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8(토)
 

-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없어 -

 

목포해경이 침수된 선박의 침몰 방지를 위해 홋줄을 보강하고 있다.png

사진/목포해경

 

전남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 1척이 침수됐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5일 오후 2시 36분께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 계류되어 있던 0.75톤급 레저보트 A호(영암 선적)가 침수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북항파출소 순찰팀을 급파, 선체 전체가 침수되어 있는 A호를 발견하고 침몰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홋줄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선주 측이 섭외한 크레인을 통해 A호를 들어 올려 잠수펌프를 이용,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와 해양오염은 없었으며, A호는 이날 오후 4시 42분께 육상으로 안전하게 인양 조치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박 침수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와 해양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항포구 및 해안가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선박 소유주 등 관계자는 수시로 안전점검 및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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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북항 소형물양장 침수선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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