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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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진선미 국회의원 대표발의, 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 본회의 통과
    - 강동구에 전통문화대학교‘전통문화사회과정’유치 확정     한국의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교육과정을 일반 시민들도 이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국립대학교로서 국민들에 대한 보편적 전통문화 교육의 책무를 다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 갑)이 대표 발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앞서 지난 2017년 ‘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을 대표로 발의한 진 의원은, 전통문화대학교 측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을 강동으로 유치했고 올 해부터 시범강좌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부설로 학위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과정을 개설하는 전통문화교육원이 있지만, 관련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만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며 시민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진선미 국회의원의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한국전통문화교육원은 시민들의 전통문화 및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고, 전문가도 양성할 수 있는 전통문화 분야에 특화된 고등교육시설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이 개설되면 문화재 수리 기능인 양성과정과 문화유산강좌, 취미‧체험학습 강좌 등이 운영될 수 있다. 문화재 수리 양성과정은 옻칠, 단청, 목공, 침선, 배첩, 소목, 도금, 철물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다.   문화유산 강좌의 경우 명사들과 함께 지역연계 현장답사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체험‧취미학습 과정은 철물, 소목, 옻칠, 단청 등의 프로그램을 기초과정‧심화과정‧현장위탁 과정 등으로 세분화해서 운영이 가능하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추가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창직‧창업 전문가 양성 과정인 전통문양디자인‧전통발효과학‧전통인테리어‧전통장식 및 기념품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별도로 설계해 준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기초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통문화를 토대로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현대인의 취향에 맞춰 독창적‧창의적인 전통문화 상품 개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과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진 의원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대해 국민들이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승계 중인 강동구에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을 유치한 만큼, 향후 수도권에서도 국민들이 풍부한 전통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5-21
  • 「주택임대차보호법」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통과
    - 계약종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갱신거절 통지기간을 2개월 전으로 앞당겨 - 임기 처음 준비했던 법안 마지막 통과로 20대 국회 마무리 - 대립적 관계 지양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행복한 임대차시장 만들어야     임대차 분쟁이 발생할 때 임대인과 임차인 가운데 한명만 조정신청을 할 경우에도 피신청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조정절차가 개시되고, 갱신거절 통지기간을 임대차 종료 2개월 전으로 앞당겨 실효성을 높이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현아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이 20대 국회 개원 초기에 임차인과 임대인이 대립적 관계를 지양하고 궁극적으로 임차인과 임대인이 행복한 임대차시장 구현을 위해 발의했던 5건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중 2건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현행법에는 임차인이나 임대인이 조정절차를 신청하더라도 피 신청인이 불응하면 조정절차가 개시되지 않고, 조정내용의 기속력이 없어 유명무실한 제도라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또한 현행법 6조에 따르면 임대인은 임대차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임차인은 1개월 전까지 상대방에게 갱신거절 통지를 할 수 있도록 돼있는데, 임차인이 1개월 전에 갱신거절통지를 받고 새로운 주택을 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임대인도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기 촉박한 상황이라 갱신거절 통지기간에 대한 단축 요구가 있어왔다.   개정안은 신청인으로부터 조정신청을 접수한 경우 지체 없이 조정절차가 개시되도록 했으며, 조정안을 통보받은 후 7일 이내 조정안에 대한 수락의사를 표시할 수 있었던 것을 14일로 늘려 조정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했다.   또한 임차인, 임대인이 계약종료에 맞춰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갱신거절 통지를 임대차 종료 2개월 전까지로 앞당겼다.   김현아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하면서 임대인과 임차인의 대립적인 관계를 지양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행복한 임대차시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던 주택임대차보호법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임대보증금반환보장보험 가입 의무화, 주택임대차 계약서 상 상태확인서 등 아쉽게 20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21대 국회에서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정치
    2020-05-20
  • 문재인 대통령,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참석
    - 문재인 대통령 “광주는 병상이 부족한 대구위해 가장 먼저 병상 마련” - “오월정신은 역사 부름에 응답하며 지금도 살아있는 숭고한 희생정신 돼” - 권영진 대구시장 “광주시민 온정에 대구시민들 힘 얻었다” 감사 표시 - 이용섭 시장 “긴밀한 연대로 어려움 극복하는 것이 5·18 정신” 화답   사진/광주광역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광주공동체가 손을 내밀었던 ‘병상나눔’이 5·18 40주년 기념일에 ‘오월정신의 저력’과 ‘달빛동맹’ 등으로 다시 회자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오월정신은 코로나 극복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저력이 됐다”면서 광주공동체의 병상나눔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병상이 부족해 애태우던 대구를 위해 광주가 가장 먼저 병상을 마련했고, 대구 확진자들은 건강을 되찾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 오월 어머니들은 대구 의료진의 헌신에 정성으로 마련한 주먹밥 도시락으로 어려움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오월정신은 역사의 부름에 응답하며 지금도 살아있는 숭고한 희생정신이 됐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참석에 앞서 “광주시민의 따뜻한 온정에 대구시민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달빛동맹으로 이어진 대구와 광주는 이번 코로나19 대응으로 더욱 굳건한 관계가 됐으며 양 도시의 협력과 교류는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화합과 상징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시장은 또 이날 광주에서 열린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는 동안 각 시도에서 병상을 제공해 주셨고, 생활치료센터를 열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물품과 성금으로 도움을 주셨다”며 “이번 일을 겪으면서 재난 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방정부 간의 연대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힘든 시기에 경계하고 밀어내기보다 더욱 긴밀한 나눔과 연대를 통해 국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것이야말로 지난 100년간 이어온 3.1독립운동의 정신이며, 40주년을 맞이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3월1일 광주공동체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고 전격 선언하고 “1980년 5월, 고립됐던 광주가 결코 외롭지 않았던 것은 광주와 뜻을 함께 해준 수많은 연대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은 우리가 빚을 갚아야 할 때이다”고 밝혔었다.  
    • 정치
    2020-05-18
  • 더불어민주당 5·18 40주년 맞아 18일 광주서 최고위회의 개최
    - 이용섭 시장, 5·18 역사왜곡 근절위한 당 차원의 지원 요청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활성화, 군공항 이전 신속 추진도 건의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18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5·18역사왜곡처벌 특별법 제정’ 등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당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 제21대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았지만 최초 발포 명령자를 비롯해 행방불명자, 헬기사격 등의 진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5·18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해 ‘5·18역사왜곡처벌 특별법’을 제21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5·18역사왜곡처벌 특별법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가치를 부인・비방・왜곡・날조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반역사적 행위를 금지해 더 이상의 국론 분열을 방지하고, 5・18민주화운동이 정의로운 역사로 확립될 수 있도록 견고한 법률적 근거를 담을 예정이다.   이 시장은 또 문재인정부 임기 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국비 지원 확대와 문화전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 부칙 개정을 건의했다.   노무현 대통령 공약사업이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그동안 문화전당 건립에만 국비지원이 치중돼 지금까지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사업 등 지자체 보조 핵심 사업들에 대한 지원이 크게 미흡한 실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5‧18 40주년을 맞아 반목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고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광주의 5·18에서 대한민국 세계의 5·18로, 울분과 분노의 5·18에서 통합과 화합의 5·18이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진상규명과 ‘5·18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에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한 전일빌딩245를 둘러보고 5·18 당시 헬기 탄흔 245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형보존 공간 등을 살펴보았다.  
    • 정치
    2020-05-18
  •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21대 국회에 바라는 공동성명서 발표
    - 재정분권 모든 시도 골고루 혜택받아야..지역주도 공모사업 개선 필요   사진/전라북도   전국의 시도지사들이 송하진 도지사가 제안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토록 하자는 안을 채택하고 공동성명서에 싣기로 하면서 향후 국회에서 헌법 개정 논의 시 동학농민혁명 정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송하진 지사는 또 재정분권과 관련해서 시도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고, 공모사업 진행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 차별받지 않도록 균형발전 차원에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분권 관련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키고, 국회에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헌법개정시 지방분권 규정을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송하진 지사 등 시도지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진상황 및 향후과제, 21대 국회 지방분권 관련 입법 추진계획, 2단계 재정분권 대응,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등 6건의 보고안건을 논의하고 '21대 국회에 바라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대국회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송하진 지사는 21대 국회에서 헌법 개정 논의 시 동학농민혁명 이념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포함될 수 있도록 공동성명서에 “동학농민혁명”을 제안했고 시도지사협의회는 이를 채택했다.   송 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은 125년만인 지난해 국가기념일(5.11.)로 지정됐고 민주화운동의 뿌리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며 “민중이 중심이 돼 아래로부터 진행된 민중혁명이자 최초의 근대화 운동으로 항일운동,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행, 촛불 시민혁명의 모태로서 중요한 사회적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재정분권과 관련해서도 송하진 지사는 모든 시도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시도지사협의회의 차원에서 대응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송 지사는 “1단계 재정분권 결과 재정여건에 따라 시도간 유불 리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균특예산 보전 3년 일몰뒤에는 더 큰 문제가 예상된다” 면서 “일몰연장 건의와 함께 시도지사협의회가 1단계 재정분권의 평가를 통해 모든 시도의 입장을 정리해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재정분권에서 모든 시도가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어 “공모사업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 불이익을 받는 악순환의 구조가 계속될 수 있다”며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인프라가 없는 지역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할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송하진 지사 등 전국의 시도지사들은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회 5.18 기념식에 참석해 5.18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5월 광주의 정신을 기렸다.    
    • 정치
    2020-05-18
  • [논평] KBS 지역 방송국 사업변경 철회하라!
    정의당 [논평] KBS 지역 방송국 사업변경 철회하라!   KBS가 지역국 7곳의 제작·송출 기능을 총국으로 통합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의 변경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KBS는 27일 오전 사내 게시판을 통해 “7개 지역국 (진주, 포항, 안동, 목포, 순천, 충주, 원주)의 TV 제작·송출 기능을 총국에 통합하는 내용의 방송통신위원회 변경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21대 국회 개원전인 5월 말일 정도 최종 심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에서는 KBS는 뉴스 광역화를 포장으로 지역 방송국을 통폐합하려는 의도라며 심각한 우려와 함께 KBS 지역 방송국을 축소시키고 광주총국 중심으로 인력 및 업무 통합운영을 통해 겉으론 지역방송 공적 책임 강조하지만 속으론 구조조정의 일환이라며 즉각 철회 할 것을 요구하였다.   KBS의 지역방송국 변경허가 신청서가 방통위에 통과된다면 7개 지역방송국은 KBS의 운영계획대로 기능이 폐지되며, 방송국 건물 등은 매각될 가능성이 크다.   KBS에 시민이 낸 수신료는 1년 6,000억에 달하며 지난해 4,060억 원의 광고 수입을 올렸으며 목포방송국과 순천방송국에서 연간 거둬들이는 시청료만 200억 원에 이르고 있다. ‘2019 회계연도 결산 자료’에 따르면, KBS는 당기순이익 16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재정 악화로 지역 방송국 사업변경을 통한 지역방송국 폐쇄 명분은 시청자와 청취자를 우롱하는 처사에 지나지 않는다.   “KBS는 방송법에서 규정한 국가 기간방송이다. 공적 책임과 방송의 공공성·공익성, 지역성 보장과 실현은 법상 KBS의 의무다. 전남의 경우 갈수록 지방 소멸 위기가 심화 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지역 방송국마저 폐쇄한다면 명백한 지방분권에 대한 역행으로 지역간 불균형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것으로 즉각 중지해야 한다.   KBS가 공영방송이라면 소멸해가는 지방을 죽일 것이 아니라 지역 방송국의 기능을 대폭확대를 통한 지방정치와 경제 권력을 감시하는 순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공적 책무를 버리려면 수신료부터 포기하는 게 순서다. 수신료 받으면서 사업 변경을 통한 지역 방송국 폐쇄는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에 지나지 않는다. KBS가 수신료를 받는 한 KBS 지역국 방송국 사업변경 철회하고 공영방송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촉구한다.   2020년 5월 14일   정의당 전남도당
    • 정치
    2020-05-14
  • 목포시, 김원이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목포시가 김원이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지역현안을 공유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 당선인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식 시장을 비롯한 목포시 간부 공무원, 김휴환 시의회의장과 이재용 부의장, 지역구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김 당선자에게 주요 현안 및 2021년 국고 지원사업, 중앙부처 협의사업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시가 설명한 주요 현안은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 등 22건이며, 국고 건의 사업은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등 20건이다.   민선7기 목포시는 관광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을 3대 전략산업을 설정하고 정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관광거점도시 선정,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수산식품수출단지 예타 면제 등 전략산업 육성의 초석이 될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3대 전략산업 뿐만 아니라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김 당선자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지원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식 시장은 “김원이 당선자는 국회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했고,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역임해 지방자치와 중앙정치에 대한 이해가 높다.”면서 “김 당선인과 적극 협력해 목포 현안을 해결해가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5-14
  • 장정숙 의원 대표발의, 소방시설공사 분리 발주 조항 담은 「소방시설 공사업법」 행안위 소위 통과
    오늘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민생당 장정숙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정보위원회,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소방시설 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소방시설 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006937)은 소방시설공사의 분리 도급 규정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 및 문화재 수리공사는 건설공사에 포함되지 않으며, 전기공사와 정보통신공사의 경우 해당 관계 법률에 따라 원칙적으로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하여 도급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소방시설공사의 경우 현행법상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하여 도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지 않아 주로 건설공사 등에 포함되어 일괄 도급된 후 하도급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소방시설공사의 품질 저하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또, 지난 2017년 강원대학교 정영진 교수는 장정숙 의원실이 마련한 <반복되는 후진국형 대형화재, 해법은?> 토론회를 통해 대형화재의 반복 원인 중 하나로 소방건축설계상 하도급 관행이 지속됨에 따라 설계비가 낮아지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소방시설 공사의 분리와 도급계약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소방시설 공사의 분리 원칙을 담은 「소방시설 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17년 5월 19일 장정숙 의원 대표발의로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되었으나, 일부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심의 지연 등으로 인해 상임위원회에 계류되어 20대 국회 임기만료와 함께 폐기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오늘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해당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소방시설 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통과를 눈앞에 두게 됐다. 대표발의자인 장정숙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소방시설공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는데 일조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임기만료를 앞두고 이와 같은 성과를 보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치
    2020-05-12
  • 「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등 2건 본회의 통과
    - 어업인의 소득보전, 수산자원 회복과 안전한 수산물 공급 등 공익적 기능 증진 - 전통생산방식의 보전·계승 소금제조업자에 대한 지원 규정 마련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지난해 대표발의 했던 「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전부개정법률안, 「소금산업 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이 30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 중 「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전부개정안은 수산분야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어업인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준수하면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기존 수산분야에의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수준으로는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기에는 부족하며, 보조 체계를 생태·환경의무 등을 고려한 공익적 보조제도로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어업인 소득안정과 공익의무 이행 지원을 위한 수산분야 공익직접지불제를 도입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공익직접지불제도를 조건불리지역(도서·접경지역), 경영이양(어촌공동체 유지), 수산자원 보호,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접지불제도 4가지로 세분하였으며, 각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주요 내용과 대상, 준수의무, 직불금 지급액 산정기준 등을 법률에 명시했다.   한편, 수산분야 직접지불제도가 도입되면 수산업·어촌에 직불금 지급을 통한 소득·생활안정 기여와 안정적 어업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 양식 등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허용어획량제도(TAC)·휴어 참여, 배합사료 사용 확대 등으로 수산자원 보호 및 생태계 보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 의원은 “수산분야 공익형직불제의 도입은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지역 활성화에 보다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직불제의 범위를 확대하려는 것”이라며, 수산분야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통해 “어가인구 감소, 고령화 등 존립위기에 처한 수산업·어촌에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금산업 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와 지자체가 전통생산방식의 보전·계승을 위한 활동을 하는 소금제조업자 또는 소금사업자에 대하여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현행법의 소금 생산 방법에 대한 지원은 주로 소금의 생산성 향상과 염전 등 제조시설의 현대화에 치우쳐 있다.    토판염(갯벌을 롤러로 편평하게 다져서 만든 결정지에서 전통적인 천일제염법으로 생산되는 소금) 등 전통생산방식으로 생산하는 염전이 일반 천일염 대비 생산기간과 생산인력이 3배 이상 소요되나 판매가격은 일반 천일염의 2.6배 정도에 그치고 있어 일반 천일염 대비 생산성이 낮은 상황임에도 지원사업의 대상이 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서 의원은 “현재 토판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은 전체 허가염전 1,093개소 중 3개소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전통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통생산방식이 보다 잘 보전·계승되고, 나아가 지역관광상품 연계 지원 등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4-30
  • 서삼석 의원, “실효적인 농어업분야 코로나-19 피해대책 강력 촉구”
    “코로나-19 이후를 위한 가칭 방역부 신설 시급성 제기” “재난 지원금 국민편익의 관점에서 선 지급 후 정산 방안 도입해야” “농어업분야 긴급경영자금 지원 확대, 특례보증 신설 촉구” “방사광가속기 공모사업 지역편중 해소하는 방안으로 추진되어야”   코로나-19로 인한 농어업피해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 대책과 방역부 신설, 신속한 재난 지원금 지급체계 구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촉구하는 요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8일 코로나-19 대응 2차 추경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극복이후를 준비하려면 질병관리 본부의 ‘청’ 단위 승격을 검토하는 현 단계로는 부족하다”면서 청을 뛰어넘는 가칭 ‘방역부’신설의 시급성을 적극 제기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시급을 요하는 코로나-19 재난에 대한 각종 지원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신청부터 지급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제기가 있다”면서 “국민편익의 관점에서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고 선 지급 후 정산 방안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농어업분야 코로나-19 지원대책의 문제점도 제기되었다. 서삼석 의원은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1, 2차 추경과정에서 생명·안보 산업인 농어업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측면이 있다”면서 “농해수 예산의 삭감 문제를 제기하며 차후에라도 삭감예산에 대한 재조정 등을 통해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 관련 필요예산을 다시 배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서삼석 의원은 코로나-19 피해 농어업인에 대한 금융지원 대책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일례로 농식품부가 4월 17일 발표한 ‘재해대책경영자금 융자지원’,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상환 연기 및 이자감면’의 지원대상이 일부 농어업인과 일부 지역으로 제한적인 문제점과‘농업경영회생자금’은 이미 2003년부터 시행되던 것으로 새로운 지원 대책이 아님”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어 서삼석 의원은 그 대안으로 “농어업인을 위한 긴급경영자금 지원 확대, 정책자금 금리인하와 상환연기, 담보능력이 부족한 농어업인을 위한 특례보증 신설 등 금융지원 대책”을 제안했다.   끝으로 서삼석 의원은 최기영 과기부 장관을 상대로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서 진행되어야 할 방사광가속기 공모사업이 수도권 접근성 위주의 평가지표에 치우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미 타지역에는 가속기가 구축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지역편중 문제를 해소시키는 방안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4-28

경제 검색결과

  • 2020 경기국제보트쇼, 6월5~7일 3일간 ‘한국낚시박람회’와 공동개최
    - 동시 참관객 수 제한, 실명 확인된 참관객만 입장 등 방역태세 강화 - 입장 못한 참관객 대상 온라인 활용 비대면 전시기법 도입(KIBS Studio)   2019년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사진 경기도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인 2020 경기국제보트쇼(KIBS 2020)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3월에서 연기된 보트쇼는 방역을 강화한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닌 만큼 여러 검토와 협의를 거친 결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판로확대의 창구가 될 전시회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기준을 포함해 전시홀 내의 사회적 거리두기 2m를 고려한 동시 참관객 수 총량제한, 실명 확인된 참관객에 한해 입장, 3중 발열체크 등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자문을 받아 전시회 상황에 맞는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에 한해 참가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여건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시회도 개최된다.   전시회 현장과 보트, 장비 등 전시품 리뷰 생중계에 우럭부부, 최슬기로운생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6월 5일 오후 2시 온라인과 전시회 현장의 스크린을 통해 각계각층의 경기국제보트쇼 축하영상이 공개될 계획이다.   해외와의 실질교류가 어려운 만큼 바이어 발굴과 해외판로 개척이 필요한 수출 중심 참가업체 지원을 위해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전시장 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국내 해양레저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분야별 심층토론을 하는 경기국제보트쇼 컨퍼런스는 6월 4일 열릴 예정이다. 기조연사로는 세계적인 해양레저 매거진인 IBI의 편집장 에드 슬랙(Ed Slack)이 ‘코로나19 이후 세계 해양레저산업의 영향’에 대해 영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보트 디자인 공모전 선정 작품 전시, 올해의 제품상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낚시박람회와 경기국제보트쇼가 동시 개최되는 첫해로서 해양레저 소비자와 제조․판매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거래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트쇼 참관을 위한 사전등록은 보트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시회 방문을 위해서는 발열이 없어야 하고 실명확인 정보제공, 마스크 착용 등 전시회 방역기준 준수를 동의해야 하며, 입장객 상황에 따라 현장입장이 지연될 수도 있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ibs.com) 또는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
    2020-05-25
  • 27일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우수 스타트업 참여 ‘투자 컨퍼런스’ 개최
    -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 주력 - 투자IR역량강화 교육, IR데이, IR코칭프로그램, 투자 컨설팅 등   경기도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투자 컨퍼런스’를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컨퍼런스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잠재력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문 투자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투자유치까지 이끌어내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가입 스타트업 중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열린 ‘투자IR데이’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된 6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액셀러레이터(AC), 벤처 캐피탈(VC)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전문 투자자 30여명과의 ‘1:1 투자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설명회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업체를 선발해 업체 1곳당 최대 1,500만 원 상당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 스타트업 6개사 중 하나인 ‘올브릿지’가 최근 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이번 투자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올브릿지는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부천)에 입주한 도내 스타트업으로 카이툰 모니터링 시스템과 공중 미세먼지 관측 시스템을 개발·운용하고 있으며, 2016년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창업프로젝트에 참가해 ‘창업프로젝트 추천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온라인을 통한 스타트업 정보교류와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투자IR역량강화 교육, IR데이, IR코칭 프로그램, 투자컨퍼런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벤처캐피탈에 대한 이해도와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전문투자자와 네트워킹 등으로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투자컨퍼런스는 스타트업이나 투자유치에 관심 있는 기업 및 투자자 등은 모두 참관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031-8039-710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
    2020-05-25
  • 충남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 시행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도내 관광업계 살리기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내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전국 관광업체에서 주 사업장이 도내 소재한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로 제한한다.   또 지원 범위를 기존 타 지역 관광객 유치에서 도민의 도내 단체관광까지로 확대해 도민들의 도내 타 시·군 방문 사례도 포함한다.   지원 금액은 총 1억 원으로, 당일·숙박 등 여행 일정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한다.   관광객 20명 기준으로 당일 여행은 관광지 2곳과 음식점 1곳 이상 이용 시 차량 임차료 1대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여행의 경우에는 차량 임차료와 숙박비를 지원하며 △1박(관광지 3곳, 음식점 2곳 이상 이용) 1대당 30만 원, 1인당 1만 원 △2박 이상(관광지 4곳, 음식점 3곳 이상 이용) 1대당 40만 원,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여행일 5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2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도내 유·무료 관광지 및 음식점 등을 이용한 뒤 여행일로부터 20일 이내 신청하면 지급된다.    
    • 경제
    2020-05-24
  • 충남도 중소기업, 2020년 경제전망 ‘깜깜’
    - 코로나로 인한 영향 ‘부정적’ 74.8%   2020년 충남도내 중소기업 경영환경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탄력적 시책과 업체 특성별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충남연구원(원장 윤황) 신동호 선임연구위원과 송민정 연구원은 기획연재 ‘2020년 충남도정에 바란다 ; 중소기업편’을 통해 충남도내 중소기업 202개를 대상으로 2019년 체감 경영환경과 2020년 경영환경 예상 파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의하면 충남 중소기업 중 과반수이상이 향후 경영환경 침체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내 중소기업은 2017년 기준 충남도 전체 사업체의 99.8%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는 전체 고용의 75.6%를 차지하고 있다.   조사대상 중 43.6%가 2019년 경영환경에 대해 부정적으로 응답했고, 2020년에도 이러한 양상이 계속 될 것이라는 응답이 67.3%로, 이는 2019년보다 23.7%p 더 높은 수치이다.   업종 및 매출액, 종사자 규모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업종에서 부정적 응답이 50%를 상회했으며, 시행중인 중소기업지원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불만족이 28.2%로 만족에 비해 7%p 높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 대한 응답이 74.8%로 매우 높게 조사되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 안정적 운영자금 확보가 24.4%로 가장 높았고, 거래처 다변화(20.5%), 제품 및 서비스 다변화(1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도정 지원 요청 분야로는 금융지원이 21.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판로·수출(20.3%), 인력지원(17.7%), 내수지원(1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업체별 지원정책의 만족도 수준을 고려한 특성에 맞는 지원정책 수립과 ▲정책자금 지원 및 세제지원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시책의 탄력적 운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경제
    2020-05-23
  • 전북도,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등과 국립전북과학관 유치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가 도내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400억 규모의 국립과학관 유치와 향후 성공적 운영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립전북과학관 유치‧운영 업무협약식을 맺고 유치 활동은 물론 유치 이후 운영에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전북과학관이 들어설 군산시와 군산대를 비롯해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모두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참여기관들은 국립과학관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한편 향후 국립전북과학관에 전시할 연구개발 성과물 등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 개요   ❍ 일시/ 장소 : 2020. 5. 22(금) 14:00 /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  ❍ 참 석 자 : 10명  - 지 자 체 : 전라북도, 군산시  - 대 학 : 군산대학교  - 공공기관 :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자동차융합기술원   협약내용  - 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한 공모사업 유치 공동협력  - 국립전북과학관 운영위원회 참여  - 연구개발 성과물 등 전시 콘텐츠 제공 등   전라북도는 그동안 전문가TF 운영과 용역절차 완료 등 선제적으로 유치 준비를 마친 만큼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역량을 한 데 모아 올해 공모 신청을 통해 국립과학관 유치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모를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총 5개의 전문 과학관을 증설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는 1개소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모자격에 기존 대규모 과학관이 설치됐거나 설립 중인 시도는 이번 계획에서 제외돼 전북도의 유치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전북도는 1차분인 올해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공 모 개요 ❍ 신청기간 : 20. 3. 6 ~ 6. 5 (3개월) *공고일자 : 20. 3. 6 ❍ 선정규모 : 1개소, 총 350억원 [국비 245(70%), 지방비* 105(30%)]  ❍ 신청자격 1) 부지면적 확보 2) 건축 전시 연면적 : 2,322㎡ 이상(공용 및 사무 공간 별도확보) 3) 건축 총사업비의 지방비 30% (105억원) 이상 4) 운영비의 40%이상 부담 ❍ 참여제한 :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충북 (국립과학관 기설치 및 설치중)  ※ 경기도 : 과천과학관 보유 불구 신청가능(인구대비 과학관 부족) ❍ 건립 및 운영 - (건립) 국가-지자체 공동추진, (건립후) 국립과학관법인으로 운영   국립과학관은 국비 245억원을 포함한 400억 규모이며, 전북도는 그동안 추진한 도민 대상 설문조사와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부지매입을 완료한 군산시 금암동 근대문화 역사지구 인근 17,712㎡에 지상3층, 연면적 약 5,176㎡(1,565여평)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특화분야는 지역의 강점인 농생명・바이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지역현안을 해결하는 체험형 전문과학관이다.   건립개요   ❍ 사업기간 : 2020년 ∼ 2023년 (4년간)  ❍ 위 치 : 군산시 금암동(근대문화 역사지구 인근)  ❍ 규 모 : 부지 17,712㎡ / 연면적 5,176㎡ / 지상3층  ❍ 사 업 비 : 약 400억원 규모 (국비 245, 지방비 155)  ❍ 특화분야 : 농생명․바이오 과학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전문과학관   한편 전국 과학관 운영현황 실태조사와 도민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북은 과학관 시설이 열악하고, 증설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 기준 전국과학관 운영현황 실태조사 분석에 따르면 국내 과학관의 평균 면적은 6,102㎡, 전북소재 과학관 평균면적 2,847㎡로 청소년 등 도민들의 과학문화 체험욕구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북 지역 과학관 운영실태 : 별지 참조   또한, 2019년도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도내 14개시군, 1,740여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국립전북과학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 건립이 필요한 이유는 과학문화 기반시설 확충(38.4%)과 평생교육 및 체험공간 마련(21.8%) 등으로 응답  
    • 경제
    2020-05-22
  • 목포시, 평화광장 일원에 남도음식거리 조성
    목포시 평화광장 일원이 전라남도 주관 ‘2020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가 관광객 6천만 시대 달성을 위해 지역별 음식특화거리 조성에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병어, 민어, 갈치, 낙지 등 계절음식 표준 상차림을 개발해「사계절 바다정식 거리」로 특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다.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조성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맛의 도시 목포 조성과 연계한 사업추진 계획도 적극 어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목포시는 사업 대상지에 조형물과 옥외 휴게 공간을 설치하고, 간판 및 보도블록은 물론 가게 안까지 노약자와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무장애 공간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영업주들과 함께 서남해의 값싸고 신선한 계절별 수산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바다정식 표준상차림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청결․친절․바른 가격으로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 사업도 폭넓게 추진한다.   한편, 남도음식거리가 조성될 평화광장은 올 해 구조개선(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남권 최대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며, 해변 맛길 30리의 출발점이자 불꽃쇼와 해상공연이 함께 하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펼쳐지는 곳으로 남도음식거리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목포 평화광장 /사진 목포시  
    • 경제
    2020-05-22
  • 충남도 ‘K-소부장’ 기업유치…603억 생산효과 기대
    충남도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 생산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최양환 피엔피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피엔피는 2011년에 설립,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만드는 전문기업으로, 삼성의 1차 협력사로 등록돼 있다.   2014년 아산에 터를 잡은 이후, 2016년 2공장까지 증설했다.   이번 투자는 피엔피 부지 옆 아산디지털산단에 210억 원을 들여 1만 6530㎡에 폴더블폰 및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이 골자이다.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5월 완공이 목표다.   도는 기업이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으로 제품생산에 들어가면 603억 원의 생산 효과와 159억 원의 부가가치, 80명 이상의 신규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피엔피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모집에 신청하고, 현장평가(6월), 최종선정(9월)을 앞두고 있다. ‘K-소부장’은 K-방역 못지않은 중요한 국정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 경제
    2020-05-22
  •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화하는 새만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5월 21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연합체)과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명소화사업부지에 관광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업시행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와 에스티엑스건설㈜, ㈜군장종합건설, 우상건설㈜, (사)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 등 5개사와 새만금개발청·전라북도·부안군·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했다.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은 2020년 5월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813억 원이다.   1단계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일정에 맞춰 브이알(VR)테마파크와 고급형 리조트를 건설하고 2단계로 2025년까지 테라스형 가족 리조트와 전시 컨벤션센터 등을 지을 계획이다.   1단계로 추진되는 테마파크와 리조트는 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운영 차별화를 위해 분야별로 관련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회사가 담당한다.   VR테마파크는 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에서 사업 콘텐츠와 시설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며, 리조트는 세계적인 체인망을 보유한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과 계약하여 운영한다.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협약식 이후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사업시행법인을 조속히 설립하여 사업시행자 지위를 인정받고 착공에 나선다.   사업시행자 지위 확보 후에는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기본계획·실시계획을 통합한 통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4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6월에는 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국제적인 관광지이자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 새만금 조성에 VR테마파크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새만금 지역 관광에 큰 획을 긋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VR테마파크와 리조트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으로 884명의 고용효과와 1,614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년 간 운영 시 예상되는 고용효과는 13,577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조 1,119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경제
    2020-05-21

사회 검색결과

  • 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복합단지 조성
    - 신혼부부 특화주택(700호)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 역세권 주거단지 - '21년 신혼희망타운 착공 시작 옛 성동구치소 일대 주거‧업무‧교육‧문화 입지… 지역 활성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에 들어설 <신혼희망타운>의 설계안 마련을 위한 설계공모 결과, ㈜디에이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현호)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월)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17년 문정법조단지로 이전 후 미이용되고 있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타운으로,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주택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신혼희망타운 용지(2개 블록 총 21,054㎡, 약 7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국토부 발표 ’18.9.21.)   당선작은 ‘창작문화 발전소’와 ‘경계없는 거리(Borderless Street)’을 기본개념으로 제시했다. ▴담장으로 이분화됐던 주거유형을 하나의 도시로 결합 ▴사람과 장소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공동주택 건설 ▴예술‧문화‧창작이 결합된 느슨한 경계의 가로중심 마을 만들기를 골자로 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당선된 안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거쳐 ‘21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목표다.     옛 성동구치소일대 부지(84,432㎡)는 지난해 7월부터 금년 4월까지 사전협상 통해 개발 계획(안) 수립되어, 신혼희망타운, 공동주택, 업무시설, 공공기여시설 등 토지이용을 구체화했다. 이후 주민 의견수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말 계획(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신혼희망타운 공동주택 설계공모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간 공동으로 공모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침을 마련하여 공모를 추진한 첫 사례이다.   공동주택 용지(26,773㎡)는 민간 매각을 통해 분양주택 600세대 건립 계획으로 현재 매각준비 중이며, 오금역과 인접한 업무시설 용지(9,263㎡)는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등으로 조성 예정으로 SH공사가 세부계획 수립 중 이다.   끝으로 공공기여시설 용지(18,992㎡)는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구체적인 조성계획을 ‘21년 상반기에 확정 할 예정이다.   이로써 옛 성동구치소 시설물로 주변과 단절되고 지역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지역이 이웃과 공유하는 주민소통 공간, 활력이 넘치는 지역, 주거·경제 등이 활성화되는 지역으로 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2020-05-25
  • 경기도, 단란주점, 코인노래연습장에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내려
    - 기존 유흥주점(5,536), 감성주점(133), 콜라텍(65)에 단란주점(1,964), 코인노래연습장(665) 추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양상을 보이면서 경기도가 지난 10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2주 동안 내렸던 집합금지 명령을 2주 더 연장했다.   이번 집합금지 명령 대상에는 단란주점과 코인노래연습장이 추가됐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5월 23일 정오부터 6월 7일 자정까지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집합금지 대상은 기존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노래 바(bar) 등)5,536개소, 감성주점 133개소, 콜라텍 65개소에 신규로 단란주점 1,964개소와 코인노래연습장 665개소가 추가돼 총 8,363개소가 됐다.   이들 시설은 즉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위반 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도는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 사회
    2020-05-23
  • 서울시, 지하에서도 끊기지 않는 GPS 서비스 실현… 6월부터 SKT T맵과 본격 시작
    - 추가 장치·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스마트폰 그대로 사용… 가격 저렴해 이용 확산 매력 ↑  - SKT T맵과 남산1호터널 등에서 연내 서비스 실현, 내년 500m 이상 시 전체 터널로 확대 예정 - 지하에서도 정확한 길안내와 함께 사고차량 정확한 위치추적, 비상구 알림 등 안전 지원 - 민간과 함께 “지하 위치추적 상용화 기술” 타 지자체 확대 및 세계 시장으로 진출 노력    시는 지하도로(터널 등)에서도 GPS 신호가 끊기지 않는 기술을 6월남산1호터널 등에서 본격 선보이고, 연내 시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SKT T맵 등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르는 길도 척척 알려주고, 속도제한 알림 등 안전주행까지 지원하는 내비게이션은 운전 필수 도우미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다.   그러나, 지하에 들어가면 GPS 신호가 끊겨 갈림길을 놓치거나, 어둡고 긴 터널에서 정확한 위치를 모르고 운전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또한 GPS 신호는 길 안내 뿐만 아니라, 버스도착시간 정보 생성 등 다양한 교통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잠실광역환승센터(2016년 개통) 등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를 수신할 수 없어 버스도착정보가 정확하지 않는 등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 GPS 신호 송출하는 “미니 위성” 같은 장치를 설치하여 지하에서 GPS 수신 지원 > 시와 기술연구원은 이러한 GPS 음영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세계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신기술 접수소(http://www.seoul-tech.com) 집단지성(클라우드소싱*) 기술공모를 지난해 10월 실시하였고, 접수된 총 6개의 제안 중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가 절차를 통해 한국뉴욕주립대 류지훈 교수와 ㈜네오스텍 컨소시엄이 제안한 “SDR** 기반 GPS 신호생성을 통한 GPS 음영 해소 기술”을 지난 4월 최종 공모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기술공모란? : 대중(Crowd)와 외부자원 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로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일반 대중들로부터 지식을 공모하고, 참여를 독려하여 특정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SDR(Software Defined Radio) : 소프트웨어 기반 통신장치를 이용해 실제와 동일한 GPS 신호를 발생시키고, 지하에서도 스마트폰 등에서 GPS 신호를 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술임        최종 선정된 기술은 지하에 일정간격(50m~100m)으로 GPS 신호를 송출하는 “미니 위성”과 같은 장치를 설치해 지상에서와 동일하게 GPS 신호를 수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하에서도 GPS 신호가 끊기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차량 내비게이션에서도 차량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지상부와 동일한 길 안내가 가능하게 된다.   본 기술은 이용자가 어떠한 추가적인 장치나 어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기존 스마트폰 등 장치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여 확산이 용이하다.   시에 따르면 “일부 해외도시에서도 지하에서 위치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위치를 알려주는 무선장치(비컨) 등을 설치한 사례가 있었으나, 차량에 별도 장치(비컨 수신기)와 프로그램 등을 설치해야 하는 문제로 확대되지 못했다고” 밝히며, 금번 기술은 기술적․경제적으로 매우 우수하여 전 세계적으로 활용성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6월 기술 선보이고, 연내 기술연구원·SKT와 함께 남산1호터널 등에서 상용화 >  시는 GPS 음영 해소 기술을 6월부터 서울기술연구원, SK텔레콤과 함께 기술을 선보이고, 연내 T맵 등 민간 내비게이션 등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행 할 계획이다.    먼저, 남산1호터널(연장 약 1.53km)에 GPS 신호 발생 장치를 10개 설치하고, SK텔레콤과 함께 T맵을 활용하여 차량위치 추적 정확도 등을 검증하면서 서비스도 출시한다.   기술연구원과는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GPS 신호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버스도착시간을 예측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지하에서도 정확한 길안내와 함께 사고차량 위치추적, 비상구 알림 등 안전 지원 >  시는 금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단순 길안내에 그치지 않고, 사고차량 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한 교통사고 대응을 지원하면서 가까운 비상구․출구 안내 등 지하도로 교통안전까지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하에서도 정밀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여 ▴ 지하주차장 등에서 내 차 찾기 ▴따릉이․퍼스널모빌리티(PM) 등 공유 이동수단의 지하공간내 위치 찾기 및 방치 예방 ▴GPS 기반 이동거리기준 결제시스템의 정확도 향상 ▴ 지하터널내 시설물 관리 효율화 ▴지하철 내비게이션 등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융․복합 서비스와 산업화 효과가 창출 될 것으로 내다봤다.    < 내년 강남순환로 등 500m 이상의 시 전체 터널로 확대,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혁신 지원 > 시는 남산1호터널 서비스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서울의 대표적인 지하도로인 강남순환로 등을 포함하여 500m이상의 시 전체 지하터널로 확대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흥지문․북악․정릉 등 총 20개 터널, 약 29.8km 구간에 12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GPS 신호 발생 장치를 설치하고, GPS 신호가 끊기지 않는 지하도로(터널) 환경을 조성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현재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서부간선지하도로, 동부간선지하도로 등 모든 지하도로에도 GPS 음영 해소 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 사회
    2020-05-20
  • 목포해경, 40대 무면허 수상레저 운항자‘적발’
    사진/목포해경   주말 연휴에 무면허로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한 40대 K씨가 목포해경에 적발됐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15분께 전남 진도군 장죽도 동쪽 1.1km 해상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모터보트 A호(3.55톤, 200마력, 승선원 4명)를 조종한 K(43세, 남)씨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K씨는 당시 저시정으로 인해 바다 안개가 짙은 가운데 진도 서망항에서 3톤급 모터보트를 무면허로 운항하다 안전계도 순찰중인 해경에 적발됐다.   해경에 따르면 5마력 이상의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려는 자는 누구든지 동력수상레저기구 면허를 받아야만 레저 활동이 가능하고, 무면허로 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기구는 반드시 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소정의 면허를 갖춘 사람만이 운항을 할 수 있다”며 “무면허 또는 음주로 인한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할 경우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홍보계도와 함께 무면허 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무등록 안전검사 미수검 ▲무면허․정원초과, 불법 수상레저영업 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등 수상레저 안전 저해사범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 사회
    2020-05-18
  • 전북도,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 시외버스 운행 대법원 최종 승소
    - 대법원, 인천공항 중복노선 인가 정당 확정 판결로 ㈜대한관광리무진의 인천공항 독점운행 마침표 - 시외버스의 1일 12회(전북고속 6회, 호남고속 6회)   사진/네이버 이미지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의 시외버스 운행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최종 유지하게 됐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대한관광리무진 측이 전북도를 상대로 제기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변경 인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1월 광주고법 파기환송심에 이어 최근에 진행된 대법원 상고심에서도 인천공항 중복노선의 인가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5월 14일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북도를 상대로 제기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변경 인가처분 취소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여, 전북도가 최종 승소했다.   ㈜대한관광리무진은 지난 2015년 10월 임실~전주~인천공항, 1일 6회 전북도의 시외버스 사업계획변경 인가 처분이 부당하다며 ’인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여 1, 2심에서는 전북도가 승소하였으나, 2018년 9월 대법원은 원고의 공익적 기여도, 이익 정도 등을 고려하여 중복노선 허용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광주고법에 돌려보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1월 광주고법 파기환송심에서 시외버스 인가처분의 절차상 하자가 없고, 행정의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하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전북도가 승소하였으며,   원고의 대법원 상고에 따라 전북도의 주관부서인 도로교통과는 법무행정과와 공조하여 소송을 수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대법원 재판부는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원고인 ㈜대한관광리무진의 상고 사유가 이유 없다고 인정함으로써 상고를 기각, 전북도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인해 ㈜대한관광리무진의 독점운행이 마침표를 찍게됨으로써 임실~전주~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 운행이 지속될 수 있어 향후 전 세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전주, 임실 인근 도민들은 인천공항 이용시 교통선택권이 보장되어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의 절감 효과 등으로 교통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관광리무진(33,000원, 3시간 50분 소요)에 비해 시외버스(27,900원, 3시간 소요)가 5,100원 비용 및 50분 시간 절감 효과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향후 ㈜대한관광리무진의 증회운행 무효소송 등에서도 적극적인 소송 수행으로 도민의 교통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혁신도시 등 도내 각 지역에서 도민들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5-15
  • 양손 자유롭게 쓰면서 무선통신 가능한 소방헬멧 개발
     - 소방헬멧 부착형 핸즈프리, 현장 악조건에서도 별도의 조작 없이 무선통신 가능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소방관이 현장 출동 시 양손을 자유롭게 쓰면서 헬멧으로 무선통신을 할 수 있는 ‘소방헬멧 부착형 핸즈프리 무선송수신장치’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 소방관을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개발 중인 ‘소방헬멧 부착형 핸즈프리 무선송수신장치’는 소방대원의 휴대용 무전기와 연동해 별도의 조작 없이 음성인식만으로 무선통신이 가능한 장치다. 지난 2월 기술개발이 완료됐으며, 현재 수원소방서 등 경기도 내 3개 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배부해 시범운영 중이다.   도는 ‘소방헬멧 부착형 핸즈프리 무선송수신장치’에 적용된 정보통신 기술 중 소음이 많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우수한 통신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잡음 제거 기술과 음성인식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신청했다.   특허등록이 완료되면 관련 기술을 활용한 무선통신장비 보급분야 등 비약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도는 시범운영 결과 소방대원들의 개선의견을 반영해 성능을 보완하고, 상용화 가능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2018년 6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정보통신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 체계 강화 및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
    • 사회
    2020-05-14
  • 신안 흑산공항 지지부진
    -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선 교통기본권 국가차원서 보장 - - 세계문화유산 지역도 소형공항 건설, 운영 '대조' - - 지질공원 울릉공항 순항.. 흑산주민들 상실감 커 -     전남 신안군의 숙원사업인 흑산공항 건설사업이 환경부산하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에 막혀 수년째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소규모 공항건설이 절실하다는 염원에도 불구 하고 흑산도가 국립공원이라는 이유 등으로 번번히 제동이 걸리고 있다.   특히 일본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국립공원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지역에도 소형공항이 건설.운영되면서 흑산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가중되고 있다.   신안군이 목포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14일 밝힌 '국외 소형항공기 운항사례 조사'에 따르면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섬지역 거주민과 이용객 등의 편의를 위해 소규모 공항을 건설해 교통기본권을 국가차원에서 보장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국립공원 안에 흑산공항과 유사한 50인승 소형항공기 이용이 가능한 활주로 800m∼1500m 규모의 소형공항이 5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일본 가고시마현의 남쪽 60km 떨어진 야쿠시마는 일본열도 전체에는 4개 밖에 없는 세계자연유산 중 하나지만 소형공항이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국립공원 내에 건설한 야쿠시마 공항은 1963년에 활주로 1100m로 개시해 1976년에 1500m로 확장했다.   필리핀은 수리가오 소호톤 국립공원에 수리가오 공항(1700m),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푸에르토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 안에는 프린센사공항(2600m) 등이 건설돼 있다.   인도네시아는 발리섬 동쪽의 1000여 개의 섬으로 형성된 코모도제도 국립공원에 코모도 공항(1393m)과 롬복 국제공항(2750m)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199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흑산공항 건설사업은 국립공원 가치훼손과 철새보호 대책, 안전성 등의 문제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반면, 울릉도와 독도는 흑산도/홍도(가거도)처럼 지리적 여건과 생태환경, 영토의 특수성 등 매우 유사한 지역으로 환경부에서 2004년도부터 해상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하였으나, 울릉도 주민(94%)의 결사반대에 부딪혀 지정이유보된 상태이다.      울릉도의 울릉공항은 국립공원이 아닌 지질공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어 흑산주민들의 상실감을 더하고 있다.   울릉공항은 2013년 국가정책기관(KDI)의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B/C=1.19'로 흑산공항 'B/C=4.38'에 비해 경제성이 낮았으며, 건설 사업비에서도 흑산공항 1,833억원의 3배가 넘는 6,633억원이지만 국립공원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서울지방항공청에서는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제기한 식생 현황 및 보전등급 재산정에 필요한 용역을 발주하여 붉은배새매 추가조사와 섬향나무, 수달 등 동·식물 생태환경에 대하여 전문가의견수렴 및 정밀조사 중에 있어 마무리하는 대로 환경부에 재보완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 사회
    2020-05-14
  • 한우와 돼지 정액 품질 검사 의무화
    - 정액 등 처리업 대상 정자 활력도 등 5개 항목 8개 세부사항 품질검사 실시 -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정액 등 처리업체에서 생산·판매하는 정액에 대한 품질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검사는 종축 정액을 생산하는 곳은 6개월마다 축산연구기관으로부터 정액 품질 검사를 받아야 하는 축산법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검사항목은 정자의 활력도, 정자수 등 5개 항목 8개 세부사항이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관련법령 개정에 따라 개체별 정액품질을 확인하고, 농가에서는 그 결과에 따라 정액을 선택하면 수태율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의 돼지 정액생산업체(12개소·전국 31.5%)가 위치해 있다.   특히 전국 유일하게 한우정액을 생산하는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도 서산에 있다.
    • 사회
    2020-05-14

문화 검색결과

  • 신안군, 『섬과 바다 그리고 마이클 케나』특별전 개최
    흑백 풍경 사진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영국, 1953년~) 작품이 6월 2일부터 석 달간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신안군은 ‘1도 1뮤지엄’아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녁노을미술관의 첫 공립미술관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신안군   ‘신안 is trend, 신안 is answer’라는 주제로 전시된 24컷의 사진은 마이클 케나의 특징인 세상의 것이라 생각되지 않는 듯한 빛의 독특함을 표현한다.   군의 제1호 공립미술관인 저녁노을미술관은 신안군 압해도 천사섬 분재공원 안에 위치해 있다. 지상 2층으로 연 면적 1,500㎡ 규모로 27억 원이 투입됐다.   미술관은 마이클 케나 특별전, 우암 박용규 화백의 상설전을 함께 볼 수 있으며, 2층 북카페에서는 5천만 평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군은 매년 매그넘 소속 작가를 초청해 빼어난 명소를 사진에 담아 전시할 계획이다.
    • 문화
    2020-05-25
  • 충남도 예산에 ‘더 뮤지엄 아트진’ 개관
    - 양승조 지사, 23일 예산 ‘더 뮤지엄 아트진’ 개관식 참석 -   사진/충남도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예산 ‘더 뮤지엄 아트진(관장 이진자)’ 개관식에 참석, 미술관 개관을 축하했다.   예산읍 원도심에 자리 잡은 더 뮤지지엄 아트진은 전시공간과 뮤지엄 카페, 교육 공간, 작업실, 작가 소통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양 지사와 지역 미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관식은 축하공연, 양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전시장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문화는 지역의 경쟁력이자 주민 행복의 원천이고, 예술은 지역과 사회의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커뮤니티 공간인 더 뮤지엄 아트진의 개관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우리 도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확대와 처우 개선 등 문화예술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문화
    2020-05-23
  •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 통과, 마한사 복원 기대 커
    마한문화권을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등에 관한 특별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마한사 복원과 정체성 확인 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전남지역의 본류인 ‘마한’은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에 ‘전라도 정도 1000년 기념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개발’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마한사 연구복원과 활용사업의 법적근거 마련과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김영록 전남지사의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해 왔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김해갑)은 지난해 4월 ‘역사문화권정비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당초 제정안에는 마한문화권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전남도가 대정부 정책 건의와 국회포럼 개최, 시군 및 유관기관과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마한’을 포함한 특별법 제정 촉구활동을 펼쳐왔다.   전남도의회도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역사문화권특별법은 문화권별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발전을 도모코자 제정이 이뤄졌으며, 그동안 문화유산의 점 단위 보존 위주의 한계에서 벗어나 선·면 단위의 입체적인 역사문화권 개념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특히 이 특별법은 역사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및 발굴․복원해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육성하는 등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정비사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문화
    2020-05-21
  • 목포 항구버스킹, 23일 개막
    - 개막공연은 23일 오후 2시 근대역사관1관 앞 ‘1897개항문화거리광장’   2019년 버스킹 모습/사진 목포시   문화와 예술의 도시 목포의 진면목을 보여줄‘목포 항구버스킹’이 다시 시작된다.   목포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져왔던 목포 항구버스킹이 오는 23일 오후 2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항구도시 목포만의 낭만과 정취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목포 항구버스킹’은 올 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또, 관객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며, 관광객 수요에 맞춰 공연장소도 변경했다.   근대역사관 1관 앞 쪽에 새롭게 조성된 ‘1897개항문화거리 광장’에서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2시, 북항노을공원 중앙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6월 12일부터는 삼학도 항구포차 상설 야외무대에서도 매주 금ㆍ토 저녁 7시에 버스킹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월 전국에서 공개모집한 어쿠스틱, 째즈, 트롯, 밴드,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버스커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목포시는 올 해 가칭)‘버스커 전국경연대회’를 개최해 끼와 정열이 넘치는 젊은 음악도시 목포의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23일 오후 2시 근대역사관1관 입구 1897개항문화거리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에서는 근대댄스 플래시몹, 팝밴드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별도의 개막행사는 없으며, 공연장에서 관람객들은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의 지침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 문화
    2020-05-21
  • 5.18 당시, 공수부대원 반성 이야기 담은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시사회 가져
    - 주연배우 안성기, 윤유선, 이세은 등 참석…5·18관계자 등 관람 - 21일부터 네이버TV 통해 온라인 상영…5·18 전국화·세계화 시동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전직 공수부대원의 반성 이야기를 담은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특별 시사회가 5·18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이용섭 시장, 이정국 감독, 주연배우 안성기·윤유선·이세은, 5·18기념재단, 오월단체, 언론인 등이 참석한 특별시사회를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는 참석자 안내, 시사회 소개 및 설명, 이용섭 시장 축사, 이정국 감독·주연배우 무대인사, 영화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전직 공수부대원이 죄의식에 시달리다 반성하고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장편영화로 유스퀘어, 무등산 등 광주 전역에서 촬영했다. 오는 9월 극장 개봉을 준비 중으로 5·18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특별시사회를 광주에서 열게 됐다.   5·18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서울·부산 특별상영전, 공공 영화관 순회 상영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변경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오월평화페스티벌’에서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TV ‘시네광주 1980’ 채널에서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18 관련 영화의 상세 작품 목록과 상영스케줄은 홈페이지(cineg1980.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연출한 이정국 감독은 호남 출신으로 지난 1990년 5·18을 소재로 한 최초의 극장 개봉영화 ‘부활의 노래’로 데뷔했으며, 5·18 소재 단편영화 ‘기억하라’와 장편영화 ‘반성’을 제작한 바 있다.   이정국 감독은 “40년전 5·18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린 피해자들과 일부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특히 아직 반성하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가해 책임자들에 대한 피해자들의 복수심을 장르적으로 접근해, 영화로나마 해결해 보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목격한 산증인이자 5·18 당시 총탄자국을 안고 있는 역사적인 공간인 전일빌딩245에서 5·18 40주년 기념영화가 첫 상영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5·18의 정신을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면서 5·18이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18특별영화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은 5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화로 제작해 광주정신을 전국화·세계화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아들의 이름으로’를 비롯해 장편 3편, 단편 8편의 5·18기념영화를 제작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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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예수 12제자 천사조각상 신안 병풍도에 설치
    사진/신안군   노두길 따라가는 “12사도 순례길” 천사가 안내해 준다.    1004섬 신안군의 작은 섬 병풍도에 예수의 12제자 천사조각상이 설치되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이면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수한 섬’ 병풍도는 깎아 지른 듯한 기암절벽 등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고, 청정한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섬이다.   병풍도에서 노두길(바다에 돌멩이를 놓아 걸어가는 길)로 연결된 기점・'소악도'는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되었고,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발자취를 따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작은 예배당’ 12개를 설치했다.   12개의 예배당을 연결한 ‘12사도 순례길’은 마치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다 하여 “섬티아고”라고 불리며, 기독교인의 성지순례뿐 아니라 삶에 지친 이들의 쉼터와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신안군에서는 예수 12제자 천사조각상을 순례자들이 지나는 선착장과 병풍도가 한눈에 보이는 맨드라미 공원, 작은 예배당으로 향하는 노두길 입구 등에 설치해 병풍도를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만들었다.   세계적인 성상(聖像)조각가인 최바오로 작가는 “제가 조각한 12사도 천사조각상이 병풍도와 신안군을 방문하는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천주교, 원불교 성지가 모두 있는 특별한 곳이며,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와 예술이 있는 1004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 문화
    2020-05-15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제2기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출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촌, 파랑고래’의 주요 행사와 운영 프로그램을 홍보할 제2기 대학생 기자단이 최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생 기자단 모집에는 41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언론정보, 문화예술, 영상디자인 분야 등을 전공하는 취재기자 7명과 영상기자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면서 ‘신촌, 파랑고래’와 ‘도시재생’ 관련 취재 및 전문가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매월 기획회의를 통해 확정되는 취재 계획서를 바탕으로 청년들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해 SNS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싣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제2기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신촌, 파랑고래’ 프로그램과 신촌의 청년문화가 더욱 널리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
    2020-05-14
  • 신안군 공립미술관 1호로 탄생
    - 수화 김환기, 우암 박용규, 마이클케냐 등 작품 전시 -   신안군은 저녁노을미술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1종 미술관으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송공산 기슭에 위치한 저녁노을미술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500㎡ 규모로 군비 27억원이 소요되었다. 5천만 평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어 전망이 뛰어나고 저녁에는 일몰이 환상적이다.   2014년 3월에 개관하였으나 관람 인원이 적고 전문 학예인력의 확보가 여의치 않아 그동안 등록을 미루었다.   소장작품은 수화 김환기, 우암 박용규, 사진작가 마이클 케냐, 지역 미술인의 작품 등 800여 점이 확보되어 있다.   사진/신안군   최근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분재공원 내에 위치한 저녁노을미술관도 입소문을 타고 관람객이 6만 명을 훌쩍 넘어 전문적인 운영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정학예사와 준학예사를 포함해 5명의 운영 인력이 투입되고 하반기 예정된 국제수묵비엔날레를 시작으로 각종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다.    신안군은 섬의 특성을 살려 섬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짓는 「1도 1뮤지엄」 아트프로젝트에 1,4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4개의 미술관 및 박물관을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저녁노을미술관을 비롯하여 8개소가 완공되었고, 16개소가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에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5천만 평의 다도해를 품은 송공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세계적인 미술관과 견주더라도 손색이 없다”며 “전문 인력이 확보된 만큼 관람객의 눈높이와 취향을 고려해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미술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각 지역의 예술인들이 서로 앞다투어 전시회를 개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전국 제일의 미술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겨울 애기동백 축제와 병행해서 개최된 특별 기획전「동백, 노을빛을 품다」에는 1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 문화
    2020-05-14

투데이 검색결과

  • 흑산도 해상서 6명이 탄 어선 화재- 전원 구조돼
    전남 신안군 흑산도 해상 6명이 탄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승선원들은 전원 구조됐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전 11시 12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 동쪽 5km 해상 연안자망 어선 A호(9.77톤, 임자도선적, 승선원 6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 연안구조정 1척을 현장으로 급파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A호의 승선원 6명은 사고 당시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선단선 B호(9.77톤, 임자도 선적)에 옮겨 타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해경은 선단선 선원들과 함께 소화 장비를 이용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잠재화재 처리 등 완전 진화 하였으며, 화재 재발이 우려돼 밧데리 등 안전 조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화재선박 A호는 선단선 B호에 의해 전남 목포항으로 예인되어 입항 후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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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김영록 전남지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
    -노 전 대통령 정신 이어 ‘사람 사는 세상, 전라남도’ 다짐-   사진/전라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추모문을 통해 “노무현 정신을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이어가겠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 전라남도’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남해안 발전을 위해 부산․경남과 협력하며 국민 통합과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며 “국민을 하늘같이 섬긴 노 대통령처럼 도민을 제일로 섬기며 ‘전남 행복시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김 지사는 “지금은 잠시 멈춰있지만, 민족의 열망을 모아 화합과 번영의 길로 나갈 것으로 믿는다”며 “그날이 빨리 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은 국민의례와 유족헌화․분향, 추도사, 특별영상 상영, 참배 등이 진행됐다.    
    • 투데이
    2020-05-23
  • 충남도내 첫 ‘SFTS 환자’ 발생
    충남도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SFTS)’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도는 19일 발열 및 근육통 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인 태안군 주민 A(여·66) 씨에 대한 보건환경연구원 검체 의뢰 검사 결과, SFTS에 감염된 것으로 확정 판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첫 증상이 나타난 A씨는 18일 태안군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A씨는 B의료원에서 입원 치료하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유전자 검사를 받고, C병원으로 전원 조치된 후 19일 21시 SFTS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A씨의 주거지는 산과 인접한 지역으로 주변에 논과 밭이 많았다.   도는 구체적인 발생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할 보건의료원와 함께 접촉자 관리 및 기피제 보급, 거주지 주변 소독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SFTS 일일 감시체계 구축 및 교육·홍보 사업 추진, 풀베기 작업 등 환경 개선 활동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규명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SFTS 환자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SFTS에 감염되면 보통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치명률은 감염 환자의 12∼30%에 달한다.   환자 격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의료종사자의 경우 중증 환자의 혈액 및 체액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2차 감염된 사례가 있어 환자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5년간 전국 SFTS 환자 발생 추이는 2015년 79명(사망 21명), 2016년 165명(〃 19명), 2017년 272명(〃 54명), 2018년 259명(〃 47명), 2019년 223명(〃 41명)이다.   도내 환자는 2015년 5명(사망 0명), 2016년 9명(〃 1명), 2017년 30명(〃 9명), 2018년 22명(〃 6명), 2019년 24명(〃 6명)으로 집계됐다.   SFTS는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장갑, 장화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   돗자리와 기피제가 진드기를 피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 투데이
    2020-05-20
  • 중특단 서해해양특수구조대, 60대 해상 추락자 구조
    15일 오전 9시 1분께 사람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행인의 신고가 목포해경 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중특단 서해해양특수구조대(대장 박상호)와 서산파출소를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시켰다.   출동 신고접수 8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서산파출소와 서특대 구조사 송형준 경장 등 2명이 해상으로 입수하여 로프를 붙잡고 허우적거리던 추락자 A씨(63세,남)를 구조했다.   해경은 A씨가 추락으로 목 통증을 호소하여 응급조치 후 목포 한국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박상호 구조대장은 “추락자는 저체온증과 목 통증을 호소해 최대한 안정을 취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구조요원의 지시를 침착히 따라 주는게 인명구조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된 A씨는 69톤급 선장으로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육지로 건너려다 빗물에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투데이
    2020-05-15
  • 경기도, 가평군 하천 불법행위 원상회복 명령 미이행 등 16개 업소 적발
    - 가평군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등 25곳 철거 완료   가평군내 하천구역에 허가 없이 건축물 등을 설치하거나, 원상회복 명령을 기한 내 이행하지 않는 등 불법적으로 사익을 취해온 위반자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단속현장/사진 경기도   경기도특사경은 7일 행정대집행 절차에 따라 충분한 계도기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철거를 하지 않는 불법 점용행위자의 정보를 수집, 가장 많은 불법 행위가 남아 있는 가평군 지역 업소 1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소 16곳의 업주는 형사입건하고, 해당 결과를 가평군에 통보해 원상회복 조치를 요청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사용한 행위 15건 ▲원상회복 명령에도 불구하고 처리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은 행위 1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가평읍 유명계곡 내 유원지 소유주 A씨는 유원지 인근의 지방하천(승안천) 구역 내 토지를 불법으로 점용해 철재 건축물, 컨테이너 등 총 31개의 시설(총면적 977.9㎡)을 설치하고, 민박시설, 방갈로, 창고 등으로 임대해 연간 약 5,0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올리다 적발됐다.   가평군 설악면에 거주하는 B씨는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 앞쪽의 지방하천(벽계천) 구역 내 토지에 점용허가 없이 간이 골프장과 조경물(연못) 등을 만들어 사용해 오다 적발됐다.   또 가평읍에 거주하는 C씨는 지방하천(달전천) 구역 내에 허가 없이 건축물, 데크 등을 설치해 하천관리청인 가평군으로부터 원상회복명령을 받았으나, 기한 내 철거하지 않고 강하게 반발하다 이번에 단속됐다.   도 특사경의 이번 수사는 가평군의 행정대집행 계획과 연계해 행위자가 불법시설물을 자진 철거하도록 적극 유도해, 수사대상 32곳 중 총 25곳에 대한 철거(78%)가 이뤄졌다.
    • 투데이
    2020-05-07
  • 기준치 1천배 넘는 중금속폐수 몰래 버려...경기도, 무단 방류 36개 업체 적발
      - 검찰고발 16건(14건 병과), 조업정지 16건, 사용중지 10건, 개선명령 6건, 경고 2건 -   발암물질 중 하나인 6가 크롬 함유량이 기준치의 1천 배를 넘는 폐수를 수년간 지하 비밀배출구를 통해 하천으로 버린 업체 등 폐수를 무단 방류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2주간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화반월산단 내 시흥천, 신길천 주변 금속가공업체 100여 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물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36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에서 새로 개발한 중금속 검사키트를 활용해 3개 조 총 10명이 시흥천, 신길천 내 우수토구를 시작으로 도로 맨홀을 거쳐 사업장 내 맨홀까지 폐수 시료를 검사하고 이를 토대로 CCTV를 확인하는 역추적 방식으로 진행했다. 중금속 검사키트를 활용한 점검은 전국 최초다.     조사결과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10곳 ▲폐수무단유출 7곳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15곳 ▲기타 4곳 등 총 36곳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위반사례를 보면, 안산 성곡동 소재 A업체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인 크롬이 기준치의 1천 배가 넘게 함유된 폐수를 지하에 설치한 비밀 배출구를 통해 우수관으로 유출했다. 케이블업체 B사는 구리가 함유된 강산성 폐수를 폐수처리과정 중간에서 우수관으로 빼낼 수 있는 밸브를 설치, 수년간 유출시켰다.   이밖에도 미신고 세척시설을 운영하거나 부적합한 폐수처리장 운영으로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가 기준치의 41배를 초과한 폐수를 무단 방류한 기업도 적발됐다.   도는 36건의 위반사항에 대해 조업정지(16곳), 사용중지(10곳), 개선명령(6곳), 경고(2곳) 등의 처분을 내리고, 공공수역 폐수유출 등 16건(14건 병과)의 중대 위반사항은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한편 도는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초과한 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업정지뿐만 아니라 13여억 원의 초과배출부과금도 별도로 부과할 계획이다.
    • 투데이
    2020-05-06
  • 목포해경, 진도 서망항 작업중인 민간잠수사 1명 사망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어선 선미에 걸린 어망제거 작업을 하던 민간잠수사가 출수하지 못해 목포해경이 긴급 출동하여 구조하였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47분께 전남 진도군 서망항내 계류중인 A호(9.77톤, 목포선적, 안강망)에 그물 제거작업을 위해 입수한 민간잠수사 K씨(54세, 남)가 시간이 지나도 미출수 중이라며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접수 7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 선미 수면하에서 민간잠수사를 발견하고 육상으로 인양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나,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진도 서망항에서 어선 선저 어망제거 작업 중 출수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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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기고]‘디지털성범죄’국민공감으로 척결
    최근 ‘N번방 사건’과 관련하여, 피의자와 참여자에 대한 엄정 수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에 국민적 여론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의 큰 문제는 피해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게 만들지만, 2차 가해나 신원 노출이 두려워 신고를 꺼리기 때문에 혼자서만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더욱이 “피해자도 잘못”이라며 피해자를 비난하는 일부 몰지각한 주장도 온라인에서 나오고 있어, 올바른 국민적 여론 형성도 절실한 실정이다.   전남경찰은 지방청을 중심으로, 이러한 악질 범죄행위를 완전히 척결하기 위해 모든 경찰서에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운영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 생산자와 유포자는 물론 가담, 방조한 자도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디지털성범죄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불법촬영 및 유포뿐 아니라, 유포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 또한 호기심이 아닌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 경찰의 엄정한 대응과 맞물려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함께한다면 디지털성범죄 근절은 더욱 가속도를 얻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의 도움을 구하는 목소리를 응원하고 싶다. 가해자들은 신고를 미룰 수밖에 없는 피해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점점 악질적으로 요구조건이 변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피해 발생 즉시 112로 신고하거나, 여성긴급전화(1366) 혹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파괴하는 디지털 성범죄, 이제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경찰과 국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갔으면 한다.   무안경찰서 수사지원팀 경장 고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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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제101회 동계체전, 광주 남녀 나란히 은․동 획득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스노보드 종목에서 광주광역시선수단 남녀에서 각각 첫 메달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이정은(27, 광주스키협회)은 무난한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정해림(전북)에게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종목 남자일반부에 출전한 지명곤(38, 광주스키협회)은 노장투혼을 발휘하며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은은 지난 제97회~제99회 체전까지 3연패를 달성한 에이스로, 제100회 체전 때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해 이번 체전에서 명예 회복에 도전했지만 지난해 우승자인 라이벌 정해림을 넘지 못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금메달을 놓치고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해림이와 맞붙었지만 아쉽게 졌다.”고 말했고, 지명곤은 “메달을 바라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까지 따라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 선수(우측)과 지명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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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18일 개막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김창준)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경기 의정부, 강원 평창 등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스키, 빙상 등 6개 종목 167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스노보드 이정은(27, 광주스키협회)이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은은 지난해 제100회 대회에서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해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정은은 제97회~99회까지 3연패를 달성한 에이스다.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던 선수인 만큼 이번에도 정상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17일에 열릴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16일 아이스하키에 출전하는 초등부 아이기스 경기도 눈여겨 볼만하다. 아이기스 팀은 1회전에서 전북(U12전북선발)을 만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개·폐회식은 정부의 단체행사 최소화 방침과 코로나 감염증 확산방지 차원에서 개최하지 않는다. 광주는 지난해 은메달 2개 등 총 187점을 획득하며 종합 11위를 차지했다.                                     ※ 사진 : 지난해 제100회 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정은 선수(광주광역시체육회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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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히말라야 트래킹 나선 전남교육청 학생들 안나푸르나 눈사태 피해 안전하게 하산
    겨울방학을 맞아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래킹에 나섰던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현지 산악지대에서 눈사태 소식을 접하고 중도에 하산,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1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히말라야팀’ 학생과 교사 등 21명은 이날 세계 10위봉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해발 8,091m) 베이스캠프(ABC, 4,130m) 등반에 나섰다가 눈사태 소식에 곧바로 철수했다.   이들은 이날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MBC, 3,700m)로 향하던 중 해발 3,000m 쯤에서 폭설과 눈사태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하산했다. 이들은 18일 현재 1,565m 지점인 란드룩까지 내려왔으며, 19일 오스트리아 베이스캠프를 거쳐 20일 당초 출발지점인 포카라로 돌아온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현재까지 부상자나 피해상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에 선정된 뒤 7개월 간 국내 등산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 지난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9박 10일 일정의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히말라야 도전에 전문산악인인 자연탐구수련원 소속 직원을 동행하게 해 안전한 산행을 도왔다.   이들은 앞서 지난 14일 네팔 성커라풀 시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학생들과 공동학습,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도전에 나선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히말라야팀 /사진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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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광주광역시, 164억원 투입…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전용구장 마련
    - 조성공사 4월까지 마무리…12월, 지붕 추가 설치해 편의 제공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의 홈구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축구전용구장 공사를 4월까지 완료하고 5월부터 새로운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축구전용운동장 조감도   광주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64억원을 투입해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경기운영실과 선수숙소 17실, 관람석 7000석 등을 갖춘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20년 개막경기부터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1부 리그로 승격되면서, 광주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관람석 1만석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추경예산을 반영하고 추가로 3000석 설치를 추진해왔다.   광주시는 축구장의 핵심시설인 경기운영실의 관리본부동과 선수숙소 등 경기시설과 관람석 7000석은 2월까지 완공하고 추가로 설치하기로 한 3000석은 계약발주 등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프로축구연맹의 전용구장 인증절차를 거쳐 4월 말까지 마무리한다.   더불어 축구전용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2020시즌 광주시민프로축구단 홈경기를 기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도록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할 방침이다.   또 관람석 지붕시설이 없어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현재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관람석 지붕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관람석 지붕시설은 시즌 종료 후 휴식기에 들어가는 12월부터 2021년2월까지 설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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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이세돌9단, 고향 신안에서 은퇴 대국…
    신안군이 제작·협찬하고, K바둑, SBS, NHN이 주최·주관하는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AI 한돌’ 기념 대국(이하 ‘대국’) 3국이 신안군에서 열린다.   이세돌 9단의 은퇴를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대국은, 제1국(18일)과 2국(19일)은 서울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마지막 3국(21일)은 신안군 엘도라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국은 K바둑 채널과 SBS에서 TV로 생중계가 되는 만큼 전 국민의 관심과 함께, 신안군에서 마지막 대국을 치르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바둑 명가로서 신안군의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3일(금)에 이번 대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안군과 K바둑(대표 양재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은 이세돌 9단의 마지막 대국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3국 대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도 각종 바둑대회를 유치하고 군민의 스포츠로서 바둑을 중흥하기 위해 다양한 바둑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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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광주광역시체육회, 야외스케이트(썰매)장 개장
    광주시민의 겨울철 놀이 명소로 자리 잡은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이 올해도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내년 2월 9일까지 총 58일 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7회째 운영하는 야외스케이트장은 그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부대시설(매점, 의무실, 휴게실 등)을 보완해 가며 운영해 왔다. 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얼음썰매장도 지난해와 같이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14일 개장식 당일 오전 10시 10분 이전 입장객에 한하여 선착순 400명은 12시 2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순근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그동안 운영하며 도출됐던 아쉬운 부분들을 보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썼다.”며 “오직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운영기간은 지난해보다 10일 연장해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늘렸다. 운영시간과 이용요금은 예년과 같이 평일(월~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8시20분까지 2회 연장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입장료와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1회 1천원이고, 법률에 의한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된다. 장갑은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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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전북도, 태권도원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키운다
    -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체험․관광자원 거점으로 육성 - 2020년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 등 태권도원 활성화 노력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장소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차 태권도진흥계획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 체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문체부,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21년부터 운영한다.   - 금년도부터 시작한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태권도박물관내 설치(라키비움 구축)하여 ‘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태권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 조성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이용 가능한 태권도원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되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광역 버스 신설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태권도를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새로이 설치하여 태권도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태권도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찾을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19년도에 중단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를 재개하고,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유치하는 등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태권도원에서 신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세계로 양분화되어 있는 태권도단체(WTF-ITF) 융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태권도원을 태권도 융합, 협력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하나되는 태권도로 한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토부 등과 협력하여 태권도원에 쉽게 접근하도록 국도 30호선을 확장(2→4차로)하는 등 태권도원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태권도인 수련공간 제공을 위한 태권마을 조성사업과 설천면 농어촌 임대주택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하는 등 정주여건도 개선해 나간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태권도 관련 대회 등 도비 예산액을 전년대비 84% 증액 편성(‘19년 705→’20년 1,256백만원(예정))하는 등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체부 등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태권도를 도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도록 하고,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와 태권도 저변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19-12-12
  •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협약 체결
      아산무궁화축구단 새 이름으로 다시 뛴다 충남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아산무궁화축구단이 내년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케이(K)리그에 참가한다.   도는 2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협약식’을 열고, 아산무궁화축구단의 명맥을 이을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와 도의회, 아산시, 아산시의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 초기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충남도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장, 오세현 시장, 김영애 시의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협약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구단이 충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간 20억 원의 도비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투입, 재정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각 기관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구단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받는 5년간 △기업체 후원 계약 체결 등 광고 스폰서 확보 △연중 법인회원 지속 확대 △입장료 수입 확대 △시체육회 직원 파견을 통한 인건비 최소화 △우수선수 육성 발굴 및 이적료 수입 등 자립화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유소년부터 대학, 프로까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프로축구단은 지역 연고팀에 대한 도민들의 애정과 긍지를 고취시키는 등 지역 축구 발전의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6년 경찰대 제안으로 창단한 아산무궁화축구단이 도내 유일한 프로축구단이었으나 의경제도 폐지로 팀 해체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프로축구단 창단 필요성이 대두돼 온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아산무궁화축구단의 기존 구단 법인 변경과 이사회 구성 등을 진행하고, 내년 1∼2월 중으로 사무국을 꾸려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으로서 3월 개막하는 케이(K)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내 유일의 프로축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고, 유소년 축구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 등 충남 축구계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왔다”며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19-11-28

지역종합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국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 단체관광 버스 차량비 지원 50만~120만원으로 상향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관광업계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들어오는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국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5월부터 대폭 확대한다.   먼저 기존에는 20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시 지원하던 20만~80만원 버스 차량비를 50만~12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또 5인 이상 기차·항공편 이용 관광객 유치 시에는 1인 교통비 2~3만원을 지원하며, 숙박했을 경우 1인 1만원과 1인당 식사비 약 10%를 지불금액에 비례하여 지급해 준다.   이와 함께 광주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업체에 최대 50만원씩 업체당 3회 홍보비를 지원하며,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여행업체에는 1인당 5000~8000원을 지급한다.   정확한 지원 내용과 신청절차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종합
    2020-05-26
  • 전남도, 도비 유학생 3명 증서수여…최대 1억 지원
    전라남도는 25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라남도 제1기 도비유학생’ 3명에게 으뜸인재 증서를 수여했다.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비유학생’은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의 브랜드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전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재들을 지역과 세계를 선도할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해외유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비유학생은 수학기간과 국가에 따라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평가의 공정․객관성 확보를 위해 총 3단계의 심사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역량평가를 새롭게 도입했다. 역량평가는 리더의 자질과 현장 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도비유학생들은 이날 증서수여식에서 개인별로 연구 분야와 유학계획, 지역공헌 방안 등을 도민 멘토단 앞에서 발표했다.   바이오데이터공학을 공부 중인 김종찬(26, 석사과정)씨는 교육봉사단체 ‘서로올림’을 설립해 6년째 회장을 맡고 있으며, 유전자 정보 분석을 통해 희귀질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학에서 경제학으로 전공을 전환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있는 강리현(여, 26, 박사과정)씨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지역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환경공학을 전공하며 포항의 방사광가속기 활용경험이 있는 박진희(여, 28, 박사과정)씨는 생물학적 공법을 이용한 오염물질 분해와 친환경 수처리 기술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인재가 전남의 희망입니다’는 기치 아래 3개 분야 12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매년 100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입해 미래 지역을 이끌어갈 으뜸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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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전남교육청, 두 번째 ‘급식 농산물 꾸러미’ 지원
    전라남도교육청이 두 번째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집행하지 못한 3~4월 무상급식비 예산 중 75억 5,896만 원을 긴급사용해 도내 초·중·고·특 19만 명의 학생들에게 1인 당 4만원 상당의 남도장터 쇼핑몰 포인트를 학부모 ID에 지급한다. 이를 받은 학부모는 6월 6일부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전라남도와 협업을 통해 1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학부모가 남도장터 쇼핑몰에서 직접 필요한 식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품목도 농․수․축산물, 가공식품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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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전남도, 예술인 복지정책 수도권 편중 심각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예술인에 대한 복지지원 사업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예술 환경 인프라와 처우가 열악한 전남예술인 복지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김기태(더불어민주당·순천1) 의원은 25일 “예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는 거점 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정보와 지원 사업이 지역까지 골고루 다다르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예술인 복지 정책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지역 예술인 복지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정부는 2017년 예술인 복지 정책의 성숙을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지속적으로 예산을 늘리고, 혜택의 폭을 넓혀가는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용보험 대상에 예술인을 추가한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해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고용보험을 적용받는 대상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서를 발급받고 문화예술용역계약을 체결한 프리랜서 예술인이다.   그러나 고용보험 뿐 아니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예술활동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지만, 올해 3월 기준 전체 73.231명의 예술활동증명자 중 52,207명이 (71.29%) 수도권 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나 예술인 활동이 수도권에 밀집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반면, 전남의 예술활동증명자는 800명(1.09)으로 전북의 1,835명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문화관광체육부가 파악한 전남의 예술인 3,718명에 대비해도 예술활동증명자는 21.5%로 5명 중 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기태 의원은 “전남도도 지역예술인들이 열악한 창작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재난발생 시 안정적 창작활동을 보장해 주기 위해 최소한의 생계유지가 될 수 있도록 취약예술계층에게 긴급 복지사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전담 인원을 채용해 예술인 복지 서비스 플랫폼(061-280-5826)을 운영 중이며 ‘중앙 복지사업 안내 및 예술인 활동 증명 신청대행’,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지원금 사업인 ‘예술로 지역사업’,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 서비스‘, ’예술인 생활·창작자금 대출지원 사업‘ 등을 시행중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타 지자체의 경우 지역에 세워진 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공모 사업 유치와 국비 확보 등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전남도의 경우도 올해부터 시작한 예술인 복지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4억에 가까운 예술인 복지사업 국비 확보 등의 성과가 있는 만큼 계속사업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예술인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예술인 복지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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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충남도 농기원, 25일 드론 벼 직파 연시회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시 탄천면 일원에서 ‘드론 이용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볍씨 파종과 시비, 농약 살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제조사별 농업용 드론 전시 및 설명도 가졌다.   한익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거름주기나 병해충 방제에 이어 가장 어려운 농작업인 이앙을 대신할 수 있는 드론 벼 직파 재배 기술이 개발되면서 ‘드론 벼농사’ 시대가 도래했다”며 “드론 벼농사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국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직파 재배는 볍씨를 논에 바로 뿌려 재배하는 방식으로, 기계 이앙과 달리 못자리가 필요 없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할 경우에는 파종·시비·제초·병해충 방제가 모두 가능하다.   이를 통해 노동력은 50% 이상 줄일 수 있고, 생산비는 1㏊ 당 최고 120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지역종합
    2020-05-25
  • 연수구, M버스 송도~삼성역(M6450)노선 26일부터 운행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을 오가는 M버스(광역급행버스) 중 삼성역을 오가는 노선이 폐선 1년여만인 오는 26일 오전 5시부터 첫 운행을 시작한다. 지난 4월 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 후 48일만으로 지난해 4월 운영 적자로 서울~여의도․잠실 노선 폐선 이후 연수구 등의 적극적인 노력 결과다.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2개 노선 폐선 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방문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구민들의 고충을 직접 전달하며 M버스 신규노선을 요청해 왔다. 그 대안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버스업체의 경영적자 50%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인천시 연수구 광역급행형 시내버스운송사업 재정 지원 조례’를 제정해 M버스 면허 승인에 일조했다. 또 구는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토지 무상사용 승인을 얻어 2천㎡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고, 버스정류장 안내판 설치, 정류장 ID 부여 등 준비를 완료한데 이어 M6450 운송업체인 인천선진교통(주)의 적극적인 협조도 일조를 했다. 삼성역 노선 운행구간은 ▲송도동 e편한세상 정문을 기점으로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203동), ▲송도센트럴파크, ▲인천대입구역․롯데몰, ▲송도더샵센트럴시티․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캠퍼스타운역을 경유한다. 서울 구간은 ▲시민의숲․양재꽃시장, ▲우성아파트(중), ▲신분당선․강남역4번출구, ▲선릉역, ▲한국무역센터, ▲삼성역까지 운행된다. 최근 이태원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위기감으로 운행량을 줄여 5월 26일부터 총 5대로 운행되며 한 달간 운행 후 배차시간과 배차간격이 다시 조정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버스업체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해 서울 여의도․공덕역 노선도 가까운 시일 내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5-25
  • 광주광역시, 요양원 신규 종사자 코로나19 검진 의무화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인 요양원에 신규 채용되는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을 의무화하고, 요양원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요양원은 밀폐된 공간에 기저질환을 앓는 등 건강이 취약한 노인층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로, 감염 고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외부인 출입과 방문객 면회를 금지하는 등 감염예방 특별관리를 해왔지만, 시설 종사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검진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 지역종합
    2020-05-24
  • 경기도, 경기침체 극복 위해 도로 점용료 3개월분 감면‥.총 18억 규모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민생·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로 점용료 감면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에 의거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활동 위축,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목적을 뒀다.   해당 조례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재해나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거나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점용료를 전액 또는 부분적으로 감면토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현재 국토부에서도 「도로법」에 의거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극복하고자 민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분의 도로 점용료 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상은 현재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있는 도민 중 2020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납부 대상 소상공인 등 민간 사업자들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대한 도로점용료를 감면한다.   해당 기간 내에 이미 납부한 도로 점용료에 대해서는 환급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며, 공기업이나 공공기관과 같은 공공부문은 이번 감면 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감면 조치로 약 8,700건에 대한 감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올해 총 도로 점용료 부과액 72억 원 중 약 25% 가량인 18억 원에 해당할 것으로 추산된다.   앞서 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 점용허가를 받은 민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3~5월 3개월간의 점용료 총 9억 원 가량을 감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지역종합
    2020-05-24

기획특집 검색결과

  • 올해 12월 보령 석탄화력발전1·2호기 폐쇄
     국내 대표 노후 석탄화력발전인 보령화력 1·2호기가 올해 12월 당초보다 2년 앞당겨 조기 폐쇄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경제 위축 등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도는 노후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를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TF팀’을 구성, 다음 달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전환 TF는 노후 석탄화력 폐쇄로 인한 일자리 감소, 상권 약화, 인구 감소 등을 최소화 할 방안을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 마련을 위해 꾸렸다.    에너지전환 TF는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미래산업국장이 팀장을 맡고, 도와 도의회, 시·군 관계자 11명, 발전사와 국책연구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11명, 시민사회단체 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기능은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및 대응방안 제도화 종합대책 수립 △지역경제 영향 시나리오 분석 △일자리 창출 및 전직 전환을 위한 노사민정 사회적 실천협약 등 추진 △지역경제 및 일자리 영향 분석 △정책토론회 및 보고회 등 정책 현안 대응 등이다.    월별 주요 활동 내용을 보면, 다음 달에는 에너지전환 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적 폐쇄 및 에너지전환 타당성 2차년도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시·군별 포럼을 통해 석탄화력 폐쇄 지역 대안 발전 모델 및 대책 공론화·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는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와 해외 선진사례 수집·분석 등을 통해 충남형 대안 발전 모델을 도출한다.    6월과 10월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10월에는 고용안전 관련 실천 협약을 맺는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도의회, 시·군, 발전사, 지역민, 국회, 이웃 시·도, 국제기구 등과 정책 간담회 및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안을 모색한다.    보령화력 1·2호기가 35년 이상 밝혀온 불을 영구적으로 끄게 되는 12월에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대안을 도출한 뒤, 국회와 관계 부처 등에 이 대안을 제안하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석탄화력은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이로 인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은 국민에게 큰 고통을 주며 더 큰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켰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국내 석탄화력 60기 중 절반인 30기를 보유한 위 충남에 있어 노후 화력 조기 폐쇄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도정의 역점 과제가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또 “지역경제를 살피며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는 책임이 우리 지방정부에게도 있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발전과 성장의 지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에너지전환 TF는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을 마련하고, 고용안정 관련 실천협약 체결을 주도하며, 정부와 국회 등 공론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충남형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과 활동을 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앞장서는 충남의 사례가 대한민국의 새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 기획특집
    2020-01-28
  • 칠산대교 개통현장을 가다
    • 기획특집
    2019-12-22
  • 함께하는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부대개방 행사
    -해군,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창원, 평택, 목포에서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 진행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에서는 함정공개, 항해체험, 군복체험 등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 -해역함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주말 간 함정공개와 홍보부스 운영      해군은「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행사의 일환으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3개 지역에서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해군 창설일(11.11.)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場)을 조성하기 마련됐다. 행사는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해군부대를 중심으로 해역함대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 열린다. 더불어 진해에서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공개함정은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해군과 함께하는 한 주,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군항으로 오세요! 진해 군항의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11월 9일 1300시부터 1600시까지, 10일부터 12일까지는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창원시 진해구 남원로터리 앞 통해문(統海門)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통해문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빈동   기간 중 진해 군항 내(內)에서는 군수지원함 소양함(AOE-Ⅱ, 1만톤급)과 상륙함 천왕봉함(LST-Ⅱ, 4,900톤급)을 공개하며, 희망자는 항만수송정(YF, Yard Ferry)과 고속단정(RIB, Rigid Inflatable Boat)을 타고 군항을 돌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해군사관생도들이 생활하는 생도사의 견본방(見本房, Sample Room)과 순항훈련 기념관을 비롯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과 거북선을 견학할 수 있다.   해군사관학교에는 체험부스도 설치된다. 체험부스에서는 해군 군복을 착용해볼 수 있으며 탁본 체험과 페이스페인팅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며, 사관생도들이 실내 조정 훈련 시 사용하는 조정 훈련기구(Ergometer)도 타볼 수 있다.   거리 마술공연과 해군 군악대의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도 펼쳐진다. 거리 마술공연은 9일부터 12일까지, 해군 군악대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은 11일부터 12일까지 하루 두 번 1100시와 1400시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2019 바다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해군․해군사관학교 홍보사진도 행사장에 전시된다.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다시 해군으로, 홈커밍(Home Coming)행사 진해 군항에서는 특별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가 바로 그것. 홈커밍(Home Coming) 행사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해군사관학교 충무광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홈커밍(Home Coming) 행사는 11월 10일 총 네 차례로 나눠서 1차 1330시, 2차 1410시, 3차 1450시, 4차 1530시에 실시된다. 1․2차는 3시간, 3․4차는 70분간 진행된다.      1․2차 행사 참가자는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해군에서 준비한 옛날 앨범과 영상을 관람하며 해군 예비역 간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이후 해군 함정과 잠수함을 둘러보고 잠수함 역사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3․4차 행사 일정은 함정과 잠수함 견학을 제외하고 앞의 일정과 동일하다. 또한 홈커밍(Home Coming) 행사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해군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 진해 군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추진단(042-553-02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과 목포에서, 함대사령부 방문하고 우리 군함 타보세요! 네이비 위크(NAVY WEEK)를 계기로 평택의 2함대사령부와 목포의 3함대사령부도 개방한다. 2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평택시 포승읍 2함대 서해회관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셔틀버스가 서해회관과 서해수호관, 함정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   *서해회관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2함대길   2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9일은 충북함(FFG-Ⅰ, 2,500톤급), 10일은 을지문덕함(DDH-Ⅰ, 3,200톤급)을 공개한다. 또한 서해수호관과 천안함 전시관도 관람할 수 있다. 서해수호관 앞 광장에서는 해군 군악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고 해군 군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포토존이 위치한 해군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2함대사령부 부대공개․함정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함대사령부 인사참모실(031-658-4120~3)로 문의하면 된다.   3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영암군 삼호읍 3함대 부대 정문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셔틀버스가 고하도와 부대 정문, 함정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   *부대정문 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로 321   3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전북함(FFG-Ⅰ, 2,500톤급)을 공개한다. 또한 함정 부두에서는 해군 군악대 공연이 1100시와 1500시 하루 두 번 펼쳐진다. 더불어 특수전 요원(SSU) 장비가 전시되고 해군․해병대 군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바다사진이 전시되고 포토존이 위치한 해군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과 나들이 장소도 마련한다.   3함대사령부 부대공개․함정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함대사령부 인사참모실(061-263-4130/41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1월 9일 실시하기로 예정됐던 동해의 1함대사령부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탐색/구조작전’ 지원으로 취소됐다.  
    • 기획특집
    2019-11-08
  • 광주 학생들, 중국 조선족학교 학생들과 항일현장 탐방
    경술국치 109년, 조각난 민족․분단된 나라에 던진 ‘어떤 미래’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역사'를 주제로 올해 3월 시작한 광주교육청 ‘2019 동북아평화탐방단’ 7개월 여정이 9월28일 탐방단 해단식과 10월 결과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종료된다.   평화탐방단은 3월 기획단 구성과 4월 사전답사 후 5~6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7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내 평화캠프를 비롯한 1‧2‧3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9월 6~11일 중국 동북3성을 탐방하며 국제 평화와 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했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말을 못하는 조선족 학생들도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현지 여행사 대표의 설명. 중국말을 못해 애를 먹던 조선족 학생들은 이제 과거 얘기고 중국말을 모국어로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운다고 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요녕성 심양)에서 만난 조선족학교 학생 중 10~20%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4할 정도는 한국어로 간단한 회화가 가능했으며 3~4할은 능숙하게 사용했다. 한국 학생들과 만난 조선족 학생들 중 언어가 통하는 아이들은 게임을 같이하며 1시간 만에 서로 친해졌다. 그날 저녁부터 서로 중국어 등을 배우고 가르치기도 했다. 언어는 민족이 분리된 굴곡진 근현대사(1909년 간도협약 등)와 국경을 순식간에 뛰어넘었다.   서로 말이 안 통하는 아이들은 운동을 함께하며 잠깐 화기애애하다가도 다시 서먹해 했다. 1년에 한 번 있는 교류 행사였지만 이런 경우엔 언어의 벽이 국경보다 높았다.   안중근의사 기념관/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고등학생 80명이 추석을 앞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내 항일유적지와 조선족학교 등을 방문해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 실현을 위한 동북아평화탐방단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주최했으며 시교육청과 (사)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 (사)우리민족이 주관했다.   평화탐방단 5박6일간 활동은 쉴 틈 없이 진행됐다. 첫 3일간은 조선족학교 학생들과 항일 유적 공동 답사 등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후 3일은 백두산, 봉오동 전적지, 북중접경 두만강광장,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3‧13 반일의사릉, 일송정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출국 전 7월27일, 8월 10~11일, 8월31일 총 4일간 국내 연수에서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사, 한민족 이주사, 조선족의 이해, 성인지력에 대해 배우고 안전 교육도 받았다.   6일 오전 심양공항과 하얼빈 공항에 각각 도착한 학생들은 조선적 친구들에게 전할 중국어 인사말을 되뇌며 입국 절차를 밟았다. 학생들은 사전에 1대1로 짝이 된 친구가 정해져 있었고 주로 중국에서 사용하는 메신저 ‘위쳇’을 통해 간단한 프로필을 알고 있었다. “프로필이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하얼빈팀 학생들은 오후 3시30분 드디어 하얼빈시 조선족 제1중학교에 도착했다. 버스 2번과 비행기 1번을 타고 온 한국 학생들을 조선족학교 학생들이 나와서 ‘조선어’로 맞이했다. 한국식으로 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조선족 제1중은 입구 표어를 ‘한글’로 크게 적어놓고 있었다. ‘사랑 꿈 대화가 있는 우리학교, 행복한 삶이 시작되는 곳.’ 언어가 그 민족이 그곳에 산다고 말하고 있었다.   바로 학교 소개와 교류활동을 시작했다. 해방되고 2년 후인 1947년 ‘할빈시조선인민중학부’로 개교한 제1중은 1962년 현재 이름을 갖게 되고 1978년 ‘할빈시 중점중학교’, 2004년 흑룡강성 시범성 보통중고등학교‘로 선정되는 등 지역 ’입시명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학생 수는 총 500명, 이중 절반가량이 조선족 학생이었다.(이번 교류에는 조선족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조선어, 한어(중국어), 영어, 일본어 네 가지 언어를 함께 쓰고(병진) 있다고도 했다.   학교 일부 외관은 개화기 학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축 양식을 하고 있었으며 규모가 크지만 단정했고 넓은 인조 잔디 축구장과 야외 농구장, 각종 현대화된 교육 설비 등을 갖추고 있었다.   현관에는 ‘하면 된다’는 한국어 표어 액자가 한자 표어와 함께 걸려 있어 이곳이 조선족학교임을 보여줬다. 각 교실 학년‧반 표시는 한글과 중국어를 병용했고 학교 곳곳에 한글 표어와 한국 문화를 중국어로 소개한 안내판이 게시돼 있었다. 학생들 교육 소감을 붙여놓은 현관 게시판에는 한글과 중국어가 1대10 정도 비율로 적혀있었다.   아이들은 학교 소개가 끝나고 단체 줄넘기, 풍선 옮기기 등 간단한 야외 활동으로 교류를 시작했다. ‘이(1) 얼(2), 싼(3)’이 아닌 ‘하나, 둘, 셋’을 함께 외친 단체 줄넘기에 서먹함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10명 정도가 손을 잡고 풍선을 옮길 때는 풍선의 예측 못한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즐거워했다.   여학생들은 “학교에서 좋아하는 남학생이 누구냐”는 등 비밀을 공유하며 친분을 쌓는 모습도 보였다. 누군가 “축구부에 있다”고 말하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는 1중 축구부 학생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남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보여주며 서로 모르는 기능을 알려주기도 했다. 여학생들 보다는 살짝 어색해 했다.   저녁식사를 함께하고는 각자가 준비해 온 춤, 노래, 악기 연주를 무대에 올렸다. 누가 정하지도 않았는데 주제는 ‘K팝’이었고 학생 한명 한명은 ‘아이돌’이 되었다. 마치 옆 동네 고등학교 축제에 놀러간 날처럼, 비행기를 타고 멀리 왔다는 느낌마저 사라져버렸다. 조선족 학생과 한국 학생들은 그날 밤 입국 전부터 짝으로 정해진 동성 친구들과 배정된 숙소에 묵었다. 중국 마트에서 산 음료수와 과자를 먹으며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   2일차. 일본군731부대 죄증전시관을 다녀오다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선배들은 중국과 손을 잡고 일본과 싸운 경우가 많았다.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일본은 공통된 적이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현재 하얼빈 역에 있고 중국이 그를 기리는 모습을 보면 그런 역사를 알 수 있다. 731부대 죄증전시관에선 일본군 만행에 대한 살아있는 분노를 읽을 수 있다.   평화탐방단 2일차. 많이 친해진 학생들은 이날 오전 일본군731부대죄증전시관을 찾았다. 더 말할 것도 없는 야만적 기록에 학생들은 함께 분노했다. 전시관 해설이 대부분 중국어라서 조선족 학생들이 해설을 해줬다. 대화는 길지 않았다. 대부분 처참함에 말을 잊었다.   오후에는 하얼빈 도시계획 전시관과 태양도 공원을 방문했다. 도시계획 전시관에선 하얼빈 역사에 대해 배웠으며 태양도 공원에서는 꼬리잡기, 제기차기 등을 하며 공동체 놀이를 진행했다. 민족 전통놀이인 제기차기를 할 때는 하얼빈 시민들이 다수 모여 구경하기도 했다. 저녁이 되자 학생들은 야경으로 유명한 하얼빈 중앙대가를 함께 산책했다. 두 번째 밤은 빨리도 지나갔다.   3일차 안중근 기념관에서 의거를 재현하다   오전 8시40분 하일빈 역 정문 왼편에 마련된 ‘안중근의사기념관’을 함께 찾았다. 입장료는 무료였으나 여권을 확인하고 검색대를 통과하는 등 절차를 거쳤다. 기념관에는 동상, 그림, 친필 유묵, 당시 사진, 신문 보도, 가족에게 보낸 편지, 유서 내용 등이 전시돼 있었다.   또한 실제 의거 현장에 지점과 방향이 표시되어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실제 발사 지점에서 의거를 재현하면서 의사의 정신인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가슴으로 느꼈다. 학생들은 방명록에 ‘잊지 않겠다’고 적으며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교류가 끝나고...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끝으로 2박3일 교류가 끝났다. 도착지가 다른 버스를 앞에 두고 한국 학생들과 중국 조선족 학생들은 끌어안고 울었다. 민족이 버텨온 기구한 역사를 함께 지켜봤기 때문일까? 헤어지는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나라가 망하고 109년. 민족은 남과 북, 중국으로 나뉘고 러시아 등 여러 국가로 흩어졌다. 이날 다시 헤어진 우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    
    • 기획특집
    2019-10-04
  • [그대가 아름다워]'재목 신안군 청년회'해변정화활동
    • 기획특집
    2019-05-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농무기 해양사고...선박 안전운항 준수해야
    - 해양 안전의식 함양과 법규 준수는 필수 -   우리를 무겁게 누르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따뜻한 햇볕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며 점점 바다를 찾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항상 이 시기가 되면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해양사고 또한 늘어난다.   바다에서 발생되는 안개, 즉 해무(海霧)는 태풍과 달리 부지불식간에 찾아오고 지형특성상 국지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해무 지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마치 두 눈을 가리거나 바로 앞에 거대한 장벽을 마주하는 것처럼 무방비 상태가 돼 해양사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특히 3월 이후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와 겨우내 차가웠던 바다가 만나 짙은 안개가 발생되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   실제 지난 4일 오후 2시4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12km해상에서 2,989톤급 화물선이(승선원14명) 짙은 바다안개로 시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암초에 부딪쳐 선박에 파공이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화물선은 중국 대련항에서 철자재물 4,435여톤을 싣고 출항하여 부산항으로 항행하면서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목포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목포해경 최근 3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저시정 경보가 총 228회로, 이 중 3월에서 7월인 농무기에 가장 많은 197회(86.4%) 설정됐다.   또한 해상조난사고 총 981척의 사고 중 농무기에 400척(40.7%)의 사고가 발생하였고, 특히 3월 이후부터 점차 사고발생 증가추세가 나타난다.   사고유형별 저시정에 기인하는 사고로는 충돌‧접촉(22.5%), 조난 및 방향상실(17.1%), 부유물 감김(8%), 좌초(7%) 순으로 발생했으며 시정 불량에 기인하는 사고가 전체의 57.3% 차지했다.   이어 선종별로는 어선(64%), 예부선(8%), 여객선(7%)순으로 발생했고, 3월 이후 어선들의 본격적인 조업과 레저 활동 및 낚시객의 증가로 인해 사고 개연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농무기 해양사고는 대부분 무리한 운항과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활동을 통해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농무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혹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 주의사항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당부한다.   첫째, 선박을 운항 할 때는 항법을 준수해야 한다. 항법은 서로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안개로 인해 시야가 나빠지더라도 약속된 항법을 준수한다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둘째, 출항 전 기상상태를 점검하고 항해 중에도 통신기를 이용해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안개는 부지불식간에 찾아오고 국지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셋째,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음주·졸음운항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짙은 안개와 높은 파도 등으로 해상특보가 발효된 시기에는 선박을 운항하지 않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넷째, 해양활동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견시를 철저히 하는 등 해양 종사자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겠다.   - 안전한 바다를 위한 ‘경비함정 섹터 책임제’ 시행 -   이러한 해양사고를 방지하고자 목포해경은「경비함정 섹터 책임제」를 시행하여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있다.   「경비함정 섹터 책임제」란 해양에서의 사고 위험성을 분석하여 출동 경비함정이 사고예방활동 등 적극 대처하기 위한 제도로써 스마트폰 없는 당직체계를 필두로, 기상정보․항행정보․기상 악화 시 안전조치․화재충돌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농무기에는 저시정 등으로 항해장애물 등을 발견하지 못해 선박들이 항해 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 특정수역내의 선박통항의 흐름과 사고예방을 위해 레이더, 통신기기(VHF,SSB)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선박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다.   또한 통항선박이 필요로 하는 살아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기상정보,항행정보, 이동명령, 안전관리로 구분하여 통항선박이 항해 시 주변해역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 안전한 항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목포해경서 출동 경비함정은 관할 내 책임의식을 가지고 매일 해역별·시기별 치안수요를 분석하여 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역의 경우 사전에 예방순찰로 해양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해양사고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 -   해양경찰은 안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전광판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좋은정책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따라 최선의 방책이 되는가 하면 오히려 무용지물이 될 우려도 있다. 해양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선박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안개는 예고 없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 국민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염두에 두고 출항할 때 사고 없는 평온한 바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20. 5. 6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
    • 오피니언
    2020-05-06
  • [기자칼럼]코로나19로 인한 우리의 현실과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의 바램
    [KJB한국방송] 경남취재본부= 김수철 기자. CG 노영윤기자 삶의 터전이었던 텅빈 주차장 마치 폐허가 된 것처럼 보이는 횟집, 음식점 등 상가, 유람선이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상가, 숙박업소 등이 문을 굳게 닫은 현실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예년 같으면 많은 이들이 찾아와 북적거려야 할 건어물 가게 등은 마치 전쟁을 치르고 난 후의 모습처럼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한려해상 바다백리길의 명품섬에 동백꽃, 벗꽃이 피어 봄을 알리건만 쓸슬한 모습 등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는 현실 속에 첨단 기술과 의학적 기술 등이 통하지 않는 인류를 멍들게 하는 가슴 아픈 소식에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매일 반복되는 정치권의 국민에 대한 보상 등 책임지지 못할 남발 형식의 국민에 대한 약속등을 보면서 IMF도 이겨낸 대한민국 국민은 역시 강하다는 신념을 재 확인해본다 .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장의 급여 30%반납 소식은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일면이 있지만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이 어려운 시기에 전액 반납한다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단군의 자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을 보여주면서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크나큰 위안이 되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덧붙이자면,   ▲ ‘보이지 않는 곳의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의 의문점 ▲ 4대 보험이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영세업자와 종사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전혀 없는 상태를 관계자들은 알고 있는가? ▲ 고령이라 국민연금을 받고 있고 건강보험은 자식들 밑에 같이 하면 되는 그런 고령자들이 직장에 취업하고 있지만 4대 보험 가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코로나19 지원 혜택을 보지 못하는 현실을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가? ▲ 고용체계야 어찌 되든 간에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정당하게 허가받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세금을 내는 자영업자와 영세업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대책 및 지원은 어떤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파악되고 있는가? ▲ 텅 빈 가게, 텅 빈 주차장, 시장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는 보이지 않는 그런 고통의 세계를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가? ▲ 관광서비스를 천직으로 알고 많은 투자를 하여 전국을 누비던 관광버스가 어느 날 자취를 감춘 현실과 할부금 때문에 마음의 상처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버스 차주 겸 기사들의 아픔은 어디에서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인가? ▲ 그런 분들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며 누가 어떤 보상과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가?  국민은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 하며 국민이기에 누릴 수 있는 보장을 받아야 하며 국민이기에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할 사항을 지키며 살아오고 있는 현실에 아래층을 보살필 수 있는 그런 지도자 격인 지도자가 이런 현실에 구세주처럼 나타나길 기대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해야 할 이 시기에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연속된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는 날 만 연속 된다.   그나마 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단합된 힘! 그 뒷면에서 묵묵히 발열 체크, 소독 등의 대처를 하는 보건소, 시청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책임지지 못할 발언, 공약 등이 난무하는 정치판의 새로운 시대는 언제 찾아오려는지, ‘그 새로움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식이 찾아오는 그 날은 언제일까?’ 하는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본다.   어느 특정 지역 사람들을 외면하는 이런 현실은 우리 민족이 가진 순수한 정과 따뜻함이 아닌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하여 가슴 한편이 시려온다.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는 보이지 않는 곳, 소외된 계층의 괴로움을 직시하고 무엇이 어떻게, 어떤 곳이,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가를 잘 파악하여 정말 소외되는 또 다른 아픔의 사람들이 없도록 잘 살피고 잘 보듬어 줘야 할 중요한 시기라 본다.   직장이라고 평생 몸담아 왔던 곳도 요즈음 같으면 낯설게 느껴지는 현실이고 그 괴로움은 힘든 영세업자와 근로자이기에 이 현실을 타개해 나아갈 묘책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답답한 심정을 과연 누구에게 하소연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 가 종식되어 온 국민이 마음 놓고 가족과 지인들과 모든 이들이 함께 여행을 다니는 그런 아름다운 날들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지쳐있는 모든 분이 힘내시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여러 가지 묘책을 발휘하여 국민의 건강과 삶을 윤택하게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지도력을 발휘하여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는 촛불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2020-03-31
  • 경기도-랴오닝성, 올해 ‘제3기 우호림 조성 사업’ 추진
    - 올해 랴오닝성 서부 사막화지대에 40ha 규모 우호림 조성    경기도가 올해 중국 랴오닝성(辽宁省)과 함께 황사 방지 등 동북아시아 대기질 개선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 ‘제3기 우호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대비해 환경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중국 랴오닝성과 함께 추진해온 ‘숲 조성사업’이다.   양측은 지난 1·2기 사업을 통해 랴오닝성 서북부에 위치한 네이멍구(内蒙古) 자치구 접경지역인 젠핑현(建平县)의 사막화·토지황폐화 지역을 대상으로 총 112.6ha 규모의 우호림을 조성, 9만8,513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랴오닝성 우호림 조성 기념비/사진 경기도   이번 3기 사업은 해당 지역에 총 40ha에 달하는 우호림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방풍·방사를 위한 방호림 조성과 함께, 생태 다층림을 조성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서비스 증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에 식재 되는 수종은 포플러(杨树), 장자송(樟子松), 비술나무(白榆), 들정향나무(暴马丁香), 비타민나무(大果沙棘), 좀골담초(柠条) 등 총 6종으로, 현지 지역에 가장 적합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사업을 벌이게 된다.   조림 후에는 식재 수종의 활착율과 기초생장상태 등에 대해 랴오닝성과 공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관항목: 6(깨끗한 물과 위생), 13(기후변화대응), 15(육상생태계), 17(글로벌파트너쉽) * 생물다양성협약(CBD) 생물다양성 목표(Aichi Target) 연관항목: 5(서식지 감소 및 훼손), 7(지속가능한 농업,양식업,임업과 생물다양성), 11(보호지역 증가와 개선), 12(멸종위기종 상태 개선), 14(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계 보전과 복원), 15(생태계 회복력과 탄소저장을 통한 기후변화 저감과 사막화방지 기여)    
    • 오피니언
    2020-03-16
  • 대구 2.28 60주년 기념,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성명
           대구 2‧28민주운동이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온 국민이 그날을 기리며 한마음 한뜻이 되고, 광주시민들은 대구 기념식에 참석하여 달빛동맹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여야 할 이 순간, 우리 모두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와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민생도 멈춰 섰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그 어느 곳보다도 대구의 고통과 어려움이 큽니다. 권영진 대구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들과 의료진, 대구시민 모두가 개인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 대구를 향해 전국에서 의료진과 구급차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구호와 봉사의 손길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대구!” 온 국민의 뜨거운 응원이 대구를 달구고 있습니다.   1980년 5월, 고립되었던 광주가 결코 외롭지 않았던 것은 광주와 뜻을 함께 해 준 수많은 연대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빚을 갚을 차례입니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대구 2.28 정신과 광주 5.18 정신이 맞닿아 달빛동맹으로 이어졌습니다. 달빛동맹 형제도시 광주가 앞장서야 합니다. 의료진과 봉사자 등 인적 자원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생필품 등 물적 자원으로 대구시민을 지켜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강한 연대의 힘이 코로나를 이겨내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안에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안위를 내던졌던 2.28정신이 뜨겁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대구시민 여러분! 광주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20. 2. 28.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 오피니언
    2020-02-29
  • 김영록 전남지사, 스페인 바스크서 COP28 유치 논의
    -주지사와 회담 갖고 문화도시 재생 등 폭넓은 협력방안도 협의-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현지 시각) 덴마크 루이지애나 미술관을 방문하고, 스페인으로 건너가 16일 바스크 자치정부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와 회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논의했다.   사진/전라남도   덴마크의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카르스텐 스쾨드 미술관 대표와 도립미술관 운영 및 남도문예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한 미술관 설립, 미술품 전시·설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카르스텐 대표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과 특색있는 카페테리아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을 유치하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16일 스페인 바스크주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를 만나 폐광으로 침체됐던 빌바오시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해 연간 12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킨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1980년대 조선업 등 공업 위주의 도시에서 문화예술 및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도시재생 사업을 논의했다.   빌바오시는 1997년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립하고 지하철 등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폐쇄가 논의됐던 공항에 신청사를 건설하는 등 도시 전체의 성격을 바꾸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   김 지사는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전라남도와 바스크주는 문화예술, 뛰어난 음식문화 등에서 공통점이 많은 만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제안했다. 이에 바스크 주지사는 국제적 협력체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시민과 더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는 2015년 COP21 파리총회에서 총회 창설 이래 최초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물이다. 주정부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자체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7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대륙별 순환개최가 원칙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피지가 각 1회씩 개최했다. 2019년 12월 25차 당사국총회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순방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귀국할 예정이다.  
    • 오피니언
    2020-01-17
  • 전남교육청, 네팔과 교육·문화 교류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을 계기로 네팔 성카라풀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교육·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14일(화) 오후 네팔 성커라풀 시 ‘네팔 전남휴먼스쿨’에서 성커라풀시(시장 슈바르나 쉬레스타), 엄홍길휴먼재단(상임이사 엄홍길)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세 기관을 대표해 장석웅 교육감과 슈바르나 쉬레스타 시장, 엄홍길 상임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성카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통신 기술 교육과 교육·문화 교류, 봉사활동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남휴먼스쿨 준공 및 업무협약식 후 현지 학생·주민들과 기념촬영/사진 전남교육청   우선,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에 교육·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성커라풀 시 소재 공립학교의 교육 현대화를 위해 컴퓨터를 보급하고 컴퓨터교육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또, 성커라풀 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고, 엄홍길휴먼재단은 두 기관의 교류 및 봉사 프로그램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향후 3년 동안 이런 내용의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대표 1인 씩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네팔 전남휴먼스쿨’을 세우고, 3자 간 업무협약까지 체결함으로써 네팔과 교육·문화 분야 글로벌 교류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네팔과 한국의 거리가 4,000km나 되어 오고 가기가 쉽지 않지만,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라남도교육청과 성커라풀 시, 나아가 대한민국과 네팔 두 나라 사이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업무협약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을 가졌다.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짓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될 네팔 현지학교로서, 신축에 필요한 사업비는 전남교육 가족과 전남도민 성금, 도교육청 예산으로 충당했다.   예산을 확보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10월 네팔 성커라풀 시 현지에서 착공식을 가진 뒤 공사를 진행, 1년 3개월여 만에 교실과 기숙사, 화장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성커라풀(Shankharapur)은 네팔 카투만두에 속한 시로 해발 2,074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5만 명, 공립 23개와 사립 12개 등 35개의 학교를 갖고 있다.  
    • 오피니언
    2020-01-15
  • [기고] 생계 위한 동절기 무리한 조업 귀중한 생명 뺏긴다
    최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사는 어부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자주 들린다. 이들은 대부분 20톤급미만에서 일했던 사람들로 생계를 위해 안전을 무시한 무리한 조업이 결국 소중한 생명을 바다에 뺏겼던 것이다.   실제로 올해만도 목포해경 관할해역에서 침수․침몰 등 안전사고로 7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 같은 동절기에 발생하는 해양사고는 대부분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전을 생각하기에 앞서 생계를 위해 먼 바다까지 조업에 나서야하는 어업인의 속사정은 이해된다. 하지만, 높은 파고 등 수시로 변화는 겨울철에는 해상의 기상여건을 파악해 무리한 조업을 피하는 것만이 돈보다 더 소중한 목숨을 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이익을 위해서 돈보다 귀한 생명을 잠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결정은 결국 자신이 원했던 돈도 가질 수 없고 귀중한 생명을 잃어 자신의 불행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다반사다.   선인들의 말씀 중 延命息災(연명식재)라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재앙 없이 오래 산다는 의미로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은 재앙 없이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누리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간에도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삼고 생업을 이어가는 어민들이 있다. 하지만, 동절기는 어느 시기보다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안전을 당부 드리고 싶다.   첫째, 동절기 기상 악화시 원거리 조업선은 조기 피항 해야 한다. 둘째, 조업 중에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해야한다. 셋째, 위급한 상황에서는 구조요청을 하기 위한 비상통신수단과 자신의 위치를 전송할 수 있는‘해로드’앱을 핸드폰에 설치한다. 넷째, 소형 선박은 화재에 취약한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이므로 선박 화재예방에도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목포해양경찰서 홍보실장 강성용   
    • 오피니언
    2019-12-23
  • 양승조 충남지사‘중동 진출로 확대’ 교두보 놨다
    - 도정 사상 첫 ‘중동 교류’ 물꼬…수도주 마나마와는 교류 방안 논의 -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 국가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시장 개척과 지방외교 다변화를 위해 중동을 출장 중인 양승조 지사는 4일 바레인왕국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에서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SCH) 의장과 국제 교류·협력 의향서(LOI)를 교환했다.   SCH는 바레인 보건·의료 정책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사진/충남도   바레인 보건부 장·차관, 왕실 의료 책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보건·의료 발전 전략 수립 △보건·의료 재원 조달 정책 수립 △의료 서비스 효율성·지속가능성 향상 △공공·민간 협력 △국제기구와의 협력 등을 추진 중이다.   모하메드 의장은 왕족으로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바레인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양 지사와 모하메드 의장은 바레인이 우리나라 건강보험시스템을 도입할 당시 인연을 맺었다.   모하메드 의장은 지난해 말 방한했을 때 양 지사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해 충남을 찾은 바 있으며, 양 지사의 이번 중동 방문은 모하메드 의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LOI에 따르면, 도와 SCH는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협력 의향을 확인했다.   LOI 체결에 앞서 양 지사는 모하메드 의장, 마리암 아드 비 알 할라 마 바레인 의료규제청(NHRA)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NHRA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기관으로, 보건·의료 인력 면허 관리, 병원·약국 시설 인가 및 정기 검사, 의약품 규제 및 통제 등을 맡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내 대학병원과 보건·의료 관련 글로벌 기업들을 소개하며, 이들의 바레인 진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바레인은 외국기업에 대한 간소화된 제도를 통해 외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바레인은 특히 걸프협력회의(GCC) 핵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을 연결하는 25㎞의 해상연륙교는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국가 진출 최적의 교두보로 평가되고 있다.   SCH와의 LOI 및 간담회 전에는 바레인 수도주인 마나마의 히스함 빈 압둘라만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히스함 주지사에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충남 대표 산업 등을 소개하며, 경제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하자고 말했으며, 히스암 주지사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동 걸프 해약 중심부 본섬과 36개 도서로 구성된 바레인은 면적이 778㎢로, 충남 면적(8204.5㎢)의 10분의 1 수준이다.   행정구역은 마나마와 북부주, 남부주, 무하라크주 등 4개 주에 인구는 164만 명이며, 왕정체제(세습군주제)로 1971년 8월 15일 건국했다.   GDP는 388억 달러, 1인 당 GDP는 2만 6532달러, 원유 매장량은 1.24억 배럴에 달한다.   우리나라와는 1976년 수교 관계를 맺었으며, 국내 건설업체가 바레인에서 수주한 금액은 지난해까지 총 55건 56억 달러에 달한다.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이기도 한 바레인은 특히 지리적 이점과 유연한 제도 운용을 발판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진출 허브로 부상 중이다.   지난 2008년에는 석유에 의존하는 산업 구조를 다변화 하는 ‘경제 2030계획’을 세우고, 외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중소기업 육성 등 개방적 경제·산업 정책을 추진 중이다.   바레인 북동쪽에 위치한 마나마는 30㎢의 면적에 인구는 41만 명이다.  
    • 오피니언
    2019-12-04

여행/맛집정보 검색결과

  • 태안군, 사람ㆍ바다ㆍ생명 잇는 ‘가로림만 에코-투어리즘 공간’ 조성 추진!
      태안군이 가로림만의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관련 실ㆍ과장, 용역사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세부추진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 대응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가로림만 일원의 다양한 해양생태자원을 보전ㆍ보호하고 갯벌과 해양생물의 관찰ㆍ체험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은 충청남도ㆍ서산시와 함께 가로림만 일원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정원센터 △가로림만 생태학교 △해양힐링숲 △등대정원 △갯벌정원 등을 조성, 가로림만의 우수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방안 △단위사업별 세부 운영계획 △지역경제 연계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 △해양정원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가로림만이 단순 시설조성과 단편적 관람객 유치를 넘어, 해양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람ㆍ바다ㆍ생명을 하나로 잇는 명품생태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8천㏊에 달하는 갯벌, 4개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간 총 27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가로림만 해양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여행/맛집정보
    2020-04-29
  • “내장산리조트가 확 달라집니다!” 사계절 관광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기대’
      2014년 기반시설 조성 이후 지지부진했던 내장산리조트 조성 사업이 민선 7기 들어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사계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내장산리조트 조성 사업은 약 860억 원을 투자해 48만여 평(1,605,364㎡)의 부지조성을 완료했다. 이중 공공부지를 제외한 33.8만 평(1,117,554㎡)의 부지는 민간에 분양해 건설·운영하는 민자유치 대상 사업이지만 그간 호텔 등 대형부지의 분양이 지연되어 왔다. 그러나, 국립공원 지역 밖인 용산호 주변과 내장호 아래쪽 문화광장 일원에 시설을 집적화한 개발 소식이 알려진 2019년 이후부터 외면당했던 내장산리조트 부지 분양이 면적 대비 92%의 분양률을 보이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립공원 외 지역에 차별화된 체험과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쉼과 놀이, 문화, 레저, 예술이 어우러진 공원 시설물을 공공기관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느끼고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 갈 계획이다. 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에 지난해 12월 전북은행과 직원 연수원 건립을 위한 부지계약을 마쳤다. JB연수원은 약 1만 평(34,26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수동과 숙박동, 운동장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시는 ㈜현대에너지와 약 4,800평(15,868.9㎡)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5층의 약 60객실의 관광호텔과 워터파크, 위락시설 등을 건설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 2월에는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과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70객실의 관광호텔과 워터파크, 식당 등을 건설하기로 협약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리트리트는 약 2천여 평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건축 허가 승인을 받았고,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자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5월 중 첫 삽을 뜰 계획이다. 내장산리조트는 내장산 국립공원과 용산저수지에 둘러싸여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전주·광주 등 인근 대도시에서 40~50분 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장산 IC에서도 5분 이내로 교통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이렇듯 좋은 경치와 뛰어난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 사업이 정읍시의 공공 부분에서의 선도 투자가 알려진 이후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장산의 수려한 경관 속에 사계절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게 정읍시의 숙원이다. 시는 신정동 용산호 일대를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생태·휴양·레저·조경 시설을 두루 갖춘 수변 공원과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공간 배치와 시설 입지 계획을 구체화하고 오는 6월부터 수변 둘레길 설치를 위한 공사발주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용산호 수변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 조명도 설치해 남녀노소 가볍게 수변을 산책하면서 고품격 힐링과 친환경적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용산호 일원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체험장을 조성해 용산호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번지점프와 수중게임, 스포츠 등 여행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배경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워터스크린도 설치한다. 다양한 동영상을 구비해 환상적인 야외 공연을 선보이고 홍보영상이나 문구 등으로 관광객에게 정읍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수변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저수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시민에게 각광 받는 휴식·여가·레저 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관광트렌드 변화에 부흥하고 사계절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내장산리조트 인근과 용산호 일대에서 추진되는 각종 개발사업과 민간의 시설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공공 부분에서의 선도 투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용산호에 분수 시설을 비롯해 조명과 음향시설, 관람 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면 호남권을 대표하는 사계절 랜드마크 조성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게 되고 관광소득 확충과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용산호 음악분수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이 소요되는 만큼 지역 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정읍 관광산업의 한 축을 맡게 될 사업인 만큼 사소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장호와 문화광장, 용산호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리조트를 조성한다. 현재 내장산리조트에는 골프장과 함께 호텔 등 다양한 시설들이 준비되고 있어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휴양 공간을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듯한 망해봉과 연지봉 사이의 능선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골프장은 수려한 경관과 국내 최초의 그린에버 품종의 잔디로 타 골프장과 차별화된 골프장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중견 조각가 16인의 조각품이 전시되어있는 내장산조각공원과 음악분수를 비롯한 어린이 놀이 시설이 마련된 내장산워터파크, 내장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눈부시게 푸른 잔디가 어우러진 국민여가캠핑장, 정읍 생태관광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단풍생태공원,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을 책임지게 될 복합 놀이 시설 천사히어로즈 등 체험과 볼거리가 다양한 콘텐츠 등이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 여행/맛집정보
    2020-04-28
  • 서울시, 홍제천 상류 휴식과 힐링‘홍제락(樂)길’…‘21년 완공
      홍제천 상류 지역이 바위 경관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시화에 밀려 접근이 어려웠던 홍제천 상류 시점부에서 홍지문까지 약 3km 구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홍제락(弘濟樂)길’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제락(弘濟樂)길’ 사업은 총 37.5억 원을 투자하여 금년도 설계를 마치고 2021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홍제천 상류는 물과 산이 좋다 하여 ‘이요동(二樂洞)이라 불릴 만큼 많은 화가와 시인, 시민들이 즐겨 찾던 서울의 대표 여가 활동의 장소이자 힐링 공간이었으나, 도시화로 인해 하천길이 단절되고 경관이 악화 하는 등 여가 활동의 장소로서 제한을 받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복개 구조물과 교량 등으로 단절된 하천 내 산책로를 개선하여 연결하고 보행길 구축이 어려운 구간은 주변 도로를 활용한 보행축을 연결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테마별 친수 공간과 녹지공간을 만들어 시민이 즐기며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게 된다. ‘홍제락(弘濟樂)길’은 하천 및 주변 도로를 연결하는 ‘힐링길’, 동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문’, 보행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등 크게 3가지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첫째, 하천 내 보행로 포장, 데크 및 계단설치로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하고 하천구역 밖 주변 도로는 노면 표시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힐링길’ 을 조성한다. 둘째, ‘관문’은 힐링길 주요 구간마다 상징조형물, 안내판 등을 설치 하여 동선을 이끎과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 셋째, 보행 시설 외에도 쾌적한 ‘쉼터’로써 주말 가족 나들이 및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시는 홍제락(弘濟樂)길 외에도 등산로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변의 활성화된 북한산, 북악산, 한양도성길 등산로와 연계하여 안내시설과 접근로를 조성하여 홍제천 상류 구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하게 시킬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여 걷고 싶은 도심 속 하천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유석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홍제락길이 조성되면 홍제천 상류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이 구축되어 자연과 공존하는 힐링의 공간이 재탄생되고 아울러 산과 강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여행/맛집정보
    2020-04-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국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 단체관광 버스 차량비 지원 50만~120만원으로 상향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관광업계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들어오는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국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5월부터 대폭 확대한다.   먼저 기존에는 20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시 지원하던 20만~80만원 버스 차량비를 50만~12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또 5인 이상 기차·항공편 이용 관광객 유치 시에는 1인 교통비 2~3만원을 지원하며, 숙박했을 경우 1인 1만원과 1인당 식사비 약 10%를 지불금액에 비례하여 지급해 준다.   이와 함께 광주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업체에 최대 50만원씩 업체당 3회 홍보비를 지원하며,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여행업체에는 1인당 5000~8000원을 지급한다.   정확한 지원 내용과 신청절차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종합
    2020-05-26
  • 신안군, 『섬과 바다 그리고 마이클 케나』특별전 개최
    흑백 풍경 사진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영국, 1953년~) 작품이 6월 2일부터 석 달간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신안군은 ‘1도 1뮤지엄’아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녁노을미술관의 첫 공립미술관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신안군   ‘신안 is trend, 신안 is answer’라는 주제로 전시된 24컷의 사진은 마이클 케나의 특징인 세상의 것이라 생각되지 않는 듯한 빛의 독특함을 표현한다.   군의 제1호 공립미술관인 저녁노을미술관은 신안군 압해도 천사섬 분재공원 안에 위치해 있다. 지상 2층으로 연 면적 1,500㎡ 규모로 27억 원이 투입됐다.   미술관은 마이클 케나 특별전, 우암 박용규 화백의 상설전을 함께 볼 수 있으며, 2층 북카페에서는 5천만 평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군은 매년 매그넘 소속 작가를 초청해 빼어난 명소를 사진에 담아 전시할 계획이다.
    • 문화
    2020-05-25
  • 전남도, 도비 유학생 3명 증서수여…최대 1억 지원
    전라남도는 25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라남도 제1기 도비유학생’ 3명에게 으뜸인재 증서를 수여했다.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비유학생’은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의 브랜드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전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재들을 지역과 세계를 선도할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해외유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비유학생은 수학기간과 국가에 따라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평가의 공정․객관성 확보를 위해 총 3단계의 심사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역량평가를 새롭게 도입했다. 역량평가는 리더의 자질과 현장 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도비유학생들은 이날 증서수여식에서 개인별로 연구 분야와 유학계획, 지역공헌 방안 등을 도민 멘토단 앞에서 발표했다.   바이오데이터공학을 공부 중인 김종찬(26, 석사과정)씨는 교육봉사단체 ‘서로올림’을 설립해 6년째 회장을 맡고 있으며, 유전자 정보 분석을 통해 희귀질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학에서 경제학으로 전공을 전환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있는 강리현(여, 26, 박사과정)씨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지역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환경공학을 전공하며 포항의 방사광가속기 활용경험이 있는 박진희(여, 28, 박사과정)씨는 생물학적 공법을 이용한 오염물질 분해와 친환경 수처리 기술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인재가 전남의 희망입니다’는 기치 아래 3개 분야 12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매년 100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입해 미래 지역을 이끌어갈 으뜸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5-25
  • 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복합단지 조성
    - 신혼부부 특화주택(700호)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 역세권 주거단지 - '21년 신혼희망타운 착공 시작 옛 성동구치소 일대 주거‧업무‧교육‧문화 입지… 지역 활성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에 들어설 <신혼희망타운>의 설계안 마련을 위한 설계공모 결과, ㈜디에이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현호)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월)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17년 문정법조단지로 이전 후 미이용되고 있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타운으로,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주택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신혼희망타운 용지(2개 블록 총 21,054㎡, 약 7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국토부 발표 ’18.9.21.)   당선작은 ‘창작문화 발전소’와 ‘경계없는 거리(Borderless Street)’을 기본개념으로 제시했다. ▴담장으로 이분화됐던 주거유형을 하나의 도시로 결합 ▴사람과 장소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공동주택 건설 ▴예술‧문화‧창작이 결합된 느슨한 경계의 가로중심 마을 만들기를 골자로 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당선된 안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거쳐 ‘21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목표다.     옛 성동구치소일대 부지(84,432㎡)는 지난해 7월부터 금년 4월까지 사전협상 통해 개발 계획(안) 수립되어, 신혼희망타운, 공동주택, 업무시설, 공공기여시설 등 토지이용을 구체화했다. 이후 주민 의견수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말 계획(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신혼희망타운 공동주택 설계공모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간 공동으로 공모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침을 마련하여 공모를 추진한 첫 사례이다.   공동주택 용지(26,773㎡)는 민간 매각을 통해 분양주택 600세대 건립 계획으로 현재 매각준비 중이며, 오금역과 인접한 업무시설 용지(9,263㎡)는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등으로 조성 예정으로 SH공사가 세부계획 수립 중 이다.   끝으로 공공기여시설 용지(18,992㎡)는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구체적인 조성계획을 ‘21년 상반기에 확정 할 예정이다.   이로써 옛 성동구치소 시설물로 주변과 단절되고 지역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지역이 이웃과 공유하는 주민소통 공간, 활력이 넘치는 지역, 주거·경제 등이 활성화되는 지역으로 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2020-05-25
  • 2020 경기국제보트쇼, 6월5~7일 3일간 ‘한국낚시박람회’와 공동개최
    - 동시 참관객 수 제한, 실명 확인된 참관객만 입장 등 방역태세 강화 - 입장 못한 참관객 대상 온라인 활용 비대면 전시기법 도입(KIBS Studio)   2019년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사진 경기도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인 2020 경기국제보트쇼(KIBS 2020)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3월에서 연기된 보트쇼는 방역을 강화한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닌 만큼 여러 검토와 협의를 거친 결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판로확대의 창구가 될 전시회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기준을 포함해 전시홀 내의 사회적 거리두기 2m를 고려한 동시 참관객 수 총량제한, 실명 확인된 참관객에 한해 입장, 3중 발열체크 등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자문을 받아 전시회 상황에 맞는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에 한해 참가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여건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시회도 개최된다.   전시회 현장과 보트, 장비 등 전시품 리뷰 생중계에 우럭부부, 최슬기로운생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6월 5일 오후 2시 온라인과 전시회 현장의 스크린을 통해 각계각층의 경기국제보트쇼 축하영상이 공개될 계획이다.   해외와의 실질교류가 어려운 만큼 바이어 발굴과 해외판로 개척이 필요한 수출 중심 참가업체 지원을 위해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전시장 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국내 해양레저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분야별 심층토론을 하는 경기국제보트쇼 컨퍼런스는 6월 4일 열릴 예정이다. 기조연사로는 세계적인 해양레저 매거진인 IBI의 편집장 에드 슬랙(Ed Slack)이 ‘코로나19 이후 세계 해양레저산업의 영향’에 대해 영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보트 디자인 공모전 선정 작품 전시, 올해의 제품상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낚시박람회와 경기국제보트쇼가 동시 개최되는 첫해로서 해양레저 소비자와 제조․판매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거래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트쇼 참관을 위한 사전등록은 보트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시회 방문을 위해서는 발열이 없어야 하고 실명확인 정보제공, 마스크 착용 등 전시회 방역기준 준수를 동의해야 하며, 입장객 상황에 따라 현장입장이 지연될 수도 있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ibs.com) 또는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
    2020-05-25
  • 전남도, 예술인 복지정책 수도권 편중 심각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예술인에 대한 복지지원 사업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예술 환경 인프라와 처우가 열악한 전남예술인 복지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김기태(더불어민주당·순천1) 의원은 25일 “예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는 거점 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정보와 지원 사업이 지역까지 골고루 다다르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예술인 복지 정책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지역 예술인 복지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정부는 2017년 예술인 복지 정책의 성숙을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지속적으로 예산을 늘리고, 혜택의 폭을 넓혀가는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용보험 대상에 예술인을 추가한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해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고용보험을 적용받는 대상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서를 발급받고 문화예술용역계약을 체결한 프리랜서 예술인이다.   그러나 고용보험 뿐 아니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예술활동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지만, 올해 3월 기준 전체 73.231명의 예술활동증명자 중 52,207명이 (71.29%) 수도권 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나 예술인 활동이 수도권에 밀집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반면, 전남의 예술활동증명자는 800명(1.09)으로 전북의 1,835명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문화관광체육부가 파악한 전남의 예술인 3,718명에 대비해도 예술활동증명자는 21.5%로 5명 중 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기태 의원은 “전남도도 지역예술인들이 열악한 창작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재난발생 시 안정적 창작활동을 보장해 주기 위해 최소한의 생계유지가 될 수 있도록 취약예술계층에게 긴급 복지사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전담 인원을 채용해 예술인 복지 서비스 플랫폼(061-280-5826)을 운영 중이며 ‘중앙 복지사업 안내 및 예술인 활동 증명 신청대행’,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지원금 사업인 ‘예술로 지역사업’,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 서비스‘, ’예술인 생활·창작자금 대출지원 사업‘ 등을 시행중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타 지자체의 경우 지역에 세워진 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공모 사업 유치와 국비 확보 등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전남도의 경우도 올해부터 시작한 예술인 복지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4억에 가까운 예술인 복지사업 국비 확보 등의 성과가 있는 만큼 계속사업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예술인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예술인 복지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종합
    2020-05-25
  • 충남도 농기원, 25일 드론 벼 직파 연시회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시 탄천면 일원에서 ‘드론 이용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볍씨 파종과 시비, 농약 살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제조사별 농업용 드론 전시 및 설명도 가졌다.   한익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거름주기나 병해충 방제에 이어 가장 어려운 농작업인 이앙을 대신할 수 있는 드론 벼 직파 재배 기술이 개발되면서 ‘드론 벼농사’ 시대가 도래했다”며 “드론 벼농사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국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직파 재배는 볍씨를 논에 바로 뿌려 재배하는 방식으로, 기계 이앙과 달리 못자리가 필요 없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할 경우에는 파종·시비·제초·병해충 방제가 모두 가능하다.   이를 통해 노동력은 50% 이상 줄일 수 있고, 생산비는 1㏊ 당 최고 120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지역종합
    2020-05-25
  • 연수구, M버스 송도~삼성역(M6450)노선 26일부터 운행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을 오가는 M버스(광역급행버스) 중 삼성역을 오가는 노선이 폐선 1년여만인 오는 26일 오전 5시부터 첫 운행을 시작한다. 지난 4월 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 후 48일만으로 지난해 4월 운영 적자로 서울~여의도․잠실 노선 폐선 이후 연수구 등의 적극적인 노력 결과다.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2개 노선 폐선 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방문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구민들의 고충을 직접 전달하며 M버스 신규노선을 요청해 왔다. 그 대안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버스업체의 경영적자 50%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인천시 연수구 광역급행형 시내버스운송사업 재정 지원 조례’를 제정해 M버스 면허 승인에 일조했다. 또 구는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토지 무상사용 승인을 얻어 2천㎡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고, 버스정류장 안내판 설치, 정류장 ID 부여 등 준비를 완료한데 이어 M6450 운송업체인 인천선진교통(주)의 적극적인 협조도 일조를 했다. 삼성역 노선 운행구간은 ▲송도동 e편한세상 정문을 기점으로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203동), ▲송도센트럴파크, ▲인천대입구역․롯데몰, ▲송도더샵센트럴시티․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캠퍼스타운역을 경유한다. 서울 구간은 ▲시민의숲․양재꽃시장, ▲우성아파트(중), ▲신분당선․강남역4번출구, ▲선릉역, ▲한국무역센터, ▲삼성역까지 운행된다. 최근 이태원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위기감으로 운행량을 줄여 5월 26일부터 총 5대로 운행되며 한 달간 운행 후 배차시간과 배차간격이 다시 조정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버스업체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해 서울 여의도․공덕역 노선도 가까운 시일 내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5-25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서울시, 신천지 유관단체 HWPL 법인설립허가 취소
    - (사) HWPL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사 및 청문회 실시하여 법인설립 취소요건 적발  ① 설립이후 정기총회 미개최, 회계감사 미실시 등 정관 및 관련법 미준수  ② 신천지 교회와 종교행사 공동개최, 종교연합사무실 운영 등 목적외 사업 실시  ③ 허위로 국제상 수상 홍보, 시설물 불법점유 등 시민호도 및 공익 침해   사진/네이버이미지   서울시는 신천지 유관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 대해 지난 4.10(금) 법인설립 취소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데 이어, 4.24(금) 법인설립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2.29.(토) HWPL 법인 사무소에 대한 긴급방역 및 폐쇄조치를 실시한 이래, 3월 한 달 동안 총 4차례의 행정조사를 실시했다.   4.10(금)엔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하였으나, HWPL은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고, 서면의견서만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3.26 서울시는 신천지가 설립한 (사)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에 대한 법인설립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이어서 신천지가 설립한 다른 법인인 HWPL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행정조사, 그 동안 신천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진술, 언론 보도를 통한 증거 조사를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서울시는 이런 종합적인 내용을 반영해 민법 제38조에서 정한 법인설립취소에 해당하는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 민법 제38조(법인설립허가의 취소) ① 설립허가 조건에 위반하거나, 법인이 ②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③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   첫째, 서울시는 법인 설립 허가조건으로 정관 및 관련법령을 준수하도록 하였으나, HWPL은 설립이후 정기총회 미개최, 회계감사 미실시 등 관련 절차를 지키지 않고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둘째, 서울시는 법인 목적사업을 “문화교류 및 개도국 지원”으로 승인 하였으나, HWPL은 종교대통합을 통한 평화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실제로는 신천지 교회와 공동으로 종교사업을 하는 등 목적외 사업을 하고 있다.   셋째, HWPL은 국제상 수상 허위사실 홍보 및 공공시설 불법점유로 국내외적 물의를 야기하여 공익을 침해하고 있다.   서울시 배현숙 국제협력관은 “이번 행정조사를 통해 허가조건 위배, 목적외 사업 수행, 공익침해 등 법인설립취소에 해당하는 위법사항이 확인되었다”고 하며,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통해, 법인제도를 악용하는 것과 위장 종교활동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4-24
  • [기자칼럼]코로나19로 인한 우리의 현실과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의 바램
    [KJB한국방송] 경남취재본부= 김수철 기자. CG 노영윤기자 삶의 터전이었던 텅빈 주차장 마치 폐허가 된 것처럼 보이는 횟집, 음식점 등 상가, 유람선이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상가, 숙박업소 등이 문을 굳게 닫은 현실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예년 같으면 많은 이들이 찾아와 북적거려야 할 건어물 가게 등은 마치 전쟁을 치르고 난 후의 모습처럼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한려해상 바다백리길의 명품섬에 동백꽃, 벗꽃이 피어 봄을 알리건만 쓸슬한 모습 등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는 현실 속에 첨단 기술과 의학적 기술 등이 통하지 않는 인류를 멍들게 하는 가슴 아픈 소식에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매일 반복되는 정치권의 국민에 대한 보상 등 책임지지 못할 남발 형식의 국민에 대한 약속등을 보면서 IMF도 이겨낸 대한민국 국민은 역시 강하다는 신념을 재 확인해본다 .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장의 급여 30%반납 소식은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일면이 있지만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이 어려운 시기에 전액 반납한다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단군의 자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을 보여주면서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크나큰 위안이 되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덧붙이자면,   ▲ ‘보이지 않는 곳의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의 의문점 ▲ 4대 보험이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영세업자와 종사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전혀 없는 상태를 관계자들은 알고 있는가? ▲ 고령이라 국민연금을 받고 있고 건강보험은 자식들 밑에 같이 하면 되는 그런 고령자들이 직장에 취업하고 있지만 4대 보험 가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코로나19 지원 혜택을 보지 못하는 현실을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가? ▲ 고용체계야 어찌 되든 간에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정당하게 허가받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세금을 내는 자영업자와 영세업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대책 및 지원은 어떤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파악되고 있는가? ▲ 텅 빈 가게, 텅 빈 주차장, 시장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는 보이지 않는 그런 고통의 세계를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가? ▲ 관광서비스를 천직으로 알고 많은 투자를 하여 전국을 누비던 관광버스가 어느 날 자취를 감춘 현실과 할부금 때문에 마음의 상처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버스 차주 겸 기사들의 아픔은 어디에서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인가? ▲ 그런 분들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며 누가 어떤 보상과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가?  국민은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 하며 국민이기에 누릴 수 있는 보장을 받아야 하며 국민이기에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할 사항을 지키며 살아오고 있는 현실에 아래층을 보살필 수 있는 그런 지도자 격인 지도자가 이런 현실에 구세주처럼 나타나길 기대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해야 할 이 시기에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연속된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는 날 만 연속 된다.   그나마 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단합된 힘! 그 뒷면에서 묵묵히 발열 체크, 소독 등의 대처를 하는 보건소, 시청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책임지지 못할 발언, 공약 등이 난무하는 정치판의 새로운 시대는 언제 찾아오려는지, ‘그 새로움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식이 찾아오는 그 날은 언제일까?’ 하는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본다.   어느 특정 지역 사람들을 외면하는 이런 현실은 우리 민족이 가진 순수한 정과 따뜻함이 아닌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하여 가슴 한편이 시려온다.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는 보이지 않는 곳, 소외된 계층의 괴로움을 직시하고 무엇이 어떻게, 어떤 곳이,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가를 잘 파악하여 정말 소외되는 또 다른 아픔의 사람들이 없도록 잘 살피고 잘 보듬어 줘야 할 중요한 시기라 본다.   직장이라고 평생 몸담아 왔던 곳도 요즈음 같으면 낯설게 느껴지는 현실이고 그 괴로움은 힘든 영세업자와 근로자이기에 이 현실을 타개해 나아갈 묘책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답답한 심정을 과연 누구에게 하소연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 가 종식되어 온 국민이 마음 놓고 가족과 지인들과 모든 이들이 함께 여행을 다니는 그런 아름다운 날들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지쳐있는 모든 분이 힘내시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여러 가지 묘책을 발휘하여 국민의 건강과 삶을 윤택하게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지도력을 발휘하여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는 촛불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2020-03-31
  • [속보]목포시, “모든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행정명령 발동
      목포시(시장 김종식.더불어민주당)는 보도자료를 통해“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29일 발동했다.”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행정명령이 최근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지침에 의해 이미 의무적 자가격리 대상인 유럽ㆍ미국뿐만 아니라 그 외의 다른 모든 지역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29일 “26일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 3번 확진자처럼 자가격리 의무대상이 아닌 경우 때문에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에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우리 시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와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CG=노영윤기자  행정명령 대상은 지난 16일 이후 입국한 해외 입국자 중 목포시 거주자로, 목포 도착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해야 한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벌금 부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지며, 행정명령에 의한 처분에 불복하거나 이의가 있을 경우는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김 시장은 29일 “26일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 3번 확진자처럼 자가격리 의무대상이 아닌 경우 때문에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에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우리 시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와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9일 유럽과 미국 입국자에 이어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2주간 의무적 자가격리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 사회
    2020-03-30
  • 전남 7․8번(목포) 확진자-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 예배 참석한 서울 신도 중 확진자 발생
    - 확진자 불성실 진술로 혼란, 감염원 신속 파악 위해 행정명령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감염원 및 이동 동선 파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목포시가 지난 26일 전남도에서 발동한 행정명령을 근거로 목포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자 및 동거 가족인 아들의 GPS와 통신기록,  교회 예배 참석 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목포에서 확진자 발생 이후 전남도와 목포시는 확진자 및 주변인 진술, 거주지 주변 CCTV 영상자료 등을 토대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의 일관성 없는 진술로 이동경로 확인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전남도와 목포시는 전남 7ㆍ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네이버   경찰과 전남도․목포시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 특히 주목되는 점은 확진자 부부가 지난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이 예배에는 서울 등에서 온 7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결과를 근거로 전남 7․8번 확진자의 감염원을 찾기 위해 둘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심층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감염원 조사와는 별개로 확진자의 추가적인 동선을 최대한 신속하게 파악해 공개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곧바로 진단검사 실시, 자가격리, 방역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 투데이
    2020-03-27
  • 전남 여객선터미널 열감지기 교체 및 추가설치 예정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남 여객선터미널 “열감지기”가 조만간 교체 및 추가설치 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에 의하면, 전라남도는 신안군을 포함한 7개 시군 여객선터미널 15개소(신안군 3대, 목포시 6대, 여수시 2대, 고흥군 4대, 해남군 4대, 완도군 4대, 진도군 2대) 총 25대가 교체 및 추가설치 된다.   현재 전남지역내 여객선터미널에서 사용중인 열감지기는 총 16대이지만 컨테이너 등 소규모 매표소 3곳은 미설치되어 있어, 어르신과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감염위험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다. 특히 사용중인 열감지기는 보건소 비품으로 노후화 및 소형으로 다중이용자를 체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교체 및 추가설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서 의원은 지난 2월27일 다중이용시설인 여객선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대응을 위해 여객선터미널의 열감지기 설치를 정부 추경편성에 시급한 사업으로 제안한 바 있다.   서 의원은 “열감지기는 코로나19의 주 증상인 발열을 체크하는 감지시스템으로 밀폐공간인 여객선내에서의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장치”라면서, “이번 열감지기 설치로 섬주민들의 코로나-19 대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의원은 “총선이 코앞이지만 선거보다 코로나-19 극복이 우선 이다”며, “국회 예결위 위원으로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민의 안전을 위한 추가적인 예산 증액 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3-13
  • 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34㎞ 개통
    -관광레저 스포츠 도로, 명품 드라이브 코스 활용-   전라남도는 ‘영산강 강변도로’ 34㎞를 11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강변도로는 총 길이 51.9㎞ 중 나주 영산에서 무안 몽탄 34㎞ 구간을 대상으로 개통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2천 51억 원을 투입해 8년 6개월 만에 완공을 마쳤다.   미 개통 구간 중 무안 몽탄에서 일로 구간 4.7㎞는 400억 원을 들여 올 하반기에 개통하고, 남악까지 13.2㎞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개통이 나주에서 무안까지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변 관광수요를 창출해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자전거 라이딩, 마라톤 코스, 역사 기행로 등 관광․레저․스포츠 도로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가로수 숲길과 전망대, 쉼터도 함께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드라이브 코스로도 조성할 방침이다.   시원하게 뻗은 영산강 강변도로  /   사진=본사DB 노영윤기자 남악 수변공원 자전거길 / 사진=문지훈 기자   남악수변공원 / 사진=문지훈기자        
    • 지역종합
    2020-03-10
  • [속보] 서울시,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 살인죄 등으로 고발
     - 역학조사 거부·방해·회피 행위 등 실정법 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 형법상 살인죄 및 상해죄, 감염병 예방법 위반혐의로 3.1 20시경 접수   - 박 시장,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의 조기 진정을 위한 비상수단이라 설명    서울시는 3월1일(일) 20시경 이만희 신천지교 총회장 및 12개 지파 지파장들을 상대로 살인죄, 상해죄 및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온라인캡쳐   [속보] 서울시,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 살인죄 등으로 고발   지난 2.18. 31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신천지 관련 확진자 비율은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고 있는 상황이며,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다른 지역 신도들로 인한 감염도 상당수 확인되었다.  또한, 피고발인이자 신천지의 대표인 이만희의 형 장례식이 있었던 청도 대남병원에서도 다수의 확진자 및 사망자가 나왔는데, 피고발인들을 비롯한 간부급 신도들이 다수 참석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고발인들은 자진하여 검진을 받고 다른신도들도 검진 및 역학조사에 협조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피고발인들은 검진을 거부하고 있을뿐아니라(피고발인 이만희가 검진을 받았다거나 받을 예정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검진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신도들이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천지에서 정부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한 신도 명단 등의 누락, 허위기재 등이 알려져 방역당국의 업무를 방해한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피고발인들의 행위는 형법상 살인죄 및 상해죄에 해당하며, 부정확한 교인 명단을 제출하는 등 감염병 예방법 위반의 혐의가 있어 이와 같이 시가 고발조치에 이르게 되었다.    그동안 언론 등을 통해 이만희 총회장의 조속한 본인검사 및 신도들에 대한 검사 지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해 온 박원순 시장은 “검찰은 이번 사태의 핵심 책임자인 신천지 지도부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엄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3-01
  • 정부,2020년 신년 특별사면 실시
    • 투데이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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