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금)
 



전남경찰청이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성추행 피소사건을 혐의 없음으로 종결함에 따라 유권자들의 선택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박 후보 측은 "1차 가해 없는 2차 가해 명분 제명은 원천무효"라며 "목포시장 후보 경선 즉시 중단, 박홍률 포함 3자 경선"을 요구했다. 

 

박 전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정치공작 의혹이 짙은 성추행 피소에 따라 박홍률 예비후보를 제명 처분한 결정이 절차와 법적 정당성을 결여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며,  초법적 제명 처분을 즉각 철회하여 목포시장 후보 경선에  자신을  포함한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시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 전시장의 요구가 수용될 경우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 후보자로 현 시장인 김종식, 강성휘, 박홍률 3자 구도가 될 것이나,  민주당 비대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박 전 시장에 대해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에게 2차 가해를 했다며 후보 제명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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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박홍률 전 목포시장 성추행 피소사건 무혐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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