시대 이전에 건축된 천수를 가지고 있는 성곽의 독특함을 자세히 살폈다. 이 마츠야마성은 히메지 성, 와카야마성과 함께 일본 3대 연립식 평산성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국가 지정 사적이고, 국가 중요 문화재라고 강용희 위원의 전언이 날카로웠다. 한편, 마츠야마 공항에서 3시 25분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오르기전 이 명예대회장은 다정다감하고 높은 식견의 인프라로 인해 일본연구회원들로부터 열렬한 환송을 받으면서 한국으로 향했다.
    • 국제
    2024-05-26
  • 전남도, 중국 충칭시에서 남도 멋과 맛 자랑
    - 전남도대표단, 24일까지 충칭 국제우호도시협력대회 참가 - - 남도 문화예술·음식 인기…상호 지속 발전·협력 강화키로 - 전라남도가 중국 우호도시인 충칭시(重慶市) 정부 초청으로 24일까지 4일간 열린 ‘충칭 국제우호도시협력대회’에 참가해 전남의 맛과 멋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충칭시 국제우호도시협력대회는 충칭시의 해외 우호도시 40여 개국 200여 명의 대표단이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회복, 확장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전남도대표단은 도립국악단 축하공연, 남도음식 만들기 체험행사와 전남 관광홍보 사진전, 전남산 농수산식품 전시·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가한 세계 각국 대표단들로부터 남도문화예술과 음식에 대한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특히 ‘충칭 국제우호도시 음식문화의거리 프로젝트’ 개장식에서 해외 우호도시 대표자로 나선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충칭 국제우호도시 음식문화거리 조성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체험하는 현대인의 수요에 잘 부합한다”며 ‘키친 오브 코리아-전라남도’의 친환경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이어 “2024~2026년 전남도가 추진하는 ‘세계관광문화대전’ 프로젝트에 많은 해외 대표단이 전남을 방문해 전남의 멋과 맛을 즐기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올해로 교류 16년째를 맞는 전남도와 충칭시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충칭시 외사판공실에서 양 지역 국제부서(전남도 국제협력관·충칭시 외사판공실) 대표단이 교류간담회를 가졌다. 향후 상호 대표단 초청 방문 등 두 지역의 우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 기간 특별히 전남도립국악단이 함께해 축하공연, 충칭민족악단과의 합동 공연 등을 진행하면서 코로나 이후 양 지역 간 예술 분야 민간교류를 재개하기도 했다.
    • 국제
    2024-05-24
  • 경남도, 미국에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 메리어트, 인터컨티넨탈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 오는 9월 ‘2024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홍보와 주요 투자자 초청 경남도(박완수 도지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CSC LAS VEGAS 2024’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부동산 산업 잠재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박람회는 호텔, 리조트, 쇼핑센터 등 미국 최대 규모 상업용 부동산 전문 박람회다. 약 800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개발사, 투자사, 운영사 등 상업용 부동산 관계자 2만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도는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호텔 운영사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를 비롯하여 호텔․리조트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남해안 주요 관광투자지와 인센티브에 대해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여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경남도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4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상담기업을 대상으로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초청을 제안했다. 상담기업들은 남해안 관광 투자대상지 현장 답사와 사업성 검토를 위해 경남도 방문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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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경남도, K-가야고분군 일본인 매료시켜
    - 함안 말이산고분군 등 가야고분군 매력 홍보, 관광객 유치 박차 - 축제 성료 후에도 관광공사, 한인회 통해 가야고분군과 관광지 홍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에 참가하여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는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옥철)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서 K-POP 공연, 한일 뷰티쇼, 한국 문화 체험,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의 홍보 부스 운영 등 한일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 경남도와 도 동경사무소, 함안군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홍보를 위해 참가하였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4만여 명의 일본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겼다. 경남도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과 최근 인기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함안 낙화놀이 영상으로 축제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한 봉황장식 금동관 모자(햇빛가리개)는 행사 당일 준비했던 수백 개 모두 소진될 만큼 인기가 있었다. 특히 가야고분군 부채와 금동관 모자는 개막식에 참석하였던 스가 전 일본총리, 지역 의원 등 내빈들에게 제공하여 가야고분군을 홍보할 수 있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새활용(Upcycling) 함안 말이산고분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인기가 있었으며, 관람객들은 플라스틱 병뚜껑이 열쇠고리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고 만들며 가야고분군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홍보관에는 가야고분군 배경으로 좌측에는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복 등신대 포토존을, 우측에는 경남의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인 함안 낙화놀이 포토존을 마련하였다 참여자들은 실제 가야고분군을 방문하고, 낙화놀이에 참여한 듯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일본 현지인들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질문과 낙화놀이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꼭 경남을 방문하여 직접 구경하고 싶어했다. 일본의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들도 말이산고분군 키링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고분군과 낙화놀이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었다. 경남도는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 홍보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과 인터뷰도 촬영하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세계유산 가야 특집 다큐멘터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축제 영상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알리고, 국내 관광객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는 축제 성료 후에도 가야고분군 홍보를 이어갔다. 20일에는 한국관광공사 동경지사(지사장 김관미)를 방문하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낙화놀이 등 경남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홍보했다. 동경지사에서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일본 주요 여행사 8개사 부장급 팸투어를 실시하여 경남의 함안 가야고분군, 박물관, 무진정, 산청 동의보감촌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이후 경남도는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회장 정재욱) 면담을 통해 일본 동경 신주쿠 한류타운 중심거리 2곳의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LED 전광판에 30초짜리 가야고분군 홍보 영상을 매시간 2회씩 송출하기로 협의하였다. 해당 영상을 송출하는 신주쿠의 한류 거리는 매일 수 만 명의 유동 인구가 있는 곳이다.
    • 국제
    2024-05-21
  • 충남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과 문화‧교육 협력 확대
    - 김태흠 지사, 우즈벡 한국문화예술의 집 찾아 고려인 문화협회와 간담 - 충남도가 카자흐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재외동포 단체와도 문화·교육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는다. 김태흠 지사는 5일(이하 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문화예술의 집에서 고려인 문화협회 빅토르박 회장(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하원의원)을 비롯한 임원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대표단 환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어려운 시기 중앙아시아에 강제 이주해 터를 잡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고생하신 점에 대해 알고 있다”라며 “빅토르박 의원처럼 우즈베키스탄 지도층에 고려인이 있다는 점에 대해 같은 핏줄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 도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며 △문화예술 상호 교차 공연 △유학생 유치 등 양국 대학 간 교류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방문 및 MOU 체결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장관 접견 △우즈베키스탄 청소년스포츠 장관 접견 등의 일정을 설명하며 “이 중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빅토르박 의원과 한국문화예술의 집 임원 여러분을 만나는 지금”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인들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고, 우즈베키스탄을 이끄는 지도자를 배출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빅토르박 회장은 선조들의 강제이주와 정착 과정, 한국문화예술의 집 설립 추진,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 등을 소개한 뒤 “고려인들은 먼 곳에 있지만, 한국은 (항상) 마음 속에 담고 있다”라며 충남과의 교류‧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1991년 설립한 고려인 문화협회는 18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을 통합하는 최대 조직으로, 타슈켄트를 비롯해 32개 지부를 운영 중이다. 고려인 문화협회와 간담회를 가진 한국문화예술의 집은 대한민국 정부가 건축비를 부담하고 건립과 설비에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은 3㏊의 토지를 무상 제공했다. 2014년 6월 박근혜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건축에 합의하고, 2018년 준공한 뒤, 2019년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문에 맞춰 개관했다. 건축 연면적 6063㎡에 지상 2층, 470석 규모 공연장과 500석 규모 대연회장, 100석 규모 소연회장,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 국제
    2024-05-06
  • 김영록 전남지사, 유럽 첫 관광설명회서 전남 맛·멋·흥 소개
    - 세계관광문화대전 콘텐츠·전남 트레블 푸드박스 등 큰 호응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현지 시간) 사상 처음으로 유럽에서 개최한 전남 유럽 관광설명회에 참석해 세계관광문화대전 등 전남 맛·멋·흥의 매력을 현지 여행업계 등에 소개했다. 독일 베를린 마리팀호텔에서 열린 이날 전남 유럽 관광설명회에는 현지 여행업계, 인플루언서,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권원직 주독일공사, 랄프 오스텐도르프 베를린관광청 대표,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 김상근 재독호남향우회장 등 독일을 포함해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관·단체 인사가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유럽에서 열리는 전남 관광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도가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야심차게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전남을 축제와 관광의 장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콘텐츠와 명품 숙박시설, 특색있는 먹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전남의 맛·멋·흥을 알렸다. 김영록 지사는 관광설명회 개회식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 도시 베를린에서 ‘전남 유럽 관광설명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남은 올해부터 3년간 종합 관광축제인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개최해 다양한 축제와 흥미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독일에서 국내 농수산 가공품을 유럽에 유통하는 이민철 이지쿡아시아 대표는 ‘전남 트레블 푸드 박스(Travel Food Box)’의 유럽 진출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를린에 있는 이지쿡아시아는 푸드박스를 통해 한국의 음식과 관광을 현지인에게 소개하는 푸드 트레블 스타트업이다. 유럽에서 1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매년 300%씩 매출이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다. 이지쿡아시아가 이날 행사장에서 선보인 완도 김스낵, 보성 가루녹차 등 전남 8개 시군의 먹거리가 들어있는 푸드박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의 부엌, 전남’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또한 전남 관광 해외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한 글로벌 SNS 서포터즈의 유럽지역 발대식도 개최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전남관광 글로벌 SNS 서포터즈를 한데 모아 그동안의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이들은 앞으로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전남도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170명의 글로벌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소비력 높은 유럽 지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유럽 전문여행사와 손잡고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동시에 개별 관광객에 대한 혜택도 확대할 방침이다.
    • 국제
    2024-04-26
  • 경상남도 상해사무소, 중국 청두 K-관광로드쇼에서 경남 홍보
    경남도 상해사무소는 도 관광진흥과와 함께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서남지역 청두시에서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 주관으로 개최된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을 홍보했다.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시는 충칭시, 상하이시, 베이징시에 이어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2,1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자랑하고 15~59세 인구가 전체인구의 68.74%를 차지하는 만큼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다. 이번 행사는 청두시의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중 여행업계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방한관광콘텐츠 홍보존 운영, 관광업계 B2B 상담회, ‘한중관광교류의 밤’ 등이 진행됐다. 동교기억 야외행사장에서는 청두시민을 대상으로 K-pop 한류팬 페스티벌과 함께 각 지자체를 대표하는 관광홍보부스 운영과 체험행사 진행 등 다양한 한국관광 마케팅 행사가 마련됐다. 도 상해사무소에서는 경남 관광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김해박물관의 티셔츠 컬러링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일반여행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지를 홍보했다. 또 B2B 상담회에 참가한 중국 현지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기업‧학교연수, 크루즈관광, 사찰관광, 골프관광, 산삼캐기 힐링관광 등 다양한 테마의 단체관광객 코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경남 투어상품 기획을 적극 유도했다. 경남도 유영은 상해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는 중국 서남지역의 경제중심도시인 청두시에서 경남을 홍보할 좋은 기회였다”라며, “중국인의 한국관광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많은 중국인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향후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
    2024-04-23
  • 경상북도-몽골, K-전통의학 실크로드 국제협력 MOU 체결
    - 경상북도·영덕군·대구한의대·몽골 교육과학부·몽골모노스그룹·몽골약학대 간 협력 - - 전통의학 소재 국제공동연구 및 K-한방 에듀팜 설립 등 논의 - 경상북도는 18일 몽골 교육과학부 청사에서 ‘경상북도·영덕군·대구한의대학교·몽골 교육과학부·모노스그룹·몽골약학대학교’6자간 ‘K-전통의학 실크로드 국제협력’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엥흐암갈랑 롭상체렝 몽골 교육과학부 장관, 김광열 영덕군수,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후렐바타르 롭상 모노스그룹 회장, 올람바야라 람수렝 몽골약학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몽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 의학 국제공동연구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 K-한방 에듀팜 설립 △ 국가 간 협의체 구성에 협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국제협력은 경상북도가 지방소멸 극복 시범 마을 조성을 위해 의성군 이웃사촌 시범 마을을 토대로 2022년부터 2026까지 4년 동안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 추진 중인 이웃사촌마을 확산 사업에서 시작됐다. 경북도, 영덕군, 대구한의대학이 새로운 청년 일자리와 국내·외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힘을 모아 지난해 5월,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한의대와 한의대 졸업 청년이 영덕에서 상주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발굴했다. 지역과 행정에서는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학교는 청년의 열정, 기술, 아이디어를 융합해 첨단 스마트 농업기술, 한약재 생산기술, 한약재 국제화 표준화, 스마트농업 기술 수출, 전통 의학 교육 등을 추진하는 기반을 만든다. 이번 국제협력 또한 이웃사촌 마을 확산사업의 목적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2월 후렐바타르 롭상 회장의 경상북도 방문 후 경상북도와 영덕군, 대구한의대학교의 신속한 업무 조율로 협약의 급물살을 탔다. 몽골 모노스그룹은 몽골 최초의 10개 비상장 기업으로 설립하였으며 제약, 유통, 코스메틱, 건설 등 36개 계열사와 2,5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는 몽골의 10대 그룹 중 하나이다. 몽골 약학대학교는 2000년 모노스대학으로 설립되어 2015년 몽골약학대학교로 발전했다. 의약품 분야의 연구, 훈련, 제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몽골 전통 처방, 성분, 약용 식물에 관한 연구에 초점을 맞춰 약용 제품과 보조제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엥흐암갈랑 롭상체렝 교육과학부 장관은 “전통 의학 분야 우수한 기술·인력을 가진 경상북도와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몽골의 의학과 약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단계에서 경상북도와 대구 한의대를 만난 것이 큰 영광과 기회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긴밀한 관계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와 몽골은 과거 5~6세기에 실크로드를 통해 많은 교류가 있었고, 오늘 협약을 계기로 몽골 정부, 대구한의대학교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났다”고 강조하며 “K-전통 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중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길 기대하며 더욱 힘 모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통 의학의 최고의 기술과 자원을 가진 경상북도에서 대구한의대학과 협업해 전통 의학을 글로벌화해서, 관련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몽골, 우즈벡, 중앙아시아권의 정부와 대학들과도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며 “이러한 기획과 추진 성과가 지난 4월 16일 교육과학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도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 국제
    2024-04-19
  • 충남도, 내년 나라현서 K-팝 음악회 개최 추진
    충남도와 일본 나라현의 교류협력 관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상호 왕래하는 수준을 넘어 문화와 행정 등 다방면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해외시장 확대 교두보 설치 등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는 15일 저녁 도쿄의 한 식당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를 만났다. 김 지사와 야마시타 지사가 만난 것은 지난해 5월 나라현청, 같은 해 9월 대백제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접견은 야마시타 지사가 16일 열리는 충남 일본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 하루 전 도쿄를 방문하며 이뤄졌다. 도 관계자는 “나라현에서 도쿄까지 이동 시간이 4시간을 넘는 점을 감안해 현 관계자에 대한 초청 의사만 전달했으나, 야마시타 지사가 방일한 김 지사를 접견하길 희망하며 이번 만남이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야마시타 지사는 세 시간 가까운 대화를 통해 내년 나라현에서 K-팝 음악회를 개최키로 뜻을 모았다. 또 두 지사는 백제를 주제로 포럼이나 심포지엄 개최도 추진키로 했다. 충남은 옛 백제 땅이고, 나라현은 백제의 영향을 많이 받아 현재에도 ‘구다라’ 등의 지명이나 유적이 남아 있는 점을 감안했다. 행정적인 교류협력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과장급 공무원으로 1대 1 교류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두 지역 지사는 1년에 1차례씩 상호 방문해 우의를 다지기로 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5월 취임 초라 바쁘실 텐데도 직접 환대해 주시고, 9월에는 의회 일정까지 미루고 대백제전과 환황해포럼에 현 의장님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일본사무소 개소를 축하해 주기 위해 멀리 도쿄까지 와주셨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는 한국 속담이 있다”라며 “나라와 충남의 번영을 향한 여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야마시타 지사는 “김 지사와의 관계가 두 지역 관계 발전으로, 나아가 양국 관계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일본 혼슈 기이반도 중앙부에 위치한 나라현은 3691㎢의 면적(충남의 44.8%)에 인구는 올해 1월 기준 129만 4000명이다. 주요 산업은 섬유제품 제조업, 목재 및 목재품 제조업, 관광산업 등이며, 2020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3조 6859억 엔, 현민 1인당 소득 250만 1000엔 등이다. 나라현은 특히 710년부터 784년까지 일본의 수도였고, 세계 최고 목조 건축인 호류지와 도다이지 등이 위치해 있다. 도와는 2011년 10월 26일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최근 5년간 교류 횟수는 34회에 달하고 있다. 야마시타 지사는 아사히신문 기자와 마코토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거쳐 나라현 이코마시장을 세 번 역임한 후, 2023년 나라현지사에 당선됐다.
    • 국제
    2024-02-16

실시간 국제 기사

  • 한-베 800년 역사의 공존, K-베트남 밸리! 새 800년을 열 주춧돌
    ‘한-베 문화교류협력 거점’.. 지방소멸 극복, 이주사회 공존 선도모델 만들 것 - 경북이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어 낸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이 국가 차원의 문화교류협력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경북도는 13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K-베트남 밸리 조성 현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부호 주한베트남대사, 임종득 국회의원과 베트남 리 왕조 화산이씨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한-베 수교 이후 30여 년간 동반성장 중인 베트남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을 더 이상 지자체 사업이 아닌 ‘국가 對 국가 문화교류 협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정부와 베트남에 건의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5년 역점을 두어 추진할 핵심사업으로 ▴유적지 인근 창평저수지를 활용한 이색관광 활성화와 상업 특화 거리 조성을 위한 관광 개발사업 ▴경북 봉화 화산이씨 문화원형을 활용한 역사 문화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복원 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봉화군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유적지인 충효당, 유허비, 재실이 남아 있고, 직계가족들이 살고 있다. 리왕조는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난 최초의 장기 독립왕조로 현재에도 베트남 내에서 국민의 존경을 받는 독보적인 존재다. * 베트남 리 왕조(1009~1225년) 6대 황제 영종의 아들 이용상(화산이씨 시조) - 1226년 황해도 옹진군 화산리 정착, 항몽전쟁 참전, 고려 고종 때 화산군으로 봉해짐 * 이용상의 둘째아들 이일청, 안동부사로 봉화 정착, 후손 이장발 임진왜란 의병 참전 한편, 지난해 12월 이철우 지사가 베트남을 방문해 박닌성 당서기,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우호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봉화군수는 2022년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본 사업을 건의하고, 2023년 뜨선시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
    • 국제
    2024-06-13
  • 통영시요트협회·베트남 다낭시요트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통영시요트협회(회장 김기병)가 지난 12일 통영시 해양스포츠센터에서 베트남 다낭시요트협회(회장 TongHuuDung)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통영시요트협회와 베트남 다낭시요트협회는 요트 및 관광산업 상생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서로 양 협회간의 요트 전지훈련 및 대회참가 등 요트종목 상호 교류를 시작으로 향후 관광 상품 홍보, 관광객 상호교류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6월 12일부터 베트남 요트국가대표 감독, 코치 및 선수 8명이 한달동안 통영시 도남항에서 통영시요트협회 선수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베트남 요트국가대표감독(감독 심이섭)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통영시요트협회 감독으로써 유소년 요트팀 발전에 큰 이바지를 했으며, 이후 대한민국 요트국가대표 감독을 거쳐 현재 베트남 요트국가대표 감독을 맡고 있다. 심이섭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양 도시간의 요트 강화훈련 및 기술교류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병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요트발전에 힘쓸 것이며, 향후 통영시와 베트남 다낭시가 다방면에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국제
    2024-06-13
  • 이낙연 강항 문화제 명예대회장 일본 초청 방문
    - 무라카미 쓰네오 전, 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과 島通総(みちふさ) ら来島村上氏 후손 초청 강항문화제 운영위원회(위원장 탁인석)에서는 지난 23일 이낙연(전 국무총리)강항문화제 명예대회장의 16세기 말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발발한 '정유재란' 의 명량해전으로 인해 일본의 단체들로부터 초청됐다. 무라카미 쓰네오, 종오소호(從吾所好) 편액 기증 이날 무라카미 쓰네오 전, 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과 島通総(みちふさ) ら来島村上氏 후손들의 초청으로 일본에 온 이낙연(李洛淵, 전 국무총리) 명예대회장은 홍유강항선생비가 건립되어 있는 오즈시민회관 1층 회의실에서 3시 30분에 무라카미(88세 에히메현 오즈시거주)회장이 1995년부터 소장하고 있는 종오소호(從吾所好) 편액을 기증받기도 했다. 기증식에는 강대의 강항문화제 사무총장과 사토신치로, 강용희 등 일본연구회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이 명예대회장은 강항선생의 높은 식견과 고행의 흔적이 새겨진 강항지장상과 일본 유교의 비조의 현판이 있는 오모이 야리(배려, 지성)를 먼저 방문했다. 기증식이 끝나고 숙소인 도고호텔 로비에서 이 명예대회장을 저녁 8시에 다시 만난 일본연구회원들은 강항선생에 대한 토론과 향후 대책에 대한 부분을 밤늦게 까지 폭넓게 의견을 조율했다. 이낙연,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방문 이어 다음날 24일 이 명예대회장은 에히메현 이마바리시를 방문했으며 일본 언론은 주목했다.(에히메 신문 단독 취재) 이 명예대회장은 김숙희 여사와 함께 에히메현 세토나이카이오시마의 가메노야마 전망대에서 노을의 아름다움의 전망을 즐기면서 한국의 남해의 낙조와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강대의 사무총장과 일본연구회원(사토신치로, 강용희, 안광란)들은 주 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했다. K- 선비한복대회와 J-선비한복대회 전격 논의 임시홍 총영사를 만난 강대의 총장 일행은 최은석 선임 연구원의 안내로 수은강항선생 관련해 매년 일본 금산 출석사에서 거행되는 <강항 추모제>와 오즈시와 영광군의 자매결연에 대한 복원문제를 심도있게 의논했다. 뿐만 아니라 <강항문화제>의 랜드마크로 정착되어 5년째로 정착화되어 가고 있는 K- 선비한복대회를 전수받아 일본지역의 교포들과 J-선비한복대회를 2025년부터 전격 실행함에 민단의 지원과 협조요청에 대해 포괄적으로 1시간 이상 의논했다. 선비한복대회로 미국의 시민정신을 함양한 청교도 정신과 유럽의 귀족정신인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뛰어 넘는 선비정신인 <절의(節義) 사상>은 세계화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2~3년후에는 미국과 유럽으로 선비한복대회가 개최되어야 함을 강 총장은 강조해 말했다. 이어 강총장 일행은 강인수 야치요회 야치요 회장을 면담하려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배학태 이사를 만나 오찬회동에 이어 저택(邸宅)에 까지 초대되어 동포애를 느낄 수 있는 차담을 가졌다. 이어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강경희 평화통일총연합회장과 회장단 일행을 히로시마 평화통일연합회 사무실에서 만나 수은강항선생의 현창사업에 대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2025년 J-선비한복대회 개최에 대해 전폭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다. 25일 8시에 마츠야마 동행인 호텔에서 나온 강총장 일행은 이어 <종오소호>편액을 기증한 무라카미 회장의 저택을 방문하고 <무라카미 기념관>에 대한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이어 마츠야마성 정상(표고 132m, 평산성)에 올라 현재 일본 열도에 12개밖에 현존하지 않는 에도시대 이전에 건축된 천수를 가지고 있는 성곽의 독특함을 자세히 살폈다. 이 마츠야마성은 히메지 성, 와카야마성과 함께 일본 3대 연립식 평산성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국가 지정 사적이고, 국가 중요 문화재라고 강용희 위원의 전언이 날카로웠다. 한편, 마츠야마 공항에서 3시 25분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오르기전 이 명예대회장은 다정다감하고 높은 식견의 인프라로 인해 일본연구회원들로부터 열렬한 환송을 받으면서 한국으로 향했다.
    • 국제
    2024-05-26
  • 전남도, 중국 충칭시에서 남도 멋과 맛 자랑
    - 전남도대표단, 24일까지 충칭 국제우호도시협력대회 참가 - - 남도 문화예술·음식 인기…상호 지속 발전·협력 강화키로 - 전라남도가 중국 우호도시인 충칭시(重慶市) 정부 초청으로 24일까지 4일간 열린 ‘충칭 국제우호도시협력대회’에 참가해 전남의 맛과 멋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충칭시 국제우호도시협력대회는 충칭시의 해외 우호도시 40여 개국 200여 명의 대표단이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회복, 확장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전남도대표단은 도립국악단 축하공연, 남도음식 만들기 체험행사와 전남 관광홍보 사진전, 전남산 농수산식품 전시·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가한 세계 각국 대표단들로부터 남도문화예술과 음식에 대한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특히 ‘충칭 국제우호도시 음식문화의거리 프로젝트’ 개장식에서 해외 우호도시 대표자로 나선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충칭 국제우호도시 음식문화거리 조성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체험하는 현대인의 수요에 잘 부합한다”며 ‘키친 오브 코리아-전라남도’의 친환경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이어 “2024~2026년 전남도가 추진하는 ‘세계관광문화대전’ 프로젝트에 많은 해외 대표단이 전남을 방문해 전남의 멋과 맛을 즐기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올해로 교류 16년째를 맞는 전남도와 충칭시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충칭시 외사판공실에서 양 지역 국제부서(전남도 국제협력관·충칭시 외사판공실) 대표단이 교류간담회를 가졌다. 향후 상호 대표단 초청 방문 등 두 지역의 우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 기간 특별히 전남도립국악단이 함께해 축하공연, 충칭민족악단과의 합동 공연 등을 진행하면서 코로나 이후 양 지역 간 예술 분야 민간교류를 재개하기도 했다.
    • 국제
    2024-05-24
  • 경남도, 미국에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 메리어트, 인터컨티넨탈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 오는 9월 ‘2024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홍보와 주요 투자자 초청 경남도(박완수 도지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CSC LAS VEGAS 2024’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부동산 산업 잠재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박람회는 호텔, 리조트, 쇼핑센터 등 미국 최대 규모 상업용 부동산 전문 박람회다. 약 800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개발사, 투자사, 운영사 등 상업용 부동산 관계자 2만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도는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호텔 운영사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를 비롯하여 호텔․리조트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남해안 주요 관광투자지와 인센티브에 대해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여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경남도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4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상담기업을 대상으로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초청을 제안했다. 상담기업들은 남해안 관광 투자대상지 현장 답사와 사업성 검토를 위해 경남도 방문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 국제
    2024-05-21
  • 경남도, K-가야고분군 일본인 매료시켜
    - 함안 말이산고분군 등 가야고분군 매력 홍보, 관광객 유치 박차 - 축제 성료 후에도 관광공사, 한인회 통해 가야고분군과 관광지 홍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에 참가하여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는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옥철)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서 K-POP 공연, 한일 뷰티쇼, 한국 문화 체험,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의 홍보 부스 운영 등 한일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 경남도와 도 동경사무소, 함안군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홍보를 위해 참가하였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4만여 명의 일본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겼다. 경남도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과 최근 인기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함안 낙화놀이 영상으로 축제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한 봉황장식 금동관 모자(햇빛가리개)는 행사 당일 준비했던 수백 개 모두 소진될 만큼 인기가 있었다. 특히 가야고분군 부채와 금동관 모자는 개막식에 참석하였던 스가 전 일본총리, 지역 의원 등 내빈들에게 제공하여 가야고분군을 홍보할 수 있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새활용(Upcycling) 함안 말이산고분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인기가 있었으며, 관람객들은 플라스틱 병뚜껑이 열쇠고리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고 만들며 가야고분군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홍보관에는 가야고분군 배경으로 좌측에는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복 등신대 포토존을, 우측에는 경남의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인 함안 낙화놀이 포토존을 마련하였다 참여자들은 실제 가야고분군을 방문하고, 낙화놀이에 참여한 듯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일본 현지인들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질문과 낙화놀이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꼭 경남을 방문하여 직접 구경하고 싶어했다. 일본의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들도 말이산고분군 키링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고분군과 낙화놀이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었다. 경남도는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 홍보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과 인터뷰도 촬영하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세계유산 가야 특집 다큐멘터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축제 영상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알리고, 국내 관광객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는 축제 성료 후에도 가야고분군 홍보를 이어갔다. 20일에는 한국관광공사 동경지사(지사장 김관미)를 방문하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낙화놀이 등 경남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홍보했다. 동경지사에서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일본 주요 여행사 8개사 부장급 팸투어를 실시하여 경남의 함안 가야고분군, 박물관, 무진정, 산청 동의보감촌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이후 경남도는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회장 정재욱) 면담을 통해 일본 동경 신주쿠 한류타운 중심거리 2곳의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LED 전광판에 30초짜리 가야고분군 홍보 영상을 매시간 2회씩 송출하기로 협의하였다. 해당 영상을 송출하는 신주쿠의 한류 거리는 매일 수 만 명의 유동 인구가 있는 곳이다.
    • 국제
    2024-05-21
  • 경남도, 상하이에서 중국 방한객 유치활동 박차!
    경상남도는 16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열린 ‘상하이 K-관광 로드쇼’에 관광정책과와 상해사무소가 함께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와 여행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방한 1위에 올라선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직접 참석하여 방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중앙 정부와 참가 지자체들이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남도는 먼저 16일에 벨라지오 호텔에서 열린 한중 관광업계 상담회(상하이 K-콘텐츠 트래블 마켓)에 참가해 현지 60여 개 여행업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남해안 골프여행, 가을축제, 요트체험 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상해사무소와 협업해 개발한 골프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현지 판매 여행사를 적극 발굴하고, 한국 여행사와 매칭을 주선하는 등 현장마케팅 활동을 이어갔다. 17일부터는 이틀간 상하이 최대 쇼핑몰 ‘환치유강’에서 열린 ‘상하이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소비자 홍보 행사)에 참가했다. 개별관광객이 증가하는 요즘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접근성이 좋은 부산 인근 경남 시군의 체험 중심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행사장에 통영한산대첩축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 특별관을 조성해 4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경상남도’를 알렸다. 또, 경상남도 홍보 캐릭터이자 명예 공무원인 ‘벼리’가 그려진 에코백 색칠 체험 행사도 진행하여 상하이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홍보관 방문 스탬프 이벤트와 누리소통망(SNS) 팔로잉 이벤트에는 900여 명이 넘게 참가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용만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작년 중국 방한 시장이 열리면서 우리 도는 여행업계와의 꾸준한 대면 마케팅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현지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모객하는 등 결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제
    2024-05-20
  • 부안군⇔장가계시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양 도시 간 상생교류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장가계시(당서기 류거안)가 양 도시 간 우호협력증진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0일 부안군청에서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류거안 장가계시 당서기,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및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간 공동발전을 모색했다. 주요 체결 내용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따라 관광, 경제, 무역, 문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여 공동 번영 및 발전을 촉진하며, 각자의 매체를 통해 상대방 도시를 소개, 우호도시 관계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두 지역의 상호 보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모색하며 여건이 조성되면 정식 우호도시 관계 구축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과 장가계시가 공동번영과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누리고 발전하는 동반자로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가계시는 중국 호남성 북서부에 위치한 자연유산으로, 웅장한 산맥, 그림 같은 협곡, 신비로운 석회암 기둥등 다양한 자연경관이 유명하다, 또한, 200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바가 있다.
    • 국제
    2024-05-10
  • 강원특별자치도 「일본 국제 웰니스투어리즘 엑스포」 참가
    - K-컬처에 빠진 20~30대 일본 관광객 유치 공략 강원특별자치도와 기초지자체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웰니스 투어리즘 엑스포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강원 웰니스관광 홍보세일즈에 나선다. 강원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홍보세일즈에는 강원특별자치도(단장 김성림 관광정책과장)와 문체부 웰니스 클러스터 사업지로 선정된 원주시, 정선군 및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 일본 관광객이 가장 많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된 만큼, ‘K-컬처의 주소비층으로 떠오른 일본 20~30대 젊은 층이 최근 국제관광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판단, ‘이들을 대상으로 강원자치도의 우수한 웰니스·숨겨진 관광지, 먹거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한다면 관광객 유치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강원자치도의 전략이다. 특히 강원자치도에서는 일본 웰니스 시장 공략을 위하여 MZ세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일본의 HIS여행사와 시니어 및 가족관광객을 주 타깃으로 하는 요미우리 여행사를 웰니스 파트너 여행사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웰니스 투어리즘 엑스포에서는 사상체질과 컬러테라피 검사 등 다양한 체험존 운영을 통해 강원 웰니스 관광과 한류, 동계 관광상품, 축제 등 다양한 강원관광 콘텐츠도 집중소개 하는 한편, 강원관광 세일즈 대표단과 일본여행업계간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체류형 강원관광 상품 개발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 국제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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