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3(금)

신안군 증도 병풍도 정기여객선 주말 운행 중단

“코로나19”에 신안 작은 섬 주민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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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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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병풍도 주민들『사회적 거리두기』에 발 벗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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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이미지

 

신안군은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증도 병풍도를 운항하는 정기여객선의 뱃길을 주말에는 중단하는『초강력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 벗고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가고 싶은 섬 기점, 소악도』를 찾는 상춘객이 급증하여, 지난 3월 23일 병풍도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3월 28부터 4월 6일 기간 중 주말 연휴에 해당되는 4일 동안 여객선 운항 중단을 결정하였다.

 

주말 지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만이 이용할 수 있는 군 행정선을 투입하여 1일 2회(병풍도 출발 09:00, 14:00, 송도 출발 11:00, 16:00) 운행할 계획이다.

 

『가고 싶은 섬 소악, 기점도』에는 12사도 작은예배당과 순례길이 조성되어 이를 탐방하기 위한 관광객과 순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기여객선은 압해읍 송공항에서 4회, 지도읍 송도항에서 5회로 평일 이용객은 90여명에 불과하고, 주말 이용객은 800여명으로 대다수가 섬을 찾는 관광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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