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4일 민관 합동 드론수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관 드론수색대는 경비·구조세력 접근이 어려운 해역에서의 수색, 인명구조, 해양오염 감시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구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대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목포해양경찰서 임재수 서장과 (사)영광군 드론협회 유영일 대표가 참석하여 양 기관 간 해양사고 발생 시 드론을 이용한 신속한 수색·구조 지원 및 정보 공유 등 협력을 위한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활동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드론수색대는 연안 해역 사고 발생 시 저수심, 갯벌, 암초 등으로 인해 구조세력의 진입이 불가한 환경에 드론을 활용하여 상황파악, 구조세력 투입 루트 확보 등 구조능력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수 서장은 “그간 함정과 항공기 중심으로 수행하던 경비활동의 영역을 넓혀 드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목적형 경비체계로 변화해 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드론수색대 발대식을 계기로 빈틈없는 해양사고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목포해경이 14일 영광군 드론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및 민관합동 드론수색대 발대식을 가졌다.png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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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민-관 합동 드론수색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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