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금)
 
연간 약 16조원 가치를 제공하는 전국 갯벌

전라북도는 갯벌의 가치증대 및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확대를 통해 갯벌자원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우리도는 전국 갯벌면적 2,487.2㎢ 중 118.2㎢로 4.8%에 불과하지만 자연생태의 원시성 유지 및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저서생물과 수산생물, 멸종위기 종 등 다양한 조류의 서식처로서 보전가치가 뛰어나 해양수산부로부터 부안(‘06년), 고창(’07년)이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고창 갯벌 및 부안 줄포만 갯벌이 람사르 습지보호지역으로 등록(‘10년 2월)되는 등 쾌거를 이루었으나, 지난 수십년간 개발 논리에 밀려 훼손되어 면적이 줄어든 갯벌 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습지보전지역 지정내역>
- 고창·부안줄포만 갯벌 람사르 습지보호지역 등록(환경부, 45.5㎢) : 2010. 2. 1
- 습지보호지역 지정(해수부, 15.3㎢)
1) 부안 줄포만 갯벌(4.9㎢, ‘06.12.15)
2) 고창 갯벌(10.4㎢, ‘07.12.31)
 
이와관련, 우리도에서는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하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2010년~2013/4개년)으로 고창 심원면 지역 갯벌복원에 71억원을 지원한바 있으며,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2007~계속)으로 고창 갯벌 및 부안 줄포만 갯벌의 보전·관리 등에 총 9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개발사업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2013년~2017년/5개년)을 추진하여 인간과 갯벌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갯벌 생태 관광지 육성에 총 22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확대되는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은 과거 간척지 사업으로 논경지 및 염전화된 곰소만 일대의 기존 방조제 정비와 갯벌 식생조성 등으로 갯벌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2021년(5개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이 지원되며, 고창군 심원면 고전리 지역 방조제 제거 및 내측 복원 0.39㎢에 활용되어 담수유입 및 해수유통을 통해 갯벌 환경을 복원하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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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궁한 가치창출을 위한 갯벌자원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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