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광양·곡성·구례 교육여건 개선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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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국회의원(광양·곡성·구례)은 6일 “광양·곡성·구례 지역구 9개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에 필요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35억 9천 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광양시 관내 3개 학교 △광양하이텍고 반려동물과 실습소 신축 11억 7천 6백만원, △광양중동중 창호 교체 2억 6천 4백만원, △광양칠성초 화장실 개선 사업 2억 8천 5백만원으로 총 17억 2천 5백만원이다.

 

곡성군 관내 3개 학교 △옥과초 창호 교체 7억 1천 5백만원,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교실보수 3억 8천 4백만원, △옥과고등학교 다목적 융합관 증축 2억 3천 9백만원으로 총 13억 3천 8백만원이다.

 

구례군 관내 3개 학교 △구례동중 벽체 보수 2억 5천만원, △용방초 화장실 개선 1억 7천 1백만원, △구례산동중 창호 교체 1억 8백만원으로 총 5억 2천 9백만원이다.

 

이번 특별교부금의 확보로 광양·곡성·구례 관내 9개 학교가 염원했던 시설 과 교육 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의원은 “광양·곡성·구례의 교육 분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예산확보 성과로 결실을 맺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학생들을 위한 지역 교육 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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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35억 9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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