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여수해양경찰서는“여수 하백도 인근 해상 채낚기 어선에서 배터리 폭발로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긴급이송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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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송 당시 응급환자 B씨는 양쪽 눈 따끔거림 통증 호소 외 기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 제공=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하백도 남동방 약 3.7km 해상에서 44톤급 근해채낚기 어선 A호(구륭포 선적, 승선원 12명)에서 승선원 B씨(61세)가 기관실 내 엔진 작동 중 배터리가 갑자기 폭발하여 배터리 누액이 양쪽 눈에 들어갔다고 A호 선장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여수해경은 신고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을 출동 시켜 현장도착 직후 환자상태 확인 병원관계자와 정보 교환하여 응급조치와 함께 긴급이송, 나로도 축정항에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당시 응급환자 B씨는 양쪽 눈 따끔거림 통증 호소 외 기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

 

 

 

여수해경 관계자는“출항 전 각종 장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상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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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배터리 폭발...배터리 누액으로 눈 부상, 해경 응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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