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 기상악화 대비 이동 중 보유 중인 닻과 충돌..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없어 -

 

전남 신안군 초란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침수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오늘(10일) 오전 08시 12분께 신안군 초란도 인근에서 어선 A호(6.67t, 신안선적, 1명)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 경비함정과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경은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며 승선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현장에 도착해 배수펌프를 이용, 배수작업을 실시하며 파공부 임시 봉쇄 조치를 하는 등 2차 피해를 예방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기상악화에 대비해 안전지역으로 이동 중 보유 중인 닻과 선체가 접촉해 침수가 발생했으며, 인명 및 해양오염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호 인근해상에서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사고선박은 배수작업을 실시하며 자체 항해하여 오후 2시 30분경 목포시 남항부두로 입항했다.

 

목포해경이 침수선박에 승선해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2.png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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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초란도 어선 침수..목포해경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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