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 21일 영광서 화합·결속의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 -

 

전라남도는 ‘2023 전농 광전연맹 가족한마당’ 행사가 21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려 시장개방,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위기를 극복하고 식량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전농 광전연맹 가족한마당 행사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소속 농업인과 그 가족이 한데 모여 농업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정보교류 등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도와 영광군이 후원하고 전농 광전연맹(의장 윤일권)과 영광군농민회가 함께 주최·주관했다.

 

20231121 2023 전농 광전연맹 가족한마당 개최1.png
사진/전라남도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오미화·이규현·장은영 전남도의회 의원, 강종만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하원오 전농 전국의장, 농협 전남지역부본부장, 각 지역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회장 등 유관 기관·단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일권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농업은 시장개방, 농자재 원가상승, 농산물 가격하락 등 총체적 비상 상황”이라며 “전농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모든 산업의 근간인 농업을 든든하게 지키고 또 묵묵히 최선을 다해줘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도에서도 식량주권 확보와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1990년 설립된 전농 광전연맹은 순천, 나주 등 16개 지부, 6천여 농업인이 참여한 단체다. 농업정책 개선 및 발굴, 농업인 권익 보호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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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광전연맹, 농업 위기극복·식량주권 확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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