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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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현 대한축구협회 전 심판위원장 겸 축구해설위원 별세
    [KJB한국방송] 축구 국제심판과 TV 축구해설위원을 지냈던 이우현 원로가 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서울 중동고와 동국대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1964년에 심판에 입문해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다. 심판 은퇴후에는 심판강사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고 1980년대에는 TV 축구해설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에는 아시아 축구 심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축구연맹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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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한국, 세계 스포츠 반도핑 정책을 선도한다
    [KJB한국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 정부가 세계 도핑 방지 업무의 최상위 기구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의 이사국에 3회 연속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사직은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이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회는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해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을 승인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이사회는 ▲ 위원장 1명 , ▲ 부위원장 1명, ▲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 등 총 회원 38명으로 구성된다. 이사국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1999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후 2017년에 다시 선출되어 현재까지 활동해 왔다. 이번 재선출로 2022년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26개 투표권 보유국들을 대상으로 9월 2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2개월간 진행된 선거에서 인도와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치고 최종 선출되었다. 아시아 지역 중 세 번째로 많은 국제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계도핑방지기구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은 지난 2016년부터 우리 정부가 2007년에 비준한 ‘유네스코 국제 스포츠 반도핑 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against Doping in Sport)’의 부의장국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회 연임한 후 올해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한 도핑 방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6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를 설립하고 도핑 검사, 도핑 방지 교육 및 홍보, 조사 및 국제 협력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도핑 검사 프로그램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탄탄한 도핑 검사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4월 10일 처음으로 ‘세계 도핑 방지의 날(Play True Day)’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도핑방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도핑 방지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스테로이드 약물 불법 투약을 스스로 고백하는 ‘약투’가 논란이 되어 도핑의 위험성이 전문체육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도핑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선수, 유소년, 지도자 등에 대한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도핑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비고의적인 금지약물 복용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핑 방지 활동은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이를 통해 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도핑 방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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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 여중부 종합 준우승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9월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이 대회 2년 연속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중, 고, 대, 일반부 2,500여명이 출전하는 전통 있는 대회이다.   라이트급 1위 김가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토현중학교 선수를 7:6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여 흥해중학교 선수를 24:2 점수차 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2위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고양 제일중학교 선수를 3회전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골든포인트로 승리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동평중학교 선수에게 6: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2019년 출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 감독 및 지도자들은 올해 동계훈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올해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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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경기도, 스포츠선수 성폭력… 100명 중 6명 피해 경험
    - 경기도 스포츠 선수 2,864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 1,495명 응답(52.2%) - 장애인선수 성폭력(성희롱) 피해 경험 6.9%, 비장애인 선수는 6.4%로 나타나   경기도 스포츠선수 100명 가운데 6명이 성폭력(성추행)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도가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김용 대변인은 4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기도 스포츠선수 인권침해(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6가지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도는 스포츠선수 인권(성폭력)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재발방지 및 예방정책을 수립해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선수들 간의 원만한 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훈련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포함한 인권 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경기도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은 ▲ 코치, 감독 등 지도자와 관리자 대상으로는 ‘지도(관리)자로서의 성인지 감수성’, ‘성희롱·성폭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성폭력 대응방안 안내’, ‘지도자로서의 책무’ 등이 ▲선수들 대상으로는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조직의 위계구조 내 인권문제’, ‘성폭력 지원체계 안내(신고,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26일 시작된 이번 체육계 성폭력 예방교육은 연말까지 도,시·군 직장운동부, 시·군 체육회 등 37개 기관의 지도자와 선수 1,3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셋째, 도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폭력(성희롱) 가해 체육지도자(선수)에 대한 자격 취소 및 정지 등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스포츠인권 특별대책TF위원회가 만든 개선안에는 적발횟수(1~3회)에 따른 징계처분 등 대폭 강화된 징계기준(일반 3개, 개별 4개)이 담겼다.   도는 지난 7월 25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위반행위별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대한체육회에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대한체육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넷째, 성폭력 피해자 조기발견 시스템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접수창구 접근성 및 사건 대응 용이성을 개선하는 등 공정성과 효과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피해자 구제 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선수들의 훈련장소 등과 같이 성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모니터링 해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폭력 사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인권센터(성평등 옴부즈만)에서 상담 및 신고·접수를 담당하도록 하고, 접수 사건에 대해 고소‧고발 및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 성폭력 전문가가 피해자와 동행하여 도움을 줄 방침이다.   다섯째, 도는 피해자가 무료법률서비스를 원할 경우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소를 통해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소송도 지원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시군 성폭력 상담소(남부 21, 북부 14),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과 협력하여 법률구조는 물론 피해자에 대한 전문가 상담, 미술·음악치료를 통해 심리치료까지도 지원할 방침이다.   끝으로, 도내 체육계 전반에 걸쳐있는 인권침해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스포츠선수 인권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언론과 경기도 G버스,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체육계(성)폭력 신고절차, 법률지원기관, 전담의료기관을 담은 리플릿을 만들어 도청 직장운동부, 경기도 종목단체(65개), 경기도장애인종목단체(35개), 시군체육회 직장운동부(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30), 도내 대학(30개)에 발송하고 직접 선수들에게 배부하여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신고·대응 방법도 알려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스포츠선수 이권 보호 및 개선대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인권기관 등 11개 기관 15명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스포츠인권 특별 T/F위원회(위원장 김용성)’를 운영 중이다.   이어 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체육단체 소속 선수와 대학·장애인 선수 등 2,86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장애인 선수들의 경우 장애유형에 따라 온라인(PC, 모바일), 1:1 면접, 전화조사 등을 병행했다.   조사결과 1,495명(장애인 567명, 비장애인 928명)이 응답(52.2%)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성폭력(성희롱) 피해경험이 6.9%(39명), 비장애인 선수들은 6.4%(5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해자 유형은 비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의 지도자(38.3%), 선배(28.4%), 동료(9.9%) 등의 비율이 높았고, 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 동료(26.5%), 지도자(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육계 성폭력방지를 위한 정책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모두 ‘철저한 성폭력예방교육(비장애인 34.1%, 장애인 42.5%)’과 ‘가해자 징계기준 마련‧집행(비장애인 32.7%, 장애인 26.5%)’이 가장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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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15개국 선수들 열전
    - 8월 24~25일 유달경기장서 400여명 선수·임원 참가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5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오는 24일 부터 25일 까지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로 구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5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창 던지기 아시아 상위 랭킹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의 박서진(현 국가대표 선수), 윤승찬 선수도 대표로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   목포시 자매도시인 중국 샤먼시팀 5명(임원 2명, 선수 3명)도 출전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0년부터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오고 있다.   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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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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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지평을 열 무대, 제1회 KTA 태권도 시범 공연 대회가 펼쳐진다
    태권도 시범 공연에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태권도 시범과 공연이 접목된 결정체의 탄생으로, 한국 태권도계에 신세계가 펼쳐진다. 태권도에 스토리텔링을 입힘으로써 무도 스포츠를 문화 예술로 승화한 공연 무대의 경연이다. ‘재미있는 태권도’를 추구하는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가 또 하나의 큰 걸음을 내디뎠다. ‘관람형 태권도’의 두 번째 작품인 제1회 KTA 태권도 시범 공연 대회를 선보인다.   첫 작품인 KTA 품새 최강전에서 태권도가 살길의 새 형태를 제시했던 KTA가 의욕적으로 마련한 두 번째 무대로, 오는 11월 23~24일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화려한 막이 올라간다. 품새 최강전에서 태권도의 묘미에 듬뿍 빠졌던 팬들에게 더욱 진한 감흥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되는, 연극적 색채를 짙게 가미한 무대다. KTA는 이를 구현화하기 위해 독특한 이색 전략을 운용한다. 연극 연출가와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십이다. 연극 공연 제작 과정에서 가장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연출가와 동반자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태권도 공연이 대중적 시장을 꿰뚫는 가능성을 증대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활성화하고 아울러 태권도 공연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구상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KTA는 대한민국 연극의 총본산 대학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밝은 미래를 밝힐 등불”로 평가받는 젊은 8인의 연출가를 선정했다. 그 주인공들은 ▲ 김민경(극단 노마드 대표) ▲ 김선권(GPT 연출) ▲ 백석현(극단 창세 연출) ▲ 신동일(공연연구소 탐구생활 연출) ▲ 심재욱(극단 바바서커스 연출) ▲ 신태환(극단 녹차) ▲ 윤혜진(다방구 밴드) ▲ 이대웅(극단 여행자 연출) 등이다. 8인의 연출가와 함께 연습하며 팬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 태권도 시범단은 ▲ 경희대학교 ▲ 백석대학교 ▲ 용인대학교 ▲ 우석대학교 ▲ 전주대학교 ▲ 조선대학교 ▲ 세경고등학교 ▲ 태랑학회 등 8개 팀이다. 이뿐 아니다. 태권도 시범 공연의 연착륙을 위해 심혈을 쏟는 KTA는 여러 방책을 마련하고 뒷바라지에 나섰다. ▲ 팀 지원 ▲ 공연 무대 장치 지원 ▲ 상금제 ▲ 관중 심사제 등 지금까지 한국 태권도계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먼저 출전 각 팀이 지닌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팀별 무대 준비 비용 100만 원씩을 지원했다. 또 최고 무대가 연출될 수 있도록 공통 무대 제작비 800만 원을 지원했다.   사기 진작책인 총상금은 1,800만 원에 이른다. 1위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각 한 팀)이다. 관중 심사제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22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10명이 현장 관중으로 이뤄진다. 5명의 예술 전문가까지 합하면 15명으로, ⅔를 넘어선다. KTA 상임 심판은 7명으로, ⅓이 채 되지 않는다. 최창신 KTA 회장은 “겨루기·품새·시범 등 태권도 각 분야 모두를 재미있게 만들어 일반 관중에게 가까이 다가서려는 여러 가지 방안 중 가장 역점을 둬 기획하고 진행하는 대회다. 태권도의 새로운 발전과 변화에 태권도 관계자는 물론 문화 예술 관계자와 팬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TA가 주최.주관하고, ㈜비가비컴퍼니가 운영을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디다스가 후원한다. 무료 입장이며,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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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챔결 MVP' 따이스 "일곱 번째 우승, 처음처럼 행복해"
      “첫 번째든 일곱 번째든 우승의 기쁨은 똑같다.” 인천현대제철의 WK리그 통합 7연패를 이끈 주인공 따이스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밝게 웃었다. 따이스는 11일 저녁 7시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수원도시공사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인천현대제철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인천현대제철은 1, 2차전 합계 1-0 승리로 7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따이스는 후반 27분 비야가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크로스한 것을 받아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1차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골이 마침내 터진 순간이었다. 따이스는 곧장 비야와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브라질 듀오의 합작 골이다. 이 골이 이날의 결승골이 되면서 따이스는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됐다. 브라질에서 날아온 가족들 앞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MVP 상금으로 “동료들에게 한 턱 쏘겠다”며 웃은 따이스는 “일곱 번째 우승이지만 첫 번째 별을 달았던 해의 기쁨과 같다. 올해는 여러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이렇게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선수라면 첫 번째, 일곱 번째, 열 번째 별을 달아도 거기에 만족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인천현대제철에서 뛴 따이스는 인천현대제철의 통합 7연패 역사를 일궈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7년 동안 한국에 지내면서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감독님 밑에서 새롭게 배워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결승골을 합작한 비야에 대해서는 “13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다. 눈빛만 봐도 통한다. 비야가 함께 한국에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됐다. 비야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정을 드러냈다. 비야는 브라질 국가대표 소집을 마친 후 이날 귀국해 경기를 치르며 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결정전부터 인천현대제철 사령탑에 앉은 정성천 신임 감독은 2012년의 따이스와 비야를 기억하고 있다. 2012 FIFA 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브라질이 만났을 때다. 정 감독은 “당시 한국 감독이었기 때문에 둘을 기억하고 있다. 따이스가 11번, 비야가 10번이었다. 이후에 인천현대제철에 입단하면서 팀에 큰 기여를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감독으로서 이런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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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 숨겨진 요리 실력 발휘
      천정명이 미식가 입맛과 함께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예계 대표 미식가’ 천정명이 출연해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천정명은 ‘자취 7년 차’임을 밝히며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다.친구들끼리 바비큐 파티하고, 기본적인 찌개는 만들어 먹는다”라며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는 걸 먹자는 주의다”라며 숨겨둔 '요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천정명은 "손맛 좋은 어머니의 음식을 먹고 자라 입맛 기준이 높다”라며 연예계 대표 미식가임을 알렸다. MC들은 “5주년 특집에 맞게 진귀한 재료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라며 냉장고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공개된 천정명의 냉장고는 셰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치즈, 올리브 등 술안주 외에 제대로 된 식재료가 보이지 않아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것. 이에 천정명은 “재료를 쟁여두는 걸 싫어해서 그때그때 장 보고 요리한다” “가까운 부모님 집에서 주로 먹는다”라며 냉장고가 휑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냉동실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돼지 특수부위 3종 세트가 등장했다. 이어 다양한 해산물이 나왔고, 이에 셰프들은 “냉동실에 있을 건 다 있네”라며 뒤늦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요리 대결에서는 5주년 특집에 걸맞게 리미티드 반지가 승리한 셰프에게 주어졌다. 셰프들은 대결에 앞서 물개박수를 치며 열광적으로 반지를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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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막내려
    - 러시아, 중국, 미국, 태국, 싱가폴 등 13개국 90척 600여명 참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는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통영 죽림만에서 사전경기인 유소년ㆍ장애인 요트대회를 시작으로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승당 요트출정식과 통영 한산해역 ORC 국제크루저급 요트대회 등 총 8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장애인, J24, ORC 국제크루저에서 총 90척, 13개국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통영 죽림만, 도남항 및 한산만, 통영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여러 곳에 분산하여 대회를 개최해 요트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본 대회에 앞서 해외 선수ㆍ임원들과 함께 한산도 제승당(사적 113호)를 찾아 이순신장군과 한산대첩을 알리고 대회의 안전을 기원하는 참배를 실시했으며 통영해양경찰서,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수협통신국, 농림축산검역본부 창원사무소 등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사진/통영시   13회 대회결과 ORCⅠ에서는 우승 비키라(한국), 2위 가스티온(러시아), 3위 블루퀸Ⅱ(한국), 4위 엠원(한국), 5위 팀아라마리나(한국)가 ORCⅡ에서는 1위 퍼스트(러시아), 2위 서던브리즈Ⅲ(러시아), 3위 디시즌(러시아), 4위 아프로블루(한국), 5위 아프로만(한국)이 ORCⅢ에서는 1위 아미고(한국), 2위 맥파이(연합), 3위 702요트선대(한국), 4위 시맨팀(태국), 5위는 아그리나(한국)가, J24종목에서는 1위 벽란도(한국), 2위 아라마리나팀레이디즈(한국), 3위 팀싱가폴(싱가폴), 4위 섬머산타(한국), 5위 바다요정(한국)이 차지했다.   대회의 종합우승인 이순신컵은 ORCⅠ 종목의 우승팀인 비키라에게 돌아갔다. 이로서 비키라팀은 2017년,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통영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이벤트 경기로 개최된 청소년 RC요트대회 초등부에서는 우승 이윤혁(용남초), 2위 이시후(용남초), 3위 노우석(용남초), 4위 김재형(죽림초), 5위 김사랑(광고초) 어린이가 중·고등부에서는 우승 정가온(통영중), 2위 우경준(이하 통영중), 3위 김우경(통영고), 4위 하명운(통영중), 5위 백승헌(거제중앙중) 학생이 차지했다.   특히, 올해 최초로 마린페스티벌과 함께 국제프리마켓, 맥주&막걸리 행사와 요트 및 범선체험 등 풍성한 해양문화축제를 함께 진행하여 대회기간 50,000여명의 선수ㆍ시민ㆍ관광객들에게 체험,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통영의 바다와 섬을 온 세계에 널리 알리고, 축제기간 동안 300만명이 참가하는 독일의 킬위크 요트축제처럼 세계의 관광객들이 통영을 방문할 수 있는 글로벌 해양관광 요트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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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대한민국, 호주에 9-1 대승... 4년 만에 U-20 여자월드컵 진출
    U-19 여자대표팀이 내년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여자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U-19 여자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 3·4위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9-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4회 연속 U-20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은 지난 2017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 탈락해 2018년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월드컵 티켓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중국(2-1 승), 일본(0-2 패), 미얀마(1-0 승)를 상대로 2승1패를 기록했다. 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그러나 A조 1위 북한과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3·4위전을 반드시 이겨야 월드컵 출전권을 따낼 수 있는 벼랑 끝 상황이었다. 마음을 다잡은 태극 여전사들은 호주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월드컵에 나가게 됐다. 한국은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14분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조민아가 올린 크로스를 노진영이 받아 넣으며 앞서나갔다. 이후 한국은 전반 24분 추효주, 전반 36분 강지우, 전반 39분 현슬기가 차례로 골망을 흔들며 전반을 4-0으로 마쳤다. 4-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에 강지우가 세 골을 추가하고, 추효주와 조미진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호주는 한국 골키퍼 김수정의 실수를 틈타 매리 파울러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이날 네 골을 몰아넣은 기록한 강지우는 대회 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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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허정재 감독 “U-20 여자월드컵 진출,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4년 만의 U-20 여자월드컵 진출을 이뤄낸 허정재 U-19 여자대표팀 감독은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표현하는 동시에 내년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허 감독이 이끄는 U-19 여자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 3·4위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9-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4회 연속 U-20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은 지난 2017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 탈락해 2018년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월드컵 티켓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중국(2-1 승), 일본(0-2 패), 미얀마(1-0 승)를 상대로 2승1패를 기록했다. 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그러나 A조 1위 북한과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3·4위전을 반드시 이겨야 월드컵 출전권을 따낼 수 있는 벼랑 끝 상황이었다. 가슴 졸이는 경기를 의외의 9-1 대승으로 마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허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월드컵 진출이 확정된 소감을 묻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고 했다. 다음은 허 감독과의 일문일답. - 내년 2020 FIFA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소감은. 먼저 한국에서 응원해 준 국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또 5경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코치, 스태프에게 고맙다. 우리 목표는 2020 FIFA U-20 여자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이었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이 5경기를 위해 작년 5월부터 1년 반 동안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 중국과의 첫 경기 승리와 함께 출발이 순조로웠지만 일본, 북한과는 어려운 경기도 했다. 결국 오늘 호주전에 모든 것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선수들도 부담감이 컸을 것이다. 선수들이 부담감을 잘 이겨냈고, 기술이나 체력 그 어떤 것도 아닌 열정 때문에 호주에게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오늘 수훈 선수를 뽑는다면. 경기 초반에 호주가 강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대로 초반에 강하게 나온 부분을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잘 대응해줬다. 경기 내용이나 스코어 면에서 모두 만족하는 경기였다. 4골을 넣은 강지우를 비롯해 공격수들이 고루 득점하면서 잘 해줬다. 특히 오늘 중앙수비를 본 주장 구채현 선수가 태국에 도착해서 작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몸이 회복되면서 선발 출전했는데, 수비 리딩을 잘 해줬고, 팀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줬다고 생각한다. 경기 뛰지 못한 선수까지 23명 모두 칭찬해주고 싶다. -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이 대회를 얻은 수확은 일본과 북한 등 세계 수준의 팀과의 경험이다. 월드컵에 나가면 일본과 북한보다 강한 팀도 있고, 약한 팀도 있을 것이다. 그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이번에 우리가 이번에 졌던 두 경기를 되새겨야 한다.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또 전진해 나가야 한다. - 월드컵에서의 목표는. 개인적으로 작년 FIFA U-17 여자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월드컵이다. 그때도 자신 있었지만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번에는 그때와는 다른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 먼저 1승을 목표로 하고, 또 16강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한국 여자축구에 또 다른 희망이 될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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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ADT 캡스 챔피언십 2019 1R] '상금왕·최저타수상 경쟁' 최혜진·장하나, 최종전 첫날 중위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다투는 최혜진과 장하나가 시즌 최종전 첫날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이번 시즌 다승왕과 대상을 확정한 최혜진은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29위에 올랐다. 지난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해 다승왕과 대상을 굳힌 최혜진은 상금 12억 314만 원, 평균타수 70.3666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017년 이정은 이후 2년 만에 다승왕과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독식을 노리는 최혜진의 마지막 대항마는 미국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기세를 올린 장하나이다. 장하나는 상금 11억 4,572만 원, 평균 타수 70.5129타로 모두 2위에 올라 이 대회 결과에 따라 타이틀 획득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날 장하나는 최혜진에 한 타 앞선 이븐파 72타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박민지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최혜진과 장하나는 초반에 연속 버디를 주고 받으며 기싸움을 펼쳤다. 최혜진이 2,3번 홀, 장하나가 5, 6번 홀 버디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최혜진이 7번부터 11번 홀 사이에 보기만 4개를 적어냈고, 장하나는 7번 홀 보기, 8번 홀 더블 보기를 적어내는 등 고전했다. 쉽지 않은 경기를 풀어가던 이들은 17번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아내 주말 도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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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영화배우 유아인이 초가치 예술 실험 '1111'을 시작한다.
    영화배우 유아인이 초가치 예술 실험 '1111'을 시작한다. 창작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한 유아인은 11일 오전 11시 11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1111'의 기획 의도를 설명한다. '1111'은 행위 예술 형태로 이뤄지는 가치 순환 작업이다. 화가 권철화 개인전 '탱고'의 전시 작품과 별도 소장 미술·소장품을 온라인에서 전시하고, 지원자의 제안 가치와 물물교환한다. 집단 행위 예술, 공정 예술 축제, 다큐멘터리 영화, 방송, 도서 등 부가콘텐츠 사업으로 전개된다. 내년 1월1일 온라인 플랫폼에서 입찰 공모를 진행한다. 유아인은 "관람, 체험, 소장 등에 그치는 단순한 예술 콘텐츠 소비 방식이 혁신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문화예술계는 물론 삶의 방식과 가치체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스포츠연예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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