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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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고흥․보성․장흥․강진 한명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출마선언
    한명진 전 방위사업청 차장이 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지지자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1대 총선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한명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지역과 나라의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명진 예비후보는 30년 넘게 정부의 예산분야 한 길만 걸으며 쌓은 경험과 실력을 강조하며 “지역과 농촌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번영한다는 생각으로 이제 국회를 통해 고향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만들고자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합니다”라며 힘차게 포문을 열었다.   한 예비후보는 입법 못지않게 국회의 예산 능력이 중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 예산ㆍ경제 대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삶을 높이는 예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예산, 기업과 산업을 키우는 예산, 안보와 국력을 튼튼히 하는 예산으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군민과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중심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고령노인 중심의 농촌을 위해 ‘공익형 직불제’,‘1인 농가 안심ㆍ안전 생활대책’, ‘농민기본소득제’등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SOC예산을 증액하여 주민생활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생활밀착형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방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다음으로 지역적 장점을 살린 투자와 기업유치로 특색있는 산업벨트를 만들어 드론ㆍ항공우주산업, 식품ㆍ의료ㆍ바이오산업, 스마트팜밸리산업, 농어촌 융ㆍ복합 6차산업, 문화ㆍ관광ㆍ레저 산업기반 조성 등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공약으로 지역민의 삶이 윤택해지도록 교육ㆍ문화 인프라, 의료ㆍ복지ㆍ여가 서비스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입법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명진 예비후보는 이번 4ㆍ15 총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촛불민심의 가장 큰 여망이었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집권여당에게 힘이 되어 주어야만 한다”며 “일하는 국회, 민생중심의 의회정치, 문재인 정부의 개혁정책을 이뤄낼 수 있도록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민주당을 배신하고 지역에 안주하는 야당후보를 반드시 꺾어 국민과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군민의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보증수표가 되겠다”고 소리 높여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는 지역구 지방의원과 지지자 50여명이 함께했다.   한명진 예비후보는 장흥군과 보성군 사이 금성산 산자락에서 태어나 보성과 광주에서 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김대중 정부에서는‘농가부채 대책’과‘쌀 직불금’입안에 참여했으며, 노무현정부에서는 기획예산처 예산실에서 ‘기초노령연금’과‘노인요양보험’을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권국장과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30년 넘게 예산분야에 근무하며 ‘예산과 경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 정치
    2020-02-03
  • 누리과정 지원단가 2만원 인상 및 보육지원체계 개편 예산 확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2013년 이래 동결되었던 누리과정 지원단가 2만원 인상,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위한 예산 등 2020년도 보육예산이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누리과정 지원단가 2만원 인상을 위한 유아교육비 보육료 2,470억원, 교사근무환경개선비 2만원 인상 201억원, 급간식비 인상을 위한 영유아보육료 106억원, 보조교사 4대보험 등 사용자부담금 일부지원 167억원, 교사겸직원장 지원비 93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92억원 등 증액안이 통과됐다.   지난 9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보육예산 중 연장보육료 신설 639억원, 전담교사 인건비 512억원 증액 등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위한 예산도 결정됐다.   또한 보육교직원 호봉인정기준 개선 45억원, 시간제보육 확대 56억원, 농어촌 차량운영지원 48억원, 국공립 확충 60억원, 부모교육 확대 8억원, 누리보육교사 수당 3만원 인상 등 정부안으로 제출된 예산도 의결됐다.   최도자 의원은 급간식비 인상을 위한 영유아보육료 증액, 보조교사 4대보험 등 사용자부담금 증액, 교사근무환경개선비 증액, 교사겸직원장 지원비 증액, 유아반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율 인상,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치료사 근무환경개선비 및 장애통합반 담임교사 수당 증액, 공공형어린이집 운영비 인상, 연장보육료 지원단가 인상, 영아중심어린이집 시범사업 운영비 지원 등 보육예산 증액안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상정 전체회의 질의를 통해 제안한 바 있다.   최도자 의원은 “6년간 동결되었던 누리과정 지원단가 인상으로 누리과정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와 어린이집 운영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어린이집 운영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별도로 두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사업 시행으로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아반교사 인건비 지원율 인상, 공공형어린이집 운영비 인상,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치료사 근무환경개선비 및 장애통합반 담임교사 수당 증액, 영아중심어린이집 시범사업 운영비 지원 등 증액안은 이번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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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한 불합리한 과태료 부과체계 개선 필요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주체가 보호자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진단을 미실시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불합리한 체계를 개선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건강관리 및 응급조치에 대한 어린이집 원장의 관리 의무를 명확히 하고, 어린이집 원장이 영유아 보호자에게 3회 이상 건강검진을 안내하고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 제출을 요구한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명시했다.   현재는 어린이집 원장이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보호자에게 거듭 안내하였으나 보호자가 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았을 때 원장이 영유아의 건강검진을 직접 실시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원장이 과태료 처분을 받고 있다.   최도자 의원은 “현행법상 어린이집 원장에게 영유아의 건강진단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사실상 영유아 보호자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며 “영유아의 질병예방과 균형성장을 위해 건강검진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규정하고 불합리한 과태료 부과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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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정의당 전라남도당 논평] 또 한명의 노동자가 갑질 노동행위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화순시설사업소 시설관리노동자인 정우선님이 11월11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고인의 지인들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소장의 갑질 때문에 매우 힘들어 했다고 한다.   철도노동조합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고인의 정당한 노동조합활동(노동조합 대의원)을 문제 삼아 10월 23일 일방적으로 인사발령을 사전 통보 했으나 노조와 고인의 항의로 발령이 취소되었다.   인사발령 취소 이후 고인과 직원들에 대한 소장의 갑질 행위가 시작되었고 이에 고인은 무척 괴로워했으며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직원들에게까지 불이익이 돌아갈 것을 염려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고 정우선님을 비롯한 철도노동조합과 정의당은 안전인력을 충분히 고용하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정부를 상대로 안전인력 충원을 위한 예산확보를 관철시키기는커녕 노동자들에게 안전책임을 떠넘기고 노조활동을 방해하기에 급급해 왔다.   특히 ‘앞으로 사업소 직원들에게 잘해 줄 필요 없이 규정대로 밟아줘야 한다’는 소장의 발언을 듣고 고인이 느꼈을 비애를 생각하면 그의 죽음은 단순한 자살이 아니라 철도공사의 타살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49년 전 오늘은 전태일 열사가 노동기본권 준수를 외치며 분신하신 날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노동현장은 4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1970년에 머물러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당시의 노동존중 사회라는 슬로건은 오히려 노동후퇴로 이어지고 있으며, 비정규직은 더욱 확대되고 노동자들의 절규는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정치권은 노동법 개악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문재인정부의 노동법 개악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또한 고인의 죽음의 빌미가 되었던 노동현장에서의 갑질 척결과 철도안전인력 확충을 위해 철도노동자들과 함께 어깨 걸고 싸울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 및 동료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 정치
    2019-11-14
  • 목포 신항만 대양산단 포함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지정 쾌거
       목포 신항만과 대양산단이 포함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이 6일 산자부 에너지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총 18.92㎢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는 목포를 비롯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나주 혁신산단에너지국가산단, 광주 평동산단첨단과학산단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에너지 기술·산업의 융복합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및 에너지전환 가속화를 전남 광주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연초부터 성윤모 산자부 장관을 수차례 면담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산자부는 당초 ‘반경 20㎞’와 같은 거리면적 제한을 두려고 했지만, 해상풍력의 경우 육지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산업특성을 고려하고 지자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도록 설득해 목포가 포함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前대표는 “전남도의 계획에 따르면 목포신항만에는 해상풍력 지원부두(1,530억원)와 배후단지(650억원)가 조성될 예정인데, 문성혁 해수부 장관도 지난달 31일 저와 면담에서 이 사업을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가 해상풍력 배후기지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 포함됨으로써 전남도와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안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53조원을 투입해 해상풍력 8.2GW, 태양광 1.8GW 등 원자력발전소 10개의 발전량에 해당하는 10GW의 대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상시고용 4천명을 포함한 11만 9천개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박 前대표는 “목포가 대한민국 해상풍력태양광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목포 천만관광시대’가 오고, 해양경찰 서부정비창(국영 수리조선소)을 중심으로 한 수리조선부품산업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산업의 발전으로 목포의 산업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바뀌며 청년 일자리도 많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과 협력해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신안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목포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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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박지원 前대표, 목포 교육특별교부금 2건, 13억원 확보
    - 박지원 前대표, “목포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 위해 최선 다할 것”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5일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영흥중학교 시청각실 증축(7억9천6백만원)과 서해초등학교 교사동 보수(6억1천5백만원) 등 2건,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흥중학교는 별도의 시청각실이 없어 도서관 및 교실에서 교내대회 및 각종 연수, 회의를 진행하고 있어서 효과적인 시청각 교육은 물론 도서관 운영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서해초등학교 교사동은 2003년 신축된 건물로서 외부 벽체에 균열과 누수가 발생해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어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박 前대표는 “영흥중학교와 서해초등학교의 어려운 사정을 교육부에 설명하고 유은혜 부총리에게도 건의를 하는 등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목포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19-11-05
  • 연간 100억원대 상담전화요금 국민에 전가하는 건보공단
    현재 국민들이 복지 상담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를 걸면, 해당 통화요금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임. 이로 인해 다수 국민들로부터 과도한 요금 부담에 대한 불만·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우, 대표번호로 1577-1000을 이용하고 있다.  - 기관의 편의성을 위해 설립한 대표번호는 유선통신사업자를 거치면서 일반전화에 비해 비싼 요금이 지불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의원(대안신당(가칭), 비례대표)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들이 건보공단 대표번호로 전화하는 통화량은 2018년 기준 총 3,841만여 통에 달하며, 올해에도 9월까지 총 2,839만여 통을 이용했다 : [표 1] 참조.     이처럼 통화요금을 복지대상인 국민에게 전가함에 따라, 다수 국민들의 과도한 요금 부담 및 불만·민원이 발생했다.   - 민원사례(청와대 국민청원) : “국가 공공기관인 건보공단 대표번호로 전화 시 발신자가 요금부담” “ARS 등 응답대기시간도 발신자 부담으로” “건보공단의 필요에 의해서 개설된 대표번호 비용을 국민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   - 민원사례(국민신문고) :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상담전화가 유료여서 전화비 부담으로 상담이용 어려움 호소”, “상담전화 이용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요청”, “통신요금 발생 불편호소”   한편, 대표번호 통화요금 전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4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신자 요금부담 전용 대표번호(14◯◯◯◯ : 6자리)를 신설하고 서비스를 개시했으나, 건보공단은 아직 채택하지 않고 있다.      반면, 복지부의 경우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은 올해 2월 수신자 부담으로 서비스가 전환되었고, 보건복지상담센터 대표번호인 129 역시 내년부터 수신자 부담으로 서비스를 전환하기로 협의가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정숙 의원은 “대국민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국가 및 공공기관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복지서비스의 목적과 본질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복지부 산하기관인 건보공단이 복지대상인 일반 국민들에게 통화요금을 전가시키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수신자 요금부담 전용 대표번호의 도입이 조속히 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참고] 건보공단 대표전화 수신자 요금부담 전환시 연간 필요 예산 추계 공단 예상 부담 요금(2월~6월 통화 기준)  ○ 총 통화건수: 21,033,943 건  ○ 총 통화시간: 4,763,513,638초  ○ 예상비용: 7,050,816,889원 … 수신자 요금부담 적용 시  ○ 연간예상비용: 약 169억원 … 70억 5천만원 ÷ 5개월(2∼6월) × 12개월  ※ 국제전화 비용 제외 ※ 자료 : 국민건강보험공단(201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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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최근 6년간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검거 건수 4,515건에 달해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 검거 건수 14년 123건에서 18년 1,273건으로 10배 이상 증가 다문화 가정 꾸준히 증가, 2018년 기준 33만 4,856가구에 달해 신용현 의원, 결혼 이민자의 80%가 여성인 만큼 대부분 피해자 여성으로 추정 신용현의원, 다문화 가정 내 가정폭력 증가하는 만큼 근본적 대책 마련 시급   얼마 전 베트남 출신 여성이 한국인 남편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결혼 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및 인권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22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지난 6년간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현황’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검거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 6년간 총 4,515건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14년 123건, 2015년 782건, 2016년 976건, 2017년 839건, 2018년 1,273건으로 나타났다. 2014년 123건에 그쳤던 검거건수는 2018년 1,273건으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에도 6월 기준 522건의 가정폭력 검거가 이루어져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29만 9,241가구였던 다문화가정은 2016년 처음으로 30만 가구를 넘긴 후 2018년 33만 4,856가구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이처럼 다문화가정은 점점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용현의원은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 중 42.1%가 가정 폭력을 경험했고, 그 중 19.9%는 흉기로 위협을 당했다고 응답했다”며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며, 다문화 가정 내 폭력 사건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용현 의원은 “결혼 이민자 및 귀화자의 80%가 여성인 만큼, 가정폭력 사건의 피해자도 대부분 여성일 것으로 추정된다” 며 “다가오는 여성가족부 국정감사를 통해 결혼 이주여성들의 가정폭력 실태 및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근본적인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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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최근 5년간 일본으로 반송된 방사능 오염 유의물질 등 18.8톤 이상
    2016년에만 유의물질 보관 컨테이너 포함 약 18.6톤 반송 2015년부터 올 9월까지 일본산 고철 방사능 검출 건수 총 20건 사업장 내 유의물질 길게는 400일 이상 보관된 것으로 드러나 신용현 의원, 사업장 근로자들의 피폭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신용현 의원, 유의물질 해외 반송 의무규정 있지만 반송기간 규정은 없어 신용현 의원, 정부는 유의물질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조속히 반송되도록 해야 방사능 오염 물질을 포함한 일본산 고철 등이 조속히 일본으로 반송돼야 함에도, 길게는 447일 동안 국내 사업장에 보관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일본산 고철 등 유의물질 조치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 9월까지 국내에 수입되었다가 일본으로 반송된 방사능 오염 유의물질 포함 화물의 무게가 18.8톤에 달했으며, 반송된 유의물질 건수는 총 20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사능에 오염된 유의물질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사능 농도(우라늄 238의 경우 1Bq/g)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의심되는 물질로서, 이 물질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방사능 피폭 등으로 인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연도별로 반송된 유의물질 무게를 살펴보면, 2015년에는 반송된 유의물질의 무게가 파악조차 되지 않았으며, 2016년의 경우 유의물질이 보관된 컨테이너를 포함하여 약 18.6톤이 반송되었고, 2017년에는 100kg, 2018년 약 13kg, 올해는 9월 기준으로 116kg 이상의 유의물질이 반송되었다. 반송된 유의물질로는 알루미늄 스크랩, 고철, 흙고철 등이 있다.(붙임 1 –2015~2019년 9월 일본산 고철 등 유의물질 조치 현황 참조)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제22조에 따르면, 원안위는 유의물질이 발견되는 경우 취급자 등에게 유의물질 반송 등의 조치를 명하고 있으나, 유의물질은 각 사업자의 사업장으로 이송되어 짧게는 20일에서 길게는 4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보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신용현 의원은 “사업장 내 보관되는 방사능 오염 유의물질이 오랜 기간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일본으로 반송되는데 400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피폭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현재는 사업자로 하여금 유의물질을 해외로 반송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은 있지만 반송기간에 대한 규정은 없다”며 “원안위 등 정부당국은 각 사업장에 보관중인 유의물질에 대해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조속히 반송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19-10-20
  • 2018년 학생안전사고 발생 11만4260건, 학생 49명당 1건의 사고 발생
    - 2018년 1인당 사고발생, 제주(31명당 1건), 세종(32명당 1건), 강원(36명당 1건) 순 - 2016년 대비 2018년 증가율 세종 78%, 인천 23.6%, 충남 23% 순 -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   지난 9월 경남 한 초등학교에서 복도방화셔터가 내려와 의식불명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또한 지난 11일, 수원 한 고등학교에서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전교생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매년 학교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해 교육부에서 대책을 마련한다고는 하지만 학교 내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8년 시도교육청별 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학생 49명당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의 경우 34명당 1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고등학생은 51명, 초등학생은 61명당 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 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건수는 11만 4,260건으로 2016년 10만 7,650건에 비해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보면 체육수업시간이 32.5%로 가장 사고 많이 발생했고, 점심시간 21%, 휴식 및 청소시간 15.4%, 수업시간 12.4%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형태별로는 물리적인 힘에 노출된 경우가 39.1%로 가장 많았으며, 낙상_넘어짐 26.4%, 사람과의 충돌 13.8%, 낙상_미끌어짐 9.3%, 낙상_떨어짐 3.6%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2018년 기준 제주가 31명당 1건의 사고가 발생해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세종 32명당 1건, 강원 36명당 1건, 경기 40명당 1건, 전북 41명당 1건, 서울 42명당 1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16년 대비 2018년 사고 증감율을 보면 세종이 78.3%로 가장 높았고, 인천 23.6%, 충남 23.0%, 대구 21.5%, 대전 21.5% 순으로 안전사고가 많이 증가했다.   김현아 의원은 “2018년 기준 49명당 1건의 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학교 내에서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정치
    2019-10-18

경제 검색결과

  • 고흥군, 코로나 19 극복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30만원 지원
    - 도비 포함 추경 긴급 편성, 소상공인 비용부담 해소노력 -   고흥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공공요금(전기, 수도, 가스 등) 등 고정비용을 한시적으로 보전하는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번 추경에서 도비포함 8억7천9백만원을 긴급 편성하였다.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지원은 고흥군에 사업장을 등록 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원 이하로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고, 고흥사랑상품권 30만원을 1회 지급한다.   단, 유흥·도박 등 사행성업종과 전남도에서 별도 지원하는 업종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4월 3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고, 심사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 임차료 50% 감면 △영업용 수도요금 50% 감면 △ 유관기관 합동 매주1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 △착한임대료 확산운동 및 세금감면 등을 추진 중에 있다  
    • 경제
    2020-04-02
  • 광양시, 모든 시민에게 긴급재난생활비 20만 원씩 지급
    광양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각지대 없는 피해지원과 소비 촉진을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해 소득이나 나이 등에 상관없이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4월 2일 브리핑을 통해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광양시는 그간 침체된 지역경제를 하루빨리 살려내기 위해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광양시의회와 협의하여 총 304억 원 규모의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발생 후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여러모로 검토해 왔다”며,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 등을 선별하여 지원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으나,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 어렵지 않은 시민이 없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별도 지원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는 소득․나이․중복수급 여부와 상관없이 4월 2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광양시민 모두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지역 소상공인 피해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광양사랑상품권카드로 지급되며, 대형마트, 대규모 매출업소, 유흥 사행성 업소를 제외한 우리지역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 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해 읍면동 주민센터 및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신원확인 후 신청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가구원을 대리하여 일괄 신청 수령이 가능하다.   단기간에 많은 시민이 몰리는 것을 대비해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금호동 등 인구 밀집지역은 마을회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나머지 면, 동에서는 통리(마을)별 배부 일자를 지정하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   광양시는 오는 4월 초 개회되는 광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과 조례안 승인 절차를 거쳐 4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긴급재난생활비와 별도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계획도 발표됐다.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상공인 금융기관 융자금 이자보전(1,500개 업체, 17억1천만 원) △시설개선사업(70개 업체, 3억 원) △5개 공설시장 점포 사용료 50% 감면(305개 점포) 등을 시행하였으며, 앞으로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6,400개 업체, 19억2천만 원) △소상공인 융자 보증수수료 지원(1,500개 업체, 7억2천만 원) △택시종사자 1인당 생활안정자금 50만 원 지원(490명, 2억4천5백만 원) △가정․일반․공업용 상하수도 요금도 50% 감면(18,507개소, 4~5월 부과분, 17억3천만 원)을 해 줄 계획이다.   한편, 이날 브리핑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0-04-02
  • 영암군, 택시 운수종사자 긴급 지원
    영암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5,700만원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택시 운수종사자는 112명으로 파악되며, 1인당 50만원의 영암사랑상품권 총 5,700만원을 구입하여 4월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긴급 지원 예산은 도비 40%, 군비 60% 매칭으로 제1회 추경예산 확보 후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신청 접수를 통해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 승객수가 크게 줄어 수입 감소로 인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생계안정을 우선적으로 지원 계획을 마련하였다.   또한,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버스와 택시업계에 마스크 3,210개, 손소독제 284개를 지원하여 코로나 예방에도 적극 지원하였으며,    전동평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영암군    
    • 경제
    2020-03-31
  • 전남 보성군, 창업자금 1천5백만 원 지원… 청년 창업 Shop 프로젝트
     보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인구 유출을 막고 활기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보성 청년 창업 shop 프로젝트’ 지원자를 모집한다.    청년창업가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1,5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창업전문교육, 경영심화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사후관리 등 창업 시작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 동행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보성군으로 전입을 할 예정인 만39세 미만 청년이다.    ‘보성 청년 창업 Shop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며 보성군은 올해 7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성군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여 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공동체계(☎850-5498)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청년창업가 15명을 발굴하여 창업을 지원했다.  
    • 경제
    2020-02-12
  • 부안군-전북도-수소연료전지 2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부안군과 전북도(정무부지사 우범기), ㈜컴버스테크(부대표 권철) 및 ㈜퓨얼셀랩스(대표 김태영)은 24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분야 신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부안군   이날 협약에 따라 컴버스테크는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부안제3농공단지 3만 3000㎡(1만평) 부지에 18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고용 30명을 채용해 수소연료전지 및 드론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퓨얼셀랩스는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부안신재생일반산업단지 1만 2000㎡(3600평)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고용 40명을 채용해 수소연료전지 관련 연구소와 공장을 조성키로 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으로 전기‧열에너지를 얻는 발전기며 수소연료전지를 바탕으로 중대형 상용차와 건설기계, 드론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이 개발 및 활용되는 만큼 주요한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총 40억원을 들여 수소충전소 1개소 건립을 추진하는 등 연료전지 R&D 및 상용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업 유치와 고분자연료전지 자원화센터 구축, 농업용 연료전지 팜 조성, 수소연료전지 전문대학원 설립 등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산업을 선점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선점해 지속가능한 부안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신규 투자기업이 부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군과 전북도, 투자기업 모두 동반 성장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2-24
  • 서울에서 보성까지 2시간 30분. 2023년 KTX 보성역 생긴다 !
    보성군은 19일 광주송정~보성~순천을 잇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해 2023년 KTX 보성역이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번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는 1조 7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목포~보성 간 남해안 고속철 사업 1조 5천억 원까지 고려할 경우 경전선·남해안 고속철 사업에 2023년까지 3조 2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보성군은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고속철도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성~서울이 2시간 30분 만에 주파되고, 목포-보성간 남해안 고속철 사업으로 부산까지는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보성군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완성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경전선 전철화 사업 통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지난 4월 ‘느림보 열차’체험에서부터 지역민들과 전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으며, 특히, 지난 12일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재정사업평가에서 전라남도를 대표해 사업 타당성 설명자로 나서 예타 통과에 크게 기여했다.   사진/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예타 통과는 전남 인프라 발전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을 쏟은 김영록 도시사의 공이 가장 컸다.”면서 함께 노력한 국회의원들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더불어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더불어 해양레저관광(460억원)사업, 생활 SOC 복합화 사업(700억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대한민국 해양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하며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안 철도 고속화 사업과 경전선 전철화 사업으로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관문이 된 보성군은 남해안 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전남의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통해 산업과 물류 중심지로 보성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광주송정~보성~순천 구간은 경전선 중 일제 강점기에 건설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단선 비전철 구간이었으며, 이번 사업으로 단선 전철을 고속화철도로 연장(122.2km)하고, 시속 250km로 전철화 한다.    
    • 경제
    2019-12-19
  • 목포 수산식품, 210만 달러 MOU 체결
    목포지역 수산식품 기업들이 해외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목포시는 지난 22일까지 개최된 수출상담회 결과 총 210만 달러 규모의 수출입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 및 신규 거래선 확보를 위해 (재)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과 함께 11월 20일 부터 22일 까지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태국 등 6개국 9명의 바이어가 초청됐으며, 목포지역 수산식품 수출(준비)기업 15개사가 참가해 1:1 수출 상담과 상품 시식 등을 통해 목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15개 기업이 총 88건의 수출 상담을 한 결과, 4개 기업이 총 21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수출 상담과 동시에 (재)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의 FTA 현장기동단 및 광주‧목포세관의 수출 컨설팅 11건도 행해져 참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도왔다.   사진/목포시      
    • 경제
    2019-11-25
  • 현대삼호重 노사, 2019년 임금교섭 타결!
    24일(목) 노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통과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이상균) 노사가 2019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공정 안정화에 한마음으로 매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4일(목) 오후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인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최근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44,000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 원 지급, ▲사내협력사의 처우 개선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노사 간 임금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LNG선의 건조 물량 확대와 세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LNG추진컨테이너선과 LNG추진벌크화물선의 성공적인 건조에 역량을 집중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0-24

사회 검색결과

  • 법무부, 4.1.부 모든 입국자 의무적 격리조치 첫날 격리거부 외국인 8명 입국거부 조치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4.1.부터 해외에서 입국한 모든 사람(국민 및 외국인)에 대해 2주간 자가(또는 시설)격리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국민 및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하고 단기체류외국인은 14일간 시설격리하고 소요비용은 자부담이다. 법무부는 시행 첫날인 어제 국내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 중 정부의 이러한 조치에 따르지 않고 격리를 거부한 8명에 대해 입국불허하고 본국으로 송환하도록 조치했다. 이들은 현지 탑승단계에서부터 격리대상임을 미리 안내받았음에도 격리를 거부하는 등 정부조치에 따르지 않아 검역소로부터 입국이 적절하지 않다고 통보된 것이다. 법무부는 해외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조하여 자가(시설)격리를 거부하거나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 입국불허는 물론 강제퇴거, 입국금지 등 강력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4-02
  • 보성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해야...
    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중 많이 발생하며, 가연물이 많아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지 않을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가 일어나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정기적인 연료·오일 누유 점검, 계기판 엔진 온도 확인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표면에 '자동차겸용'이란 표시가 되어 있으며 소화기판매점, 마트나 인터넷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가 설치되면 차량화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며 “꼭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보성소방소    
    • 사회
    2020-03-24
  • 통증이 살짝만 있어도 ‘진통제’ 복용? 올바른 진통제 사용법
      회사 서랍장 첫 번째 칸, 내 방 책상 위, 들고 다니는 파우치 안 그리고 집 안 구급함. 많이 사용하고 흔하게 구할 수 있어서 여러 군데에 비치해놓는 있는 약, 바로 ‘진통제’가 아닐까 싶다. 일반 알약형태부터 액상형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너무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일까? 통증이 살짝만 있어도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 치통 진통제의 종류 - 진통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진통 효과와 함께 열을 내릴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나머지 하나는 열을 내릴 뿐 아니라 염증도 가라앉힐 수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하 NSAIDs)’이다. 두 가지 진통제 모두 열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발열 환자에게 진통제를 처방할 수도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은 이름만 보고는 성분까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구매 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 중 잘 알려진 것에는 타이레놀, 세토펜 등이 있다. 그러므로 “집에 타이레놀 1통이 있지만 잘 안 들을 수도 있으니, 세토펜도 사 놓을까?”라는 말은 타이레놀을 2통 사는 것과 같다. 따라서 약을 구매할 때는 약 이름이 아닌 그 성분을 주의깊게 봐야 한다.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은 종합감기약 등의 다른 약에도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진통제와 종합감기약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의 하루 복용량을 초과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아세트아미노펜은 먹는 약뿐 아니라 좌약으로도 만들어지는 등 다양한 약에 쓰이고 있으므로 약을 사용할 때는 꼭 성분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일반약으로 분류된 진통제 중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 외의 약들은 성분이 모두 NSAIDs입니다. NSAIDs에는 이부프로펜, 맥시부펜, 나프로젠 등이 있는데요. 용어가 많고 어려우니 ‘아세트아미노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이 아닌 것’으로 구분하고 각 성분의 약 한 가지씩만 구비해 놓으면 된다. - 아세트아미노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이 아닌 것 -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아세트아미노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이 아닌 약 모두 통증과 열을 낮춰준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뇌와 척수에서 작용하는 반면, NSAIDs는 그 외의 부분에서도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염증도 가라앉힐 수 있다. NSAIDs가 작용하는 ‘그 외의 부분’에는 위장이 포함되는데, 이 약이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감소시키는 물질(프로스타글란딘)이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아세트아미노펜이 아닌 약을 먹으면 속쓰림 등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니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간에 질환이 있거나 알코올 중독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내용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용량에 맞게 복용한다면 뚜렷한 부작용은 없다. 그래서 생후 4개월 이후 아이에게도 투여가 가능한 약이기도 한다. 해열이 목적이라면 아세트아미노펜을, 목이 잠기는 등 염증의 증상이 있다면 NSAIDs를 먼저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일 위 증상에 맞게 약을 복용한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다른 종류의 약을 교차로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약효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약을 복용하기 전에 최소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을 중복해서 복용하려면 4시간 이상, NSAIDs는 6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하고, 나이와 체중에 따른 1회 복용량을 정확히 지킨다면 아세트아미노펜은 하루 최대 6번, NSAIDs는 4번까지 복용이 가능하다. 적절한 1회 복용량은 나이와 체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복용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 진통제 -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한다 약을 먹으면 안 좋다고, 내성이 생겨 나중에 고생한다며 통증이 있어도 참고 버티는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한데도 참기만 한다면 신경이 손상되어 나중에는 원래 있던 통증의 원인이 사라져도 손상된 신경 때문에 계속해서 아플 수 있다. 이럴 경우 만성적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치료도 힘드니, 아프면 참지 말고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 않다. 반대로 아이가 열이 나면 위험하다고 보호자들이 알맞은 1회 복용량이나 복용 횟수를 망각하고 약을 많이 먹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체온을 낮춰도 1.5℃ 이상은 힘들고 열이나 통증은 그 자체가 병이 아니라 다른 원인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상비약을 복용했는데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 사회
    2020-03-24
  • 식약처, 성인 하루 커피 4잔, 청소년 에너지음료 2캔 권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성인의 경우 하루에 커피 4잔, 청소년은 에너지음료 2캔 이상 섭취 할 경우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을 넘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로 인해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을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평가원은 지난해 식품 중 카페인 섭취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국내 유통 식품 21품목 883건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을 조사‧분석한 결과, 카페인 함량(1회 제공량 당)이 가장 많은 식품은 볶은커피(원두), 액상커피, 조제커피(커피믹스), 인스턴트커피, 탄산음료, 혼합음료 순이었고, 볶은커피, 액상커피, 조제커피 및 인스턴트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각각 91.5mg(분말 7g 기준), 88.2mg(250mL 기준), 55.8mg(분말 12g 기준), 54.5mg(분말 2g 기준) 이었고, 액상커피 중 커피전문점 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132.0mg(400mL 기준) 이었으며, 에너지음료로 불리는 음료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80.2mg(250mL 기준)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65.7mg으로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에 비해 17.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성인(만19세 이상) 78.0mg, 청소년(만13~18세) 16.2mg, 어린이(만7~12세) 5.4mg, 미취학 어린이(만1∼6세) 1.6mg으로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 대비 각각 19.8%, 11.3%, 6.2%, 3.7% 수준이었다. 카페인 섭취의 주요 기여 식품으로는 성인의 경우 액상커피(커피전문점 포함), 청소년‧초등학생‧미취학 어린이는 탄산음료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최근 우리 국민의 카페인 섭취량이 늘고 있어 카페인 과다 섭취를 줄이기 위한 홍보와 함께 카페인 섭취량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사회
    2020-03-18
  •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78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13일~14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및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5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5일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54건, 연천군 130건, 파주시 72건, 철원군 22건, 총 378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역과 10m~700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3-16
  • 육군 31사단, 13일부터 광주ㆍ전남 전역서 동계 전투준비훈련
    육군 제31보병사단(이하 31사단)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0년 동계 전투준비훈련을 광주·전남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동계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며, 항만 등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해안을 통한 침투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한다.   부대는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작전병력과 차량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있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통제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1사단 관계자는 “거동이 수상한 대항군을 운용하여 실제 훈련이 진행되므로 거동 수상자를 발견하거나 민원사항 발생 시 국번 없이 1338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31사단은 동계 전투준비훈련 외에도 교육훈련준비 현장토의, 부대 증ㆍ창설 절차훈련 등 군 존재의 핵심가치인 훈련과 연습을 실전과 같이 실시함으로써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31사단 대테러 훈련 모습/ 사진 육군 제31보병사단    
    • 사회
    2020-01-10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 전호일-김태성 후보 당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 제10기 위원장과 사무처장에 전호일(48, 법원본부 수원지부)-김태성(49, 부산본부 영도구지부) 후보가 당선됐다.   2020년 1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한 선거에서 총 선거인 수 97,468명 중 74,84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76.8%의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결과, 기호 1번 전호일 위원장, 김태성 사무처장 후보자가 44,923표를 획득하여 득표율 60%로 당선자로 확정됐다.   전호일-김태성 후보조는 ▲‘젊고 강한노조, 이기자! 연금전쟁!’을 슬로건으로 유세를 펼쳐왔으며, ▲공적연금 사수, 강화를 위한 30만 총궐기 총력투쟁 ▲민중행정 참공무원 운동 강화 ▲ILO핵심협약 비준, 정치기본권 쟁취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남북합의 이행, 평화협정 체결 촉구 투쟁 등이 주요공약이다.   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유광일)는 10일 오전 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0년 3월1일부터 2022년 2월 말까지다.   우측 전호일 위원장 당선자, 좌측 김태성 사무처장 당선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10기 위원장-사무처장 당선자 주요 약력   ■ 위원장 당선자 전호일    현)법원본부 총무국장/교육선전국장 -전)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집행위원 -전)제7,8기 공무원노조 부위원장 -전)법원본부 본부장 -전)법원본부 수원지부장     ■ 사무처장 당선자 김태성    현)부산본부 수석부본부장 -전)공무원노조 정책실장 -전)부산본부 영도구지부장 -전)부산본부 사무처장 -전)부산본부 교육국장/조직국장  
    • 사회
    2020-01-10
  • 중국 우한시 폐렴환자 집단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오산시 보건소는 1월 3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폐렴 집단발생으로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 가동과 우한시 입국자 검역 강화를 발표함에 따라 관내 우한시 방문 또는 체류자 중 다음의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대상은 우한시 화난 해산물 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등) 발생 환자 또는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환자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27명 발생해 환자들은 격리 치료 중이며 밀접접촉자는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으며, 사람 간 전파나 의료인 감염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구성해 긴급상황실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중국 보건당국 및 세계보건기구 (WHO)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정보수집 및 위험평가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우한시 발 항공편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발열 감시 및 검역을 강화했고, 중국 우한시 방문.체류 후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조사를 실시하고 의심환자는 격리조치 후 진단검사가 시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시장 등 감염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하며,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사회
    2020-01-07

문화 검색결과

  • 바이올리니스트 KoN(콘), 새 디지털 싱글 발매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이 4월 1일 라흐마니노프의 생일을 맞아 그의 첫 클래식 앨범 ‘RACHMANINOV’를 발매했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한국인이 가장 즐겨 듣는 클래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라흐마니노프의 곡들은 대체로 강렬하고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으나 러시아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을 담고 있어 더욱 진한 감동을 준다.   이번 ‘RACHMANINOV’ 앨범에 실린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Variation 18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중 18번 변주곡)’ 과 ‘Vocalise (보칼리제)’ 가 바로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곡들이다.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린니스트인 KoN(콘)은 그동안 슬픔과 애환이 돋보이는 집시음악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성에 KoN(콘) 특유의 감성과 해석을 가미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담아냈다.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은 2019년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노래와 연기뿐만 아니라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라 캄파넬라’ 등 명곡들이 녹여진 뮤지컬 넘버를 완벽하게 연주하며 주목 받았다.   뮤지컬 활동 외에도 뉴욕 스타일 패션 위크에서 모델로 데뷔,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가수 김장훈과의 콜라보 스페셜 무대,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배우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며 그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발매일만 기다립니다”, “파가니니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음악이라니! 기대돼요”, “KoN배우님 연주를 무대에서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우울했는데 KoN의 연주로 힐링 기대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며 그의 무대활동에 대한 기대까지 표했다. KoN(콘)의 ‘RACHMANINOV’는 공연제작사 ‘HJ컬쳐’의 레이블인 ‘에이치제이클래식’의 첫 포문을 열었다. HJ컬쳐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살리에르’, ‘파리넬리’ 등 예술가 시리즈를 창작뮤지컬로 성공시킨 문화콘텐츠 컴퍼니로, 소속아티스트인 KoN(콘)의 앨범을 시작으로 클래식 장르로 분야를 확장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한편 ‘RACHMANINOV’는 네이버, 벅스, 멜론, 지니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문화
    2020-04-02
  • 있지 ‘워너비’ 케이팝 레이더 사상 최초 3주 연속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걸그룹 있지(ITZY)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사상 처음으로 하나의 뮤직비디오로 3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라 눈길을 끈다. 있지의 ‘워너비(WANNABE)’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13주 차 집계 기간(3월 22일~3월 28일) 동안 928만 뷰를 기록하며,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있지는 3주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톱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 케이팝 레이더 측은 “하나의 뮤직비디오로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 3주 연속 장기 집권한 것은 있지의 ‘워너비’가 최초”라며 “국내 인기 못지않은 탄탄한 해외 인기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튜브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2월 29일 ~ 3월 27일) 있지에게 발생한 약 1억 5천7백만의 조회수 중 한국 내 비중은 약 12%에 해당하는 1천8백만 뷰이며, 이어 인도네시아 10%, 베트남 8%, 일본과 태국 각각 7% 등 아시아 전반에 걸쳐 조회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있지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증명하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13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온(ON)’이 592만 뷰를 추가하며 1억뷰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가 579만 뷰를 추가하여 11억 뷰를 달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싸이의 ‘강남스타일’(787만 뷰)를 비롯해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656만 뷰), 방탄소년단의 ‘블랙 스완(Black Swan)’(614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599만 뷰), 블랙핑크 ‘붐바야’(437만 뷰), 방탄소년단 ‘DNA’(388만 뷰), 레드벨벳 ‘사이코(Psycho)’(377만 뷰) 등이 13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TOP10에 올랐다. 한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설립한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를 통해 10위 밖의 전체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 스페이스오디티]
    • 문화
    2020-03-31
  • 방탄소년단 지민 ‘약속’, “한국 신기록 또 경신!"
      방탄소년단 지민이 작사·작곡한 '약속'이 26일 전세계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 4위"를 차지해 한국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는 한국 가수 첫 신기록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유된 방탄소년단 곡 중에서도 가장 높은 스트리밍수를 기록해 K팝 모든 곡 중 최고 순위와 최다 스트리밍의 대기록을 세웠다.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자이며 사운드 클라우드 역대 톱10 중 1위인 고(故) ‘XXX텐타시온'을 비롯해 순위에 오른 아티스트들 모두 유명한 실력자들로 그 중 '약속'은 유일한 한국어 노래로 더욱 두각을 드러냈다. 사운드 클라우드 역대 최다 4위에 단숨에 올라 그 인기와 실력을 전세계에 입증한 지민의 '약속'은 세계 팝 거장들 및 유명 인기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을 넘어, 독보적인 보컬력, 섬세한 감수성 표현 및 가사 전달력으로 국경을 초월한 힐링과 치유를 통해 큰 감동을 주며 전세계 '약속' 인증 릴레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전세계 글로벌 음악 공유 서비스업체인 '사운드 클라우드'는 빌보드의 남자 '드레이크'의 24시간 내 신기록을 더블 수치로 깨버린 지민을, 그래미 최우수 신인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찬스 더 래퍼'의 첫 믹스테잎과 NASA의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사운드 클라우드의 기록을 깨나가고 있는 지민의 약속"이라고 표현하며 자사의 3대 대표 홍보로 내세울 만큼의 대단한 영향력을 알려왔다. 또한 '약속'은 한 해를 결산하는 ‘더 2019 사운드클라우드 플레이백(THE 2019 SOUNDCLOUD PLAYBACK)’ 7곡에 선정돼 화제였다. ‘버지스트 드롭(BUZZIEST DROP)’ 1위에 선정되어 사운드 클라우드 연말 결산에 선정된 최초의 K팝 가수로서 또 다시 한국을 빛냈다. ‘버지스트 드롭’은 한 해 가장 화제였던 곡을 공개하는 것이며, 사운드 클라우드 접속 마비까지 일으키고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이 발표되자 신기록을 세우고 가장 큰 데뷔를 했다고 설명하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또한 '약속'은 사운드 클라우드 '모든 장르'에 BTS 곡 포함, 한국 음원 중 최다 스트리밍 및 최장기간 차트인 한 곡으로 유명하며 미국에서도 BTS 곡 중 최장기간 1위를 차지했다. 그 뜨거운 인기는 7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으로 이끌기도 해 '모든 장르 톱50'에 1위에 오르는 인기 돌풍을 몰고 오기도 했으며, 유튜브 한국어 가사 인기 동영상에는 가장 많은 좋아요 수와 댓글 수로도 인기를 증명해 화제였다. '약속'의 파급력과 인기는 전세계적으로 대단했다. 드레이크의 기록을 깬 지민의 신기록에 대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이를 공식 발표하고 뉴욕 타임즈에서 "반드시 들어야 할 곡으로 선정"했다. 해외 주요 언론들이 잇달아 대서특필했으며 미국의 3대 음악 전문지인 빌보드, MBW 등 세계 유명 메이저 매체에서 '약속'의 신기록을 연일 앞다퉈 보도해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매장, 라디오, 유명 셀럽 등 수백 개의 공식 계정들의 동참으로 축하 물결을 이루며 K팝 가수를 넘어 월드와이드 슈퍼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4집 앨범에서 첫 프로듀싱곡 "친구"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3월 둘째 주 가온차트위클리에서 BTS 곡 중 전체 3위를 차지하고 한국대표 음원차트 상위, 미국 등 해외 라디오 송출 등 방탄소년단 곡 중 인기 상위에 머물고 있어 공식 프로듀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뷔 7년차로 팀내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뛰어난 무대를 선사해 온 지민은 첫 자작곡 "약속"으로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며 방탄소년단과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지칠 줄 모르는 뜨거운 인기에 향후 순위 상승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 문화
    2020-03-30
  • 크랙시, '아리아'통해 전 세계 '아리랑' 알리기 프로젝트... 이벤트 발표
      SAITAINMENT측에서는 "소속 걸그룹 '크랙시' 데뷔' 및 유튜브 250만 돌파 기념 이벤트로 타이틀곡 '아리아' 커버 댄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팬덤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챌린지 응모방법은 SAITAINMENT유튜브 채널의 'craxy-aria choreography'영상을 기준한다."고 언급했다. SAITAINMENT수장 비앤비(B&B)는 "되도록 연습이나 촬영은 실내에서 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 코로나 대비 사람 많은 곳은 가지 말아 달라."며, "이번 챌린지 우승자는 3박 4일 한국 여행권 및 크랙시의 무대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그리고 우승자 발표는 5월 2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특전으로는 '위시걸스' 오디션 가산점이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본 '아리아' 커버 댄스 챌린지는 전 세계 '아리랑' 알리기 프로젝트가 내포되어 있어 한국적이며 동양적으로 녹아난 케이팝 퍼포먼스로 한국의 역사와 위상을 함께 알리는 의지가 있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본 챌린지의 상세한 내용은 현재 공지된 SAITAINMENT홈페이지와 크랙시 팬덤 페이지에 상세히 나와있으며 홍보물은 온라인을 통해 팬덤들에게 급속히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방송 활동 중인 걸그룹 크랙시는 "멤버 '혜진'의 부상으로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빠른 시간 내에 복귀, 방송 활동을 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아리아' 커버 챌린지 공지 / SAITAINMENT제공]
    • 문화
    2020-03-30
  • 영화 '정직한 후보',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 '정직한 후보'가 6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5 기념 웃음 보장 포스터 2종을 공개함과 동시에 3월24일 바로 오늘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정직한 후보'가 3월 24일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 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직한 후보'는 개봉 이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로 호평을 얻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 것은 물론, 2020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히트맨'에 이어 두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6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5 기록을 기념해 '정직한 후보'에 호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한 웃음 보장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건강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이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피노키오를 연상케 하는 그림자를 뒤로 한 뻥쟁이 ‘주상숙’(라미란)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된 상황과 대비돼 웃음을 자아내고, ‘건강하게 웃겼노라! 터졌노라!’ 카피를 담은 포스터는 2월, 3월 극장가에 유일하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 영화다운 유쾌함을 보여준다. 이렇듯 2월, 3월 내내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인 '정직한 후보' VOD는 3월 24일 오늘부터 IPTV (KT olleh TV, SK Btv, LG U+TV)를 포함하여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롯데시네마 VOD,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VOD 서비스 오픈을 통해 극장에 찾지 못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최근 VOD, IPTV 시장에서 '가장 보통의 연애', '시동', '히트맨' 등 코미디 장르가 국내외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흥행을 이어갔던 사례처럼 '정직한 후보' 역시 안방극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
    2020-03-25
  • 영화 '낙인 (FALLEN)',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
      기존 한국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와 구성으로 2020년 가장 독창적인 한국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낙인 (FALLEN)> 이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메인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제작 : 아시아 필름랩 | 각본/감독 : 이정섭 | 출연: 양지, 장태영, 이지용, 한성민, 황세온, 윤하빈, 김가현, 정동선] 영화 <낙인(FALLEN)>의 이정섭 감독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코로나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침울한 한국영화계에 오랜만의 낭보를 전했다. 이정섭 감독은 영화 <낙인(FALLEN)>으로 지난 3월 8일 (현지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진행되었던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FasntasPorto-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국제 판타지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가 영화, 실험 장르영화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로 소개하는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국제영화제, 벨기에의 브뤼셀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로, 한국영화 중 공식 판타지 주요 경쟁 초청 작품들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등이 있다. 특히 이번 40회째를 기념해,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에, 세계 각국의 판타지 장르 경쟁 작품들이 치열하게 경합에도 더욱이 판타지 장르 불모지인 한국영화에서 이뤄낸 성과라 매우 뜻깊은 수상이라 할 수 있다. 영화 <낙인(FALLEN)>은 이정섭 감독이 2014년 1월 ‘아시아 필름랩’을 설립하여, 배우와 필름메이커들을 양성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장편영화제작 워크숍 프로그램과 <블랙 위도우>, <그래비티>등 움직임 감독 ‘프란체스카 제인스’ 뿐만 아니라, <노팅힐>, <러브액츄얼리>의 ‘마이클 콜터’ 촬영감독, <슬럼독 밀리어내어>, <레미제라블> 등의 오스카 수상자 ‘크리스 디큰스’ 편집감독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를 아시아에서 운영하며, 영화 <낙인(FALLEN)>은 이 ‘아시아 필름랩’에서 기획, 제작한 첫 장편영화다. 이정섭 감독은 자신의 이름이 수상에 호명되자, 함께 영화제에 참여한 <낙인(FALLEN)>주역들인 양지, 장태영, 최원영, 정동선과 함께 시상식에 올라 “신인들과 함께 한 새로운 도전임에도, 작은 독립영화에 이렇게 큰 힘과 응원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피터 잭슨, 기예모르 델 토로 등 세계적인 감독뿐 아니라 봉준호, 박찬욱 등 한국거장들의 등용문 영화제인 거기다 40회를 맞이한 의미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여기 열정 있는 신인들과 함께 지치지 않고, 더욱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해 시상식에 참여한 심사위원들과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화제의 심사위원들과 이번 제40회 수상자들은 <낙인(FALLEN)>에 대해 “기존 아시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정교한 SF 드라마 스릴러에, 예측할 수 없는 기발한 전개와 따듯함이 묻어있는 여성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입을 모아 극찬했고, HBO의 ‘체르노빌’의 주연배우 ‘자레드 해리스’와 꾸준히 작업해온 아일랜드 영화감독 ‘Cashell horgan’은 영화<낙인(FALLEN)>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즉석에서 이정섭 감독에게 차기작 각본과 공동제작을, 배우 양지에게 주연역할을 제안해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이는 현지 영화제에서 큰 이슈를 모았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 영화 <낙인(FALLEN)>은 납치된 베스트셀러 작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한 위대한 상상력으로 적과 맞선다는 SF 스릴러 드라마다.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을 증폭시킨 이야기로 가득 찬 영화 <낙인(FALLEN)>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영화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게 된 이정섭 감독은 <낙인(FALLEN)>의 스핀오프 시리즈 드라마 <인공지능 그녀(AI Her)>를 제작하고, 올 3월 31일 전 세계 최초공개를 앞두고 있다.
    • 문화
    2020-03-25
  • 르네 젤위거의 영화 '주디', 극장 예매 사이트 내에서 차트 1위 기록...'25일 개봉'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주디>가 극장 예매 사이트 내에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입/제공: ㈜퍼스트런 / 감독: 루퍼트 굴드 / 출연: 르네 젤위거 외 /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 <주디>가 극장 사이트 내에서 예매 차트 1위(상영 예정작 기준)에 올랐다. 3월 23일(월) 영화통합전산망 기준으로 개봉 신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또 한 번 기대감을 입증한 것이다. 무엇보다 개봉 전부터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은 물론 먼저 본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예비 관객들이 빨리 <주디>를 만나보기 위해 예매를 서두른 것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점은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이 <주디>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의 관람욕을 자극하는 데에는 앞서 개봉 전부터 온라인과 SNS에 펴져 있던 입소문이 크게 작용했다. 특히 <주디>를 극장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로 강조하는 데에는 단연코 올해 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르네 젤위거의 열연이 손꼽히고 있다. 또한 <오즈의 마법사>(1939)와 ‘오버 더 레인보우’가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세기의 명작과 명곡이 나란히 <주디>를 통해서 다시금 그 의미가 되새겨 지고 있는 것. 마지막으로는 실존 인물 ‘주디 갈랜드’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한국 관객들에게는 ‘도로시’로 더 알려진 그녀는 동화 같은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 무지개 너머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 이런 이유 때문에 <주디>는 스펙트럼 넓은 연령대의 예매율을 통해 침체된 극장 분위기 속에서도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며, 앞으로도 계속된 상승세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영화 <주디>는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
    • 문화
    2020-03-25
  • 뉴플러스 오리지널, '인공지능 그녀', 3월31일 공개
      새롭게 런칭되는 글로벌 타깃 OTT 콘텐츠 제작사 ‘뉴플러스 오리지널’이 자체 제작 콘텐츠 '인공지능 그녀'의 최초 공개일을 3월 31일로 확정함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뉴플러스 오리지널’의 이정섭 대표는 지난 20년간 '역전에 산다', '역도산', '사랑을 놓치다', '아랑', '최강 로맨스', '가면', '로맨틱 아일랜드' 등 굵직한 한국영화의 각본가와 제작자로서 탄탄한 경력을 쌓은 감독으로, 첫 번째 뉴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인공지능 그녀'를 초석으로 하여 글로벌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포맷과 플랫폼에 도전하고자 하는 포부를 내비쳤다. 또한, 각본과 연출을 맡은 그는 '인공지능 그녀'를 통해 “세계 여러 현장에서 본 작고 강한 팀들의 노하우를 한국 현장에 도입하고 싶다”는 의도를 전하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블랙 위도우', '그래비티' 등의 무브먼트 디렉터 프란체스카 제인스 등 아카데미 위너 및 할리우드 거장과의 협력과 자문을 통해 완성시킨 첫 프로젝트에 대해 매우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현재 ‘뉴플러스 오리지널’은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라이프, 사랑을 주제로 기술과 인간에 대해 고찰하는 영화 및 단편 시리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 집중, 미래를 큐레이션하는 콘텐츠로 OTT 시장을 새롭게 선도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전 세계로 공개되는 1시즌 6부작 단편 시리즈 '인공지능 그녀'에는 유럽과 할리우드, 아시아의 뛰어난 배우들이 주역으로 참여, 한국판 '블랙 미러'로 자리 잡을 작품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로부터 초청 및 호평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 그녀'의 스핀오프 장편영화 '낙인' 등과 함께 ‘뉴플러스 오리지널’의 다채로운 프로젝트로서 전 세계인들에게 전례 없던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인공지능 그녀'의 티저 포스터에서는 인간의 뇌를 형상화한 듯한 독특한 이미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뉴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공지능 그녀'는 인간의 뇌 정보와 경험이 컴퓨터로 전송되는 시대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시작되는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1시즌 6개의 에피소드로 담아낸 SF 스릴러 작품. 포스터 속 ‘나는 무엇인가?’라는 카피는 그간 인간의 존엄성을 고민해온 여타의 SF 영화들이 품고 있던 테마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새로운 방점을 찍으며 지금껏 본 적 없었던 혁신적이고 강렬한 SF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국은 물론,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독일 프랑크푸르트, 포르투갈 리스본과 포르투, 태국 방콕 등의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세계 최초 심층 A.I. 테마에 도전한 뉴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공지능 그녀'는 A.I. 시대의 도래를 앞둔 지금, 미래 사회 예측을 다룬 독창적인 스토리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곧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 첫 번째 작품 '인공지능 그녀'는 3월 31일 베일을 벗는다.
    • 문화
    2020-03-24

투데이 검색결과

  •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산불 - 발빠른 진화
    전라남도는 2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섬에서 산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 헬기 2대를 비롯 지차체헬기,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전문진화대․공무원 등 80여명을 투입해 발빠른 진화에 나섰다.   도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섬지역으로 바람이 거세고 섬조릿대가 많이 분포돼 있어, 산불 확산 속도가 빨라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이 난 죽굴도는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에 속한 작은섬으로 유일하게 한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원인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하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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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여수해경, 거문도 동방해상 선박간 충돌사고 발생
    - 인명피해 없으며, 피해선박 좌현 일부 파공으로 배수작업 실시 중-   여수해경, 거문도 동방해상 선박간 충돌사고 발생/사진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거문도 동방 해상에서 선박간 충돌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늘 오전 04:47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방파제 동방 약 500미터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어획물운반선 A호(499톤, 파나마선적, 승선원 12명, 냉동사료 300톤 적재)와 대형외끌이 저인망 B호(75톤, 통영선적, 승선원 9명)간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고선박의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으나 A호의 좌현 현측이 일부 파공(가로 70cm*세로 3m)되어 화물창에 침수가 발생했으며, 두 선박 모두 자력항해가 가능해 거문도 서도항으로 입항 후 조치 중에 있다.   여수연안VTS를 경유해 사고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5척을 현장에 급파해 침수가 발생한 화물창에 배수펌프를 이용하여 침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B선박의 선장 C씨(남, 54세)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항(혈중알콜농도 0.076%)으로 밝혀졌다.   여수해경은 정박 중이던 A호와 출항 중이던 B호가 충돌했다는 현장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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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기고] 참 좋은나무! 참죽나무!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DIY 가구만들기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까지 맞물리면서 목공예에 관심을 갖는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관련 자격증의 종류가 85종에 이르고, 목공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도 12,171명에 달한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목공예를 취미로 갖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07년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30여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ㆍ운영 중이다.   그러나,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펴낸 “목공예 체험활동 관련 목재재료의 유통실태 분석(2017)”을 살펴보면, 목재문화체험장의 정상적인 운영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원자재 확보의 어려움이라고 조사된 바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무부처로서 숙고해야 할 대목이다. 태평 성대할 때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율곡이이처럼, 황폐했던 산림을 FAO(UN 산하 국제기구)가 인정하는 유례없는 치산녹화 성공국가로 발전시킨 영광스런 모습에서 더 나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목공예 동호인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목공예에 필요한 원자재의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용수 조림단지(일명, 목공예 지원숲)의 조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목공예 원자재로서 수요가 많은 수종으로는 느티나무, 회화나무,노각나무 및 오동나무도 있지만 이에 더해서 참죽나무가 더욱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죽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집근처 울타리에 심어서 새순과 잎은 먹거리로 활용하고, 아름다운 경관도 조성하였으며, 큰 나무가 되면 벌채해서 나온 목재를 다양한 가구를 만드는 데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참죽나무는 봄철 두릅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으뜸먹거리였으며, 어린순은 부각재료로도 일품이다.   또한 목재는 무늬가 곱고, 가공하기도 쉬워서 악기재나 가구재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목공예용 원자재로도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참죽나무는 수피를 달여서 산후지혈제나 종기치료제로도 사용했고, 뿌리는 염료로 활용했으며, 중국 북경에서는 가로수로 활용하는 등 조경수로서의 가치도 가진다.   이토록 쓰임새가 많은 참죽나무를 예전에는 시골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다. 얼마 전, 산불감시원으로 오랫동안 종사해 온 지인을 만나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목공예 재료로서 참죽나무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목상들이 기민하게 움직였고, 한그루 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을 지불하면서까지, 많은 참죽나무를 베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참죽나무가 집근처에 있을 때는 든든했었는데, 지금은 말 못할 허전함을 감출 수 없다고 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목공예 활성화라는 정책적 어젠다(agenda)의 실현과 함께, 가족 같은 참죽나무를 잃고 허전해 하는 시골마을 분들을 위해서라도 ‘참죽나무 특화조림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이에 앞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금년도에 추진하지 못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대신해서, 우리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경제림 단지 인근의 몇몇 마을에 각 가정마다 3~5그루씩 울타리 주변에 참죽나무를 심어주는 식목행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참죽나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목공예 원재료 수급에 기여함은 물론, 고부가가치의 참죽나무 심어주기 행사를 통해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박상춘 순천국유림관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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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여수해경, D-1 묘박지 해양오염 긴급방제
    - 기름 이송 중 밸브조작 실수로 유출, 유흡착제 등 이용 방제 완료 -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여수 D-1 묘박지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되어 긴급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06:56경 여수 D-1 묘박지(경남 남해군 소치도 남방 약 3km해상)에서 정박 중인 A선박(4만 톤급, 벌크선, 마셜제도 국적)에 B선박(700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한국 국적)이 급유하는 과정에서 A선박 갑판으로 벙커C유가 유출되었고, 그중 일부인 약 170리터가 해상으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방제정 등 12척의 함정과 항공기, 해양환경경관리공단, 민간방제업체 등을 현장에 급파해 유흡착제 및 와류를 이용해 10:18 시경 방제작업을 완료했으며, A선박 유류수급 중 밸브 조작 실수로 에어벤트를 통해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해경관계자는 “해상에서 기름 이송작업 중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작업을 해야 하고 기름 유출 시에는 바로 신고하여 해양오염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제작업중인 해양경찰 경비정/사진 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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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강진 생막걸리 대일 수출 급증
    강진군 병영면 병영양조장에서 생산한 생막걸리의 일본 수출량이 급증하고 있다.   병영양조장 김견식 대표의 60년 열정과 노하우가 담긴 햅쌀로 빚은 생막걸리는 요구르트의 100배에 달할 정도로 유산균이 풍부하다. 특히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 속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측 수입·판매업체는 3월부터 1월과 2월 수출량인 1만 리터에서 30~40%를 더 증량해 술을 빚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 대일 수출물량은 총 6만 리터로 금액으로는 6천만 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판매 확대로 총 수출량 8만 리터, 매출 8천만 원으로 향상될 것이라 전망된다.   병영양조장에서 빚은 생막걸리는 오는 15일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한편 병영양조장 김견식 대표는“좋은 술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엄선된 재료로 만든 뛰어난 맛과 품질의 강진산 전통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김 대표는 2014년 식품명인 제61호로 지정됐으며 2016년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회(ITQI) 은상, 2018년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 획득, 2019년 남도전통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설성동동주, 청세주, 복분자주 등 다양한 주류 개발로 전통주 고급화 및 세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 투데이
    2020-03-12
  • 전북 퓨얼셀랩스-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마케팅·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
    부안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연료전지 전문 스타트업 기업인 퓨얼셀랩스가 최근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드론 업체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과 마케팅 및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퓨얼셀랩스는 수소연료전지드론 조달/판매 컨설팅 및 직접 활용을 통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DMI는 수소드론의 안정적인 공급과 운용을 담당하는 등 협업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이슈 해결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DMI와 함께 산업용 드론 분야의 수소에너지 적용을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제품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국내외 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표준화 과정에서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업체인 퓨얼셀랩스와 두산의 MOU 체결은 부안군 연료전지산업 플랫폼 구축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소연료전지드론의 연구와 생산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부안군  
    • 투데이
    2020-03-03
  • 일본 전 지역(후쿠시마 원전 주변지역 제외)에 남색경보 발령
    외교부는 2월 29일(토)부로 일본 전역(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지역 제외)에 대한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여행경보를 발령하였다. 남색경보 발령은 최근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우리 국민의 감염 피해 노출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감안한 것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27.(목) 12시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10명(사망 4명)으로 발표했다.(요코하마 크루즈선 감염자 705명(사망 4명)을 제외한 통계) 이에 따라,외교부는 일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외교부는 일본 내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의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투데이
    2020-03-02
  • 여수해경, 항만법위반사범 적발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하동화력발전소 인근 항만구역내에서 항만법 위반 사범을 적발하여 조사 중이다“고 10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 항만구역(하동 화력발전소 동쪽 0.1마일 해상)에서 각각의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하여 낚시로 감성돔 10마리를 포획한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거주하는 A씨(만 44세)와 감성돔 5마리를 포획한 경남 하동군 진교면에 거주하는 B씨(만 65세)를 관할구역 형사 활동 중이던 형사기동정이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항만법을 위반하여 항만구역 내에서 낚시중인 낚시객/사진 여수해경   항만 내 낚시 행위는 항만법 제22조 제3호 위반으로 ‘누구든지 항만의 보전 또는 그 사용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항만 구역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하여서는 아니된다‘는 내용이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수 있다.   해경관계자는 “광양항․GS칼텍스여수기지 등 관내 임해중요시설 인근 해상 불법조업을 지속해서 단속하고, 해양오염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해양항만 보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투데이
    2020-02-10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방탄소년단 지민, 인도 영화 ‘세 얼간이’ 언급 이슈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이 영화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됐다. 지난달 26일 지민이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 영화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몇 가지 영화 언급과 함께 인도영화 '세 얼간이(3 Idiots, 2009)'를 봤다고 말하자, 이는 곧바로 실시간 넷플릭스 트렌딩과 트위터 인도 트렌딩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지민은 "여러분, 저 영화 추천해 주면 안돼요? 영화 보고 싶어요. 영화 보는 것 좋아하는데, 요즘 즐겨보는 장르는 로맨스나 범죄 스릴러를 자주 봐요"라며 질문했다. 이에 팬들은 실시간 채팅창에서 수많은 영화를 추천해 주기 시작했고, 지민은 팬들의 글을 읽으며, "기생충 재미있죠, 아주 충격적이었답니다. 라라랜드도 봤죠, 세 얼간이도 봤고, 미 비포 유도 봤어요"라고 말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화 ‘세 얼간이’는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에서 각기 다른 환경을 지닌 세 명의 친구들이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았었다. 이날 라이브 종료 후 방탄소년단 인도 팬페이지 '방탄 인디아(BANGTAN INDIA)'에서는 "지민이 그의 브이 라이브에서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했다. 세 얼간이는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영화다"라고 트윗을 올렸고, 자국의 영화를 봤다는 언급에 수많은 인도 팬들이 ‘좋아요’와 ‘리트윗’을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영화 '세 얼간이(3 Idiots)' 제작사 ‘Vidhu Vinod Chopra Films’ 측에서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얼간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어 고맙다"라며 지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도 발리우드 매체 'Bollywood Hungama'에서 "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최근 이 영화를 본 것 같다"라며 중점 보도했다. 매체는 "브이 라이브에서 지민이 영화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했으며 이전에 그룹의 리더 RM 역시 이 영화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으며, 자신 또한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인도 최대 연예매체 'PINKVILLA'에서도 "지민이 브이 라이브 중 '세 얼간이', '인셉션', '노트북', '미 비포 유'와 같은 영화를 봤다고 언급했으며, 영화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인도 발리우드 매체 ‘Koimoi’, 인도네시아 최대 연예매체 ‘KapanLagi’, 인도네시아 언론 매체 ‘Kompas’ 등에서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처럼 지민이 공유한 사소한 일상이 전세계 팬들 뿐만 아니라 각종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일명 지민효과(jimin effect)라 불리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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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영화 '서치 아웃' 허가윤, 생애 첫 주연 도전
      생애 첫 주연을 맡은 허가윤이 '서치 아웃'에서 예측불허한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서치 아웃'으로 주연 배우에 도전장을 던진 배우 허가윤의 색다른 매력을 예고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 2009년,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손꼽히는 ‘포미닛’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모은 허가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녀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및 영화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그런 그녀가 아이돌 이미지를 탈피, 영화 '서치 아웃'을 통해 주연 배우로 우뚝 서며 관객들의 마음을 홀릴 예정이다. 명석한 두뇌를 지닌 흥신소 해커 ‘누리’ 캐릭터를 맡은 그녀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IP를 추적하는 것부터 SNS상에 흩어져 있는 범죄 단서들을 모으는 등 사건의 해결사 역할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걸그룹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털털한 매력은 물론 시크한 츤데레 스타일로 범인을 추적하는 ‘성민’과 ‘준혁’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숨겨진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영화 '서치 아웃'에서 보여줄 허가윤의 색다른 매력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과연 사건의 해결사 역할을 어떻게 해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허가윤의 탄탄한 연기력과 걸크러시 매력으로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킬 영화 '서치 아웃'은 4월 9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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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씨야 남규리-김연지-이보람, 완전체 컴백 확정
      ‘씨야(SEEYA)’가 9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3인조 여성 발라드 그룹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하였고, 김연지와 이보람 또한 솔로가수로 활동하는 등 각자 다른 모습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JTBC '슈가맨3'을 통해 9년만에 씨야로 재결합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씨야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현역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까지 그대로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방송 후 씨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히트곡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등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씨야는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4-5월 중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씨야 관계자는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팬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 하기로 결정하였다.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씨야 컴백을 응원 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멤버들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앨범 활동 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연기와 솔로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씨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행보는 아직 전해진 것이 없으나, 이들은 올해 4-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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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눈물의 작별 인사 “중심 잘 잡아서 멋진 가수 될 것”
      박서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장구의 신'이라는 타이틀을 입증하는 멋진 무대를 꾸미며 아쉬운 이별을 전했다. 박서진은 이날 4라운드 2차 경연에서 윤희상의 '카스바의 연인'으로 멋진 무대를 펼쳤다. 잇템 장구를 함께 가지고 나온 그는 전주부터 신나고 파워풀한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중평가단의 흥을 북돋았다. 그러나 리허설에서 인이어 이어폰이 빠져 한 차례 위기를 겪었던 박서진은 실전 무대에서도 인이어 문제로 무대 도중 갑자기 노래를 멈춰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다행히 박서진은 이내 무대에 집중해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와 시원한 고음으로 무대를 다시 순식간에 휘어잡았다. 끝까지 멈추지 않고 멋지게 무대를 마친 박서진에게 관객들은 큰 호응과 박수를 보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박서진은 제작진에게 "인이어에서 아무것도 안 들린다. 이어폰 소리가 계속 들렸다 안 들렸다 해서 무대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고 갑자기 무대를 멈춘 이유를 설명했다. 박서진은 "생각이 많았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댓글을 보게 되니까 '또 이렇게 나가면 내가 욕먹겠지?'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무대 위에서 집중을 못했다"라며 밝고 건강한 모습 뒤에 감춰져 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국 박서진은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경연의 규칙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서 자진 하차하는 게 어떨까한다. 제가 무대에서 큰 실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가게 되면 선배들과 프로그램에 누가 될 것 같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고 자진 하차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신인으로서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했다. 제 노래를 평가 받을 수 있고 경연을 펼치고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서진이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는 것처럼 좋아해 주시리라 믿고 중심 잘 잡아서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 1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는 등 매 라운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최정상급 실력과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서진은 다양한 매력들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면서 대세 트로트 가수 입지를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 속에서 대세 트로트 가수로 맹활약 중인 박서진은 각종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 행사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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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심은경-카호,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지난 3월 22일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일본 대표 영화제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영화 '블루 아워'의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현지시간 3월 22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블루 아워'를 있게 한 하코타 유코 감독과 공동 수상한 배우 카호를 향한 감사 역시 잊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두 배우의 수상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야기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심은경과 카호의 압도적인 호연에 찬사를 보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일상에 지친 30살 ‘스나다’(카호)가 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키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떠나는 힐링 무비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심은경과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카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블루 아워'는 개봉 전부터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뉴탈렌트어워즈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또한, 장편 영화의 첫 감독과 각본을 맡은 하코타 유코의 섬세하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유려하고도 모두에게 스미는 듯한 연출은 해외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의 촬영 감독인 콘도 류토가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아름답고 청량한 미장센으로 완성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블루 아워'는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의 정상을 탈환한 심은경의 새로운 모습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의 방점을 찍으며 국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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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있지,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차트 2주 연속 1위
      걸그룹 있지(ITZY)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 2주 연속으로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있지의 ‘워너비(WANNABE)’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12주 차 집계 기간(3월 15일~3월 21일) 동안 1,370만 뷰를 추가하며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있지는 방탄소년단과 에버글로우에 이어 2020년 들어 세번째로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한 아티스트가 됐다. 신곡이 강세를 보이는 주간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것. 이에 케이팝 레이더 측은 “21일 기준, 있지의 ‘워너비’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약 6,5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이는 전작 ‘아이씨(ICY)’ 보다 175시간 빠른 속도”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가 1억뷰 달성까지 약 57일이 소요됐는데, 발매 12일 만에 6,500만뷰를 달성한 ‘워너비’가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12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TOP 10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블랙 스완(Black Swan)’(747만 뷰)을 비롯해 싸이의 ‘강남스타일’(734만 뷰), 방탄소년단 ‘온(ON)’(729만 뷰), 뷔(V)의 ‘이태원 클라쓰’ OST ‘스위트 나이트(Sweet Night)’(728만 뷰),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668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648만 뷰), 빅톤의 ‘하울링(Howling)’(615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562만 뷰), 엔시티 127(NCT 127)의 ‘영웅(Kick It)’(513만 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설립한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를 통해 10위 밖의 전체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 스페이스오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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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막나가쇼’, ‘안 나가는 규랑단’ 최고의 쇼맨 총출동
      조명섭이 최고의 쇼맨들과 함께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막나가쇼’에서는 규랑단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쇼맨들과 함께 방구석 유랑공연을 개최한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상을 잃어버린 국민들에게 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공연을 선사하고자 한 것. 이에 안방극장용 ‘안 나가는 규랑단’을 기획하여 역대급 무대를 준비한다. 최근 진행된 유랑쇼에서는 각 분야 최고의 쇼맨들과 함께 ‘규랑단’과 동고동락했던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벤지, 건반 연주자 겸 싱어송라이터 유재환이 함께하는 것은 물론 하모니카 여신 모니카 J, 드럼 연주자로 요요미가 깜짝 출연하며 완전체 ‘규랑단’을 완성했다. 다양한 쇼맨들 중에서는 먼저 풀잎으로 연주하는 풀피리 형제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두 형제는 조명섭과의 합동 공연에서 대금과 피리를 넘나드는 신기한 소리로 ‘대지의 항구’를 구슬프게 들려주며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이후, 풀피리 형제 외에도 모든 물건을 세우는 중심 잡기 달인과 판토 마임, 탱고 등 이색적인 쇼맨들과 조명섭이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규단장의 ‘이악질’ 데뷔 무대가 그려질 예정이다. 유랑악단의 악단장인 그는 사명감을 가지고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이에 이경규가 유랑공연을 위해 노래 연습을 하는 전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명품 보이스 조명섭은 ‘규랑단’ 창단 이래 가장 많은 악단과 함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불러 감동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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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연예]배우 권나라, ‘이태원 클라쓰’ 종영 소감!
      배우 권나라가 ‘이태원 클라쓰’의 전 스태프와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권나라는 22일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을 통해 “긴 촬영 기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질 정도로 정말 좋은 감독님들,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 다른 어떤 드라마보다 더 길게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라며 ‘이태원 클라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혔다. 또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많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며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며 즐거웠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자,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이태원 클라쓰’와 수아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더욱 행복하세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의 마지막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시선을 끈다. 김성윤 감독과 마지막까지 의견을 나누며 신중하게 촬영을 준비하는가 하면 홍석천과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21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를 맡아 열연을 펼친 권나라. 그녀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클라쓰가 다른 첫사랑으로 맹활약했다. 권나라는 원작보다 더욱 촘촘해진 오수아의 서사를 바탕으로 재해석, 권나라 표 오수아를 탄생시켰다. 이에 브랜드 평판 5위를 연달아 차지하는 등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특히 은인의 아들이자 첫사랑인 박새로이를 응원하면서도 성공을 위해 원수인 장대희 회장(유재명 분)의 최측근이 된 그녀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이 관심을 끌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해내는 당찬 고등학생 오수아의 등장을 시작으로 야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능력과 리더십을 모두 갖춘 커리어우먼 오수아까지, 인물의 성장에 따라 변주하는 그녀의 내공이 돋보였다. 박새로이가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등할 때마다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2회에서 ‘장가’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박새로이에게 “복수가 끝나면? 그땐 행복한 거야?”라는 질문을 던진 것. 오수아는 첫 회부터 가장 기본적이나, 놓치기 쉬운 점들을 콕 집어내며 극 흐름을 주도했다.   권나라는 디테일한 인물 분석으로 원하는 바를 반드시 파악하기 위해 무심한 어조로 자신의 의도를 감추는 오수아 만의 화법을 선보여 임팩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조이서(김다미 분)에게 박새로이 곁에 있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장 회장의 시한부 판정에 눈물 흘리는 모습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몰입을 배가시켰다. 또 15-16회에서 그동안 묵인했던 ‘장가’의 비리를 모두 밝히고 밑바닥부터 다시 자립하는 모습은 오수아만의 힙한 반란이었다. 권나라는 장 회장의 횡포를 방관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오수아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소화했다. 이는 자신의 신념과 능력을 믿으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응원을 불어넣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권나라는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을 뿐만 아니라 제 몫 이상을 해내는 무한한 잠재력을 과시했다. 이후 행보가 기대되는 바다.  
    • 스포츠연예
    2020-03-2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완도군, 4월 4~5일 광어·전복회 드라이브 스루 판매
    - 광어회(450g) 2만원, 광어&전복회 세트 2만 5천원 -   완도군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어·전복회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3월 말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게 된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완도군 수산경영인연합회 주관으로 4월 4일(오전 11시~오후 5시)부터 4월 5일(오전 11시~오후 5시), 신지면 수산경영인협의회 사무실(완도군 신지면 신지로 301) 인근에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광어회(450g)는 2만원, 광어회(450g)와 전복회(3미)는 2만 5천원에 판매되며, 해조류 말린 것도 곁들여 제공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수산경영인 회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손질과 포장을 하고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 1차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5백여 개를 판매하여 1천여 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완도군의 전복 생산량은 연간 15,0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이 73%를 차지하고, 광어는 전국 생산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이어 오는 4월 13일부터 완도 수산물 할인 판매도 추진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4-02
  • 보성소방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대비 대응태세 강화
    -최근 10년간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95.4% 차지-   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산불위험지수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및 임야화재 발생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예방 기동순찰 및 홍보활동 강화 ▲산불발생 시 초기단계부터 적극 대응 ▲인명 및 민가·시설물 보호 최우선 진압작전 전개 ▲지자체 산림부서와 상황공유 및 공동대응 등을 강화한다.   최근 10년간 봄철기간동안 보성군 관내 산림화재는 159건으로 피해면적은 13.5ha로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146건으로 전체의 95.4%를 차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대비를 통한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나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모두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사진/보성소방소  
    • 지역종합
    2020-03-26
  • 경운대학교 Flying Center 지역활력에 기여
    - 대학생 전입장려금 지원으로 정착유도 및 생활안정 -   지난 16일 영암에 소재한 항공인력 양성시설인 경운대학교 Flying Center는 항공운항학과 개강식을 갖고 4학년 학생 24명과 3학년 학생 32명, 교관 27명으로 총 83명이 기숙사에 입주하여 2020년 신학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영암군   군에서는 입주한 학생의 정착을 유도하고 생활안정을 위해 2020년 대학생 전입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초 전입신고 후 신청시 25만원을 지급하며 이후 주소 유지 6개월마다 25만원을 지급(최대 4년간)하고 있다.   군의 대학생 전입장려금 지원 제도가 뒷받침하여 진행된 이번 경운대학교 항공운항학과 학생 다수 관내전입은 영암읍에 고급인력 인구 유입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경운대학교는 영암군의 항공산업 발전방안에 부응하여 2018년 10월 영암읍 송평리에 800m 규모의 활주로를 준공한데 이어 작년 5월 영암읍 남풍리에 기숙사 및 실내 강의시설인 Flying Center를 2개동 3층 규모로, 2인용 73개실을 개소했다.   경운대학교 Flying Center는 국토교통부로부터‘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과정)’으로 지정받아 이곳에서 규정된 비행훈련을 받은 훈련생들은 별도 국토교통부의 실기평가를 받을 필요 없이 국토교통부 비행자격 면장을 취득할 수 있다.   영암군은 경운대학교 Flying Center와 신한에어 경비행기 훈련시설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항공산업을 육성하여 서남권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획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3-26
  • 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34㎞ 개통
    -관광레저 스포츠 도로, 명품 드라이브 코스 활용-   전라남도는 ‘영산강 강변도로’ 34㎞를 11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강변도로는 총 길이 51.9㎞ 중 나주 영산에서 무안 몽탄 34㎞ 구간을 대상으로 개통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2천 51억 원을 투입해 8년 6개월 만에 완공을 마쳤다.   미 개통 구간 중 무안 몽탄에서 일로 구간 4.7㎞는 400억 원을 들여 올 하반기에 개통하고, 남악까지 13.2㎞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개통이 나주에서 무안까지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변 관광수요를 창출해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자전거 라이딩, 마라톤 코스, 역사 기행로 등 관광․레저․스포츠 도로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가로수 숲길과 전망대, 쉼터도 함께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드라이브 코스로도 조성할 방침이다.   시원하게 뻗은 영산강 강변도로  /   사진=본사DB 노영윤기자 남악 수변공원 자전거길 / 사진=문지훈 기자   남악수변공원 / 사진=문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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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전북 부안 위도면, 공룡시대로 떠나는 지질공원 관광명소화 추진
    부안군 위도면은 공룡시대로 떠나는 지질공원 관광명소화 추진을 위해 총 4km에 대한 지질공원 정비를 실시했다.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퇴적층으로써 세계적으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곳은 대부분 중국과 몽골 지역이었으며 국내에서는 천연기념물 지정을 받은 경기도 화성시와 전남 보성군 등 2개 지역이 유일하지만 최근 위도에서 공룡알 화석 흔적이 발견돼 지질공원 관광명소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과거 위도 화산활동에 의한 역사를 조명하고 뛰어난 자연경관과 지질학적 가치가 있는 공룡시대로 떠나는 지질공원은 코스당 평균 관광 소요시간이 약 1시간 30분이며 대나무 숲길을 걷고 벌금리 대형습곡(대월), 공룡알 화석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관광 코스이다.   위도면은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관광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제초작업 및 잡목 제거를 실시하고 안전시설물 상태 점검 등 시설 상태도 재확인 했다.    
    • 지역종합
    2020-03-05
  • 전남 영암군, 기록관 건립에 맞추어 중요기록물 등 조사 및 수집 박차
    영암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기록관 건립에 맞추어 오는 5월 30일까지 중요기록물을 조사ㆍ수집한다고 밝혔다.    영암의 기억과 군정변화상이 담긴 기록물을 유관기관 등에서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수집대상은 일반문서류(문서, 도면, 카드)를 비롯해 시청각기록물(사진, 필름, 테이프, 비디오, 음반, 디스크 등), 행정박물(관인류, 견본류, 상징류, 기념류, 상장ㆍ상패류, 사무집기류) 등이다.     영암군 기록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말 공사를 착공하여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7월 개관할 예정이다.     기록물은 영암 군민의 정체성 확보에 가장 중요한 증거자료이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좌표가 되므로 이번 기록물 수집은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군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후대에 자랑스러운 기록문화유산으로 전승하고자 마련했다.     이는 보존 가치가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ㆍ관리해서 영암군 중요기록물의 훼손과 멸실을 예방하고, 향후 영암 군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또한, 수집기록물 전시 공간을 마련해서 군민에게 공개하여 영암군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해보고, 군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역사적 의미가 담긴 기록물을 관리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2-19
  • 전남 보성군, “5월의 웰니스 관광보성” 개최
    보성군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의 5월을 사로잡을 통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의 웰니스 관광보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통합 축제는 차(茶)·소리·철쭉·활어잡기·보성군민의 날 등 축제가 동기간에 열린다.   4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행사(5.1.), △보성 다향 대축제(5.1.~5.5.), △보성세계차박람회(5.1.~5.5.), △서편제 보성소리축제(5.1.~5.3.), △율포해변 활어 잡기 페스티벌(5.2.~5.5.), △일림산 철쭉문화행사(5.2.~5.5) 가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며 보성군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지난 14일 차(茶)생산자 단체와 차(茶)문화단체를 중심으로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37명)를 구성하고, 추진 방향과 기본계획을 설정하는 등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사진/보성군   이번 축제는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주목된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저녁 6시30분부터 명창과 7080가수, 아이돌, 트로트 등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특별 공연이 밤의 보성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보성의 대표축제 △보성다향대축제는 다신제, 찻잎 따기, 한국 명차선정대회, 학생 차(茶)예절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군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가 펼쳐진다. △율포 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매일 1회(오후 2시) 활어 잡기 체험이 예정돼 있으며,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 일림산에서는 붉은 꽃의 향연이 시작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5개 축제 일정을 통합하면서 축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5월 보성에 오셔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2019년 최단기 문체부 최우수축제로 승격되었으며 올해는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돼 2년간 국비지원과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지원을 받는다.  
    • 지역종합
    2020-02-17
  • 전남 보성군, 경제 활성화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추진
    보성군은 오는 17일부터 산림분야 근로자 60명을 선발해 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선발된 산림 근로자는 공공산림가꾸기, 가로수관리단, 숲가꾸기 패트롤 분야에 투입돼 수목 정비, 칡덩굴 제거, 가로수 식재 등 아름다운 보성 숲 가꾸기에 앞장선다. 또한, 각종 대규모 행사를 대비한 국토공원화사업 등 산림분야 전반에서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보성군은 숲 가꾸기로 발생한 부산물을 버리지 않고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겨울철 난방을 위한 땔감으로 전달하는 등 산림사업과 지역이 윈-윈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보성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예방하기 위해 직무, 안전, 기술 등에 관한 집중교육을 분산교육으로 대체하고, 작업장 또한 4개소로 분산 배치하여 안전장구와 작업장비도 개인별로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작업 참여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세정제를 현장에 비치하여 작업 중 지속적으로 소독하는 등 근로자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은 연간 1,133백만 원을 투입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사진/보성군  
    • 지역종합
    2020-02-13

기획특집 검색결과

  • [해외]일본 NHK,"대만. 마스크 실명제 판매 도입"보도
     http://kjwn.co.kr/   국내외에서 코로나-19사태로 마스크와 소독제등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각 국별로 대처 방안을 찾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이웃 국가중, 일본 NHK가 3월 3일자로 방영한 영상으로 현재 대만에서 '마스크 실명제' 판매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보도내용을 전한다.   마스크 취급 대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대만에서는 발 빠르게 마스크 실명제 판매가 운영 되고 있다.   [영상 한일번역=문지훈기자] 기자 "일본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 대만은 어떨까요?"       기자 : "대만에서는 마스크판매를 실명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이 건강보험카드입니다."     "이름 등이 기재된 건강보험카드를 당국이 지정한 약국에서 제시하면 마스크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구입할 수 있는 요일이나 한번에 구입 가능한 양의 제한은 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마스크가 널리 보급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마스크의 재고상황은 보건당국에 위해 데이터가 일반인에게 공개되 있어 이를 바탕으로 약국마다 재고상황이 확 인이 가능  한 인터넷이나 아프리케이션 등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약국마다 마스크의 판매개시시간이나 어른용과 어린이용 각 재고상황까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기획특집
    2020-03-04
  • [영상]‘꿈자람’이 한국창작무용 ‘천개의 바람’으로 ‘2017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대회’ 대상 수상
    영암 소림학교(교장 김시영) 예술동아리 ‘꿈자람’이 한국창작무용 ‘천개의 바람’으로 ‘2017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 기획특집
    2017-12-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제4차 한-모로코 국장급 정책협의회 개최
    홍진욱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은 11.14.(목) 라바트에서 압델카데르 엘 안사리(Abdelkader El Ansari) 모로코 외교ㆍ아프리카협력ㆍ재외국민부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제4차 한-모로코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및 양자협의체 활성화, △경제협력, △개발협력, △관광 및 문화교류, △중동ㆍ북아프리카지역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홍 국장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우리 공관이 개설(1962.9월)된 모로코와 우리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관계가 발전해왔음을 평가하였다. 특히 작년 5월 엘 오트마니(El Otmani) 모로코 정부수반 방한 및 12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로코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 도약의 계기가 마련된 만큼, 총리 회담 후속조치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자고 제안하였다. 엘 안사리 국장은 양국이 지리적인 거리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거듭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을 높게 평가하며, 자국 경제발전의 롤모델로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홍 국장은 최근 핸즈코퍼레이션의 4.7억불 투자 결정 등 양국 간 상호호혜적인 진출 사례가 점증하는 점을 평가하고, 모로코의 ‘산업촉진계획(2014-2020)’의 주요 분야인 자동차 산업에 우리 기업의 對모로코 진출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로코측의 투자인센티브 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또한, 모로코의 Gas to Power, NOOR Ⅱ, Nador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하였다. 엘 안사리 국장은 빠른 경제성장을 거둔 한국과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줄 것을 요청하고, 모로코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각종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홍 국장은 양국 개발 협력의 모범사례인 카사블랑카 자동차 직업훈련원이 한-모로코-아프리카 삼각협력의 거점으로 발전한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양측은 모로코 대외정책의 우선순위가 아프리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한-모로코-아프리카 삼각협력을 통해 양국 개발협력의 효과가 배가될 수 있을 것이라는데 공감하였다. 홍 국장은 최근 배가본드 드라마의 모로코 촬영 등으로 한국인들의 모로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양국 간 인적ㆍ문화 교류가 증가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우리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한 모로코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또한 양측은 문화 협력 활성화를 통해 양국 우호 관계가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제7차 문화공동위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중동ㆍ북아프리카 지역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모로코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양측은 對아프리카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양국 협력뿐만 아니라 對아프리카 외교 추진에 있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2016년 제3차 정책협의회 개최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정책협의회는 작년 최고위급 교류로 형성된 양국 관계 발전 동력을 더욱 유지ㆍ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오피니언
    2019-11-15
  • 유엔 총회 3위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
    북한인권 결의안이 제74차 유엔 총회 3위원회에서 11.14(목) 투표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되었다.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는 기본 입장하에 금년도 결의안의 컨센서스 채택에 동참했다. 금번 결의는 북한인권 상황에 관한 기존의 문안을 대체로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서는 △북한인권.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와 관여의 중요성 관련 ‘남북대화’의 중요성이 포함되었으며, △정기 서신교환, 화상상봉, 영상메시지 교환 등을 통한 이산가족 상시.정례 상봉 및 접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 등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다만, 현재의 한반도 정세 등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이번에는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외교부는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와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한 것이 없으며, 정부는 한반도 평화.번영을 통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오피니언
    2019-11-15
  • 권익현 부안군수 한빛원전 안전대책 촉구 성명서 발표
    한빛원전 안전대책 촉구 성명서     우리 부안은 과거부터 어염시초가 풍부해 부모를 봉양하기 좋은 ‘생거부안’이라 평가 받으며 넉넉한 인심과 훈훈한 인정으로 가득한 살기 좋은 고장이다.   계화간척지 드넓은 평야는 그 넉넉한 품으로 부안군민은 물론 섬진댐 수몰민들까지 따뜻하게 안았고 칠산 앞바다는 철철마다 풍부한 수산물로 부안군민의 든든한 생계터전으로 굳건했으며 변산해수욕장·채석강·적벽강 등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관광지이다.   그런데 그 어느 것 하나 남부러울 것 없는 부안에 원전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웠다. 부안에서 직선거리로 채 20Km가 되지 않는 전남 영광에서 원자로가 가동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중 한빛원전 1호기는 지난 1986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것으로 한빛원전에 있는 총 6기 중 가장 오래된 원자로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5월 10일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열출력 제한치 초과 발생과 관련한 수동정지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 인류적 비극으로 손꼽히는 옛 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발생원인과 유사한 것으로 한빛원전 비상계획구역에 내 포함돼 있는 부안군민들은 심각한 불안감과 함께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무자격자가 감독면허자의 감독 없이 원자로를 조정해 ‘계산오류, 조작미숙’으로 인한 인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열출력 5% 초과시 즉시 원자로를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운영기술지침서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는 사람이 원전 조작을 하는 한 언제든 같은 사건이 반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이 심각한 인재에 대해 부안군민은 그 어떤 통보나 사과를 받은 적이 없고 이 사건은 한참 후인 6월 24일에야 발표됐다. 한빛원전 비상계획구역 내에 포함돼 있는 지자체 주민마저도 무시하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처사에 대해 부안군민은 깊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으며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부안은 전남과 똑같은 방사선 피폭 위험지로 분류돼 있다. 이는 원전 사고시 한빛원전의 피해가 우리 부안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을 정부가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남 영광 한빛원전의 비상계획구역이 반경 30㎞로 확대됐다는 사실 또한 이를 인정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따라서 한빛원전과 관련한 정부정책이나 각종 방재대책 사업이 전남과 동등한 수준으로 진행돼야 함이 당연함에도 부안지역에는 지역자원시설세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등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는 희생과 의무만 있고 지원과 권한은 없는 그야말로 기형적인 형태이며 부안군민은 정부의 관심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채 원전의 위험 속에 불안감으로 떨고 있지만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수수방관하며 뒷짐만 지고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부안군은 현재 방재분야 국가예산 지원 부족으로 안전대책 마련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 역시 원자력안전협의회가 있는 지역을 위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부안군민의 허탈함과 실망감, 불안감은 극에 달해 있다.   이에 부안군과 부안군의회, 부안군사회단체협의회 등 부안군민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한빛원전의 안전대책을 즉각 수립하고 지역자원시설세 등 불합리한 원전지원금 제도를 개선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원전 사고 발생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부안군원자력안전협의회를 구성하라.   하나. 우리 부안군도 전남과 똑같은 방사선 피폭 위험에 노출돼 있는 만큼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범위를 발전소 소재지에서 비상계획구역인 발전소 반경 30km로 지방세법을 개정하라.   하나. 원전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부안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지원범위를 발전소 반경 5㎞ 이내에서 비상계획구역으로 발전소법을 개정하라.           2019년 7월 4일 부안군·부안군의회·부안군사회단체협의회 등 부안군민 일동  
    • 오피니언
    2019-07-04
  • 구충곤 화순군수, 비리 사건 “군민께 죄송하고 부끄럽다” 사과
    1일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공개사과   구충곤 화순군수가 1일 오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산림공사 비리 사건과 관련 공개 사과했다.   구 군수는 “우리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군수가 군수답지 못했습니다, 군정을 잘 살피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에게 군정을 이렇게 펼치라고 당선시켜 주신 것이 아니실 텐데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구 군수는 말을 잇지 못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구 군수는 “이런 사태를 큰 교훈으로 삼아, 현재는 미움받는 군수지만”이라고 말한 뒤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   마음을 진정시킨 뒤 구 군수는 “앞으로 사랑받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며 “장마철 우리 농민들께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구 군수는 정례조회에서 공개 사과에 나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구 군수는 “그동안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라며 “계속 자책만 하고 있는 것은 군민 여러분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 구충곤 군수 발언 전문 ]   우리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군수가 군수답지 못했습니다. 군정을 잘 살피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 군정을 이렇게 펼치라고 당선시켜 주신 것이 아니실 텐데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동안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계속 자책하고만 있는 것은 군민 여러분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를 큰 교훈으로 삼아, 현재는 미움받는 군수지만, 앞으로 사랑받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농번기에 우리 농민들께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감사원(정기) 감사가 있는데, 별 탈 없이 잘 받도록 준비해 주십시오.  
    • 오피니언
    2019-07-01
  •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2019년 6월 18일 손혜원 국회의원의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내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목포시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 관련으로 시민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 사업들은 공모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선정되었으며, 이후 시행계획수립, 세부사업추진, 기타 자료제공 등의 모든 행정절차는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검찰 수사결과 발표 당일 방송된 목포시 도시발전사업단장의 “도시재생사업의 특성 상 주민과 공유하기 때문에 보안자료라고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사항은 없습니다”라는 지역 언론사와의 인터뷰 내용은 검찰 수사결과 발표 전 실무적 차원의 견해로써, 쟁점사항인 보안자료에 대한 해석과 판단은 사법기관의 몫이라는 것이 목포시의 공식입장임을 밝힙니다.   우리 시가 추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이번 수사결과 발표에서도 정당하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추진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목포시는 이 사업들을 문화재청,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시금석 삼아 목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오피니언
    2019-06-20
  • 공유경제라 불리는 중개 플랫폼 서비스가 나아가야할 길
    카카오T 카풀에 이어 최근 숙박과 차량 등의 공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공유경제’라는 이름의 ICT 플랫폼을 활용한 중개 서비스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특히 공유민박, 게스트하우스 등 새로운 형태의 숙박업소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성범죄, 절도, 화재 등의 안전사고 발생은 물론 세금 탈루, 미신고 불법 영업 등의 부작용이 속출하여 제2의 카풀 사태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숙박 공유 앱을 통해 연결되는 수만개의 국내 공유숙박은 집주인이 앱에 자신의 집을 등록하면 여행객이 집을 보고 예약하고 그 과정에서 중개업체가 고율의 수수료를 챙겨가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가입과 이용에 별다른 검증 절차와 제한이 없다보니 이용자 신분 확인과 위생·소방·안전시설 구비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얼마 전 숙박 공유 사이트인 ‘에어비앤비’를 통해 방을 빌려주고 불법 촬영을 시도한 남성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바 있고, 지난해 12월에는 강릉 펜션에 놀러갔던 고등학생 10명이 어처구니 없게도 보일러 연통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 유독가스에 질식돼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아파트, 오피스텔을 공유 숙박으로 내놓다보니 층간 소음으로 인해 이웃 주민 간 갈등을 빚는 사례가 적지 않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해야 하고, 각종 공중위생관리 의무가 있으며, 소방 관계법에 따라 소화기 및 화재 경보 시스템 등을 갖춰야만 한다. 또 정당한 조세를 납부해야만 한다.   하지만 속칭 ‘공유’라는 명칭의 숙소의 상당수가 일반 주택으로, 정식 숙박업소로 등록하지 않아 각종 위생, 화재 및 재난 안전관리, 소비자 사생활 보호 등의 법적 의무가 없어 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또한 실상을 들여다보면 플랫폼을 제공한 대기업이 과도한 수수료를 챙겨가 대기업만 배불리는 구조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 ‘공유’라는 그럴듯한 명칭으로 미혹하여 ICT 플랫폼 중개 서비스를 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겨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던 정부가 맞는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정부가 맞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거듭 밝히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공유’경제라 칭하는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신기술도, 혁신기술이 아니다.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해 포탈업체들이 영세 산업을 잠식, 수수료를 약탈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수많은 국내법과 상충하는 불법·편법 서비스에 불과하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현행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 중개플랫폼 업체 경영진을 엄벌하라.   둘째. 최소한의 중개 수수료 가이드라인 제정 등 공유경제를 빙자한 약탈행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셋째. 공중위생관리법 등 동일한 법률적 기준과 의무를 부과하라. 공유라는 이름으로 현재 법에서 정하는 각종 안전장치를 무력화시키는 행위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넷째. 중개플랫폼 사업자, 특히 해외 중개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철저한 과세 대책을 마련하라. 해외 중개사업자에 대한 과세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조세주권은 영구히 끝장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 오피니언
    2019-02-22
  • [논평][논평]“카풀은 불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논평]“카풀은 불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출퇴근 동선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받고 카풀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불법 영업’이라는 재판부의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자가용 자동차 유상운송이 무분별하게 이뤄질 경우 택시 업계의 영업범위를 침범하는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고, 교통사고와 범죄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제재 처분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의 보호 필요성이 더 크며, 허가를 받지 않고 자가용 자동차를 운행해 돈을 받으면 그 운행을 중지시킬 수 있다”고 판결했다.    당연한 판단이긴 하지만, 여론에 좌우되지 않고 사법부가 여객운수사업법 제81조 제1항에 기반해 냉엄한 판단을 해주었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을 매우 환영한다.    법원 판례에 따라 현재 여전히 서비스를 운영 중인 ‘풀러스’, ‘카카오T카풀’ 등 각종 카풀 중개영업이 모두 위법임이 명백해졌다. 따라서 자가용 유상 운송 알선을 통해 현재 수십%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 풀러스 카풀 운영진을 즉각 구속 수사해야 한다.  아울러 잠시 서비스를 중단하긴 했지만 시범실시라는 명목으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무력화하고 위법적 행위를 선동한 카카오 카풀 운영진에 대해서도 엄중한 형사처벌이 내려져야 한다.       이런 상황에도 렌터카 기반 실시간 차량호출 서비스인 ‘타다’의 이재웅 대표는 자신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위로 고발한 택시기사들에 대한 맞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해관계자의 반대라는 우리 현실을 고려하지 않으면 도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발언을 ‘너무나 비상식적’이라고 평가절하하며 비난했다.    기가 막힌다. 범법자가 오히려 매를 들고 큰소리치는 적반하장의 형국이다.    ‘타다’ 서비스가 택시영업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이재웅 대표의 주장처럼 ‘타다’가 합법이라면 11인승 대형택시 허가제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승합차나 봉고차 한 대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길거리에서 대형택시처럼 영업을 해도 된다는 것인가?    봉고차로 대리기사들을 태워 돈을 받고 운행하는 것은 불법으로 처벌받고 있는데, ‘타다’가 승합차에 손님을 태우고 돈을 받는 것은 합법이라면 이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또한 ‘배회영업’을 할 수 있는 사업용 자동차는 택시가 유일한데, ‘타다’는 사실상 택시와 똑같은 배회영업 형식을 취하고 있다.    누가 ‘타다’에게 이렇게 부당한 특혜를 준 것인가.  이재웅 대표의 말처럼 국토교통부나 서울시가 합법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면 해당 공무원들 역시 즉각 처벌해야 한다.  이번 판결로 카풀 서비스는 공유경제나 혁신경제가 아닌, 불법적 약탈경제임이 명확해졌다. 카카오카풀이 중단된 사이, 오히려 ‘풀러스’와 ‘타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불법행위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에 본 의원은 모든 카풀 서비스의 원천적 무효를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풀러스와 타다는 불법적인 카풀 운행을 즉각 중단하라.   둘째, 정부는 카풀업체 운영진을 모두 구속 수사하라.   셋째, 행정부는 카풀 서비스가 법 위반임을 즉각 선언하고, 즉시 ‘영업정지’ 행정명령을 내리기 바란다.     국회의원 김경진/ 민주평화당 광주 북구갑    
    • 오피니언
    2019-02-19
  • 군산 희생의 댓가가 고작 불법 폐기물인가?
    지난 21일 인천 남동공단에서 발생한 불법 폐기물이 군산으로 보내졌다. 충북 음성, 강원도 원주에서 조차 거부당한 폐기물이며 그 양도 무려 753톤(차량 44대)이나 된다. 환경부의 일방적 통보에 의한 결정이었다. 군산이 유일한 지정폐기물 장소라는 변명도 행정 편의적 갑질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불법폐기물의 유해성으로 인한 군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문제다. 경고 신호를 보내는 군산시민들의 박탈감은 또 어찌할 것인가?   조선 산업은 다시 호황을 맞고 있지만 군산시민들은 구경꾼 신세로 전락했다. 군산 현대조선소, GM자동차공장을 폐쇄한 희생의 댓가가 고작 불법폐기물인가?   환경부의 이번 불법 폐기물 군산 반입 사태는 군산 시민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행태다. 박대와 홀대를 넘어 군산 시민들에 대한 노골적 차별과 다름이 없다. 더는 군산시를 제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더는 군산시민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당장, 불법 폐기물을 군산에서 방출하라 2019년 1월 28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문정선
    • 오피니언
    2019-01-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바이올리니스트 KoN(콘), 새 디지털 싱글 발매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이 4월 1일 라흐마니노프의 생일을 맞아 그의 첫 클래식 앨범 ‘RACHMANINOV’를 발매했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한국인이 가장 즐겨 듣는 클래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라흐마니노프의 곡들은 대체로 강렬하고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으나 러시아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을 담고 있어 더욱 진한 감동을 준다.   이번 ‘RACHMANINOV’ 앨범에 실린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Variation 18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중 18번 변주곡)’ 과 ‘Vocalise (보칼리제)’ 가 바로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곡들이다.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린니스트인 KoN(콘)은 그동안 슬픔과 애환이 돋보이는 집시음악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성에 KoN(콘) 특유의 감성과 해석을 가미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담아냈다.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은 2019년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노래와 연기뿐만 아니라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라 캄파넬라’ 등 명곡들이 녹여진 뮤지컬 넘버를 완벽하게 연주하며 주목 받았다.   뮤지컬 활동 외에도 뉴욕 스타일 패션 위크에서 모델로 데뷔,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가수 김장훈과의 콜라보 스페셜 무대,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배우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며 그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발매일만 기다립니다”, “파가니니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음악이라니! 기대돼요”, “KoN배우님 연주를 무대에서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우울했는데 KoN의 연주로 힐링 기대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며 그의 무대활동에 대한 기대까지 표했다. KoN(콘)의 ‘RACHMANINOV’는 공연제작사 ‘HJ컬쳐’의 레이블인 ‘에이치제이클래식’의 첫 포문을 열었다. HJ컬쳐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살리에르’, ‘파리넬리’ 등 예술가 시리즈를 창작뮤지컬로 성공시킨 문화콘텐츠 컴퍼니로, 소속아티스트인 KoN(콘)의 앨범을 시작으로 클래식 장르로 분야를 확장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한편 ‘RACHMANINOV’는 네이버, 벅스, 멜론, 지니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문화
    2020-04-02
  •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산불 - 발빠른 진화
    전라남도는 2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섬에서 산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 헬기 2대를 비롯 지차체헬기,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전문진화대․공무원 등 80여명을 투입해 발빠른 진화에 나섰다.   도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섬지역으로 바람이 거세고 섬조릿대가 많이 분포돼 있어, 산불 확산 속도가 빨라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이 난 죽굴도는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에 속한 작은섬으로 유일하게 한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원인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하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전라남도    
    • 투데이
    2020-04-02
  • 방탄소년단 지민, 인도 영화 ‘세 얼간이’ 언급 이슈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이 영화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됐다. 지난달 26일 지민이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 영화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몇 가지 영화 언급과 함께 인도영화 '세 얼간이(3 Idiots, 2009)'를 봤다고 말하자, 이는 곧바로 실시간 넷플릭스 트렌딩과 트위터 인도 트렌딩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지민은 "여러분, 저 영화 추천해 주면 안돼요? 영화 보고 싶어요. 영화 보는 것 좋아하는데, 요즘 즐겨보는 장르는 로맨스나 범죄 스릴러를 자주 봐요"라며 질문했다. 이에 팬들은 실시간 채팅창에서 수많은 영화를 추천해 주기 시작했고, 지민은 팬들의 글을 읽으며, "기생충 재미있죠, 아주 충격적이었답니다. 라라랜드도 봤죠, 세 얼간이도 봤고, 미 비포 유도 봤어요"라고 말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화 ‘세 얼간이’는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에서 각기 다른 환경을 지닌 세 명의 친구들이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았었다. 이날 라이브 종료 후 방탄소년단 인도 팬페이지 '방탄 인디아(BANGTAN INDIA)'에서는 "지민이 그의 브이 라이브에서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했다. 세 얼간이는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영화다"라고 트윗을 올렸고, 자국의 영화를 봤다는 언급에 수많은 인도 팬들이 ‘좋아요’와 ‘리트윗’을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영화 '세 얼간이(3 Idiots)' 제작사 ‘Vidhu Vinod Chopra Films’ 측에서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얼간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어 고맙다"라며 지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도 발리우드 매체 'Bollywood Hungama'에서 "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최근 이 영화를 본 것 같다"라며 중점 보도했다. 매체는 "브이 라이브에서 지민이 영화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했으며 이전에 그룹의 리더 RM 역시 이 영화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으며, 자신 또한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인도 최대 연예매체 'PINKVILLA'에서도 "지민이 브이 라이브 중 '세 얼간이', '인셉션', '노트북', '미 비포 유'와 같은 영화를 봤다고 언급했으며, 영화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인도 발리우드 매체 ‘Koimoi’, 인도네시아 최대 연예매체 ‘KapanLagi’, 인도네시아 언론 매체 ‘Kompas’ 등에서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처럼 지민이 공유한 사소한 일상이 전세계 팬들 뿐만 아니라 각종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일명 지민효과(jimin effect)라 불리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스포츠연예
    2020-04-02
  • 광양시, 모든 시민에게 긴급재난생활비 20만 원씩 지급
    광양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각지대 없는 피해지원과 소비 촉진을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해 소득이나 나이 등에 상관없이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4월 2일 브리핑을 통해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광양시는 그간 침체된 지역경제를 하루빨리 살려내기 위해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광양시의회와 협의하여 총 304억 원 규모의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발생 후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여러모로 검토해 왔다”며,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 등을 선별하여 지원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으나,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 어렵지 않은 시민이 없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별도 지원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는 소득․나이․중복수급 여부와 상관없이 4월 2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광양시민 모두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지역 소상공인 피해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광양사랑상품권카드로 지급되며, 대형마트, 대규모 매출업소, 유흥 사행성 업소를 제외한 우리지역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 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해 읍면동 주민센터 및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신원확인 후 신청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가구원을 대리하여 일괄 신청 수령이 가능하다.   단기간에 많은 시민이 몰리는 것을 대비해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금호동 등 인구 밀집지역은 마을회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나머지 면, 동에서는 통리(마을)별 배부 일자를 지정하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   광양시는 오는 4월 초 개회되는 광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과 조례안 승인 절차를 거쳐 4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긴급재난생활비와 별도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계획도 발표됐다.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상공인 금융기관 융자금 이자보전(1,500개 업체, 17억1천만 원) △시설개선사업(70개 업체, 3억 원) △5개 공설시장 점포 사용료 50% 감면(305개 점포) 등을 시행하였으며, 앞으로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6,400개 업체, 19억2천만 원) △소상공인 융자 보증수수료 지원(1,500개 업체, 7억2천만 원) △택시종사자 1인당 생활안정자금 50만 원 지원(490명, 2억4천5백만 원) △가정․일반․공업용 상하수도 요금도 50% 감면(18,507개소, 4~5월 부과분, 17억3천만 원)을 해 줄 계획이다.   한편, 이날 브리핑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0-04-02
  • 완도군, 4월 4~5일 광어·전복회 드라이브 스루 판매
    - 광어회(450g) 2만원, 광어&전복회 세트 2만 5천원 -   완도군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어·전복회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3월 말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게 된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완도군 수산경영인연합회 주관으로 4월 4일(오전 11시~오후 5시)부터 4월 5일(오전 11시~오후 5시), 신지면 수산경영인협의회 사무실(완도군 신지면 신지로 301) 인근에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광어회(450g)는 2만원, 광어회(450g)와 전복회(3미)는 2만 5천원에 판매되며, 해조류 말린 것도 곁들여 제공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수산경영인 회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손질과 포장을 하고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 1차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5백여 개를 판매하여 1천여 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완도군의 전복 생산량은 연간 15,0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이 73%를 차지하고, 광어는 전국 생산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이어 오는 4월 13일부터 완도 수산물 할인 판매도 추진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4-02
  • 여수해경, 거문도 동방해상 선박간 충돌사고 발생
    - 인명피해 없으며, 피해선박 좌현 일부 파공으로 배수작업 실시 중-   여수해경, 거문도 동방해상 선박간 충돌사고 발생/사진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거문도 동방 해상에서 선박간 충돌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늘 오전 04:47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방파제 동방 약 500미터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어획물운반선 A호(499톤, 파나마선적, 승선원 12명, 냉동사료 300톤 적재)와 대형외끌이 저인망 B호(75톤, 통영선적, 승선원 9명)간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고선박의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으나 A호의 좌현 현측이 일부 파공(가로 70cm*세로 3m)되어 화물창에 침수가 발생했으며, 두 선박 모두 자력항해가 가능해 거문도 서도항으로 입항 후 조치 중에 있다.   여수연안VTS를 경유해 사고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5척을 현장에 급파해 침수가 발생한 화물창에 배수펌프를 이용하여 침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B선박의 선장 C씨(남, 54세)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항(혈중알콜농도 0.076%)으로 밝혀졌다.   여수해경은 정박 중이던 A호와 출항 중이던 B호가 충돌했다는 현장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투데이
    2020-04-02
  • [기고] 참 좋은나무! 참죽나무!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DIY 가구만들기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까지 맞물리면서 목공예에 관심을 갖는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관련 자격증의 종류가 85종에 이르고, 목공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도 12,171명에 달한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목공예를 취미로 갖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07년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30여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ㆍ운영 중이다.   그러나,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펴낸 “목공예 체험활동 관련 목재재료의 유통실태 분석(2017)”을 살펴보면, 목재문화체험장의 정상적인 운영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원자재 확보의 어려움이라고 조사된 바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무부처로서 숙고해야 할 대목이다. 태평 성대할 때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율곡이이처럼, 황폐했던 산림을 FAO(UN 산하 국제기구)가 인정하는 유례없는 치산녹화 성공국가로 발전시킨 영광스런 모습에서 더 나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목공예 동호인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목공예에 필요한 원자재의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용수 조림단지(일명, 목공예 지원숲)의 조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목공예 원자재로서 수요가 많은 수종으로는 느티나무, 회화나무,노각나무 및 오동나무도 있지만 이에 더해서 참죽나무가 더욱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죽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집근처 울타리에 심어서 새순과 잎은 먹거리로 활용하고, 아름다운 경관도 조성하였으며, 큰 나무가 되면 벌채해서 나온 목재를 다양한 가구를 만드는 데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참죽나무는 봄철 두릅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으뜸먹거리였으며, 어린순은 부각재료로도 일품이다.   또한 목재는 무늬가 곱고, 가공하기도 쉬워서 악기재나 가구재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목공예용 원자재로도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참죽나무는 수피를 달여서 산후지혈제나 종기치료제로도 사용했고, 뿌리는 염료로 활용했으며, 중국 북경에서는 가로수로 활용하는 등 조경수로서의 가치도 가진다.   이토록 쓰임새가 많은 참죽나무를 예전에는 시골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다. 얼마 전, 산불감시원으로 오랫동안 종사해 온 지인을 만나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목공예 재료로서 참죽나무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목상들이 기민하게 움직였고, 한그루 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을 지불하면서까지, 많은 참죽나무를 베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참죽나무가 집근처에 있을 때는 든든했었는데, 지금은 말 못할 허전함을 감출 수 없다고 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목공예 활성화라는 정책적 어젠다(agenda)의 실현과 함께, 가족 같은 참죽나무를 잃고 허전해 하는 시골마을 분들을 위해서라도 ‘참죽나무 특화조림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이에 앞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금년도에 추진하지 못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대신해서, 우리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경제림 단지 인근의 몇몇 마을에 각 가정마다 3~5그루씩 울타리 주변에 참죽나무를 심어주는 식목행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참죽나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목공예 원재료 수급에 기여함은 물론, 고부가가치의 참죽나무 심어주기 행사를 통해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박상춘 순천국유림관리소장
    • 투데이
    2020-04-01
  • 여수해경, D-1 묘박지 해양오염 긴급방제
    - 기름 이송 중 밸브조작 실수로 유출, 유흡착제 등 이용 방제 완료 -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여수 D-1 묘박지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되어 긴급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06:56경 여수 D-1 묘박지(경남 남해군 소치도 남방 약 3km해상)에서 정박 중인 A선박(4만 톤급, 벌크선, 마셜제도 국적)에 B선박(700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한국 국적)이 급유하는 과정에서 A선박 갑판으로 벙커C유가 유출되었고, 그중 일부인 약 170리터가 해상으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방제정 등 12척의 함정과 항공기, 해양환경경관리공단, 민간방제업체 등을 현장에 급파해 유흡착제 및 와류를 이용해 10:18 시경 방제작업을 완료했으며, A선박 유류수급 중 밸브 조작 실수로 에어벤트를 통해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해경관계자는 “해상에서 기름 이송작업 중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작업을 해야 하고 기름 유출 시에는 바로 신고하여 해양오염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제작업중인 해양경찰 경비정/사진 여수해경      
    • 투데이
    2020-04-01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34㎞ 개통
    -관광레저 스포츠 도로, 명품 드라이브 코스 활용-   전라남도는 ‘영산강 강변도로’ 34㎞를 11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강변도로는 총 길이 51.9㎞ 중 나주 영산에서 무안 몽탄 34㎞ 구간을 대상으로 개통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2천 51억 원을 투입해 8년 6개월 만에 완공을 마쳤다.   미 개통 구간 중 무안 몽탄에서 일로 구간 4.7㎞는 400억 원을 들여 올 하반기에 개통하고, 남악까지 13.2㎞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개통이 나주에서 무안까지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변 관광수요를 창출해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자전거 라이딩, 마라톤 코스, 역사 기행로 등 관광․레저․스포츠 도로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가로수 숲길과 전망대, 쉼터도 함께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드라이브 코스로도 조성할 방침이다.   시원하게 뻗은 영산강 강변도로  /   사진=본사DB 노영윤기자 남악 수변공원 자전거길 / 사진=문지훈 기자   남악수변공원 / 사진=문지훈기자        
    • 지역종합
    2020-03-10
  • [해외]일본 NHK,"대만. 마스크 실명제 판매 도입"보도
     http://kjwn.co.kr/   국내외에서 코로나-19사태로 마스크와 소독제등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각 국별로 대처 방안을 찾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이웃 국가중, 일본 NHK가 3월 3일자로 방영한 영상으로 현재 대만에서 '마스크 실명제' 판매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보도내용을 전한다.   마스크 취급 대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대만에서는 발 빠르게 마스크 실명제 판매가 운영 되고 있다.   [영상 한일번역=문지훈기자] 기자 "일본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 대만은 어떨까요?"       기자 : "대만에서는 마스크판매를 실명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이 건강보험카드입니다."     "이름 등이 기재된 건강보험카드를 당국이 지정한 약국에서 제시하면 마스크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구입할 수 있는 요일이나 한번에 구입 가능한 양의 제한은 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마스크가 널리 보급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마스크의 재고상황은 보건당국에 위해 데이터가 일반인에게 공개되 있어 이를 바탕으로 약국마다 재고상황이 확 인이 가능  한 인터넷이나 아프리케이션 등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약국마다 마스크의 판매개시시간이나 어른용과 어린이용 각 재고상황까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기획특집
    2020-03-04
  • 재목비금청년회장 이취임식(1부)2017 12 29
    • 사회
    2017-12-29
  • [영상]‘꿈자람’이 한국창작무용 ‘천개의 바람’으로 ‘2017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대회’ 대상 수상
    영암 소림학교(교장 김시영) 예술동아리 ‘꿈자람’이 한국창작무용 ‘천개의 바람’으로 ‘2017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 기획특집
    2017-12-20
  • 전남. 광주 베트남교민의 날
    • 사회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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