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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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1대교=KJBNEWS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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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2대교=KJBNEWS 취재

 

임자대교는 2013년 10월 착공해 8년 만에 개통되며, 총공사비 1720억원, 연장 4.99㎞, 폭 11m에 왕복 2차로다. 신안의 12번째 다리로 천사대교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지도와 임자는 여객선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나 차량으로는 3분이면 가능하고, 주민 편의는 물론 농수산물 판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대파 재배 면적이 1,422㏊로 국내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임자대교가 연결되는 임자면은 800㏊, 약 240만평 규모를 자랑하는 주산지다.

 

그리고 관광객 방문에서도 임자면에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4월 튤립 축제와 대한민국에서 12㎞의 가장 큰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광해수욕장을 다녀간다. 신안군은 임자대교가 개통되면 연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한다.

 

접근성으로는 승용차로 무안공항과 35분 거리이며, 광주송정역에서는 1시간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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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대교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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