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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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영세자영업․취약계층 긴급 민생 지원
    전라남도는 15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코로나19 긴급 민생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브리핑에서 “이번 자체 긴급 민생지원금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경영 위기를 겪는 분들과 특별히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한가위를 맞아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타 지역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 지인과의 만남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예산 204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정부 지원에서 배제됐거나 피해가 심각한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영세 자영업자 경영회복 지원, 농·축·수산물 등 소비 촉진, 취약계층 생계지원, 방역물품 지원 등 상생을 위한 긴급 돌봄 등이다. 급격한 매출 감소로 폐업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회복을 위한 대책으로, 승객 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시외버스 5개 사, 농어촌버스 45개 사에 총 60억 원을, 장기간 국내외 여행 제한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 도내 여행업체 560개소에 200만 원씩 총 11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거리두기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태권도, 풋살장 등 민간 체육시설과 공연업체, 피로연 식당,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업시간이 제한된 노래연습장, 코인노래방 등 총 4천236개 사업장에 100만 원씩 총 42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정부 지원에도 밤 10시 이후 영업금지로 소득이 급감한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클럽 등 유흥시설 2천300개소에는 총 11억 5천만 원을 들여 50만 원씩 준다. 경기침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과 자영업자에도 사회보험료 비용을 지원한다. 10인 미만 사업장 9천900개소에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액 중 정부 지원 80%를 제외한 20%인 2만 4천 원을, 1인 자영업자 900명에 대해선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 자부담분의 30%인 최대 4만 5천 원을 보조한다. 정부 지원에도 어려움을 겪는 생계 위협 취약계층 대책도 마련했다. 각종 공연, 전시회 등 미개최로 생계가 힘든 예술인에게 50만 원씩, 5차 정부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한부모가족과 백신접종 사후관리 등 돌봄 업무 급증에도 한번도 지원받지 못한 노인생활지원사에게 10만 원씩을 지원한다. 농어민․소상공인 소득 확대를 위해 전남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20억 원 규모 할인쿠폰을 발행, 전남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하고 확진 사례가 많은 외국인 고용 사업장과 식품 접객업소에 방제복, 마스크 등 21억 원 상당 방역물품을, 밀집도가 높은 가축시장,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 체온계, 소독제 등 9억 원의 방역물품을 제공한다. 전남도는 민생지원금을 최대한 추석 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 경제
    2021-09-15
  • 순천시, 일본 이즈미시와 청소년교류 사업 재개
    순천시(시장 허석)가 자매도시인 일본의 이즈미시와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과 시이노키 신이치(椎木 伸一) 이즈미시 시장은 지난 8일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중단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일환으로 순천시와 이즈미시가 2012년부터 추진 중이었던 청소년 교류사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사진/순천시 이날 합의로 오는 11월에는 청소년 비대면(ZOOM 활용)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한국과 일본의 교류학생 홈스테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또 이즈미시장은 순천만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축하했으며, 순천시와 이즈미시는 이즈미시의 람사르습지도시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즈미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제14차 람사르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인증을 앞두고 있으며, 허석 순천시장은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초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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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충남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 신규 지정
    충남도는 10일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FIZ)을 도내 7번째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신규 지정·고시했다. 이로써 도내에는 이번에 신규 지정한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을 포함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전국 30개소 중 전국 최다인 총 7개소(23.3%)*가 조성됐다. *천안 백석, 아산 인주, 천안5, 당진 송산2, 당진 송산2-1, 당진 송산2-2, 아산 탕정 사진/충남도 면적으로는 전국 811만 4000㎡ 중 18.4%인 149만 6000㎡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투자 환경을 갖췄다.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은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원 8만 5337㎡ 규모이며, 국비 387억 원 등 총사업비 645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번 지정으로 향후 5년간 수출 효과 2조 8750억 원, 매출액 4조 8476억 원, 부가가치 창출 효과 1조 8357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하는 외국인투자기업에는 토지가액 1% 상당의 임대료, 50년 장기 임대 등 재정 지원 및 각종 지방세·관세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현재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총 1억 1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반도체 관련 외투기업 3개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에드워드, CSK, 로타렉스코리아 올 연말까지 이들 외투기업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면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 총면적 83% 이상이 임대 완료된다. 잔여 부지도 투자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내년 상반기 중 모두 임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산 탕정 외국인투자지역을 제외한 도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6개소는 9월 8일 기준 전체 면적 141만 1135㎡ 중 임대 대상 면적 138만 1964㎡의 91.9%에 달하는 127만 527㎡(70개 업체)가 임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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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경남도,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440억 원 지원
    - 취약계층지원 특별자금 50억 원, 추석명절 특별자금 50억 원 지원 - 보증부 대출 90억 원, 성장금융(담보부대출) 250억 원 지원 - 7일(화)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인터넷 예약 개시, 선착순 마감 경상남도는 지역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7일부터 440억 원 규모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지난달 4일 개최한 제6차 경상남도 민생경제대책의 후속조치로 취약계층지원 특별자금 50억을 운용한다. 저신용(744점 이하)‧저소득(연3500만 원 이하)‧취약계층*이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 취약계층 : 장애인, 새터민,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의 부모, 다문화가정 본인 또는 배우자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해당 자금에 대해 100% 비율로 보증하여 은행에서 심사 거절되는 경우를 최소화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천만 원 이내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추석명절 소상공인 자금수요 충족을 위해 추석명절 특별자금도 50억 원 운용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1년간 보증료 0.3%p를 지원한다.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70억 원과 경상남도 코로나19 사각지대(영업제한) 특례자금 20억 원은 6일부터 시행 중이다.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경상남도 코로나19 사각지대(영업제한) 특례자금은 업체당 1천만 원 한도로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며,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1.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보증부대출 자금상담 예약은 7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https://gnsinb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해 해당 날짜에 신분증과 준비서류를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고객지원센터(1644-2900)로 전화접수를 통한 상담예약도 가능하다. 업력 36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서 성장을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성장금융도 250억 원을 운용한다. 180억 원은 운전자금 용도로 배정하며, 업체당 융자한도는 5억 원이다. 부동산(동산)담보 또는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로 운용한다. 70억 원은 사업의 확장 또는 이전 등을 위한 자가 사업장 구입에 배정하며, 업체당 융자한도는 10억 원이다. 경남도가 2년간 연 1.0% 이자를 지원하고 협약은행이 특별 우대금리 0.1%를 추가 지원하며, 자금 신청은 경남은행 전 지점, 농협은행 도내 전 지점에서 할 수 있다. 휴·폐업 중인 업체,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인 업체, 사치·향락·투기관련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 경제
    2021-09-07
  • 광주광역시,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 지원
    - 27일까지 접수, 업체별 100만원(시 80만원, 구 2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행수요 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광주 소재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은 광주시가 2일 발표한 ‘제14차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지급되며, 지난 2월에도 ‘광주시 제12차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여행업계에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원 금액은 업체별 100만원이며, 시에서 80만원, 구에서 20만원씩을 나눠 지급한다. 이번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관광사업등록이 돼 있고, 공고일(9월2일) 현재 영업 중인 여행업체(일반여행업, 국외여행업, 국내여행업)다. 다만, 동일 대표가 여러 개의 여행업을 겸업하고 있는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27일까지다. 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5개 구 관광부서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 https://www.gwangju.go.kr/c19/contentsView.do?pageId=corona49 5개 구 접수 이메일 : (동구) arima89@korea.kr (서구) bigangel77@korea.kr (남구) wiseul@korea.kr (북구) hyeongjun100@korea.kr (광산구) nanuming@korea.kr 지급은 지원 기준을 검토한 후 6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전에 1차 지원할 계획이며,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30일까지 2차 지원을 마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 관광프로그램 운영·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 경제
    2021-09-03
  • 광주광역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내달 6일부터 지급
    - 1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가능…10월29일 마감 -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하위 80% 이하 대상…본인 명의 신청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오는 9월6일부터 신청·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지난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하위 80% 이하인 가구로, 맞벌이와 1인 가구는 특례기준이 적용되며 고액자산가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의 경우 전체 인구 144만여명 중 86.8%인 125만여명이 지급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여부, 신청방법 등에 대해 사전에 알림을 받고 싶은 시민들은 30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사전알림은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에 요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하루 전인 9월5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9월6일부터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는 신용·체크카드 충전과 광주상생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시민은 9월6일부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9월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충전은 신청일 다음날 이뤄지며 충전된 지원금은 기존의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고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차감된다. 광주상생카드 수령을 원하는 경우 9월13부터 주소지를 관할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초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지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 방식을 적용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주말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첫 주 이외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모두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달리 코로나 상생 지원금은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신청자 ‘본인 명의’로 신청 가능하다.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 명의로 신청하되, 세대주인 미성년자는 본인명의 체크카드 충전 또는 광주상생카드로 직접 신청‧수령이 가능하다. 국민지원금은 오는 10월29일까지 약 두 달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하지 않은 금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이다. 상생 국민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배달앱,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광주시 전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31일까지 기한 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되지 않는 금액은 회수된다. 광주시는 상생 국민지원금이 개인별로 지급되는 만큼 행정복지센터에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큰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하고, 가급적 9월6일부터 시작하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광주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시와 자치구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협업팀(TF)을 구성했으며, 소요예산 3250억원의 20%인 650억원에 달하는 지방비 부담액의 70%(455억원)는 광주시가, 30%(195억원)는 5개 자치구가 분담해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등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 경제
    2021-08-30
  •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 신청 안내
    - 8월 30일 오전 8시부터 ‘희망회복자금.kr’에서 신청 가능 - 1‧2차 신속지급 받지 못한 소상공인은 확인지급으로 신청 가능 경상남도가 8월 30일부터 정부5차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2차 신속지급은 2021년 3월 이후 개업, 다수사업체, 1차 신속지급 미지급 대상자 등에게 30일부터 지급되며, 당일 오전 8시부터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같은 시간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누리집(홈페이지) ‘희망회복자금.kr’에서 가능하며 신청인은 본인인증을 위해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를 준비해야 한다. 1‧2차 신속지급으로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은 9월 말에 확인지급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경남지역센터에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17일부터 지급된 희망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으로 소기업‧소상공인 8만4천 명에게 4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정부에서 직접 지원했다.
    • 경제
    2021-08-29
  • 신안군 오랜숙원사업 추포~비금 연도교 건설 사업 등 4,409억원 예타 확정
    신안군은 기획재정부가 24일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추포~비금 연도교 건설”,“암태 신석~단고 국도 개선” 사업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특히 추포~비금 연도교 건설은 2011년과 2014년 두 번에 걸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번번이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천사대교 개통 효과와 다양한 연계 관광지 활성화 등 신안군의 체계적인 개발전략에 이은 여건 변화에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전국 38개 사업 5조 7천억원의 사업중 2개사업 4,409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500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으며, 9월 중순 이후 국토교통부의 500억 미만 사업과 함께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이 최종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전남도, 신안군과 연계하여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서삼석 국회의원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신안군, 군의원, 군민들의 열정과 노력의 산물이다”며 “섬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추포~비금 연도교 건설』, 『암태 신석~단고 국도 개선』의 조속한 착공에 매진하여 비금·도초권역의 육상교통 확보와 흑산·홍도권역의 해상거리를 단축하여 1,000만 관광객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으며 전남도‧국토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포~비금 연도교 건설』은 총연장 10.41km의 도로로, 총사업비 3,827억원, 『암태 신석~단고 국도 개선』은 9.12km도로로 총사업비 58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경제
    2021-08-25
  •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추가 증설...2300억 투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4일 구미시청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섬유 제조시설 증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코오롱인더스트리 노동조합 위원장,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구미공장 부지에 2300억 원을 투자해 아라미드섬유인 헤라크론(HERACRON®) 생산라인을 현재 7500t에서 1만 5000t 규모로 2배 증설하고 1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증설하는 헤라크론은 강철보다 5배 단단해 5mm 정도 굵기의 가는 실로 2t 무게를 들어 올릴 정도로 강하며, 섭씨 400~500도의 고온에서도 타거나 녹지 않아‘슈퍼섬유’로 불리고 있다. 연간 7만t 규모인 전 세계 아라미드 섬유 시장은 미국(듀폰), 일본(테이진)이 점유율 80%를 차지하는 양강 구도에서 후발주자지만 코오롱인더스트리를 필두로 한국기업들이 지난해부터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코로나 국면에서 헤라크론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단연 5G통신 케이블 분야이다. 5G의 필수 설비인 광섬유는 기존의 구리선보다 전송속도가 월등히 높지만 쉽게 늘어나는 특성과 외부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를 아라미드 섬유로 감싸고 있다. 헤라크론은 방탄복과 소방복 등 각종 보호 장비로 쓰이는데 기존 10Kg의 방탄조끼를 이 소재로 생산할 경우 1.5Kg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또한 고온에 강한 특성 때문에 소방관들의 내열복이나 방염작업복 등에도 사용된다. 최근에는 헤라크론의 가볍고 단단한 특성으로 인해 주행거리와 부품 경량화 경쟁이 치열한 전기차 부품시장까지 적용범위가 한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57년 설립된 코오롱의 전신으로 나일론 제조사로 출발해 60년이 지난 현재 세계적인 종합소재/화학/패션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1958년 대구에 최초의 나일론 제조공장 설립, 1971년 구미에 폴리에스터 제조공장 설립 등 대구경북 산업역사와 함께하면서 지역경제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내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해 이 땅에 의류혁명을 일으켰던 동력으로 아라미드 등 첨단 소재를 글로벌화 해 다시 한 번 국가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제
    2021-08-24
  • 전북도, 국도・국지도 8개 노선, 노을대교 등 일괄예타 통과
    - 노을대교 건설을 통한 해양관광거점 조성 등 관광활성화, 교통사고 감소 및 도로안전성 확보와 원활한 물류수송 지원 기대 - 향후, 500억원 미만 비예타대상 8개 사업에 대해 국토부와 기재부 간 협의 후 9월중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1~’25) 최종 확정 전북도에 따르면 8.24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노을대교 등 8개 사업, 1조 205억원이 일괄예타를 통과하여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금일 위원회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대상 중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사업의 예타통과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심사대상은 전북도 12개 사업을 포함하여 전국 117개 사업이며 기재부는 KDI와 함께 ‘20. 4월부터 이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한 바 있다. 금일 위원회에서 일괄예타 통과된 전북도 사업을 살펴보면 반영 규모나 내용면에서 가히 역대 최대규모이며, 특히, 타 시도와 비교하여 인구수, 교통량, 차량등록대수 등 경제성 분석에 있어 객관적 통계지표가 매우 불리한 상황을 감안하면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규모면에서는 제3차 3건, 4차 2건이 통과되었으나 금회 5차 계획에서는 8건이 통과되어 각각 2.6배, 4.0배 규모이며 사업비는 3차 5,902억원, 4차 2,877억원이나 5차 계획에서는 1조 205억원이 통과되어 각각 1.7배, 3.5배 규모이다. 또한, 통과된 사업의 내용을 보면 전북도민의 약 20년 숙원사업으로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노을대교를 비롯하여 관광활성화와 이동거리 단축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성 확보, 국도대체 우회도로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다수의 사업이 통과되었다. ⬨ 순창군과 강천산 군립공원 경유하는 국지도 55호 4차로 확장 ⬨ 동절기 강설로 인해 교통이 두절되고 도로구조 불량으로 교통사고 발생이 잦은 완주 소양~동상, 완주 동상~진안 주천, 남원 주천 호경~고기, 정읍 부전~칠보 등 2차로 개량 ⬨ 세계태권도원 진입로 개선을 위한 무주 설천~무풍 2차로 개량 ⬨ 전북권 최대 산업물류축(완주・익산 산단↔군산항・새만금 국제공항・새만금신항만)을 연결하는 익산 오산 신지~영만 간 4차로 신설 금회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비결은 경제성 및 교통수요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한 전북도 지휘부의 과감한 결단과 지역국회의원, 시・군의 공조가 힘을 발휘한 결과로 파악된다. 금회 통과된 사업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사업은 단연 고창과 부안사이의 곰소만에 7.5km의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국도 77호 노을대교 건설사업이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노을대교는 ’20.10월 일괄예타 조사 1차 점검시 경제성(B/C)이 0.29로 파악되어 또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경제성(B/C) 개선을 위해 육지부 제척이라는 전략적인 선택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착공, 서남해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미래교통수요을 반영을 요구한 결과 ‘21.5월 제2차 점검시에는 경제성(B/C)이 0.65로 상향 조정되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윤준병, 김윤덕, 이원택 의원 등 지역국회의원 및 관계 시・군과 공조하여 중앙부처에 지속건의하는 등 정치권 및 전북도 지휘부의 과감한 결단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년전 전북도 기획실장으로 노을대교 건설을 처음으로 기획하고 건설계획을 확정지은 송하진 도지사는 금번 노을대교 건설 확정에 대해 남다른 소회를 가지고 있다며 전북에서 첫 번째 가는 해안관광과 휴양지이나 우수한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기에는 항상 뭔가 부족함이 있었다며 노을대교 건설이 그 부족함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제5차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통과에 이르는 과정에서는 도움을 주신 국토부, 기재부 관계공무원과 지역국회의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예타가 통과된 만큼 해당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향후 500억원 미만 비예타 8개 사업에 대해서는 기재부와 협의하여 9월중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1~’25)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경제
    2021-08-24
  • 전북도,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예타 대상 사업 선정
    -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전북 테크노파크와 협업으로 성과 일궈 - 기업유치 40개사, 생산유발 5조원, 취업유발 3.4만명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배출 없는 청정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전북도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에 청신호가 커졌다. 24일 전북도는 산업부, 전북 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기획한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일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2050 탄소제로 실현을 위한 정부 정책의 당위성을 확보했다. 또, 전북이 그린수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한 발 더 다가섰다. * (그린수소)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부터 얻는 전력을 활용해 물의 전기분해(수전해, 水電解)로 생산되는 수소와 같이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 이번 선정에 앞서 올해 2월 산업부는 전북 등 5개 광역시・도의 수소산업 클러스터* 사업을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기재부는 사업추진 우선순위, 지원 대상・한도 등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5개 사업 모두를 예타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 생산(전북/그린수소, 인천/부생, 바이오수소), 저장・운송(강원), 활용(울산/모빌리티, 경북/연료전지) 이후 산업부는 지난 5월 5개 광역시・도에 사업비 편성 가인드라인을 제시* 하는 등 보완을 요구했다. 이에 전북도는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전북 테크노파크와 협의해 예산** 등을 수정・보완했다. * 국비 규모 1,200~1,300억원, 총사업비에 대한 국비비율 40%미만, 건축비 지방비 부담 등 ** (수정전) 4,669억원(국비 2,042 지방비 565 민자 2,062) → (수정후) 3,747억원(국비 1,288, 지방비 509, 민자 1,950) 전북도는 사업을 보완해 지난 6월 기재부 예타 대상 선정에 재도전했다. 기재부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8.24.)를 거쳐 전북의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는 전북도와 사업 참여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도내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낸 합작품이라는 평가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2019년 공모를 통해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수소산업 클러스터 예타 조사 연구 대상으로 선정(‘19.12.)했다. 전북도는 성공적인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2차례에 걸쳐 27개 기관・기업과 상호업무협약을 체결(’20.2./‘21.1.)하고 원활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해 경제성 분석 등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기획보고서 및 예비타당성 요구서 등을 작성했다. 전북도는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전북이 그린수소 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새만금 권역을 그린수소 거점지역으로 조성해 수소 생산(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저장・운송(탄소복합재 수소 저장용기), 활용(수소 상용차, 연료전지, 새만금 그린산단 등)에 이르는 전북도만의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도는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에 7GW 규모의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100MW급 수전해 설비 집적공간을 조성하여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관련 수전해 기업 집적화단지 및 기업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 약 7.0GW 규모: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2.9GW+전북 서남권 해상풍력발전단지 2.4GW+해상풍력발전단지 1.6GW 이 사업은 수전해 방식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려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전기 공급시설과 생산되는 수소, 산소의 저장·출하시설, 통합 관제 및 제어시설 등 공통 설비를 국비로 구축해줌으로써 초기비용이 높아 진입이 어려운 그린수소 생산 사업에 민간기업의 참여와 투자를 유인하고, 전후방 산업 육성 및 집적화 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기업 유치 40개사(그린수소 생산기업 20, 센터입주 20), 고용유발 30,020명, 생산유발 5조7,050억원, 취업유발 34,464명 등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 경제
    2021-08-24
  • ㈜에디슨모터스 새만금 신규공장 준공식 개최
    - CNG·전기버스 전문 제조 내수시장 31% 점유 예상 - 신규인력 83명 중 63명을 지역인재 채용…하반기 30여 명 추가 채용 예정 사진/전라북도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으로 추진동력을 얻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지난 6월 ㈜명신의 첫 전기차 생산 출고에 이어 에디슨모터스(주)의 신규공장 준공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19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에디슨모터스(주) 군산공장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 기념식은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의 환영사와 주요 내·외빈의 축사,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 군산공장 생산 1호차 전달식, 차량 시승, 생산라인 견학, 상생형 지역일자리 인증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준공 기념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참여기업 대표, 양대 노총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송영길 민주당 대표, 문승욱 산업부장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관련 중앙부처 인사와 군산지역 도의원, 상생협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전기차 생산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양대 노총이 전국 최초로 함께 참여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일자리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낸 결실이다”라고 1호차 출고에 이은 기쁜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디슨모터스(주) 군산공장은 총 302억 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10만5천㎡(3만 평), 건축면적 2만8천㎡(8,600평) 규모로 생산동 3동, 연구소 1동, 기숙사 1동을 신축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에디슨모터스(주) 군산공장은 당초 계획보다 2개월 빠른 올 7월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7월부터 한 달간 시범 생산을 시작했다. 에디슨모터스(주)는 이번 신규공장 건설 이외에도 앞으로 700억 원 정도를 추가 투자해 차체와 전착 도장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종합 완성차 공장으로 거듭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에디슨모터스(주)는 군산공장에서는 올해 대·중형 전기버스(Smart8.7·9.3) 150여 대와 전기트럭(Smart T1.0) 2,000여 대를 생산하고 2023년까지 총 25,55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개발에 성공한 1톤급 전기트럭인 Smart T1.0은 현대·기아차 포터 EV와 봉고EV가 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기아차가 출시하지 않는 전기 탑차를 생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mart T 1.0은 전장 5,605mm, 전폭 1,950mm, 전고 2,680mm로 포터와 봉고 모델보다 크며, 편리한 이동과 최대 835kg까지 적재할 수 있는 화물공간을 확보해 탁월한 화물 운영능력을 보유한 화물차량이다. 2도어 타입의 2인용 화물 전기차로, 고출력의 리튬 배터리 팩이 장착되고,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체 개발한 Smart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기술이 적용됐다. 최대출력 51.1kW의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23.2km 주행이 가능하며, 특히 그간 소형화물차의 안전장치 미비로 인한 사고에 대비 차로이탈경고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전방 충돌 경고 장치 등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포터·봉고보다 300만 원 정도 저렴한 3,700만 원 대로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2,500만 원을 지원받으면 약 1,200만 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모터와 배터리, 쓰리인원(3in1) 컨트롤러 등 스마트 T1.0의 주요 구성 장치에 대해 8년/16만㎞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365일 24시간 A/S를 제공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전국에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에디슨모터스(주)는 CNG·전기버스 전문 제조사로 내수의 31%를 점유하고, 자체 BMS(배터리관리 시스템) 등 특허등록 26건 등 자체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에 총 302억 원을 투자, 257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에디슨모터스(주)는 올 8월 본격 생산을 위해 지난 6월 신규인력 83명을 채용했다. 공채 과정에서 지역주민을 우대해 63명을 지역주민으로 뽑아 지역상생의 의지를 보였다. 에디슨모터스(주)는 올해 말까지 생산량 증가에 따라 30여 명 정도의 신규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 경제
    2021-08-19

실시간 경제 기사

  • 광주시, 고액체납자 무체재산권 압류조치 단행
    광주광역시가 장기간 고액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고액체납자의 특허권·저작권 등 무체재산권을 압류해 밀린 세금을 징수한다. 현재 개인이나 법인이 특허권·저작권 등을 갖고 있을 경우 별다른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도 제3자의 저작권·재산권 이용에 따른 소득이 발생한다. 광주시가 특허청·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관내 지방세 고액체납자 1616명의 무체재산권 보유여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특허권·상표권 등 산업재산권이 46명 129건, 어문저작물·미술저작물 등 저작권 보유자 9명 82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현재까지 체납하고 있는 금액은 6억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체납자가 보유한 특허권·저작권 등 무체재산권을 조사해 환가가치가 있는 재산권은 압류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무체재산권은 특허청에 등록하는 산업재산권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하는 저작권으로 구분되며, 지식재산권 또는 지식재산권이라고도 불린다. 다만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체납자가 무체재산권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압류조치에 앞서 9월 말 중 체납세금 납부 안내 및 무체재산권 압류예고문을 발송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예고문을 발송했는데도 납부의지가 없을 경우에는 11월 중 압류조치와 공매처분 등 후속조치를 단행한다.
    • 경제
    2021-09-21
  • LG전자 창원 1공장 8,000억 원 투입, 최첨단 스마트공장 1차 준공
    경남도는 16일 오후 LG전자 창원 1공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어갈 최첨단 스마트공장인 LG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권봉석 LG전자 CEO, 허성무 창원시장,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 경남지역본부장, 손무곤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경남도 LG전자는 2017년 9월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도, 창원시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용에 관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신속한 투자 이행으로 오늘 준공에 이르게 되었다. LG 스마트파크는 기존 노후공장 설비를 친환경 자동화 생산시스템으로 구축한 최첨단 시설이다. 이날 통합생산동 1차 준공을 시작으로 2022년 통합생산동 2차 준공에 이어 2023년 최종 완공된다. 이로써 LG전자는 가전 생산능력이 50% 증대되어 생활가전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게 되고, 창원공장은 LG 생활가전의 핵심 생산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경남도는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어왔다. 이번에 준공된 LG전자 창원 1공장 통합생산동은 경남형 제조업 혁신의 표본으로서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월 경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창원 2공장 생활가전 통합 실험실 투자도 현재 진행 중이다. 향후 생활가전 개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세계적인 가전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우리 도의 대표기업인 LG전자의 창원 1공장 통합생산동 준공은 지역 산업의 혁신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도는 스마트 제조혁신, 지역혁신 인재플랫폼 사업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신성장·주력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투자협약 이후에도 관련 기관 및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기업 맞춤형 TF 운영으로 투자기업의 신속한 투자 진행과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투자 지역으로 경남을 널리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1-09-16
  • 광주시,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 추석 전 79% 지급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를 위한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을 16일 346개 여행업체에 1차 지급했다. 이는 광주시 여행업체 437개의 79%에 해당된다.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관광사업 등록된 일반·국외·국내여행업체이며, 업체별 10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1차 지급은 6일부터 1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한 346개 업체에 3억4600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신청한 업체의 76%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등 간편한 비대면 신청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27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관할 자치구 방문 등을 통한 추가 신청을 받고, 지급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신청자에 대해서는 유선·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과 관련된 내용은 광주시 관광진흥과(062-613-3642) 또는 5개 자치구 관광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
    2021-09-16
  • 경기도, 450억 규모 재기지원펀드 2호 조성‥실패 기업의 가능성에 집중 투자
    경기도는 총 450억 원 규모의 ‘경기재기지원펀드 2호’ 조성을 완료하고, 재기기업 및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경기도와 ㈜하나벤처스(펀드운용사), 기타 출자자 등은 ‘경기재기지원펀드 2호’ 결성총회를 개최해 펀드 결성을 완료, 향후 펀드 운용방안 및 투자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재기지원펀드’는 경기도가 도내 유망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금 확보 등 재창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도입·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2호 펀드는 도가 5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등 400억 원을 출자 유치해 당초 결성 목표금액인 100억 원보다 350억 원이 더 많은 총 45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이로써 150억 원 규모의 1호 펀드와 합산해 사업 개시 당시 목표였던 200억 원의 3배 규모인 600억 원의 펀드를 조성·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 2호 펀드는 기존 재기 희망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 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까지 투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이번 2호 펀드 결성에 따라,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상 기업을 발굴, 재기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집중 투자를 펼칠 계획이다. 운용기간은 오는 2029년 9월까지다. 도는 그간 실패 경험이 기업의 큰 자산이 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재도전 창업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재기지원펀드 2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9년 150억 원 규모의 1호 펀드를 조성, 이후 1년 반 만에 조성규모의 42%인 63억 원을 도내 7개 기업에 투자해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했다(2021년 6월 30일 기준).
    • 경제
    2021-09-16
  • 「엔젤투자 설명회 in 전북」성료
    전라북도(이하 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경센터), 호남권 엔젤투자 허브가 도내 엔젤투자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5일, 오후 6시 30분에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호남권 엔젤투자 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투자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시·도 및 창경센터가 참여하는 「호남권 엔젤투자 허브(이하 엔젤투자 허브)」가 지난 5월 26일 개소한 이래 많은 협업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행사도 그 중 하나이다. * 엔젤투자 컨설팅(7.2~4.),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 간담회(8.12.), 엔젤투자설명회 in 전북(9.15.), 엔젤리더스 포럼(10.12~14.), 엔젤투자 워크숍(11.23~24), 호남엔젤투자허브 개인투자조합 결성(12월중) 사진/전라북도 도내 잠재적인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엔젤투자 이해와 현황, 엔젤투자 사례 및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도내 엔젤투자에 대한 이해도와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엔젤투자 허브와 창경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도내 엔젤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북엔젤투자클럽과의 협업으로 씨드단계 안정적인 투자금을 지원하여 스타트업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전언이다. 엔젤투자자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기업과 동거동락하며 성장을 함께 공유하는 조력자로 창업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엔젤투자는 1920년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은 우수하나 자금 부족으로 무산위기에 처한 공연을 지원한 후원자를 천사로 칭하며 유래됐다. 현대에는 기술이 뛰어나고, 사업성 높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자문까지 수행하는 개인투자자를 통칭한다. 벤처붐의 초석이 되는 엔젤투자 규모는 2000년 IT·벤처붐 시절에 기록한 5천억원을 넘어 지난해에는 7천억원에 육박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 (‘00) 5,493억원 → (’14) 959억원 → (‘16) 2,586억원 → (‘18) 6,327억원 → (‘20) 6,933억원 도와 창경센터는 잠재적 투자자를 발굴·육성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엔젤투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도내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지원을 위해 전북 엔젤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는 올해 「호남권 엔젤투자 펀드(50억원)」 조성할 계획이며, 엔젤투자 허브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내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협업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엔젤투자 활성화에 관심도가 높은 전북도의 관심에 부흥하여 ’엔젤투자 허브‘의 주관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전북을 시작으로 호남권역 내 협업·연계사업들을 순회 중이며, 향후「호남권 엔젤투자 워크숍」도 전북에서 개최(11.23.~24.)할 예정이다. 창경센터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19.12.) 후 지난해 처음 투자(50백만원, ’20.12.)한 기업인 인에코**는 한국벤처투자로부터 기술력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엔젤투자매칭펀드 최고액 125백만원의 후속 투자(9.12.)를 유치했다. ** ‘기능성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 기업(설립, ’14.7.1.)으로 전라북도 돋움기업(‘20년)으로 성장하여 올해 우수중소기업인상(창업기업분야)을 수상한 바 있다.
    • 경제
    2021-09-16
  • 명성티엔에스, 고소∙고발로 이어진 경영권 분쟁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공단에 입주한 명성티엔에스(257370)는 재생 에너지 산업기술 선도 기업이다.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제품을 위한 필름 및 코팅 기계에 전문화 된 기업이다. 그동안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명성티엔에스(257370)가 오늘 9월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임시 주총에서는 고소, 고발로 이어진 경영권 분쟁이 주요하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명성티엔에스의 회사 입장문 발표, A 등기이사의 전 대표이사 및 현 대표이사를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 그 후, 명성티엔에스 사측의 허위 사실에 기초한 고소라는 반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A 등기이사측은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 기업의 내용을 알리는 공시를 분석해보면 전 대표이사와 현 대표이사에 69억 1200만원 규모의 배임 협의 금액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측은 고소인의 일반적 주장이며, 고소인이 경영권 분쟁 특정 세력에 조력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은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건에서 이미 법적으로 소명된 사안이라는 것 이다. 상법 제 542조 6의 3항에 의거 지분율 미달로 청구인 자격요건 결여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고소인의 횡령 ·배임 혐의 주장은 의도된 행위로 보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번 고소로 인하여 명성티엔에스는 상장회사로서 적격한지를 심사하는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한국거래소가 요구하는 이행계획의 차질이 빚어진 바, 사측은 고소인에 대한 무고죄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경제
    2021-09-15
  • 전남도, 영세자영업․취약계층 긴급 민생 지원
    전라남도는 15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코로나19 긴급 민생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브리핑에서 “이번 자체 긴급 민생지원금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경영 위기를 겪는 분들과 특별히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한가위를 맞아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타 지역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 지인과의 만남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예산 204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정부 지원에서 배제됐거나 피해가 심각한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영세 자영업자 경영회복 지원, 농·축·수산물 등 소비 촉진, 취약계층 생계지원, 방역물품 지원 등 상생을 위한 긴급 돌봄 등이다. 급격한 매출 감소로 폐업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회복을 위한 대책으로, 승객 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시외버스 5개 사, 농어촌버스 45개 사에 총 60억 원을, 장기간 국내외 여행 제한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 도내 여행업체 560개소에 200만 원씩 총 11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거리두기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태권도, 풋살장 등 민간 체육시설과 공연업체, 피로연 식당,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업시간이 제한된 노래연습장, 코인노래방 등 총 4천236개 사업장에 100만 원씩 총 42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정부 지원에도 밤 10시 이후 영업금지로 소득이 급감한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클럽 등 유흥시설 2천300개소에는 총 11억 5천만 원을 들여 50만 원씩 준다. 경기침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과 자영업자에도 사회보험료 비용을 지원한다. 10인 미만 사업장 9천900개소에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액 중 정부 지원 80%를 제외한 20%인 2만 4천 원을, 1인 자영업자 900명에 대해선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 자부담분의 30%인 최대 4만 5천 원을 보조한다. 정부 지원에도 어려움을 겪는 생계 위협 취약계층 대책도 마련했다. 각종 공연, 전시회 등 미개최로 생계가 힘든 예술인에게 50만 원씩, 5차 정부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한부모가족과 백신접종 사후관리 등 돌봄 업무 급증에도 한번도 지원받지 못한 노인생활지원사에게 10만 원씩을 지원한다. 농어민․소상공인 소득 확대를 위해 전남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20억 원 규모 할인쿠폰을 발행, 전남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하고 확진 사례가 많은 외국인 고용 사업장과 식품 접객업소에 방제복, 마스크 등 21억 원 상당 방역물품을, 밀집도가 높은 가축시장,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 체온계, 소독제 등 9억 원의 방역물품을 제공한다. 전남도는 민생지원금을 최대한 추석 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 경제
    2021-09-15
  • 충남도, 17개사 4229억 투자 유치 ‘성공’
    사진/충남도 - 신규 고용 1810명·연 생산 효과 3781억·부가가치 효과 1019억 원 -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4개 시군에 17개 기업을 유치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불을 지폈다. 양승조 지사는 15일 홍성군청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등 4개 시군 단체장,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을 비롯한 17개 기업 대표와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17개 기업은 도내 4개 시군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30만 8742㎡의 부지에 총 4229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기업 중 15개사는 신·증설하고 2개사는 이전하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810명이다. 먼저 천안에서는 치과용 임플란트 업체 오스템임플란트가 천안테크노파크일반산단 5만 1000㎡에 1400억 원을, 건축 내외장재 업체 함라하우징이 수신면 개별입지 3만 2817㎡에 1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천안북부BIT일반산단에는 전문 의약품 업체 알리코제약이 1만7412㎡에 394억 원을, 의약품 업체 하이플이 1만 5724㎡에 362억 원을, 휴대폰 카메라 업체 디팜스테크가 1만 4444㎡에 226억 원을, 화장품 업체 중원산업이 3만 5853㎡에 210억 원을, 진단시약 업체 보레다바이오텍이 6664㎡에 104억 원을, 반도체 및 자동차용 부품 업체 디케이테크가 5333㎡에 80억 원을 각각 투자해 공장을 새로 짓는다. 또 의약품 업체 퍼슨이 천안백석농공단지에, 냉동식품 업체 푸르온이 풍세일반산단에 각각 215억 원과 143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한다. 공주에는 반도체 소재 업체 덕산테코피아가 남공주일반산단 5만 2994㎡에 643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며, 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컴프레셔 부품 업체 태산로테이트먼트가 9900㎡에 70억 원을, 항타기 업체 신의페트라가 1만 6826㎡에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홍성에는 자동차용 접착제 업체 비케이가 홍성일반산단 2만 3984㎡에 96억 원을, 건강식품 업체 에이치엠오건강드림영농조합법인이 내포도시첨단산단 4576㎡에 40억 원을 투자해 각각 공장과 연구시설을 신설한다. 아울러 광섬유케이블 업체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1만 962㎡, 70억 원)은 경기 수원에서 내포도시첨단산단으로, 엠피알블레인(6545㎡, 26억 원)은 경기 고양에서 홍성군 금마면 개별입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도내에는 3781억 원의 생산 효과와 1019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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