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 도내 주요 도로사업 조속 추진으로 광역교통망 구축

 

경상남도는 도내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국비 등 확보액이 1조 4,7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와대는 물론 각 정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한 결과다.

 

경남 지역 동서를 연결하여 경남 서북부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건설 중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전체 사업비 6조 3,048억 원, 총 연장 145km, 왕복 4차로로써 함양~합천, 합천~창녕, 창녕~밀양, 밀양-울산 4개 공구로 지난 2014년 착공하여 밀양~울산 구간인 45.2km는 지난 2020년 12월 개통하였고, 나머지 3개 공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3조 7,000억 원이 투입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내년도 사업비는 올해 4,400억 원보다 6,600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다인 1조 1,000억 원을 내년 사업에 투입할 전망이다.

 

또한 국도 15개 사업 및 국가지원지방도 13개 사업 건설을 위하여 3,500억 원의 국비를 반영했다.

 

이는 열악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만들어낸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으며, 국비 등 예산 확보로 부울경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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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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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비 1조 4,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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