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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의원,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손자 최발렌틴 분향소 조문
    박찬대 의원, ‘최발렌틴 회장의 삶과 업적 추모,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정 및 개정에 힘쓰겠다 밝혀’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19일 러시아 항일운동의 대부 최재형(1860∼1920년) 선생의 손자, 최발렌틴 러시아 한국독립유공자후손협회 회장의 분향소에 조문하였다.   최재형 선생 3남의 아들인 최 발렌틴은 언론인 등으로 활동하면서 최재형 선생의 일대기가 세상에 알려지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1860년 함경북도 경원에서 태어난 최재형 선생은 가난 때문에 가족과 연해주로 이주한 뒤 자수성가한 '한인 디아스포라' 후예다. 안중근(1879~1910) 의사가 한반도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할 때 사용한 권총을 제공하고 의거를 막후에서 기획했다.   이후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초대 재무총장(장관)을 지냈고, 공로를 인정받아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최재형 선생 3남의 아들인 최 발렌틴 회장은 1938년 쿠이비세보(사마라)에서 태어났다. 1995년 한국독립유공자 후손협회를 설립할 때부터 회장을 맡아왔다. 이 협회에는 이범진·이동휘·김경천·허위·김규면 등 굴지의 독립운동가들의 후손 22명이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대표적 후손인 최 발렌틴 회장의 삶과 업적을 추모한다”며, “독립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관한 관계 법률의 제정 및 개정에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격에 맞게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이 나라의 품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찬대 의원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외손으로서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임’의 간사를 역임하며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발의하는 등 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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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
    - 서 의원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19일(수) 다가오는 제21대 4·15 국회의원선거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새벽 영암·무안·신안군 선거구를 공심위의 심사를 거쳐 3차 경선지역에 포함하였다.   서 의원은 “변함없이 지지해 주신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겠다”고 경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2018년 6·13 재선거를 통해 국회에 등원한 서 의원은 본회의 참석률 1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참석률 100%를 기록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원내부대표,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을지로위원회 위원 등 당내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어촌지역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법률안 개정,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우수한 국정감사 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라남도의 핵심 SOC 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 등을 포함한 2020년 전라남도 국고 예산을 증액해 전남예산 7조원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섰다.   서 의원은 “호남예산의 비약적인 증가와 지역발전은 문재인 정부의 호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우리 영암·무안·신안지역에는 아직도 풀지 못한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강한 추진력,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더 잘 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선에 참여하는 현역의원으로서 임시국회 기간이지만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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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입장문] 김경진 의원, 타다 무죄, 법원의 오판이 명백하다!
       김경진의원 입장문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을 채택하고 있다. 삼권분립에 따라 행정부는 입법부가 만든 법률을 바탕으로 정책을 집행하여야 하고, 사법부는 입법부가 만든 법률을 기반해 위반행위를 심판해야 한다. 입법부가 만든 법률을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입법부는 1999년 렌터카에 운전자를 알선할 경우 변종 택시로 변질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이를 금지했다. 행정부 또한 입법 취지를 존중하여 단체관광 목적일 때에만 예외적으로 렌터카에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와 시행령 제18조의 연혁이자 내용이다.   타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 원칙이 아주 잘 지켜졌다. 그런데 타다가 등장하면서부터, 유독 타다 앞에서만 이 원칙이 무너졌다.   이재웅은 현 정부와 깊은 연관을 맺은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국토부는 2018년 타다와 유사한 렌터카에 대리기사를 알선하는 ‘차차크리에이션’은 단호히 불허하고도, 타다에 대해서는 선뜻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이를 바로잡아야 할 사법부도 오늘 오판을 하고 말았다. 유사 변종택시였던 카카오카풀은 단죄하고도, 타다 앞에서 만큼은 진실을 눈감았다.   2014년 단체관광용으로만 허용한다는 국토부의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문이 버젓이 있는데도, 타다가 시행령을 따른 합법서비스라며 궤변을 늘어놓았다. 사법부가 권력의 시녀, 행정부의 하수인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오늘 판결로 인해 대한민국의 대중교통 질서는 이제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역대 정부가 공들였던 택시면허 총량제와 감차 정책은 이제 온 데 간 데 없어지고,  택시면허제가 사실상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이제 누구라도 유상운송이 가능해졌다. 무자격·무검증자가 운전하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변종택시들이 도로 위를 달리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타다’라는 특정기업 하나를 살리기 위해 저지른 만행인 것이다.   허나, 이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어느 한 권력자의 나라도 아니며, 권력은 유한하다. 그리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지금 지난 정권, 사법부의 농단이 심판받고 있지 않은가.   법치주의 파괴자 이재웅, 박재욱에 대한 처벌 없이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   검찰은 즉각 항소하여 범법자 타다가 응분의 죄 값을 치르도록 끝까지 싸워주길 부탁한다.   아울러 적폐는 사법부 내에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법부도 적폐 청산의 대상이 된 것이다. 법원은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본인들의 과오를 바로잡길 바란다.   끝으로 선배·동료의원들께 촉구한다. 국회가 제 할 일을 못하니 정부도, 법원도, 기업도 법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입법은 응당 국회의 몫이다.   타다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현재 계류 중인 ‘타다 금지법’의 조속한 통과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  
    • 정치
    2020-02-19
  • 서삼석 의원,「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 개정안」공청회 개최
    - 서 의원“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정책방향 전환 필요”   수산분야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어업인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준수하면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법률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17일(월) 「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전부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서삼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주관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학계, 업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공청회의 좌장은 이춘우 부경대학교 교수가 맡은 가운데, 발제는 ▲신용민 부경대학교 교수가 ‘「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전부개정안’에 대해,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수산업·어촌분야 공익적 기능’에 관해 발표했다.   또한 토론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총 5명으로 ▲변혜중 해양수산부 과장 ▲김현용 수산경제연구원 원장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회장 ▲임정수 농어업정책포럼 위원장 ▲김수석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했다.   한편, 수산분야 직접지불제도가 도입되면 어업인과 수산업 등에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첫째, 수산업·어촌에 직불금 지급을 통한 소득·생활안정 기여로 안정적 어업경영 기반 조성이다. 근해어업의 자원관리형 어업활동 유도 및 조업구역 조정 등을 통해 다수의 연안어업인에게 직·간접적으로 소득이 향상될 수 있다.   둘째, 친환경 양식 등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한 안전한 수산물 제공이다. 화학물질 사용금지,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확인 등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셋째, 총허용어획량제도(TAC)·휴어 참여, 배합사료 사용 확대 등으로 수산자원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의 효과다. 어선어업의 TAC 중심 자원관리 체계 확립, 양식어업의 생사료 사용감소 등을 통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배합사료 사용을 통한 수질개선 효과, 금어기·금지체장 준수 등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 의원은 “그간 우리 수산업은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를 도입하여 어가 소득안정에 기여해 왔으나 한계점도 드러났다”며, “수산자원 보호,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제동향 등을 고려하여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정책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의원은 지난해 12월 도서·접경지역 직불제에 관한 사항만 규정하고 있는 현행법에 수산업·어촌분야의 공익적 기능 제고 등을 포함한 「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 정치
    2020-02-17
  • 김경진 의원, 타다 실형 선고 촉구 탄원서 제출
    - 김경진 의원, 타다의 불법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탄원서 제출 - 김경진 의원,“법꾸라지 타다에 실형 선고해, 법치주의 기강 바로 세우고, 진정한 혁신산업 보호해야”      김경진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형사18단독)에 타다 실형 선고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그동안 김경진 의원은 타다의 불법성을 거듭 주장해 왔다.   김 의원은 탄원서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가 렌터카를 임차한 자에게 운전자를 알선하는 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있는데, 이 렌터카 운전자 알선 금지 조항이 도입된 배경이 바로 렌터카를 이용한 무분별한 택시영업을 금지하기 위해서였음을 다시 한번 명시했다.   1999년 12월 렌터카 운전자 알선 금지 조항이 제정될 당시 해당 입법을 발의했던 권익현 국회의원의 제안이유에는 ‘자동차대여약관에 규정된 운전자 알선 규정을 악용하여 불법 택시 영업이 횡행’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렌터카를 이용한 불법 택시영업의 처벌’이 그 목적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타다가 자신들의 서비스가 합법이라며 근거로 제시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18조의 진실을 밝혔다.   2014년 8월, 11인~15인승 렌터카에 운전자 알선을 예외적으로 허용한 시행령이 개정될 당시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이유에는 ‘단체관광을 위한 임차 시 임차인이 직접 운전할 경우 각종 불편이 초래되는 바, 이용객 편의 증진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운전자 알선을 예외적으로 허용한다’고 기술돼 애당초 단체관광이 목적일 때에만 렌터카에 운전자를 알선하는 것이 가능함을 밝혔다.   즉, 모법과 시행령 어디에도 렌터카를 이용한 택시 영업을 허용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다가 거짓 된 말로 국민과 재판부를 우롱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히 밝혔다.   김경진 의원은 “법치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이런 대한민국에서 ‘법꾸라지’ 타다를 용인한다면, 대한민국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 ‘유권무죄, 무권유죄’ 사회로 전락하고 말 것” 이라 말했다.   김경진 의원은, “불법을 눈 감은 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도 합법을 전제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법 질서를 파괴하고도 반성의 기미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가 없는 타다에게 실형을 선고해 대한민국의 법치질서 기강을 바로 세우고, 진정한 혁신 산업이 보호받는 세상이 만들어 지길 희망한다” 말했다.
    • 정치
    2020-02-17
  • 박지원 前 대표, “해경 서부정비창 신설사업 올해 기본설계 시작해 신속히 진행, 총사업비 증액도 적극 추진할 것”
    - 해경 장비관리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 보고 받고 신속한 사업진행 독려, 유류저장고 등 필요시설 설치 위한 총사업비 증액 추진 약속   - 올해 예산 81억원 배정 받아 9월까지 기본설계 완료,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 완료 후 공사 시작해 2024년까지 완공할 예정   - 신항만 허사도에 약 2천억원 투입하는 국책사업으로, 해경 300명 포함 2,337명의 고용창출효과 및 3,32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기대   - 박 前대표, “목포시에서 추진하는 국제여객터미널 추가확충 및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사업도 김종식 시장과 협력해 적극 지원” 약속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17일 “해경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총사업비 증액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지난 주말에 신임인사차 목포를 방문한 해양경찰청 본청 장비관리과장(이종욱 총경)으로부터 정비창 신설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면서, “해경의 신속한 사업진행을 독려하면서, 유류저장고 등 필요시설 설치를 위한 총사업비 증액도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박 前대표에 따르면, 해경에서는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에 필요한 예산 81억원을 배정받아 1월말에 기본설계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 2월초에 해상교통안전진단 용역을 각각 발주했고, 올해 9월까지 기본설계, ‘21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1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 ‘24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 前대표는 “7~8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해경 서부정비창을 목포에 유치했고, 작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켰으며, 한국당의 반대를 뚫고 예산을 지켜냈기 때문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해경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도록 독려하면서, 특히 해경·해군 함정 정비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유류저장고와 환경오염저감시설 등도 필요하기 때문에 기획재정부와 협의해서 총사업비 증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경 서부정비창 신설사업은 2024년까지 국비 1,994억원을 들여 신항만 허사도에 해경함정 수리정비창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으로, KDI 등에 따르면 해경 300명을 비롯한 2,337명의 고용창출효과 및 3,326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돼 중소수리조선업체 등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 前대표는 “총사업비 증액은 타당성재조사가 필요치 않은 15%(약 300억원) 이내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前대표는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추가 확충 및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목포시 해양항만과(과장 김충)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면서, “김종식 시장과 잘 협력해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2-17
  • 주승용 국회부의장, 국가산단 내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법안 발의
    - 국가산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인재 육성 위해 역할 필요 - 일정비율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시·도지사 관할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설치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은 16일, 최근 지역경제의 침체와 지방대학 졸업생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명 ‘국가산단 내 기업의 지역인재 의무채용법’(「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국가산업단지는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거점으로 조세감면, 행정편의 지원 등 다양한 국가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해야한다는 지역민들의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산단 내 기업에게 해당 지역 대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졸업예정인 인재를 일정비율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는 ‘지역인재채용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인재 채용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해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부의장은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2022년까지 30%로 규정했다.”며, “혁신도시 뿐 아니라 국가산단에서도 지역인재 채용으로 지방 도시들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주 부의장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 많은 단체장들도 국가산단의 지역인재 채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국가산단 내 지역인재 의무채용법’을 대표발의한 만큼 조속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정치
    2020-02-16
  • 박지원 前 대표, “교육투자가 목포발전의 핵심. 교육 관련시설 늘려야 인구 유입되고 지역발전 가능. 의과대학 반드시 유치할 것”
    - 박 前대표, “여수·광양은 산업적으로 발전했지만 인구 줄었고, 순천은 교육 때문에 인구 늘어. 목포도 교육에 투자해야 살 길 열릴 것” - “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 졸업식도 약식 진행... 초등 돌봄교실 강화 요구 국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 “대학부지 활용 관련 부주동 주민과 간담회 통해 의견 청취...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반드시 유치해 목포발전의 획기적 전기 마련할 것”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15일 “교육투자가 목포발전의 핵심”이라면서 초등 돌봄교실 강화, 교육 관련기관 증설,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박 前대표는, “유아문화시설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 교육 관련시설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인구가 유입된다”면서 “목포는 교육에 투자해야 하고, 목포교육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고 말했다.   박 前대표는, “여수와 광양은 산업적 발전에도 인구가 감소한 반면에 순천은 늘고 있다”면서, “여수는 국회의원 둘에서 하나로 줄 수 있고, 순천은 하나에서 둘로 늘어날 수도 있다. 저는 이것이 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박 前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초·중·고 졸업식이 학부모 출입도 금지하고 교실에서 약식으로 진행된다”면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은 돌봄교실 강화를 요구하시는데, 국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최근 대학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부주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히면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을 반드시 유치해서 목포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치
    2020-02-15
  • 천정배의원, 日 원전수 방류 계획에 "해양생태계와 인류안전 위협하는 테러"
    "최인접국 한국 정부가 국제법적으로 개입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야"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120만톤 분량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추진하는 가운데,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해양 생태계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천정배 의원은 15일 올린 논평을 통해 "일본은 오염수를 장기 저장할 기술이 있음에도, 보관비용과 정치적인 이유로 고독성의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또한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가 트리튬 이외의 방사성 핵종들을 제거한 이른바 '처리수'이기 때문에, 방류해도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도쿄전력이 일본 정부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처리수에도 세슘과 스트론튬 등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100배 이상 포함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 의원은 "일본의 최인접국인 우리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유엔해양법협약, 원자력 안전 국제규범 등 국제법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의 부당성을 알리고 이해당사국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2-15
  • 더불어민주당 인천 초선의원 총선 합동 출마 선언
    한 목소리로 이번 총선을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과거에 머물 것인지 결정"하는 분기점으로 규정 인천의 제2도시 도약을 위해 경험과 실력을 갖춘 초선 의원들의 재선 도전에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과 지지 요청    더불어민주당 인천 초선 의원인 맹성규(남동갑) ‧ 박찬대(연수갑) ‧ 유동수(계양갑) 의원은 2월 13일(목) 오후 3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가운데 처음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박찬대(연수갑) 의원  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인천 지역 초선의원들이 앞장 서 이끌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히기 위해 준비된 이번 합동 출마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찬대 의원의 사회로 세 의원이 함께 출마를 선언하게 된 취지 설명과 합동 기자회견문 발표 및 각 의원들의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맹성규(남동갑) ‧ 박찬대(연수갑) ‧ 유동수(계양갑) 의원은 합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과거에 머물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로 규정하고, “백년간 쌓인 적폐와 불공정을 해소하고,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합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세 의원은 인천이 그 동안 한반도의 중심에 있음에도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왔다”며,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이 수도권 다른 도시들에 비해 열악한 것도 사실”인 만큼, “부족한 교통망 확충, 문화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인천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인천을 “동북아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각 의원들의 출마선언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이자 前 문재인 정부 국토교통부 차관이었던 맹성규 의원은 “인천 남동구를 수도권 서부의 중심, 경인축 부활의 시작점으로 삼겠다”며, 제2경인선, GTX B 사업, 남동 스마트산단 사업등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남동구를 “△인천과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 중심 △인천 교육 1번지, 아이키우기 행복한 도시 △인천의 성장동력, 경제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자 공인회계사인 박찬대 의원은 “중단 없는 연수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을 받겠다”며, 연수구민들의 “정체된 연수의 모습에 대한 답답함과 변화에 대한 갈망”으로 보수텃밭에서 당선되어 지난 임기 중 제2경인선을 통한 청학역 신설이라는 “연수의 ‘성장 동력’을 장착”했기에 앞으로도 “정치경험과 집권여당의 힘으로 연수의 성장동력을 계속 만들 것”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이자 공인회계사인 유동수 의원은 “지난 4년간 계양이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음 4년은 그 동안의 발판을 딛고 계양의 비상을 위해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국가 재정 사업 전환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 △주차공간 확보와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여 “살고 싶은 도시, 40만 계양시대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 날 기자회견에 앞서 유동수 의원(계양갑)과 맹성규 의원(남동갑)은 각각 12일과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박찬대 의원(연수갑)은 14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 정치
    2020-02-13

경제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
    - 사이버보안 R&D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인공지능 산업영역 확대   광주광역시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광주지역사무소 개설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 개발, 관련 연구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17일 이용섭 시장과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에 있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등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광역시   광주시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 공동개발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적용 보안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를 지원해 광주가 명실상부 성공적인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등 광주형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연구 기반환경 조성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사이버 보안 전문교육 및 인력양성 ▲인공지능 기반 보안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등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설 기관으로 국가보안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설립됐으며, 이후 다년간의 국가 사이버안전기술 연구개발 경험을 토대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연구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R&D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범위를 보안 분야까지 확대는 물론 AI 생활화·대중화가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 향후 광주시가 추진할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중심으로 펼쳐지는 초연결 시대 선도를 위해 보안은 핵심 요소다”고 강조하고 “연구중심 사이버보안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더불어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의 충분조건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산업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보안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다른 인공지능 도시와 차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20-02-17
  • 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 일본 IT업체 와 채용협약 맺어
    - ‘서브게이트’ 채용약정, 오카야마외국어학교 사전교육 조율, 글로벌 인재 육성 기대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컴퓨터공학과가 일본 IT관련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네트워크‧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서브게이트’와 채용약정형 가족회사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IT엔지니어 인력 부족에 따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기업지원 정보교류 사업과 NCS 기반 교육과정 참여를 협력하고 채용 시 우대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충남도립대학교는 채용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카야마외국어학교’와 만나 일본어 능력 취득 등 ‘사전 준비교육’을 위한 이수 과정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 30여명의 한국 학생들을 채용하고 있는 ‘아세아정보시스템’과 만나 서버구축 운영 관련 인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오는 3월 가족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허재영 총장은 “체결업체와 협업을 통해 희망학생들에게 일본 IT기반환경 이해와 일본어 능력 강화 등을 사전에 준비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충남도립대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2-17
  • 전남도, ‘실직 4050 일자리 마련’ 203억 지원
    -‘4050 희망일자리 프로젝트’, 직업훈련 교육 등 지원-   전라남도가 정부 고용대책에 발맞춰 조기 퇴직․실직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40∼50대 가장들을 위해 ‘전남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4050세대는 전라남도 인구의 약 32%, 생산가능 인구의 약 48%를 차지하는 등 경제인구의 허리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   ‘4050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퇴직한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경험․역량을 활용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 등을 제공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으로 4천 724명에게 20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일자리는 3천 529명 대상 174억원, 직업훈련 교육은 1천 195명 대상 21억원 등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량 6%, 사업비 11%가 늘어난 결과다.   핵심적으로 추진한 주요 세부사업인 ‘전남형 4050 희망일자리 장려금’으로 40∼50대가 취업한 기업에 고용유지금, 취업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이 취업경력이 있는 신중년을 고용하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있다.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본인 기술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실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353명에게 6억 4천 4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전남 도내 기업 중 2년 이상 정상가동하고 지난해 대비 고용률이 5%이상 증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금 2천만원과 지방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도 공모에 선정되면 취업지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4050세대의 재취업,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 취업역량을 진단하고 기업의 4050세대 채용 인식을 개선하는 ‘4050 인생2막 희망 리턴업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된다.   8억원을 들여 신중년일자리센터 2개소도 설치된다. 센터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시켜 구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중장년 조기 퇴직자․은퇴자 증가에 따라 이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개발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강화해 취업을 바라는 중장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재취업해 인생의 제2막을 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2-17
  • 전남도, ‘6+3 플랜’ 국고확보 총력
    전라남도가 새천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3대 핵심과제 실현을 위해 26조 원 규모의 국고 신규사업 145건을 발굴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4일 도청에서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에 건의할 2021년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의 2021년 국비 건의액은 5천 869억 원으로 향후 단계별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국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전라남도는 어려운 재정여건 극복을 위해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며, 국정과제와 정부 업무보고,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시책들을 연계한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둬 국고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올해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현안사업이 후보들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되도록 하고,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3대 핵심과제는 치밀한 대응 논리와 전략적인 유치활동으로 전남 유치를 관철할 계획이다.   또 전라남도는 2021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4단계 전략을 세워 실행키로 했다. 2월은 1단계로 사업 발굴 및 논리 개발기, 3~5월은 2단계로 중앙부처 집중 방문 및 공략기, 6~8월은 3단계로 기획재정부 공략기, 9~12월은 4단계로 국회차원 집중 공략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핵심 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에너지신산업 수도 건설 ‘블루 에너지’ 분야는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센터 구축(60억 원)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예타 사업)▲전력기자재 업사이클링 R&D 및 산업화 지원(50억 원) ▲지능형 전력기자재 신뢰성 평가시스템 구축(40억 원) ▲철강 부생가스 이용 수소 제조기술 개발 및 실증(200억 원) 등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 ‘블루 투어’ 분야는 ▲고흥~완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예타 대상) ▲추포~비금·하의~장산 등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예타 대상)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15억 원) ▲가고 싶은 섬 사업 확대 추진(83억 원) ▲국립민속박물관 순천분관 건립사업(100억 원) 등이다.   바이오 메디컬 허브 ‘블루 바이오’ 분야는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10억 원) ▲해양 헬스케어 활성소재 유효성평가 실증지원사업(40억 원) ▲바이오메디컬 R&D 스마트 실증지원사업(20억 원) ▲해조류 바이오활성소재 생산시설 구축(14억 원) ▲진균류 식·의약품 산업화 실증지원사업(25억 원) 등이다.   첨단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 ‘블루 트랜스포트’ 분야는 ▲차세대 개인비행체 비행시험 인프라 구축사업(30억 원) ▲유·무인기 통합 인증 관제 인프라 구축사업(50억 원) ▲미래차 전자파 적합성 인증평가시스템 구축(30억 원) ▲ICT기반 지능형 개인 맞춤 이동체계 구축(65억 원) 등이다.   미래 생명산업의 메카 ‘블루 농수산’ 분야는 ▲우리밀 자급화 클러스터 조성(6억 원) ▲친환경농자재산업 지원센터 건립(7억 원) ▲ICT기반 스마트 농산물 저장시스템 개발사업(10억 원) ▲스마트 가축 방역관리(11억 원) ▲참조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22억 원) ▲친환경 수산양식 배합사료 공장건립 지원(5억 원) 등이다.   신개념 스마트 신도시 ‘블루 시티’ 분야는 ▲스마트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28억 원) ▲청년 창업농 주거환경 개선 지원(13억 원) ▲태양광발전연계 수소생산 및 수소 전기차 실증인프라 구축 사업(55억 원)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인프라 확충(3억 원) 등이다.   아울러 지역 핵심 SOC 확충과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신안 압해~목포 율도․달리도~해남 화원, 여수 화태~백야(계속, 각 300억 원) ▲고흥~완도 등 국도승격 ▲광주~완도 2단계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전라선 고속철도(익산~여수) 등 7건 국가철도망 국가계획 반영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59억 원) ▲목포신항 크루즈부두 건설(계획반영) 등이다.   또 도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보건의료대학 등 국립의과대학 설립(20억 원) ▲응급의료 전용헬기 착륙장 조기 확충(32억 원) ▲농어촌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원(11억 원) 등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좋은 신규사업을 많이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산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며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개별 사업별로 당위성과 치열한 논리를 개발해 중앙부처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하고 “전남의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해 중앙부처 장․차관을 면담하고, 지역 출신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제
    2020-02-16
  • 전남도, 인도서 218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전라남도는 최근 인도 뉴델리와 첸나이에 시장개척단(단장 박호 국제관계대사)을 파견해 218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전남 소재 식품기업 2개사, 뷰티기업 2개사, 의료기기 및 공산품 4개사 등 총 8개사가 참여해 인도 뉴델리, 첸나이에서 각각 10회 이상 1대1 수출상담을 가졌다.   사진/전라남도   이번에 협약한 기업은 (주)잇다(대표 조진한), (주)마린테크노(대표 황재호), 경향셀(유)(대표 정성훈), (주)로우카본(대표 이철), 와이지코스메틱(주)(대표 이진섭) 5개사다.   업체별로 (주)잇다는 오리훈제 165만 달러, (주)마린테크노는 화장품 13만 달러, 경향셀(유)는 고무단열제 40만 달러를 협약 체결했고, ㈜로우카본과 와이지코스메틱(주)도 각각 탈황촉매제와 마스크팩를 협약 체결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협의키로 했다.   이밖에 (주)에스에프시는 비이온계면활성제, (주)케이에스는 의료기기 및 시약, (주)고마미지는 딸기․연근 등 신선농산물을 출품해 인도 시장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 경제
    2020-02-14
  •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0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 새로운 도약과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자들을 위해 역량강화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0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잠재력이 높은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들에게 사업화지원 및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2017년 2월 6일 이후 창업) 도내 재창업자 등 총 15개사다.   사업에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시제품 제작, SW개발관련 임대료 등),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출원·등록, 홍보·마케팅(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인쇄물 제작 등), 시장조사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업체 당 최대 3천만 원 까지 지원한다. 또한 예비 재창업자들을 위해 창업베이스캠프, 시흥비즈니스센터, 안성벤처센터, 파주벤처센터 등을 활용, 공동․개방형 창업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업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재창업 교육(12시간), 네트워킹 데이(3회), 투자IR(Invest Round)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2월 28일(금) 오후 6시까지로, 경기스타트업 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온라인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재도전성공센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경기재도전펀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개소한 ‘재도전성공센터’는 올해부터 컨설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확대하는 등 예비·재창업자의 창업성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팀(031-259-6272)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
    2020-02-13
  • 충남도, 러시아 신규시장 개척
    - 인삼, 조미 김, 유제품 등 4개 유망업체 러시아 식품박람회 참가 소비 확대 모색 -    충남도가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발맞춰 러시아 신규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한다.    도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20 러시아 식품박람회(2020 Frod Expo)’에 참가, 러시아 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충남도     이번 박람회 참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이 위축할 것을 대비,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치다.    박람회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삼, 유제품, 조미 김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러시아 시장에 충남 농식품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동시에 교두보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러시아 식품시장은 한국과는 다른 식문화로 유라시아 경제연합 공동 기술 표준 인증(TRCCU)이 필요해 어려움이 있다”며 “도시락라면, 초코파이 등 한국식품을 수출한 성공 사례도 있는 만큼 신규시장 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식품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 동남아 중심의 시장에서 인도, 러시아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라며 “신종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딸기, 국화 등의 품목에 대해서도 소비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20-02-12
  • 전남도, 광양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등 6개 기업, 3천471억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11일 광양에 투자할 6개 기업과 178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총 3천471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광양시청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기열 ㈜에이치에스에너지 대표,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 김기석 ㈜파워엔지니어링 대표, 김병철 엔지원㈜ 대표, 강순우 ㈜우리포장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정에너지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협약기업은 광양지역 주요 산업 근간을 이루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사진/전라남도   협약에 따라 ㈜에이치에스에너지, 한국서부발전㈜은 합작해서 광양읍 초남리 일원 5천916㎡ 부지에 3천300억 원을 투자해 50MW 규모의 LNG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고 70명을 고용한다.   경남스틸㈜은 지난 2011년부터 광양 국가산단 장내지구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된 철판을 100% 이용한 냉연ㆍ열연강판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은 GM KOREA, 르노삼성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강판 수요증가로 광양 제2공장 부지에 61억 원을 추가 투자해 3천534㎡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파워엔지니어링은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컨설팅, 엔지니어링, 시공 등)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최근 사업 확장을 위해 광양 익신산단 5천347㎡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 구조물 제작 공장을 설립하며 50명을 고용한다.   엔지원㈜은 대용량 발전소․대형플랜트의 발전기․전동기 정비 업체로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기 부품, 대용량․특수 전동기를 직접 생산키 위해 광양 신금산단 3천621㎡ 부지에 36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며 30명을 고용한다. 생산된 제품은 한전KPS, 포스코, 화력발전소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우리포장은 골판지 상자 제조업체로 늘어나는 주문량 확보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광양 익신산단 5천545㎡ 부지에 24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며 20명을 고용한다. 생산된 제품은 LG화학, 오리온, 금호피앤비, 농협 등에 판매하게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광양항 등 세계적 물류 배후단지인 광양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중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 광양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민선 7기 2022년까지 기업 1천개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34개 기업, 13조 5천132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경제
    2020-02-11

사회 검색결과

  •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 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시 공동대응 나선다
    - 서울시 수서차량기지 이전 용역 선제적 대응 및 용서고속도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 위해 도와 3개 시 공동 대응   경기도가 용서고속도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하철 서울3호선을 경기남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놓고 수원·용인·성남시와 최적의 대안 마련에 나선다.   경기도와 3개 시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3호선 연장의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 용역에 선제적 대응 및 용서고속도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도와 3개 시가 공동으로 대응 ▲도는 기초 지자체간의 의견 조율 및 공동 대응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도와 3개 시간 협력 내용과 관련하여 용역이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이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 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 문제는 과거부터 심각한 문제였는데 3개 시가 협력해서 이 연장 사업을 계기로 기반 교통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우리 도도 앞으로 힘을 합쳐서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주변 성남, 용인, 수원으로 오는 구간의 정체가 워낙 심해 지하철 같은 철도망이 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대책을 함께 마련해 주겠다고 신속하게 나서주신 이재명 지사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과 은수미 성남시장도 “지하철 3호선 연장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대단한 만큼 반드시 성사되도록 함께 헤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는 수서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 수서차량기지를 경기남부권으로 이전한다는 전제하에 3호선을 경기남부까지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 12월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앞서 수원·용인·성남 등 경기동남부 지역 주민들은 용서고속도로가 포화 상태이며 이 지역 입주세대가 증가해 교통난이 심각하다며 지하철3호선을 광역 철도망으로 연장해 달라는 청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도는 3개 시와 서울에서 추진 중인 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향후 성남시 서부지역 개발 등 용서고속도로 축을 따라 경기동남부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사회
    2020-02-14
  •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병원-서울대치대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 위한 협약 체결
    - 미래기술 R&D 캠퍼스, 서울대병원, 의료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등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 위해 총사업비 1조6천억 원 투입   경기도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시흥시,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및 서울대치과대학병원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구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병원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치과병원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번 사업이 교육, 의료, 특히 R&D와 신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는 물론이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도가 지원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서울대 시흥스마트 캠퍼스는 서울대학교가 아닌 경기도의 도립대학교라 생각한다”며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 준다면 의미있는 재도약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앞으로 서울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산학협력의 중요한 학교가 될 것이고 경기도가 도움을 주시면 경기도민 1,360만의 교육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교육, 의료, 복지, 고용, 산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교류 증진에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적 및 물적 자원과 더불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상호 제공하고,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사업의 효율적 수행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 확대함으로써 각 기관의 공동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시흥시 서해안로 일대 66만2,009㎡, 총 사업비 약 1조 6천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서울대학교는 올해 시흥스마트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과 융·복합 연구 개발을 통한 세계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2단계 조성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뇌인지바이오특화센터를 중심으로 4차산업시대의 미래 의료를 이끌어 갈 차별화된 병원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말 시흥캠퍼스가 포함된 배곧지구(면적 0.88㎢)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 지역으로 선정, 올 상반기 공식 지정을 앞두고 있다.
    • 사회
    2020-02-14
  • 전남 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의원부문 대상’    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이 지난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의정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지구촌희망펜상’은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여 인류 안정과 개발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체대상을 비롯해 자치, 의정, 사회공헌 등 10개 부문별로 수상자들을 선정한다.    이날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 의장은 무안군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을 맡아오면서 격식 없는 소통과 특유의 포용적 리더십으로 제8대 무안군의회를 모범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평소 강조해 온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문턱 없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과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평이다.    이 의장은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들이 많아 수상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행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사회
    2020-02-13
  • 세이프웨어㈜ 안전시스템(추락보호복) 개발기술, 세계가 인정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CES2020에서 IEEE가 N3XT STAR TOP3 기업으로 선정 CES :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가전제품 전시회 1월7일~10일, 미국 라스베가스) IEEE :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미국 전기전자학회)     전라북도와 전주시,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운영하는 전북국방벤처센터는 지난 10여 년간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국방산업에 진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추락보호복 전문기업인 ㈜세이프웨어가 CES2020에서 전기전자공학분야의 최대학회인 IEEE가 선정한 혁신기술 스타트업 NEXT STARS TOP3에 선정되는 등 2020년에 전북국방벤처센터의 첫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2019년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등록된 ㈜세이프웨어는 민수분야와 군수분야로 개발 운영 중인데 ①민수분야에서는 도로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산업현장으로의 추락보호복 납품과 조달등록을 진행하였고, ②군수분야에서는 시범적으로 전방사단에 군용 추락보호복을 기증하여 군에서의 안전복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였다.   또한, 국방기술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방위사업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ADD측 국방기술을 활용한 제품개발을 준비 중이기에 앞으로 더 많은 응용분야로의 발전이 예상된다.   POSTECH이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이전을 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인‘세이프웨어㈜’를 NEXT STARS로 선정한 IEEE는 전기전자공학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학회이다. NEXT STARS는 CES에 출품한 스타트업 중에서 기술의 우수성뿐 아니라 기술이 얼마나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상이다.   세이프웨어(주)는 IoT에 기반한 착용형 에어백을 개발한 기업으로, 작년에도 ‘ICT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콘서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POSTECH과의 산학협력으로 건설현장에 응용되던 제품을 스포츠, 레저, 군수 등 보다 국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로 확장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정우성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국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을 학자들이 인정해준 것이 가장 기쁘다”고 밝혔다.   세이프웨어 신환철 대표는 “POSTECH과의 산학협력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여 전북의 성장사다리가 구축되어 있는 전라북도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며, “금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여 산업용 안전제품뿐 아니라 군수분야 사업으로의 진출에도 힘쓸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인간의 생명을 보호하는 기술개발이라는 대명제로 쉼 없이 달려온 세이프웨어㈜는 안전 분야의 선두주자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활동에 더욱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2-11
  • 실족하여 바다에 빠진 익수자…목포해경 5분여만에‘긴급구조’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서 선박을 계류중 60대 남성이 실족하여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 19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북항파출소 직원들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추락지점 인근에서 K씨(66세, 남)를 발견하고, 서해특구대원이 해상에 입수하여 신고접수 5분만인 오후 5시 24분께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에 구조된 익수자 K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가슴통증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목포 소재 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익수자 K씨는 북항 선착장에 선박을 계류중 실족하여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 된다”며 “겨울철 해안가는 미끄러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해경이 9일 북항선착장 앞 해상에 실족한 60대 남성을 긴급 구조했다/사진 목포해경  
    • 사회
    2020-02-10
  • 전남 신안군 지도 해상서 표류어선 발생…목포해경 예인‘구조’
    신안군 지도 송도항에 수리를 위해 계류해 놓은 1.33톤급 어선이 계류줄이 풀려 표류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긴급 출동한 목포해경이 예인 조치했다.   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 26분께 전남 신안군 지도 송도항 인근 해상 어선 A호(1.33톤, 진도선적)에 사람은 보이지 않고 홋줄이 끊어진 상태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A호를 확인하고 예인줄을 연결해 지도 송도항에 안전하게 예인해 소유자에게 인계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5일 선박 등록과 정비를 위해 푼툰에 계류에 놓았으나 이날 오전 A호 안쪽에 계류되어 있는 선박이 출항하면서 홋줄이 풀려 표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선박에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해양종사자들은 장기 계류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박용 홋줄을 보강하고 선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6일 1.33톤급 어선이 계류중 홋줄이 풀려 표류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목포해경이 긴급 출동해 예인 조치했다/사진 목포해경    
    • 사회
    2020-02-07
  • 로봇산업 핵심기술, 로봇모듈화 국제표준개발 한국이 주도
    로봇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레고 블록처럼 로봇을 구성하는 부분을 표준화하는 로봇 모듈화(Modularity)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을 우리나라가 주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제주에서 열린「서비스로봇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나라(강원대 박홍성교수)가 제안한 ‘서비스로봇 모듈화 일반요구사항’에 대한 국제표준안이 표준승인(FDIS)*을 위한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동 표준안은 회원국에 최종 회람후 국제표준으로 등록될 전망이다. 이 국제표준안은 로봇시스템 구성 요소 가운데 기능적으로 독립성을 가지면서 부분개발·교체·재활용이 가능한 ‘로봇 모듈’을 정의하는 표준으로, 제조사 간 호환성, 로봇개발의 경제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이다. 서비스로봇 모듈화 표준이 우리주도로 국제표준화되면, 모듈 형태로 호환성이 확보된 로봇 부분품을 생산․유통할 수 있게 되어,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보다 쉽게 로봇시장에 진입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로봇의 신제품 개발이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박홍성 교수가 ‘17년 2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제안해, 지난 3년간 논의를 이어왔다. 이 표준안은 오는 6월께 국제표준 제정절차의 최종 관문인 표준승인(FDIS) 단계를 거쳐 금년중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이 국제표준안의 후속 표준 2종을 신규 국제표준 작업과제(NP, New Proposal)로 제안하기 위한 세부 내용 협의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서비스로봇 모듈화 분야 국제표준 선점 기반을 마련했다. ‘서비스로봇의 모듈간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인터페이스 공통 정보’를 규정하는 2종의 국제표준안을 각각 오는 5월과 11월에 신규 작업과제로 제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세종대 문승빈 교수)는 ‘서비스로봇 주행성능 국제표준(ISO18646-2)’에 ‘경로정확도’ 등 성능항목을 추가하여 금년 10월에 개정안을 제안하기로 하여 주행성능 국제표준 개정도 우리나라 주도로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서비스로봇 안전 표준화 분야에서는 국내기업(LG전자)이 중심이 되어 ‘개인지원로봇의 안전요구사항 국제표준(ISO 13482)’에 ‘국내 산업계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과도한 안전요구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개정 항목을 제안하는 활동에 주력하였다. 금번 회의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국(7명), 독일(4명) 대표단이 모두 불참하는 등 2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지 못했으나,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회의개최 지침에 따라 불참 전문가들은 웹미팅 방식으로 회의에 참여하여 회의진행에 큰 지장없이 회의를 마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통합 행동요령’의 회의개최 지침에 따라, 회의장에 손소독제, 체온계 비치 등 철저한 예방 관리 하에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고기능의 로봇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로봇 산업의 핵심기술인 모듈화 분야의 국제표준을 우리나라가 선점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면서,“지능형로봇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해 혁신 성장산업인 로봇 산업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0-02-07
  • 경기도 특사경, ‘첨단 과학수사’로 불공정범죄 척결
    - 불법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 1,812건 차단을 통한 불공정범죄 척결       경기도가 불공정범죄 척결을 위해 도입한 첨단 과학수사 기법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해 도입한 첨단 수사시스템은 범죄의 진실에 접근하는 ‘디지털 포렌식’과 신속한 범죄대응 시스템인 ‘불법광고 전화 차단시스템’ 2가지다.   우선 ‘디지털 포렌식’ 은 불법사채, 부동산, 사회복지, 유가보조금 분야 등 23개 분야에 대한 수사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 USB, 블랙박스, CCTV, 휴대폰 등 다양한 전자매체를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 21회 84개 증거물을 분석한 결과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 범죄혐의 입증에 크게 기여했다.   실제 지난해 8,000%가 넘는 살인적인 불법 고금리 불법대부업자를 적발한 것을 시작으로, 대부 분야에서 적극적인 수사 끝에 지난 해 불법대부업자 5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또 국고보조금 인건비 편취 혐의로 검거된 사회복지 운영비리 혐의자 11명의 수사 뒤에는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결정적인 범죄 단서를 찾아낸 ‘디지털 포렌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밖에도 길거리에 뿌려져있는 전단지 중 불법 대부업과 청소년 음란․유해 매체물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를 신속하게 차단해 불법전단지의 기능을 무력화하기 위해 도입한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은 지난 해 총 1,812건의 번호를 차단했으며, 이동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수시로 이용 중지시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보다 철저한 수사를 위해 올해 경찰청 전산시스템인 ‘전자수사자료표(E-CRIS)’를 2월 중 도입하기로 했다.     ‘전자수사자료표(E-CRIS)’는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는 수사자료표를 전자적으로 작성해 경찰청에 실시간으로 온라인으로 송부, 개인정보 보호 및 행정력 낭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디지털 인증 서비스(DAS)’를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디지털 인증 서비스(DAS)’는 수사 현장에서 수사관이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동영상·음성·사진을 촬영하면 해당 파일의 주요정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내 인증 서버로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수사관과 국과수 인증 서버에 해당 파일의 인증정보를 공유한다.   추후 해당 증거물에 대한 국과수 인증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아 증거물과 함께 첨부하여 제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사기관이 수집하는 디지털 증거물의 중립성을 증명할 수 있어 수사관이 수집하는 디지털 증거물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경찰청 ‘범죄경력조회(CRIMS)’와 검찰청 ‘디지털증거 송부시스템(KD-NET)’을 도입, 수사업무 방식도 개선할 계획이다.
    • 사회
    2020-02-06

문화 검색결과

  • 서울시,‘기생충’투어코스로 신한류 열풍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의 상징과도 같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및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전 세계는 말 그대로 ‘기생충’ 열풍에 휩싸여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배경으로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기획,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성격의 팸투어 진행 후, 이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우선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촬영지에 대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포토존도 마련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 속 주요 촬영지였던 마포구 ‘돼지쌀슈퍼’와 ‘기택 동네 계단’-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동작구 ‘스카이피자’로 이어지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는 이미 지난해 12월, 서울관광 홈페이지(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소개되어, 6만 뷰를 돌파했다.   폭우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자하문 터널 계단(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19)/사진 서울시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품(괴물, 살인의 추억, 옥자, 플란다스의 개)의 서울 촬영지를 엮어 코스로 개발하고, 국내‧외 영화 팬, 영화 전문 리뷰어(인플루언서) 등과 함께하는 팸투어도 기획 단계에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를 통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한류도시 서울의 매력과 품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제2의 ‘기생충’과 같은 한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기획하여,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한류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세분화된 한류관광 정보를 매월 개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다양한 어권으로 게재된 한류 코스를 참고하면 된다.
    • 문화
    2020-02-13
  • 2월 추천 관광지로 목포, 무안, 순천 이색 테마 박물관 선정
    전라남도는 2월 들어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포, 무안, 순천 실내박물관’을 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순천 유명 관광지인 낙안읍성은 사계절 많은 여행객이 찾지만 인근에 위치한 ‘뿌리 깊은 박물관’을 아는 사람은 적다. 이곳은 월간 문화잡지 <뿌리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의 발행인 고(故) 한창기 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6천500점의 전통 유물을 전시중이다. 상설전시실은 토기, 옹기, 청자, 서화 등 세월을 넘나드는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은 귀면무늬 기와, 굽다리접시 등 독특한 모양의 토기를 감상하다 보면 선조의 지혜에 놀라게 된다. 이곳에서는 한복체험도 할 수 있어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그만이다.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은 100여년 전 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의료선교에 매진했던 애양병원 초대원장 맨튼윌슨이 탔던 포드 T모델과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올 때 사용했던 드럼통, 세탁기, 가방 등은 당시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순천 기독교 성장사 뿐만 아니라 여순사건, 6․25전쟁 등 각종 자료도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3층에는 ‘ㄱ’자 형태의 과거 교회 모습도 재현했는데 유교 윤리인 ‘남녀칠세부동석’에 따라 남녀 예배실을 별도로 갖춘 특이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공룡화석, 광물 등 세계 희귀자료와 서남권 자연 생태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있어 가족 여행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입장권 구매 시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예역사관까지 모두 세 곳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천연기념물인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화석’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지질관, 육상생명관, 수중생태관, 지역생태관에도 지구의 역사와 생물체 등에 관한 광범위한 생태자료를 전시중이다. 특히 대형갯벌 디오라마는 천연갯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생생하게 구현됐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현대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도자기의 역사, 만드는 과정, 미래형 산업 도자기의 쓰임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목포문예역사관 역시 남농 허건의 수석과 운림산방 4대 작품, 세계 각국 화폐가 전시중이어서 함께 관람해볼 만하다.   또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은 현대미술의 거장 오승우 화백의 뛰어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오승우 화백은 자연주의를 추구하지만, 자연에서 받은 감동을 야수처럼 거칠게 표현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관람순서는 1전시실에서 오승우 화백의 풍경화를 감상 후, 지역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2,3전시실을 차례로 둘러볼수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박물관도 있다. 바로 무안군 못난이동산이다. 이곳은 김판삼 조각가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참여형 미술관이다. 주변에 쓰다 남은 건축자재, 나무 등을 기부받아 만들었다.   뚱뚱한 몸에 찢어진 눈, 낮은 코의 못난이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웃음을 자아내는 이곳은 주말에 석고방향제․못난이 제작하기 등 작가가 사용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발 닿는 곳곳이 포토존이기에 못난이와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색다른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라남도는 빼어난 자연 관광지로 유명하나 실내에서도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프로그램이 많이 갖춰져 있다”며 “날씨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테마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추천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문화
    2020-02-01
  • 충남문화재단, 2월 유키 구라모토 리사이틀 개최
    충남문화재단은 2월 26일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유키 구라모토 리사이틀 <Hopeful Tomorr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ful Tomorrow>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투어 공연이다.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유키 구라모토 리사이틀 <Hopeful Tomorrow>는 ‘Romance’, ‘Lake Louise’ 등 TV 드라마, 광고 및 영화 등 여러 매체에서 사랑 받았던 그의 곡들은 물론, 사랑에 관한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을 담은 그의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개최된 첫 내한 공연이 매진을 기록한 이후 매년 내한 공연에서 서울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해외 피아니스트이다.    본 공연은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충남도청 문예회관 기획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한 티켓료는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예매 수수료 1,000원 포함)이며, 문화장터(http://www.asiamunhwa.com, 1644-9289)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문화
    2020-01-30
  • 평양예술단 공연‧강강술래…서울역사박물관, 26일‘설맞이 한마당’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0년 「설맞이 한마당」을 1월26일(일)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개최한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프로그램 으로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3개 행사로 나눠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 다함께 명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설맞이 한마당은 설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날 다음날 개최하며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설맞이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모두함께 소원빌자<풍물놀이&북청사자놀음>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며 신명나는 공연으로 설맞이 행사의 흥을 돋운다.   관람객의 이목을 끌며 흥을 돋우는 ‘사물놀이’로 시작하여 우리 고유의 가락을 즐기는 ‘판소리’에 이어 북청사자놀음의 ‘사자춤’ 그리고 관람객이 다함께 참여하는 ‘강강술래‘로 진행된다.   북청사자놀음은 함남 북청군 일대에서 전승되어 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민속놀이로 백수의 왕 사자로 잡귀를 몰아내어 마을의 평안을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풍부한 경력의 <평양예술단>이 다채로운 북한민속공연을 선보인 후 아름답고 신비한 <매직벌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북한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북한가요, 합창, 전통무용,  아코디언 연주, 우리가곡 등 풍성한 북한민속공연이 로비에서 진행 되며 이후 광장에서는 풍선을 이용한 재미있는 마술쇼를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올라프>, <장원급제 어사화>, <전통연> 만들기, <캐리커쳐>, <소원의 벽>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돋보인다.   올 겨울 최고의 사랑을 받은 겨울왕국의 올라프 및 어사화, 전통연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전문가가 가족·연인의 캐리커쳐를 그려주어  간직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채색도구로 소원의 벽에 새해소망을 적는 것도 기억에 남을만하다. 만들기 및 캐리커쳐 체험은 유아부터 성인 까지 각 3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광장에서는 윷놀이, 활쏘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8종의 민속놀이가  마련되어있으며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민속놀이 대회도 열린다. 대회 참여는  당일 운영본부에서 사전접수를 받으며 우승자에게는 다양한 상품들이 기다린다.  
    • 문화
    2020-01-23
  • 전라도 중심 감영지에 '약무호남' 기념비
    -국난극복 속 호남인의 절의, 나라의 보고 의미 담아   올해 5월 완공을 목표로 복원공사가 한창인 전라감영지에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새긴 기념비가 들어선다.   전라북도는 21일 전라감영지에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등을 새긴 기념비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전라도를 관할한 전라감영지에 들어서는 기념비는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과정에서 보여준 절의(節義) 정신과 나라의 보고로서 전라도의 위상을 드러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비 건립위치   임진왜란 발발 이듬해인 1593년 이순신 장군은 사헌부 지평 현덕승에게 보낸 편지에서 ‘국가 군량을 호남에 의지하였으니 만약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뜻의 ‘국가군저개고호남(國家軍儲皆靠湖南)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라고 표현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전라감영지 현장 행정에 나서 복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념비를 건립 위치를 결정했다.   기념비는 전라감영의 정문인 내삼문을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좌측 입구 쪽에 들어설 예정이다.   송 지사는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과 함께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전라감영은 전라도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전라도 정체성 회복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의 역사성과 정체성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사업은 지난 2017년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모두 104억 원을 투입해 선화당, 내아, 관풍각 등 전라감영 핵심건물 7동을 올해 5월 완공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복원된 건물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정보통신(ICT)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장을 통해 감영의 전체적인 모습과 지방통치행정 등 조선시대 감영을 실제로 경험하는 듯한 체험공간을 연출함으로써 박제된 공간이 아닌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 문화
    2020-01-21
  • 사라져가는 태봉(태실)문화재 보호 나서
    경기도는 그동안 문화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조선왕실의 태봉(태실)을 보호·관리한다고 9일 밝혔다.   태봉은 왕실에서 왕자와 공주․옹주의 출생 이후 길지를 선정해 ‘태’를 봉안한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태(胎)’ 문화로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조선왕실의 정통성을 말살하려는 일제에 의해 다수가 파괴·훼손됐고, 이후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에서도 많은 수가 사라졌다.   지난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 시 경기도에서는 25개소가 확인됐다. 도는 이들 25개소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태봉이 소재한 시군과 함께 실태를 조사한 결과 13개소의 잔존이 확인됐고, 멸실되거나 위치가 불확실한 곳이 12개소로 나타났다.   잔존이 확인된 13개소 중 시군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곳은 ▲가평 중종대왕 태실 및 비 ▲화성 정숙옹주 태실 ▲포천 만세교리 태봉 ▲포천 익종 태봉 등 4개소이며, 태실비 등 관련 유물이 보존돼 있는 곳은 6개소로 ▲가평 영창대군 태실비 ▲김포 조강리 태실 ▲안산 고잔동 태실 ▲연천 회억옹주 태실 ▲포천 무봉리 태실 ▲안성 영조 옹주 태실 등이다. 태실비가 일부 유실되는 등 보존상태가 부실한 곳도 3곳으로 확인됐으며, 고양 세종 장년 정소공주 태실 등 7개소는 이미 사라졌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잔존하고 있는 태실은 도 문화재 지정이나 승격 등을 통해 보호하고 위치가 불확실한 5개소에 대해서는 추가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중종대왕 태실/사진 경기도    
    • 문화
    2020-01-09
  • 전남 교사들, 현장 이야기 담은 책 10권 출판
    전남 교사들이 현장의 교육 이야기를 10권의 책으로 펴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은 1월 7일 오후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저자 초청 자율연수를 갖고 책 출판 프로젝트 결과물 10권을 공개했다.   사진/전남교육청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는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출판공모 사업으로 현장 교원의 우수 교육노하우를 발굴해 책으로 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참여 교사들을 정식 출판 저자로 데뷔하게 해 전문가로서의 교사상 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9개월여 동안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은 물론 학생들의 꿈, 희망, 교육적 성찰들을 설계하고, 출판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10권의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출판한 10권의 책은 △ 나는 요리로 수업한다(임자초 이준상) △ 학교를 살리는 회복적 생활교육(학다리중앙초 김민자 외 2인) △ 시험시간에 웃은건 처음이에요(용정중 조규선) △ 상상하는 수업 구글클래스룸(해남고 윤지영) △ 학교 적응 놀이(순천부영초 박희진 외 6인) △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쓰기 수업(삼기초 김점선 외 1인) △ 수학하는 재미(여선중 이정아) △ 나는 어떤 특수 교사인가(나주이화학교 김동인) △ 우리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노화북초 박오종) △ 몰입교실:아이들이 행복한 교실 이야기(불갑초 박영민 외 3인) 등으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 문화
    2020-01-08
  • 충주 비내섬, tvN‘사랑의 불시착’촬영지로 관심 집중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촬영지인 앙성 비내섬이 많은 사람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평균 시청률 9.2%, 최고 시청률 10% 등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12월 29일 6회째에 충주 촬영지가 방송되며 촬영지가 어딘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6회에 방영된 충주 촬영분은 앙성 비내섬으로 윤세리(손예진)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정든 부대원들과 마지막으로 소풍을 가는 장소로 방영됐다. 남한강과 갈대, 노을 등의 모습이 남녀주인공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장면이 연출된 비내섬은 충주시 앙성면 조천리 41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남한강이 흐르고 가을이면 억새와 갈대 군락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한국관광공사에서 ‘10월 가을 여행지’로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낚시, 오프로드 등을 즐기러 오는 자연 캠핑명소로도 유명하며, 철새도래지로서 많은 종류의 철새들을 만나볼 수 있고 노을 명소로도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담으러 방문하기도 한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사랑의 불시착’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촬영지인 비내섬에 대한 문의도 많아지고 있다”며, “비내섬 인근에는 탄산온천, 한우구이골목, 오대호아트팩토리 등 먹거리, 즐길거리도 있어 비내섬의 좋은 경치와 함께 피로를 풀고 갈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이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 문화
    2020-01-07

투데이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 연구원, 세계 인공지능 산업 국제표준 제정…컨퍼런스 개최도 추진   광주광역시가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글로벌 인공지능표준위원회와 세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표준화 사업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와 IEEE 인공지능표준위원회는 인공지능 표준 공동연구 및 개발을 통해 상호운용성·교환에 제한을 받지 않고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IEEE 인공지능표준연구원 및 인공지능교육센터 광주 설립 ▲제3회 IEEE 인공지능 테스팅 국제 컨퍼런스 광주 개최 ▲인공지능 표준화 기반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획·공유·참여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지원 등이다.   광주에 설립을 추진하는 인공지능표준연구원은 인공지능 시스템 오픈소스 표준, 보안기술 표준, 칩 생산 표준, 디지털데이터와 자연어에 대한 표준 등 인공지능 산업 분야의 국제 규격과 국제 주요표준 등을 제정하고 연구해 인공지능 중심의 초연결 사회가 가져올 수 있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기관이다.   국제표준 제정에 광주의 기술과 의견이 반영되면, 전세계 인공지능 기술개발 사업에 광주가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개최를 추진하는 IEEE 인공지능 테스팅 국제 컨퍼런스는 인공지능의 새로운 이론, 방법론, 기법, 프로세스 모델 등에 대해 연구결과를 교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국제 포럼과 5개의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는 컨퍼런스로 올해 영국에서 개최되며, 우리시는 내년 제3회 컨퍼런스 개최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범위를 보안분야로 확대한 것에 이어 국제 표준분야까지 확대하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하는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투피 살리바 IEEE 인공지능표준위원회 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전세계 기술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가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여러 여건들과 IEEE가 협력하면 한국이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투데이
    2020-02-19
  • 양승조 충남지사, 19일 국회 방문 ‘혁신도시 유치 총력전’ 진두지휘
    충남도가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19일 국회로 달려갔다.   4·15 총선 전 20대 마지막 국회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방위 활동을 폈다.   국회 정론관 앞에서 여야의원과 함께/사진 충남도   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백재현·우원식·박범계·위성곤 의원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위원과 이종구 산자위원장을 차례로 만났다.   이 위원장 등에게 양 지사는 충남에 혁신도시가 배제된 이유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며 입은 면적(437.6㎢)·인구(13만 7000명)·지역총생산(25조 2000억 원) 감소 피해, 이로 인한 충남도민의 소외감과 박탈감 등을 전했다.   이어 혁신도시에 대한 220만 충남도민의 열망과 그동안의 유치 노력을 설명한 뒤 “균특법 개정안이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균특법 개정안은 충남을 특별대우 해달라거나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충남도 동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자는 것이자,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산자위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을 찾아 최인호·김삼화·이철규·김정재 의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해 11월 균특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고, 산자위 전체회의에서도 대한민국 균형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지켜달라고 전했다.   산자위 위원들을 만나기 전에는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을 찾아 그동안의 관심과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 뒤, 전 위원장을 비롯한 수도권 의원들이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 충남·대전 여야 국회의원들의 ‘균특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찾아 법안 통과 때까지 힘을 함께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신용현·성일종·정용기·어기구·조승래·박병석·홍문표·박범계·김태흠·이명수·이은권·윤일규 의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양 지사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박지원·장제원·정성호 의원 등 법사위원들을 찾아 균특법 개정안이 산자위 전체회의를 넘어 법사위로 갈 경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밖에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도 만나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균특법 개정안은 박범계·홍문표·김종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지난해 11월 28일 산자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대안 반영했다.   대안 반영된 균특법 개정안은 △수도권 제외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는 당초 오전에서 오후로 옮겼다 다시 오전 10시 40분으로 변경됐다.   도는 이번 시간 변경이 회의 불발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지사는 19일 서울에 머물며 설득작업 등 추가 일정을 가진 뒤, 20일 곧바로 국회를 다시 찾아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산자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균특법 개정안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본회의까지 최종 통과하면, 도는 혁신도시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이를 심의·의결한 후 지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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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장휘국 광주교육감, 청와대 ‘시·도교육감초청간담회’ 참석
    - 미래교육 대비한 학교 체제 개편도 건의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교육감초청간담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안전 관리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문 대통령에게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교 체제 개편도 건의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학교 안전관리 현황과 지방교육 분권 등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등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원 외로 보건교사를 늘려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문 대통령에게 대입제도 개편 및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교 체제 개편도 건의했다.   장 교육감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입제도 개편은 반드시 필요하고, 학생부 종합전형도 보완해 나가야 한다”며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현장교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원 확보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교원과 학생들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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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해명보도] “광주 일부 고교 지필평가, 참고서에서 베껴” 교육청 입장 발표
    “광주 일부 고교 지필평가, 참고서에서 베껴” 보도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     수능 및 전국연합, 모의고사 기출, EBS 교재 등의 문제들은 모든 학생에게 공개된 것으로,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관하여 학생들의 학습 특성에 적합한 문제를 선정하여 학교 시험에 출제하는 것은 학생 평가의 공정성에 위배되지 않는다.   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교과서나 부교재 등에서 출제하는 것은 평가 대상인 전체 학생들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평가의 공정성을 훼손하지 않으며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타당도 높은 문항들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수능시험의 수학 문제도 EBS 연계등을 통하여 EBS교재와 기존 수능 유형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며 미국의 수능시험인 SAT도 문제은행에서 출제하는 형태의 시험이다.    우리 교육청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에 “시중에 유통되는 참고서의 문제를 전재하거나 일부만 변경하여 출제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한다”라고 되어 있다. 이 규정의 의미는 전체가 아닌 일부 학생들이 본 교재에서 문항이 출제됨으로써 유불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그동안 우리 교육청에서는 특정한 학생들에게만 자료를 제공되거나 평가의 공정성을 훼손한 사안은 관련자 징계 등을 통하여 강력하게 대처해 오고 있다.   수많은 수학 문제의 풀이를 암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숫자를 하나만 바꾸어도 제대로 된 풀이를 하지 못하면 정답을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교사가 활용하는 특정 문제지 등을 구매해 단순 암기한다는 주장은 수학 교과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나오는 오해이다. 수학 개념이 만들어진 후, 수학의 중요한 개념은 불변하는 것으로 이를 적용한 수많은 문제들이 만들어지고 이를 수업 시간에 다루는 것은 수학 교과의 성취기준에 타당한 것이다. 수업 중에 가르친 것을 평가하지 않는다면 이는 오히려 문제를 푸는데 익숙한 사교육을 조장하는 일이며, 교실 수업을 흔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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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장애인 이용해 특별공급 부정청약한 부동산 불법행위자 102명 적발
    - 아파트 부정청약, 불법전매, 무등록 중개행위 등 불법행위자 102명 적발, 48명 검찰송치, 54명 형사입건   청약제도를 잘 모르는 중증장애인을 현혹해 장애인 특별공급에 당첨시킨 뒤 분양권을 전매하는 등의 수법으로 부당이익을 취하고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킨 브로커와 불법청약자 등이 경기도 수사에 무더기로 덜미를 잡혔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청약 등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첩보와 제보, 경찰서 및 시군 등의 수사의뢰를 통해 접수된 장애인 특별공급 부정청약, 분양권 불법 전매, 중개보수 초과수수,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에 대한 수사를 벌여 청약 브로커, 공인중개사, 불법전매자 등 102명을 적발했다”면서 “이 중 48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54명은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장애인 특별공급 등을 이용한 아파트 부정청약자 23명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자·알선자 15명 ▲중개보수 초과수수 중개업자,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자 64명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부동산 투기 브로커 A씨는 부천시 장애인OOOO협회 대표에게 단체회원을 알선해줄 것을 요청해 중증장애인 6명을 소개받았다. 이후 A씨는 이들이 의정부시 OO아파트 장애인 특별공급 청약을 하도록 하고 당첨되자 떴다방을 통해 아파트분양권을 각각 1,200만 원의 프리미엄을 받고 매도했으며, 장애인 6명에게 그 대가로 1,000만 원씩을 각각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부천시 장애인단체 대표는 알선 대가로 장애인들로부터 600만 원을 받아 챙겼다. 도 공정특사경은 총 1,2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브로커 A씨를 비롯해 부천시 장애인단체 대표와 당첨자 등 부정청약에 가담한 8명을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또 실제 거주의사가 없었던 성남시 OO아파트 당첨자 B씨는 공급계약 체결 당일 아파트 분양사무실 인근 떴다방에서 프리미엄 2,000만 원을 받고 권리확보 서류를 작성한 다음 아파트분양권을 전매했고, 불법전매 알선자 C씨는 중개보수로 400만 원을 부당으로 받아 챙겼다.   이어 분양권 매수자 D씨는 전매제한기간 내 아파트분양권을 재전매하기 위해 중개업자 E씨에게 중개를 의뢰해 최종매수인으로부터 프리미엄 9,000만 원을 받고 재전매했으며, 불법전매를 알선한 중개업자 E씨는 중개보수로 1,200만 원을 부당수수했다.   중개보수를 초과로 받거나 무자격·무등록 상태로 영업을 한 중개업자들도 대거 적발됐다.   공인중개사 F씨는 수원시 OO재개발지구 조합원이 아파트분양권 중개의뢰를 하자, 해당 아파트의 개발호재 등을 설명하면서 예상 프리미엄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F씨가 제시한 프리미엄으로 해당 아파트분양권 매매 계약을 체결했는데, F씨는 중개보수 148만 원에 사전설명 없이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152만 원까지 청구, 법정 중개보수의 200%인 총 300만 원을 받았다.   외지에서 남양주시로 전입한 개업공인중개사 G씨는 중개업 등록을 하면서 사무소 소재 지역유지 H씨를 영입해 중개보조원으로 신고하지 않고 사무소 내에 책상, 컴퓨터 등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해당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는 H씨가 지역인맥을 동원해 중개물건을 확보하고 부동산 거래계약 시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등 실질적인 중개·알선행위를 직접 수행하고, G씨는 계약서에 단순히 서명, 날인만 하면서 중개보수를 50%씩 나눠가졌다.   현행 제도 상 무등록 중개행위자와 부정청약 및 불법전매를 한 경우 브로커, 불법 전매자,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해당 분양권은 당첨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법정 중개보수를 초과하여 받은 공인중개사와 자기 성명을 사용하여 중개행위를 하게 한 중개업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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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목포해심원, 수협 등 해양수산 업·단체와 손 맞잡는다
    -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해양사고 저감활동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 -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원장 정대율)은 ‘20.2.18.(화) 오전 11시 본원에서 수협 등 관내 3개 해양수산 업·단체 대표와 어선 해양사고 저감을 위한 업무협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어선사고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맞춤형 종사자 교육 및 해양안전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자매결연 업·단체는 수협중앙회(목포어선안전조업국), 목포근해안강망협회 및 목포선상갈치낚시협회이고, 3월경에는 목포선상갈치낚시협회 회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사례중심의 맞춤형 해양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해심원 정대율 원장은 자매결연 체결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향후 목포해심 관할 다른 지역 해양수산 업·단체들과도 자매결연을 맺어 해양사고 저감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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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서울시, 불량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제조·유통업체 무더기 적발
    - 개별포장 없이 벌크(박스 묶음) 포장된 불량 KF94 마스크 2만장 긴급압수 -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 고시기준을 위반하여 마스크를 보유한 판매업체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과 관련하여, 불량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제조·판매업체로 인한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월 18일(화) 그간의 수사 및 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월5일 보건용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전 역량을 동원하여 보건용마스크 및 손소독제와 관련된 183개 제조․판매․유통업체에 대하여 불법 제조․유통판매,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 단속 및 수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이 보도자료는 범죄로 인한 피해의 급속한 확산 또는 동종 범죄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되어 배포하는 자료로서 공개하는 범죄사실은 재판에 의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조원 등 표시사항 없이 벌크 포장되어 유통중인 불량 KF94 마스크 2만장 긴급 압수〉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20.2.13.(목) 19시, 서울 중구 소재한 A 중국배송 물류업체에서 제조원 등의 표시사항 없이, 10개 단위로 비닐봉투에 담아 황색 마대자루·종이박스 등에 벌크 포장된 불량 KF94 마스크 2만장이 배송되는 현장을 확인하여 이를 전량 긴급 압수조치하고, 출처와 관련하여 마스크 제조업체, 유통업체 등에 대하여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약사법 제65조 및 제66조에 따르면,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① 용기·포장이 불량하여 보건위생상 위해 우려가 있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② 포장지에 명칭, 제조번호와 사용기한, 성분 명칭 등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벌크 포장된 채, 명칭 등 필수기재사항이 표기되지 않은 보건용 마스크는 약사법상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의약외품에 해당한다.   <기획재정부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 고시 위반 온라인 판매업체 적발> 온라인 보건용 마스크 B 제조업체에서는 ’19년(1월 ~12월)에는 월 평균 600개의 보건용 마스크(KF94)를 판매하였으나, ’20년 2월 3일에는 10,100개, 2월 11일에는 3,300개를 판매 목적으로 매입하였음에도 8,100개(1억8천만원 상당)를 판매하지 않고 보관 중임을 확인하고 보건용마스크 매점매석 고시위반으로 적발하여 식약처에서 수사기관에 고발토록 통보하였다.   이는「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제7조 및 제2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범죄에 해당한다.   식품첨가물을 의약외품으로 광고하고 손소독액으로 표기./사진 서울시   <사용기한 경과, 제조번호·사용기한 고의 삭제되어 유통판매중인 불량 제품 적발>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보건용마스크, 손소독제가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사용기한이 경과되어 보건위생상 위해(危害) 우려가 있는 불량제품의 사용기한을 삭제하거나, 스티커를 바꿔 붙여 판매한 유통판매업체 2개소를 적발하여 수사 중이다.   2020.2.14. 종로구 소재 C 업체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황사마스크(KF80)가 판매되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확인한 결과, 약 2,400개가 해당 마스크 제조업체로부터 판매되어 유통업체 등을 거쳐 시중판매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을 고의로 삭제한 행위자에 대하여는 추가적인 수사를 통해 밝혀낼 계획이다.    유통판매업자 D (여 52세)씨는 2015. 6월경 구입한 손소독제 5,000개(용량 500ml) 중 사용기한이 경과되어 남은 재고 1,900개를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손소독제가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폐기처분하지 않고, 2018.8.20. 제조된 제품으로 허위 스티커를 부착하여 그중 1,800개를 손소독제 유통업체에 1개당 2,500원씩, 45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형사입건 되었다.   <소비자 오인을 유발하는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허위·과대광고 103건 적발> 그 밖에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온라인쇼핑몰 등 인터넷에서 파는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사례 103건을 적발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시정조치 의뢰할 예정이다.   적발 사례로는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없는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한 사례가 43건, 화장품, 식품첨가물 등을 손소독제로 허위 광고한 사례가 60건이다.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입시 유의사항 및 의심 제품 신고 안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물품에 대한 수사중간결과 발표를 통하여 시민들께서 불량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품 구매시, ‘의약외품’ 표시와 제조번호 및 사용기한이 표기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당부하였다.   보건용 마스크는 개별단위로 등급(KF80, KF94, KF99)이 표시된 밀봉된 제품인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의약외품 표시나 등급이 없는 마스크를 보건용으로 광고하는 경우 허위광고에 해당한다.   손세정제는 의약외품 표시가 필요 없는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제품으로써 손소독제로 오인할 만한 표기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현재 불량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유통 근절을 위한 수사 및 매점매석 단속을 위해 120, 민생범죄신고 앱(서울스마트불편신고), 서울시 홈페이지(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방문, 우편, 팩스(768-8809)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제보도 받고 있다.
    • 투데이
    2020-02-18
  • 한국말산업고, 승마장 8곳과 MOU체결- ‘취업문 활짝’
    한국말산업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취업 폭을 넓히기 위해 경기, 충북 일원의 승마장을 찾아 MOU를 체결했다.   한국말산업고등학교는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전남 유일의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학교다. 김경희 교장을 비롯한 교원들은 지난 11~13일 8곳의 새로운 취업처를 발굴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곳은 기존의 학교와 인연이 없던 새로운 승마장이다.   교원들은 승마장 인력 채용 규모와 조건을 탐색하고, 지역학교 학생들에게 필요한 현장 직무능력 수요를 알아보는 데 주력했다.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경기 화성과 용인 지역은 승마산업이 활성화되어 있고 승마 수요 인구도 많아 인기 있는 취업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MOU 체결로 지역 학생들의 취업 폭이 넓어졌으며, 선진 승마장의 현장실습을 통한 말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투데이
    2020-02-18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제101회 동계체전, 광주 남녀 나란히 은․동 획득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스노보드 종목에서 광주광역시선수단 남녀에서 각각 첫 메달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이정은(27, 광주스키협회)은 무난한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정해림(전북)에게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종목 남자일반부에 출전한 지명곤(38, 광주스키협회)은 노장투혼을 발휘하며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은은 지난 제97회~제99회 체전까지 3연패를 달성한 에이스로, 제100회 체전 때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해 이번 체전에서 명예 회복에 도전했지만 지난해 우승자인 라이벌 정해림을 넘지 못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금메달을 놓치고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해림이와 맞붙었지만 아쉽게 졌다.”고 말했고, 지명곤은 “메달을 바라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까지 따라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 선수(우측)과 지명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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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18일 개막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김창준)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경기 의정부, 강원 평창 등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스키, 빙상 등 6개 종목 167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스노보드 이정은(27, 광주스키협회)이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은은 지난해 제100회 대회에서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해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정은은 제97회~99회까지 3연패를 달성한 에이스다.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던 선수인 만큼 이번에도 정상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17일에 열릴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16일 아이스하키에 출전하는 초등부 아이기스 경기도 눈여겨 볼만하다. 아이기스 팀은 1회전에서 전북(U12전북선발)을 만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개·폐회식은 정부의 단체행사 최소화 방침과 코로나 감염증 확산방지 차원에서 개최하지 않는다. 광주는 지난해 은메달 2개 등 총 187점을 획득하며 종합 11위를 차지했다.                                     ※ 사진 : 지난해 제100회 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정은 선수(광주광역시체육회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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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히말라야 트래킹 나선 전남교육청 학생들 안나푸르나 눈사태 피해 안전하게 하산
    겨울방학을 맞아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래킹에 나섰던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현지 산악지대에서 눈사태 소식을 접하고 중도에 하산,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1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히말라야팀’ 학생과 교사 등 21명은 이날 세계 10위봉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해발 8,091m) 베이스캠프(ABC, 4,130m) 등반에 나섰다가 눈사태 소식에 곧바로 철수했다.   이들은 이날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MBC, 3,700m)로 향하던 중 해발 3,000m 쯤에서 폭설과 눈사태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하산했다. 이들은 18일 현재 1,565m 지점인 란드룩까지 내려왔으며, 19일 오스트리아 베이스캠프를 거쳐 20일 당초 출발지점인 포카라로 돌아온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현재까지 부상자나 피해상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에 선정된 뒤 7개월 간 국내 등산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 지난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9박 10일 일정의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히말라야 도전에 전문산악인인 자연탐구수련원 소속 직원을 동행하게 해 안전한 산행을 도왔다.   이들은 앞서 지난 14일 네팔 성커라풀 시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학생들과 공동학습,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도전에 나선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히말라야팀 /사진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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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광주광역시, 164억원 투입…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전용구장 마련
    - 조성공사 4월까지 마무리…12월, 지붕 추가 설치해 편의 제공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의 홈구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축구전용구장 공사를 4월까지 완료하고 5월부터 새로운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축구전용운동장 조감도   광주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64억원을 투입해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경기운영실과 선수숙소 17실, 관람석 7000석 등을 갖춘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20년 개막경기부터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1부 리그로 승격되면서, 광주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관람석 1만석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추경예산을 반영하고 추가로 3000석 설치를 추진해왔다.   광주시는 축구장의 핵심시설인 경기운영실의 관리본부동과 선수숙소 등 경기시설과 관람석 7000석은 2월까지 완공하고 추가로 설치하기로 한 3000석은 계약발주 등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프로축구연맹의 전용구장 인증절차를 거쳐 4월 말까지 마무리한다.   더불어 축구전용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2020시즌 광주시민프로축구단 홈경기를 기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도록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할 방침이다.   또 관람석 지붕시설이 없어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현재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관람석 지붕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관람석 지붕시설은 시즌 종료 후 휴식기에 들어가는 12월부터 2021년2월까지 설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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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이세돌9단, 고향 신안에서 은퇴 대국…
    신안군이 제작·협찬하고, K바둑, SBS, NHN이 주최·주관하는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AI 한돌’ 기념 대국(이하 ‘대국’) 3국이 신안군에서 열린다.   이세돌 9단의 은퇴를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대국은, 제1국(18일)과 2국(19일)은 서울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마지막 3국(21일)은 신안군 엘도라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국은 K바둑 채널과 SBS에서 TV로 생중계가 되는 만큼 전 국민의 관심과 함께, 신안군에서 마지막 대국을 치르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바둑 명가로서 신안군의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3일(금)에 이번 대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안군과 K바둑(대표 양재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은 이세돌 9단의 마지막 대국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3국 대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도 각종 바둑대회를 유치하고 군민의 스포츠로서 바둑을 중흥하기 위해 다양한 바둑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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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광주광역시체육회, 야외스케이트(썰매)장 개장
    광주시민의 겨울철 놀이 명소로 자리 잡은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이 올해도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내년 2월 9일까지 총 58일 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7회째 운영하는 야외스케이트장은 그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부대시설(매점, 의무실, 휴게실 등)을 보완해 가며 운영해 왔다. 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얼음썰매장도 지난해와 같이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14일 개장식 당일 오전 10시 10분 이전 입장객에 한하여 선착순 400명은 12시 2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순근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그동안 운영하며 도출됐던 아쉬운 부분들을 보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썼다.”며 “오직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운영기간은 지난해보다 10일 연장해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늘렸다. 운영시간과 이용요금은 예년과 같이 평일(월~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8시20분까지 2회 연장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입장료와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1회 1천원이고, 법률에 의한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된다. 장갑은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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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전북도, 태권도원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키운다
    -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체험․관광자원 거점으로 육성 - 2020년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 등 태권도원 활성화 노력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장소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차 태권도진흥계획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 체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문체부,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21년부터 운영한다.   - 금년도부터 시작한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태권도박물관내 설치(라키비움 구축)하여 ‘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태권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 조성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이용 가능한 태권도원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되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광역 버스 신설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태권도를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새로이 설치하여 태권도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태권도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찾을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19년도에 중단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를 재개하고,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유치하는 등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태권도원에서 신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세계로 양분화되어 있는 태권도단체(WTF-ITF) 융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태권도원을 태권도 융합, 협력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하나되는 태권도로 한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토부 등과 협력하여 태권도원에 쉽게 접근하도록 국도 30호선을 확장(2→4차로)하는 등 태권도원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태권도인 수련공간 제공을 위한 태권마을 조성사업과 설천면 농어촌 임대주택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하는 등 정주여건도 개선해 나간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태권도 관련 대회 등 도비 예산액을 전년대비 84% 증액 편성(‘19년 705→’20년 1,256백만원(예정))하는 등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체부 등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태권도를 도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도록 하고,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와 태권도 저변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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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협약 체결
      아산무궁화축구단 새 이름으로 다시 뛴다 충남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아산무궁화축구단이 내년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케이(K)리그에 참가한다.   도는 2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협약식’을 열고, 아산무궁화축구단의 명맥을 이을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와 도의회, 아산시, 아산시의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 초기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충남도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장, 오세현 시장, 김영애 시의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협약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구단이 충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간 20억 원의 도비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투입, 재정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각 기관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구단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받는 5년간 △기업체 후원 계약 체결 등 광고 스폰서 확보 △연중 법인회원 지속 확대 △입장료 수입 확대 △시체육회 직원 파견을 통한 인건비 최소화 △우수선수 육성 발굴 및 이적료 수입 등 자립화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유소년부터 대학, 프로까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프로축구단은 지역 연고팀에 대한 도민들의 애정과 긍지를 고취시키는 등 지역 축구 발전의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6년 경찰대 제안으로 창단한 아산무궁화축구단이 도내 유일한 프로축구단이었으나 의경제도 폐지로 팀 해체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프로축구단 창단 필요성이 대두돼 온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아산무궁화축구단의 기존 구단 법인 변경과 이사회 구성 등을 진행하고, 내년 1∼2월 중으로 사무국을 꾸려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으로서 3월 개막하는 케이(K)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내 유일의 프로축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고, 유소년 축구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 등 충남 축구계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왔다”며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19-11-28

지역종합 검색결과

  • 서울시, 5등급 차량 폐차 후 신차 구입 지원 확대…최대 550만원까지
    - 폐차 후 저공해자동차․LPG 차량 구매 시 혜택 - 보조금 지급 청구서 접수순 약 1,500대 지원, 참여기관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서울시가 녹색교통지역 거주자의 배출가스 5등급차량과 매연저감장치(DPF) 미개발 차량의 조기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폐차 후 신차 구입 시, 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 보조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한시 지원한다.   현재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 보조금을 총중량 3.5톤 미만인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는 ‘19년 조기폐차 보조금 한도액(165만원) 보다 대폭 증액된 것으로, 지원방법도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70% 우선 지원한 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할 경우 남은 30%를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러한 폐차보조금에 더해 신차를 저공해자동차나 LPG 자동차로 구매할 경우 신차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5등급 차주들이 대체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당초 서울시는 ‘19년에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제도를 도입하면서 상시 단속지역인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소유자에 대해 신차 구매를 추가 지원했는데,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계절관리제 5등급 운행제한에 대비하여 한시적으로 서울시 전체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5등급 폐차 후 저공해자동차 등 구입시 최대 250만원 상당 혜택 부여> 신차 구매 지원 대상은 녹색교통지역내 5등급 차량 및 서울시 등록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량 차주이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하고,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차 구매 지원금은 5등급 차주가 조기폐차 후 4개월 이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저공해자동차 또는 LPG 사용 자동차를 구매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서울시, 대한LPG협회, 신한은행이 심사 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조기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혜택이다.   서울시는 5등급 차주가 폐차후 환경부가 인증한 저공해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폐차 차량의 연식에 따라 100만원~15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대한LPG협회는 5등급 차주가 폐차후 LPG차량 구입할 경우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사 오토론 등 신차 할부 금융상품 이용 차주에 대해 대출 이율을 0.5% 인하할 예정이다.   참여기관별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중복지원도 가능하여 5등급 폐차후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은 LPG자동차를 신차할부 금융상품을 이용하여 구매한 경우 최대 250만원의 지원금과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조기폐차 후 차량구매 희망서’를 제출하고, 5등급 차량 폐차 및 신차 구매완료 후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하면 검토 후 청구서 접수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기관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기폐차 후 차량구매 희망서’는 서울시에서 일괄 접수하며, 지원대상 확인, 참여기관별 지원조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저공해자동차 등 신차구입 지원문의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2133-4410, 4413) - LPG자동차 보조금 지원 : 대한LPG협회 ☎ 1833-6501 - 자동차 금융할부 문의 : 신한은행 ☎ 1577-9561  
    • 지역종합
    2020-02-19
  • 서울시, 7017 일대서 첫‘서울국제정원박람회’
    - 정원관련 해외 작가나 단체 초청, 작가정원 국제공모전 등 해외로 참여 확대- 성공적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실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하며 한류열풍이 다시금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K-Garden으로 한류열풍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지난해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추진한 제5회 ‘서울정원박람회’ 개최에 이어 올해 10월 8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11일 간 서울로 7017 및 서울역 도시재생지역(중림-서계-만리) 일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브랜드를 세계로 확산한다는 취지이다.   사진/서울시 2015년부터 5년간 개최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정원 64개소와 시민‧주민이 직접 참여한 시민참여정원 341개소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총 4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였다. 올해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연계하여 70개소의 시민참여정원과 17개소의 전문가가 만드는 전시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참여프로그램, 국제콘퍼런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존치정원을 만들어 지역특색을 반영한 일상 속 스며드는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로7017은 통행의 자율성을 위해 팝업형 부스 등을 설치하고 서울로의 상징성과 함께 서울역광장 등 주변시설과 연계하여 서울의 역사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로 7017 내 만리동광장을 활용해 개막식과 폐막식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산업전 , 정원음악회,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Garden에 걸맞게 국내·외 유명 정원작가나 단체를 초청하여 정원을 만들고 국제공모전을 통해 작가정원을 조성하는 등 국제적이면서 정원으로 도시를 재생시키는 박람회를 추진한다.   또한, 도시재생지역인 중림-서계-만리동 일대의 골목골목마다 지역주민과 함께 동네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마을정원사를 양성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정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contract.seoul.go.kr/)을 통해 추진한다. ○ 운영사업자 공모는 정원박람회, 정원페스티벌 등 유사 사업이 있는 단체로서 3월말까지 지원할 수 있다. ○ 운영사업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작품공모, 심사, 조성, 행사개최, 홍보, 국제교류, 유지관리 등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및 운영 전반을 맞게 된다. ○ 해외작가 초청, 국제컨퍼런스 개최, 해외 홍보 등 국제적 성격의 박람회로 추진하고 행사장 주변 지역거주민, 기업, 상가 등과 함께 협력하여 도시재생지역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http://contract.seoul.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종합
    2020-02-19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0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은 19일 오후 KTX천안아산역 연구개발(R&D)집접지구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이벤트 홀에서 2020년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흥원의 지원사업설명회는 지난달 충남도가 발표한 ‘미래 충남의 10대 전략산업과제’가운데 하나인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콘텐츠업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의 5G 전략과 방향을 같이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 진흥원은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 조성 등 센터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융합산업본부와 콘텐츠진흥본부,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 등의 운영내용 및 지원 사업 안내도 같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등 콘텐츠 관련자들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개별상담을 통해 기업지원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안내서를 받았으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지원안내를 받게 된다.  
    • 지역종합
    2020-02-19
  •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협력사업 물꼬
    -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방문한 러시아 첨단소프트웨어 기업 아스트로소프 트와 협력방안 논의   전국 최초 러시아 기술협력 강화 전담기관인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가 러시아 첨단소프트웨어 기업과 도내 하드웨어 기업을 연결해 부품국산화에 나서며 경기도와 러시아의 협력사업이 물꼬를 트고 있다.   경기도는 19일 오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에서 김규식 도 경제기획관, 김문수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아스트로소프트(AstroSoft)사 파벨 바실리예프(Pavel Vasiliev) 회장과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협력 방안과 한국 내 법인설립에 대해 논의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아스트로소프트는 1991년 설립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 영상감시, 인공지능 등 IT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와 지난해 5월 협력 MOU를 체결한 러시아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협회인 러스소프트(RUSSOFT)의 회원사이기도 하다.   도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강국인 러시아와 협력해 도내 기업의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러시아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매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아스트로소프트는 러시아 기업으로선 첫 번째 수혜기업이다. 도는 지난해 7월 아스트로소프트와 도내 기업 코닉오토메이션을 연결해 러시아 원천기술을 상용화하는 부품국산화 사업에 예산 1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면담에서 파벨 바실리예프 아스트로소프트 회장은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통해 경기도내 우수한 하드웨어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아스트로소프트는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경기러시아기술센터가 양 지역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지난해 10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 문을 연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는 러시아어가 가능한 우수 전담인력이 상주하고 러시아기술공사, 하나금융투자, 물류 분야 컨설팅 지원 데스크가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러시아와 기술협력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센터는 도내기업과 러시아 기업 간 성공적 기술협력 사례를 보다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 러시아 혁신기술상용화 지원사업, 수요기술 발굴 사업, 러시아 기술협력단 파견사업 등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수요 기업 발굴과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2-19
  • 이혁제 전남도의원, 목포 부주동·옥암동 고교신설 촉구
    - 신설대체이전 통해서라도 반듯이 세워져야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17일과 18일 열린 2020년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목포교육 현안문제 첫 번째인 부주동·옥암동 지역 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남악신도시의 일부인 목포시 부주동·옥암동 지역에 학생수가 5천여 명에 가깝고, 임성리역 인근에 인구 2만5천여 명의 공동주택이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인구 5만여 명, 학생수 1만여 명의 밀집 지역으로 교육수요가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혁제 의원은“지난해 원도심 학교로 배정되어 원거리 통학을 감내해야하는 부주동·옥암동 지역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다”면서 학교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었다.   또“실제 목포의 일부 고등학교가 원도심에 집중되어 있어 매년 원거리 학교 배정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와 불필요한 사회적비용 낭비가 우려된다.”면서“교육수요에 맞게 대처하는 적극행정으로 목포지역 학부모의 최대 숙원인 학교신설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에 전남도교육청 윤명식 행정과장은“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추세에 따라 교육부가 학교신설을 제한하고 있어 어려움이 따르지만 신설대체이전은 제한적으로 허용해주고 있다”며“이를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2-19
  • 김기태 전남도의원, “경도단지 재정139억 투입 지역 업체 참여로 상생 협력해야”
    -경도 연륙교 건설에도 942억 재정 투입, 지역 업체 참여한 수급체만 입찰가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3월 중에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연륙교)개설공사 입찰방법에 대한 건설기술 심의를 전남도에 요청할 계획이고 단지 조성공사도 5월에 착공될 예정인 가운데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와 지역민 고용 확대가 얼마나 이루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도 연륙교 개설공사는 오는 2024년까지 1,178억원(국비40% 471, 지방비40% 471, 민자20% 236)의 사업비로 건설한다. 전남도와 광양청은 전라남도에 본사를 둔 지역 업체가 참여한 공동수급체만 입찰참가가 가능하도록 지역의무공동도급 제도를 적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의 ‘전남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1조3,850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한 것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평가가 있지만,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때까지 전남도와 광양청의 지속적인 행정력이 뒷받침이 컸다는 대체적인 평가다.   김기태 의원(순천1·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경도 단지 내 상수도, 진입도로 공사, 오수처리장 증설, 경도항 진입도로 확장 및 대합실 신설 등에 들어간 국고보조금은 139억여 원에 달한다.   그간 전남도와 광양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경도지구를 경제자유구역 내로 편입시켰고, 경도지구 활성화의 최대 걸림돌인 접근성 불편을 연륙교 건설로 해소시켰으며, 작년 11월 예비타당성 통과 조사를 최종 통과함으로서 국비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미래에셋은 오는 4월까지 2,925억 원을 선납하기로 했고 호텔, 빌라콘도, 상업시설, 케이블카, 워터파크 등을 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김기태 의원은 “전남도와 광양청의 행정력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사업 진행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이 민간 투자 사업이지만 연륙교 건설 등에 국민 세금과 행정력이 들어 간 만큼 미래에셋도 앞으로 사업진행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래에셋이 전남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역 업체 참여, 지역 고용인 우선 확대, 지역건설자재 및 원자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의 정신이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에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지역종합
    2020-02-19
  • 전남 신안군,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신안군은 지난 17일 신안군청 보건소 3층 1004회의실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 부군수,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신안군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 강성국 교수 주도로 착수한 연구 용역은 1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맛의 예술섬’ 신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체류형 관광을 위한 박람회(泊覽會:머무르면서 관람하다)형 관광시스템 구축 △예술섬 구축을 위한 각 섬별 비전제시 △계절별, 권역별 섬음식의 개발방향과 거점조성 △신안 고유의 식문화창조를 위한 주민이 주도하게 하는 평생학습 시스템의 구축 △식문화 도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 여건 구축 및 각 섬별 미식도시 실현방안 등으로 이뤄진다.   더불어 사업별 연계방안, 관광활성화 계획 및 관내 타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과업에 참여하는 강형기(충북대학교,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장) 교수는 "신안지역 먹거리 여건분석, 신안 맞춤형 식문화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미식관광도시를 구현하여 유네스코 섬음식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체계적인 먹거리 전략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어 "신안군의 풍부한 농·수·축산물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 요리·접객서비스 등의 식문화 산업을 통하여 젊은이들이 약동하는 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지역종합
    2020-02-18
  • 전남도․전남경찰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준비단 첫 회의 개최
    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해 전남도․경찰․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치경찰 시범도입 준비단’을 운영키로 했다.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의 협업으로 구성된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준비단’은 18일 전남도청에서 첫 회의를 갖고 자치경찰제 지역선정 공모신청 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실무준비에 나섰다.   사진/전남도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 추진배경과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될 구체적 도입방안 등에 대해 서로 폭넓게 논의했다.   준비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부의 ‘시범시행 시도 선정 공모’를 위한 사업계획서 등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지방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상반기에 법제화가 완료 된 후 추진 예정인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 광역자치단체에는 자치경찰본부가, 기초자치단체에는 자치경찰대가 신설된다. 본부장과 대장은 시도 경찰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시도지사가 임명한다.   앞으로 자치경찰은 현재 경찰 업무 중 형사사건과 광역범죄사건 등을 제외한 안전, 여성, 청소년, 교통, 지역경비 등 민생치안 분야를 맡게 된다.
    • 지역종합
    2020-02-18

기획특집 검색결과

  • 올해 12월 보령 석탄화력발전1·2호기 폐쇄
     국내 대표 노후 석탄화력발전인 보령화력 1·2호기가 올해 12월 당초보다 2년 앞당겨 조기 폐쇄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경제 위축 등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도는 노후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를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TF팀’을 구성, 다음 달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전환 TF는 노후 석탄화력 폐쇄로 인한 일자리 감소, 상권 약화, 인구 감소 등을 최소화 할 방안을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 마련을 위해 꾸렸다.    에너지전환 TF는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미래산업국장이 팀장을 맡고, 도와 도의회, 시·군 관계자 11명, 발전사와 국책연구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11명, 시민사회단체 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기능은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및 대응방안 제도화 종합대책 수립 △지역경제 영향 시나리오 분석 △일자리 창출 및 전직 전환을 위한 노사민정 사회적 실천협약 등 추진 △지역경제 및 일자리 영향 분석 △정책토론회 및 보고회 등 정책 현안 대응 등이다.    월별 주요 활동 내용을 보면, 다음 달에는 에너지전환 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적 폐쇄 및 에너지전환 타당성 2차년도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시·군별 포럼을 통해 석탄화력 폐쇄 지역 대안 발전 모델 및 대책 공론화·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는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와 해외 선진사례 수집·분석 등을 통해 충남형 대안 발전 모델을 도출한다.    6월과 10월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10월에는 고용안전 관련 실천 협약을 맺는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도의회, 시·군, 발전사, 지역민, 국회, 이웃 시·도, 국제기구 등과 정책 간담회 및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안을 모색한다.    보령화력 1·2호기가 35년 이상 밝혀온 불을 영구적으로 끄게 되는 12월에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대안을 도출한 뒤, 국회와 관계 부처 등에 이 대안을 제안하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석탄화력은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이로 인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은 국민에게 큰 고통을 주며 더 큰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켰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국내 석탄화력 60기 중 절반인 30기를 보유한 위 충남에 있어 노후 화력 조기 폐쇄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도정의 역점 과제가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또 “지역경제를 살피며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는 책임이 우리 지방정부에게도 있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발전과 성장의 지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에너지전환 TF는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을 마련하고, 고용안정 관련 실천협약 체결을 주도하며, 정부와 국회 등 공론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충남형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과 활동을 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앞장서는 충남의 사례가 대한민국의 새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 기획특집
    2020-01-28
  • 칠산대교 개통현장을 가다
    • 기획특집
    2019-12-22
  • 함께하는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부대개방 행사
    -해군,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창원, 평택, 목포에서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 진행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에서는 함정공개, 항해체험, 군복체험 등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 -해역함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주말 간 함정공개와 홍보부스 운영      해군은「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행사의 일환으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3개 지역에서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해군 창설일(11.11.)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場)을 조성하기 마련됐다. 행사는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해군부대를 중심으로 해역함대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 열린다. 더불어 진해에서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공개함정은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해군과 함께하는 한 주,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군항으로 오세요! 진해 군항의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11월 9일 1300시부터 1600시까지, 10일부터 12일까지는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창원시 진해구 남원로터리 앞 통해문(統海門)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통해문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빈동   기간 중 진해 군항 내(內)에서는 군수지원함 소양함(AOE-Ⅱ, 1만톤급)과 상륙함 천왕봉함(LST-Ⅱ, 4,900톤급)을 공개하며, 희망자는 항만수송정(YF, Yard Ferry)과 고속단정(RIB, Rigid Inflatable Boat)을 타고 군항을 돌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해군사관생도들이 생활하는 생도사의 견본방(見本房, Sample Room)과 순항훈련 기념관을 비롯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과 거북선을 견학할 수 있다.   해군사관학교에는 체험부스도 설치된다. 체험부스에서는 해군 군복을 착용해볼 수 있으며 탁본 체험과 페이스페인팅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며, 사관생도들이 실내 조정 훈련 시 사용하는 조정 훈련기구(Ergometer)도 타볼 수 있다.   거리 마술공연과 해군 군악대의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도 펼쳐진다. 거리 마술공연은 9일부터 12일까지, 해군 군악대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은 11일부터 12일까지 하루 두 번 1100시와 1400시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2019 바다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해군․해군사관학교 홍보사진도 행사장에 전시된다.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다시 해군으로, 홈커밍(Home Coming)행사 진해 군항에서는 특별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가 바로 그것. 홈커밍(Home Coming) 행사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해군사관학교 충무광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홈커밍(Home Coming) 행사는 11월 10일 총 네 차례로 나눠서 1차 1330시, 2차 1410시, 3차 1450시, 4차 1530시에 실시된다. 1․2차는 3시간, 3․4차는 70분간 진행된다.      1․2차 행사 참가자는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해군에서 준비한 옛날 앨범과 영상을 관람하며 해군 예비역 간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이후 해군 함정과 잠수함을 둘러보고 잠수함 역사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3․4차 행사 일정은 함정과 잠수함 견학을 제외하고 앞의 일정과 동일하다. 또한 홈커밍(Home Coming) 행사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해군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 진해 군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추진단(042-553-02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과 목포에서, 함대사령부 방문하고 우리 군함 타보세요! 네이비 위크(NAVY WEEK)를 계기로 평택의 2함대사령부와 목포의 3함대사령부도 개방한다. 2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평택시 포승읍 2함대 서해회관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셔틀버스가 서해회관과 서해수호관, 함정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   *서해회관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2함대길   2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9일은 충북함(FFG-Ⅰ, 2,500톤급), 10일은 을지문덕함(DDH-Ⅰ, 3,200톤급)을 공개한다. 또한 서해수호관과 천안함 전시관도 관람할 수 있다. 서해수호관 앞 광장에서는 해군 군악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고 해군 군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포토존이 위치한 해군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2함대사령부 부대공개․함정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함대사령부 인사참모실(031-658-4120~3)로 문의하면 된다.   3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영암군 삼호읍 3함대 부대 정문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셔틀버스가 고하도와 부대 정문, 함정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   *부대정문 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로 321   3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전북함(FFG-Ⅰ, 2,500톤급)을 공개한다. 또한 함정 부두에서는 해군 군악대 공연이 1100시와 1500시 하루 두 번 펼쳐진다. 더불어 특수전 요원(SSU) 장비가 전시되고 해군․해병대 군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바다사진이 전시되고 포토존이 위치한 해군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과 나들이 장소도 마련한다.   3함대사령부 부대공개․함정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함대사령부 인사참모실(061-263-4130/41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1월 9일 실시하기로 예정됐던 동해의 1함대사령부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탐색/구조작전’ 지원으로 취소됐다.  
    • 기획특집
    2019-11-08
  • 광주 학생들, 중국 조선족학교 학생들과 항일현장 탐방
    경술국치 109년, 조각난 민족․분단된 나라에 던진 ‘어떤 미래’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역사'를 주제로 올해 3월 시작한 광주교육청 ‘2019 동북아평화탐방단’ 7개월 여정이 9월28일 탐방단 해단식과 10월 결과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종료된다.   평화탐방단은 3월 기획단 구성과 4월 사전답사 후 5~6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7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내 평화캠프를 비롯한 1‧2‧3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9월 6~11일 중국 동북3성을 탐방하며 국제 평화와 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했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말을 못하는 조선족 학생들도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현지 여행사 대표의 설명. 중국말을 못해 애를 먹던 조선족 학생들은 이제 과거 얘기고 중국말을 모국어로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운다고 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요녕성 심양)에서 만난 조선족학교 학생 중 10~20%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4할 정도는 한국어로 간단한 회화가 가능했으며 3~4할은 능숙하게 사용했다. 한국 학생들과 만난 조선족 학생들 중 언어가 통하는 아이들은 게임을 같이하며 1시간 만에 서로 친해졌다. 그날 저녁부터 서로 중국어 등을 배우고 가르치기도 했다. 언어는 민족이 분리된 굴곡진 근현대사(1909년 간도협약 등)와 국경을 순식간에 뛰어넘었다.   서로 말이 안 통하는 아이들은 운동을 함께하며 잠깐 화기애애하다가도 다시 서먹해 했다. 1년에 한 번 있는 교류 행사였지만 이런 경우엔 언어의 벽이 국경보다 높았다.   안중근의사 기념관/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고등학생 80명이 추석을 앞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내 항일유적지와 조선족학교 등을 방문해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 실현을 위한 동북아평화탐방단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주최했으며 시교육청과 (사)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 (사)우리민족이 주관했다.   평화탐방단 5박6일간 활동은 쉴 틈 없이 진행됐다. 첫 3일간은 조선족학교 학생들과 항일 유적 공동 답사 등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후 3일은 백두산, 봉오동 전적지, 북중접경 두만강광장,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3‧13 반일의사릉, 일송정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출국 전 7월27일, 8월 10~11일, 8월31일 총 4일간 국내 연수에서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사, 한민족 이주사, 조선족의 이해, 성인지력에 대해 배우고 안전 교육도 받았다.   6일 오전 심양공항과 하얼빈 공항에 각각 도착한 학생들은 조선적 친구들에게 전할 중국어 인사말을 되뇌며 입국 절차를 밟았다. 학생들은 사전에 1대1로 짝이 된 친구가 정해져 있었고 주로 중국에서 사용하는 메신저 ‘위쳇’을 통해 간단한 프로필을 알고 있었다. “프로필이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하얼빈팀 학생들은 오후 3시30분 드디어 하얼빈시 조선족 제1중학교에 도착했다. 버스 2번과 비행기 1번을 타고 온 한국 학생들을 조선족학교 학생들이 나와서 ‘조선어’로 맞이했다. 한국식으로 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조선족 제1중은 입구 표어를 ‘한글’로 크게 적어놓고 있었다. ‘사랑 꿈 대화가 있는 우리학교, 행복한 삶이 시작되는 곳.’ 언어가 그 민족이 그곳에 산다고 말하고 있었다.   바로 학교 소개와 교류활동을 시작했다. 해방되고 2년 후인 1947년 ‘할빈시조선인민중학부’로 개교한 제1중은 1962년 현재 이름을 갖게 되고 1978년 ‘할빈시 중점중학교’, 2004년 흑룡강성 시범성 보통중고등학교‘로 선정되는 등 지역 ’입시명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학생 수는 총 500명, 이중 절반가량이 조선족 학생이었다.(이번 교류에는 조선족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조선어, 한어(중국어), 영어, 일본어 네 가지 언어를 함께 쓰고(병진) 있다고도 했다.   학교 일부 외관은 개화기 학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축 양식을 하고 있었으며 규모가 크지만 단정했고 넓은 인조 잔디 축구장과 야외 농구장, 각종 현대화된 교육 설비 등을 갖추고 있었다.   현관에는 ‘하면 된다’는 한국어 표어 액자가 한자 표어와 함께 걸려 있어 이곳이 조선족학교임을 보여줬다. 각 교실 학년‧반 표시는 한글과 중국어를 병용했고 학교 곳곳에 한글 표어와 한국 문화를 중국어로 소개한 안내판이 게시돼 있었다. 학생들 교육 소감을 붙여놓은 현관 게시판에는 한글과 중국어가 1대10 정도 비율로 적혀있었다.   아이들은 학교 소개가 끝나고 단체 줄넘기, 풍선 옮기기 등 간단한 야외 활동으로 교류를 시작했다. ‘이(1) 얼(2), 싼(3)’이 아닌 ‘하나, 둘, 셋’을 함께 외친 단체 줄넘기에 서먹함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10명 정도가 손을 잡고 풍선을 옮길 때는 풍선의 예측 못한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즐거워했다.   여학생들은 “학교에서 좋아하는 남학생이 누구냐”는 등 비밀을 공유하며 친분을 쌓는 모습도 보였다. 누군가 “축구부에 있다”고 말하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는 1중 축구부 학생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남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보여주며 서로 모르는 기능을 알려주기도 했다. 여학생들 보다는 살짝 어색해 했다.   저녁식사를 함께하고는 각자가 준비해 온 춤, 노래, 악기 연주를 무대에 올렸다. 누가 정하지도 않았는데 주제는 ‘K팝’이었고 학생 한명 한명은 ‘아이돌’이 되었다. 마치 옆 동네 고등학교 축제에 놀러간 날처럼, 비행기를 타고 멀리 왔다는 느낌마저 사라져버렸다. 조선족 학생과 한국 학생들은 그날 밤 입국 전부터 짝으로 정해진 동성 친구들과 배정된 숙소에 묵었다. 중국 마트에서 산 음료수와 과자를 먹으며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   2일차. 일본군731부대 죄증전시관을 다녀오다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선배들은 중국과 손을 잡고 일본과 싸운 경우가 많았다.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일본은 공통된 적이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현재 하얼빈 역에 있고 중국이 그를 기리는 모습을 보면 그런 역사를 알 수 있다. 731부대 죄증전시관에선 일본군 만행에 대한 살아있는 분노를 읽을 수 있다.   평화탐방단 2일차. 많이 친해진 학생들은 이날 오전 일본군731부대죄증전시관을 찾았다. 더 말할 것도 없는 야만적 기록에 학생들은 함께 분노했다. 전시관 해설이 대부분 중국어라서 조선족 학생들이 해설을 해줬다. 대화는 길지 않았다. 대부분 처참함에 말을 잊었다.   오후에는 하얼빈 도시계획 전시관과 태양도 공원을 방문했다. 도시계획 전시관에선 하얼빈 역사에 대해 배웠으며 태양도 공원에서는 꼬리잡기, 제기차기 등을 하며 공동체 놀이를 진행했다. 민족 전통놀이인 제기차기를 할 때는 하얼빈 시민들이 다수 모여 구경하기도 했다. 저녁이 되자 학생들은 야경으로 유명한 하얼빈 중앙대가를 함께 산책했다. 두 번째 밤은 빨리도 지나갔다.   3일차 안중근 기념관에서 의거를 재현하다   오전 8시40분 하일빈 역 정문 왼편에 마련된 ‘안중근의사기념관’을 함께 찾았다. 입장료는 무료였으나 여권을 확인하고 검색대를 통과하는 등 절차를 거쳤다. 기념관에는 동상, 그림, 친필 유묵, 당시 사진, 신문 보도, 가족에게 보낸 편지, 유서 내용 등이 전시돼 있었다.   또한 실제 의거 현장에 지점과 방향이 표시되어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실제 발사 지점에서 의거를 재현하면서 의사의 정신인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가슴으로 느꼈다. 학생들은 방명록에 ‘잊지 않겠다’고 적으며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교류가 끝나고...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끝으로 2박3일 교류가 끝났다. 도착지가 다른 버스를 앞에 두고 한국 학생들과 중국 조선족 학생들은 끌어안고 울었다. 민족이 버텨온 기구한 역사를 함께 지켜봤기 때문일까? 헤어지는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나라가 망하고 109년. 민족은 남과 북, 중국으로 나뉘고 러시아 등 여러 국가로 흩어졌다. 이날 다시 헤어진 우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    
    • 기획특집
    2019-10-04
  • [그대가 아름다워]'재목 신안군 청년회'해변정화활동
    • 기획특집
    2019-05-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김영록 전남지사, 스페인 바스크서 COP28 유치 논의
    -주지사와 회담 갖고 문화도시 재생 등 폭넓은 협력방안도 협의-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현지 시각) 덴마크 루이지애나 미술관을 방문하고, 스페인으로 건너가 16일 바스크 자치정부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와 회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논의했다.   사진/전라남도   덴마크의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카르스텐 스쾨드 미술관 대표와 도립미술관 운영 및 남도문예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한 미술관 설립, 미술품 전시·설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카르스텐 대표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과 특색있는 카페테리아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을 유치하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16일 스페인 바스크주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를 만나 폐광으로 침체됐던 빌바오시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해 연간 12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킨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1980년대 조선업 등 공업 위주의 도시에서 문화예술 및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도시재생 사업을 논의했다.   빌바오시는 1997년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립하고 지하철 등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폐쇄가 논의됐던 공항에 신청사를 건설하는 등 도시 전체의 성격을 바꾸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   김 지사는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전라남도와 바스크주는 문화예술, 뛰어난 음식문화 등에서 공통점이 많은 만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제안했다. 이에 바스크 주지사는 국제적 협력체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시민과 더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는 2015년 COP21 파리총회에서 총회 창설 이래 최초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물이다. 주정부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자체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7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대륙별 순환개최가 원칙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피지가 각 1회씩 개최했다. 2019년 12월 25차 당사국총회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순방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귀국할 예정이다.  
    • 오피니언
    2020-01-17
  • 전남교육청, 네팔과 교육·문화 교류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을 계기로 네팔 성카라풀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교육·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14일(화) 오후 네팔 성커라풀 시 ‘네팔 전남휴먼스쿨’에서 성커라풀시(시장 슈바르나 쉬레스타), 엄홍길휴먼재단(상임이사 엄홍길)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세 기관을 대표해 장석웅 교육감과 슈바르나 쉬레스타 시장, 엄홍길 상임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성카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통신 기술 교육과 교육·문화 교류, 봉사활동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남휴먼스쿨 준공 및 업무협약식 후 현지 학생·주민들과 기념촬영/사진 전남교육청   우선,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에 교육·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성커라풀 시 소재 공립학교의 교육 현대화를 위해 컴퓨터를 보급하고 컴퓨터교육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또, 성커라풀 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고, 엄홍길휴먼재단은 두 기관의 교류 및 봉사 프로그램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향후 3년 동안 이런 내용의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대표 1인 씩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네팔 전남휴먼스쿨’을 세우고, 3자 간 업무협약까지 체결함으로써 네팔과 교육·문화 분야 글로벌 교류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네팔과 한국의 거리가 4,000km나 되어 오고 가기가 쉽지 않지만,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라남도교육청과 성커라풀 시, 나아가 대한민국과 네팔 두 나라 사이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업무협약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을 가졌다.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짓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될 네팔 현지학교로서, 신축에 필요한 사업비는 전남교육 가족과 전남도민 성금, 도교육청 예산으로 충당했다.   예산을 확보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10월 네팔 성커라풀 시 현지에서 착공식을 가진 뒤 공사를 진행, 1년 3개월여 만에 교실과 기숙사, 화장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성커라풀(Shankharapur)은 네팔 카투만두에 속한 시로 해발 2,074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5만 명, 공립 23개와 사립 12개 등 35개의 학교를 갖고 있다.  
    • 오피니언
    2020-01-15
  • [기고] 생계 위한 동절기 무리한 조업 귀중한 생명 뺏긴다
    최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사는 어부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자주 들린다. 이들은 대부분 20톤급미만에서 일했던 사람들로 생계를 위해 안전을 무시한 무리한 조업이 결국 소중한 생명을 바다에 뺏겼던 것이다.   실제로 올해만도 목포해경 관할해역에서 침수․침몰 등 안전사고로 7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 같은 동절기에 발생하는 해양사고는 대부분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전을 생각하기에 앞서 생계를 위해 먼 바다까지 조업에 나서야하는 어업인의 속사정은 이해된다. 하지만, 높은 파고 등 수시로 변화는 겨울철에는 해상의 기상여건을 파악해 무리한 조업을 피하는 것만이 돈보다 더 소중한 목숨을 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이익을 위해서 돈보다 귀한 생명을 잠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결정은 결국 자신이 원했던 돈도 가질 수 없고 귀중한 생명을 잃어 자신의 불행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다반사다.   선인들의 말씀 중 延命息災(연명식재)라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재앙 없이 오래 산다는 의미로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은 재앙 없이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누리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간에도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삼고 생업을 이어가는 어민들이 있다. 하지만, 동절기는 어느 시기보다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안전을 당부 드리고 싶다.   첫째, 동절기 기상 악화시 원거리 조업선은 조기 피항 해야 한다. 둘째, 조업 중에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해야한다. 셋째, 위급한 상황에서는 구조요청을 하기 위한 비상통신수단과 자신의 위치를 전송할 수 있는‘해로드’앱을 핸드폰에 설치한다. 넷째, 소형 선박은 화재에 취약한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이므로 선박 화재예방에도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목포해양경찰서 홍보실장 강성용   
    • 오피니언
    2019-12-23
  • 양승조 충남지사‘중동 진출로 확대’ 교두보 놨다
    - 도정 사상 첫 ‘중동 교류’ 물꼬…수도주 마나마와는 교류 방안 논의 -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 국가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시장 개척과 지방외교 다변화를 위해 중동을 출장 중인 양승조 지사는 4일 바레인왕국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에서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SCH) 의장과 국제 교류·협력 의향서(LOI)를 교환했다.   SCH는 바레인 보건·의료 정책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사진/충남도   바레인 보건부 장·차관, 왕실 의료 책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보건·의료 발전 전략 수립 △보건·의료 재원 조달 정책 수립 △의료 서비스 효율성·지속가능성 향상 △공공·민간 협력 △국제기구와의 협력 등을 추진 중이다.   모하메드 의장은 왕족으로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바레인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양 지사와 모하메드 의장은 바레인이 우리나라 건강보험시스템을 도입할 당시 인연을 맺었다.   모하메드 의장은 지난해 말 방한했을 때 양 지사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해 충남을 찾은 바 있으며, 양 지사의 이번 중동 방문은 모하메드 의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LOI에 따르면, 도와 SCH는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협력 의향을 확인했다.   LOI 체결에 앞서 양 지사는 모하메드 의장, 마리암 아드 비 알 할라 마 바레인 의료규제청(NHRA)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NHRA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기관으로, 보건·의료 인력 면허 관리, 병원·약국 시설 인가 및 정기 검사, 의약품 규제 및 통제 등을 맡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내 대학병원과 보건·의료 관련 글로벌 기업들을 소개하며, 이들의 바레인 진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바레인은 외국기업에 대한 간소화된 제도를 통해 외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바레인은 특히 걸프협력회의(GCC) 핵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을 연결하는 25㎞의 해상연륙교는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국가 진출 최적의 교두보로 평가되고 있다.   SCH와의 LOI 및 간담회 전에는 바레인 수도주인 마나마의 히스함 빈 압둘라만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히스함 주지사에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충남 대표 산업 등을 소개하며, 경제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하자고 말했으며, 히스암 주지사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동 걸프 해약 중심부 본섬과 36개 도서로 구성된 바레인은 면적이 778㎢로, 충남 면적(8204.5㎢)의 10분의 1 수준이다.   행정구역은 마나마와 북부주, 남부주, 무하라크주 등 4개 주에 인구는 164만 명이며, 왕정체제(세습군주제)로 1971년 8월 15일 건국했다.   GDP는 388억 달러, 1인 당 GDP는 2만 6532달러, 원유 매장량은 1.24억 배럴에 달한다.   우리나라와는 1976년 수교 관계를 맺었으며, 국내 건설업체가 바레인에서 수주한 금액은 지난해까지 총 55건 56억 달러에 달한다.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이기도 한 바레인은 특히 지리적 이점과 유연한 제도 운용을 발판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진출 허브로 부상 중이다.   지난 2008년에는 석유에 의존하는 산업 구조를 다변화 하는 ‘경제 2030계획’을 세우고, 외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중소기업 육성 등 개방적 경제·산업 정책을 추진 중이다.   바레인 북동쪽에 위치한 마나마는 30㎢의 면적에 인구는 41만 명이다.  
    • 오피니언
    2019-12-04
  • 세계연맹 제2회 WIC AWARDS 수상자 '페터 한트케', 노벨문학상 수상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총재 李山河)(www.wfple.org)은 세계연맹이 매년 주최하는 'WIC AWARD'의 2회 수상자인 오스트리아 페터 한트케씨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페터 한트케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문화 부문 수상자 페터 한트케(Peter Handke)는 오스트리아 카린티아주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말 독일 문학을 주도했던 참여문학에 반대하여 언어내재적 방식에 주목하기도 했다.   Peter Handke (facebook capture). 그가 주장하는 문학의 정치화는 자명하게 규정된 것,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만들어진 것, 조작된 것, 지배체제의 각본의 상영이란 '드라마투르기(Dramaturgie)'로 인식하는 데서 출발하며 이러한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문학의 과제라고 보았다.   한트케의 계몽적 수단과 대상은 언어였다. 그는 언어적 현실과 실제적 현실 간의 관련성에 주목했으며 1966년 전통극 형식에 대항하는 '관객모독'을 발표하여 연극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문학계와 연극계 그리고 정치계에 대한 반권위적이고 비판적인 페터 한트케의 도발행위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이산하 총재는 "본 세계연맹에서 주최하는 '제2회WIC AWARD'  문화부문 수상자인 오스트리아인  페터 한트케씨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면서 "세계연맹을 대표해서 페터 한트케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재는 "'WIC AWARDS'(World Innovative Contribution Awards, 세계혁신공헌대상)은 전 세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세계인의 표상(表象)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와 세계평화와 인류발전에 공헌한 자를 찾아 그들의 헌신적인 삶을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어 정의롭고 행복한 세계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상"이라고 밝혔다.   세계혁신공헌대상 후보자 추천접수기간은 매년 6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제3회 WIC AWARDS 수상자 발표는 올해 11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본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WIC AWARDS(WORLD INNOVATIVE CONTRIBUTION AWARDS)(세계혁신공헌대상)'을 제정하고 세계평화와 인류발전 등에 공헌한 분들을 발굴하여 매년 시상한다.   WIC AWARDS의 수상자 선정은 특정 국가에 편중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국가 및 지역균등 안배 원칙을 적용한다. 선정기준은 1개 국가에서는 1개 부문의 수상자만 선정할 수 있도록 하며, 세계 여러 국가에 지부를 둔 비정부 국제기구(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에 한하여 예외 조항을 두고 있다.   특히 수상자 선정 이후에도 5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국제사회의 물의 등으로 본 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손상시킨 자는 수상자에서 제외한다. WIC AWARDS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기밀유지기간을 정하고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일체의 내용은 60년간 비공개로 하고 있다.   'WIC AWARDS' 시상식은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매년 1월 진행된다.   한편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은 지난 2007년 1월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구. 국제청소년연구소, 초대 대표 이산하<李山河>)'을 모태로 하며, 정치적 중립단체로서 세계청년리다총연맹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와 함께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과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서 열정을 가진 청년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함은 물론 세계 각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 받지 않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 가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또한 본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설 연구기관과 언론기관, 세계연맹장학재단(설립 준비 중) 및 특별기구 등을 두고 있다. 부설 연구기관으로는 국제청소년연구원, 세계여성연구원, 국제정책연구원, 세계경제정책연구원, 세계보건연구원, 세계과학기술연구원, 미디어정책연구원, 세계환경연구원, 통일정책연구원 등이 있다.   특히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연구기관 중 하나인 국제정책연구원(IPI, INTERNATIONAL POLICY INSTITUTE)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의 비영리 단체로서 국가의 정책이나 시책, 국회 입법•의정활동, 공기업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이나 제안 등의 서비스 제공과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부설 언론기관으로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을 두고 있으며, 세계언론협회 소속의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다국적기자단'인 '세계연맹기자단(WPC, WFPL PRESS CORPS)'을 또한 두고 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장학재단으로 '세계연맹장학재단'을 두고 'iDREAM 장학금'을 운용한다. 장학재단의 'iDREAM 장학금'은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 등을 비롯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중인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부설기관 이외에도 특별기구로서 '인권기구'를 두고 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인권기구 내에 학교폭력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고자 'SVE운동본부(학교폭력추방 범세계운동본부)'를 두고 있다.   SVE운동본부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추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7년 12월 19일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출범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연맹 설립 기념일인 1월 11일을 '세계 학교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 및 선포하고, 학교폭력으로 고통받거나 희생되는 학생들이 지구촌에서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매년 행사를 이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SVE운동본부 주최로 매년 7월,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추방하는데 헌신한 자를 발굴하여 '대한민국 모범리더상(KOREA STUDENT LEADER AWARDS)(어린이• 청소년)'과 'SVE특별상(SVE SPECIAL AWARDS)(성인) 등'을 수여 하는 등 시상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오피니언
    2019-10-14
  • 제일평화시장 화재는 반생명적 안전 불감증이 낳은 인재다
    -거듭되는 참사에도 안전대책 변화없어 - - 당국, 상인들의 신속한 생계대책 마련해야-   소상공·영세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앗아간 이번 제일평화시장의 화재는 대형화재가 터질 때마다 소방안전에 대한 당국의 땜질대책, 뒷북행정, 탁상행정이 낳은 인재다.   선제적이지 못한 안일한 대책으로 비슷한 참사가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책을 세울 때마다 ‘안전’ 문제를 ‘비용’ 우선으로만 판단해 온 국가의 반생명적 안전 불감증이 항상 발목을 잡아 온 사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대형 상가들의 소방안전 점검문제에 있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더 큰 희생을 치러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이번 제일평화시장 화재의 핵심 역시 대형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소방점검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능을 못한, 스프링클러나 경고 벨 미작동 등 대형 화재 참사 때마다 지적돼 온 문제들이 고스란히 반복된 것이다.   소방 당국은 불시 점검과 소방특별조사, 규정강화를 통해 민간위탁 방식의 소방점검을 보완하고 있다고 하지만 정기적이지 않을뿐더러 이를 실행하는 소방방재업계가 영세성과 부실관리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한 “눈 가리고 아옹 식” 점검수준인 것이다.   서울시와 당국은 제일 평화시장화재로 인해 있어 삶의 터전을 잃은 소상공·자영업자들의 생계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는 것은 물론 소방안전은 단순히 의식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을 각성하고 강력한 보안책을 강구하기 바란다.   민주평화당 김영삼 대변인    
    • 오피니언
    2019-09-23
  •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스트리아 농축산 6차산업기업 시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15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키츠뷜의 성공적 농업 6차산업화 기업인 찔러탈 치즈농장을 시찰하고, 인스브루크의 명예영사와 전남 출신 한상기업인을 잇따라 만나 투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14일 키츠뷜에서 자립형 가족농으로 시작해 고용 인원 90명, 연 매출 2천만 유로의 기업농으로 성장한 찔러탈 치즈농장을 둘러봤다.   찔러탈 치즈농장은 인근 400여 목장과 협업해 양질의 우유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치즈, 버터, 요거트 등 유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체험시설과 교육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찔러탈 치즈농장의 성장 과정을 듣고 친환경 우유 생산, 치즈 제조 과정을 살펴본 후 “가족농에서 출발해 생산, 교육, 체험 등 농업의 다각화를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은 전남 ‘블루 농수산’의 좋은 모델”이라며 “전남에 접목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저/전라남도   김 지사는 이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리햐드 하우저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만나 전남의 관광 인프라와 2천200여 아름다운 섬 자원을 소개했다. 리햐드 하우저 명예영사는 키츠뷜에서 축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슈탕글비르트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리햐드 하우저 명예영사에게 전남지역 투자를 위해 2020년 5월께 전남을 방문해 줄 것과, 티롤주 치즈학교에 전남지역 축산교육생을 파견해 교육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5일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을 면담했다. 박종범 회장은 전남 출신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포장용 필름생산부터 시작해 20여 년 만에 자동차 판매와 부품 사업 등으로 연매출 1조 원의 영산그룹을 일궜다. 재유럽한인회 총연합회장을 역임했고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한상 Leading CEO이자 운영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친선 증진과 문화 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김 지사는 박 회장에게 전남의 투자 환경과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6대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전라남도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년 해외 인턴사업’에 관심을 당부했다.
    • 오피니언
    2019-09-16
  • 전남도,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의 고향 티롤주와 우호교류
    -김영록 도지사, 의향서 체결하고 두 간호사 만나 쾌유 기원-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티롤주청사를 방문, 군터 플라터 주지사와 회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와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를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티롤주 출신으로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40여 년을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추천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티롤주는 알프스산맥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했다.   김영록 도지사 회담에서 “전라남도와 티롤 주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된 것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 두 분이 만들어준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티롤주는 아름다운 알프스를 가지고 있어 동계올림픽을 두 번 개최할 만큼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이고, 전남은 아름다운 해변과 2천200여개의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어서 관광 여건은 서로 다르지만 교류를 통해 충분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며 “관광뿐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에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현지사간) 오스트리아 티롤주청사에서 군터 플라터 지사와 회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관광산업,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 노벨평화상 추천에 대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출저 전라남도   군터 플라터 주지사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개인적으로도 최근 에너지산업 등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전남에 관심이 많았고, 앞으로 관광뿐 아니라 농축산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군터 플라터 주지사와 함께 인스부르크 요양원을 방문해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만났다.   두 간호사를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많이 뵙고 싶었다”며 “일찍 와서 뵀어야 했는데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이번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꼭 뵈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시간을 냈다”면서 최근 근황을 묻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김 지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오스트리아 국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 지사는 14일(현지 시각 키츠뷜을 방문해 전남의 새 천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전략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블루 농수산’ 추진 방안 모색을 위해 가족형 농축산 6차산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 오피니언
    2019-09-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 연구원, 세계 인공지능 산업 국제표준 제정…컨퍼런스 개최도 추진   광주광역시가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글로벌 인공지능표준위원회와 세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표준화 사업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와 IEEE 인공지능표준위원회는 인공지능 표준 공동연구 및 개발을 통해 상호운용성·교환에 제한을 받지 않고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IEEE 인공지능표준연구원 및 인공지능교육센터 광주 설립 ▲제3회 IEEE 인공지능 테스팅 국제 컨퍼런스 광주 개최 ▲인공지능 표준화 기반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획·공유·참여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지원 등이다.   광주에 설립을 추진하는 인공지능표준연구원은 인공지능 시스템 오픈소스 표준, 보안기술 표준, 칩 생산 표준, 디지털데이터와 자연어에 대한 표준 등 인공지능 산업 분야의 국제 규격과 국제 주요표준 등을 제정하고 연구해 인공지능 중심의 초연결 사회가 가져올 수 있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기관이다.   국제표준 제정에 광주의 기술과 의견이 반영되면, 전세계 인공지능 기술개발 사업에 광주가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개최를 추진하는 IEEE 인공지능 테스팅 국제 컨퍼런스는 인공지능의 새로운 이론, 방법론, 기법, 프로세스 모델 등에 대해 연구결과를 교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국제 포럼과 5개의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는 컨퍼런스로 올해 영국에서 개최되며, 우리시는 내년 제3회 컨퍼런스 개최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범위를 보안분야로 확대한 것에 이어 국제 표준분야까지 확대하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하는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투피 살리바 IEEE 인공지능표준위원회 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전세계 기술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가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여러 여건들과 IEEE가 협력하면 한국이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투데이
    2020-02-19
  • 서울시, 7017 일대서 첫‘서울국제정원박람회’
    - 정원관련 해외 작가나 단체 초청, 작가정원 국제공모전 등 해외로 참여 확대- 성공적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실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하며 한류열풍이 다시금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K-Garden으로 한류열풍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지난해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추진한 제5회 ‘서울정원박람회’ 개최에 이어 올해 10월 8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11일 간 서울로 7017 및 서울역 도시재생지역(중림-서계-만리) 일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브랜드를 세계로 확산한다는 취지이다.   사진/서울시 2015년부터 5년간 개최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정원 64개소와 시민‧주민이 직접 참여한 시민참여정원 341개소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총 4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였다. 올해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연계하여 70개소의 시민참여정원과 17개소의 전문가가 만드는 전시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참여프로그램, 국제콘퍼런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존치정원을 만들어 지역특색을 반영한 일상 속 스며드는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로7017은 통행의 자율성을 위해 팝업형 부스 등을 설치하고 서울로의 상징성과 함께 서울역광장 등 주변시설과 연계하여 서울의 역사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로 7017 내 만리동광장을 활용해 개막식과 폐막식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산업전 , 정원음악회,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Garden에 걸맞게 국내·외 유명 정원작가나 단체를 초청하여 정원을 만들고 국제공모전을 통해 작가정원을 조성하는 등 국제적이면서 정원으로 도시를 재생시키는 박람회를 추진한다.   또한, 도시재생지역인 중림-서계-만리동 일대의 골목골목마다 지역주민과 함께 동네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마을정원사를 양성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정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contract.seoul.go.kr/)을 통해 추진한다. ○ 운영사업자 공모는 정원박람회, 정원페스티벌 등 유사 사업이 있는 단체로서 3월말까지 지원할 수 있다. ○ 운영사업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작품공모, 심사, 조성, 행사개최, 홍보, 국제교류, 유지관리 등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및 운영 전반을 맞게 된다. ○ 해외작가 초청, 국제컨퍼런스 개최, 해외 홍보 등 국제적 성격의 박람회로 추진하고 행사장 주변 지역거주민, 기업, 상가 등과 함께 협력하여 도시재생지역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http://contract.seoul.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종합
    2020-02-19
  • 양승조 충남지사, 19일 국회 방문 ‘혁신도시 유치 총력전’ 진두지휘
    충남도가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19일 국회로 달려갔다.   4·15 총선 전 20대 마지막 국회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방위 활동을 폈다.   국회 정론관 앞에서 여야의원과 함께/사진 충남도   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백재현·우원식·박범계·위성곤 의원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위원과 이종구 산자위원장을 차례로 만났다.   이 위원장 등에게 양 지사는 충남에 혁신도시가 배제된 이유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며 입은 면적(437.6㎢)·인구(13만 7000명)·지역총생산(25조 2000억 원) 감소 피해, 이로 인한 충남도민의 소외감과 박탈감 등을 전했다.   이어 혁신도시에 대한 220만 충남도민의 열망과 그동안의 유치 노력을 설명한 뒤 “균특법 개정안이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균특법 개정안은 충남을 특별대우 해달라거나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충남도 동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자는 것이자,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산자위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을 찾아 최인호·김삼화·이철규·김정재 의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해 11월 균특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고, 산자위 전체회의에서도 대한민국 균형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지켜달라고 전했다.   산자위 위원들을 만나기 전에는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을 찾아 그동안의 관심과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 뒤, 전 위원장을 비롯한 수도권 의원들이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 충남·대전 여야 국회의원들의 ‘균특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찾아 법안 통과 때까지 힘을 함께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신용현·성일종·정용기·어기구·조승래·박병석·홍문표·박범계·김태흠·이명수·이은권·윤일규 의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양 지사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박지원·장제원·정성호 의원 등 법사위원들을 찾아 균특법 개정안이 산자위 전체회의를 넘어 법사위로 갈 경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밖에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도 만나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균특법 개정안은 박범계·홍문표·김종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지난해 11월 28일 산자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대안 반영했다.   대안 반영된 균특법 개정안은 △수도권 제외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는 당초 오전에서 오후로 옮겼다 다시 오전 10시 40분으로 변경됐다.   도는 이번 시간 변경이 회의 불발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지사는 19일 서울에 머물며 설득작업 등 추가 일정을 가진 뒤, 20일 곧바로 국회를 다시 찾아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산자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균특법 개정안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본회의까지 최종 통과하면, 도는 혁신도시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이를 심의·의결한 후 지정하게 된다.
    • 투데이
    2020-02-19
  • 박찬대 의원,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손자 최발렌틴 분향소 조문
    박찬대 의원, ‘최발렌틴 회장의 삶과 업적 추모,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정 및 개정에 힘쓰겠다 밝혀’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19일 러시아 항일운동의 대부 최재형(1860∼1920년) 선생의 손자, 최발렌틴 러시아 한국독립유공자후손협회 회장의 분향소에 조문하였다.   최재형 선생 3남의 아들인 최 발렌틴은 언론인 등으로 활동하면서 최재형 선생의 일대기가 세상에 알려지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1860년 함경북도 경원에서 태어난 최재형 선생은 가난 때문에 가족과 연해주로 이주한 뒤 자수성가한 '한인 디아스포라' 후예다. 안중근(1879~1910) 의사가 한반도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할 때 사용한 권총을 제공하고 의거를 막후에서 기획했다.   이후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초대 재무총장(장관)을 지냈고, 공로를 인정받아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최재형 선생 3남의 아들인 최 발렌틴 회장은 1938년 쿠이비세보(사마라)에서 태어났다. 1995년 한국독립유공자 후손협회를 설립할 때부터 회장을 맡아왔다. 이 협회에는 이범진·이동휘·김경천·허위·김규면 등 굴지의 독립운동가들의 후손 22명이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대표적 후손인 최 발렌틴 회장의 삶과 업적을 추모한다”며, “독립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관한 관계 법률의 제정 및 개정에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격에 맞게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이 나라의 품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찬대 의원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외손으로서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임’의 간사를 역임하며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발의하는 등 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 써왔다.
    • 정치
    2020-02-19
  • 장휘국 광주교육감, 청와대 ‘시·도교육감초청간담회’ 참석
    - 미래교육 대비한 학교 체제 개편도 건의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교육감초청간담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안전 관리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문 대통령에게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교 체제 개편도 건의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학교 안전관리 현황과 지방교육 분권 등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등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원 외로 보건교사를 늘려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문 대통령에게 대입제도 개편 및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교 체제 개편도 건의했다.   장 교육감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입제도 개편은 반드시 필요하고, 학생부 종합전형도 보완해 나가야 한다”며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현장교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원 확보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교원과 학생들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투데이
    2020-02-19
  •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
    - 서 의원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19일(수) 다가오는 제21대 4·15 국회의원선거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새벽 영암·무안·신안군 선거구를 공심위의 심사를 거쳐 3차 경선지역에 포함하였다.   서 의원은 “변함없이 지지해 주신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겠다”고 경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2018년 6·13 재선거를 통해 국회에 등원한 서 의원은 본회의 참석률 1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참석률 100%를 기록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원내부대표,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을지로위원회 위원 등 당내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어촌지역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법률안 개정,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우수한 국정감사 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라남도의 핵심 SOC 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 등을 포함한 2020년 전라남도 국고 예산을 증액해 전남예산 7조원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섰다.   서 의원은 “호남예산의 비약적인 증가와 지역발전은 문재인 정부의 호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우리 영암·무안·신안지역에는 아직도 풀지 못한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강한 추진력,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더 잘 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선에 참여하는 현역의원으로서 임시국회 기간이지만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2-19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0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은 19일 오후 KTX천안아산역 연구개발(R&D)집접지구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이벤트 홀에서 2020년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흥원의 지원사업설명회는 지난달 충남도가 발표한 ‘미래 충남의 10대 전략산업과제’가운데 하나인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콘텐츠업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의 5G 전략과 방향을 같이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 진흥원은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 조성 등 센터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융합산업본부와 콘텐츠진흥본부,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 등의 운영내용 및 지원 사업 안내도 같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등 콘텐츠 관련자들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개별상담을 통해 기업지원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안내서를 받았으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지원안내를 받게 된다.  
    • 지역종합
    2020-02-19
  • [입장문] 김경진 의원, 타다 무죄, 법원의 오판이 명백하다!
       김경진의원 입장문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을 채택하고 있다. 삼권분립에 따라 행정부는 입법부가 만든 법률을 바탕으로 정책을 집행하여야 하고, 사법부는 입법부가 만든 법률을 기반해 위반행위를 심판해야 한다. 입법부가 만든 법률을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입법부는 1999년 렌터카에 운전자를 알선할 경우 변종 택시로 변질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이를 금지했다. 행정부 또한 입법 취지를 존중하여 단체관광 목적일 때에만 예외적으로 렌터카에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와 시행령 제18조의 연혁이자 내용이다.   타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 원칙이 아주 잘 지켜졌다. 그런데 타다가 등장하면서부터, 유독 타다 앞에서만 이 원칙이 무너졌다.   이재웅은 현 정부와 깊은 연관을 맺은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국토부는 2018년 타다와 유사한 렌터카에 대리기사를 알선하는 ‘차차크리에이션’은 단호히 불허하고도, 타다에 대해서는 선뜻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이를 바로잡아야 할 사법부도 오늘 오판을 하고 말았다. 유사 변종택시였던 카카오카풀은 단죄하고도, 타다 앞에서 만큼은 진실을 눈감았다.   2014년 단체관광용으로만 허용한다는 국토부의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문이 버젓이 있는데도, 타다가 시행령을 따른 합법서비스라며 궤변을 늘어놓았다. 사법부가 권력의 시녀, 행정부의 하수인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오늘 판결로 인해 대한민국의 대중교통 질서는 이제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역대 정부가 공들였던 택시면허 총량제와 감차 정책은 이제 온 데 간 데 없어지고,  택시면허제가 사실상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이제 누구라도 유상운송이 가능해졌다. 무자격·무검증자가 운전하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변종택시들이 도로 위를 달리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타다’라는 특정기업 하나를 살리기 위해 저지른 만행인 것이다.   허나, 이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어느 한 권력자의 나라도 아니며, 권력은 유한하다. 그리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지금 지난 정권, 사법부의 농단이 심판받고 있지 않은가.   법치주의 파괴자 이재웅, 박재욱에 대한 처벌 없이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   검찰은 즉각 항소하여 범법자 타다가 응분의 죄 값을 치르도록 끝까지 싸워주길 부탁한다.   아울러 적폐는 사법부 내에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법부도 적폐 청산의 대상이 된 것이다. 법원은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본인들의 과오를 바로잡길 바란다.   끝으로 선배·동료의원들께 촉구한다. 국회가 제 할 일을 못하니 정부도, 법원도, 기업도 법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입법은 응당 국회의 몫이다.   타다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현재 계류 중인 ‘타다 금지법’의 조속한 통과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  
    • 정치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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