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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탄 낚싯배 기관고장 해상표류...목포해경‘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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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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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하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탄 낚싯배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긴급 출동한 해경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9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4시 47분께 전남 진도군 하조도 서쪽 3.7km 해상 낚싯배 A호(9.77톤, 진도선적, 선장 1명, 승객 21명)에서 V-PASS SOS 알람을 수신했다.

 

해경은 곧바로 선장 김모(45세, 남)씨로부터 선박의 추진기 계통에 문제가 있어 표류중이라는 상황을 확인했다.


8일 진도군 하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탄 낚싯배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는 상황애 처했지만 긴급 출동한 목포해경에 안전하게 구조됐다.png
8일 진도군 하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탄 낚싯배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는 상황애 처했지만 긴급 출동한 목포해경에 안전하게 구조됐다/사진 목포해경

 

해경은 경비정과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낚싯배 A호의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과 표류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투묘를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탑승하여 승선원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승객 21명을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워 진도 서망항에 이송하고 A호는 경비정에 연결해 오후 7시 45분께 진도 팽목항 인근 해상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이영주 경비구조과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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