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2022 전남GT’10월 1일 개막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5개 종목 200여대 치열한 속도 경쟁-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2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10월 1일부터 이틀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2022 전남GT’는 2014년부터 모터스포츠와 경주장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한 종합스피드 축제로 아마추어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까지 5개 종목 200여 대가 열전을 펼친다.   사진/전라남도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경주장 풀코스인 F1트랙에서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겨룬다.   기존 상설트랙(3.04㎞)에서 F1트랙(5.6㎞)으로 코스가 확대됨에 따라 1.2㎞의 직선구간에 맞는 주행전략 및 차량 세팅이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돼 경주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주목된다.   대회 메인 종목인‘전남내구’를 포함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삼성화재6000’, 영국 경주 전용차량인‘레디컬’, 400cc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등 국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경주 중 가장 흥미로운 종목만 골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 대회를 대표한‘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종목으로 올해는 늘어난 코스 길이와 길어진 경기 시간(90분에서 120분)으로 변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차를 개조(GT)한 차량과 경주 전용차량이 통합 주행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프로 선수의 꿈의 무대인 국내 최상위 대회‘삼성화재6000’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진행된다. 올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최종 챔피언을 향한 양보 없는 우승 경쟁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레이싱 전용으로 제작된 영국의 고성능 경주차 ‘레디컬’이 독특한 외관과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3초대의 폭발적 속도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400cc 미만급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400’은 40분 내 78㎞를 주행한다.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운영되다 2년 만에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 관련 기업의 관심도 높다. ‘전남내구300’에 넥센타이어사의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SUR4G’가 공식 타이어로 선정돼 120분의 내구레이스를 통해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선보인다. 슈퍼레이스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및 가상 레이싱체험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2022 전남GT는 무료 관람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광주송정역 임대수수료율 37.1% 전국 최고"

- 코레일유통 계량평가 80%…과도한 출혈경쟁 심화 - 대형 프랜차이즈 땅따먹기, 소상공인 설자리 잃어   코레일유통이 철도 역사 입점업체들의 임대수수료율을 과도한 최고가 입찰로 진행하면서 불필요한 출혈경쟁을 야기해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광주송정역은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임대수수료율이 37.1%로 용산역(24.9%) 보다 1.5배나 높은 기현상이 발생했다.   28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코레일유통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도별 철도 역사 내 입점업체 매출액과 점포수는 2018년 2,729억원(688개), 2019년 2,911억원(682개), 2020년 1,720억원(655개), 2021년 1,884억원(664개), 2022년 6월기준 1,138억원(587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발생 이후 매출이 30% 이상 급감하다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코레일유통은 2018년 596억(21.8%), 2019년 645억(22.2%), 2020년 322억(18.7%), 2021년 378(20.1%), 2022년 244억(21.4%)의 임대료를 거둬들였다.   임대수수료율 상위 5위(2022년 기준) 철도 역사는 광주송정역 37.1%, 정읍역 32%, 오송역 30%, 신경주역 28.8%, 김천(구미)역 27.1% 순이다.   광주송정역이 수도권 보다 임대수수료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원인은 코레일유통이 계량평가(제안매출액, 수수료금액, 수수료율 등)의 비중을 80%로 두면서 입점업체들이 과도한 수수료율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산하기관 중 임대업을 병행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의 경우 계량평가의 비중은 20%에 불과했고, 운영능력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비계량평가의 비중이 80%를 차지해 코레일유통과 현격히 비교됐다.     조오섭 의원은 “과도한 최고가 입찰은 사실상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땅따먹기에 불과해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승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정하고 적정한 경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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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터스포츠‘2022 전남GT’10월 1일 개막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5개 종목 200여대 치열한 속도 경쟁-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2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10월 1일부터 이틀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2022 전남GT’는 2014년부터 모터스포츠와 경주장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한 종합스피드 축제로 아마추어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까지 5개 종목 200여 대가 열전을 펼친다.   사진/전라남도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경주장 풀코스인 F1트랙에서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겨룬다.   기존 상설트랙(3.04㎞)에서 F1트랙(5.6㎞)으로 코스가 확대됨에 따라 1.2㎞의 직선구간에 맞는 주행전략 및 차량 세팅이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돼 경주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주목된다.   대회 메인 종목인‘전남내구’를 포함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삼성화재6000’, 영국 경주 전용차량인‘레디컬’, 400cc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등 국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경주 중 가장 흥미로운 종목만 골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 대회를 대표한‘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종목으로 올해는 늘어난 코스 길이와 길어진 경기 시간(90분에서 120분)으로 변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차를 개조(GT)한 차량과 경주 전용차량이 통합 주행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프로 선수의 꿈의 무대인 국내 최상위 대회‘삼성화재6000’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진행된다. 올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최종 챔피언을 향한 양보 없는 우승 경쟁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레이싱 전용으로 제작된 영국의 고성능 경주차 ‘레디컬’이 독특한 외관과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3초대의 폭발적 속도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400cc 미만급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400’은 40분 내 78㎞를 주행한다.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운영되다 2년 만에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 관련 기업의 관심도 높다. ‘전남내구300’에 넥센타이어사의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SUR4G’가 공식 타이어로 선정돼 120분의 내구레이스를 통해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선보인다. 슈퍼레이스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및 가상 레이싱체험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2022 전남GT는 무료 관람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2022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30일 장흥서 팡파르

- 9. 30.~10.4.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서 개최   2022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9월 30일 장흥군에서 막을 올린다.   ‘사람중심 통합의학, 장흥에서 세상으로’란 주제로 펼쳐지는 박람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장흥군   장흥군은 3년만에 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통합의학 프로그램, 생약초·약재 전시, 학술행사 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방역 전담인력을 배치해 발열관리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전시관은 주제관, 통합의학관, 보완대체의학관, 힐링테라피관, 의료산업·특산물판매관 등이 운영된다.   주제관은 박람회 히스토리 영상 상영, 생약초 전시, 웨어러블 존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의학관에는 무릎 관절 진단, 피부질환 치료체험, 혈관노화도 검사, 침·뜸 체험 등이 마련됐다.   보완대체의학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홍채검진과 배꼽호흡테라피, 발마사지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   홍채검진은 인체의 블랙박스라는 홍채를 특수장비로 촬영해 3분 만에 각종 질병의 유무, 신체 건강 정도를 파악하는 진료 체험이다.   원광대학교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는 마음건강치유프로그램 운영(뜸, 온·냉 치료, 약족), 통합의료 협진(관절염, 류마티스 환자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암과 통합의학’, ‘치매와 생활습관 의학’ 등 전문가 강연과, ‘만성 난치성질환의 신체 물리와 마음심리의 통합적 치료’를 주제로 한 학술행사도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청소년댄스, 시군 신체활동 경연대회, 한의사, 한약사, 작업치료사, 미술심리치료사 직업체험이 마련됐다.    

최초 검정 유니폼, 손흥민 프리킥 골로 하석주와 공동 1위

최초 검정 유니폼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 코스타리카 경기에서 나온 기록들을 정리해 보았다. [검정색 상의 유니폼은 한국대표팀 A매치 사상 최초] 이날 한국 선수들은 최근 발표한 대표팀 새 유니폼 중에서 보조(세컨드) 유니폼인 상하의 검정색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보통 홈 경기를 갖는 팀이 주(퍼스트) 유니폼을 입는 것이 관례여서 그동안 한국은 국내에서 열린 A매치에서는 대부분 빨강색 유니폼을 입어왔다. 하지만 이날은 보조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빨강색 주 유니폼은 27일 열리는 카메룬과의 경기때 입고 나올 예정이다. 한국대표팀이 A매치에서 검정색 상의 유니폼을 입고 나온 것은 이날 코스타리카전이 최초다. 한국대표팀은 1948년 대표팀 첫 구성 이래 빨강색 상의를 주로 착용해왔다. 보조 유니폼으로는 파랑색과 흰색을 입었다. 지난 1980년 6월 차범근이 소속된 서독의 프랑크푸르트 팀 초청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상하의 검정색 유니폼을 입고 뛴 적은 있다. 하지만 그 경기는 클럽팀과의 경기였으므로 A매치로 간주하지 않는다. [손흥민 통산 프리킥 4골로 하석주와 공동1위, 3골 연속 프리킥 득점은 두번째 ] 이날 코스타리카전에서 103번째 A매치에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41분 페널티 에리어 바로 앞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지난 6월 열린 칠레,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이날도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2015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 미얀마전에서 처음 프리킥 골을 작렬한 손흥민은 이날까지 A매치에서 총 4골을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이 기록은 하석주(현 아주대 감독)과 함께 한국 선수 최다 프리킥 득점이다. 하석주는 1996년 한중정기전 중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997년 호주와의 친선경기,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1998년 프랑스월드컵 멕시코전에서 모두 왼발로 프리킥 골을 넣어 그동안 이 부문 단독 1위였다. 한국 선수가 A매치에서 개인 득점 3골을 연속해서 프리킥으로만 넣은 것도 하석주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다. 하석주는 앞서 언급한 중국-호주-태국전에서 모두 자신의 득점을 프리킥으로만 성공시켰다. 4골 연속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한국 선수는 아직 없다. [손흥민 A매치 34호골로 한국 선수 득점 랭킹 단독 4위에] 코스타리카전에서 손흥민이 터뜨린 골은 손흥민의 A매치 통산 34호골(103경기)이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한국 선수 A매치 개인 통산 득점 랭킹에서 단독 4위로 올랐다. 손흥민은 그동안 A매치 33골로 김재한, 이동국과 함께 통산 득점 공동 4위에 올라있었다. 한편, 현재 A매치 한국 선수 득점 순위는 차범근이 58골(136경기)로 1위고, 황선홍이 50골(103경기)로 2위다. 1970년대 초반 공격수로 활약한 박이천이 손흥민보다 두골 많은 36골(88경기)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팀 골키퍼 퇴장은 역대 두번째] 이날 코스타리카의 골키퍼는 후반 36분쯤 페널티 에리어 밖에서 손으로 공을 잡는 바람에 한국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저지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한국 대표팀의 역대 A매치에서 상대팀 골키퍼가 퇴장을 당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1990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다이너스티컵 결승전에서 중국 골키퍼가 문전으로 쇄도하는 서정원에게 위험한 반칙을 가해 퇴장 당한 것이 최초다. 한편, 우리 대표팀 골키퍼가 퇴장당한 것은 지난 2000년 4월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몽골전이 유일하다. 이날 경기는 올림픽대표팀이 A대표팀을 대신하여 나섰는데, 골키퍼 김태진이 상대 공격을 막느라 페널티 에리어 밖에서 손으로 공을 잡았다가 퇴장 당했다.

코로나 이후 성범죄로 수사받는 교원 다시 증가, 올해 7월까지 54명

- 디지털 성범죄 심각해지는데, 통신매체 이용 음란행위는 직위해제 제외 - 서동용 국회의원 “성범죄 추가피해 막기위해, 적극적 직위해제 조치해야”   올해 7월 기준 전국의 초중등 교원 중 성범죄로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은 인원이 코로나로 등교수업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던 2020년과 2021년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수사기관으로부터 성범죄로 수사 중임을 통보받은 교원의 수는 모두 54명이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인 학사운영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거듭되었던 2020년의 77명과 2021년의 91명의 절반을 넘어선 수치다. 정상적인 학사 운영으로 전환한 이후 한 학기 만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교원들의 성범죄 수사가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에 성범죄로 수사 통보를 받은 교원은 93명이었다.   교육청별로는 경기교육청 소속 교원이 가장 많아서 모두 14명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성범죄 수사를 받고 있다고 통보받았다. 그다음으로는 인천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각각 11명, 7명의 교원이 성범죄 수사를 받고 있다고 통보받았다.   수사기관으로부터 성범죄 수사 통보를 받았지만, 그에 따른 즉각적인 직위해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일도 있었다.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는 교원이 계속 근무할 때 업무 특성상 학생들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국회는 2021년 9월 24일 「교육공무원법」에 즉시 직위를 해제할 수 있는 조항(제44조의2)을 신설해, 올해 3월부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행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금지행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행위, 「아동복지법」 제17조에 따른 금지행위로 수사를 받을 때 즉시 직위해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일부 교육청에서는 이러한 법 개정 취지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원에 대해서는 직위해제를 하지 않았다. 교육청별로는 인천교육청이 11명에 대한 성범죄 수사 통보에 6명을 직위해제만 시행해 5명이 직위해제가 되지 않았고, 충남교육청도 5명 중 3명이 직위해제 되지 않았다. 이외에는 서울과 울산이 각 2명, 경기가 1명을 직위 해제하지 않았다.   직위해제가 되지 않은 내용을 살펴본 결과 인천의 경우 대부분 강제추행으로 수사 통보를 받았지만, 개정된 법 시행으로 미적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유가 분명치 않았다. 충남도 강제추행으로 수사 통보를 받았지만, 직위를 해제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문제는 직위해제가 되지 않은 경우 13건 중 4건에 달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에 따른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로 인한 수사이다. 이는 법에 즉시 직위해제 대상으로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실제 울산, 경기, 충남교육청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최근 N번방 범죄와 같이 디지털 성범죄의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범죄로 수사 통보를 받을 때도 즉각 적인 직위해제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서동용 의원은 “성범죄 교원으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성범죄로 수사 중인 교원에 대해서 즉각적인 직위해제를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지만, 일부 직위해제 미조치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라면서, “교육청은 적극적인 법의 적용을 검토해야 하고, 입법 미비는 신속하게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싱가폴에서 가거도까지 모두가 하나되는 과학문화 한마당

사진/전남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24일(토)과 25일(일) 이틀 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공동 주최로 ‘2022 창의융합형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했다.   바다 & Eco Life, 창의와 융합으로 담다! 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과학축전은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 초등과학교사 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했으며 목포시와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했다.   이번 축전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다 3년 만에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렸다. 지난해 개관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전시시설과 자원을 활용하고, 메타버스 온라인 과학축전 플랫폼에서는 해외와 도서 지역 학생들까지 참여의 기회를 넓혀 운영됐다.    첫날 함평영화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 연주단의 식전 공연은 장애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창의융합 체험마당 10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하며 생활 속 과학 세상을 탐험했다. 또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이동 과학차는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미래교육을 선보였다. 실내에서는 플랑크톤 관찰현미경 체험과 자원관의 바다와 생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조오섭 국회의원 "광주송정(목포)~인천·수원 KTX 뚫린다"

- 2024년 준공 광주송정역 6회, 목포역 3회 운행 - 평택~오송 복복선화·경부고속선 신설역 등 개량   오는 2024년 광주송정·목포~수원발 KTX이 신설되고, 인천발 KTX노선이 재개통된다.   25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국토부로 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가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과 수원발KTX, 인천발KTX 등 사업을 추진해 광주, 목포 직통 노선이 신설·재개통된다.   수원발 KTX사업은 경부선 서정리역~수도권고속선 평택지제역간 9.42km 연결선 신설, 수원, 서정리, 평택지제 3개역을 개량하며 총사업비 3,078억원이 투입되어 진행중이다.   인천발 KTX사업은 어천역, 안산선 초지역 등 신설 3개역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348억원이다.   이 두 사업과 함께 평택~오송 복복선화사업이 추진되면서 인천발KTX와 수원발KTX가 경부고속선을 활용해 오송역을 기점으로 부산과 목포 방향으로 노선이 이어질 수 있게 됐다.   인천발·수원발 KTX 모두 경부축 12회, 호남축 6회 등 편도기준 18회/일 운행된다.   광주송정역은 목포역이 종착역인 노선 3회까지 포함하면 총6회 운행되고, 목포역은 총3회 운행된다.   2018년 평창올림픽을 끝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광주송정·목포~인천 KTX 노선이 재개통되고 수원 KTX 노선이 신설되면서 인천, 수원을 찾는 광주·전남 시도민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 동안 광주송정역에서 인천을 가기 위해서는 광명역에서 연계버스를 타거나 용산역에서 내려 노량진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조오섭 의원은 “2018년 차량정비라는 궁색한 변명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인천 KTX 노선이 재개통되고 한 번도 연결된 적 없던 수원 KTX 노선이 뚫리게 됐다”며 “호남 시·도민이 그 동안 겪었던 불편 해소와 광주를 찾는 외국 바이어들도 접근성이 좋아져 수출길도 열리게 될 것이라 기대되는 만큼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매듭을 짓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수출전략품목(바이오, 의료기기) 온라인 릴레이 론칭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

- 바이오(휴젤 등), 의료기기(윈백고이스트, 대화기기, 대양의료기) 등 6개사 - 9~11월까지 신제품‧기획제품 글로벌 파트너사, 해외 바이어 대상 집중 론칭 행사 개최   강원도는 도내 수출의 26%(이하 22년 상반기 기준)를 차지하는 핵심전략품목인 의료기기‧바이오 제품을 글로벌 파트너사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릴레이 론칭 행사를 집중 개최한다.   의료기기 도내 수출의 15%, 전국 수출의 23.1%를 점유하는 주요 수출 품목으로 오는 9.26.(월) 윈백고이스트, 10.12.(수) 대화기기, 11월 대양의료기가 글로벌 스튜디오(춘천하이테크타워 3층)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공략에 나선다.   윈백고이스트는 9.26.(월) 16:00~17:30, 대표(김남혁)가 참석하여 프랑스, 스페인, 동남아 등의 바이어 100명을 대상으로 ‘조합자극기*’를 가지고 론칭 및 트레이닝 쇼를 진행한다. * 조합자극기 : 무통효과, 온열 효과, 근육 완화, 힐링 프로세스와 같은 치료 효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중주파 및 고주파 사인파 전류를 혼합한 의료기기   대화기기는 10.12.(수), 태국, 베트남, 유럽 등 글로벌 기업 40명을 대상으로 전기수출기 신제품을 출시하는 론칭 행사를 하며, 대양의료기는 11월 멕시코, 캐나다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자기장 체형관리 미용기기를 선보이며 디지털 마케팅을 한다.   바이오는 도내 수출의 12%, 전국 수출의 약 4%를 차지하는 품목으로 11.30.(수) 휴젤과 화장품, 제약업체들이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신제품 론칭 쇼를 준비 중이다.   휴젤은 11.30.(수) 20:00~21:30, 대만 의학전문그룹과 의사 100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늄 톡신 및 관련 질환으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계획 아래, 화장품, 제약업체들도 글로벌 바이어 200명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및 기획제품 론칭 쇼를 기획 중이다.   작년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기관*들과 추진 개최하는 핵심전략품목 디지털 마케팅은 기업들의 신제품 및 기획제품을 적시에 글로벌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지속가능한 수출 판로를 열기 위하여 사업으로 특히, 높은 기업 참여의지, 수출 성과가 주목된다. * 바이오-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의료기기-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농식품-(주)강원수출   특히, 9월에 개소한 글로벌 스튜디오(춘천하이테크타워 3층)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핵심전략품목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 및 바이어들에게 디지털 강원도를 동시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 독감환자 증가․겨울철 재유행 가능성 고려해 실내는 유지-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 국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적용된 이래 2년 만이다.   이에 따라 현재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토록 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감염 위험을 고려해 26일부터는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이는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감염 예방을 위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방역수칙은 여전히 최선의 방역수단인 만큼 유증상자와 고위험군에게 실외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임만규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주요 지표(위중증․사망․확진자) 등을 분석한 결과 전남에선 최근 재유행 정점을 찍은 이후 안정화 추세로 들어섰다”며 “개개인의 실천방역이 중요해진 만큼 실내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및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실천을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 137편의 다큐 영화를 만나는 8일간의 축제

- 개막작 <킵 스텝핑 Keep Stepping> 비롯, 총 53개국 137편의 다큐멘터리 상영(장편 89편, 단편 48편)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김동연,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9월 22일 공식 개막하며 오는 29일까지 8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이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DMZ(비무장지대)는 정치․군사․안보의 대결과 긴장의 상징에서 평화․생태․환경 등으로 의미가 바뀌고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더 큰 평화의 가치를 지향하는 축제”라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현실과 숨겨진 사실을 기록해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다큐멘터리의 정신이며, 영화라는 방식을 통해 현실을 날카롭게 알릴 수 있는 점이 다큐 영화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회문제, 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는 배우 예지원과 아나운서 임현주가 맡았다. 개막식은 현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Docs)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소셜방송 ‘라이브(LIVE)경기’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됐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상진 집행위원장, 진모영 부집행위원장,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임권택 감독, 정지영 감독, 방은진 배우, 문성근 배우, 이광기 배우, 시민 관객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 영화제 트레일러 상영에 이어 트레일러의 출연자인 아티스트 모지민(모어)과 뮤지션 이랑이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뮤지션 강산에의 축하공연과 개막작 ‘킵 스텝핑’의 출연진인 댄서 패트리샤와 윤조현이 브레이킹 심포닉 밴드, 소울번즈 댄스 크루, 오리엔탈 히어로즈 댄스 크루의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호주의 이민자 여성 스트리트 댄서들을 그린 개막작 ‘킵 스텝핑’을 비롯해 메가박스 백석과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의 총 12개 상영관에서 53개국 137편의 국내외 최신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상영작 가운데 80여 편은 다큐멘터리 전문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보다(VoDA)’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총 4개 경쟁 부문에서 56편 상영, 6개 부문을 시상한다. 강연, 포럼, 스페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가 마련된 디엠지-포브(DMZ-POV)는 ‘저항의 도시: 다른 도시를 만드는 방식들’ 등 3개의 기획전을 선보인다. 지난해 신설된 ‘마스터즈’ 섹션을 한층 강화해 다니엘 아이젠버그, 리티 판 등 다큐멘터리 거장들의 작품들도 엄선했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고양 꽃 전시관에서 영화 상영과 공연이 펼쳐지는 ‘독스 온 스테이지(Docs on STAGE)’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지난 2년여 축소됐던 축제 규모를 확대했다.    영화제 개막에 이틀 앞선 지난 20일 개막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Docs) 인더스트리에서는 경쟁을 통해 우수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제작 단계별 피치 행사를 비롯해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들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4대 종단의 화합 한마당, 세계종교문화축제 개막

- 종교, 자연과 인류의 벗’이라는 주제로 3년만에 종교인,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 즐겨... - 10월까지 청년종교인평화캠프, 명상포럼/걷기, 종교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천주교, 불교, 기독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의 화합과 상생의 한마당, ‘2022 세계종교문화축제(이하 축제)’가 성대히 개막됐다.   22일 풍남문에서 대고의 북소리로 서막을 알린 축제는 전라감영에서 4대 종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중창공연, 종교지도자 덕담,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천주교의 김선태 주교, 불교의 일원스님, 기독교의 백남훈 목사, 원불교의 한은숙 교구장 등 4대종단 대표와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전주시장, 김제시장, 완주군수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는 도내의 다양한 종교문화를 자원화하고 종교 간 상생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4대 종단이 참여하고 국비를 지원받고 있는 종교문화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정상 개최됨에 따라 종교인 뿐만 아니라 도민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오는 10월까지 도내 일원에서 진행된다.   종교청년평화캠프는 올해 처음 열려 4대종단 청년종교인들이 ‘세계평화와 종교’를 주제로 주제발표 등을 통해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화합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명한 명상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종교명상포럼과 명상걷기는 일상에 지친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4대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종교영화가 상영되고, 세계종교기록‧성물 전시, 종교음식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임란 유적지서 한․일 평화 기원 국제학술대회

- 23~24일 진도 왜덕산 일원…전 일본 총리 위령제 등 참여-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 전사자가 안장된 진도 왜덕산과 일본 교토 귀(코)무덤(鼻塚) 등을 조명하고, 희생자를 위로하며, 두 나라 간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진도에서 열린다.   전라남도는 진도문화원 주관으로 23일부터 이틀간 진도군청과 왜덕산 일원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등 한․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국제학술대회’와 ‘왜덕산 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시군 역사문화자원 발굴 및 교육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명량해전 당시 전사한 일본군이 안장된 왜덕산과 일본 교토의 귀(코)무덤(鼻塚)을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조명하고 위령제를 개최함으로써 한․일 간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아픈 역사의 희생자를 위로한다.   진도 왜덕산 관련 교토 코무덤/사진 전라남도 첫 날인 23일 진도군청에서 ‘하나의 전쟁, 두 개의 무덤’이란 주제로 진행하는 국제학술대회는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이토 아비토 도교대 명예교수,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 아마기 나오토 교토세계평화회 대표, 김문실 부산외대 명예교수의 발표에 이어 임경택 전북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후에는 진도문화원장(왜덕산보존회장), 교토세계평화회 대표 간 ‘왜덕산 사람들의 교토 귀(코)무덤 평화제’ 공동추진을 합의하는 MOU가 이뤄진다. 한․일 간 평화교류 사업 추진을 약속하고, 세계인의 평화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24일엔 진도 고군면 왜덕산에서 위령제를 개최한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추모사를 통해 화해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일 두 나라의 평화와 협력을 기원할 예정이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야당인 민주당 소속으로 2009년 일본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실현한 인물이다. 과거 일본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두 나라 간 평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한 인물로 유명하다. 특히 정계은퇴 후 2015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했고, 지난해 11월 부인과 함께 교토의 귀(코)무덤을 찾아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과오에 사죄의 뜻을 밝히는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과를 일관되게 촉구했다.   위령제가 열리는 왜덕산은 명량해전에서 목숨을 잃고 진도 고군면 오산으로 밀려온 왜군 시체를 주민들이 ‘시체는 적이 아니다’며 수습해 묻어준 곳이다. ‘왜인들에게 덕을 베풀었다’ 해 왜덕산으로 명명했다.   미국 순방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학술대회 및 위령제가 두 나라 간 아픈 과거를 돌아보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공동노력과 평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토야마 전 총리의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 숙취음주로 출항한 선장 해사안전법 위반으로 적발

- 완도파출소, 전화 출항신고 접수 중 음주운항 의심사항 발견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8일 완도 고마도 인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38%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선장 A씨(남, 40대)를 해사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해경 지난 18일 오전 5시 40분경, A씨의 전화 출항신고를 접수하던 완도해경은 선장 A씨의 말투와 발음이 음주상태로 의심될 만큼 부정확함을 포착하고 사실 확인 차 연안구조정을 긴급 출동시켰다.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를 이용해 음주운항 의심선박을 발견한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음주측정(혈중알코올 농도 0.138%)을 실시함과 동시에 출항 전날인 17일 늦은 밤까지 술을 마셨다는 A씨 진술을 확보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교통운전과 마찬가지로 선박 숙취음주운항도 엄격하게 단속중이다”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숙취가 남아있다고 여겨지면 선박 운항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사안전법상 처벌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0.08%~0.20% ▶0.20%이상으로 기준을 3단계로 구분하여 적용하며,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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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터스포츠‘2022 전남GT’10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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