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금)
 

성명서 발표 사진 2.png

                                                           사진/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지난 대선,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연일 전라남도 지역을 찾아 행했던 말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말로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존경한다 했지만, 정작 전라남도민의 관심이 쏠려 있는 의대 설립, 해상풍력 등 절실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안도 존재하지 않았다.

 

어제 발표된 윤석열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보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분노와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현재 전라남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의대 설립과 해상풍력에 대해 윤석열 새 정부는 역시나 아무런 계획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인구 고령화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서비스 불균형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 사는 곳이 다르다는 이유로 목숨값이 다른 현실 때문에 우리 목포시민은 30년을 목포대 의대 설립을 위해 노력해 왔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윤석열 새 정부가 목포시민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하는 현실을 똑똑히 확인하고 있다.

 

대놓고 전라남도를 무시하고 소외시킨 윤석열 새 정부는 전라남도민, 목포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국정과제 선정 과정에서 전라남도민의 의견을 똑똑히 경청하고, 국정과제를 제대로 수정해야 한다.

 

전남권 의대 설립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라!

전라남도 홀대, 무시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라!

 

윤석열 새 정부는 눈과 귀를 열고 전라남도 관련 국정과제 수정에 나서야 한다. 전라남도, 목포 무시, 소외 행태를 즉시 멈출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와는 별도로 김원이 국회의원은 전남권 의대 설립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에 관한 특별법안’을 곧 발의할 예정이다. 30년 목포시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와 지방선거 출마자 일동은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목포시 민주당 입후보자 일동 -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정치] 대놓고 전라남도 무시하는 윤석열 새 정부, 국정과제 즉시 수정하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