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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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시도민 염원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온힘
    -국내 유일 RE100 실현․풍부한 용수 등 인프라 강점 부각- 광주와 전남이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RE100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해상풍력발전 잠재량과 태양광발전 평균 일사량은 전국 최고 수준이어서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RE100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은 광주‧전남의 손꼽히는 매력 포인트다. 또 광주 첨단 3지구에 올해부터 당장 착공이 가능한 80여만㎡(25만 평)의 산업용지를 확보했으며, 추가로 부지 확장도 가능하다. 후보지 인근에 장성호와 담양호가 있어 충분한 용수 공급도 가능하다. 이같은 기반 위에 지역 주력산업인 에너지(전력)와 인공지능(AI), 자동차 등과 연계한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역에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 첨단 전략산업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복안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차별화된 전략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7월 반도체 특화단지를 민선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정하고, 양 시‧도에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9월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전태영 전 하이닉스 반도체 총괄팀장을 단장으로 채용했다. 이와 함께 9월 반도체산업과 관련해 명성이 높고 식견을 갖춘 인사로 구성된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갑 전 하이닉스 사장)를, 12월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위원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를 발족해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회재‧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 반도체 저명인사와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고를 했으며 오는 2월까지 신청서를 받아 상반기 내 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많은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에 뛰어든 만큼 광주와 전남은 지역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한 제안서를 작성하고, 투자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 등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IT/과학
    2023-01-21
  • 광주광역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진출 돕는다
    광주광역시가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는다. ‘CES 2023’ 광주 방문단은 10일(현지시간)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투자지원 확대를 위해 실리콘밸리 위워크(WeWork)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 남호 공동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실리콘밸리 내 AI 스타트업 투자환경 조성, 글로벌 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광주 AI 스타트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간 네트워킹·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글로벌화 전략 수립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 투자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토스벤처스는 1996년 창업한 실리콘밸리 기반의 한국계 벤처캐피탈로, 현재까지 쿠팡,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직방 등 70개사의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또 지난 2018~ 2022년 5년 연속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스타트업 업계 전체를 조망하는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에서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벤처캐피탈 1위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AI를 활용해 개인사업용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야(CEEYA)의 박기상 대표 등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4명과 ‘글로벌 AI 전문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벤치마킹을 위한 실리콘밸리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CES 2023’ 행사에 참여해 광주 홍보관 전시 부스에서 인공지능(AI) 음악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 스타트업 ㈜인디제이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인디제이는 전 세계 AI 관계자와 참관자들에게 사용자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양한 곡을 들려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디제이 플레이’ 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CES에서 상황·감정인지 인공지능 앱 서비스가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이번 네트워크 간담회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AI 전문가와 투자사들에게 AI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광주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됐다”며 “AI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광주 AI 스타트업이 좋은 아이템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로 뻗어나가고,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
    2023-01-12
  • 국방부,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2차 비행시험도 성공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22년 12월 30일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 인근 해상에서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두 번째 비행시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3월 30일 첫 번째 비행시험을 성공한 이후, 9개월 만에 이루어진 비행시험이다. 이번 비행시험은 우주발사체의 필수 기술인 고체 추진기관별 연소, 페어링 분리, 단 분리, 상단부(Upper stage) 자세제어 기술, 탑재체 분리(더미 위성) 등을 검증하기 위함이다.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는 향후 추가적인 검증을 완료한 뒤 실제 위성을 탑재하여 시험발사할 예정이다. 이번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2차 비행시험 성공은 우리 군의 독자적 우주전력 건설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제7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우리 군은 고체 추진기관과 관련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 후 소형위성 또는 다수의 초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투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를 확보하여 독자적 우주 기반 감시정찰 능력을 크게 발전시킬 것이다. 또한, 확보된 기술은 민간으로 이전(Spin-off)되어 다양한 우주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민간을 주축으로 하는 우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한편, 이번 비행시험에 있어 우리 군은 영공 및 해상 안전에 대한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비행경로에 있는 해상구역의 안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어민분들의 조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고,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부득이 어두워진 시간에 시험을 실시했다. 국방부는 미래 우주영역이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영역임을 인식하고,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를 비롯하여 합동성에 기반한 국방 우주전력을 조기에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IT/과학
    2023-01-02
  • 광주광역시-전남대, 인공지능 기반 재난대응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전남대학교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재난정보 감시 시스템을 통해 정수장 수질사고 등 상수도 시설물 재난에 대한 실시간 감시에 나선다.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전남대는 22일 상수도 시설물의 재난정보를 감시할 수 있는 센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시설 재난대응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실증화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시설 재난피해 실시간 감시 및 인공지능 기반 재난대응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기술 개발’은 환경부(전문기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물 인터넷(IoT) 센서 기반을 통해 환경시설, 특히 정수시설의 실시간 재난현장 감시 및 재난정보 통합관리 실증화로 재난상황 발생 시 현장과 상황실을 실시간 연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관리한다. 이 기술은 정수장에 유충이 유입되면 실시간 유충감지 센서가 작동하고,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의사소통모델을 통해 재난대응 명령을 현장 담당자에게 전달해 현장대응 후 완료 보고하는 시스템이다. 이처럼 상수도 시설물에 이상 징후 발생 시 실시간 감시와 의사결정을 지원 받고, 대응이 가능하게 돼 재난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히 복구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에는 정부지원금 30억원에 민간부담금 6억3000만원을 포함한 총 36억3000만원이 투입되며 전남대, 국민대, ㈜피에스글로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솔트록스, ㈜레오테크, 서용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광주시는 내년 말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이 종료되면 기부체납을 받아 재난대응시스템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전남대(공과대학)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수도 시설 재난관련 기술 협의체 구성 ▲재난대응 기술 관련 연구개발(R&D) 공동 기획 및 수행 ▲재난대응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 상호협력 ▲상수도 시설 등 환경개선 국제협력사업 공동 수행 등 정수시설의 재난 대응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시스템을 통해 광주시민이 사용하고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전남대와 협력하겠다”며 “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IT/과학
    2022-12-22
  • 경남도,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 지정
    - 우주항공청, 우주산업 협력지구를 중심으로 경남을 우주산업의 메카로 조성 - 우주환경시험시설, 위성제조혁신센터 구축에 5,152억 원 투입 예정 - 우주산업을 경남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적극 키워 나갈 것 경남도가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및 협력지구 지정 검토위원회를 통해 우수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 후보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21일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최종 지정이 결정됐다. 경남의 위성 특화지구는 전남의 발사체, 대전의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와 함께 우주산업 협력지구 삼각 체제의 큰 축을 담당하며, 국내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경남도는 앞선 우주항공청 경남 사천 설립 확정에 이어, 이번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 지정으로 국내 우주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는 민간 우주개발(New Space) 시대에 발맞춰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역량 강화 및 자생적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집적단지 개념이다. 정부가 이끄는 우주개발 방식에서 민간 주도 우주개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위성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우주 분야 대기업(체계종합기업)이 존재하고, 관련 기업이 다수 집적되어 있으며, 우수한 제조 혁신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했다. 뉴스페이스 시대의 도래로 향후 민간 및 공공 위성 발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산업 생태계가 구축된 지역 중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 고려하고 지역균형발전 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위성 산업의 선도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경남을 위성 특화지구로 지정하였다. 경남이 우주산업 생산액이 전국의 43%*를 차지하고 국내 최대 우주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를 포함해 53개 우주 대표기업이 집적되어 있으며, 125개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전후방 연관 산업과의 연계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로 판단한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항공우주산업통계('20년 기준) 경남도는 지난 2021년 상반기부터 우주산업 육성전략 및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기초 자료조사 및 타당성 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수차례의 산·학·연 전문가 회의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였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속 협의 노력한 결과 이번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에 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경남은 진주·사천 일원을 중심으로 위성 개발의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주 기업이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위성 특화지구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현재 조성 중인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이하, 항공국가산단)’를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우주기업은 항공과 우주사업 분야를 동시에 영위하는 기업이 대부분으로 인근에 집적된 항공과 우주기업은 상호 간 연계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국가산단은 진주와 사천에 각각 25만 평 규모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총사업비 5,152억 원(예정)을 투입하여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재 진주 상대동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가칭)우주환경시험시설’로 명칭 변경하고, 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시설로 대규모 확장(현재 규모의 10배 수준)·이전할 계획이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민간 위성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발사·궤도·전자파환경시험시설 등을 갖춘 국제수준의 시설로 구축되고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에는 ‘(가칭)위성제조혁신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위성제조혁신센터는 위성 특화지구의 중심축으로 관련 연구·제조·사업화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를 집적해 산업을 선순환하는 스페이스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비즈니스존, 메이커존, 네트워크존, 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위성제조혁신센터는 2026년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구축된 핵심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지원 사업, 연구·개발 사업, 인력양성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수행하며 우주기업을 집적화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 외에도 소형위성 핵심기술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22~'26년, 67억 원)’, 우주기업의 우주산업 참여 유도 및 이력 확보 지원을 위한 ‘초소형 위성 개발사업('23~'27년, 50억 원)’도 시행한다. 경남도는 위성 특화지구가 조성되면 2031년까지 도내에서 4,467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 2,04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2,316명의 고용 유발효과 등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국기준) 생산 유발효과 7,86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440억원, 고용 유발효과 4,547명 특히 과기정통부의 우주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우주 분야 종사자의 44%가 석·박사급 인력으로 지역 내 고급 인력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도정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수도 실현’을 도정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청 내 전담부서인 ‘항공우주산업과’를 신설하는 등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IT/과학
    2022-12-21
  •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 개최
    강원도는 12. 16.(금) 오후 2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개막에 발맞춰 「강원 미래 과학 포럼」을 새로이 개편한 포럼으로, 강원도가 역점 추진 중인 첨단산업분야 아젠다 발굴을 위해 도민 및 도내·외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학습과 토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강원도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제1회 포럼은 “강원 미래 첨단산업과 지역대학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하여, 청년인구 감소 및 지역인재 수도권 유출 등 지역위기를 강원도와 지역대학의 첨단산업분야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기 위한 향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세션에서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정책 시사점 도출 및 지자체-대학의 협력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 (기조강연) 지역-대학의 첨단산업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및 향후과제/ 발표자 : KAIST 이경상 교수 ‣ (주제발표) 대학과 지역의 협력 프로젝트 및 사업사례/ 발표자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 2부 세션에서는 정밀의료, 디지털헬스케어, 수소활용 분야의 동향 및 미래 전망과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방안을 공유한다. ‣ (주제발표2-1) 지역-대학의 정밀의료 분야 협력방안/ 발표자 :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 ‣ (주제발표2-2) 지역-대학의 헬스케어 분야 협력방안/ 발표자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이경중 의공학부 교수 ‣ (주제발표2-3) 지역-대학의 수소 활용 분야 협력방안/ 발표자 :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이승훈 산업본부장 이어서 진행되는 3부 세션은 종합토론으로, 강원도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강원대학교 최성웅 산학연구부총장을 좌장으로, 한국공학대학교 고혁진 경영학부 교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변순천 정책기획본부장, 강릉원주대학교 신중호 신소재금속공학과 교수, 강원테크노파크 유재욱 신소재사업단장, 강원도 윤인재 산업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은 코로나19 방역 안전 지침을 준수하며, 모든 과정은 강원도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 된다.
    • IT/과학
    2022-12-15
  • 국토교통부, 항공위성서비스(KASS) 정밀위치신호… 15일 첫 제공
    국토교통부는 GPS 위치오차를 1~1.6m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여 우리나라 전역에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신호를 12월 15일 첫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위성 1호의 성공적인 발사(6.23) 이후 지상시스템 간 단계별 연계시험과 성능확인 등 과정을 진행해왔고,‘23년말 항공용서비스 개시에 앞서 KASS 신호를 위치기반 산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테스트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SS 정밀위치 신호 1차 제공에 앞서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차량 등을 이용해 위치 정확도 개선 성능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현재 GPS의 오차가 1m 수준으로 축소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8일 위성항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KASS 사업추진정책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관계 전문가들과 KASS 신호제공을 위한 준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온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KASS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기하면서, 일반 산업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산학연 및 정부 관계기관과 「KASS Alliance(얼라이언스)」를 구성해 KASS 활성화에 노력중에 있고, 이번 KASS 신호 첫 제공을 계기로 보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을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기업에서는 KASS 정밀위치 신호가 제공되면 드론, 차량용 내비게이션 분야 등에서 KASS 신호를 이용한 시험 및 검증을 시작하고, 일부 분야에서는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상용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전망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 산업계에서는“KASS 신호가 스마트폰에 적용된다면 내비, 주차 및 택시호출 서비스 등에서 위치 정확도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및 자율주행차 등 모빌리티 산업뿐만 아니라, 응급구조 및 농업 등 GPS를 이용하는 분야에서 보다 정밀한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항공위성서비스(KASS)는 사용자 의견수렴과 항공용서비스를 위한시스템 안정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에 따른 항공용 인증 등 과정을 거쳐 ‘23년 말부터 본격적인 KASS 신호를 제공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별도의 전문운영기관을 지정하여 위탁 시행할 계획이다. 항공용서비스가 제공되면 유연한 항공기 접근‧착륙 경로를 선정할 수 있고, 항공기 지연‧결항 감소와 안전도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산악 등으로 계기착륙시설(ILS)의 설치운영이 불가능한 울산 등 지방공항을 대상으로 KASS를 이용한 접근절차의 제공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IT/과학
    2022-12-13
  • 환경부,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시키는 미생물 4종 찾았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하수처리장의 잉여슬러지를 분해하여 슬러지를 감량하고, 바이오가스(메탄)의 생산을 증가시켜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용 미생물 4종을 최근 분리‧확보했다고 밝혔다. 잉여슬러지는 대부분이 수분을 내포하고 있는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고, 미생물들은 세포벽으로 보호되고 있어 세포벽을 파괴하면 슬러지의 분해효율이 높아진다. 미생물로부터 용출된 유기물을 ‘혐기성 소화조’ 내의 세균들을 이용하면 바이오가스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 같은 점에 착안하여 2021년부터 관련 연구를 통해 65℃의 고온에서 성장하며 미생물의 세포벽 파괴에 활성이 있는 4종의 미생물들을 하수슬러지와 퇴비에서 찾아냈다. 이들 4종의 복합 미생물은 미생물을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2시간째 약 45% 향상된 효율로 세포벽을 파괴하여 유기물을 용출시켰고, 6일째부터 약 26% 이상의 메탄생산 효율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한 복합 미생물을 적용하면 기존 고온고압(140∼165℃, 6bar)의 잉여슬러지 전처리 공정 온도를 65℃로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압(1bar) 조건에서 반응이 이루어져 에너지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슬러지의 분해로 수분 제거가 쉬워져 최종 하수슬러지의 소각, 건조매립, 건조 연료화 등 처리에 필요한 에너지를 추가로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 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희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분석과장은 “우리나라 생물자원을 이용해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생물자원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IT/과학
    2022-11-25
  • XRㆍ홀로그램 분야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도ㆍ시군, 유관기관, 참여기업 관계자 120여명 참석… - 12개 제작과제 전시 및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등 성과물 전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9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XR(확장 현실)ㆍ홀로그램 분야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라북도 XRㆍ홀로그램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XR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지원센터’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센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ㆍ시군 관계자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 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기업 33개사 7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XR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지원센터’ 사업에서는 XR 분야 제품고도화 9개 과제와 예비상용화 6개 과제의 제작을 지원했고, 그 중 ‘이동용 홀로그램 영상 재생 모듈 제작’ 등 6개 과제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센터’ 사업에서는 리빙랩 서비스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6개 과제와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지원 9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그 중 12개 과제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또한, 성과물 전시와 함께 기획전시로 추진한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성과를 비롯해 센터 지원사업 종합 결과 보고, 수혜기업 사례 발표, 리빙랩 지원과제 시민평가(6건), 제작지원사업 전문가 평가(22건) 등이 진행됐다. 한편, 올해 처음 기획전시로 추진되었던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13,285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둬 새로운 형태의 지역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IT/과학
    2022-11-09

실시간 IT/과학 기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음 5G의 모든 것을 지원하는 종합포털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과 ‘이음5G 지원포털’ 서비스를 1월 31일 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음5G 전국 확산을 위해 이음5G 유관기관, 사업자, 장비·단말 공급사 등의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한곳에 모아 종합적인 홍보와 지원이 가능한 이음5G 지원포털(eum5gportal.kr 및 이음5g포털.kr)을 구축했다. 이번에 개시하는 이음5G 지원포털은 국내·외 최신 구축 사례, 기술, 장비개발, 인증현황 등 이음5G 관련 최신 동향과 더불어, 부처별 이음5G 정부 지원사업, 이음5G 무선국 현황·통계 등 이음5G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음5G 제품·서비스를 홍보, 판로 개척, 협업 등의 사업자간 정보교류의 장을 구축하여 참여기관 뿐만 아니라 수요-공급 참여기업이 연계된 종합적인 홍보·지원으로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음5G 지원포털에 접속하여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이음5G 지원센터에서 제공중인 주파수 신청·사업자 등록절차 안내, 혼·간섭분석 등 이음5G 신청을 위한 행정·기술 지원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산업체의 애로사항별 실시간 정보공유·Q&A 기능을 통해 이음5G 관련 여러 유관기관에서 수행되는 업무를 통합적으로 안내, 민원 접수, 정보 공유하는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이음5G 사업자인 위즈코어㈜(대표 박덕근), ㈜케이티엠오에스북부(대표 김성인, 이하 ‘KTMOS북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의 주파수공급을 2월1일 완료했으며, 이번 주파수 공급은 모두 기존 사업자들로 4.7㎓대역 100㎒폭으로 서비스 지역을 추가 확장하거나 기존 서비스 지역에 영역을 넓혀 이음5G 본격 확산한 것에 의미가 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이음5G 지원포털 개시를 통해 유관기관, 이음5G 수요-공급 참여기업이 연계된 종합 홍보·지원의 구심체를 마련한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정부는 유관기관과 밀접히 연계하여 국내외 우수사례 전파, 지속적인 제도개선 등 민·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더 많은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여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IT/과학
    2023-02-02
  • 광주․전남, 시도민 염원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온힘
    -국내 유일 RE100 실현․풍부한 용수 등 인프라 강점 부각- 광주와 전남이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RE100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해상풍력발전 잠재량과 태양광발전 평균 일사량은 전국 최고 수준이어서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RE100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은 광주‧전남의 손꼽히는 매력 포인트다. 또 광주 첨단 3지구에 올해부터 당장 착공이 가능한 80여만㎡(25만 평)의 산업용지를 확보했으며, 추가로 부지 확장도 가능하다. 후보지 인근에 장성호와 담양호가 있어 충분한 용수 공급도 가능하다. 이같은 기반 위에 지역 주력산업인 에너지(전력)와 인공지능(AI), 자동차 등과 연계한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역에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 첨단 전략산업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복안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차별화된 전략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7월 반도체 특화단지를 민선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정하고, 양 시‧도에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9월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전태영 전 하이닉스 반도체 총괄팀장을 단장으로 채용했다. 이와 함께 9월 반도체산업과 관련해 명성이 높고 식견을 갖춘 인사로 구성된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갑 전 하이닉스 사장)를, 12월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위원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를 발족해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회재‧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 반도체 저명인사와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고를 했으며 오는 2월까지 신청서를 받아 상반기 내 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많은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에 뛰어든 만큼 광주와 전남은 지역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한 제안서를 작성하고, 투자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 등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IT/과학
    2023-01-21
  • 광주광역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진출 돕는다
    광주광역시가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는다. ‘CES 2023’ 광주 방문단은 10일(현지시간)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투자지원 확대를 위해 실리콘밸리 위워크(WeWork)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 남호 공동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실리콘밸리 내 AI 스타트업 투자환경 조성, 글로벌 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광주 AI 스타트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간 네트워킹·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글로벌화 전략 수립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 투자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토스벤처스는 1996년 창업한 실리콘밸리 기반의 한국계 벤처캐피탈로, 현재까지 쿠팡,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직방 등 70개사의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또 지난 2018~ 2022년 5년 연속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스타트업 업계 전체를 조망하는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에서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벤처캐피탈 1위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AI를 활용해 개인사업용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야(CEEYA)의 박기상 대표 등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4명과 ‘글로벌 AI 전문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벤치마킹을 위한 실리콘밸리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CES 2023’ 행사에 참여해 광주 홍보관 전시 부스에서 인공지능(AI) 음악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 스타트업 ㈜인디제이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인디제이는 전 세계 AI 관계자와 참관자들에게 사용자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양한 곡을 들려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디제이 플레이’ 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CES에서 상황·감정인지 인공지능 앱 서비스가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이번 네트워크 간담회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AI 전문가와 투자사들에게 AI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광주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됐다”며 “AI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광주 AI 스타트업이 좋은 아이템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로 뻗어나가고,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
    2023-01-12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세계 최초 수목 자원 활용 근육감소 억제 천연 신소재 개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강원대학교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최선은 교수팀과 지난 2022년 12월 2023년도 산림청 신규과제 ‘산림자원 기능성 원료 표준화 기술개발’ 자유공모 사업에 도전하여, 15:1이라는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석으로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2021년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이 사업과 관련된 첫 번째 산학연 공동 연구사업으로 국내 오리나무를 이용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 산림바이오 생산단지 구축 및 재배기술 확립을 통해 바이오제품 원료 소재로서 묘목을 보급하여 임업 농가의 새로운 수입원을 제공 도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로부터 민가 및 한방에서는 오리나무의 수피를 적양이라 부르며, 청열 및 강화 작용 효과로 비출혈 등의 목적으로 쓰였고, 그 외 민간적으로 숙취해소, 위병약, 눈염증, 류머티즘 등에 사용하기도 했으나, 국내 오리나무 자원을 활용해 근육감소를 예방, 억제하는 천연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는 세계 최초의 연구과제로 그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본 과제는 산림과학연구원에서 진행중인 2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 사업의 첫 도약으로 수목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화 소재로써 임가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산림산업 발전과 산림소득분야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 IT/과학
    2023-01-09
  • 중소벤처기업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혁신 K-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 ‘K-스타트업(K STARTUP)관’을 (현지시간) 1월 5일부터 1월 8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IT 기술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자제품을 선보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CES 2023 주목해야할 기술 분야 : ①전기차, 자율주행 차량 등 운송·이동성, ② 디지털 헬스, ③웹 3.0 메타버스, ④지속가능성, ⑤ 모두를 위한 인간 안보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주목도가 떨어졌던 CES가 올해에는 대대적인 오프라인 전시로 인해, 전 세계 기업 및 기업 관계자, 투자자, 미디어 등 많은 관람객 유입이 예상된다. 올해는 173개 국가에서 3,100개 이상의 기업과 4,700개 이상의 미디어가 전시회에 참여하며, 우리나라 기업도 500개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K-스타트업의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CES 유레카 파크관에 스타트업들을 위한 별도의 전시공간으로 ‘K STARTUP관’을 조성하고 있어, 해외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관심 있는 분야의 K-스타트업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시와 협력해 창업기업 51개사를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창업기업 브랜드인 ‘K STARTUP’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나가는 데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참여기업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창업기업 데모데이 개최, 기업-투자자 간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하고,서울시는 통역, 기업 홍보 및 관람객 안내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현지 투자자 네트워킹 발굴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51개 참여기업에 대해 작년 9월부터 혁신상 수상 전략 컨설팅, 혁신상 신청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지원해 전시회 각 분야별 혁신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CES 혁신상’에 14개사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K STARTUP관’ 참여기업은 데모데이, 글로벌 미디어 인터뷰, 비즈매칭 등 참관객의 관심을 유도하거나 투자자 및 바이어와 현장에서 적극 네트워킹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참관객들은 로봇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거나, 의자에 앉아 웅장한 사운드를 몸으로 체험할 수도 있으며, 패드를 통해 자신의 인지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해볼 수도 있다.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CES 지원을 통해 국내 창업기업들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K-스타트업이 K-팝, K-드라마, K-푸드에 이은 한국의 대표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CES에 참가한 글로벌 대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알려 K-스타트업이 가장 강력한 국가 스타트업 브랜드로 떠오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 장관은 전시회 첫째 날인 1월 5일부터 CES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혁신기업 데모데이 참관 등 디지털·딥테크 벤처·창업기업을 격려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월 6일에는 해외 CVC 등과 만나 글로벌 펀드 조성을 제안하고, 한인 투자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K-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새해 첫 전략 행보를 시작한다.
    • IT/과학
    2023-01-05
  • 국방부,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2차 비행시험도 성공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22년 12월 30일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 인근 해상에서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두 번째 비행시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3월 30일 첫 번째 비행시험을 성공한 이후, 9개월 만에 이루어진 비행시험이다. 이번 비행시험은 우주발사체의 필수 기술인 고체 추진기관별 연소, 페어링 분리, 단 분리, 상단부(Upper stage) 자세제어 기술, 탑재체 분리(더미 위성) 등을 검증하기 위함이다.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는 향후 추가적인 검증을 완료한 뒤 실제 위성을 탑재하여 시험발사할 예정이다. 이번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2차 비행시험 성공은 우리 군의 독자적 우주전력 건설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제7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우리 군은 고체 추진기관과 관련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 후 소형위성 또는 다수의 초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투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를 확보하여 독자적 우주 기반 감시정찰 능력을 크게 발전시킬 것이다. 또한, 확보된 기술은 민간으로 이전(Spin-off)되어 다양한 우주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민간을 주축으로 하는 우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한편, 이번 비행시험에 있어 우리 군은 영공 및 해상 안전에 대한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비행경로에 있는 해상구역의 안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어민분들의 조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고,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부득이 어두워진 시간에 시험을 실시했다. 국방부는 미래 우주영역이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영역임을 인식하고,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를 비롯하여 합동성에 기반한 국방 우주전력을 조기에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IT/과학
    2023-01-02
  • 해양수산부, 우주에서 우리 바다를 보는 창,WWW.NOSC.GO.KR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변재영)은 국민들이 천리안 2B호 해양위성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해양위성 전용 누리집’ 서비스를 1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가해양위성 전용 누리집은 천리안 2B호가 촬영한 우리나라 바다영상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전송 속도가 개선됨에 따라 사용자는 용량이 큰 위성정보를 더욱 빨리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위성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위성 정보를 이미지 형태로 제공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바다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본 누리집을 통해 구현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주변 해역뿐만 아니라 호주, 태평양까지 넓은 구역에 대한 위성 영상을 하루 한 번씩 제공하며, 많은 수량의 영상을 한 번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변재영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해양위성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 기능을 보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IT/과학
    2022-12-29
  • 광주광역시-전남대, 인공지능 기반 재난대응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전남대학교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재난정보 감시 시스템을 통해 정수장 수질사고 등 상수도 시설물 재난에 대한 실시간 감시에 나선다.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전남대는 22일 상수도 시설물의 재난정보를 감시할 수 있는 센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시설 재난대응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실증화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시설 재난피해 실시간 감시 및 인공지능 기반 재난대응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기술 개발’은 환경부(전문기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물 인터넷(IoT) 센서 기반을 통해 환경시설, 특히 정수시설의 실시간 재난현장 감시 및 재난정보 통합관리 실증화로 재난상황 발생 시 현장과 상황실을 실시간 연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관리한다. 이 기술은 정수장에 유충이 유입되면 실시간 유충감지 센서가 작동하고,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의사소통모델을 통해 재난대응 명령을 현장 담당자에게 전달해 현장대응 후 완료 보고하는 시스템이다. 이처럼 상수도 시설물에 이상 징후 발생 시 실시간 감시와 의사결정을 지원 받고, 대응이 가능하게 돼 재난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히 복구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에는 정부지원금 30억원에 민간부담금 6억3000만원을 포함한 총 36억3000만원이 투입되며 전남대, 국민대, ㈜피에스글로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솔트록스, ㈜레오테크, 서용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광주시는 내년 말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이 종료되면 기부체납을 받아 재난대응시스템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전남대(공과대학)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수도 시설 재난관련 기술 협의체 구성 ▲재난대응 기술 관련 연구개발(R&D) 공동 기획 및 수행 ▲재난대응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 상호협력 ▲상수도 시설 등 환경개선 국제협력사업 공동 수행 등 정수시설의 재난 대응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시스템을 통해 광주시민이 사용하고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전남대와 협력하겠다”며 “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IT/과학
    2022-12-22
  • 고흥군,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로 최종 확정
    고흥군은 지난 2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22회국가우주위원회 심의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로 고흥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우주기술의 조기 자립화와 새로운 주력산업 창출을 위해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며 발사체, 위성, 연구·인재 개발 특화지구로 3개 지역을 우주산업 협력지구로 지정했다. 고흥군은 국내 유일의 나로우주센터가 구축돼 있으며, 민간발사장 확충이 가능한 최선의 지역으로 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보유해 발사체 특화지구로 선정됐다. 그동안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지정받기 위해 고흥군은 전남도와 함께 연구용역을 수행해 정부·국회에 여러 차례 방문·건의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새 정부 120대 국정과제 반영에 이어 이번에 특화지구로 최종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주요 내용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민간발사장·연소시험장·조립동 등 ‘민간 우주개발 핵심인프라 구축’ ▲우주발사체 기술 사업화 센터 건립 ▲국민 교육·체험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조성 ▲우주소재부품 다각화 지원 등이며, 2031년까지 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에 1조 6,0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국비 3,800억 원을 투입해 약 172만 9,174㎡ 규모(약 52만평)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10개 이상의 우주발사체 조립 및 부품제조 관련 주요 앵커기업과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대한민국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어갈 ‘누리호 키즈, 청소년 등’에게 우주분야 교육과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를 구축해 미래 우주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와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체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전남권 인근 대학과 연계해 국가산단 내에 ‘산·학 융합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혁신기관 및 정부 출연기관, 시험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기업지원체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근로자의 생활 편의성도 도모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이번 클러스터 지정 후 2023년부터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해서 먼저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나머지 사업은 별도 개별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어서, 군에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및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IT/과학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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