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9(화)

통영대교 밑 좌주 통발어선 발생 대응 중 피해 없음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19 11:5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1. 19(화) 오전 8시 18분경 통영항 통영대교 밑 해상에서 저수심 해상에 통발배 A호가 좌주*되어 구조 세력 대응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좌주 : 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얹히거나 걸리는 사고

 

(191119) 통영해경, 통영대교 밑 좌주 통발어선 발생 대응 중 피해 없음 (사진2).png
사진/통영해경

 

통발어선 A호(85톤, 통영선적, 승선원 11명)는 오늘(19일) 오전 시간 미상경 통영시 미수동에서 출항 했으며 통영대교 밑을 통과하면서 운항 부주의로 좌주 되었으며 11. 19(화) 오전 8시 18분경 통영대교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 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 1척, 통영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오전 8시 21분 현장에 도착한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이 A호 배 바닥 파공 등 안전 상태, 인명피해 등을 확인한바 이상 없어 경찰관 2명이 A호에 승선하여 침수 등 추가 위험성 여부를 파악했다.


통영해경은 주변 통항선박 대상 안전관리를 벌였으며 오늘(19일) 오전 9시 14분경 A호가 자력으로 부상하여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안전관리 하에 호송, 자력항해로 통영시 정량항에 입항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A호가 운항 부주의로 저수심 측으로 항해하다 좌주된 것으로 판단한다.”하며, “음주측정 결과 A호 선장은 술은 마시지 않은 것(PASS)으로 확인 되었다.”고 말하였으며 통영대교 운항시 주위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8415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통영대교 밑 좌주 통발어선 발생 대응 중 피해 없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