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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저도섬 47년만의 민간인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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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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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변관용)는 2019년 9월 17일 오후 13시 30분 저도섬 개방축하 행사를 시작으로 47년만에 민간인에게 개방하는 입도 행사를 국방부, 행정안전부, 해군본부, 거제시, 대구시의회, 김한표 국회의원 등 많은 거제시민과 47년전 이 섬을 떠나야 했던 유연순 여사 가족들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 저도유람선 선착장 광장에서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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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섬 내부=KJB한국방송 김수철기자

 이 행사는 저도 개방에 따른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저도 유람선(대표김재도)이 47년만의 민간인 입도라는 축하 행사와 함께 오후 2시 40분, 약 200 인의 승객이 승선, 저도항을 출항하여 ‘저도 섬 입도’라는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중 하나로 ‘대통령만 즐길게 아니라 국민들도 함께하는 그런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실행되었고, 낙후된 거제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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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JB한국방송 김수철기자

 기자 및 일행은 오후 2시 50분경 꿈에 그리던 저도 입도 산책로, 포토존, 골프장, 400 여년이나 되는 저도 곰솔(해송) 등 해안로를 거쳐 선착장까지 약 1시간여의 일정으로 민간인 입도 1호라는 족적을 남기게 되었다.

 

아직 개방되지 않은 부분과 선착장 설비, 산책로 안전확보, 편의 시설의 확보 등의 숙제를 남기며 2019년 9월 17일 역사적인 기념일이었다.

 

저도유람선 위치는 경남 거제시 거제북로 1233-15번지이며 매주 월,목요일은 운항을 하지않으며 1회운항시 각 300명씩 1일 600명만 입도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입도할수 있기 때문에 선 예약이 필수다.

 

1항차는 오전 10시 20분이며, 2항차는 오후 2시 20분이며 총 소요시간은 입도시간 포함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대인 21,000원 소인 15,000원이며 문의처는 전화055 636 3002, 055 636 7033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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