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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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Rㆍ홀로그램 분야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도ㆍ시군, 유관기관, 참여기업 관계자 120여명 참석… - 12개 제작과제 전시 및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등 성과물 전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9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XR(확장 현실)ㆍ홀로그램 분야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라북도 XRㆍ홀로그램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XR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지원센터’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센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ㆍ시군 관계자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 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기업 33개사 7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XR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지원센터’ 사업에서는 XR 분야 제품고도화 9개 과제와 예비상용화 6개 과제의 제작을 지원했고, 그 중 ‘이동용 홀로그램 영상 재생 모듈 제작’ 등 6개 과제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센터’ 사업에서는 리빙랩 서비스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6개 과제와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지원 9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그 중 12개 과제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또한, 성과물 전시와 함께 기획전시로 추진한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성과를 비롯해 센터 지원사업 종합 결과 보고, 수혜기업 사례 발표, 리빙랩 지원과제 시민평가(6건), 제작지원사업 전문가 평가(22건) 등이 진행됐다. 한편, 올해 처음 기획전시로 추진되었던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13,285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둬 새로운 형태의 지역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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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누리, 우주에서 영상 ․ 사진 데이터 보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다누리가 우주에서 영상과 사진 등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을 전송한 다누리의 우주인터넷탑재체(ETRI 개발)는 지상과 달리 수시로 통신이 끊어지는 우주환경에서 데이터 전송*을 검증하기 위해 개발됐다. ETRI는 항우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와 함께 우주인터넷탑재체의 성능검증 시험을 8월 25일(약 121만km 거리), 10월 28일(약 128만km 거리) 두 차례 진행했고, 영상, 사진 등의 데이터(방탄소년단 Dynamite, ETRI 연구원 전경 사진 등) 전송에 성공했다. 이번 성능검증 시험은 임무목적상 통신거리(약 38만km)보다 약 3배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수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다누리가 촬영한 지구-달 공전 사진과 달이 지구를 통과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누리는 고해상도카메라(항우연 개발)로 9월 15일부터 한달간(~10.15) 매일 1회씩 달의 공전과정을 촬영했고, 9월 24일에는 15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달이 지구를 통과하는 과정을 생생히 담아냈다. 지난 지구-달 최초 촬영 사진(8.26)은 한 “순간”을 보여주었으나, 이번 사진은 달이 지구를 공전하고 통과하는 “과정”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0월 9일 다누리의 감마선분광기(한국지질자원연구원 개발)는 블랙홀 탄생으로 발생한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감마선 폭발은 미국‧유럽 등에서도 동시에 관측됐으며, 인류가 최초로 관측한 블랙홀 탄생 관련 감마선 폭발 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한편, 다누리는 지난 11월 2일 오전 11시경 지구-달 항행 간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3차 궤적수정기동을 실시했다. 항우연은 11월 4일 오후 2시경, 약 2일간(11.2~11.4)에 걸친 다누리 궤적의 추적‧분석을 통해 3차 궤적수정기동이 성공적으로 수행된 것을 최종 확인했다. 다누리는 발사 94일이 지난 11월 7일 현재 지구로부터 약 105만km 떨어진 거리(누적이동거리 266만km)에서 0.54km/s의 속도로 달로 이동 중이다. 앞으로 다누리는 12월 17일까지 약 600만km를 항행하여 달 궤도에 도착 후, 감속을 통해 12월말 달 임무궤도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후 2023년 1월부터 1년간 달 상공 100km의 원궤도를 돌면서 과학기술 임무(착륙 후보지, 달 자기장 관측 등)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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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2022 엔알피 데모데이 10.25.(화)~26.(수) 양일간 온오프라인 개최
    - 광명 유플래닛 내 아이벡스 스튜디오 현장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 진행 경기도는 가상/증강현실(VR/AR) 통합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피칭) ‘2022 엔알피(NRP) 데모데이’를 25일부터 2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엔알피(NRP, 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확장현실(XR)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전시, 헬스케어, 관광, 교육, 안전/캠페인, 의류/패션, 유통 분야의 실험과 도전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엔알피(NRP) 7기수 20개 기업을 포함해 가상현실/증강현실/메타버스 지원기업 총 35개 팀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패션분야 확장현실(XR)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를 개발하는 ‘㈜슈퍼빅’, 고양어린이박물관 전시실을 연계해 가상현실(VR) 놀이동화와 증강현실(AR) 놀이스튜디오를 구축하는 ‘이루후 스튜디오’,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적용되는 게임콘텐츠 ‘푸 파이터스(Poo Fighters)’를 개발한 ‘㈜루다게임즈’ 등이 참여한다. 자세한 기업 정보는 엔알피 데모데이 누리집(www.nrp-demoday.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람등록을 통해 관심 기업과 상담(비즈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피칭) 뿐만 아니라, 가상현실/증강현실/메타버스 분야의 전문가 기조 강연도 진행된다. 1일 차에는 확장현실 전문 사회자(모더레이터) 김종민 프로듀서와 함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가은 선임연구원, SK 최민혁 프로듀서, 넷마블 김주한 실장이 산업 동향을 전망한다. 2일 차에는 김범주 유니티 코리아 에반젤리즘 본부장이 ‘엔데믹 시대, 메타버스 의미와 활용방안’에 대해서 강연하고, 가상현실 기기 회사인 에이치티씨 바이브(HTC VIVE)와 피코(PICO)가 자사의 확장현실/메타버스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데모데이는 광명시에 위치한 유플래닛(U-Planet) 내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 채널(경기콘텐츠진흥원 계정)과 데모데이 누리집(www.nrp-demoday.or.kr)에서 가능하다. 사전신청 없이도 참여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상담(비즈미팅)은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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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3
  • 고흥군, 전국 최초‘섬 지역 치안드론’뜬다
    고흥군은 지난 20일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과기부·행안부의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인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제1차 본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행사에는 고흥군, 행안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고흥경찰서, 울산TP, 마을주민, 연구수행기관인 순천대, 대한항공, 전남TP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하고 앞으로 발전 단계에 필요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섬 지역에 주야간 순찰용 장기 체공과 비상 대응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 과정을 거쳐 ▲섬 지역의 범죄 예방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해양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 현장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도양읍 상·하화도, 득량도 일원에서 이뤄진 것은 고흥이 전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드론특구 내에서는 드론 개발이나 비행과 관련된 각종 규제 면제 또는 간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며, “전국 최대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고흥이 향후 모든 드론 활용 사업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무인항공 특화농공단지 조성, 고흥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지정,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영농 실증 등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시험·평가·실증 사업과 제작·생산까지 가능하게 돼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지자체로는 최초로 고흥 드론엑스포를 개최하고, 녹동항 드론 라이트쇼 운영,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해 국내 드론시장을 확고히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공=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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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경찰청, 5대 가상자산 거래소와 업무 협약 체결
    경찰청은 10월 13일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고팍스(대표이사 이준행), 빗썸(대표이사 이재원), 업비트(대표이사 이석우), 코빗(대표이사 오세진), 코인원(대표이사 차명훈)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 공조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가상자산의 불법적인 이용 방지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협약기관 간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 공조, 피해 예방, 자금세탁 방지 등에 관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요지로 한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 규모와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시장 규모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가상자산이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도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투자 열풍에 편승해 고수익 보장 등으로 피해자를 속여 가상자산을 편취하거나 피해자의 계정 등에 권한 없이 침입하여 가상자산을 탈취하는 유형과 불법적인 자금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하는 유형이 대표적인 가상자산 관련 범죄이다. 가상자산 관련 범죄 증가에 따라 수사 과정에서 거래소들과 협조할 필요성이 증대된 만큼 경찰청은 ’22. 4. 19. 각 거래소와 협업하여 경찰전용 직통 회선을 구축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 중이다. 경찰청은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자산 거래, 결제 수단 등이 등장하면서 이를 악용한 지능적 범죄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수사기법들을 도입·교육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경찰과 가상자산 거래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연대한다면 지능화되는 범죄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경찰청과 5대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상자산 관련 수사 공조 및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감과 아울러 새로운 범죄 동향, 범죄수익 환수, 자금세탁 방지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교류하는 등 협조 체계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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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2022 경북 바이오생명엑스포 개최
    경상북도는 안동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14일부터 16일까지 도청 동락관과 새마을광장에서'2022 경북 바이오 생명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북 바이오생명 엑스포는 지역의 바이오생명산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산학연관 공동 발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술행사, 신제품발표회, 기업상담회, 전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4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김형동 국회의원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한다. 개막 행사는 경북 바이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김한이 재단법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대표, 김덕호 존스홉킨스대 교수,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어 경북도지사, 안동시장, 경북대학교 총장, 안동대학교 총장,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이 자리해 바이오캠퍼스 전자 협약식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지정에 따른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사업 공동추진 및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의 공동추진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연합 조성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연계 활용 신규사업 발굴 등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학술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백신, 의약, 의료헬스케어, 뷰티 분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국제백신산업포럼에서는‘신‧변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글로벌 백신 산업화 정책 전망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분과별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경북의 의약, 헬스케어, 경북형 K뷰티 산업 육성에 관한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펼쳐진다. 신제품발표회에서는 우수 기술력을 갖춘 바이오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간과 기업상담회를 통해 포스텍 홀딩스, 대성창업투자, 대경기술지주에서 기업의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이날 기업상담회에는 180여개 글로벌사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콩 BM Intelligence 루화웨이 회장 및 조앤 웡 FUND 이사, 미국 전기자동차 Zap Jonway사 최대주주인 EEEC 고만 청 대표, LA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ACCPremier,Inc의 오나추이 대표, 홍콩 Alliance Capital Partners 최고 운영 책임자 겸 변호사인 넬슨 탕등 해외투자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경북 주요 바이오 산업의 육성방향을 소개하는 경북‧안동 주제관과 SK바이오사이언스 홍보관 등 바이오 관련 기업 54개사가 참여하여 각 참여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또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전문 쇼호스트를 통해 참여기업의 제품 소개와 판매가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메타버스, 뷰티 체험존을 운영하여 참관객들에게 최신 바이오 기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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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2022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에서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선보인다
    - 국내 최초 제작 공공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소개 및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 성과 발표 경기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Smart TransLogistiX)’에 경기도자율주행센터와 센터 내 입주기업 5개 사가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엑스와 한국도로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초 스마트 도로교통·물류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2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은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등 도로교통과 모빌리티 관련 주요 기업·정부기관 111개 사가 참가한다. 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디지털도로 등 모빌리티, 물류산업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관을 통해 도내 기업과 협력으로 자체 제작한 국내 최초 레벨4 수준의 공공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을 소개한다. 13일에는 ‘스마트 모빌리티&스마트 물류 혁신 전략 컨퍼런스’에서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사업 성과와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운영 등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통해 2016년부터 선도적으로 집중해온 자율주행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자율주행 새싹기업들이 겪는 성과확산과 판로개척 등의 고충 해소를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센터 내 입주기업 ㈜트리즈엔지니어링,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웨이티즈, ㈜힐스엔지니어링, ㈜디바인테크놀로지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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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경남도, 과학기술 미래인재 로드쇼 개최
    - 도, 미래모빌리티‧메타버스 산업정책 반영 등 도정과제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기반조성 - 도내 과학기술분야 종사자, 대학생, 일반인, 공무원 등 300여 명 참석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와 공동으로 5일 오후도청 대강당에서 ‘2022년 미래인재 로드쇼’(경상남도 혁신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걷는 상상대로, 미래혁신 상상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첨단산업 발전과 과학기술인재 육성 방안을 들어보는 전문가 포럼 방식으로 경상남도와 KIRD가 함께 기획했다. 사전에 도내 다양한 과학기술분야의 기관과 관계자들을 초청하였으며,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등을 비롯한 도내 혁신기관의 연구인력과 대학교수, 학생 및 일반인과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근 전문가와 일반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메타버스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이후 패널들 간의 토론을 통해 경남의 미래 모빌리티, 메타버스 산업의 발전방향과 지역인재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별 강연자는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가를 초청함으로써 도민들에게 양질의 전문가 강연을 제공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강연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변화 트렌드’를 주제로 자율주행기술로 완성된 모빌리티 혁명이 미래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와 이 속에서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해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 책임자로써 미래트렌드 및 전략전문가로 활동중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정지훈 교수가 강연했다. ‘버츄얼 휴먼의 성장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두 번째 강연에서는 국내 1호 버추얼 휴먼 ‘로지’를 탄생시킨 로커스 엑스의 백승엽 대표가 강연자로 초청되어, 메타버스가 바꿀 우리의 미래와 그 중심에 있는 버츄얼 휴먼을 통한 새로운 산업기회 포착에 대하여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두 강연 이후에는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터 전문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두 강연자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와 메타버스 산업의 부상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상과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향후, 도에서는 이러한 전문가 강연을 정례화하여 도정과제 등 주력산업에 기반한 과학기술의 성장과 인재양성 방안을 모색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과학 문화 제공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발굴 하여, 도민들이 최신의 과학기술 트렌드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IT/과학
    2022-10-05
  • 광주광역시, ‘AICON 광주’와 ‘AI TECH+’ 개최
    - 인공지능 도시 광주서 AI 제품·기술 ‘한눈에’ 광주 인공지능(AI) 산업 융합 생태계와 비즈니스 트렌드를 전망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콘퍼런스 ‘AICON 광주 2022’ 와 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2022’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AICON : Artificial Intelligence Congress ※ AI TECH+ :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Plus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주관하며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은 ‘AICON 광주 2022’는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인공지능 클러스터 포럼 및 강연 세션, 인공지능 기술 교류회를 통해 광주의 인공지능 융합산업의 생태계와 비전 및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전망 등을 논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미국 아마존 본사 하대웅 부사장이 기조 강연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전기전자공학대학 다닐로 맨딕 교수(Danilo Mandic) 가 특별강연을 맡았다. 하대웅 부사장은 아마존, MS, 구글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솔루션, 제품,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등 사례와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변화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전망할 예정이다. 또 신경공학 권위자인 다닐로 맨딕 교수는 해석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 모델을 제시하고 의료, 에너지 등 민감한 영역까지 적용될 수 있는 융합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과 융합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산업 전시회인 ‘AI TECH+’도 함께 열린다. 전시주제는 ‘RE:AI(Real Experience Artificial Intelligence)’로, 인공지능(AI) 특화 체험형 전시를 주로 선보인다. 기술개발(R&D) 성과 전시, 인공지능(AI) 제품 소개 등 인공지능 성과를 공유하고, 쉽고 즐겁게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홍보관(체험행사)을 통해 전문성과 동시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산업 인식 제고도 기대된다.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자설명회(IR 피칭) & 1대1 상담회’에서는 투자자 및 해외 바이어 매칭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거래마켓’에서는 특정 기술을 필요로 하는 국내 기업과의 자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기업 홍보는 물론,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해외시장 개척 성과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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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실시간 IT/과학 기사

  • 환경부,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시키는 미생물 4종 찾았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하수처리장의 잉여슬러지를 분해하여 슬러지를 감량하고, 바이오가스(메탄)의 생산을 증가시켜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용 미생물 4종을 최근 분리‧확보했다고 밝혔다. 잉여슬러지는 대부분이 수분을 내포하고 있는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고, 미생물들은 세포벽으로 보호되고 있어 세포벽을 파괴하면 슬러지의 분해효율이 높아진다. 미생물로부터 용출된 유기물을 ‘혐기성 소화조’ 내의 세균들을 이용하면 바이오가스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 같은 점에 착안하여 2021년부터 관련 연구를 통해 65℃의 고온에서 성장하며 미생물의 세포벽 파괴에 활성이 있는 4종의 미생물들을 하수슬러지와 퇴비에서 찾아냈다. 이들 4종의 복합 미생물은 미생물을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2시간째 약 45% 향상된 효율로 세포벽을 파괴하여 유기물을 용출시켰고, 6일째부터 약 26% 이상의 메탄생산 효율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한 복합 미생물을 적용하면 기존 고온고압(140∼165℃, 6bar)의 잉여슬러지 전처리 공정 온도를 65℃로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압(1bar) 조건에서 반응이 이루어져 에너지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슬러지의 분해로 수분 제거가 쉬워져 최종 하수슬러지의 소각, 건조매립, 건조 연료화 등 처리에 필요한 에너지를 추가로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 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희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분석과장은 “우리나라 생물자원을 이용해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생물자원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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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11월 23일~2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디지털 전환은 대한민국의 기회”라며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기술로 더 많은 기회를 경기도에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개막식 참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행사는 성큼 다가온 미래를 눈앞에서 느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저는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제 출마선언 동영상을 NFT에 등록한 바 있는데 NFT와 블록체인, 확장현실, 메타버스, 이 모든 것들이 머지않아 우리 장래를, 우리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기술이고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디지털 전환은 대한민국의 기회다. 디지털 기술이 우리 미래 성장 먹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교육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촉발할 것”이라며 “경기도를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통해서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저와 우리 경기도의 비전이자 계획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고 그 아래 반도체산업과, AI빅데이터산업과, 첨단모빌리티산업과, 그리고 바이오산업과를 만들었다”며 “오늘 이 디지털미디어테크쇼와 같이 새로운 우리 미래의 먹거리이자 우리 기회요인의 큰 기제가 될 것들을 조직으로 만들어서 더 많은 기회를 경기도에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저의 꿈”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양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디지털미디어테크쇼는 디지털 첨단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융복합 전시회다. 6개국 200개 사가 참여해 400 부스 규모로 ▲스마트테크 ▲미디어&콘텐츠테크 ▲확장현실(XR)&메타버스 ▲NFT&블록체인 전문전시회가 마련됐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과 최신 영상음향 제작 장비, 1인미디어 방송, 메타버스 플랫폼, 블록체인 관련 정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도 ‘퓨처쇼’와 연계해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 유망 새싹기업 기업설명회(IR 피칭), NFT 현장 경매 등 비즈니스 구매와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 IT/과학
    2022-11-23
  • 방위사업청, 북한 무인기 잡는 한국형 재머 만든다,
    방위사업청은 2022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244억 원 규모의 소형무인기대응체계(Block-I) 체계개발2) 사업을 업체 주관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소형무인기대응체계(Block-I)은 전방지역에 배치되어, 최전방에서북한 무인기의 영공 진입을 막을 수 있는 전자전 장비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소프트 킬3) ’방식의 한국형 재머(K-Jammer)이다. 체계개발 주관업체는 40년 넘게 전자전 장비 체계종합업무를 수행한 LIG넥스원으로 계약 체결 및 사업을 착수했다. Block4) -I의 주요기능은 국지방공레이더 및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와 연동하여 원거리에서 비행해 오는 소형무인기를 탐지하고 항적정보를 받아 재밍(전파방해 및 교란) 전파를 방사해 소형무인기의 경로를 이탈시키거나 추락을 유도할 수 있다. 향후 Block-II 개발을 통해 자체 탐지레이더, 영상식별장치를 추가하는 등 단계적으로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첨단기술사업단장(고위공무원 김태곤)은 “개발이 완료되면 북한 무인기 대응을 위한 전자전 공격 역량이 강화되어 전방부대의 임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며, 향후 수출을 통해 방위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IT/과학
    2022-11-22
  • 국토교통부, 전국 도로정보를 한 눈에, 도로대장의 디지털 대전환
    국토교통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11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3개의 권역별 지자체 도로관리 담당자(약 250명)를 대상으로 한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지자체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은 도로시설물 등 도로 정보를 관리하는 유일한 법적 장부인 도로대장을 디지털화를 하여 전국 도로의 통합정보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대상 도로는 도로법에 따른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 총 11.3만㎞으로, 소관 도로관리청이 다르기 때문에 관리 방법 및 수준이 상이하여 이를 통합하여 시스템으로 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도로의 신설 및 변경 시 도로대장을 표준화된 디지털 규격으로 작성하여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전국의 도로 정보를 포함하는 통합 디지털 도로대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의 추진배경 및 내용, 현재 지자체 도로대장 관리 현황, 디지털 전환방안 등을 설명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일반국도에 대해 운영 중인 도로대장 관리시스템(위탁 한국국토정보공사) 시연으로 도로대장의 디지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에 참가한 지자체 담당자들은“소관 도로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와 속성정보를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고품질의 도로 행정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며 사업 취지에 공감하였으며, “표준규격으로 디지털화한 도로정보를 기반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도로유지관리시스템을 지자체로 확산시켜 줄 것”을 요청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23년부터 세부적인 추진 방안, 법·제도적 기반 등을 마련하여 ‘27년까지 고속국도, 지방도, 시·군구도 등의 단계적인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향후 전국단위의 디지털 도로대장을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로대장 디지털화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자체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내년 중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의 구축으로 도로서비스의 향상과 최신 도로정보의 개방이 민간의 신사업 창출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이번 국정과제를 통한 도로정보의 디지털 대전환이 차질 없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 IT/과학
    2022-11-18
  • 행정안전부, 앞으로 자율주행 로봇이 우리 가게 물건을 배송한다
    행정안전부는 11월 11일,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에서 주소와 자율주행 이동경로 데이터를 이용한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배송’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카이스트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 관련 기업인들이 참석한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도입을 위해 전국 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관련 기업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운영 환경을 검증해 왔다. 로봇 배송을 위해서는 먼저 주문하는 이용자와 로봇 간에 만나는 접점(출입구 등)을 표시하는 주소를 어디든 배송이 가능하도록 촘촘히 하고 건물번호판, 사물번호판 등 안내시설을 부착해야 한다. 또한, 자율주행 로봇의 배송지점에서 배달지점 간 이동경로를 장애 요소(경사, 턱, 홈 등) 없이 로봇이 인식(로드, 링크)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로써 최단경로로 연결되게 구축해야 한다. 시연행사가 펼쳐지는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는 미래 생활과 새로운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실증 단지로 총 56세대(’22년부터 5년간)가 거주하고 있다. 스마트빌리지 단지 내 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건물마다 건물번호를 부여하여 주소를 세분화하고 로봇의 이동경로를 구축하여 순찰로봇, 청소로봇, 배달로봇 등 세가지 유형의 로봇을 실증 중에 있다. 이번 시연회는 스마트빌리지 단지 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주문자의 집 앞까지 배송을 실증하는 것으로 1인 편의점에서 배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검증한다. 주문자가 카이스트에서 시범적으로 구축한 ‘스마트빌리지 로봇 배송 인터넷서비스’를 통해 주문(배달 주소, 물품)을 하면 해당 인터넷서비스로부터 주문 내용을 받은 편의점 점주는 주문을 확인하고 물건을 탑재한 후 로봇에게 배송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배송하는 로봇이 관제시스템에 이동상황을 알리며 현장에 도착하면 주문자에게 자동으로 문자가 안내되고, 주문자가 확인을 누르면 로봇의 짐칸 문이 열리고 물품을 받는 방식이다. 이번 자율주행로봇 시연을 통해 아기 돌봄 등으로 집을 비우기 어려운 가정이나, 전염병 확산 등으로 비대면을 요구하게 되는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공원 등 자율주행 순찰로봇이나 청소로봇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방안도 마련하여 검증을 거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연말까지 서울 송파구 탄천 둘레길, 세종시 중앙공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여 방범·순찰로봇의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 IT/과학
    2022-11-10
  •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 최대규모 전시회 2022 국토교통기술대전(11.10~11.11) 개막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이주관하는‘2022 국토교통기술대전’이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기술대전은 모빌리티 시대 개막을 맞이하여 모빌리티, 스마트시티등 유관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기술대전은 ‘공간과 이동의 혁신, Beyond Imagination’이라는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국토교통 미래비전과성과를 공유하고, 국토교통기술 관계자의 산업교류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며,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 최대규모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250개 기관이 총 372개의 대규모 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대전은 미래 모빌리티, 융복합 기술, 기업성장 지원을 주요 키워드로 R&D테마파크관, 디지털국토관, 융합기술관, 탄소중립관, 뉴테크관, 유레카관 등 6개 테마관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대표하는 ①R&D테마파크관은 도심항공교통, 모빌리티, 항공정비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UAM, Super-BRT 차량, 스마트 도로조명,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등 대형성과물이 소개된다. ②디지털국토관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 무인이동체 등을 선보이며③융합기술관은 스마트건설,수소연료전지열차, 건설용 3D 프린터 등을소개한다. ④탄소중립관은 수소테마관을 중심으로 수소도시, 수소버스 안전성 평가기술, 바이오매스 플랜트 기술을, ⑤뉴테크관에서는 국토교통 분야 신기술을, ⑥유레카관에서는 국토교통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 기업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술대전에서는 국토교통 관련 기업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B2B 행사를 비롯해 일반시민, 초·중·고·대학생, 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새싹기업의 우수기술을 소개할 넥스트 챌린지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국토교통 투자도움협의체 및 투자유치설명회, 건설·교통 신기술 발주처 상담회, 2022년 국토교통R&D 성과 기술 상담회 등 기업성장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한건축학회 국제심포지엄,I-Plant 2022 국제콘퍼런스, 제2차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 대국민 설명회, 항공MRO 성과발표회 등학술 및 정책세미나도 열린다. 일반시민과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숭실사이버대 곽재식교수가 진행하는 ‘지식포럼’, 크리에이터 박 위와 함께하는‘북 콘서트’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웨어러블 로봇체험, 건설장비 시뮬레이터, 도슨트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회,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전시회 등 각종 체험전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 IT/과학
    2022-11-10
  • XRㆍ홀로그램 분야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도ㆍ시군, 유관기관, 참여기업 관계자 120여명 참석… - 12개 제작과제 전시 및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등 성과물 전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9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XR(확장 현실)ㆍ홀로그램 분야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라북도 XRㆍ홀로그램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XR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지원센터’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센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ㆍ시군 관계자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 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기업 33개사 7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XR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지원센터’ 사업에서는 XR 분야 제품고도화 9개 과제와 예비상용화 6개 과제의 제작을 지원했고, 그 중 ‘이동용 홀로그램 영상 재생 모듈 제작’ 등 6개 과제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센터’ 사업에서는 리빙랩 서비스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6개 과제와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지원 9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그 중 12개 과제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또한, 성과물 전시와 함께 기획전시로 추진한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성과를 비롯해 센터 지원사업 종합 결과 보고, 수혜기업 사례 발표, 리빙랩 지원과제 시민평가(6건), 제작지원사업 전문가 평가(22건) 등이 진행됐다. 한편, 올해 처음 기획전시로 추진되었던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13,285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둬 새로운 형태의 지역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IT/과학
    2022-11-09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누리, 우주에서 영상 ․ 사진 데이터 보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다누리가 우주에서 영상과 사진 등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을 전송한 다누리의 우주인터넷탑재체(ETRI 개발)는 지상과 달리 수시로 통신이 끊어지는 우주환경에서 데이터 전송*을 검증하기 위해 개발됐다. ETRI는 항우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와 함께 우주인터넷탑재체의 성능검증 시험을 8월 25일(약 121만km 거리), 10월 28일(약 128만km 거리) 두 차례 진행했고, 영상, 사진 등의 데이터(방탄소년단 Dynamite, ETRI 연구원 전경 사진 등) 전송에 성공했다. 이번 성능검증 시험은 임무목적상 통신거리(약 38만km)보다 약 3배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수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다누리가 촬영한 지구-달 공전 사진과 달이 지구를 통과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누리는 고해상도카메라(항우연 개발)로 9월 15일부터 한달간(~10.15) 매일 1회씩 달의 공전과정을 촬영했고, 9월 24일에는 15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달이 지구를 통과하는 과정을 생생히 담아냈다. 지난 지구-달 최초 촬영 사진(8.26)은 한 “순간”을 보여주었으나, 이번 사진은 달이 지구를 공전하고 통과하는 “과정”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0월 9일 다누리의 감마선분광기(한국지질자원연구원 개발)는 블랙홀 탄생으로 발생한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감마선 폭발은 미국‧유럽 등에서도 동시에 관측됐으며, 인류가 최초로 관측한 블랙홀 탄생 관련 감마선 폭발 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한편, 다누리는 지난 11월 2일 오전 11시경 지구-달 항행 간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3차 궤적수정기동을 실시했다. 항우연은 11월 4일 오후 2시경, 약 2일간(11.2~11.4)에 걸친 다누리 궤적의 추적‧분석을 통해 3차 궤적수정기동이 성공적으로 수행된 것을 최종 확인했다. 다누리는 발사 94일이 지난 11월 7일 현재 지구로부터 약 105만km 떨어진 거리(누적이동거리 266만km)에서 0.54km/s의 속도로 달로 이동 중이다. 앞으로 다누리는 12월 17일까지 약 600만km를 항행하여 달 궤도에 도착 후, 감속을 통해 12월말 달 임무궤도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후 2023년 1월부터 1년간 달 상공 100km의 원궤도를 돌면서 과학기술 임무(착륙 후보지, 달 자기장 관측 등)를 수행할 예정이다.
    • IT/과학
    2022-11-07
  • 외교부, 제5차 한미우주정책대화(Space Policy Dialogue) 개최
    박영효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은 11.2일 오후 서울에서 말로리 스튜어트(Mallory Stewart) 美 국무부 군비통제검증이행 차관보와 「제5차 한-미 우주정책대화」를 갖고,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시 합의사항인 ‘우주 협력의 전 분야에 걸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실시했다. 박 기획관은 양국이 우주 영역에서 공동의 위협 및 이익 인식을 바탕으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명시된 우주 관련 민간·정책·국방 협력의 수준을 한층 더 심화해 나가자고 했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참여라는 기존 공약을 토대로 우주 탐사 공동연구 촉진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지원 △제3차 한미 민간우주대화 연내 개최 및 양국 우주산업에 관한 협력 강화 △한미 우주정책대화 등을 통해 안전 하고 지속가능한 우주 환경 확보를 위한 협력 지속 △연합연습 등을 통해 국방 우주 협력 강화 한미 양측은 우주의 평화적 이용 및 안전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safe, secure and sustainable) 우주 환경 조성을 저해하는 우주 위협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자 규범 형성 마련 및 우주상황인식 (Space Situational Awareness, SSA)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튜어트 차관보는 파괴적·직접상승 방식의 위성요격실험을 시급한 우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동 실험 유예 공약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우주안보 주도국으로서 한미 간 협력 확대 방안을 계속 협의키로 했다. 한편, 11.3일부터 개최되는 「제21차 한-유엔 군축·비확산 회의」에서도 “미래의 군축 지형 평가 : 우주 안보 및 미사일 개발”라는 주제 아래, 국제 우주안보규범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IT/과학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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